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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色을 탐하다

    남자, 色을 탐하다

    #1. 40대 직장인 이용민(가명)씨는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아이브로 펜슬’로 눈썹을 그린다. 거울을 볼 때마다 짧고 처진 눈썹이 늘 마음에 걸려서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젠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그린다고 자평한다. 요즘 눈썹 그리기가 점점 귀찮아져 문신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2. 20대 후반 직장인 김도인(가명)씨는 부쩍 얇아진 머리카락에 한숨을 내쉰다. ‘부장님’들만 생길 것 같았던 탈모가 내게도 오는 것일까. 본격적으로 탈모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두렵다. 탈모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고 있지만 답답한 속이 확 뚫리진 않는다. 그나마 주변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또래가 많다는 게 작은 위안이다. 외모를 가꾸는 데 관심을 쏟는 남성 ‘그루밍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화장품에선 ‘금남의 영역’이었던 ‘색조화장’까지도 넘보는 추세다. 다른 한편에선 남성의 오랜 두려움이었던 탈모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이들을 잡기 위해 뷰티업계도 사활을 걸었다. ●색조까지 넘본다… 男뷰티 시장 1.4조 급증 불과 20년 전만 해도 남성이 외모를 꾸미는 것은 생소한 일이었다. 남자답지 못한 것으로 생각해 쑥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2010년대다. ‘예쁜 남자’ 광고 열풍이 불면서 남성 뷰티산업은 크게 성장한다. 리서치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 1조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다. 업계는 올해 이 시장이 1조 4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일 CJ올리브영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지난 7월 31일~8월 3일)에 따르면 2030 남성 응답자 500명 중 74%는 평소 외모 관리나 그루밍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색조화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올리브영에서 남성용 메이크업 쿠션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 대비 130% 늘어났다. 과거 스킨과 로션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귀찮은 남자들을 위해 둘을 합친 ‘올인원’ 상품이 인기를 끌던 것과 대비된다. ●예쁨에 남녀 없다… 男아이돌 뷰티모델로 ‘젠더리스’ 구매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내 피부에 맞으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최근 색조화장품 광고에 남성 아이돌을 내세우는 곳도 많아졌다. 남성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어도 남성을 모델로 발탁하는 것이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 뷰티’는 가수 강다니엘이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을 바른 메이크업룩을 최근 한 잡지에 실었다. 색조 제품으로 유명한 국내 기업 클리오도 최근 가수 김우석을 모델로 내세웠으며, 그룹 ‘위아이’의 김요한(토니모리), ‘엑소’ 백현(티르티르), ‘워너원’ 하성운(베네피트) 등이 색조 광고의 모델로 나섰다. 최근 출시된 남성용 색조화장품으로는 아모레퍼시픽 ‘비레디’가 내놓은 ‘무드 업 음영 아이팔레트’가 있다. 비레디는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 남성들을 공략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론칭했다. 아이팔레트 제작에는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에서 남녀의 성 구분이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머리‘빨’ 지킨다… 두피 케어 제품도 75%↑ 최근 많은 탈모인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하나 있었다. 내년도 해군사관학교 모집요강의 신체검진 항목 가운데 ‘탈모증’을 불합격 기준으로 포함시킨 것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알려진 것. 한 네티즌은 “탈모도 억울한데 정말 너무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탈모는 남성들의 근원적인 두려움에 가깝다. 최근 5년간(2013~2018년)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100만명을 넘겼으며, 이 중 절반이(43.8%) 2030세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기동민 민주당 의원실, 국민건강보험공단). 특히 20대 남성 환자가 같은 기간 10% 포인트 늘어나면서 증가 폭이 20~40대 환자 중 가장 컸다고 한다. 탈모증을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의 매출액 신장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남성 고객들의 탈모 및 두피케어 주요 상품 구매액은 75%나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였다. 이어 ‘TS프리미엄 샴푸’,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 ‘알페신 카페인샴푸 C1’, ‘라보에이치 탈모 증상 완화 샴푸’가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과 두피케어 외에도 체취 제거를 위한 보디 스프레이, ‘Y존’(가랑이) 청결제에도 관심이 늘어나는 등 그동안 억눌렸던 남성들의 욕구를 채워 주는 것이 뷰티업계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블랙루즈, 새 브랜드 뮤즈로 ‘크래비티’ 발탁

    블랙루즈, 새 브랜드 뮤즈로 ‘크래비티’ 발탁

    트렌드 메이크업 브랜드 ‘블랙루즈(Blackrouge)’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신인 그룹 ‘크래비티’를 발탁했다. 블랙루즈의 새로운 뮤즈로 낙점된 크래비티는 올해 데뷔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그룹으로 주목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남성 아이돌로,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무대매너와 음악성으로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중이다.블랙루즈 측은 “크래비티의 열정과 파워풀한 에너지,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특유의 건강함과 생기가 블랙루즈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라며 뮤즈로 발탁한 배경을 전했다. 블랙루즈 관계자는 “크래비티는 발표하는 곡마다 새로운 컨셉으로 변신하며 변화를 통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하면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더 아름답고 더 풍부한 색감을 표현해 내는 브랜드 이미지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새로운 뮤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서 “블랙루즈는 이미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만큼, 글로벌 인기 아이돌 크래비티와 함께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을 겨냥하여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루즈는 향후 크래비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근감을 높이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크래비티와 블랙루즈가 만난 화보 및 영상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블랙루즈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특별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블랙루즈는 선명한 발색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색조 전문 브랜드로, 크리스탈 하트 락 섀도우와 에어 핏 벨벳틴트 등 선보이는 제품들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린, 너무추워 ‘펭귄입’

    [포토] 아이린, 너무추워 ‘펭귄입’

    레드벨벳 아이린이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이하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 참석해 입술을 모으며 추워하고 있다. 뉴스1
  • [포토] 아이린-슬기 ‘아찔’

    [포토] 아이린-슬기 ‘아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오른쪽)가 10일 밤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BS미디어넷 제공/뉴스1
  • ‘아시아 대중문화 교류의 장’…2020 아시아송페스티벌 포럼 개최

    ‘아시아 대중문화 교류의 장’…2020 아시아송페스티벌 포럼 개최

    아시아의 문화 산업 중심에 있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동 주관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 포럼’(2020 Asia Song Festival Forum)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발제자 외 현장 참여자없이 진행된다. ‘아시아송페스티벌 포럼’은 각국의 대중음악 등 문화산업 발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 올해에는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초빙해 ’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특히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한류 시장의 변화와 그에 따른 방한 관광 및 경북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음악사업부 사장 박무성, 경희대학교 호텔 관광대학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구철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 전효재, 인도 롤링 스톤 선임 기자 아누라그 타가트(Anurag Tagat), 미얀마 포춘 TV 전무 먀 말라 한(Mya Marlar Han), 대만 세트 그룹 차이니즈 크리에이티브(SET GROUP Chinese Creative Co., Ltd) 조안나 황(Joanna Huang) 감독, 태국 코코 커넥션 대표 아이린랏 난타차이폰(Irinratch Nanthachaiporn), 베트남 국립 문화원장 대표 부이 화이 선(Bui Hoai Son), 일본 TBS 텔레비전 프로듀서 키미노리 야지마 (Kiminori Yajima) 등 아시아 문화산업의 중심에 있는 주요 인사들이 발제자로 나서며 포럼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다.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오후 8시 ‘아시아송페스티벌’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여자친구,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유엔브이에스(UNVS),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와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가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SBS미디어넷이 방송 주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신’의 독보적 아우라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신’의 독보적 아우라

    수지의 매혹적인 가을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랑콤,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화보 장인’다운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로 각각의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컷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메이크업 스타일 및 의상 분위기에 따라 도시적인 시크한 매력부터 특유의 청초한 매력까지 화보의 컨셉에 걸 맞는 포즈와 눈빛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깊이 있는 눈빛부터 사연을 담은 듯한 섬세한 표정 연기는 물론, 특유의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컷까지 수지만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신제품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립스틱이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이 화사하게 빛나는 수지의 피부를 표현함과 동시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게 밀착되는 편안함까지 갖춘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립스틱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시켰다. 한편, 수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다. 수지는 한국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당찬 여주인공 서달미 역을 맡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사진=랑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볼 때도 영어 공부할 때도 ‘T’ 모양 디스플레이 유용하네

    영화 볼 때도 영어 공부할 때도 ‘T’ 모양 디스플레이 유용하네

    일주일간 사용해본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은 들고 가는 곳마다 이목을 끌었다. 지하철에서 윙의 디스플레이를 돌려 ‘ㅜ’ 모양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면 낯선 이들이 힐끗거리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삼성전자 및 애플과의 격차가 꽤 벌어지자 비슷한 제품으로는 판을 뒤집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듯하다. 그리고 윙을 통해 스크린이 돌아가는 새 스마트폰 폼팩터(기기 형태)를 내놓으며 일단 차별화에는 성공했다. 윙을 접하기 전 걱정됐던 것은 무겁거나 두껍지 않을까에 대한 부분이었다. 실물을 받아드니 두께는 10.9㎜로 상반기에 나왔던 LG전자의 ‘벨벳’(7.9㎜)과 불과 신용카드 2~3장 높이 정도 차이가 났다. 무게는 260g으로 삼성전자의 폴더블(접히는)폰인 ‘갤럭시Z폴드2’(282g)보다는 가볍고 180g인 벨벳보다는 무거웠다. 디스플레이가 두 개인 것치고는 생각보다 무겁거나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다. 두 개의 스크린을 이용해 한꺼번에 여러 작업 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6.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아래 감춰져 있던 3.9인치 보조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데 이 둘을 활용해 ‘ㅜ’, ‘ㅏ’, ‘ㅗ’ 등 형태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큰 화면에서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하다가 작은 화면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할 수 있다. 오랫동안 영상을 볼 때는 작은 스크린을 손잡이로 잡고 쓸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큰 디스플레이에는 촬영 중인 화면이 나오고 작은 스크린에는 촬영 조작 화면이 나오니 편리했다. 다만 ‘ㅜ’, ‘ㅏ’, ‘ㅗ’ 모양으로 바꿨을 때인 ‘스위블 모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아직 많지 않다. 화면이 ‘ㅜ’에서 ‘ㅏ’나 ‘ㅗ’로 바꿀 때 1초가량 머뭇거림이 있는 것도 아쉽다. 다음달 6일 출고가 109만 8900원에 나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체험기]“윙? 써보니 유용하네”…차별화 성공한 ‘LG 윙’

    [체험기]“윙? 써보니 유용하네”…차별화 성공한 ‘LG 윙’

    지난 일주일간 사용해본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은 들고 가는 곳마다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폰에 별달리 관심이 없던 가족들도 윙을 꺼내들자 “어떻게 쓰는 거냐”며 질문을 쏟아냈고, 지하철에서 윙의 디스플레이를 돌려 ‘ㅜ’ 모양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면 낯선 이들이 힐끗거리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애플과의 격차가 꽤 벌어지자 LG전자는 이제 비슷한 제품으로는 판을 뒤집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듯하다. 그리고 윙을 통해 스크린이 돌아가는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기기 형태)를 내놓으며 일단 차별화에는 확실히 성공했다. 윙을 접하기 전 가장 걱정됐던 것은 너무 무겁거나 두껍지 않을까에 대한 부분이었다. 실물을 받아드니 두께는 10.9㎜로 상반기에 나왔던 LG전자의 ‘벨벳’(7.9㎜)과 불과 신용카드 2~3장 높이 정도 차이가 났다. 무게는 260g으로 삼성전자의 폴더블(접히는)폰인 ‘갤럭시Z폴드2’(282g)보다는 가볍고 180g인 벨벳보다는 무거웠다. 디스플레이가 두 개인 것치고는 생각보다 무겁거나 두껍게 느껴지지 않아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두 개의 스크린을 이용해 한꺼번에 여러 작업 할 수 있단 것은 윙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6.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 시키면 아래 감춰져 있던 3.9인치 보조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데 이 둘을 활용해 ‘ㅜ’, ‘ㅏ’, ‘ㅗ’ 등 다양한 형태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었다. 큰 화면에서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하다가 작은 화면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해볼 수 있으니 편리했다. 오랫동안 영상을 볼 때는 작은 스크린을 손잡이로 잡고 쓸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큰 디스플레이에는 촬영중인 화면이 나오고 작은 스크린에는 촬영 조작화면이 나오니 편리하게 느껴졌다.‘짐벌 모드 카메라’도 윙의 큰 특징이다. 본래 짐벌은 영상이나 사친 촬영에서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주는 장비이다. 짐벌은 모터가 움직이지만 윙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구현했다. ‘ㅜ’ 모양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었을 때 짐벌 모드를 작동시키면 3.9인치 작은 스크린에 조이스틱 화면이 등장한다. 이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기기 자체는 움직이지 않고 촬영화면만 이동해 원하는 각도에서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다.다만 ‘ㅜ’, ‘ㅏ’, ‘ㅗ’ 모양으로 바꿨을 때인 ‘스위블 모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은 불편했다. 화면이 ‘ㅜ’에서 ‘ㅏ’나 ‘ㅗ’로 바꿀 때 바로 전환되지 않고 1초가량 머뭇거림이 있는 것도 아쉽다. 스피커가 한 개뿐인 것또한 단점으로 꼽힌다. 윙은 다음달 6일 출고가 109만 8900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LG, 새 전략 폼팩터 공개… 진화한 가로본능 ‘윙’

    LG, 새 전략 폼팩터 공개… 진화한 가로본능 ‘윙’

    LG전자의 듀얼 스크린 전략이 진화를 거듭해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의 스마트폰이 탄생했다. 크기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ㅜ’, ‘ㅏ’, ‘ㅗ’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인 ‘LG 윙(wing·날개)’을 새로 공개한 것이다. 지난 2분기까지 2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진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가 윙을 앞세워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14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윙을 정식 공개했다. ‘언박스 테라피’ 채널을 운영하는 루이스 힐센테거를 비롯한 유명 1인 방송인들이 등장해 30여분간 소개한 윙은 2004년 삼성전자가 내놔 인기를 끌었던 ‘가로본능폰’을 연상시켰다. 평소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직사각형 막대 형태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6.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아래에 감춰졌던 3.9인치 보조 화면이 등장해 ‘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2월에 공개한 ‘V50’ 이후 크기가 같은 스크린 두 개를 포갰다가 펼치는 방식의 ‘듀얼 스크린’ 제품을 연달아 내놨던 LG전자가 이번에는 크기가 다른 두 디스플레이를 회전시켜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윙의 폼팩터가 변하면서 ‘멀티태스킹 작업’이 더욱 편리해졌다. 큰 스크린에서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재생하는 동시에 작은 화면에서는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ㅜ’ 형태로 동영상을 볼 때는 하단의 작은 스크린을 손잡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제품의 두께는 10.9㎜로 두 개의 스크린이 겹쳐져 있는 것치고는 두껍지 않은 편이다. LG전자의 ‘벨벳’이 디스플레이 하나의 두께가 7.9㎜이고, 삼성전자의 폴더블(접히는)폰 ‘갤럭시Z폴드2’가 접었을 때 13.8~16.8㎜에 달하는데 윙은 두 스마트폰의 중간 두께를 지녔다. 다만 이러한 폼팩터에 대한 수요가 많을지는 의문이다. LG전자는 윙을 출고가 100만원 초중반으로 책정해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나는 대만인’ 발언은 마스크 타내려는 쇼였나?”

    “‘나는 대만인’ 발언은 마스크 타내려는 쇼였나?”

    중국의 압박으로 외교 고립 상태에 처한 대만이 밀로스 비르트르칠 체코 상원의장의 발언에 격노했다. 그가 최근 대만을 방문해 독립국가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가 체코로 돌아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바꿨기 때문이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스트르실 의장은 최근 CNN방송 인터뷰에서 “대만을 독립국가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만 정부의 환대에 호응해 ‘접대용 발언’을 한 것일 뿐 중국 정부가 말하듯 ‘선을 넘은 행동’(대만을 정식 국가로 인정)을 한 것은 아니었다는 취지다. 체코 정부가 자신에게 “대만에 가지 말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의 대만 방문을 두고 체코 내부에서 논란이 커지자 비난을 피하려는 의도다. 앞서 비스트르칠 의장이 이끄는 체코 방문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대만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산업·문화분야 인사와 취재기자 등 89명이었다. 비스트르칠 의장은 1989년 11월 체코 시민들이 주도한 민주화 운동인 ‘벨벳혁명’ 뒤로 대만에 방문한 체코의 최고위급 인사가 됐다. 특히 지난 1일 대만 입법원 연설에서 “나는 대만인”이라고 말해 대만 전역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에게 “체코 상원은 대만 방문을 지지한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체코가 유럽국가 가운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중국 외교 당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비스트르칠 의장의 대만지지 발언에 대해 “공개적인 도발이자 선을 넘은 행동”이라면서 “중국 내정 간섭 행위에 대해 필요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12일 중국 문화여유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중국인들이 당분간 체코를 여행하지 말도록 주의를 환기한다”고 밝혔다. 체코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유럽 4대 관광국’ 가운데 하나다. 사회주의 국가 특성상 중국 정부의 권고 지시는 사실상 체코에 대한 여행을 금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친중 성향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앞으로 외교정책 회의에 비스트르칠 의장을 배제하겠다”며 서둘러 수습에 나섰다. 제만 대통령은 자국 언론 인터뷰에서 “비스트르칠 의장의 대만 방문은 ‘소년같이 유치한 도발’”이라면서 “그의 방문으로 체코가 중국에 보복을 당할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도 “체코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사회는 비스트르칠 의장의 언론 인터뷰에 크게 격분했다. 쉽게 말해서 ‘뒤통수를 맞았다’는 반응이다. 그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이 상당하다. 타이베이에 와서는 자신을 ‘대만인’이라고 선언하고도 프라하로 돌아가서는 대만이 독립국가는 아니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기 때문이다. 대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PTT에는 “비스트르칠 의장 방문 때 대만 정부가 기부를 약속한 마스크 10만개·마스크 생산라인 5개를 취소하라”, “비스트르칠 의장에게 준 훈장을 박탈해야 한다” 등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49만원대 실속형 LG 5G폰 나온다

    49만원대 실속형 LG 5G폰 나온다

    LG전자가 처음으로 중저가형 5세대(5G)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5G폰을 한번 사보고 싶은데 100만원 안팎은 부담되고, 그렇다고 샤오미와 같은 중국산은 싫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내놨다. LG전자는 26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Q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인 ‘LG Q92’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출고가는 49만 9400원. 가격은 실속형이지만 ‘벨벳’보다 더 진화된 두뇌(퀄컴의 스냅드래곤 765G 탑재)에 전면에 32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후면에 일반 4800만, 광각 800만, 심도 500만, 접사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싼 ‘갤럭시A51’(57만 2000원)보다 7만원 이상 저렴하고 중국 샤오미의 ‘미10라이트 5G’보다는 조금 높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만 있는 동영상 편집기인 ‘LG 크리에이터스 킷’을 적용해 개성 있는 동영상을 찍고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푸른 하늘 지킴이’ 레드벨벳

    [포토] ‘푸른 하늘 지킴이’ 레드벨벳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디원스, 무더위 날릴 청량한 썸머송 ‘원 썸머’ 발표

    디원스, 무더위 날릴 청량한 썸머송 ‘원 썸머’ 발표

    신예 아이돌 그룹 디원스(D1CE)가 여름 무더위를 날릴 청량한 신곡 ‘원 썸머(One Summer)’를 18일 발표한다. 디원스가 작곡가 그룹 클래프컴퍼니와 손잡고 내놓은 ‘원 섬머’는 일렉트로닉과 디스코, 펑키가 어우러진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그룹 디원스의 막내 멤버이자 작사, 작곡에도 실력을 갖춘 래퍼 우진영이 직접 랩메이킹을 맡았다. 신곡 ‘원 썸머’는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클래프컴퍼니의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사업화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했던 작곡가 ‘flyn(유동엽)’과 클래프컴퍼니가 기획·제작한 곡이다. 클래프컴퍼니 측은 “도입부에 시작되는 신시사이더가 분위기를 이끌며,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 보컬과 랩을 통해 디원스 멤버들의 고유한 색으로 이뤄진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만나게 되는 곡”이라고 밝혔다. ‘원 썸머’는 오왠의 ‘깊은 밤을 보내줘요’로 데뷔한 ‘flyn(유동엽)’과 레드벨벳의 ‘어떤 별보다’(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등에 참여한 유송연 작곡가가 공동 작곡 및 프로듀서를 맡았고, EXO의 ‘Love me right’, 에일리의 ‘Midnight’의 가사를 쓴 오유원 작사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디원스는 지난 1일 V라이브를 통해 데뷔 1주년 스페셜 파티를 진행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긴밀한 소통을 하며 대세 아이돌로 지목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서정적인 발라드곡 ‘너를 그린다’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원 썸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90년대생의 90년대 가요 리메이크까지…여름 달군 ‘싹쓰리’ 효과

    90년대생의 90년대 가요 리메이크까지…여름 달군 ‘싹쓰리’ 효과

    코요태·박진영 등 복고풍 속속 발매박문치·라비 등 90년대생들도 가세“여름 시즌송 수명, 8월말~9월초까지”유재석·비·이효리의 혼성그룹 ‘싹쓰리’의 영향력이 식을 줄 모른다. 음원차트 줄세우기에 이어, 1990년대 스타일의 댄스음악 및 혼성 그룹 재등장까지 불을 붙이는 등 여름 가요계 트렌드에서 ‘싹쓰리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차트를 모아 집계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7월 26일~8월 1일) 기준 싹쓰리는 ‘다시 여름 바닷가’, ‘그 여름을 틀어줘’로 차트 1,2위를 차지했다. 커버곡 ‘여름 안에서’도 6위에 올랐다. 7월 전체 차트에서도 톱 10중 2곡에 이름을 올렸고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8월 첫째 주 1위에 올랐으며 멤버 개인들의 솔로곡인 ‘신난다’, ‘린다’ 등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 8일 싹쓰리 마지막 무대 활동 모습을 담은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가 9.2~10.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겨울 프로젝트 그룹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싹쓰리가 뉴트로 열풍을 절정으로 끌어올리자 1990년대 댄스 음악풍 곡들도 속속 발매되고 있다. 90년대 주로 활동한 혼성그룹 코요태는 ‘놀면 뭐하니?’에 등장했던 지난 2일 발매한 신곡 ‘아하(Oh my summer)’로 순위에 진입했고, 23년 만에 컴백한 그룹 ‘자자’도 ‘버스 안에서 2020’을 발표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2일 선미와 함께 작업한 유로디스코 스타일의 신곡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를 낸다. 1990년대 생들의 90년대풍 음악도 속속 선보였다. 싹쓰리의 후보곡으로 화제가 된 박문치의 ‘Cool한42’와 ‘MBTI’ 도 지난 3일 공개됐다. 아이돌 그룹 빅스의 라비(RAVI), 예리(레드벨벳), 김우석 등 ‘90년대생’ 세사람은 쿨의 ‘애상‘(1998)을 2020년 버전으로 다시 발표했다. ‘싹쓰리 효과’는 최근 2년여 전부터 지속된 90년대 뉴트로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낸 결과다. 90년대 감성의 비트와 멜로디, 가사에 톱스타 세 사람의 파워, ‘놀면 뭐하니?’를 통한 지속적인 스토리텔링까지 주효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싹쓰리의 타이틀곡이 뉴트로를 제대로 자극하며 3040세대는 물론, 1020세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사랑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열풍은 여름이 지나면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방송에서 시작된 인기이다 보니 수명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며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와 크게 히트했던 ‘냉면’ 등 여름 시즌송들은 8월말 9월초에 대부분 순위에서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MTV 어워즈 ‘베스트 팝‘ 등 3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 美MTV 어워즈 ‘베스트 팝‘ 등 3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유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30일(현지시간) MTV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후보 목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 타이틀곡 ‘온’(ON)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K팝’ 후보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베스트 K팝(Best K-Pop)’ 총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베스트 팝’ 부문을 두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러버’(LOVER),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Rain on Me), 저스틴 비버 ‘인텐션스’(Intentions) 등과 겨룬다. ‘온’ 안무를 맡은 빅히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이가헌, 이병은 등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베스트 안무·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뛰어난 한국 가요를 가리는 ‘베스트 K팝’은 엑소 ’옵세션‘(Obession), (여자)아이들의 ‘오 마이 갓’, 레드벨벳 ‘사이코’, 몬스타엑스 ‘섬원스 섬원’(Someone’s Someon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경쟁한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음악 방송 채널 MTV가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총 21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 중 15개 부문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나머지 6개 부문은 전문가의 선정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베스트 쿼런틴 퍼포먼스’(Best Quarantine Performance)’와 ‘베스트 뮤직 비디오 프롬 홈’(Best Music Video from Home) 부문이 추가됐다. 대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에는 빌리 아일리시 ‘에브리싱 아이 원티드’(Everything I Wanted), 에미넘 ‘고질라’(Godzilla), 퓨처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 테일러 스위프트 ‘더 맨’(The Man), 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 6개 작품이 노미네이트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30일 생중계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류돌’ 뉴키드,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참여...“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요”

    ‘한류돌’ 뉴키드,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참여...“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프로젝트에 참여한 보이그룹 뉴키드가 “이 노래가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키드는 30일 발매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나 너 우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Me Me We’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유명 가수 8팀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뭉친 글로벌 프로젝트 음원으로 한국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빅스의 라비, 뉴키드가 참여했다. 뉴키드 멤버들은 29일 강남구청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코로나19 극복 노하우를 밝혔다. 뉴키드의 리더 진권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져서 아쉽다. 하루 빨리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면서 “외출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숙소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고 있다. 가사도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티스트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윤민은 “팬분들을 만날 수가 없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이겨내고 있다. 무엇보다 뒤에서 응원해주는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철은 “‘Me Me We’의 가사가 예쁘다. 그 중에서도 후렴구인 ‘이제 모두 마음을 열어’라는 가사가 좋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 국가의 실력파 가수들도 힘을 보탰다. 인도네시아R&B아티스트 라매니아 어스트리니, 말레이시아 대표 싱어송라이터 아이잣 암단, 베트남 인기 밴드 그룹 칠리스, 태국 유명 여성 아티스트 팸, 필리핀 톱 랩퍼 퀘스트가 참여했다. 여기에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NCT등을 프로듀싱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ZMC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에 힘을 실었다. 이 노래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수들의 목소리가 합해지면서 시너지를 발휘했다. 워너뮤직과 강남구청이 함께한 ‘Me Me We’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놀면뭐하니 ‘노는어린이‘가 만든 희망감성보컬 KOYO(코요), ‘Maybe’ 발매

    놀면뭐하니 ‘노는어린이‘가 만든 희망감성보컬 KOYO(코요), ‘Maybe’ 발매

    23일 신인가수 ‘KOYO(코요)’가 희망을 감싸 안은 설레임을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섬세한 느낌까지 담아낸 첫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방송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놀면뭐하니’의 ‘싹쓰리-다시 여기 바닷가’ 뿐만 아니라 조이(레드벨벳)&임슬옹(2AM),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2AM, 2PM, 허각, 케이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노는어린이 (high seAson)’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오후 6시 발매되는 ’KOYO(코요)’의 신곡 ‘Maybe’는 모던록 POP과 일렉기타가 가미된 트렌디한 알앤비 스타일 곡으로 쓸쓸하고 외롭지만 작은 빛을 보며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루비한 리듬에 감성적인 코드와 멜로디 그리고 ‘KOYO(코요)’만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이 들 때, 외로움이 밀려올 때 그리고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KOYO(코요)는 ‘싹쓰리-다시 여기 바닷가’ 및 크러쉬, 딘, 에디킴, 이진아 등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코러스 보컬로 활약한 이력이 있으며,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실력을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쥐 몸속은 ‘바이러스 저장고’ 생존 DNA 물려받다

    박쥐 몸속은 ‘바이러스 저장고’ 생존 DNA 물려받다

    7개월 넘게 전 세계를 휩쓸면서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많은 과학자들이 중국 윈난성의 ‘관박쥐’를 원인 동물로 보고 있다. 박쥐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유발한 원인 동물로도 지목받고 있다. 박쥐는 사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수천 가지 바이러스를 몸속에 갖고 있는 이른바 ‘바이러스 저장고’로 알려져 있다. 박쥐는 수많은 바이러스를 체내에 보유하고 있음에도 생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놀라운 면역 기능을 포함해 여느 동물들과 다른 특성을 갖고 있어 오랫동안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것처럼 박쥐는 조류도 아니고 쥐(설치류)도 아닌 전혀 다른 종의 동물로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비행 포유류다.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돼 동굴이나 폐광처럼 어두운 곳에 사는 박쥐는 퇴화된 눈을 대신해 음파로 지형지물을 파악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박쥐 눈을 완전히 가리더라도 음파를 발사해 반사되는 파장으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해 간다.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생물학 및 유전학연구소, 막스플랑크 복잡계물리학연구소, 막스플랑크 동물행동연구소, 막스플랑크 심리언어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아일랜드, 호주,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7개국 24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Bat1K’라는 공동연구팀은 대표적인 6종의 박쥐를 분석해 바이러스, 노화, 염증에 저항하는 특이 면역력, 초음파 사용 같은 박쥐의 특이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 유전체(게놈) 일부를 확인했다.이 같은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7월 23일자에 실렸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Bat1K 연구팀은 전 세계에 분포한 박쥐 1421종의 게놈 전체를 분석하기 위해 구성된 국제 연구 조직이다. 연구팀은 ‘생명의 나무’라고 불리는 계통수에서 박쥐가 어디에 위치하는가라는 미해결 문제를 풀기 위해 관박쥐, 이집트과일박쥐, 옅은색창코박쥐, 생쥐귀박쥐, 쿨집박쥐, 벨벳자유꼬리박쥐 등 6종의 박쥐 DNA 염기서열과 42종의 다른 포유동물의 DNA 염기서열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6종의 박쥐 유전체에 대해 각각 96~99%의 분석을 끝낸 상태에서 다른 종의 포유류들과 비교한 결과 박쥐는 개·고양이·물개를 포함한 육식동물, 천산갑·고래·말이나 소처럼 발굽을 가진 유제류 등을 포함한 ‘페루운굴라타’라는 계통과 가장 밀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연구팀은 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청력 및 감각기관 유전자가 변화됐으며 바이러스에 내성을 갖는 유전자가 있고, 노화와 종양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유전자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최근 코로나19 대확산 상황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박쥐의 바이러스 내성에 대한 비밀도 이번 연구로 일부 풀렸다. 연구팀은 박쥐 DNA에서 ‘화석화된 바이러스’를 발견함으로써 먼 과거 바이러스 감염에서 살아남은 박쥐의 유전자가 후손에게 이어지면서 전달돼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동물들보다 종다양성이 풍부한 것도 바이러스 내성 유전자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생물학 및 유전학연구소의 유진 마이어스 교수는 “박쥐의 바이러스 내성이나 노화 저항력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를 파악함으로써 인간의 노화와 질병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강원 우수기업제품 판로 위해 SNS 통한 마케팅 지원 본격 나선다

    강원도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기업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는 2020년 제2회 소셜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뉴랜드올네이처’의 샘이나 화장품 항산화 젤과 벨벳 영양 크림 홍보영상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셜마케팅 이름도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의 앞글자를 따서 ‘카페트’로 이름 붙였다. 강원도 공식 SNS 채널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품질이 우수하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강원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SNS 홍보는 물론 강원도에서 발간하는 온·오프라인 매거진 ‘동트는 강원’에 광고 개재 등 다양한 홍보지원 활동도 펼친다. 올들어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기업 가운데 공모를 통해 4개 기업과 제철 농산물(옥수수, 절임배추)을 홍보지원사업 대상으로 정했다. 뉴랜드올네이처는 원주에 자리 잡은 유망중소기업으로 우수한 효능의 ‘샘이나’ 브랜드를 실용적인 가격에 신규 론칭했다. 강원도는 2013년~ 올 5월까지 소셜마케팅 카페트 사업을 통해 도루묵, 옥수수, 절임배추 등을 37차례에 걸쳐 판매하며 3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진표 강원도 대변인은 “효율적인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 기업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주니어 플라톤, 서울교육대학교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 개최

    주니어 플라톤, 서울교육대학교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 개최

    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주니어플라톤이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로 만나지 않고도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니어플라톤이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을 보고 들은 후에 자기 생각을 작품 내용과 경험을 들어 말도 글로 맘껏 표현하면 된다. 세부적인 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학년에 맞는 작품을 읽고, 주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정리한 뒤 주니어 플라톤 홈페이지에서 친구들의 생각을 보고 듣는다.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영상 또는 글로 표현한 뒤 정해진 해시태그(#주니어플라톤대회, #N학년(1~6학년, 중등 中 택1)과 함께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_블로그, 카페)에 올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독서 토론논술대회 참가가 완료된다.작품 및 토론/논술 주제는 다음과 같다. ▲초등1(소가 된 게으름뱅이, 노인은 왜 남편을 소로 만들었을까요?) ▲초등2(벌거벗은 임금님, 사람들은 왜 꼬마가 소리치기 전까지는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초등3(황소와 도깨비, 돌쇠는 도깨비 때문에 황소를 잃을 뻔했는데도 왜 도깨비를 살려주었을까요?) ▲초등4(벨벳 토끼, 벨벳 토끼는 왜 ‘진짜’가 되고 싶었을까요?) ▲초등5(레 미제라블, 장 발장은 왜 법정에 가서 자신이 장 발장이라고 했을까요?) ▲초등6(비밀의 화원, 콜린은 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었을까요?) ▲중등(홍길동전, 홍길동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과 가장 아쉬운 선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이다. 시상내역으로는 ▲서울교대 총장상(대상)(총 14 명) 트로피,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 ▲서울교대 총장상(금상)(총 14 명) 트로피,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5만 원 ▲한솔교육 사장상(은상)(총 56명)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1만 원 ▲참가상(참가자 전원) 상장, 기념품 등으로 나뉘어 있다. 서울교대 총장상(대상/금상)은 수상자 발표회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수상자는 9월 28일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발표회와 시상식은 10월 중에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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