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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스는 영원하다”, “세상 모든 감독의 꿈”… 해트트릭 손흥민에 찬사 폭격

    “클래스는 영원하다”, “세상 모든 감독의 꿈”… 해트트릭 손흥민에 찬사 폭격

    “한번도 널 의심한 적 없었어.”(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 “세상 모든 감독들의 꿈.”(잉글랜드 전 국가대표 팀 셔우드 전 감독) “클래스는 영원하다.”(영국 BBC 방송) 길었던 골 가뭄 만큼, 찬사도 길었다. 2022~2023 시즌 개막 이후 골을 넣지 못하던 토트넘의 손흥민이 드디어 골을 터뜨렸다. 그것도 해트트릭으로 말이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손흥민은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이번 시즌 개막 후 8차례 공식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 했다. 주변에서는 손흥민의 경기력에 의문을 나타냈고, 토트넘 공격라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그런 이유에선지 손흥민은 이날 교체 선수로 후반 14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이 리그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것은 2021년 4월 뉴캐슬 전 이후 1년 5개월 만이었다.그라운드에 선 손흥민은 골에 굶주린 야수와 같았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오른발 중거리포를 시작으로 후반 39분에는 비슷한 위치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시즌 1, 2호 골로 속을 채웠다. 또 후반 41분 오른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난 4월 애스턴 빌라와 경기 이후 5개월 만에 나온 EPL 통산 세 번째 해트트릭이다. 손흥민이 골 가뭄을 해트트릭으로 털어내자 깊었던 우려는, 높은 찬사로 돌아왔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번 시즌 경기 전 많은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은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왜 그를 빼지 않느냐고 물었다. 기억하고 있다”면서 “내게 손흥민은 절대, 절대,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단짝’인 케인은 “한번도 널 의심한 적 없었어”라고, 에메르송 로얄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브라질계 한국인 쏘니(손흥민의 별명). 홈 팬들 앞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 최고의 친구, 사랑해. 쏘니가 돌아왔다”라며 축하했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팬 투표에서 손흥민은 75.8%의 지지를 받아 맨 오브 더 매치가 됐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14분 교체 선수로 나온 손흥민에게 평점 9.32점을 부여해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을 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도 손흥민은 평점 9점을 받아 맨 오브 더 매치가 됐다.영국 BBC방송은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로 손흥민을 치켜세운 뒤, “오른발로 찬 첫 번째, 왼발로 찬 두 번째 슈팅 모두 골대 상단 구석으로 감겨 들어갔다”고 적었다. 축구 레전드들도 한마디씩 거들었다. 셔우드 전 감독은 손흥민에게 ‘홀 패키지’(모든 것을 갖췄다)라는 표현을 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낸드는 트위터에 손흥민을 언급하며 손뼉을 치는 손 모양의 이모지를 올리면서, 골 가뭄 당시 자신이 손흥민을 옹호했던 사실이 담긴 기사 제목을 공유했다.
  • “조수석이 캐리어 거치대?” 현대차그룹이 첫 공개한 PBV 미래 기술 들여다 보니

    “조수석이 캐리어 거치대?” 현대차그룹이 첫 공개한 PBV 미래 기술 들여다 보니

     # 지난 16일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자동차 모형에는 조수석 자리에 캐리어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 탑승 공간은 트렁크까지 넓혀 최대 다섯 명이 탈 수 있게 했다. 교통 약자의 탑승 편의를 고려해 휠체어도 쉽게 출입할 수 있게 돕는 도어 시스템도 눈에 띈다. 2025년 목표로 개발 중인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항 픽업용’ 콘셉트 차다.현대차그룹이 자사 PBV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UX 테크데이 2022’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PBV는 기존의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공간을 사용 목적을 위한 맞춤형 구조로 재정의한 이른바 맞춤형 이동수단이다. 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개발 중인 PBV 테스트 벅 등 UX(사용자 경험) 개발 방향성을 담은 결과물을 공개했다. 테스트 벅은 차량이나 부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성 검증을 목적으로 사전에 제작하는 모형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사업 전환 추진 과정에서 PBV의 역할을 거듭 강조해오고 있다. 특히 기아는 202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오토랜드 화성에 PBV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 계획을 밝히는 등 2030년 글로벌 PBV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UX 스튜디오 서울에서는 PBV 모형 외에도 ‘반응형 PBV 시트 콘셉트’, ‘모드 변환 콕핏’, ‘다목적 모빌리티 시트 시스템’ 등 고객 중심의 PBV UX를 개발하고자 연구하고 있는 선행 기술들도 함께 소개했다. 현대차·기아와 미국 MIT 미디어 랩이 공동 개발한 ‘반응형 PBV 시트 콘셉트’는 시트가 승객의 몸을 알아서 감지하고 나서 체형에 맞게 시트 모양을 만들어준다. 불특정 승객 다수를 태우는 PBV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긴 벤치 모양의 좌석을 승객 수와 체형 등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현대모비스는 고도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모드와 오피스 모드, 릴랙스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 따라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와 조작계 등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의 UX로 바뀌는 기술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용자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목적 모빌리티 시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교통 약자를 위한 생체 신호 분석 기술, 유아를 동반한 가족 승객의 실내 공간 활용성 증대 기술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실내 환경을 최적화한 10가지의 통합 시나리오 모드를 구현했다.양희원 현대차·기아 제품통합개발담당 부사장은 “고객들은 더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면서 “PBV 등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UX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BTS 뷔, 웃통 벗고 성난 ‘등근육’ 자랑

    BTS 뷔, 웃통 벗고 성난 ‘등근육’ 자랑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근육 뒤태를 과시했다. 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뷔는 딱 벌어진 어깨를 자랑했다. 특히 등근육, 팔근육이 시선을 빼앗는다. 이를 본 멤버 제이홉은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과 불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겼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를 개최한다.
  • 손, 털고 일어나요… 월드컵 코앞이잖아요

    손, 털고 일어나요… 월드컵 코앞이잖아요

    “지난 시즌의 손흥민이 아니다.”(에버턴 출신 레전드이자 축구 평론가인 레온 오스만) 2022~23시즌 개막 이후 8경기째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에게 혹평이 쏟아졌다. 길어지는 골 침묵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슈팅 기회까지 줄어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스포르팅(포르투갈)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손흥민은 72분을 뛰었지만 골은커녕 슈팅도 못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샤를리송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후반 막바지에 연속 골을 내주며 0-2로 완패했다. 경기 후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에서 가장 낮은 평점 ‘5’를 줬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6경기, UCL에서는 2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유일한 공격 포인트는 EPL에서 거둔 도움 1개가 전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몇 차례 좋은 질주가 있었으나 궁극적으로 파이널 서드에선 많은 것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도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5’를 주면서 “손흥민에겐 또 한 번의 답답한 밤이었다. 경기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했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가시 돋친 논평을 했다. 에버턴 출신 축구 평론가인 레온 오스만도 손흥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BBC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에겐 아주 힘들었을 경기다. 지난 시즌의 손흥민이 아니었다”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다면 손흥민은 첫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벤치에 남겨 두고 케인, 히샤를리송,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활용할지도 모른다”며 “그 트리오가 제대로 가동되면 손흥민은 다시 선발로 돌아오기 위해 꽤 큰 인내심을 가져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선발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얘기다. 카타르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자 국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3일 열린 이달 벤투호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의 부진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하지만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은 “걱정 없다”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도 되지 않는다”고 강한 믿음을 내보였다.
  • “지난 시즌 손흥민이 아니다”… 슈팅 0개 손흥민 입지 흔들리나

    “지난 시즌 손흥민이 아니다”… 슈팅 0개 손흥민 입지 흔들리나

    “지난 시즌의 손흥민이 아니다.”(에버턴 출신 레전드이자 축구 평론가 레온 오스만) 2022-2023시즌 개막 이후 8경기째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한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에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길어지는 골 침묵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슈팅 기회까지 줄어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스포르팅(포르투갈)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손흥민은 72분을 뛰었지만 골은커녕 슈팅도 못 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샤를리송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0-2로 완패했다. 경기 후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에서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줬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개막 후 6경기, UCL에서는 2경기째 골 맛을 보지 못 하고 있다. 유일한 공격 포인트는 리그에서 거둔 도움 1개가 전부다. 풋볼런던은 이날 손흥민에 대해 “몇 차례 좋은 질주가 있었으나 궁극적으로 파이널 서드에선 많은 것을 만들어내진 못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도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인 5점을 주면서 “손흥민에게 또 한 번의 답답한 밤이었다. 경기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했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가시돋힌 논평을 했다. 에버턴 출신 축구 평론가인 오스만도 손흥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BBC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에겐 아주 힘들었을 경기였다. 지난 시즌의 손흥민이 아니었다”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다면 손흥민은 첫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벤치에 남겨두고 케인,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를 활용할지도 모른다”면서 “그 트리오가 제대로 가동되면, 손흥민은 다시 선발로 돌아오기 위해 꽤 많은 인내심을 가져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선발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자 국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9월 벤투호 소집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의 부진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하지만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은 “걱정 없다”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도 되지 않는다”고 강한 믿음을 내보였다.
  • “기후변화 대응 경제성 홍보… 시민에게 확실한 보상 추진”

    “기후변화 대응 경제성 홍보… 시민에게 확실한 보상 추진”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에 대응했을 때 에너지 가격, 안전 비용 등 경제적으로 돌아오는 편익이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죠.” 유정민 서울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민들로 하여금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도록 독려하기 위해선 실제 행동으로 옮겼을 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유 센터장은 직간접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불편을 조금 감수하더라도 실천할 수 있게끔 하는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교통 마일리지를 확대하거나 자기 소유 건물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실천할 때 지원을 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나라 지자체 가운데 서울시가 가장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 센터장의 평가다. 그는 “서울시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정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면서 “실무 부서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더하고 구체적인 예산과 실행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진행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이다. 다른 지자체가 서울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 기후변화 대응 실무를 전담하는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의 이소연 자원순환정책팀장과 장지훈 생활폐기물감량팀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팀장은 “서울시는 기후변화 문제,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면서 “특히 다회용기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써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고, 1회용품 배출량을 고려하면 우리 사회가 늦은 감도 있다. 때문에 서울시는 진정성을 갖고 적극 지원해 많은 사업자가 좋은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이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팀장도 “제로에너지 빌딩, 1회용품 없는 건물 등은 많은 민간 회사들이 동참할 수 있다”면서 “서울시의 다양한 기후환경 대응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필수적인 전제가 돼야 한다. 많은 참여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 타 자치구 우수 정책 도입하는 마포구... 기관 간 교류로 구정 경쟁력 강화

    타 자치구 우수 정책 도입하는 마포구... 기관 간 교류로 구정 경쟁력 강화

    ]서울 마포구는 다른 자치구의 좋은 정책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우수 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달 3~17일 동대문구와 함께 양 기관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 교통, 주차, 도서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마포구 청소행정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교육지원과 등 직원 총 11명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현장을 견학했다. 마포구는 동대문구의 우수 사례로 ▲대형 감량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음식물 배출 관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및 자전거 보험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방식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 사례 등을 살폈다. 현장 방문을 마치고 실무자 간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동대문구에서는 직원 7명이 마포구를 방문해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대문구 직원들은 마포구의 ▲전동 킥보드 거치대 설치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함 사업 ▲노상 주차장에 있는 가로등형 전기차 충전기 사업 등을 직접 살펴봤다. 마포구는 이번에 접한 우수 사례를 검토해 필요성과 타당성이 높은 정책은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구 사업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한 마포구 직원은 “같은 분야에 대한 타 기관의 정책과 우리 구의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주민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좋은 정책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우리 구 실정에 맞게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 조직이 성장하려면 구성원들이 벤치마킹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 ‘2022 러브 포 플래닛’ 캠핑 박스 선봬… 플라스틱 새활용

    락앤락, ‘2022 러브 포 플래닛’ 캠핑 박스 선봬… 플라스틱 새활용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022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굿즈를 선보였다. 이 굿즈는 락앤락이 만든 업사이클링(새활용) 캠핑 박스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와 공정 과정에서 남은 자투리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했다. 캠핑 박스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며 컵 홀더가 달린 뚜껑은 휴대용 식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자연을 만끽하러 떠나는 캠핑에서도 지구를 아낌없이 지켜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락앤락이 3년 이상 이어온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지역 사회 곳곳에서 수거해 생활용품,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캠페인이다. 소비자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총 103개의 참여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2톤가량의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수거됐으며, 이는 480㎖ 용기 기준 약 1만 820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아울러 락앤락과 제주올레가 협업으로 업사이클링 공공시설물을 설치해 제주 주민·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자원순환, 환경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는 공공선(公共善)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모작(MOJAK) 벤치’는 3년간 30개 이상이 제주 올레길 코스 곳곳에 설치됐다. 이 벤치는 매듭이라는 제주 방언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사물, 사람, 자연은 모두 연결돼 있으며 자연을 잘 지키는 것이 곧 사람을 잘 지키는 것’이란 의미를 지녔다. 강민숙 락앤락 상생위원회 운영본부장은 “참여를 바탕으로 탄생한 러브 포 플래닛 캠핑 박스가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캠핑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락앤락은 친환경 문화를 전파하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를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데이’,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 등 환경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와 함께 ‘제로 서울 실천단’의 일원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뜻을 모았고, 지난달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자연 휴식공간으로 새단장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자연 휴식공간으로 새단장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 자연생태 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지난 2008년 설치돼 1960~1970년대 생활사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물건을 전시해왔다. 매년 방문 인원이 감소하는 등 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은 판잣집 테마존을 청계천의 자연과 생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공단은 내부 시설과 콘텐츠를 ‘자연, 생태’를 주제로 꾸몄다. 시민들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서정화 교수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너른 창문과 나무벤치가 조성됐다. 청계천이 한 눈에 보이고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벽면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청계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상영된다. 새단장을 기념해 ‘청계천년만년’ 전시회도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박연 작가가 청계천 서식 동식물 100여종을 일러스트로 그려 전시하고 있으며, 태블릿PC로 일러스트에 표현된 작품의 자세한 생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고산자교 근방, 청계천 박물관 앞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고,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일이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청계천을 산책하다가 하류의 판잣집 테마존에 들러 청계천에 서식하는 다채로운 생명을 느껴보시면 좋겠다”라며 “도심 속 생태공간인 청계천을 시민 여러분들이 더 잘 즐기실 수 있게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덕수중 학교시설 환경개선 예산 확보

    박영한 서울시의원, 덕수중 학교시설 환경개선 예산 확보

    지난달 2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추경 예산 가운데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제출한 덕수중학교(중구 인현동)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예산으로 2억원이 반영됐다. 통과된 예산은 덕수중학교의 운동장 스탠드 및 벤치 캐노피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지역의 야구 명문 덕수중학교의 노후화된 시설을 위해 예산 반영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환영과 함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삼성이 이끄는 상생...중소기업에 제조혁신 노하우 공유

    삼성이 이끄는 상생...중소기업에 제조혁신 노하우 공유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명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로 초청해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삼성전자의 제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서 진행된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혁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날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에어컨, 냉장고, 콤프레셔 등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AI를 활용한 생산 시스템 운영 ▲자동화 설비 ▲전동운반차 등 물류개선 ▲공정별 간이자동화 등 현장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지원 이상훈 센터장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중소기업별로 업종과 규모 등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업체 중 성공 사례로 꼽히는 ▲도금업체 동아플레이팅 ▲비데 제조업체 에이스라이프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등 총 3개 기업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동아플레이팅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불량률을 60% 개선했고,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를 강화하는 등 장기근속 환경을 만들며 청년 고용을 늘리고 있다. 이 회사 약 30명의 임직원 중 60% 이상이 30대 이하다. 에이스라이프는 코로나19로 화장지 품귀 현상 속에 국내외 비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맞아 스마트공장을 구축, 비데 생산량을 2.1배 늘이는 성과를 거뒀다. 쿠키아는 스마트공장 구축은 물론 삼성전자의 마케팅 지원도 받아 수출까지 나서며 임직원이 2배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8배나 늘었다. 세 업체는 이번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와 대중소기업간 상생 노력이 더해져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번 행사로 사회 전반에 상생 협력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811여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받을 예정인 약 270개사를 포함하면 3000개 사가 넘는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물품 부족 현상이 빚어졌을 때 ▲마스크 ▲PCR 진단키트 ▲LDS 주사기 ▲자가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도 했다.
  • 전북 체육영재선발대회에 학교·학부모들 ‘환호’

    전북 체육영재선발대회에 학교·학부모들 ‘환호’

    전북도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을 키우는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도체육회가 개최하는 이 대회는 타 지역 체육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31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7일까지 개최하는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체력이 우수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이 참가 대상인 이 대회에는 65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참가자 350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2명 중 장래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40명이 선발됐다. 오는 7일 열리는 결선에서 1~3위가 가려진다. 평가 항목은 근력, 유연성 등 기초체력과 근파워, 스피드, 민첩성, 심폐지구력 등 운동체력, 신경반응, 운동협응능력 등이다. 결선은 육상·기계체조·펜싱·조정·사격 등 다섯 가지 종목을 응용해 레이싱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체육장학금, 훈련비, 훈련용품이 지원된다. 결선 진출자에게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고 선수 등록 시 2차연도 장학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선발된 영재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운동부, 공공스포츠클럽, 체육중학교에 배치해 미래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해 준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은 “각급 학교의 운동부 육성 생태계를 복원하고 체육에 소질이 있고 운동선수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영재발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 12년 전 오빠 응원 ‘송중기 여동생’…서울대 박사 됐다

    12년 전 오빠 응원 ‘송중기 여동생’…서울대 박사 됐다

    12년 전 벤치에서 오빠인 배우 송중기를 응원하던 앳된 소녀가 서울대 박사가 됐다. 31일 배우 송중기의 형 송승기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 동생’ 송슬기씨가 서울대 박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송승기씨는 “이리 꼬맹이였던 우리 막내가. 이야 우리 집에도 박사님이. 대견하다”며 어린 시절 삼남매 사진과 송슬기 씨의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식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사진에서 송중기는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여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학사모를 쓰고 꽃다발과 학위 수여증을 들고 있는 송슬기씨는 12년 전인 지난 201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밴쿠버 동계 올림픽 특집에 오빠 송중기를 응원하러 모습을 비추며 유명세를 탔다.송중기는 당시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왔는데, 근처에 사는 친동생이 응원차 왔다”며 동생 슬기씨를 소개했고 이에 관중석에 앉아 있던 슬기씨가 일어나 “오빠 파이팅!”을 외쳤다. 송중기는 홀로 유학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동생을 보며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슬기씨는 “엄마 보고 싶고, 아빠, 엄마 사랑해”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혼자 생활하면서 외로울 텐데, 오늘 동생 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동생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비록 게임에서는 졌지만 송중기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성균관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연예계 대표적 ‘엄친아’로 통한다. 송중기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혜교와 2017년 10월 결혼했지만 1년 8개월 만인 2019년 7월 이혼했다. 송중기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미래의 체육인재를 찾아라…체육영재선발대회 관심 폭발

    미래의 체육인재를 찾아라…체육영재선발대회 관심 폭발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숨은 체육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을 키우는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도체육회가 개최한 이 대회는 타 지역 체육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31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개최하는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체력이 우수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이 참가 대상인 이 대회에는 65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참가자 350명 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특히, 이 대회가 미래의 엘리트 체육인 등용문으로 알려지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일부 학교는 교장과 교사가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발굴하고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2명 중 장래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40명이 선발됐다. 오는 9월 7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1, 2, 3위가 가려진다. 평가 항목은 근력, 유연성 등 기초체력과 근파워, 스피드, 민첩성, 심폐지구력 등 운동체력, 신경반응, 운동협응능력 등이다. 결선은 육상·기계체조·펜싱·조정·사격 등 5가지 운동종목을 응용하여 레이싱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체육장학금, 훈련비, 훈련용품이 지원된다. 결선진출자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고 선수등록시 2차년도 장학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선발된 영재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운동부, 공공스포츠클럽, 체육중에 배치해 미래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해 준다. 또 지속적인 운동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전북도내 기관 및 기업체, 본회 임원과 자매결연도 추진한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각급 학교의 운동부 육성 생태계를 복원하고 체육에 소질이 있고 운동선수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영재발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 [영상] 중국, 신형 공중급유기 최초 공개…“아시아 전역, 中 작전구역 될 수도” 우려

    [영상] 중국, 신형 공중급유기 최초 공개…“아시아 전역, 中 작전구역 될 수도” 우려

    중국이 신형 공중급유기 YU-20의 급유 장면을 대중에 최초로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대만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중국의 작전 지역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2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YU-20은 중‧러 연합 공중전략순항에 투입됐다. 공개된 영상은 이날 YU-20이 중국 독자개발의 J-16 전투기에 급유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중국의 차세대 공중급유기에는 좌우 날개에 급유 장치가 있어, 전투기 두 대에 동시 급유할 수 있다. 미군의 C-17 수송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운항거리는 7800㎞이며 약 90t의 연료를 탑재하여 20대의 전투기에 급유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해상 자위관 출신의 오하라 본지 사사카와 평화재단 선임 연구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전투기가 (YU-20을 이용해) 광범위하게 작전할 수 있게 됐다.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 지역에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에 따르면, YU-20은 이미 최근 진행된 대만해협 작전에 투입됐다. 중국 공군 측은 2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YU-20이 인민해방군에 투입된 이후 여러 차례 군사훈련 및 실전화 훈련에 참여했다”면서 “이를 통해 전투 능력을 검사했고, 공중 전력을 늘렸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군의 원격 전투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중국은 그동안 주요 전투기에 적용할 만한 공중급유기가 없어 전투기의 작전 반경이 넓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중국 공군은 1950년대 개발된 H-6 폭격기를 현대화한 HY-6 계열 공중급유기로 이용해왔다. 그러나, HY-6 계열 공중급유기는 탑재할 수 있는 전체 연료 37톤 가운데 약 절반만 전투기 공중급유에 사용할 수 있어 그동안 중국 공군의 장거리 작전 능력을 확장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2021년 11월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우려가 한창일 당시, 중국군은 J-16 등 전투기 12대와 J-20 공중급유기를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켰다. Y-20이 대만해협에 등장한 것은 당시가 최초였으며,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U-20 기장은 지난 27~28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YU-20은 우수한 비행과 석유 적재 능력을 가졌다”며 “공군의 작전 지속과 원거리 공격 능력을 올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 손 사위 삼고 싶은 콘테 감독…사위 말고 득점 하고 싶은 손

    손 사위 삼고 싶은 콘테 감독…사위 말고 득점 하고 싶은 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의 발끝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경기째에도 싸늘하게 식었다. ‘손·케 호흡’에도 실금이 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사윗감’이라며 손흥민을 다독였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EPL 4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경기(2-0 승)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개막 후 네 번째 경기지만 지난 6일 개막전 도움 1개가 유일하다. 이날도 두 차례 슈팅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전반 16분 페널티 아크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은 골대를 살짝 넘겼고, 후반 16분에는 회심의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딘 헨더슨의 선방에 막혔다.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가장 낮은 5점을 매겼다. 후반 교체 투입돼 해리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운 히샤를리송에겐 8점을 줬다. 이 매체는 “상대 골키퍼 헨더슨과 1-1로 맞선 상황을 거쳐 슛 기회를 놓쳤을 때 손흥민의 낮은 자신감이 드러났다”면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납득할 수 없는 마무리를 했다”고 전했다. 평소와는 달리 후반 29분 만에 교체된 점, 그의 자리를 메운 히샤를리송이 케인과 골을 합작했다는 점은 골 부진을 털지 못하는 손흥민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손·케 듀오’의 위상도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히샤를리송과 교체되면서 버럭 화를 내며 벤치로 돌아온 손흥민에 대해 콘테 감독은 그러나 “손흥민은 최고다. 사윗감을 찾아야 한다면 손흥민 같은 사람을 고를 것”이라며 “지금은 득점이 없어 괴로워할지 모르지만 손흥민은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그와 팀원들을 믿는다”고 다독였다. 케인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득점이 없어 좌절했을 수도 있지만 손흥민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라며 “팀이 뭔가를 성취하려면 손흥민이 계속해서 자기 일을 해야 한다. 그는 분명히 골을 넣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 조기교체 ‘버럭’ 손흥민 달래기인가, 콘테 “내 사윗감”

    조기교체 ‘버럭’ 손흥민 달래기인가, 콘테 “내 사윗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의 발끝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경기째에도 싸늘하게 식었다. ‘손·케 호흡’에도 실금이 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사윗감’이라며 손흥민을 다독였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EPL 4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경기(2-0 승)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개막 후 네 번째 경기지만 지난 6일 개막전 도움 1개가 유일하다. 이날도 두 차례 슈팅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전반 16분 페널티 아크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은 골대를 살짝 넘겼고, 후반 16분에는 회심의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딘 헨더슨의 선방에 막혔다.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가장 낮은 5점을 매겼다. 후반 교체 투입돼 해리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운 히샤를리송에겐 8점을 줬다. 이 매체는 “상대 골키퍼 헨더슨과 1-1로 맞선 상황을 거쳐 슛 기회를 놓쳤을 때 손흥민의 낮은 자신감이 드러났다”면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납득할 수 없는 마무리를 했다”고 전했다.평소와는 달리 후반 29분 만에 교체된 점, 그의 자리를 메운 히샤를리송이 케인과 골을 합작했다는 점은 골 부진을 털지 못하는 손흥민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손·케 듀오’의 위상도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히샤를리송과 교체되면서 버럭 화를 내며 벤치로 돌아온 손흥민에 대해 콘테 감독은 그러나 “손흥민은 최고다. 사윗감을 찾아야 한다면 손흥민 같은 사람을 고를 것”이라며 “지금은 득점이 없어 괴로워하겠지만 손흥민은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그와 팀원들을 믿는다”고 다독였다. 케인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득점이 없어 좌절했을 수도 있지만 손흥민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라며 “팀이 뭔가를 성취하려면 손흥민이 계속해서 자기 일을 해야 한다. 그는 분명히 골을 넣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 경남 투자 유치 머리 맞댄 대기업 임원들

    국내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 전문가 등이 경남도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투자 유치 강화를 위해 ‘경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문위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했다. 도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장에는 이 전 회장이 위촉됐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위촉식에서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 해소 등에 대해 조언을 해 주면 경남이 그 심부름을 하겠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남 산업의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경남이 경쟁 관계에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실무진이 기업별로 구체적 유치 전략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 등 적극적인 역할, 투자 전문기관과 전문인력 배치, 예측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네 가지가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한 요소”라고 했다. 자문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정기 개최와 전문성을 가진 분과 운영도 제안했다.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이 배후물류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연계돼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 국내외 투자 유치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자문위는 대기업과 외국 기업 등의 동향도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국내 10대 기업이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 계획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 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자문위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 대기업 임원·금융전문가 경남투자유치 지원...‘투자유치자문위‘ 출범

    대기업 임원·금융전문가 경남투자유치 지원...‘투자유치자문위‘ 출범

    국내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전문가 등이 경남도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 투자유치 자문위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투자유치자문위 위촉식을 열고 자문위원 17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재술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경제계 지도자들이 자문위에 참여해 감사하고, 경남을 위해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해소 등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 경남이 그 심부름을 하겠다”고 도움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남 산업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권역별 주요 전략산업의 투자유치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술 위원장은 “경남발전을 위해 저와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갔으면 한다”며 “경남이 투자유치 경쟁관계에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실무진이 기업별로 구체적 유치 전략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위원장은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요소로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 등 적극적인 역할, 투자 전문기관과 전문인력 배치, 예측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 등 4가지를 꼽았다. 또 자문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산업영역별 전문성을 가진 분과 운영도 제안했다. 자문위원들은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은 배후물류단지·창원국가산단과 연계해 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어 이와 관련한 국내외 투자유치와 경남발전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앞으로 자문위는 경남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대기업과 외국기업 등의 동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도는 국내 10대 기업들이 앞으로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자문위를 구성·출범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 투자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최근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단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했다. 또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투자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남지역은 조선·기계 등 전통적인 제조업 외에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원전산업 등이 가세해 대한민국 핵심산업 집적지가 됐다. 경남도는 진해신항, 경북 김천~거제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교통 여건까지 획기적으로 확충돼 경남이 우리나라 최적의 기업입지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 페트병 뚜껑으로 올레길 벤치 만든다… 모아줍서, 바꿔봅서, 배워봅서

    페트병 뚜껑으로 올레길 벤치 만든다… 모아줍서, 바꿔봅서, 배워봅서

    1000만명의 사랑을 받은 제주 올레길에 페트병 뚜껑으로 만든 벤치가 등장할 전망이다. 탄소배출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올레가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새활용) 공정 과정에 도민과 관굉객이 참여할 수 있는 ‘모아줍서, 바꿔봅서, 배워봅서(모아주세요, 바꿔보세요, 배워보세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4일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제주올레,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탄소중립 제주를 향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중립 제주를 향한 자원순환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페트병 뚜껑(PE)을 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현재 삼다수 페트병의 경우 아웃도어 원사로 재탄생하지만 뚜껑은 딱히 업사이클링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제주올레 길 나무벤치 기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각재 8개를 만드는데 있어서 약 2만 4000~2만 5000개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올레 관계자는 “페트병 뚜껑을 분쇄처리해 만든 각재(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로 올레길에 설치된 낡은 벤치를 새롭게 교체할 예정”이라며 “등받이 있는 1개 벤치를 만들 경우 이 각재가 최소 8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주올레는 페트병 뚜껑을 수거하는 캠페인인 ‘모아줍서’를 시작으로, 모아진 페트병 뚜껑을 업사이클링해 오래되고 부식된 나무 벤치를 교체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바꿔봅서’를 진행한다. 또한 서귀포 도순마을회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팩토리 체험장을 운영해 플라스틱의 종류와 업사이클링 공정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배워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페트병 뚜껑으로 만든 올레 벤치는 오는 11월말까지 만들어 12월초쯤에는 선보인다. 더불어 올레길 안내 화살표 60여개와 간세모양 기념품 등도 만들 예정이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올레는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아름다운 제주의 환경과 마을들이 훼손되는 것이 안타까워 클린올레(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와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같은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면서 “작은 동전만한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하는 것 역시 여러 손길이 모이면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도 업무협약하는 자리에서 “섬속의 섬 우도를 국내 최초 관광분야 자원순환 모델로 만드는 청정우도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젝트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 제로를 실천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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