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변동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120여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주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열대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6월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876
  • 日 온천여행 떠난 한국인 3명 ‘히트쇼크’로 숨져…증상 뭐길래

    日 온천여행 떠난 한국인 3명 ‘히트쇼크’로 숨져…증상 뭐길래

    코로나19로 막혔던 해외여행 물꼬가 터지면서 일본 여행 수요 급증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온천에서 고령의 한국인 3명이 ‘히트쇼크로’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일 한겨레에 따르면 일본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지난해 10월부터 이날까지 규슈 벳푸와 홋카이도 삿포로 등에서 한국인 3명이 숨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고령으로, ‘히트쇼크’ 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히트 쇼크’ 피하려면 히트쇼크는 급격한 체온 변화에 의한 혈압의 큰 변동으로 발생한다. 쇼크가 오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따라서 온천욕을 할 때는 혈압과 체온이 급격하게 바뀌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 체온을 높여야 한다. 탕에 머무는 시간은 1회 20분 미만으로 하고 온천에서 나올 때는 서둘러 물기를 닦고 옷을 입어 급격한 체온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온천 입욕을 피하고, 고혈압·심장병 등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연세가 많은 여행객은 일행과 함께 입욕하는 것이 좋다.
  • 화주 책임 뺀 표준운임제 도입…‘번호판 장사’는 퇴출

    화주 책임 뺀 표준운임제 도입…‘번호판 장사’는 퇴출

    화물연대 총파업의 쟁점이던 ‘안전운임제’가 사라지고, 화물운송 위탁 기업인 화주의 책임은 빼고 운송사와 화물차주 간 계약만 강제하는 ‘표준운임제’가 도입된다. 이른바 ‘번호판 장사’로 불리는 지입전문회사는 시장에서 퇴출당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런 내용이 담긴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말 일몰된 안전운임제는 화주-운송사-화물차주의 운임 기준을 강제했다. 화주와 운송사 간에는 ‘안전운송운임’을, 운송사와 화물차주 사이에는 ‘안전위탁운임’을 통해 규율했다. 이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면 건당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표준운임제는 화주-운송사 간 운임계약에 강제성을 없앴다. 대신 매년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화주는 과태료 대상에서 제외해 처벌 조항을 없앴다. 다만 운송사-차주 간 운임은 표준위탁운임을 통해 그대로 강제한다. 처벌은 시정명령부터 내린 뒤 과태료 100만원, 200만원까지 점차 올리는 방식으로 완화했다. 차주 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을 넘을 경우에는 표준운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화주와 운송사 간 운임계약에 강제성이 없어도 운송사가 차주에게 표준운임 이상을 지급해야 하므로 제도 취지에 부합하게 차주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운임기준을 정하는 운임위원회 구성도 바꾼다. 기존에는 공익위원 4명과 화주 3명, 운송사 3명, 차주 3명으로 구성됐는데, 운송사와 차주의 이해관계가 비슷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국토부는 공익위원을 6명으로 늘리고 화주 3명, 운송사 3명, 차주 2명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원가 산정 방식은 설문조사에 의존한 비과학적 방식이 아닌 납세액, 유가보조금 등 공적자료를 활용해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화물연대 조합비·휴대전화 요금·세차비 등은 원가 산정 항목에서 제외된다. 표준운임제 적용 대상은 기존 안전운임제와 동일하게 시멘트·컨테이너 품목으로 한정해 3년 동안 운영한다. 이후 제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일몰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말로만 안전운임이고 사실은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는 회피한 채 그때그때 집단적인 떼법 논리에 의해 시장 기능도 상실하고 임금 올리기의 악순환만 가져왔던 고리를 끊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지입제 개선…차량 명의, 운송사→차주 등록 또 60년 넘게 화물차 운송시장에 악습으로 자리 잡은 지입제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일감 없이 차주에게 번호판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권리금 2000만~3000만원과 지입료 월 30만~40만원 등을 챙기는 지입전문회사를 근절하기로 했다. 이제 운송 실적이 없거나 미미한 지입전문회사에 대해서는 감차 처분해 번호판을 뺏는다. 운송 실적 범위는 최소운송의무제로 강제하는 20% 이상이다. 현재 법인차 23만대 중에 10만대 정도가 지입전문회사 차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회수한 번호판은 일감을 제대로 받지 못한 차주에게 개인운송사업자 허가를 내줘 부여한다. 사실상 개인 택시와 같은 시스템이다. 운송 실적은 운송사와 차주 신고를 동시에 받아 교차 검증한다. 지입계약을 할 때 현재는 화물차 명의를 운송사로 등록해야 한다. 내 돈을 주고 차를 샀지만 명의는 운송사에 귀속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앞으로는 실소유자인 지입차주가 차량 명의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운송사가 이를 위반하면 감차 처분이 내려진다. 지입전문회사가 번호판 사용료와 차량 교체 비용을 요구해도 감차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번호판 사용료는 보증보험으로 대체된다. 다만 지입료는 공식 계약서에 기재된다. 추후 개인운송사업자 허가 등이 누적되면 지입료는 하락하거나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운송사가 차주와 차량을 직접 관리하며 월급을 주는 직영 형태인 경우에는 신규 증차가 허용된다. 국토부는 직영 비율이 높은 운송사에는 물류단지 우선 입주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직영제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법 개정 및 화물연대 반대 등 난관 예상 기름값 변동에 취약한 화물차 기사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화물운임에 유가를 연동한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물량이나 장기운송계약 시 유류비 변동에 따른 운임 조정을 계약서 내용에 포함해 유류비가 운임에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다. 이는 모든 품목에 적용된다. 화물차 교통안전도 강화한다. 현재 노선버스 등에 적용되는 운행기록장치(DTG) 제출 의무를 대형 화물차에도 부여해 화물차주 휴식시간 준수와 과속 여부 등을 모니터링한다. 또 판스프링 등 화물고정장치를 불법 개조하면 사업허가·자격을 취소하고, 상해·사망사고 시에는 형사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한다. 표준운임제 도입과 지입제 개선을 위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여야 대치 속에 야당 설득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화물연대는 표준운임제, 지입전문업체는 지입제 개선 방안을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국토부는 전담 TF를 운영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애플페이 연착륙, NFC 단말기에 성패 달렸다

    국내 상륙이 임박한 애플페이가 휴대전화·간편 결제 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애플의 비접촉식 간편 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렸다. 서비스 개시일은 다음달 초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애플페이의 도입으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간편 결제 시스템이 없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77%로 아이폰을 압도하고 있다.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의 최강자인 삼성페이의 아성에 금이 갈 수도 있다. 앱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간편 결제 앱은 삼성페이로 한 달 동안 1577만명이 사용했다. 관건은 애플페이 사용에 필수적인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 보급이다. 국내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단말기를 사용한다. 반면 NFC 단말기의 보급률은 10% 안팎으로 낮다. NFC 단말기를 설치한 곳은 전국 편의점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스타벅스 등으로 알려졌다. NFC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공개할 결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곳은 그보다 적을 것으로 생각하면 출시 직후 전체 가맹점의 10% 미만에서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애플페이의 파급력 등에 따라 NFC 기반 단말기 보급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 ‘이자장사’ 4대 금융지주 16조 역대급 순익

    ‘이자장사’ 4대 금융지주 16조 역대급 순익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익이 16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금리 상승기 ‘이자장사’를 바탕으로 낸 실적으로 성과급 잔치까지 벌이는 은행권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은행들은 각종 수수료를 없애고 대출금리를 내리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7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8일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9일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합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약 16조 5514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도(14조 5429억원)보다 13.8%나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금융지주별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신한금융 4조 9635억원, KB금융 4조 7814억원, 하나금융 3조 6711억원, 우리금융 3조 1353억원 순이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지난해 글로벌 긴축에 따른 한은의 급격한 금리 인상(1년 사이 2.25% 포인트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확대가 있다. 은행권의 성과급 규모도 커졌다. 하나은행은 최근 임단협을 통해 이익연동 특별성과급으로 기본급의 350%를 책정했고, 신한은행은 앞서 경영성과급으로 기본급 361%를, NH농협은행은 기본급 400%를 각각 책정했다. KB국민은행은 기본급 280%에 특별격려금 340만원을 지급했다. 우리은행은 임단협을 진행 중이나 다른 은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들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성과급 잔치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은행은 공공재’ 발언을 했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은 발생한 이익의 최소한 3분의1은 국민 또는 금융 소비자 몫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의식한 듯 은행권은 앞다퉈 수수료 면제와 금리 인하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는 10일부터 시중은행 최초로 만 60세 이상 고객의 창구 송금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미 지난달 1일 모바일·인터넷뱅킹 및 자동이체 수수료를 선제적으로 전액 면제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 달 19일부터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를 없앴고, NH농협은행도 비슷한 시점에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를 발표했다. 대출금리도 일제히 낮추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취급액 코픽스 연동)는 연 4.950~6.890% 수준인데, 이는 약 한 달 전인 1월 6일(연 5.080~ 8.110%)과 비교해 상단은 0.130% 포인트, 하단은 1.22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다만 은행권 내부에선 정부와 여론의 압박으로 인해 오히려 금리체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재건축 수익성 떨어져 시공사·조합 갈등… “공사비 더 줘” “못 줘”

    재건축 수익성 떨어져 시공사·조합 갈등… “공사비 더 줘” “못 줘”

    원자재값, 인건비의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과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전국 재건축 건설 현장 곳곳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다. 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48.60(잠정치)으로 같은 해 1월 141.91에 비해 크게 올랐다. 2019년 12월(117.33)에 비해 27% 상승한 수치다. 해당 지수는 실제로 건설공사에 투입된 재료, 노무, 장비 등을 포함하며 직접공사비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다. 공사비 증액 요구로 재건축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을 빚으며 공사가 중단되거나 수개월째 착공조차 못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수억원의 분담금을 조합원이 떠안게 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부산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조합원들은 최근 재건축 이후 같은 평수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6억 8000만원 이상의 분담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청구서를 받고 술렁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와 용산구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 역시 과도한 분담금 문제로 시끄럽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센트레빌프리제’ 현장은 지난달 초 공사 진행률 40%에서 공사를 중단했다가 이달 1일에서야 공사를 재개했다. 시공사인 동부건설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마찰을 빚었기 때문이다. 결국 조합이 동부건설의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 원베일리’ 역시 삼성물산이 1560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사업 중단 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조합이 증액 공사비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하는 데 합의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모면한 상태다.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마포구 공덕동에 시공하는 ‘마포자이힐스테이’의 경우 공사비 협상이 공회전을 거듭하면서 반년 넘게 착공 시기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 시공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재건축 현장 계약서에는 ‘착공 이후 원자재값 인상을 청구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어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며 “‘계약대로 해야 한다’는 조합과 공사비 증액 없이는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 시공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시장 악화 등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시공사와 조합 간 파열음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한국부동산원에 재건축 공사비 검증을 의뢰한 건수도 2020년 13건, 2021년 22건, 지난해 32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김주영 상지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재건축 사업의 경우 기간이 길다 보니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고 이해관계자도 많아 의견 조율이 어려워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두 주체 간 갈등이 길어지면 결국 재판까지 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양쪽의 출혈이 너무 클 수밖에 없다”며 “6개월 넘게 공사가 중단됐던 둔촌주공 사례를 봤기 때문에 ‘최악을 피하고자 차선의 봉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지난해 도세 15조7000억 징수…취득세 급감·소비세는 늘어나

    경기도 지난해 도세 15조7000억 징수…취득세 급감·소비세는 늘어나

    경기도는 2022년도분 도세를 결산한 결과 징수액이 15조736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종 목표액 15조 5264억원 대비 2105억원 초과 달성(101.4%)한 세입으로, 취득세 징수는 줄었지만, 지방소비세와 레저세 등의 징수액이 늘었다 세목별로는 취득세 8조7555억원(55.6%), 지방소비세 3조437억원(21.6%), 지방교육세 2조1932억원(1주택분3.9%), 레저세 4375억원(2.8%) 등이다. 취득세는 부동산 거래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으로 징수액이 급증했던 2021년과 달리, 지난해에는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목표액 대비 2827억원이 줄었다. 특히 주택분은 거래량과 거래 가액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지난해 1조 4600억원(13.4%) 징수됐던 세입이 5181억원(5.9%)으로 9419억원이나 급감해 도 재정에 영향을 미쳤다. 지방소비세와 레저세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민간 소비와 레저활동이 증가하면서 전년도에 비해 1조 1066억원이 증가했다. 최원삼 도 세정과장은 “취득세는 정부 부동산 정책에 따라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세입 구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국세의 소득·소비에 대한 일정 비율을 도세로 이양하는 방안과 자주재원을 늘릴 수 있는 세제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신세원 발굴을 위해 부동산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25.3%→35%)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등)에 대한 레저세 도입 등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 강동구, 통합조사관리 조직 정비로 맞춤형 지원 효율 강화

    강동구, 통합조사관리 조직 정비로 맞춤형 지원 효율 강화

    서울 강동구는 효율적으로 구민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하기 위해 통합조사관리 조직을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보편적 복지를 위한 복지제도의 선정기준 완화 등으로 업무가 증가됨에 따라 통합조사관리 1·2·3팀으로 개편했다. 구는 복지지원을 위해 신규 복지대상자 조사와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업무를 통합조사팀, 통합관리팀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기본생활보장을 지원하는 소득보전사업, 자산형성사업, 주거복지 등 지자체사업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복지혜택에서 소외되거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제공을 위해 3개 팀의 업무 역할을 보다 명확히해 추가 조직 정비를 했다. 통합조사관리 1팀에서는 기초수급 등 저소득층 조사총괄업무, 2팀에서는 복지대상자 확인 조사 총괄업무, 3팀에서는 연금급여 및 지자체 지원 등 기타 지원사업 조사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상·하반기 조사량에 따른 탄력적 인력 운영으로 신속한 조사와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수행체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년과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조속한 소득보전을 위한 기초연금 조사와 지방자치단체 복지 예산을 재원으로 하는 자산형성 사업,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서울형 유급병가 사업 등 안심 복지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21년 지자체 최초로 신고포상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콜’(3425-5050)을 갖추고 저소득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희수 강동구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통합조사관리팀 조직 운영 정비를 통해 구민에 대한 안심복지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봄꽃 평년보다 3~6일 빨리 핀다

    올해 봄꽃 평년보다 3~6일 빨리 핀다

    코끝이 시린 추위가 여전하지만 2월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이 봄을 기다리게 된다.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이 올해는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봄꽃이 평년보다 3~6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보이며 서울은 3월 후반인 24일쯤 개나리가 개화할 것이라는 내용의 ‘봄꽃 개화 전망’을 3일 발표했다. 봄꽃 개화 시기는 2월과 3월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강수량과 일조시간, 개화 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올 2월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져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기압골 통과 후 일시적으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때문에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평년(1991~2020년)과 비교해 3~6일 가량 이를 것으로 케이웨더는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개나리의 경우 3월 1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0~19일, 중부지방 3월 22일~4월 1일로 평년보다 3~6일 가량 빠르겠다. 진달래의 개화도 3월 1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4~24일, 중부지방 3월 25일~4월 4일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지난 뒤이기 때문에 제주는 3월 17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7~31일, 중부지방은 3월 29일~4월 11일쯤에 활짝 꽃이 핀 것을 볼 수 있겠다.
  • 서울 아파트 가격, ‘SKY’ 시대…송파 대신 용산 ‘톱3’ 진입

    서울 아파트 가격, ‘SKY’ 시대…송파 대신 용산 ‘톱3’ 진입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새로운 ‘SKY’ 시대가 열렸다.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 순으로 나타났다. 1년 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송파구 대신 대통령실 이전에 힘입어 용산구가 ‘톱3’에 진입했다. 이들 3구를 업계에서는 서초 강남 용산의 영어 머릿글자를 따와 ‘SKY’라고 빗대 부른다. 3일 KB부동산 1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 1위는 강남구로 8727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875만원과 비교하면 4000만원가량 높다. 서초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8555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용산구가 6661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6359만원으로, ‘빅3’에서 밀려났다. 1년 전인 2022년 1월에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각각 8338만원, 7606만원, 6109만원으로 상위 3위권을 차지했다. 용산구는 5849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용산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6120만원을 기록한 반면 송파구는 6103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역전됐다.작년 용산구와 송파구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용산은 대통령실 이전과 용산공원 조성에 이어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발표하면서 일대 집값이 들썩였지만 송파구는 강남 3구 중 집값이 가장 먼저 내림세로 돌아섰고, 하락폭도 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96% 하락했는데 송파구는 5.88% 떨어지면서 서울 전체보다 낙폭이 컸다. 반면 지난해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되레 올랐다. 용산구 아파트값은 2.41% 상승하면서 종로구(1.02%), 서초구(0.71%)와 함께 유일한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에 이어 동구(5652만원)와 마포구(5279만원), 광진구(5201만원), 양천구(5022만원)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5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3일

    쥐 36년생 : 조급하다가 건강 해친다. 48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게 된다. 60년생 :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 72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84년생 : 앞장서서 뽐내지 마라. 소 37년생 : 운수대통이다. 49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61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라. 73년생 : 인내와 용기가 각별히 요구됨. 85년생 : 즐거운 일이 계속된다. 호랑이 38년생 : 운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5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야 하겠다. 62년생 : 윗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74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 좋겠다. 86년생 : 막히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토끼 39년생 : 집안의 걱정 주의하라. 51년생 : 행운이 긷든 날이다. 63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75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8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다하라. 용 40년생 : 변화가 있으나 순리에 맡겨라. 52년생 : 걱정거리 생기겠다. 64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없다. 76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라. 88년생 : 힘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뱀 41년생 : 목표를 반드시 정하라. 53년생 :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65년생 : 착한 마음이 돋보이니 행운이 있겠다. 77년생 : 재복이 새로이 들어온다. 89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라. 말 42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54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히. 66년생 : 사람과의 충돌이 예상. 78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90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양 43년생 : 투자한 만큼 성공. 55년생 : 발전하는 운세가 다가온다. 67년생 : 분실물 주의 79년생 : 자신만이 최고라 생각지 마라. 91년생 : 다툴 일은 절대로 삼가 하라. 원숭이 44년생 : 지금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된다. 56년생 : 일이 꼬이니 근심이 생긴다. 68년생 : 행운과 불운이 반반이구나. 80년생 : 자신의 분수를 지키라. 92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닭 45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57년생 : 사람을 잘못 사귀어 낭패. 69년생 : 뜻한 바대로 얻겠다. 81년생 : 걱정거리가 전혀 없는 하루. 93년생 :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라. 개 46년생 : 타인에게 인간적 성의 보여라. 58년생 : 운전을 차분히 하라. 70년생 : 자기 과신을 삼가면 행운수. 82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94년생 : 현상 유지가 최고 돼지 47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해결. 59년생 : 사업에서 큰 이익이 생길 듯. 71년생 : 일의 성과가 오르겠다. 83년생 : 내부관계 원만하겠다. 95년생 : 기존의 것을 지켜라.
  • 1월 물가, 3개월만에 상승폭 확대… 전기·가스료 역대 최대폭↑

    1월 물가, 3개월만에 상승폭 확대… 전기·가스료 역대 최대폭↑

    올해 첫 달 물가가 5.2% 오르며 상승 폭이 3개월 만에 확대됐다. 전기, 가스, 수도요금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음에 따라 공공요금이 지난해 말 다소 둔화됐던 물가 상승세를 다시 자극시켰다는 평가다. 통계청은 2일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11(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올랐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지난해 9월 5.6%에서 10월 5.7%로 오른 이후 3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 6.3%까지 치솟은 뒤 점차 완만하게 둔화하고 있지만, 지난해 5월(5.4%)부터 9개월째 5% 이상의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물가 상승세가 확대된 데에는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이 컸다. 지난달 전기·가스·수도는 1년 전보다 28.3% 급등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물가 상승률에 대한 전기·가스·수도의 기여도는 작년 7월 0.49%p, 10월 0.77%p, 지난달 0.94%p로 점점 커지고 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1월 물가가 전월보다 상승 폭이 확대된 데는 전기료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며 “전기·수도·가스의 (전체 물가) 기여도가 전기료 상승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0.17%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격의 인상도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신선 생선·해산물, 채소, 과일 등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지수는 2.4% 올라 전월(1.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강설·한파로 인해 가지·호박·오이 등 시설채소류를 중심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가공식품은 10.3% 올라 전월(10.3%)과 상승률이 같았다. 이는 2009년 4월(11.1%) 이후 최고치다. 특히 빵(14.8%)과 스낵과자(14.0%), 커피(17.5%) 등이 많이 올랐다. 공업제품은 6.0% 상승했다. 공업제품 가운데 석유류 가격은 5.0% 올랐으나 최근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상승 폭은 전월(6.8%)보다 둔화했다. 품목별로 경유(15.6%)와 등유(37.7%)는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이어간 반면, 휘발유(-4.3%)는 내렸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5.0% 올라 전월(4.8%)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이는 2009년 2월(5.2%) 이후 최고치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아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도 6.1% 올라 전월(5.7%)보다 상승세가 커졌다. 연초 식품·외식 가격의 조정과 설 성수기 수요 집중 등이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 얼마라도 아끼려 당장, 고정금리 대출로?

    얼마라도 아끼려 당장, 고정금리 대출로?

    고금리 공포에 고정금리 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신규취급액 기준 고정금리 가계대출 비중은 43.2%를 기록했다. 2020년 3월(44%) 이후 3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관측과 변동형보다 금리가 낮아진 데 따른 결과다. 고정형 대출 비중은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전체의 18.4%에 불과했다. 일반적인 경우 은행들은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보다 0.7~1.0% 포인트 높게 책정하기 때문이다. 변동형은 은행이 짧은 주기로 금리를 바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은행의 리스크가 적다.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본다면 변동형을 선호한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지난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고정형 대출 비중이 지난해 9월 24%, 10월 29%, 11월 36.8%, 12월 43.2%로 계속 치솟았다. 이 기간 금융당국의 잇따른 채권 시장 안정 조치로 고정물의 지표인 금융채 5년물의 금리가 하락하면서 고정물의 금리는 빠졌다. 반면 예금 금리 상승으로 변동형의 준거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변동형 금리는 상승했다. 다만 고정형 대출 선호 기조가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한국은행이 경기 침체를 의식해 올해 더이상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기 때문이다. 은행 관계자는 “금리가 더 오르지 않으면 다시 변동형 대출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향후 금리 추이를 더 중요하게 보는 기업 고객의 경우 벌써 변동형으로 돌아서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고금리 여파로 가계대출 감소세는 지속됐다. 지난달 31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88조 64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692조 5335억원)보다 3조 8857억원 줄어든 것이다. 가계대출 감소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따라 대출 금리가 우하향하고 있지만 이날 5대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 상단은 6.89%로 집계되는 등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이다.
  • 용산구, 한남재정비촉진구역 공가 점검

    용산구, 한남재정비촉진구역 공가 점검

    서울 용산구가 한남재정비촉진구역의 공가(空家) 점검을 위한 점검반을 꾸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1일 구에 따르면 한남2,3구역은 점검1반(반장 재정비총괄팀장), 한남4,5구역 점검2반(반장 재정비사업팀장)이 점검에 나선다. 현재 한남재정비촉진구역 내 관리번호를 부여 관리번호판을 부착한 공가는 총 165곳이다. 한남재정비촉진구역은 한남동·보광동·이태원동·동빙고동 일대를 아우른다. 올 3월 감정평가업체 선정을 앞둔 2구역(보광동 272-3번지 일대) 내 18곳,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3구역(보광동 686번지 일대) 내 122곳, 이달 서울시 촉진계획변경결정 고시가 예정된 4구역(보광동 360번지 일대) 내 13곳, 한강 조망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5구역(동빙고동 60번지 일대)에는 12곳이 공가로 관리중이다. 정기 점검은 1분기(2∼3월), 2분기(5∼6월), 4분기(11∼12월)에 각각 해빙기, 우기, 동절기를 앞둔 시점에 실시한다. 집중호우, 명절 등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가 출입문 폐쇄 여부, 전기·가스 차단, 생활쓰레기 방치 여부, 균열·노후 및 붕괴위험 육안 점검, 거주자 주거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관리상태가 미흡한 건축물은 소유자, 관리자, 조합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요청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공가의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규 공가 발생 및 거주자 입주 등 공가현황 변동사항은 수시 정비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공가는 거주자가 없어 인적이 드물고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며 “사고, 범죄 등 사회적 문제 발생 징후 발견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재개발조합, 경찰, 소방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작년 경기도 최고가 주택 57억… 거래량은 절반 줄어

    작년 경기도 최고가 주택 57억… 거래량은 절반 줄어

    지난해 경기지역 부동산 총거래량이 2021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거래가 줄어 전체 거래량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과세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20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을 1일 공개했다.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2월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2729건으로 2021년 43만5426건보다 46.6% 줄었다. 월간 거래량을 보면 지난해 4월 2만7719건을 기록한 이후 5월부터 감소세가 지속돼 12월 1만2331건까지 떨어졌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2만59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천시가 328건으로 가장 적었다.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이 8만4433건으로 2021년 20만3820건보다 58.6% 감소했다. 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8건으로 2021년 19만 7031건, 1만 8840건 대비 35.2%, 35.6% 줄었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내 단독주택으로 5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 내 아파트로, 48억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 거래된 17만302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토지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 53%, 48%로 나타났다. 거래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지난해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21년 55%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공동주택의 경우 3억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이 58%로 저가 주택의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못했다. 토지도 3억원 미만 구간의 현실화율이 47%로 저가 토지일수록 낮은 수준을 형성했다. 최원삼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 추이를 분석해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파생상품 개장 15분 당기고 야간에도 거래… 배당 절차도 개선”

    “파생상품 개장 15분 당기고 야간에도 거래… 배당 절차도 개선”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파생상품(선물·옵션) 거래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증시 개장 시간보다 15분 앞당겨 개장하고, 야간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배당 절차 개선안의 조기 정착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31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3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물시장과 함께 오전 9시에 개장하는 파생상품시장 개장 시간을 15분 빠른 오전 8시 45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해외 주식시장이 개장 전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해 현물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있다. 여기다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시장 개설도 추진하는데, 손 이사장은 “야간 시간대 글로벌 시장 시황을 반영하면서 변동성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거래소는 이른바 ‘깜깜이 투자’로 비판받아 온 현행 배당 절차 개선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법무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이날 배당기준일이 정해진 뒤 배당액이 확정되는 우리나라 배당제도가 글로벌스탠더드와는 다르다는 지적에 따라 배당액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상장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 중 정관 개정 시 참고할 수 있는 표준정관 개정안을 마련해 안내하고, 내년부터는 배당 절차 개선 여부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공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3월 기업들이 정기주총에서 정관 등을 개정하면 이르면 내년부터 개선된 배당 절차가 적용될 수 있다. 한편 거래소는 내년 말로 예정된 대체거래소(ATS) 출범을 앞두고 통합 시장 관리체계 구축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모주 상장 당일 가격 변동폭 제한 범위도 현행 공모가의 63~260%에서 60~400%로 확대한다. 공매도에 대해서는 무차입 공매도 혐의 적발 기간을 일주일에서 이틀로 단축하고, 불공정거래 규율을 위반하면 최장 10년간 신규 거래 및 계좌 개설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는 1일 마이데이터 기반 간편 가계부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인기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1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의 중심이 된 ‘U플래너’의 가계부 공동관리 기능은 부부, 연인 등 2명이 함께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해 가계지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동관리 기능 연결 방법도 간단하다. 수입·지출 내역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공동관리 초대장’을 발송한 뒤 초대받은 지인이 유효 시간 내 승인하면 즉시 공동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지출 챌린지’, ‘지출 스토리’ 등 재미 요소까지 더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U플래너와 협업 콘텐츠를 진행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임종혁과 장윤석으로 이루어진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코미디 채널이다. 이번 영상은 새어나가는 지출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현실적인 일상을 담은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으며 공개 10여 일 만에 동영상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만을 돌파했다. U플래너와 낄낄상회의 콜라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프가 U플래너 다운로드하자고 재촉한다”, “기가 막힌 연출이다”, “광고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보게 됐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U플래너의 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인 ‘진실의 방 이벤트’도 눈에 띈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진실의 방 이벤트’는 U플래너에 회원 가입하고 자산 1개 이상 공유 시 선착순 3000명(1500 커플)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비벨록스 ‘U플래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플래너 담당자는 “17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낄낄상회와의 협업을 통해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후속으로 공개될 영상 콘텐츠는 공동관리 서비스 소개를 상세하게 풀어내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쉽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플래너’는 정기지출, 변동지출, 할부지출로 구분된 가계부 기능과 납부현황 확인, 예산 설정,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등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한 데이터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1일

    쥐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니 재물은 과다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4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66년생 : 금전문제 하자가 생긴다. 78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닭 45년생 : 관재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 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 [공직자의 창] ‘K푸드 플러스’로 새로운 수출 성공 신화를 만든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공직자의 창] ‘K푸드 플러스’로 새로운 수출 성공 신화를 만든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새해가 밝았지만 세계 경제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세계 경제를 지난해보다 0.9% 포인트 낮춘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K푸드 수출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지난해 농식품은 196개국으로 수출돼 88억 30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기계, 스마트팜 등 농업 연관 산업까지 포함하면 116억 달러를 수출했다. 미국, 중국 등 익숙한 국가뿐 아니라 나우루 같은 다소 생소한 국가에서도 K푸드가 팔리고 있으며 한식 열풍도 뜨겁다.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월드 50 베스트’(World’s 50 best)에는 한식당인 ‘아토믹스’가 이름을 올렸고, 뉴욕과 파리에서 K푸드는 현지인이 선호하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 농업 기술의 경쟁력도 증명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시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우리 기술로 키운 딸기와 토마토를 선보였다. 높은 당도와 진한 향, 우수한 품질에 현지 기업들의 거래 문의가 쏟아졌다. 첨단 재배기술과 종자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약 560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올해 한국 경제의 최대 화두는 ‘수출’이다. 모든 분야에서 ‘수출산업화’를 이뤄 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야 한다. 우리 농업도 세계 무대에서 통한다는 자신감으로 K푸드부터 스마트팜, 푸드테크까지 농업 전후방의 수출산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주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가 출범했다. 수출기업과 관계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정부가 수출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필자가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영업사원 마인드로 업계와 한 몸으로 뛸 것이다. 수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환변동 등 리스크 관리도 강화해 수출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로 저온 유통 물류체계도 확대한다. 한류와 연계해 한식을 글로벌 미식 브랜드로 키워 농식품 수출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호주 등 신규 시장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시범 온실을 구축해 우수한 농업 기술과 첨단 농기자재의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하고,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유망 수출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도 덜어 줄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수출로 성장 신화를 쓴 나라다.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것이다. 올해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농산업 수출 130억 달러’를 달성해 우리 경제가 다시 희망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식품 산업이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내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0일

    쥐 36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48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60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이다. 72년생 :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84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은 없을 것이다. 소 37년생 :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73년생 : 욕심을 버려야 편안하다. 85년생 :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얻는 것이 많다. 호랑이 38년생 :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별로 좋지 않다. 50년생 :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62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74년생 : 무리하게 일 벌리지 마라. 86년생 : 재빨리 실행하라. 토끼 39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51년생 : 스트레스는 풀어야 건강하다. 63년생 : 남에게 의지하면 좋은 운을 만나기 힘들다. 75년생 : 안정이 중요하다. 87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용 40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52년생 : 하루가 짧은 날이다. 64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76년생 :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피곤하다. 88년생 :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일 잘 풀린다. 뱀 41년생 : 당장 일 성사되기 어렵다. 53년생 : 변동은 삼가 하고 한곳에 머물러라. 65년생 :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라. 77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89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말 42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된다. 54년생 :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함. 66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78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9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양 43년생 : 이사 이동운은 좋겠다. 55년생 : 음주운전이나 야행은 절대금물. 67년생 : 기쁜 소식 있으니 행운이 넘친다 79년생 : 간섭하는 등의 일에 절제해야 한다. 91년생 : 사업구상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 원숭이 44년생 : 현재위치에 만족하라. 56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하라. 68년생 : 자식으로 인하여 금전지출. 80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92년생 : 어려운 고비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닭 45년생 : 뜻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한다. 57년생 : 시비 등에 말려들지 마라. 69년생 : 마음먹은 대로 추진된다. 81년생 : 좋은 하루가 되겠다. 93년생 : 일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과 성공이 있다. 개 46년생 : 진심으로 베풀고 도와줘라. 5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 구나. 70년생 :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82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조심 94년생 : 참고 견뎌내야 좋은 일 있겠다. 돼지 47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59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별로 없다. 71년생 : 행운이 찾아오는 날. 83년생 : 재물은 들어오니 관리를 잘하라. 95년생 : 경쟁은 삼가 하였으면 좋겠다.
  • “에너지값 제때 반영 안 해 난방비 충격”이관섭 국정기획수석, 文정부 책임 제기

    “에너지값 제때 반영 안 해 난방비 충격”이관섭 국정기획수석, 文정부 책임 제기

    정부·여당이 ‘난방비 폭탄’에 대해 전임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연일 주장하고 여당 내에서도 전 국민 대상 긴급 난방비 지원을 주장하는 등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달 2일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난방비 폭등 문제와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놓고 여야의 격돌이 예상된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29일 KBS 인터뷰에서 최근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국제 가격이 오르면 국내도 맞춰줘야 가계와 기업이 준비할 수 있고 정부도 지원책을 강구할 수 있는데, 제때 반영하지 못하고 미뤄 국민과 기업이 난방비 충격을 크게 받고 있다”고 문 정부를 에둘러 비판했다. 이 수석은 이어 “가격은 경제 활동의 시그널이 되는데, 가격 시그널을 제때 주지 못했던 게 큰 패착”이라고 지적한 뒤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는 가격 변동성이 커 원자력 비중을 늘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제시한 1800억원 규모의 선별적 난방비 지원 대책을 강조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7조 2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통해 소득 하위 80% 가구에까지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등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추경의 경우 민주당은 ‘긴급 민생 프로젝트’ 의 하나로 30조원 규모 편성을 추진하려 하지만 국민의힘은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신중론을 펴고 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월 임시국회 상임위원회와 대정부질문 등에서 추경 편성을 촉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와중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조경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6조 4000억원만 쓰더라도 매달 10만원씩 3개월 동안 전 국민에게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다”고 겨울철 한시적으로라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 난방비 지원을 위한 추경을 편성할 것을 주장하는 등 여권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후속 입법을 위해 설치한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활동 기한을 오는 5월 말까지 4개월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사개특위는 31일로 활동이 종료되기 때문에 여야는 30일 본회의에서 기한 연장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