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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코스메틱 ‘션리(ShionLe)’ 판도라 입점

    신안코스메틱 ‘션리(ShionLe)’ 판도라 입점

    (주)신안코스메틱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션리(대표 박서연)가 농심이 운영하는 드러그 스토어 판도라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션리는 메이크업도 패션이라는 콘셉트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유니크한 컬러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2018년 론칭과 동시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등의 국내 주요 면세점을 비롯하여 롭스와 시코르, 태그온뷰티에 입점할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브랜드 론칭 당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를 모델로 기용하여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브랜드로 자리 잡은 션리는 이번 판도라 입점을 계기로 국내 유통 채널 확대를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판도라에서는 션리의 인기 제품인 부드러운 벨벳 제형의 립틴트 ‘파파라치 벨벳틴트’와 풍성한 볼륨감과 세밀한 컬링감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트윈 마스카라’ 등의 색조 제품과 썬케어 제품 모두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파파라치 벨벳틴트’는 뷰티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품평에서 발색력 100% 만족도를 얻어내고 싱글즈 ‘2019 소셜 에디터’s PICK’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상품으로 파우더처럼 촘촘한 입자가 입술에 스며들어 지속력과 발색력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신안코스메틱 박서연 대표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션리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져, 이번 판도라 입점은 고객이 직접 션리를 사용해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접점이 확대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2020년에는 더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더 많은 유통 채널을 통해 션리를 소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션리는 판도라 입점을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색조 제품 전 품목과 썬케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션리에 대한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아스트로 차은우, 레드벨벳 조이가 ‘핫 인스타그래머’로 선정됐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블립은 올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팔로워가 가장 많은 아티스트를 꼽는 ‘2019 핫 인스타그래머’ 순위를 공개했다. 우선 남자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데뷔 3주년을 맞이해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1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9개월 동안 약 4,594,265명의 팔로워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옹성우가 2,788,753명, 라이관린이 2,765,545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말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조이는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덕에 올 해 약 4,605,179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슬기와 예리 역시 각각 3,487,394명, 2,936,992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이 ‘핫 인스타그래머’ 여성 아티스트 부문의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휩쓸어 이들의 인기와 대중적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소속사의 감시와 허락 하에 팬들과 소통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브 등으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아티스트의 팬 규모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는 아티스트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의 원본은 케이팝 레이더 홈페이지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억 바나나’ 먹은 예술가 “사실 바나나 안 좋아해”

    ‘1억 바나나’ 먹은 예술가 “사실 바나나 안 좋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먹지 못해 죽어가는데…”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를 먹은 남자. 최근 미국의 한 유명 미술관에 전시된 12만달러(1억 4000여만원) 상당의 ‘바나나 작품’을 먹어치우며 화제가 된 행위예술가 데이비드 다투나가 왜 자신이 그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입을 열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1일(현지시간) 다투나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그는 자신이 스미소니언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서 공연한 전세계에 단 두 명뿐인 예술가 가운데 한 명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며 이번 행위가 단순히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앞서 자신의 행동이 ‘반달리즘’(예술품 파괴행위)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던 다투나는 가디언에 자신이 가진 생각 등을 좀더 상세히 풀어놨다. 플로리다 아트바젤 마이애미에 전시된 ‘코미디언’은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이다. 실제 바나나 한 개를 공업용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 것이지만, 가격만 12만 달러 수준이다. 사실 구매자는 작품 자체가 아닌 정품 인증서를 산 것이어서 누군가 이를 먹거나 버렸다고 작품이 파괴된 것은 아니다. 다투나는 “내가 문제 삼았던 것은 바나나 가격이 20센트밖에 안 된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작품이 12만 달러에 팔리고, 두번째, 세번째 판을 만들기로 하면… 세번째 작품 가격은 15만 달러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지난 3년간 67개국을 여행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봤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어간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다투나는 카텔란에 대해 “위대한 예술가이자, 천재”라면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록그룹 벨벳언더그라운드의 전설적인 ‘바나나’ 앨범 재킷을 그린 앤디 워홀을 언급하며 “카틀란이 앤디 워홀을 이겼다. 이겼다기보다는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면서 “(카텔란의 작품을 보면서) 저 바나나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또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바나나를 먹었을 때 “내 몸에 바나나가 아니라 카텔란의 일부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했다. 다투나는 “1년에 한번 정도 먹는다”며 사실 바나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사건을 패러디한 광고와 작품 등이 연이어 나오는 등 파장은 계속되고 있지만, 아트바젤과 카틀란 측은 이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신동엽 아이린 진영, ‘KBS 가요대축제’ MC 확정 “최정상 라인업”

    신동엽 아이린 진영, ‘KBS 가요대축제’ MC 확정 “최정상 라인업”

    그룹 GOT7 진영과 레드벨벳 아이린,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MC 신동엽이 오는 12월 27일 금요일 방송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 MC로 확정됐다. 최근 가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를 잡은 GOT7의 진영과 지난 2015년부터 약 1년 6개월간 ‘뮤직뱅크’의 메인 MC로 활약했던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이번 ‘2019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신동엽이 ‘2019 KBS 가요대축제’의 MC를 맡아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9 KBS 가요대축제’의 1차 라인업에는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K-POP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만능 MC 신동엽과 K-pop 대표 그룹 GOT7의 진영, 레드벨벳 아이린이 만나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며, 어떤 모습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어갈지 세 사람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12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

    올해 최고의 K-POP 페스티벌 ‘2019 SBS 가요대전’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말미에 최초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손깍지, 악수, 볼 터치, 쓰다듬기 등 다양한 ‘TOUCH’를 센스있게 표현해내며 “2019년,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이라는 질문으로 올해의 ‘SBS 가요대전’ 키워드를 녹여냈다. 멤버별로 표현한 ‘방탄소년단 TOUCH’만으로도 ‘2019 SBS 가요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9 SBS 가요대전’은 올해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석권한 주요 가수들과 함께 ‘TOUCH’를 키워드로 한 역대급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라인업으로 발표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갓세븐,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트와이스(가나다순)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조만간 최종 라인업을 공개한다. ‘2019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아이린, 우아한 ‘크리스마스 화보’

    [포토] 아이린, 우아한 ‘크리스마스 화보’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2일 아이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아이린은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해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달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a Rouge’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곧 해외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음악산업단체들이 음원·음반 사재기 의혹에 대응해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등을 위한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산업단체들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을 열고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김영진 회장, 경만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백순진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그룹 B.A.P 출신 종업, 그룹 동키즈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연제협 회장은 “케이팝의 위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음악시장은 이에 발맞추지 못하고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 “불투명한 방식으로 산업 질서를 교란하는 음원 사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의 의식 개선과 개선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은 의미가 있다”며 “유관단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공정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악산업단체들은 ▲우리는 음악의 가치와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음악시장을 지켜나간다 ▲우리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소해 투명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제도를 구축해 음악시장의 신뢰를 회복한다 ▲우리는 음악시장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건전한 음악 감상 문화를 확립한다 ▲우리는 공정한 음악 유통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한다 등 다섯 가지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캠페인 취지를 되새겼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응원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김영진 회장, 김원용 음실연 회장, 홍진영 음저협 회장, 가수 더원, 에일리, 레드벨벳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섹시 레드” 강다니엘, TOUCHIN‘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섹시 레드” 강다니엘, TOUCHIN‘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강다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TOUCHIN’‘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0시, 강다니엘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2019.11.25 6PM KANGDANIEL [TOUCH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4일 앞으로 다가온 강다니엘의 신보 ’TOUCHIN‘’은 그의 더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으로, 누아르 분위기가 가득한 흑백의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역시 첫 번째와는 180도 다른 느낌을 담아내며 완벽 반전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포토 속 강다니엘은 화려하고 강렬한 벨벳 소재의 버건디 슈트에 부드럽게 넘긴 포마드 헤어로 시선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그림자를 이용해 마치 다른 이의 손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소파에 팔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화려함으로 무장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베일을 벗을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강다니엘의 신보에 궁금증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개최, 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타이틀곡 ‘TOUCHIN’‘ 무대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0년 전 ‘벨벳혁명’ 그날처럼…체코 시민 수만명 거리 행진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나는 공산당원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 자유민주선거에 의해 선출된 총리로서 이 자리에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벨벳혁명’ 30주년을 맞은 1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안드레이 바비시(65) 체코 총리는 이렇게 연설했다. 벨벳혁명은 1989년 11월 시민과 학생 수십만명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어 공산정권을 무너뜨린 체코슬로바키아 혁명이다. 행사에는 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총리가 참석했고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하원의장도 참석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쇼이블레 의장은 벨벳혁명의 의미를 기리면서 “우리는 다른 관점에 대해 서로 대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서로 간 차이를 알고 차이에 대해 관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벨벳혁명 30주년을 맞아 프라하에서는 전시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 시민 수만명이 거리로 나와 30년 전처럼 행진을 하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그러나 전날 밤에는 시민 25만명이 거리로 나와 바비시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를 원한다’ 등이 적힌 플래카드 등을 들고 행진했다. 체코의 다섯 번째 재벌인 바비시 총리는 2017년 집권 후 소유한 기업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 200만 유로(약 25억 7600만원)의 보조금을 불법적으로 받았다는 의혹으로 체코 경찰과 EU 반부패감독청의 수사를 받았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메트로시티, 19FW 캠페인 통해 화려한 연말 스타일링 제안

    메트로시티, 19FW 캠페인 통해 화려한 연말 스타일링 제안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4일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2019 여섯 번째 캠페인 ‘#FLASH’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등장한다. 케이트 모스는 글래머러스한 스팽글 드레스에 메트로시티의 퀼팅 백을 매치해 존재만으로도 눈부신 연말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그녀가 착용한 메트로시티 퀼팅 백은 메트로시티의 역대 뮤즈 밀라 요보비치, 아드리아나 리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알바 등 톱 셀러브리티들이 연이어 착용해 이슈가 된 MQ230의 새로운 라인이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라인 MQ563, MQ367 등을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시티의 대표 로고 엠블럼 ‘세라토 오로메쪼’의 볼드한 디테일을 강조,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다. 포멀한 자리는 물론 트렌디한 클럽 파티룩에서도 빛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FLASH 캠페인은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케이트 모스와 메트로시티, 두 아이콘의 완벽한 시너지의 결과”라며 “캠페인 영상 속 케이트 모스처럼 글래머러스한 드레스나 평소 도전하기 어려웠던 메쉬나 벨벳, 레더 등 다양한 소재와 매치하면 보다 화려한 연말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모델들의 워너비’로 통하는 케이트 모스는 평소에도 메트로시티 아이템을 즐겨 찾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아 왔다. 특히 MQ0501은 케이트 모스가 일상 속에서 컬러별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후 ‘케이트 모스 백’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지난 메트로시티 20SS 패션쇼&파티에서도 상당수의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MQ0501을 착용해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예쁨 ‘뿜뿜’ 레드벨벳 아이린

    [포토] 예쁨 ‘뿜뿜’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가방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 뉴스1
  • 방탄소년단 RM, 수준급 영어 실력 비결은 부모님?

    방탄소년단 RM, 수준급 영어 실력 비결은 부모님?

    방탄소년단 RM의 지적인 면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뇌섹남녀 아이돌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 주헌이 인턴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RM은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함께 2위에 올랐다. RM은 유학 경험 없이도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뽐냈다. RM은 자신의 영어 실력 비결로 부모님의 영향력을 꼽았다. RM은 “부모님께서 어릴 때 ‘프렌즈’를 많이 보여주셨다. 그 덕분에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RM은 이미 중학교 때 850점 토익 성적을 기록했다. RM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성적은 전국 1%였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이 성적은 고려대학교 입학이 가능한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혜림은 독학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17학번 영어통변역학과에 입학해 공부 중이다. 혜림은 현재 대학생활과 번역가, 리포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위에는 블락비 박경과 레드벨벳 웬디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TMI뉴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린, 보석처럼 빛나는 미모 ‘그윽한 눈빛’ [화보]

    아이린, 보석처럼 빛나는 미모 ‘그윽한 눈빛’ [화보]

    레드벨벳 아이린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10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메종의 창립 9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시한 벨에포크 신제품을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린은 가을을 담은 스타일링과 그윽한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고의 우아함과 여성성을 겸비한 벨에포크 컬렉션은 모든 것이 가능했던 시대의 찬란함,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상기시켜 준다. 반짝이는 테두리는 영사 필름의 프레임을 떠올리게 하며, 가벼운 빈티지풍의 외형과 결합되어 중앙에 배치된 보석들의 색감과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2019년 신제품인 ‘벨에포크 레인보우 네크리스’는 섬세한 핑크 골드 장식 위에 블루, 엘로우, 핑크 등의 진귀하고 신비로운 레인보우 컬러의 사파이어 스톤을 세팅하여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벨에포크 하트 컬렉션은’ 루비, 사파이어 등 유색 보석이 사랑스럽게 세팅되어 있으며, 분리되듯 디자인된 하트 펜던트는 심플하지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메종의 브랜드 엠버서더인 레드벨벳 아이린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다미아니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터치인솔 랄라블라, 행운 퀴즈 정답은?

    터치인솔 랄라블라, 행운 퀴즈 정답은?

    ‘터치인솔 랄라블라 대란템’ 퀴즈가 올라왔다. 19일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는 “퀸덤에 출연 중인 (여자)아이들이 3차 경연 ‘싫다고 말해’ 무대에서 사용한 레드립은 ‘프리티필터 쉬폰 벨벳 립틴트’ 6호로 농도 짙고 우아한 정석레드인 ㅁㅁㅁㅁ입니다”이다. 토스 측은 “터치인솔 블라블라를 검색 후 홈페이지를 검색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퀴즈의 정답은 ‘모던레드’이다. 한편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변경 시 정답이 바뀔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그 녀석이 다가왔다… 바다는 동화가 됐다

    그 녀석이 다가왔다… 바다는 동화가 됐다

    물안경을 끼고 바닷속을 들여다봤다.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세상에, 연둣빛 바다 아래에서 거대한 생명체들이 유영하고 있다. 수족관에서나 보던 ‘그’ 고래상어다. 눈은 쟁반만큼 커지고, 가슴은 쿵쾅대며 뛰었다. 지구의 해양생물 가운데 가장 큰 축에 속한다는 녀석은 방향을 바꾸기 위해 거대한 꼬리지느러미를 천천히 휘감고 있었다. 마치 바람에 날리는 비단옷처럼 말이다. 덩치는 제각각이었다. 큰 녀석은 10m를 족히 넘는 듯했고, 작은 녀석도 5~6m 정도는 돼 보였다. 필리핀 세부섬 남쪽의 오슬롭. 작은 어촌마을 앞바다에서 이 거대한 녀석들과 함께 헤엄쳤다. 고래상어와 사람 사이에 수족관 유리벽 같은 장애물은 없었다. 야생의 생명을 ‘직관’하며 행복을 느끼는 이라면 세상 이런 경험이 없지 싶다. 백일몽을 꾼 듯, 물속에서 보낸 30분이 3분처럼 흘렀다. 고래상어. 도무지 멋대가리 없는 이름이다. 포유류인 고래와 어류인 상어를 단순하게 나열했으니 말이다. 고래상어는 연골어류 수염상어목 고래상엇과에 속한 물고기다. 우리가 흔히 상어라 부르는 바로 그 종이다. 한데 먹이를 먹는 방식은 무시무시한 상어들과 아주 다르다.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 새우류 등을 바닷물과 함께 빨아들인 뒤 걸러 먹는다. 이 모습이 수염고래류와 비슷하다 해서 상어 앞에 고래를 붙인 것이다. ●‘바다 초식동물’ 어린 고래상어 먼저 다가와 고래상어는 순하다. 바다의 초식동물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듯하다. 수줍은 듯, 무관심한 듯, 사람이 다가가도 본체만체한다. ‘어린’ 녀석들은 종종 사람에게 달려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돌고래처럼 장난기가 발동해서 벌이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한데 덩치가 워낙 거대하다 보니 그마저 무섭다. 이럴 때면 많은 사람들이 기함을 하며 허겁지겁 배로 돌아오곤 한다. 고래상어가 물을 빨아들이는 모습은 신기하면서도 섬뜩하다. 성체 고래상어가 한 번 입을 벌릴 때 빨아들이는 물의 양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다. 다만 ‘대왕고래’로 불리는 24~25m짜리 흰수염고래 성체가 한 번 빨아들이는 바닷물의 양이 90t에 달한다는 연구결과 등에 비춰보면 10m가 넘는 오슬롭의 고래상어가 빨아들이는 바닷물 역시 얼추 30t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른 키만 한 꼬리지느러미도 그렇다. 바닷 속을 유영할 때는 더없이 우아한 곡선미를 보여주지만 사람에게 닿았을 때를 상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그나마 고래상어가 여과섭식 어류로 진화했기 망정이지, 동족과 비슷한 형태로 진화했다면 어쩌면 범고래를 능가하는 지구상 최강의 해양 포식자가 됐을 것이다. 고래상어 투어는 사전교육 등 제법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등 제약도 많다. 특히 고래상어를 만지는 건 엄격히 금지된다. 다만 고래상어가 다가와 ‘만져지는’ 경우는 종종 생긴다. 녀석의 피부는 단단한 편이다. 한데 겉은 부드럽다. 단단한 골격을 값비싼 벨벳으로 장식하고 있는 듯하다. 고래상어 투어는 전통 목선(방카)을 타고 이뤄진다. 멀지도 않다. 해변에서 100m쯤 나가면 고래상어의 놀이터다. 너른 바다를 헤엄쳐야 할 녀석들이 사람 가까이 머무는 건 먹이 때문이다.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시간이면 주민 몇몇이 고래상어에게 곤쟁이 비슷한 먹이를 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유도한다. 국제환경단체를 포함해 많은 이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장면이다. 수족관만 없을 뿐 ‘사육’과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필리핀 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슬롭의 고래상어가 세간에 알려진 것은 8년 전쯤이다. 오슬롭에서 다이빙숍을 운영하는 한국인이 우연히 조우한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고, 아침마다 오슬롭 마을을 찾아오는 고래상어에 대한 소문을 들은 다이버들과 관광객이 늘면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험 관광지가 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슬롭을 찾는 일부 고래상어의 생애에 변화가 생긴 것은 분명하다. 다만 이 같은 먹이주기가 수많은 야생의 고래상어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아직 없는 듯하다. 세부 시내의 볼거리로는 마젤란의 십자가, 산 페드로 요새 등이 꼽힌다. 스페인의 탐험가 마젤란이 1521년에 이 지역에 상륙해 만든 십자가라고 전해진다. 이웃한 산 페드로 요새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1738년경 세워진 건물이다. 둘 다 세부항에서 가깝다.●‘예뻐서 더 서글픈’ 형형색색 수상가옥 사실 세부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고 가장 인상적인 곳은 수상가옥 마을이다. 세부와 막탄섬을 잇는 마르셀로 페르낭 브릿지 등 바다와 접한 곳에는 어김없이 수상가옥이 있다. 수상가옥은 가난한 이들이 사는 곳이다. 상하수도가 제공되지 않는다. 자기 땅도 아니다. 주민들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난한 이들이 사는 마을이지만 함석 지붕의 빛깔만큼은 형형색색이다. 열대어의 현란한 체색을 닮았다. 통속적 표현을 빌자면 ‘예뻐서 더 서글픈’ 풍경이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봐도 좋고, 직접 마을 안으로 들어가 봐도 좋다. 치안이 염려된다면 잠깐 들여다보고 나오는 것도 방법이겠다. 재래시장 구경도 재밌다. 라푸라푸시 재래시장이 큰 편이다. 마르셀로 페르낭 대교에서 ‘퍼블릭 마켓’이라 적힌 이정표를 따라가면 나온다. 재래시장 역시 남루하기는 마찬가지다. ‘잘사는 나라’에서 온 여행자가 살 만한 물건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왁자한 생동감만큼은 어디나 같다.●한국인 많이 찾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숙소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다. 전체 투숙객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한국인, 특히 가족 여행객들이라고 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뽀로로 파크’를 새로 조성했다. ‘뽀통령’ 뽀로로 상표권을 갖고 있는 한국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라는 홍보 문구에 걸맞게 ‘뽀로로 파크’는 2개층 약 1440㎡(435평) 규모에 달한다. 이 안에 뽀로로 기차와 회전목마, 가상현실(VR) 라이더, 스윙카, 디지털 스케치 등 놀이시설을 갖춘 아케이드가 들어간다. 카페, 기념품숍 등도 마련돼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만한 콘텐츠가 빼곡하다. 아이들을 ‘안달 나게 만들’ 콘텐츠는 또 있다. 막탄 스위트룸 객실 20개를 개보수해 조성한 ‘뽀로로 객실’이다. 엘리베이터는 뽀로로의 눈 덮인 마을 모습으로 연출했고, 객실이 있는 층의 복도 또한 뽀로로 캐릭터와 아트워크로 꾸몄다. 객실 안은 더하다. 뽀로로가 새겨진 침대부터 실내복, 가구, 어메니티 등이 죄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 일색이다. 미니 볼풀장과 슬라이드, 디지털 스크린 등도 마련됐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최소한 객실에서는 ‘신경 끄고’ 쉬어도 되지 싶다. 요즘 유행이라는 ‘호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리조트 중앙의 워터파크는 슬라이드와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을 갖췄다. 저녁에는 화려한 불쇼 등의 공연이 워터파크 주변에서 매일 열린다. 리조트 앞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해수욕과 스노클링, 패러 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노클링이 재밌다. 호핑 투어에 견주기는 어렵지만, 작고 앙증맞은 물고기들을 보는 소소한 재미는 충만하다. 글 사진 세부(필리핀)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인천공항에서 세부까지는 4시간 30분쯤 소요된다. 리조트가 몰려 있는 막탄섬에 세부 국제공항이 있다.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보통 낮 12시 이전에 끝난다. 가급적 이른 시간에 찾는 걸 권한다. 오슬롭은 세부 서남쪽 끝에 있다. 막탄 섬에서는 편도 3시간 거리다. 세부 시내의 교통 정체를 감안하면 4시간 정도 잡아야 한다. 따라서 오슬롭만 다녀오기는 아쉽고, 수밀론섬 등 아일랜드 호핑투어나 투말록 폭포 등과 묶어 돌아보는 게 좋다. 현지 한인 여행사나 제이파크 리조트 등에서 데이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세부항에서 보홀섬까지는 직선거리로 32㎞ 정도로 가깝지만 쾌속선(슈퍼캣 기준)으로 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보홀 남쪽의 타그빌라란항구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다. →제주항공에서 오는 11월 21일 보홀 직항편을 취항할 예정이다. 인천 공항에서 매일 운항한다.
  • ‘2019 AAA’ 강다니엘 합류, 핫한 라인업에 뜨거운 열기 가세

    ‘2019 AAA’ 강다니엘 합류, 핫한 라인업에 뜨거운 열기 가세

    가수 강다니엘이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이하 ‘2019 AAA’)에서 독보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킨다. 오는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 강다니엘이 라인업에 합류, 미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나야 나’, ‘에너제틱’, ‘켜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슈퍼루키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 타이틀곡 ‘뭐해’로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 8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쿠울라룸푸르에서 열린 해외 팬미팅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글로벌한 인기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합류는 다가오는 ‘2019 AAA’를 더욱 핫하게 만들고 있다. 베트남 K-POP 팬들 앞에서 보여줄 그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대한 기대감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2019 AAA’는 앞서 슈퍼주니어, 지코, 레드벨벳, 트와이스, GOT7, 뉴이스트, 동키즈, 모모랜드, 스누퍼, 스트레이 키즈, 이달의 소녀, (여자)아이들,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AB6IX, ITZY 등 가수 16개 팀의 참석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의 참석 소식만으로도 이미 반응이 뜨겁다. 시상식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얼마나 즐겁게 만들어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인기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2차 인기투표가 ‘2019 AAA’ 공식 홈페이지(https://aaavietnam2019.com.vn)에서 진행 중이다. K-POP의 높은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일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스포츠 경기장이자, 대표 스포츠 콤플렉스 핵심 시설로 손꼽히는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개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생활 유출한 남친 중요부위 절단한 여성 징역형

    사생활 유출한 남친 중요부위 절단한 여성 징역형

    성관계 영상을 지인에 불법유포한 남자친구의 성기를 절단한 여성이 징역형을 받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는 지난 26일 브렌다 바라티니(28)가 2017년 11월 누에바 코르도바에서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고환 한 쪽을 포함해 성기 90%를 자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바라티니는 가지치기용 대형 가위를 사용해 남성의 성기를 절단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성관계 영상을 유출해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었다”며 “특히 내 지인들에게 성관계 영상을 불법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남자친구였던 세르히오는 “서로 관계를 맺던 중 바라티니가 내게 깜짝 선물을 보여주겠다면서 벨벳으로 내 눈을 가렸다”며 “이윽고 몸까지 묶으려고 해 행동에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구강성교를 해 움직이지 못했다. 그 순간 죽을 만큼의 고통이 밑에서 전해져 올라왔다”고 진술했다. 이어 “너무 고통스러워 구조 요청을 하려고 했지만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며 “이윽고 내 머리와 옷을 붙잡고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나를 저주했다”고 덧붙였다. 세르히오는 사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성기 복원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티니의 변호인 아이반 시로니는 “아르헨티나 재판 역사상 성기를 자른 혐의가 살해 동기로 판결된 전례는 없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바라티니는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한다. 그저 다치게 하고 싶었을 뿐 남자친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남자친구는) 나를 전리품 취급했다. 내 사생활을 침해했다. 내 모든 걸 망가뜨렸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옹성우·설현·배철수의 낭독… MBC 라디오 ‘책을 듣다’ 5일 첫 방송

    옹성우·설현·배철수의 낭독… MBC 라디오 ‘책을 듣다’ 5일 첫 방송

    MBC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책을 듣다’를 선보인다. MBC 라디오 ‘책을 듣다’는 30분간의 낭독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접하는 프로그램으로 MBC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협력하는 연간기획이다. DJ 배철수의 깊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듣는 ‘노인과 바다’, 배우 이엘이 읽는 박완서 작가의 ‘그 남자네 집’, 옹성우의 목소리로 듣는 박준 시인의 산문집, 설현이 읽는 인디언 소년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산들, 정승환, 옥상달빛, 김이나, 정지영 등 MBC 라디오 진행자뿐 아니라 이연희, 정은채, 전석호, 황보라, 박은혜, 박혜진, 레드벨벳 웬디, 정세운, 장재인, 폴킴 등 많은 스타들이 낭독자로 참여한다. 19세기 대문호 톨스토이부터 젊은 작가 이슬아까지, 고전 작품부터 실용서적까지 앞으로 1년 동안 100여권의 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라디오 연간기획 ‘책을 듣다’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5분 MBC 표준FM에서 청취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만 대학가서 중국·홍콩 유학생 정면 충돌

    대만 대학가서 중국·홍콩 유학생 정면 충돌

    홍콩 반정부 시위를 둘러싼 갈등이 대만 대학 캠퍼스로 확산됐다. 대만 대학의 곳곳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홍콩 반정부 시위 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홍콩 유학생들이나 대만 대학생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대만 교육부는 26일 대만 내 대학 4곳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존 레넌의 벽’에 홍콩 반정부 시위 지지 메시지를 붙이려는 홍콩 유학생과 대만 대학생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존 레넌의 벽’(John Lennon Wall)은 홍콩과 대만 등에서 홍콩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지지하는 의견을 포스트잇에 써 붙인 것을 일컫는다. 원래 영국 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1980년 12월 미국에서 암살된 후 체코슬로바키아 수도 프라하에서 그를 추모하면서 이 벽이 생겨났다. 당시 체코는 공산 정권의 ‘철의 장막’에 억압돼 있는 상태였다. 냉전 시대에 평화를 외치며 반전쟁 운동가로 활동한 레넌은 서구 음악이 금지됐던 체코에서 반전·반공산주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레넌이 사망하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예술가가 프라하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근처의 외딴 벽에 레넌의 얼굴을 그렸다. 이후 레넌을 기리는 글뿐 아니라 체코와 소련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벽에 새겨졌다. 1989년 ‘벨벳 혁명’으로 공산 정권이 무너지자 존 레넌 벽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2014년 우산 혁명 당시 홍콩섬 애드미럴티역에서 홍콩 정부청사로 이어지는 외부 계단에 처음 포스트잇이 붙기 시작해 등장한 존 레넌 벽은 이제 홍콩 민주화 시위의 상징 중 하나다. 존 레넌의 벽을 둘러싼 대만 대학 캠퍼스 내 첫 충돌은 지난 20일 남부 가오슝(高雄)시 이서우(義守·I-SHOU)대학에서 발생했다. 기숙사 내에 설치된 존 레넌의 벽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포스트잇을 붙이려던 한 홍콩 유학생을 중국 본토에서 온 유학생이 공격한 것이다. 중국 출신 유학생은 홍콩 출신 유학생에 물을 뿌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공격적 행동을 했다고 대만 교육부는 밝혔다. 이어 25일에는 타이베이(臺北)시에 있는 중국 문화대학을 비롯한 3곳의 대학에서도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존 레넌의 벽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포스트잇을 붙이려던 홍콩 출신 유학생이나 현지 대만 학생들을 공격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에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까지 나서 “대만은 전체주의 권력의 토대 위에 세워진 나라가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행위를 규탄했다. 차이 총통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폭력이 캠퍼스 안에서 일어났건 밖에서 일어났건, 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이 누구건 간에 우리는 그런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홍콩 반정부 시위를 지지해온 차이 총통은 대학생들은 자신들의 견해를 표시할 권리가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지지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판원충(潘文忠) 대만 교육부장은 자유 민주 사회는 법의 지배를 받는다면서 “우리는 전 세계 학생들이 대만에 유학 오는 것을 환영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곳의 법을 준수하고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판 부장은 덧붙였다. 이서우대는 이미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호주와 캐나다, 미국 등의 대학에서도 친중파 학생과 홍콩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학생들 간 출동이 빚어진 바 있다. 지난 6월부터 4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는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의 송환법 철회 선언에도 불구하고 다른 민주화 조치를 요구하며 장기화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골프프라이드, 촉감·그립감 높인 ‘마이크로 스웨이드’

    골프프라이드, 촉감·그립감 높인 ‘마이크로 스웨이드’

    골프그립의 상징 골프프라이드(www.golfpride.com)에서 ‘투어랩 마이크로 스웨이드’(Tour Wrap Micro Suede)를 새로 출시했다. 기존 ‘투어워프’ 제품에서 성능을 한 단계 더 개선시킨 제품이다. 투어벨벳, 멀티콤파운드와 함께 골프프라이드 주요 제품 가운데 하나인 투어랩 제품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기존의 제품과 달리 그립 표면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가공해 손의 촉감과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표면의 미세한 홈과 홈이 파인 사선은 손에서 나는 땀과 주변의 습기를 배출시켜 준다. 특히 사선의 디자인은 그립을 움켜잡을 때 손가락의 위치를 안정되게 유도해 준다. 제품은 스탠더드형 47g, 점보사이즈 57g 등 두 모델이 있다. (031)8014-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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