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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아이린 태도, 김구라 “무기력하다” 지적에 규현 “가장 많이 말한 것”

    라디오스타 아이린 태도, 김구라 “무기력하다” 지적에 규현 “가장 많이 말한 것”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아이린, 배우 서지혜,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과 문희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린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문희준, 서지혜 등 다른 게스트와 달리 유난히 입을 열지 않았다. 아이린은 화제에 올랐던 배우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열애설 없었는데”라며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보검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아 오히려 질문한 사람들을 민망하게 했다. MC 김구라는 아이린에게 “아이린 양은 개인기 없나요?”라고 물었고 아이린은 무뚝뚝하게 “개인기가 없는데”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아이린은 보기 드문 아이돌”이라며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는 모습의 아이돌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원래 나서서 말을 하는 편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이린과 같은 소속사인 규현은 “아이린 씨를 그동안 봐왔지만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건 처음 본다”며 평소 말이 없는 아이린이 노력 중임을 어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아이린이 말하는 박보검 미담 “계단 오를 때 손 잡아준다”

    ‘라디오스타’ 아이린이 말하는 박보검 미담 “계단 오를 때 손 잡아준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라디오스타’에서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린이 KBS2 ‘뮤직뱅크’ MC를 함께 했던 배우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이린은 “열애설이 없었던 것 같다”며 열애설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도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려달라는 글도 있다”며 열애설의 주인공에게 열애설에 대한 설명을 했다. MC 김구라는 “제작진이 아이린에게 박보검의 미담에 대해 물었더니 잘 먹는다고 얘기했다더라.다른 미담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이린은 “아시다시피 매너가 좋으시고, 계단 같은 게 있으면 손을 잡아주신다”고 답했다. 아이린은 이상형에 대해 “따뜻한 분”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박보검 정도면 따뜻한 사람 아닌가?”라고 묻자 옆에 있던 MC 윤종신이 “손이 차갑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지혜, 깍쟁이 외모? 알고보니 불의 못 참는 ‘박력 언니’

    ‘라디오스타’ 서지혜, 깍쟁이 외모? 알고보니 불의 못 참는 ‘박력 언니’

    ‘라디오스타’ 배우 서지혜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으로 인해 취객으로부터 여성을 구했던 걸크러시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그는 깜짝 놀랄 ‘클럽 댄스’ 실력을 보이고, 김구라를 수줍게 만드는 등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분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배우 서지혜-토니안-문희준-서유리-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지혜는 취객으로부터 한 여성을 구한, 박력 넘치는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남자분이 좀 취하신 모양이고..”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당당한 성격이 드러나는 걸크러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서지혜는 숨겨진 클럽 댄스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수줍어하면서도 길쭉길쭉하고 시원시원한 춤사위를 보여 모두의 호응을 받았다. 그는 4MC의 앵콜 요청에 한 번 더 춤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그의 댄스 실력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김구라가 호감 배우 서지혜의 등장에 ‘샤이(shy) 김구라’로 변신한 장면이 포착됐다. 그가 서지혜와 가까운 거리에 앉은 것에 감격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MC들의 놀림을 받았다는 후문이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서지혜의 걸크러시 일화, 클럽 댄스 실력과 서지혜 앞 김구라의 수줍은 모습은 오늘(7일) ‘라디오스타-헤비멘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문희준, 결혼 암시했다? 그가 내뱉은 은밀한 한 마디

    ‘라디오스타’ 문희준, 결혼 암시했다? 그가 내뱉은 은밀한 한 마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문희준이 결혼 발표 전날 녹화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녹화 내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배우 서지혜, 가수 토니안, 문희준, 방송인 서유리,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출연했다. 이날 서지혜와 서유리는 과거 H.O.T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토니 부인’과 ‘칠현(강타 본명) 부인’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듣던 MC 규현은 “희준 부인은 없는 거죠?”라며 문희준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희준이 결혼을 암시하는 은밀한 한 마디를 내뱉은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문희준은 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내년 2월 쯤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기 때문에 녹화 현장에서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린, 박보검과 열애설 입열다

    아이린, 박보검과 열애설 입열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관해 입을 열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배우 서지혜-토니안-문희준-서유리-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름난 연예계 대표 ‘멘탈甲’인 이들은 강철 헤비멘탈로 중무장해 지독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린은 음악 프로그램 공동 MC였던 박보검과의 열애설의 진실을 밝힐 예정. 윤종신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하자, 아이린의 소속사 선배인 규현은 “케미가 잘 맞았어요”라고 많은 이들을 의심하게 했던 두 사람의 모습을 증언했다고. 이어 아이린은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는 공동 MC 당시 박보검의 ‘심쿵 매너’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린은 다른 걸그룹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기력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린은 독특한 토크 스타일로 김구라에게 “신선감이 있다”는 말을 들으며 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해져 그의 예능 스타일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과거 H.O.T. 팬클럽 회원이었던 서유리가 중학교 2학년 당시 찍었던 문희준 닮은꼴 사진 2종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가 갑작스럽게 공개된 사진에 깜짝 놀라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사건까지 벌어졌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아이린이 직접 말하는 박보검 열애설의 진실과 전무후무 ‘무기력 캐릭터’, 서유리의 충격적인 문희준 닮은꼴 사진 2종 세트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헤비멘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승연, “요리 아예 할 줄 모른다, 라면도 잘 못 끓여” 반전

    공승연, “요리 아예 할 줄 모른다, 라면도 잘 못 끓여” 반전

    배우 공승연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9일 첫 방송된 tvN ‘먹고 자고 먹고’ 끄라비편에서 공승연은 “요리를 아예 할 줄 모른다”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모았다. 라면도 제대로 끓여보지 않았다던 그는 장을 보러간 시장에서도 연달아 재료 이름을 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공승연은 해맑음을 잃지 않으며 “재료 정말 많이 샀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면서 ‘SM’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지냈다. 또 공승연은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에 마음 뺏겨… 신인 수준 매우 높아” …“케이팝 큰 애정… 한국어 열공으로 이어져”

    “걸그룹에 마음 뺏겨… 신인 수준 매우 높아” …“케이팝 큰 애정… 한국어 열공으로 이어져”

    “케이팝은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현해 주는 무대 같아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를 보기 위해 태국에서 온 지라유 세타코두억(영문이름 벤즈·25)씨와 일행 5명은 1주일째 한국에 머물고 있다. 지라유는 서울신문 주최 행사인 2014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그룹 ‘스테이션(stations) 5’로 참가해 준우승한 주인공이다. 이번이 다섯 번째인 서울행에는 새로 조직한 커버댄스 그룹 ‘하이-엔드’ 멤버 2명과 매니저도 함께했다. 케이팝 퍼포먼스 주인공이 이날만큼은 케이팝 팬으로 고척돔을 찾은 셈이다. 지라유는 “예전엔 2PM, GOT7을 좋아했지만, 최근엔 트와이스 같은 걸그룹들에게 마음을 뺏겼다”며 웃었다. 이어 “AOA, 레드 벨벳, EXID 같은 케이팝의 새로운 여성주자들을 눈앞에서 마주하니 가슴이 벅찼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케이팝의 강점에 대해 “데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전문적인 보컬, 춤 등 길고 혹독한 훈련 기간을 거쳐서 신인이라도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분석도 곁들였다. 그러면서 “태국 그룹들은 준비기간을 거의 거치지 못하고 데뷔해 아직 세계 수준에 못 미친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과 스페인, 헝가리, 이스라엘, 태국, 홍콩 등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이 몰렸다. 홍콩에서 온 카이란 청(26·여)이 몸을 살짝살짝 흔들면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노래 ‘고백’을 흥얼거렸다. 한국어 발음이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표정에서 아스트로를 직접 본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카이란 청은 케이팝 그룹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는 “지난해 아스트로라는 그룹을 ‘투비 컨티뉴드’라는 웹드라마에서 처음 본 뒤에 활동 영상을 찾아봤다”면서 “‘남자친구’라는 그룹의 콘셉트도 좋고, 춤이나 노래실력도 홍콩 그룹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고 웃었다. 갑작스레 그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아스트로의 방송 일정이 빼곡히 적힌 표가 캡처돼 있었다. 한국의 다른 명소도 가 봤냐는 기자의 질문에 “서울의 명소가 아니라 아스트로를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방송 스케줄만 쫓아다닐 것”이라고 했다. 그의 케이팝에 대한 애정은 한국어 공부로 이어졌다. 카이란 청은 내년 3월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는 “나중에 아스트로 멤버를 만났을 때 대화를 많이 나누려면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홍콩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교육원을 끝마치면 한국에서 전공 공부도 제대로 해 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척돔에 뜬 24개 ★… 2만여팬 홀린 ‘케이팝 선물세트’

    고척돔에 뜬 24개 ★… 2만여팬 홀린 ‘케이팝 선물세트’

    예매 2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 트와이스·샤이니 등 24개팀 출연해외 관객만 18개국 5000여명 올해 가요계를 빛낸 케이팝 스타들이 한류의 고향인 서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국내외에서 모인 2만여 케이팝 팬의 열기로 뜨거웠다.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서는 동시에 모이기 어려운 아이돌 그룹이 한 무대에 올라 한국은 물론 중국·일본·미국·태국 등 해외에서 방문한 케이팝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 24개 팀이 출연하면서 예매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시작 전부터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 관광 활성화와 케이팝 확산 등을 위해 서울신문사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서울시가 이번 콘서트에 힘을 모았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한류 확산과 지속이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이라면서 “서울신문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과 슈퍼서울드림콘서트 등으로 한류의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관광산업이 어려운 서울의 경제를 살리는 구원투수”라면서 “다양한 지원으로 서울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까이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무대를 가장 앞자리에서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을 섰다는 10대 팬부터 걸그룹 트와이스에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왔다는 남고생은 물론 샤이니의 공연도 볼 겸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는 인도네시아 팬 등 케이팝 팬들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판타곤과 크나큰의 무대로 콘서트가 시작되자 고척돔을 가득 채운 2만여명의 팬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올해 ‘치어 업’(Cheer Up!)과 ‘티티’(TT)를 연속 흥행시키며 데뷔 1년 만에 국민 걸그룹의 대열에 오른 트와이스가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파워 청순’의 선두 주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너 그리고 나’, ‘시간을 달려서’ 등을 부르며 힘있고 화려한 무대를 이어 갔다. 작사·작곡·안무·프로듀싱까지 일명 자체 제작 아이돌로 급성장한 세븐틴, 올해 주목받은 신인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와 SM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신예 아이돌 NCT의 무대가 끝나자 AOA, EXID, 레드벨벳 등 대세 걸그룹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올해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등에서 한류의 선봉에 선 케이팝 스타들이 나오자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룹 빅스와 B.A.P, 2년 만에 컴백한 BTOB가 절도 있는 칼 군무를 선보였다. 중국에서 발라드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더원과 최근 중국 5개 도시 투어를 마친 걸그룹 티아라의 무대에 이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으로 각종 음반차트 1위를 휩쓴 9년차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가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신문과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이날 중국과 대만, 미국, 일본, 싱가포르, 러시아, 스페인 등 해외에서 온 관객은 총 18개국 5000여명에 달했다. 김의승 시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시설인 고척돔이 22년 역사의 한류를 대표하는 드림콘서트 공연의 장으로 변모했다”면서 “서울이 한류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터넷생중계]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인터넷생중계]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27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서울신문과 한국연예인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이 한류의 중심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고 겨울에 서울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FT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SF9, NC.A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진세연, 세븐틴의 민규가 콘서트 진행을 맡았다. 서울시는 이번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국내뿐 아니라 미주 및 유럽에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이를 통해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의 매력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생중계를 보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2월 3일 밤 12시 SBS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케이팝 올스타 24개팀, 고척돔 울린다

    케이팝 올스타 24개팀, 고척돔 울린다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케이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으로 각종 음반차트 1위를 휩쓸며 9년차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샤이니를 비롯해 대세 걸그룹들이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FT아일랜드, VIXX,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SF9, NC.A 등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 24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진세연, 세븐틴의 민규가 진행을 맡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지난 2일 밤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실시되었으며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케이팝을 통해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고척스카이돔을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는 동시에 서울시가 한류의 중심 도시임을 중국, 동남아시아 및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주최 측은 “케이팝의 본고장인 서울에서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한류와 케이팝을 인기 절정의 스타들이 선보임으로써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의 매력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2016슈퍼서울드림콘서트 홈페이지(http://concert.seou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드라마 ‘도깨비’의 두 주인공 공유 김고은이 제작발표회에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벨벳소재의 드레스를, 공유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역답게 현실을 초월한 듯한 의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았다. 12월 2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역대 최고 시청률 ‘최고의 1분’은 레드벨벳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역대 최고 시청률 ‘최고의 1분’은 레드벨벳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2016 MMA)’가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전국 유료매체 기준 가구 시청률 0.909%을 기록했다. MBC뮤직, MBC에브리원 2개 채널 합산 1.209%를 기록한 1534 여성 시청률은 전년도 대비 2배가량 웃도는 놀라운 상승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 10대 여성 타깃 시청률은 역대 최고 시청률 2.3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0대 여성 1위를 차지했다. 이날 ‘2016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무대는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 무대였다. 1534 여성 최고 시청률 2.05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일 사로잡았던 것.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당신을 위한 음악, 당신을 위한 멜론(Music for U, Melon for U)’을 콘셉트 아래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낸 모두를 위로하는 무대들로 채워지며 퍼포먼스 또한 역대 최고를 자랑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비와이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멜론 뮤직 어워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Dejavu’를 공개하며 시상식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트와이스는 반전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키며 떼창까지 이끌어냈다. 또한 대세 래퍼 지코는 밴드와 함께 편곡된 히트곡을 선보이며 동료가수,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었고, 방탄소년단은 화려한 무대 연출, 음악, 조명 등이 어우러져 공연장 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6년 만에 시상식을 찾은 젝스키스는 히트곡 ‘컴백’, ‘커플’과 신곡 ‘세 단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남겼다. 사진=MBC플러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엑소 5관왕, 올해의 아티스트 “마음이 이상해” 눈물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엑소 5관왕, 올해의 아티스트 “마음이 이상해” 눈물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가 올 연말 첫 가요 시상식인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이하 2016 MMA)에서 나란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는 무려 5관왕에 올랐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MMA에서 엑소는 올해의 아티스트상, 트와이스는 올해의 베스트송상,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앨범상 등 각각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로 큰 인기를 끈 엑소는 이날 멜론뮤직어워드 대상을 포함해 톱10상, 댄스 부문상, 네티즌 인기상, Kakao 핫스타상까지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상 트로피를 거머쥔 엑소는 “정말 뜻깊은 상이다”이라며 “이수만 선생님과 SM 식구들 정말 감사드린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후배님들 무대 감명 깊게 잘 봤다. 마지막 젝스키스 선배님들 무대를 봤을 때 왜 눈물이 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지금 드는 생각은 한 가지. 엑소엘과 함께 평생 무대에 서고 싶다.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엑소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엑소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올해는 마음이 더 이상한 것 같다. 엑소엘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셔서 그런 것 같다. 내년부터 조금 더 열심히 무대를 꾸미겠다. 이 사랑과 상의 무게만큼 앞으로 활동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4월 발표한 히트곡 ’치어 업‘(Cheer Up)으로 최고의 노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송상을 받은 트와이스는 “과분한 사랑을 해줘서 감사하다. JYP 박진영 PD님, 정욱 사장님 감사하다. 고생하시는 스태프 분들 감사하다. 받을 자격이 있는 트와이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톱10에도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도 올해의 앨범상과 톱10상으로 2관왕에 등극했다. 올 5월과 10월 각각 발표한 정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와 ’WINGS‘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앨범상을 거머쥔 뒤 “데뷔하고 나서 최고의 상을 받게 됐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날 지코는 톱10상과 핫트렌드상, 랩/힙합 부문상을 석권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레드벨벳과 여자친구는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톱10과 뮤직비디오상, 여자친구는 톱10상과 댄스 부문상을 각각 차지했다.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지코, 레드벨벳, 여자친구를 포함해 마마무, 비와이, 태연, 악동뮤지션이 선정됐다. 신인상은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1년간 멜론 음악 감상 데이터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멜론 웹사이트와 앱, 멜론 아지톡, MBC뮤직, MBC에브리원, 다음, 카카오TV, 1theK 유튜브 채널, 중국 QQ Music, 일본 MUSIC ON!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헐!리우드] 리키 마틴, 동성 연인과 약혼 “프로포즈 내가 했다” 당당 고백

    [헐!리우드] 리키 마틴, 동성 연인과 약혼 “프로포즈 내가 했다” 당당 고백

    미국 팝가수 리키 마틴이 동성 연인과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미국매체 피플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토크 프로그램 엘렌쇼(The Ellen Show)에 출연해 자신의 약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진행자 엘렌이 “최근 당신이 공개 열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를 어디서 만났고, 그는 어디서 사는 사람인가?”라며 폭풍 질문하자 리키 마틴은 “그는 이제 나와 산다”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리키 마틴은 “최근 연인 제이완 요세프와 약혼했다”며 왼쪽 약지에 끼워 진 반지를 꺼내 보였다. 그는 “내가 먼저 프로포즈 했다. 정말 긴장됐지만 긴장을 애써 감춘 채 무릎을 꿇고 벨벳 파우치에 담긴 반지를 건넸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또한 “내가 결혼해달라고 질문했을 때 요세프가 ‘좋다’고 대답을 해줬다. 환상적이었다”고 답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슬옹 레드벨벳 조이, 4일 신곡 공개 앞두고 깜찍 셀카 “이별을 배웠어”

    임슬옹 레드벨벳 조이, 4일 신곡 공개 앞두고 깜찍 셀카 “이별을 배웠어”

    2AM 임슬옹과 레드벨벳 조이가 콜라보레이션 음원 발표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임슬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아가 했던 착한 조이. 오늘 밤 11시 네이버 v앱에서 만나요. 조이 임슬옹 이별을 배웠어”라는 글과 함께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벨벳 조이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임슬옹은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슬옹과 조이는 4일 0시 ‘이별을 배웠어(Always In My Heart)’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슬옹·레드벨벳 조이 ‘이별을 배웠어’ MV 티저 보니? ‘달달 그 자체’

    임슬옹·레드벨벳 조이 ‘이별을 배웠어’ MV 티저 보니? ‘달달 그 자체’

    가수 임슬옹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이별을 배웠어’(Always In My Heart)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별을 배웠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 조이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임슬옹의 듀엣 곡이다.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에야 비로소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두 남녀가 서로를 떠나 보내며 행복을 빌어주는 가사가 담겼다. 영상에는 임슬옹과 레드벨벳 조이가 다정한 연인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갈색 톤을 배경으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음원 공개에 앞서 3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SMTOWN 채널을 통해 깜짝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곡 소개는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임슬옹·레드벨벳 조이의 신곡 ‘이별을 배웠어’는 4일 0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 뮤직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서영 “가수로서 성공 못해 방황… ‘야구여신’ 감사한 타이틀”

    공서영 “가수로서 성공 못해 방황… ‘야구여신’ 감사한 타이틀”

    아나운서 겸 MC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선사하는 공서영과 bnt가 만났다. 프리 선언 후 ‘직진의 달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위트 있는 진행을 맡으며 차세대 여자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어떤 곳에서든 자신을 찾아준다면 예능은 물론 연기까지 도전할 의향이 있다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숨겨진 끼와 재능이 다분한 공서영과 bnt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실감케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버건디 코트와 스웨이드 원피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루즈한 블라우스와 벨벳 소재의 뷔스티에 원피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다음 콘셉트는 화이트 터틀넥과 그레이 가디건, 슬랙스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네 번째 착장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에 완벽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디테일이 독특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걸그룹 출신의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이력에 대해 “어릴 때 가수가 꿈이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주말마다 서울로 기차 타고 오디션 보러 오고 그랬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수백 번 떨어졌죠. 23살 때는 운 좋게 클레오라는 그룹에 합류하게 됐는데 그때는 발라드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춤도 춰야 하고 그래서인지 힘들었어요.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재밌는 걸 왜 즐기지 못했는지 너무 아쉬워요”라고 답했다.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라는 꿈만 생각했지 다른 직업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많이 방황했죠.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연히 집에서 야구를 보게 된 거예요. 매일매일 보는데 너무 스릴 있고 재밌고 긴장감도 느껴지면서 ‘내가 살아있구나, 뭔가 할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야구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야구와 관련된 꿈이 생긴 거예요”라고 전했다. 야구 덕분에 새로운 꿈이 생긴 그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스포츠 아나운서에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를 꿈꿨던 그는 아나운서 합격 이유에 대해 매일같이 야구만 봤고 궁금하면 바로바로 찾아보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스포츠에 대한 지식이 해박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합격 후 여러 대학교에서 입학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던 그는 “아나운서 합격 한 후 저에게 1-2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그것만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학교를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대학은 사회로 나갈 때 도움닫기 하기 위해 배우는 현장인데 저는 이미 현장에서 귀한 체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던 만큼 마음 한편으로는 아나운서 합격 후에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고. 그러던 중 스포츠 채널에서 야구만 전문으로 할 수 있는 메인 자리를 제안해 줬고 그 이후로 지금의 회사와도 인연이 돼 프리 선언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야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대중 분들이 만들어주신 수식어라 참 고마운데 그 이후로 제가 크게 성과를 낸 일이 없어서 아쉬운 점도 있어요. 감사한 타이틀이면서 동시에 어깨가 무거워요”라고 답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짧은 시간 안에 정보를 전달했던 그는 생방송에 대한 스릴과 희열감이 자신의 체질과 맞는다며 6-7시간 진행되는 녹화 방송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음악 예능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꼽기도 했다. 몸매와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사실은 저는 집순이라서 운동도 안 하고 얼마 전에는 요가, 필라테스 끊어놓고 1번 갔어요. 제가 많이 먹는 걸 알아서 보통 하루에 1-2끼만 먹으려고 해요. 방송 모니터 하면서 살이 좀 찐 것 같으면 덜먹으려고 노력하고요. 왠지 제가 운동도 많이 할 것 같고 부지런할 것 같지만 집에 있으면 정말 안 움직여요. 피부관리도 따로 안 받고요”라며 의외의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천이슬, 허경환, 하동균을 꼽았다. 하지만 워낙 집순이여서 쉬는 날에도 친구들을 잘 안 만난다고. 작년부터 여행하는 취미를 가져 가족 혹은 친구들과 여행하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하고 일을 즐기는 것보다 자신 없으면 아예 할 생각조차 안 했거든요. 하기도 전에 걱정이 많이 돼서 내가 제 몫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안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면 또 잘하려고 노력하는 걸 예쁘게 봐주시는 게 있어요. 지금은 연기, 예능 다 도전해보고 싶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엑소 제쳤다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대세 입증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엑소 제쳤다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대세 입증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그룹 아이오아이와 엑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엑소, 트와이스, 젝스키스, 임창정, 레드벨벳, 인피니트, 박효신, 블랙핑크, AOA, 아이유, EXID, 빅뱅, 다비치, 세븐틴, 에일리, 마마무, 태연, 원더걸스, 빅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현아, 한동근 순으로 분석됐다. 1위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32만1,894보다 52.9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아이오아이와 엑소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들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9월보다 각각 38.20% 증가, 26.5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6위, 영국에서는 62위에 올랐다. 앨범 순위에서 국내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앨범 세 장 연속 진입하는 K팝 최초의 그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실제로 빅데이터 버즈량을 분석을 보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이 국내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을 압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프로모션이나 영어 노래 하나 없이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튜브 같은 글로벌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25일까지 5일간 개최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25일까지 5일간 개최

    경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6)이 개막한다. BIAF는 21일 오후 6시 부천 만화박물관에서 ‘제18회 BIAF2016’ 개막식을 한다고 밝혔다. ‘Animation+play=애니메이션과 놀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개막작으로 미국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의 ‘쿠보와 전설의 악기’가 오후 7시 상영된다. 이번 개막작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명가 LAIKA의 ‘코렐라인 비밀의 문’ 작품 이후 네 번째 장편으로 마법 힘을 가진 소년 쿠보의 성장기를 담았다. 기억을 잃은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소년 쿠보가 위기를 맞아 아버지의 갑옷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70개국에서 1221편을 출품한 이번 영화제는 경쟁을 거쳐 역대 최대인 41개국의 작품 222편을 상영한다. 이 가운데 조종덕 감독의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와 ‘내 이름은 꾸제트’, 토론토 영화제 상영작 ‘4월25일 갈리폴리’ 등 장편들이 추천됐다. 단편작으로는 안시대상 수상작 ‘사라진 머리’와 자그레브대상 수상작 ‘엔드게임’, 홀란드 대상 수상작 ‘비포 러브’ 등이 선보인다. 개막에 앞서 오후 5시부터 홍보대사 레드벨벳 슬기가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 한·불 수교 130주년 특별전과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 2016 수상작 특별전, 스페셜토크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프랑스특별전을 맞아 실뱅 쇼메와 자크 레미 제라르 감독, 프로듀서 마크 주셋·론 다인스 등이, 한국에서는 이성강·조범진·조종덕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 CGV부천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모델 한혜진이 ‘런드리데이’ MC로 나선다. 한혜진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박보검과 엑소 시우민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엑소 팬임을 드러내며 “같은 소속사인 아이린 씨가 힘을 써줘서 시우민 씨를 꼭 모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탁물을 가져와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로 한혜진을 비롯해 노홍철, 허지웅, 한혜연, 레드벨벳 아이린이 MC로 활약한다.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최신 트렌드는 물론, 패션 히스토리와 스타일 팁 등 폭넓은 문화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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