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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세요”…런던버스 운전대 잡은 아스널 포돌스키

    “타세요”…런던버스 운전대 잡은 아스널 포돌스키

    “Welcome to my bus(내 버스로 오세요)” 아스널과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 포돌스키가 센스 넘치는 사진을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포돌스키는 6일(현지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던의 버스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현재 런던의 지하철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에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 게재된 것으로, 포돌스키는 ‘Welcome to my bus’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포돌스키는 아스널 입단 이후 자주 벤치에 앉으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SNS를 잘 사용하는 스타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에 대해 팬들은 ‘포돌스키는 항상 웃고 있다, 최고다’라거나 ‘레전드다’라는 등 극찬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포돌스키 좌측에 웃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반사되어 보인다. 포돌스키가 버스 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최광숙의 시시콜콜] 이스라엘 軍문화도 벤치마킹하길

    [최광숙의 시시콜콜] 이스라엘 軍문화도 벤치마킹하길

    2011년 1월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장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그때 강연한 내용 중 하나가 이스라엘의 경제 성공을 다룬 ‘창업국가’라는 책에 소개된 이스라엘의 독특한 군문화였다. 자원도 없고 안보마저 불안한 이스라엘이 이룬 경제 기적의 비결 중 하나로 군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는 고교 2, 3학년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이다. 고교 졸업 후 남(3년), 여(2년) 모두 의무적으로 입대해야 한다. 이스라엘군은 우리처럼 평준화된 게 아니라 명문대학처럼 엘리트 부대가 따로 있다. 그러니 그들은 입시경쟁을 하듯 명문 군대를 가기 위해 애쓴다. 제대 후 사회에 나오면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묻는 게 아니라 어느 부대에서 복무했는지 물을 정도다.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부대는 최고라는 뜻의 ‘탈피오트’다. 이스라엘 고교생의 상위 2% 학생들이 탈피오트에 지원하고, 이들 10명 중 2명만 합격할 정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을 간다. 이곳은 말이 군대이지 사실 대학과 군대를 결합한 슈퍼 엘리트 양성기관이다. 이 엘리트 기술 부대에 배치된 군인들은 수학 또는 물리 등을 배워 학문적 역량을 키워나간다. 시간이 지나면 첨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의 책임도 맡는다. 군인이자 연구원인 셈이다. 이런 환경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신생 벤처 기업을 일구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걸 갖추게 된다. 사회에서 혁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활용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 바로 군 경험이다. 군에서 공부하고 연구한 군사 및 방위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민간부문에서 알짜 기업을 일궈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학협력체제가 이곳에는 ‘군산학(軍産學)’ 협력체제로 연결돼 있다. 우리 정부도 이스라엘군처럼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를 도입한다고 한다. 우수한 인력을 활용해 국방력 증대는 물론 앞으로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좋은 제도만 도입한다고 해서 저절로 과학기술 인재가 육성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인재들이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과 풍토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들이 복무하는 군부대는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명하복 문화를 중시하는 기존 군부대와는 달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이스라엘군에서도 정보를 다루는 범위 등 군의 계급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계급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우선시한다. 우리가 도입한 제도가 성공하려면 이른바 계급장을 떼고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군을 만들어야 한다. 군대에서 기술 역량을 쌓고 인재로 성장해 나중에 민간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혁신이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은 군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정부-자동차업계 저탄소車 협력금 싸고 줄다리기

    정부-자동차업계 저탄소車 협력금 싸고 줄다리기

    환경부가 내년부터 도입하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자동차 업계 간 논란이 뜨겁다. 논란은 제도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에서 세부시행안 검토가 시작되면서 촉발됐다. 올 들어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공개적으로 제도 도입의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2012년 정부가 도입을 추진, 지난해 7월부터 시행을 목표로 관계 법률이 국회에 제출됐다. 하지만 자동차 제작사에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시행 시기가 2015년으로 연기됐다. 제도 도입의 취지와 자동차 업계가 반발하는 이유 등을 알아본다.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에 따라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 구매자에게는 보조금이 지원되고, 배출량이 많은 자동차 구매자에게는 부담금이 부과되는 제도다. 프랑스·벨기에 등 유럽 국가들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정부는 내년부터 승용·승합차(10인 이하)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2일 환경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자동차 생산업계가 수입차에 견줘 경쟁력을 잃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어 세부 기준안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검토한 것은 2009년 7월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 때다. 이때 프랑스의 보너스맬러스 제도를 벤치마킹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연계한 자동차 구매자 인센티브제도 도입 방안이 제시됐다. 제도 도입 때 정부가 가장 주목한 부분은 국내 교통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승용차가 57%를 차지한다는 점이었다. 2020년 수송 부문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현재 국내 승용차 등록대수 중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중·대형차가 70%를 넘고, 경차 비율은 1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경·소형차 구매자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함께 대형차 위주의 소비 패턴을 변화시킬 것이란 기대에서 검토가 이뤄졌다.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고효율·저탄소차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자동차 제작사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복안도 담겨 있다. 하지만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시점에서 자동차 업계는 정부의 전망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선 부담금 상한액이 최대 700만원에 이를 수 있으며, 부담금이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무겁다며 볼멘소리를 낸다. 당장 부담금 구간에 포함되는 자동차의 판매량과 경쟁 차종과의 가격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보조금과 부담금 구간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서민층 구매가 많은 경·소형차는 보조금 구간에 속하도록 하고, 일부 중형차(배기량 2000㏄급)까지는 중립 구간에 포함시켜 업계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해명했다. 또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도 국내 자동차가 일본·유럽의 수입차와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더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국내 자동차 구매자들도 수입차량 구매자에 비해 손해를 보는 것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한다. 반면 환경부 관계자는 “분석 결과 보조금과 중립구간은 국산차가 7~10% 비중이 많고, 부담금은 국산차가 수입차에 비해 17%가량 낮아 국내산 구매자가 유리하다”고 밝혔다. 김승래 한림대 교수는 “최근 국내 자동차 업계는 국내외적으로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수입사가 국내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높여 판매량을 늘려나갈 것은 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라는 경쟁 구도의 테두리를 벗어나 FTA를 통해 넓어진 미국, 유럽시장 등을 겨냥한 글로벌 전략을 짜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환경 문제에서 출발한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가 경제 논리에 밀려 후퇴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환경단체들은 “규제없는 환경은 있을 수 없다”며 “자동차 제작사들은 환경은 뒷전이고 이익만 앞세워 시간을 벌어 보자는 주장만 펴고 있을 뿐”이라고 폄하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계획대로 2015년부터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자동차 업계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정착을 위해 친환경기술 개발 등 세계 추세에 맞는 경쟁력 강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왓포드 간 박주영 ‘벤치 탈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의 애를 태웠던 박주영(29·아스널)이 유럽축구 이적 마감일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챔피언십(2부리그) 왓포드로 임대됐다. 왓포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 공격수 박주영을 이번 시즌(2013~14) 마지막까지 임대하기로 했다”고 공표했다. 아스널에서 벤치만 지키던 박주영이 실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왓포드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왓포드는 현재 정규리그 7승10무9패로 24개 팀 가운데 16위.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와의 승점 차는 13이나 된다. 1881년 창단된 왓포드는 1981~82시즌 2부리그 2위로 처음 1부리그 무대를 밟았다. 1982~83시즌 1부리그 준우승, 1983~84시즌 FA컵 준우승 등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1987~88시즌 20위로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됐다. 2006~07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 팝스타 엘턴 존이 구단주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엘턴 존은 1976~87년, 1997~2002년 팀을 운영했다. 특히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경쟁 때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식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주영으로선 이탈리아 색채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디네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그라나다를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지암파올로 포초가 현재의 구단주.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난 ‘첼시의 전설’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과 그 뒤를 이은 주세페 산니노 감독 역시 이탈리아 출신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크로스, 벤치에 장갑 내팽개쳐…맨유 이적설 증폭

    크로스, 벤치에 장갑 내팽개쳐…맨유 이적설 증폭

    “이적 시장 마감일은 공휴일이 돼야 한다.” 위 문구는 최근 현지 팬들이 SNS상에서 주고 받고 있는 말로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것에 대한 팬들의 마음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아주 작은 실마리 하나도 이적설이 되는 것이 다반사다. 그런 가운데, 이제 48시간 미만이 남은 겨울 이적시장, 각 팀들이 팀을 완성시킬 ‘마지막 한 조각’을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 맨유의 타깃이자 이적시장 마지막 남은 ‘대어’ 중 하나인 토니 크로스가 뮌헨 벤치에 장갑을 내팽개치는 행동을 보이며 맨유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크로스는 뮌헨 대 슈투트가르트의 경기에 선발출전하며 최근 본인을 둘러싼 이적설을 불식시키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로스에 교체아웃을 지시했고 교체되어 나오는 크로스는 본인이 양 손에 끼고 있던 장갑을 뮌헨 벤치에 내팽개치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상황을 보다 자세히 표현하자면, 크로스는 우선 왼쪽 장갑을 벗어 바닥에 던진 뒤, 오른쪽 장갑을 벗고는 강하게 내팽개쳤는데, 이 장갑이 벤치에 앉아있던 뮌헨 스태프의 다리에 맞았다. 평소라면, 그냥 ‘불만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동이지만, 이적시장 마감을 눈 앞에 둔, 그리고 맨유와의 이적설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실제로 최근 맨유의 모예스 감독이 크로스의 에이전트와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크로스는 워낙 두터운 뮌헨의 스쿼드 때문에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뮌헨 팬들의 입장에선 절대 내어주고 싶지 않은, 이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역으로 맨유 팬들 입장에선 크로스를 영입만 한다면, 앞으로 10년간은 미드필더 걱정을 덜 것이라는 전망이다. 토니 크로스의 맨유행이 ‘루머’에서 끝날지, 혹은 ‘센세이셔널한’ 이적이 될지 결론은 이제 48시간 이내에 난다. 사진= 교체되어 나오면서 벤치에 장갑을 내팽개치고 있는 크로스(두바이스포츠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서울교육청 역사체험 강화 중·고교 3곳 지정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이 담긴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 지침을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처음으로 지정한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중으로 시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를 각각 역사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역사교육 연구학교에 1년에 1000만원씩, 2년간 모두 2000만원씩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각 과목의 연구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는데 역사중·역사고 연구학교를 지정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이다. 신규로 지정된 역사교육 연구학교는 3월 신학기부터 역사 체험 위주의 수업을 별도로 진행한다. 교과서만으로 역사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서울이나 지방의 유적지도 탐방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1년쯤 연구학교를 시행한 뒤 나온 결과물을 서울 시내의 다른 학교들에 전해 연구학교의 역사교육 방법을 벤치마킹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구학교로는 시내에서 역사 체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학교들이 선정될 것”이라며 “서울은 5대 궁궐 등 역사 유적이 많은 도시로, 체험 프로그램을 잘 만들면 지방의 중·고교가 이를 참고해 서울로 수학여행을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현재 공모학교 지원을 받아 심사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 선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하지만 중학교는 시교육청이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연구학교’를 130여개 넘게 지정하면서 응모한 학교가 생각보다 적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연구학교도 중복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재공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역사교육 연구학교 외에도 올해 나라 사랑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통일교육 시범학교 6개교와 호국보훈 연구학교 1개교 등을 신규 지정한다.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연구학교 135개교를 포함하면 올해 360여개 이상의 연구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호주 여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역 승강장에서 달리는 화물열차에 뛰어드는 여성(Woman Jumps from Platform onto moving Freight Tr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여 길이의 해당 영상 속 내용은 이렇다. 먼저 한 남녀 커플이 승강장 벤치에 앉아 말다툼을 벌인다. 계속 의견이 맞지 않는 듯 격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 여성은 속이 답답한 듯 담배 한 대를 손에 들고 철로 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때마침 화물열차 한 대가 역을 통과하던 중, 남성이 여성과 이야기를 더 나누려는 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시속 20~30km로 달리는 화물열차 속으로 이 여성이 갑자기 뛰어든 것. 남성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며 손을 입으로 감싸 쥔다. 끔찍한 상황이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여성은 안전했다. 당시 화물열차 칸 사이로 떨어졌던 이 여성은 철로와 열차 틈 간격 때문에 큰 사고를 면했던 것이다. 열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철로에 누워있던 이 여성은 이후 천천히 일어서 비틀거리며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들에 의해 여성이 옮겨지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호주 시드니 7news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스프링우드 역 승강장이다. 당시 수사관인 믹 보스톡은 “자칫하면 사망이나 중상에 이를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 뻔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달리는 열차에 접촉하는 것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며 여성의 무모한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이 여성은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입원 당일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사진=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

    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호주 여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역 승강장에서 달리는 화물열차에 뛰어드는 여성(Woman Jumps from Platform onto moving Freight Tr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여 길이의 해당 영상 속 내용은 이렇다. 먼저 한 남녀 커플이 승강장 벤치에 앉아 말다툼을 벌인다. 계속 의견이 맞지 않는 듯 격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 여성은 속이 답답한 듯 담배 한 대를 손에 들고 철로 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때마침 화물열차 한 대가 역을 통과하던 중, 남성이 여성과 이야기를 더 나누려는 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시속 20~30km로 달리는 화물열차 속으로 이 여성이 갑자기 뛰어든 것. 남성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며 손을 입으로 감싸 쥔다. 끔찍한 상황이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여성은 안전했다. 당시 화물열차 칸 사이로 떨어졌던 이 여성은 철로와 열차 틈 간격 때문에 큰 사고를 면했던 것이다. 열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철로에 누워있던 이 여성은 이후 천천히 일어서 비틀거리며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들에 의해 여성이 옮겨지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호주 시드니 7news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스프링우드 역 승강장이다. 당시 수사관인 믹 보스톡은 “자칫하면 사망이나 중상에 이를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 뻔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달리는 열차에 접촉하는 것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며 여성의 무모한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이 여성은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입원 당일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멕시코전 키워드는 ‘관록’

    멕시코전 키워드는 ‘관록’

    코스타리카와의 새해 첫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호가 오는 3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북중미 전통의 강호 멕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에는 어떤 점이 달라질까. 지난 2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올해 첫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27일 오후 훈련으로 몸을 푼 뒤 28일 오후 샌안토니오로 이동한다. 지난 13일 브라질 이구아수로 전지훈련을 떠난 대표팀이 하루를 통째로 쉬는 것은 처음이다. 홍명보 감독은 코스타리카전 뒤 “다음 상대인 멕시코는 좋은 선수가 많이 포진해 있는 강팀”이라며 “선수들의 피로 해소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런 점에서 코스타리카전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1차 평가전은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였다고 정리할 수 있다. 선발 출전한 11명의 평균 연령은 25.5세였고 최고참은 공격수 이근호(29·상주)였다. 교체된 선수 셋도 모두 20대 중반이었다. 출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고참들이 모두 벤치를 지킨 것은 다소 의외였다고 할 수도 있다. 특히 브라질에서 LA로 건너온 뒤 홍 감독과 함께 공식 인터뷰에 나선 선수들이 이호(30·상주), 염기훈(31), 정성룡(29·이상 수원) 등 베테랑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들 모두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어서 멕시코전이나 다음 달 2일 미국전 가운데 한 차례는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점쳐진다. 코스타리카전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이 유력했던 염기훈은 김민우(24·사간 도스)에게 기회를 내주고 경기를 지켜봤지만 브라질 전지훈련부터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두 경기 중 하나에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도 LA에서의 첫 인터뷰에 나섰으나 이날 그라운드에는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특히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같은 해 2월 미국에서 치른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터라 멕시코전 출전이 유력하다. 김승규(24·울산)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는 정성룡도 남은 두 차례 평가전에서 경쟁력을 보여야 한다. 코스타리카전에 선발 출전한 김승규에게 ‘한발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전세를 되돌려야 할 시점이 됐다. 코스타리카전에서 ‘라이벌’ 김승규의 역량을 증명할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는 점도 정성룡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마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지만 이혼할 수 없어 함께 살고 있는 부부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각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후안 마타 영입에 환호하고 있는 사이, 유일하게 근심에 빠진 것은 일본의 축구 팬들이다. 월드컵을 5개월 앞둔 상황에서 일본 대표팀에서 혼다 케이스케(AC 밀란)와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카가와 신지(맨유)의 출전기회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스포츠방송사 ‘제이스포츠(J SPORTS)’는 모예스 맨유 감독과 카가와의 관계를 ‘사랑하지 않지만 헤어질 수 없는 부부’로 비교해 일본 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방적으로 카가와를 두둔하지 않고 카가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낸 객관적인 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매체는 맨유가 승부차기에서 선더랜드에 패한 경기 직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이 카가와의 공격력이 아쉽다고 판단했다”라며 “모예스 감독의 입장에서는 카가와가 체력도, 드리블도, 슈팅도 어디 하나 특출난 것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또한, 카가와가 흔히 ‘흔들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카가와는 자신의 스타일로 승부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프리미어리그에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모예스 감독과 카가와는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미드필더 스타일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마타가 영입됐다고 해도 맨유는 여전히 부상자가 많고, 카가와를 방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태로라면 카가와가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할 경기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염려를 보냈다. 월드컵을 앞둔 일본으로서는 혼다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카가와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월드컵을 치르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카가와가 좀처럼 맨유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타 영입에 대해 일본 팬들의 근심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맨유의 모예스 감독(왼쪽)과 카가와 신지(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시간여행 합성사진, 사진 옆에 여자아이 ‘알고보니 과거의 나?’

    시간여행 합성사진, 사진 옆에 여자아이 ‘알고보니 과거의 나?’

    ‘시간여행 합성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시간여행 합성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시간여행 합성사진’이란 한 장의 사진 속에 2명의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광장, 벤치, 빵집 앞 등을 배경으로 성인 여성과 소녀가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일상적인 사진이지만 알고 보면 이 사진에는 한 가지 놀라운 점이 있다. 사진 속 여성과 소녀는 사실 동일 인물이다. 일본 출신 작가가 촬영한 ‘시간여행 합성사진’은 포토샵을 이용해 타임머신처럼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자신의 과거 모습과 최근 모습을 합성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간여행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은 “시간여행 합성사진, 어떻게 이런 일이”, “시간여행 합성사진, 사진 한 장에 내가 둘?”, “시간여행 합성사진, 신기해”, “시간여행 합성사진..살짝 오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시간여행 합성사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춤일까 그녀일까… 퇴근길 그를 부른 건 ■쉘 위 댄스(씨네프 일요일 밤 10시) 존 클라크의 인생을 뒤바꿔놓게 될 사건은 그의 퇴근길에서 우연하게 시작된다. 기차 선로에 접해 있는 미스 미치의 댄스 스쿨에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의 모습을 존 클라크가 발견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마침내 전철에서 내려서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첫 레슨이 있는 날, 존은 댄스 플로어를 미끄러지며 춤을 추기보다는 바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레슨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린다. 첫 레슨을 받은 뒤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존은 춤을 그만둘까도 생각해 보지만, 자신이 댄스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존은 아내에게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만약 아내가 알게 되면 상처를 주게 될까 봐 숨기기로 한 것이다. 게다가 존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폴리나에게 가슴 설레는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녀의 13월(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이혼 후 변해버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여경은 대학에서 만난 성진과 첫 연애를 시작하고 졸업반 시절에 결혼한다. 그러나 사랑과 남자와의 관계가 어떤 것이라는 걸 몰랐던 여경은 성진과의 관계에 집착해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했고, 결국 일방적으로 버림받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시간강사로 나가게 된 대학에 전 남편 성진이 부임해 온 사실을 안 여경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여경은 구두굽을 수선하려고 대학 내 구두 수선 집에 들렀다가 구두 수선공 우철을 만나게 된다. 우철은 중풍이 든 아버지를 수발하면서 집안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우철의 구두수선소가 철거 위기에 처하자 여경은 학회장을 설득해 구두수선소가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 3(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이번에는 학교보다 훨씬 힘든 회사로 간다.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조폭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명령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로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지못해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보험설계사)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해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 복귀 안하는 지성·출전 못하는 주영… 베테랑 없는 홍명보호

    복귀 안하는 지성·출전 못하는 주영… 베테랑 없는 홍명보호

    ‘캡틴’ 박지성(에인트호번)의 축구대표팀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 박지성은 24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복귀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표팀 복귀 가능성은 0%”라면서 “대표팀을 떠난 지 3년이나 된 나를 불러준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지금 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대표팀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다. 또 “홍명보 감독도 나를 설득하겠다고 얘기하지는 않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홍 감독은 이달 초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를 언급하며 수차례 “직접 만나 의사를 확인하겠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이날 박지성의 말은 홍 감독을 직접 만나도 자신의 대표팀 복귀 거부 의사는 변함이 없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로써 박지성을 통해 팀의 경험치를 높여 보려던 홍 감독의 시도는 실패로 끝나는 분위기다. 그러나 홍 감독에게는 더 큰 고민거리가 남아 있다. 바로 박주영(아스널)이다. 홍 감독은 소속팀에서의 활약 여부가 대표팀 승선에 중요하다고 누차 밝혀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전지훈련 중에도 “좋은 선수라 하더라도 벤치에만 있으면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없다”며 새삼 이를 강조했다. 박주영은 좋은 선수다. 공간 활용과 볼 컨트롤이 남다르고 슈팅 타이밍이 빠르다. 두 차례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검증도 이미 받았다. 그래서 홍 감독은 논란을 감수하고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 런던올림픽에 박주영을 데리고 갔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한 뒤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교체 명단마저도 낯선 일이 됐다. 홍 감독은 “6월까지 계속 벤치에만 있다고 하면 예전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박주영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팀을 못 찾으면 대표팀에도 뽑히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팀을 옮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마인츠) 등과는 달리 박주영의 이적 소문은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유럽 프로축구 겨울 이적시장은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평가전도 변수다. 1.5군으로 꾸려진 코스타리카와의 새해 첫 평가전을 이틀 앞둔 24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대표팀의 전술훈련에서 최전방에 김신욱(울산)을 배치했다. 홍 감독은 세 차례 평가전에서 김신욱과 이근호(상주)를 교대로 최전방에 배치해 박주영의 대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둘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박주영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홍 감독의 속내도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하지만 평가전을 치르는 동안 대표팀이 빈 공에 허덕인다면 홍 감독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팀의 공격 전술을 바꾸든가, 비판 여론을 감수하면서 박주영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적설도 없는 ‘벤치맨’ 박주영, 아스널행사만 ‘모습’

    이적설도 없는 ‘벤치맨’ 박주영, 아스널행사만 ‘모습’

    이적 시장 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적설’ 조차 나지 않아 팬들을 답답하게 하고 있는 박주영이 이번에도 경기장이 아닌 자선행사 기념촬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스널 파운데이션은 22일(현지시간)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자선행사 ‘비어구너, 비어러너(Be a Gunner, Be a Runner)’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은 물론 세계에 있는 팬들이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를 통해 공유하고 그런 영상과 활동을 활용해 자선 기금을 모금하는, 아스널 파운데이션에서 6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스널의 주전 중앙수비수 콤비인 페어 메르테사커, 로랑 코시엘니가 앞에서 아스널 셔츠에 각각 ‘Be a Gunner’, ‘Be a Runner’라고 프린트 된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 뒤편에 료, 박주영, 젠킨슨, 프림퐁이 역시 달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스널 입단 이후, 특히 이번 2013/14 시즌, 경기가 아닌 행사 등에만 모습을 나타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박주영. 그의 상황이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이제 이적시장이 1주일 밖에 남지 않아, 각 팀들이 바쁘게 영입 및 임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혀 아무런 이적설도 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직 28세로, 축구선수로서 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박주영으로서는 비단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 여부를 떠나서, 그의 남은 축구 인생의 커리어를 위해서도, 행사가 아닌 경기에서 뛰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사진= 아스널 자선행사 기념촬영에 참가한 박주영과 팀 동료들(아스널 파운데이션 페이스북)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꼼수 부린 우리은행

    올 시즌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도입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보완의 필요성을 일깨운 사달이 일어났다. 지난 20일 우리은행-KB스타즈 4쿼터 막바지. 63-60으로 앞선 KB의 홍아란이 양지희에게 반칙을 저질러 자유투 둘이 주어졌다. 우리은행은 양지희의 손목 통증을 내세워 벤치에 있던 이선화를 내세웠고 그는 둘 모두 집어넣었다. KB가 65-62로 달아나자 종료 40초를 남기고 우리은행은 타임아웃을 불러 이선화 대신 양지희를 투입했다. 그리고 종료 30초 전 양지희가 또 반칙을 얻어내자 이선화가 자유투 둘을 던져 모두 성공했다. 65-64로 따라붙은 우리은행은 종료 8초를 남기고 박혜진의 골밑 득점으로 66-65 역전승을 거뒀다. 이선화의 연속 ‘대타’ 기용은 올 시즌 양지희의 자유투 성공률이 66.7%인데 이선화는 87%로 훨씬 높기 때문. 양지희가 자유투 4개를 모두 던졌다면 승패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WKBL 경기규칙 4장 19조에는 ‘자유투 슈터는 부상당했을 때, 5반칙을 범했을 때, 실격되었을 때 교체돼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같은 장 43조에는 ‘반칙당한 선수를 교체하고자 요청했다면, 그 선수는 자유투를 마치고 경기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돼 있다. 양지희의 손목 통증이 규칙에 명시된 ‘부상’에 해당하는지도 의문이다. 교체 10초 만에 다시 코트에 들어왔기 때문.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허점을 파고든 선수 기용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고난도 기술도 척척…스케이트보드 타는 ‘능력자 고양이’

    고난도 기술도 척척…스케이트보드 타는 ‘능력자 고양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좁은 골목을 누비는 특이한 고양이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쿨롱가타에 사는 고양이는 주인에게서 모터가 장착된 스케이트보드 타는 법을 훈련받았다. 오랜 훈련 결과 이 고양이는 혼자서도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게 됐고, 이를 타고 매일 좁은 골목을 이동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려오면 이를 공원 벤치 옆 등 안전한 곳에 ‘주차’까지 하는 능력을 선보여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다. ▶’고난도 기술’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 영상 보러가기(클릭) 이 고양이는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려 장애물을 훌쩍 넘은 뒤, 다시 안전하게 올라타는 ‘신공’도 발휘한다. 타고난 균형감각 덕분에 누구보다도 안정적인 자세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 고양이는 상점과 해변, 골목, 식당 등을 쉬지 않고 누비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고양이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이곳저곳을 누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투브에 올라 약 수 십 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동물 스타’로 등극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스위스 모델’/박찬구 논설위원

    미국의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저서 ‘유러피언 드림’에서 개인주의에 바탕한 아메리칸 드림이 쇠락하고 대신 공동체 문화를 중시하는 유러피언 드림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갈파한다. 미국 조상이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가족의 이동성과 안전성을 추구한 흔적이 현재의 휴대전화 발달과 총기 소유에서 드러난다면, 성(城)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영위하던 유럽인의 전통은 복지와 공존이라는 가치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해석이다. 리프킨의 주장은 양극화와 공동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우리의 근·현대사를 보면 개인이 국가라는 공동체로부터 선의의 베풂과 보호를 받은 적이 드물었다. 왕정의 무능으로 제국주의 일본의 착취를 가장 뼈저리게 당한 것은 힘없는 백성이었고, 지배층이 저지른 분단과 전쟁의 고통도 오롯이 갑남을녀의 몫으로 돌아왔다. 압축성장기에는 ‘잘살아 보세’라는 구호 아래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국가가 제시한 목표를 믿고 앞으로만 내달렸다. 그 결과는 대책 없이 노년을 맞게 된 베이비부머 세대의 처지에서 드러난다. 전쟁의 폐허에서 ‘자식에게 만큼은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위기의식은 교육 열풍을 불렀다. 하지만 사회안전망의 부재 속에 고학력과 좋은 일자리, 고소득이 대물림되는 양극화의 악순환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가난은 제 탓이라고 하지만 우리 사회의 민낯을 살펴보면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빈곤의 근저에는 국가의 정책적 무능함과 미흡한 복지망이 자리 잡고 있다. 유럽의 배부른 복지를 비난하기보다 유럽이 견지하고 있는 복지의 가치와 공존의 시스템에서 우리의 살길을 모색하는 게 더 타당해 보이는 이유다. 고세훈 고려대 교수는 ‘민주주의와 복지’(위기의 노동, 2005)라는 글에서 “복지국가의 위기론이 맹위를 떨칠지라도 도리 없는 사회·경제적 약자들과 불가피한 시장 탈락자들에게 최소한의 물적 생계수단을 보장한다는 사상이야말로 문명을 야만과 구별하는 마지노선”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스위스 모델’이 회자하고 있다. 국가경쟁력 1위인 스위스에서 개방과 실용을 배워야 한다는 요지다.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기술 장인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스위스식 교육이 거론된다. 솔깃한 얘기다. 하지만 척박하고 빈곤한 사회적 시스템을 방치한 채 또 하나의 과열과 거품에 그치지 않을지 우려가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박찬구 논설위원 ckpark@seoul.co.kr
  • 육군, ‘격투기 부사관’ 육성…미군 프로그램 벤치마킹

    육군이 부사관 교육에 격투기와 전투체력단련을 처음 적용해 시행한다. 육군부사관학교는 22일 “올해부터 부사관 양성과정에 처음으로 격투기와 전투체력단련 과목을 적용해 시행키로 했다”면서 “남녀 부사관 모두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격투기 훈련은 부사관 후보생과 하사 초급과정, 신병교육을 맡은 훈련부사관 양성과정에 적용된다. 각 과정의 이수시간은 8시간이다. 태권도와 복싱의 기본 타격 동작을 연마한 뒤 격투기 겨루기(UFC) 등의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하사 초급과정에서는 총검술 공격과 방어 기술을 익힌 다음 ‘격투봉’을 이용한 자유 겨루기 시합으로 백병전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전투기술도 배운다. 부사관학교 관계자는 “교육생끼리 진행하는 격투기 시합에는 엄격한 경기규정이 적용된다”면서 “머리부터 가슴·복부까지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급소부위는 공격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담임 교관이 심판으로 나서 승패를 판정하고 교관 통제에 불응하거나 부정행위 때는 가차없이 반칙패를 줄 것”이라면서 “개인 및 분대끼리 대항으로 경쟁을 유도해 ‘왕중왕’을 선발하는 등 도전 정신과 승리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부사관학교가 도입한 격투기훈련은 1995년 미군이 고안한 ‘Combative Course’ 프로그램을 우리 군에 맞도록 벤치마킹한 것이다. 미군 프로그램은 단계별 맨손 겨루기, 킥복싱, 봉술 등으로 이뤄졌으며 이 훈련을 받은 장병은 백병전 때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확률이 75%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작년 9월 부사관학교장인 신만택 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미국 육군부사관학교와 보병학교, 훈련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미군의 교육훈련체계를 연구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또 부사관 양성 전 교육과정에 전투체력단련 훈련을 매주 2시간 시행하기로 했다. 5초 이내 25m 약진(낮은 포복자세로 기어가다가 최대 속도로 뛰는 행위), 20초 이내 10m 장애물지역 통과, 10초 이내 적 총탄 회피(15m), 25초 이내 부상자 이송(50m), 25초 이내 탄약통 운반(50m), 5초 이내 수류탄 던지기(20m), 40초 이내 탄 상자 운반, 20초 이내 완전군장 약진(40m) 등 8개 종목으로 편성됐다. 부사관학교는 “기존 단순 체력단련에서 벗어나 전장에서 무장한 상태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힘과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장상황을 고려해 세부 과목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신 소장은 “훈련 때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전장에서의 피 한 방울이라는 신념으로 격투기 훈련을 완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교육훈련체계를 통해 전투부사관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사람 먼저 연세路… 토론 광장·문화 광장으로

    [현장 행정] 사람 먼저 연세路… 토론 광장·문화 광장으로

    “연세로를 보행자전용거리로 만든 것은 발상의 전환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청춘의 문화를 덧입히고 사람들이 모여들어 이슈를 토론할 수 있는 진정한 광장으로 바꿀 겁니다.” 지난 20일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만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같이 말했다. 연세대 앞 굴다리에서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이르는 550m 구간이 보행자를 위한 거리로 말쑥해져 있었다. 좁은 도로에서 노점상들을 헤집느라 걷기 불편했던 기억은 잊혔다. 지난 6일 일반 차량을 통제한 데 이어 18일부터는 매 주말(토요일 오후 2시~일요일 오후 10시) 버스도 다니지 않게 됐다. 문 구청장은 “처음으로 모든 차량이 완전 통제된 지난 주말에는 시민들과 어울려 인디밴드, 타악기 공연을 즐겼다”며 “오는 5월부터 열린 예술극장을 운영하고 정해진 공식 공연 외에 시민들이 직접 거리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로 초입 홍익문고 앞 소설가 고 최인호 작가의 핸드프린팅 뒷얘기부터 문화 거리와 카페 거리 운영, 거리 가게 배치 등 향후 계획도 꼼꼼히 설명했다. 직접 진두지휘한 사업인 만큼 자신감이 묻어났다. 문 구청장은 ‘광장’으로서 연세로의 모습을 강조했다.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가 기원인 광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였다. 그는 “먹고 마시고 춤추는 일회성 소비 축제가 아니라 주제와 이야기를 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기표현을 할 수 있고 재미있어 다시 찾고 싶은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행자전용거리 조성만큼 애착을 가졌던 사업은 ‘동 복지 허브화’다. 동주민센터를 민원 처리하는 곳으로 내버려 두지 말고 복지의 최첨단 기지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모든 동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전달 체계를 확대 개편했다. 사업은 잇달아 상을 안겼다.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는다. 받은 인센티브는 올해 신규 복지정책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완공한 안산 무장애 자락길도 빼놓을 수 없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오르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산책할 수 있다. 문 구청장의 역점 사업에는 모두 ‘사람 우선’이라는 철학이 담겼다. 그는 “사람이 변화를 이끈다는 생각에서 보행자전용거리나 동 복지 허브화, 안산 자락길 등이 비롯됐다”며 “사람들의 사고 변화를 통해 사회와 문화 트렌드를 바꿀 수 있고 그 중심엔 시민들이 있다”면서 웃었다. 내세운 공약 96%를 달성했지만 아쉬움도 따른다. “예산이나 정치적 대립 때문에 유보된 사업도 있다”며 “기초단체장은 자신의 철학을 토대로 행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머지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싶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영상]수준급 스케이트보드 타는 ‘능력자 고양이’

    [영상]수준급 스케이트보드 타는 ‘능력자 고양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좁은 골목을 누비는 특이한 고양이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쿨롱가타에 사는 고양이는 주인에게서 모터가 장착된 스케이트보드 타는 법을 훈련받았다. 오랜 훈련 결과 이 고양이는 혼자서도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게 됐고, 이를 타고 매일 좁은 골목을 이동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려오면 이를 공원 벤치 옆 등 안전한 곳에 ‘주차’까지 하는 능력을 선보여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 고양이는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려 장애물을 훌쩍 넘은 뒤, 다시 안전하게 올라타는 ‘신공’도 발휘한다. 타고난 균형감각 덕분에 누구보다도 안정적인 자세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 고양이는 상점과 해변, 골목, 식당 등을 쉬지 않고 누비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고양이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이곳저곳을 누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투브에 올라 약 수 십 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동물 스타’로 등극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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