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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들었다… “당황스럽지만 재밌어”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들었다… “당황스럽지만 재밌어”

    걸그룹 벨로체가 26일 공개한 ‘그런 여자’가 화제가 되면서 원곡을 부른 신인가수 브로 측은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로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벨로체가 ‘그런 여자’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런 곡까지 나오니까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브로가 정말 뜨긴 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는 소속사가 있거나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일단 연습생 신분이다”면서 “본인도 무서워하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벨로체가 이날 발표한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굳이 산부인과를 찾지 않더라도 뱃속 아기의 ‘두근두근’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최근 이를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인 벨라비트(Bellabeat)를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휴대가 가능한 소형 초음파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벨라비트의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임산부가 초음파 장비를 배에 댄 뒤 이를 본인 소유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과 장치와 연결시키면 뱃속 아기의 심장박동, 움직임 등을 녹음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아기의 발길질 횟수, 몸무게 변화가 데이터로 축적되며 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산모의 기분상태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우울증이 발생하면 의료 전문가 방문을 권하는 메시지까지 전송된다. 이 모든 정보는 스마트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임산부들과 공유할 수 있어 태아 성장에 대한 궁금증 혹은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한다. 벨라비트 개발자인 우르스카 세르슨은 “매번 태아의 심장박동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는 수고를 덜고 산모의 안전한 임신생활을 돕는 기기”라며 “높은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초음파 장비는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Bellabeat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작사가 “브로 ‘그런 남자’ 듣고…” 디스 논란 입열어

    벨로체’ 그런 여자’ 작사가 “브로 ‘그런 남자’ 듣고…” 디스 논란 입열어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그룹 벨로체의 ‘그런 여자’의 가사를 쓴 인기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곡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벨로체의 ‘그런여자’는 최근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그룹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정면 반박한 곡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벨로체의 소속사 대표인 크레이지사운드의 대표이자 이 곡의 가사를 쓴 작곡가 똘아이박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브로의 ‘그런 남자’ 가사가 재미있어서 여자 버전으로 해본 것”이라면서 “‘렛 잇 고’ 커버영상을 찍은 거나 마찬가지로 벨로체의 가창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똘아이박은 “정식 음원이 아니라 커버곡 형태이기 때문에 새벽에 그냥 재미로 가사를 썼다. 오타도 있다”면서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건데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한 유통사에서 정식 앨범은 언제 나오냐고 연락이 와 굉장히 놀랐다”고 전했다. 똘아이박은 “관심은 정말 감사하다. 다만 악플에 벨로체가 상처받을까 걱정이다. 재미로 한 것이고 그냥 재미로 여겨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디스’?…가사 비교해보니 충격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디스’?…가사 비교해보니 충격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Bro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Bro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앞서 Bro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Bro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가요계에 느닷없는 ‘성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1일 신인가수 브로(Bro)의 데뷔곡 ‘그런 남자’가 그 시작이었다. 브로는 이 노래에서 “키 180에 연봉 6000인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라면서 남자들의 조건만 따지는 여자들에게 일침을 놓았다. 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브로의 ‘그런 남자’는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26일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는 ‘그런 남자’의 가사가 남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 외에도 기승전결이 뚜렷한 정통 R&B 발라드 스타일의 멜로디와 더 원(The One)을 연상케 하는 브로의 가창력도 한 몫했다. 하지만 브로의 성공적인 데뷔를 견인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그의 ‘일베 회원’ 인증이었다. 그는 최근 가장 논란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일베에 “성원에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자필 인증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남자’의 파격적인 가사 역시 일베에서는 흔한 한국 여성에 대한 비난을 ‘톤다운’해 옮긴 느낌이 강하다. 브로와 소속사의 홍보 전략은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지지를 얻는 동시에 반대 급부를 이끌어내데 성공했다. 브로는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지만 그 결과는 음원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성공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26일 걸그룹 벨로체가 브로의 노래를 따와 패러디 곡을 내놓았다. ‘그런 여자’란 제목의 이 노래는 브로의 ‘그런 남자’에서 성별을 여자로 바꾼 것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갈했다. ‘그런 남자’의 가사 형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오가는 남녀의 대화를 담은 브로의 것과 똑같다. 브로가 촉발한 한국 여성 비하 논란은 그 자체로 비판의 여지가 있다. 브로의 노래는 일부 여성의 세태를 꼬집었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확대 해석을 한 것은 반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히 나돌던 ‘김치녀’ 논란이 브로의 노래를 통해 확전된 것은 사실이다. 또 그가 ‘일베’ 회원이라는 것을 통해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가 일베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다. 차라리 ‘그런 남자’ 속 잘못된 성 인식에 대해 지적하는 편이 합리적일 것이다. 문제는 벨로체가 내놓은 ‘그런 여자’의 경우 브로의 인기에 편승해 급조한 느낌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런 여자’의 경우 가사 문장 자체가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브로의 경우 예시를 든 ‘그런 남자’의 반대편에는 평범한 남자가 서 있는데 벨로체는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게 된다. 가령 브로의 ‘니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쿨 웃는 그런 남자 ’는 그렇지 않더라도 그저 무뚝뚝한 남자가 되는 것이지만 벨로체의 ‘성격 좋고 강남 미인은 아니지만 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라는 가사는 그렇지 않을 경우 불건전한 일을 하는 여자가 되버리는 셈이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꽂혀버릴’이라는 표현을 ‘꽃혀버릴’이라고 쓰는 등 오타도 눈에 띈다. 요는 벨로체가 내놓은 패러디 송은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려버린 ‘자책골’이 됐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슈를 만들어보려고 무리했다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벨로체는 씨스타의 ‘나 혼자’를 작곡한 인기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끄는 크레이지 사운드 소속 가수다. 만약 이 노래가 무명가수나 네티즌의 패러디였다면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중견 기획사 소속 가수가 급하게 이슈몰이에 나섰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가수들이 ‘렛 잇 고’(Let It Go) 커버를 잇따라 내놓은 것은 가창력 전쟁이었지만 브로가 촉발한 ‘성별 갈등’은 이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씁쓸할 뿐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프로야구] 박병호 “3연속 홈런왕” 스캇 “외국인 홈런왕”

    [프로야구] 박병호 “3연속 홈런왕” 스캇 “외국인 홈런왕”

    ‘박병호 vs 외국인 거포.’ 올 시즌 프로야구의 최대 관심사는 3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타자다. 이들 상당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화려한 경험을 쌓아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이들의 활약이 판세에도 직결될 전망이어서 올해 프로야구는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외국인 거포가 없었던 지난 2년간 홈런 레이스는 박병호(28·넥센)의 독무대였다. 그는 2012년 31개, 지난해 37개를 몰아치며 2년 연속 홈런왕으로 2년 연속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까지 안았다. 하지만 외국인 거포 가세로 3년 만에 토종-용병의 ‘진정한’ 대포 경쟁이 불을 뿜게 됐다. 박병호가 3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하면 역대 세 번째이자, 2003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3년 연속 홈런왕은 장종훈(한화·1990~92년)과 이승엽(삼성·2001~03년)이 한 차례씩 달성했다. 외국인 타자가 홈런왕에 오르면 2005년 래리 서튼(현대·35개)에 이어 9년 만이다. 박병호의 최대 걸림돌은 루크 스캇(36·SK)이다. 지난해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91경기에 나서 타율 .241에 9홈런 40타점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135개. 박병호를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11경기에서 30타수 8안타, 타율 .267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홈런 2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력을 유감없이 과시한 데다 볼넷을 9개나 골랐다. 스캇은 홈런 공동 4위, 타점과 득점 각 공동 3위(이상 8개), 장타율 5위(.567), 출루율 공동 9위(.425)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다크호스’는 펠릭스 피에(29·한화)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46에 17홈런 99타점 21도루의 주인공. 전형적인 거포는 아니지만 ‘호타준족’으로 2년 연속 꼴찌 한화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피에는 시범경기에서 가장 빠르게 한국 무대에 적응했다. 10경기에서 31타수 13안타(타율 .419)로 규정 타석에는 미달했지만 타격 1위(.429) 정의윤(LG)에 이은 2위 수준이다. 여기에 최다안타와 홈런(4개) 공동 1위, 타점 공동 3위 등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 밖에 에릭 테임즈(28·NC)는 2루타 4개 등 30타수 11안타(.367), 야마이코 니바로(27·삼성)도 19타수 6안타(.316), 1홈런 5타점으로 홈런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스타트는 좋지 않다. 메이저리그 통산 103홈런으로 기대를 모은 호르헤 칸투(32·두산)는 홈런 없이 10타수 3안타, 루이스 히메네스(32·롯데)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비니 로티노(34·넥센), 브렛 필(30·KIA), 조시 벨(28·LG)도 1할대 타율로 부진했다. 하지만 적응 시간이 변수다. 박병호도 시범 9경기에서 홈런 없이 17타수 3안타로 저조했지만 곧 진가를 드러낼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디스… “급조한 느낌도 드는데?”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디스… “급조한 느낌도 드는데?”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런 여자’ 벨로체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브로 ‘그런 남자’ 디스

    ‘그런 여자’ 벨로체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브로 ‘그런 남자’ 디스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비판…일베에선 어떤 반응이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비판…일베에선 어떤 반응이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난 뒤 반응이…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난 뒤 반응이…

    걸그룹 벨로체가 26일 공개한 ‘그런 여자’가 화제가 되면서 원곡을 부른 신인가수 브로 측은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로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벨로체가 ‘그런 여자’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런 곡까지 나오니까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브로가 정말 뜨긴 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는 소속사가 있거나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일단 연습생 신분이다”면서 “본인도 무서워하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벨로체가 이날 발표한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공개…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Bro ‘그런 남자’ 반박

    벨로체 ‘그런 여자’ 공개…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Bro ‘그런 남자’ 반박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Bro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Bro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앞서 Bro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Bro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런 여자’ 작사 똘아이박 “벨로체 가창력 보여주려 했다”

    ‘그런 여자’ 작사 똘아이박 “벨로체 가창력 보여주려 했다”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그룹 벨로체의 ‘그런여자’의 가사를 쓴 인기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곡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벨로체의 ‘그런여자’는 최근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그룹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정면 반박한 곡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벨로체의 소속사 대표인 크레이지사운드의 이자 이 곡의 가사를 쓴 작곡가 똘아이박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브로의 ‘그런 남자’ 가사가 재미있어서 여자 버전으로 해본 것”이라면서 “‘렛 잇 고’ 커버영상을 찍은 거나 마찬가지로 벨로체의 가창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똘아이박은 “정식 음원이 아니라 커버곡 형태이기 때문에 새벽에 그냥 재미로 가사를 썼다. 오타도 있다”면서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건데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한 유통사에서 정식 앨범은 언제 나오냐고 연락이 와 굉장히 놀랐다”고 전했다. 똘아이박은 “관심은 정말 감사하다. 다만 악플에 벨로체가 상처받을까 걱정이다. 재미로 한 것이고 그냥 재미로 여겨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그런 남자’ 패러디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무서워” 왜?

    브로, ‘그런 남자’ 패러디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무서워” 왜?

    걸그룹 벨로체가 26일 공개한 ‘그런 여자’가 화제가 되면서 원곡을 부른 신인가수 브로 측은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로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벨로체가 ‘그런 여자’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런 곡까지 나오니까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브로가 정말 뜨긴 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는 소속사가 있거나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일단 연습생 신분이다”면서 “본인도 무서워하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벨로체가 이날 발표한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디스…곳곳에 어색한 표현이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디스…곳곳에 어색한 표현이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디스…김태희가 우크라이나?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디스…김태희가 우크라이나?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업별 소비 열량은? “사무직은 시간당 34 칼로리”

    직업별 소비 열량은? “사무직은 시간당 34 칼로리”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건강전문웹사이트인 ‘CalorieLab.com’은 직업별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해 공개했다. 몸무게 150파운드(약 68㎏)의 성인 기준으로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34. 반면 소방수가 불을 끌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748칼로리에 달했다. 산림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는 무려 1088칼로리가 소모된다. 농장에서 과일을 따는 사람은 시간당 238칼로리, 춤을 추는 댄서의 경우 258칼로리가, 또 트럭운전수의 경우 단순히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당 378칼로리가 쓰인다. 프로 다이버의 경우는 트럭 운전수의 2배에 달하는 약 800칼로리가 시간당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가르치거나 서포트하는 경우에는 204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밖에도 화장실이나 주방 청소부는 102칼로리, 옷을 제작할 때 바느질을 하면 68칼로리 등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존 로웰리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극대화된다. 또 다이버의 경우 호흡이 어려운 상태에서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인의 운동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만큼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열량 역시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전문가들은 육체적인 노동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키보드 칠때 시간당 34kcal…직업별 소비 열량은

    키보드 칠때 시간당 34kcal…직업별 소비 열량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건강전문웹사이트인 ‘CalorieLab.com’은 직업별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해 공개했다. 몸무게 150파운드(약 68㎏)의 성인 기준으로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34. 반면 소방수가 불을 끌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748칼로리에 달했다. 산림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는 무려 1088칼로리가 소모된다. 농장에서 과일을 따는 사람은 시간당 238칼로리, 춤을 추는 댄서의 경우 258칼로리가, 또 트럭운전수의 경우 단순히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당 378칼로리가 쓰인다. 프로 다이버의 경우는 트럭 운전수의 2배에 달하는 약 800칼로리가 시간당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가르치거나 서포트하는 경우에는 204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밖에도 화장실이나 주방 청소부는 102칼로리, 옷을 제작할 때 바느질을 하면 68칼로리 등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존 로웰리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극대화된다. 또 다이버의 경우 호흡이 어려운 상태에서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인의 운동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만큼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열량 역시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전문가들은 육체적인 노동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9위면 대단. 마리옹 꼬띠아르에 이어 2위라니”,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네. 마리옹 꼬띠아르보다는 못했지만”,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다 예쁘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 1위에 엠마왓슨·태연 순위는?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 1위에 엠마왓슨·태연 순위는?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최근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까탈레나’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게 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제치다니 대단. 내년엔 마리옹 꼬띠아르도 이기자”,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보다 순위가 높아서 놀랐다. 마리옹 꼬띠아르가 워낙 강적이긴 하다”,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누구 하나 빠지지 않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과 순위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최근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까탈레나’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게 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대단하다, 태연보다 높다니. 내년엔 마리옹 꼬띠아르르 따라잡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에 마리옹 꼬띠아르까지 경쟁자 쟁쟁하네”,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어떻게 순위를 매겼을까”,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 대체 어떤 기준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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