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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셰 제친 기아차 뚝심으로 만든 품질

    포르셰 제친 기아차 뚝심으로 만든 품질

    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리던 포르셰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한국차의 품질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 줬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3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3위에 올랐으며, 현대·기아차 총 11개 차종이 차급별 평가에서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신차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측정했다. 점수는 100대당 불만 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다. 기아차는 83점, 현대차는 92점을 받았다. 평가 대상 브랜드는 모두 33개다. 기아차는 한국 자동차 업체 가운데 최초로 전체 1위에 올랐다. 1987년 시작된 제이디파워의 신차품질조사에서는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셰, 렉서스, 아큐라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로 1위를 차지했다.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 일반 브랜드로 전체 1위를 차지한 것도 1989년 도요타 이후 27년 만에 기아차가 처음이다. 현대차도 전년보다 1계단 오른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전체 33개 브랜드 가운데 21개 일반 브랜드로 대상을 좁히면 기아차는 1위, 현대차는 2위로 지난해와 같다. 현대·기아차는 25개 차급별 평가에서도 11개의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 엑센트는 소형 차급, 현대차 그랜저는 대형 차급, 기아차 쏘울은 소형 다목적 차급, 기아차 스포티지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급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현대차 제네시스, 아반떼, 벨로스터, 투싼, 기아차 프라이드, K3, 쏘렌토 등 7개 차종이 차급 내 2위와 3위에 주어지는 ‘우수품질상’을 받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기아차, 미 자동차 구매자들이 꼽은 1등차

    기아차, 미 자동차 구매자들이 꼽은 1등차

    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신차 품질조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영국의 BBC뉴스가 보도했다. BBC뉴스는 23일(우리시간) 보도에서 미국의 소비자 조사 연구기관인 J.D.Power에서 조사한 결과, 2016년도 기아차가 구매 이후 90일동안 가장 적은 고장이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기아차 다음으로는 포르쉐, 현대, 도요타, BMW순이다. 조사는 각 자동차 메이커의 2016년도 모델 구매자 8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자동차로는 다임러 벤츠의 스마트,. 피아트.볼보, 랜드로버와 미니 등이 선정됐다. 이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이용되며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BBC는 또 기아차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자동차 제조업체로서는 처음으로 J.D.Power 연례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메이커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유흥비 마련 위해 고의로 차에 뛰어든 30대 남성

    (영상) 유흥비 마련 위해 고의로 차에 뛰어든 30대 남성

    유흥비 마련을 위해 고의로 차에 뛰어든 철부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고급 외제차만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6시3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 건너편 유흥가에서 밤새 술을 마셨다. 돈이 다 떨어진 김씨는 또 다른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나가던 벤츠에 고의로 뛰어들었다. 고의로 사고를 낸 김씨가 생떼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벤츠 운전자는 언쟁을 벌이다가 사고 현장을 떠났다. 이에 피의자는 벤츠 운전자를 뺑소니로 신고했고, 교통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2주간 입원했다. 이 사고로 김씨는 보험사로부터 250만원을 편취했다. 그러나 뺑소니 사고를 접수받고 조사를 벌이던 경찰이 피의자가 교통사고 이력이 많은 점을 수상히 여기고 현장에서 폐쇄회로(CC)TV를 확보, 추궁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김씨는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사한 수법으로 모두 4건, 총 1020여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선량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영상=서울 송파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마트폰’ 탓에 초과근무 만연···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로 인해 근로자들은 업무시간이끝나고도 하루 1.44시간, 주당 11.3시간을 더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퇴근 후 업무처리도 엄연한 노동인 만큼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주최하는 ‘카카오톡이 무서운 노동자들’ 포럼에서 김기선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하는 ‘스마트기기 업무 활용의 노동법적 문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근로자는 스마트기기로 인한 업무시간 외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자료는 전국의 제조업·서비스업 근로자 2천40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평일 업무시간 외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3.9%에 불과했다. 다시 말하면 전체 근로자의 86.1%는 퇴근 후에도 스마트폰 등으로 업무를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업무시간 외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기기를 30분 이내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27.1%였다. ‘30분 초과 1시간 미만’은 9.8%, ‘1시간’은 10.0%, ‘1시간 초과 2시간 미만’은 8.6%였다. 응답자의 20.1%는 무려 2시간 넘게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 이처럼 근로자가 업무시간 외에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는 시간은 평일 하루 평균 1.44시간(86.24분)에 이르렀다. 근로자들은 휴일에도 스마트폰으로 인한 업무 처리에 시달려야 했다. 조사 결과 휴일에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는 시간은 평균 1.60시간(95.96분)에 달해 평일보다 길었다. 평일 업무시간 외 그리고 휴일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한 시간을 모두 합치면 일주일 동안 677분에 달해 무려 11시간이 넘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업무 처리로 참여시간이 감소한 활동으로는 ‘수면’(44.0%)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기기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다양했다. 중복 응답을 허용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 메일 연동을 통한 메일 수신·발신’(63.2%), ‘직장 업무 관련 파일 작성·편집’(57.6%), ‘메신저·SNS(사회적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한 업무처리·지시’(47.9%), ‘직장 사내 시스템 접근을 통한 업무처리·지시’(31.3%) 등이 꼽혔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퇴근 후 노동은 세계적인 현상이어서 유럽에서는 아예 노사 단체협약 등으로 이를 규제한다. 독일은 업무시간 외에 회사가 직원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거나 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업무 관련 연락을 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프랑스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회사 이메일 발송 금지를 원칙으로 하는 노사 협정을 체결했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업무시간 외 연락을 기술적으로 차단한다. 업무 종료 30분 후 업무용 스마트폰의 이메일 기능이 멈추며, 다음날 근무 시작 30분 전에야 서버가 살아난다. 다임러 벤츠는 모든 직원의 휴가기간 도착하는 이메일을 자동으로 삭제한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대신 ‘부재 중’이라는 정보와 함께 업무를 대체한 사람의 연락처를 받는다. 김기선 부연구위원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초과근로가 만연한 행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근로시간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무시간 외나 휴일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업무 수행이 근로시간에 해당할 경우, 사용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해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을 지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여자를 밝힌다… Mr.젠틀카의 유혹

    여자를 밝힌다… Mr.젠틀카의 유혹

    “자동차의 세세한 편의 사양을 강화해 여심을 저격하라.” 여성이 자동차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면서 자동차 관련 업계가 작지만 특별한 편의 사양을 특화하는 식으로 여심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현대차가 ‘쏘나타’에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밝은 베이지색 가죽 시트를 처음 장착하고, 폭스바겐이 ‘뉴비틀’의 운전대 옆에 감성적인 작은 꽃병을 탑재한 것으로 두각을 드러낸 여심 저격 마케팅이 여성들의 경제력 강화와 함께 더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기아차 ‘레이’ 뒷좌석에 신발 보관용 공간 배치 기아차의 경차인 ‘레이’(1000㏄)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여성 친화적인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아차 구매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20%대인 반면 이 차는 구매자 중 40% 이상이 여성일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는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가 작아 여성들이 운전하기 좋으면서도 여성들이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점에 착안해 각종 내부 수납 공간을 넉넉히 만든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그리고 조수석 의자 밑에 서랍이 있다. 뒷좌석 바닥에는 뚜껑을 열면 구두 두 켤례가 들어갈 수 있는 신발 보관용 수납 공간도 있다. 구두를 신는 사무직 여성들이 운전 시에는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는 점에 착안해 설계한 것이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햇빛가리개 윗단에도 책이나 다이어리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SKC ‘스킨케어필름’ 복사열 차단, 실내 쾌적해 SKC는 ‘얼굴에 바를 필요 없는 자외선 차단제’라는 모토로 자외선을 막아 주는 차량용 ‘SK스킨케어필름’을 출시했다. 단순히 창문 유리의 색깔만 어둡게 선팅하는 개념이 아니라 자외선을 막아 운전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원리로 만들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SKC 측은 “SK스킨케어필름은 시중에 판매되는 선팅 제품 가운데 자외선을 지속적으로 100%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면서 “가시광선 투과율은 다른 선팅 제품보다 좋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고 복사열을 차단해 실내 쾌적성은 높인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종류와 가격은 선팅 필름의 사용 수명(3~10년)과 복사열 차단 수준에 따라 다른데 승용차의 경우 앞 유리를 3년 차단하는 데 11만원, 10년 차단하는 데 45만원이다. 승용차 기준 전면과 측면 그리고 후면 유리 전체를 모두 10년짜리 최고 사양으로 시공하면 110만원 선이다. 최고 사양인 울트라 10년 지속 SK스킨케어필름은 야간 시인성을 좋게 해 주는 기능도 들어 있다고 SKC 측은 설명했다. 맥스크루즈, 아이오닉, K3 등 현대·기아차에 다양하게 적용된 ‘헤드램프 에스코트’도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작은 배려를 모토로 만든 기능이다. 운전자가 차량에서 하차한 후에도 30초간 헤드램프 조명이 유지되는데 여성들이 밤길이나 어두운 지하 주차장에서 이동하는 상황을 가정해 설계했다는 것이다. ●현대·기아차, 트렁크 앞 머물면 문 알아서 열려 현대·기아차는 또 마트 등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실을 때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몸에 지닌 채 트렁크 앞에서 약 3초간 머무르면 트렁크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기술을 내놨다. LF쏘나타, 투싼,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한 차량들에 적용되고 있다. 차 업계는 자율주차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주차를 어려워하는 여성 고객들이 이 기능의 주요 타깃층 중 하나다. 현대차 아반떼, 기아차 K3, 쏘울 등의 차량에는 주차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해 공간을 계산해 주차를 보조해 주는 ‘어드밴스트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ASPAS)을 탑재했다. ASPAS 버튼을 누르고 차를 운전하면 빈 공간을 감지해 주차할 때 핸들을 알아서 돌려 준다. 운전자는 전진·후진 변속을 조작하고 액셀 및 브레이크를 밟으면 된다. ●벤츠 뉴E클래스 ‘T자형’ 직각 주차도 가능 수입차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달 말 주차 보조 장치인 ‘파킹 파일럿’을 탑재한 뉴E클래스를 국내에 출시한다. 기존 E클래스가 평행 주차 시에만 자동 주차가 가능했다면 뉴E클래스는 ‘T자형’ 직각 주차도 자동으로 해 준다. BMW는 다음달 이후 세계 최초로 무인 주차 시스템인 ‘리모트컨트롤 파킹’을 탑재한 신형 7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 차에서 내린 뒤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차가 자동으로 주차를 하는 첨단 기술이라는 게 BMW의 설명이다. 인피니티는 세단 Q70에 주차를 돕기 위해 차 주변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차량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여성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英스나이퍼, 단 한 발로 1km 밖 자폭테러범 2인 사살

    영국 육군 공수특전단(SAS) 소속 스나이퍼가 1km 밖에서 단 한 발의 총탄으로 자폭 테러범 2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스타 등 외신은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자국 SAS 소속 스나이퍼가 올린 활약상을 일제히 보도했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벌어진 이 작전은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방불케 한다. 보도에 따르면 SAS 측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대원들이 트리폴리의 한 시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폭 테러가 벌어질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매복에 들어갔다. 이후 IS대원들이 탄 1990년대 산 벤츠 차량이 시장을 향해 이동 중인 것을 확인했고 곧 SAS의 스나이퍼가 단 1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이 총알은 이동 중이던 차량 운전자의 머리를 뚫고 지나가 조수석에 타고있던 남자의 목에 맞았으며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SAS 측은 "당시 타깃과의 거리는 1km로 스나이퍼로서는 그리 먼 거리는 아니다"면서 "중요한 것은 차량이 시속 50km 속도로 이동중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이 실패했다면 아마도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번 사례처럼 심심치 않게 자국 스나이퍼의 활약상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 1월 초 영국언론들은 이라크에서 SAS 소속 스나이퍼가 1km 떨어진 건물 안에 있던 3명의 IS간부를 사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사계급으로 알려진 이 스나이퍼는 50구경의 바렛 라이트(Barrett Light)로 총탄을 발사해 약 25cm 두께의 벽을 뚫고 들어가 숨어있던 IS간부들을 사살했다.   또한 2월에도 SAS 소속 스나이퍼가 무려 1200m나 떨어진 곳에 서있던 IS 교관을 사살한 바 있다. 특히 당시 IS 교관은 다른 대원들에게 참수방법을 가르치다 역설적으로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사진=자료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中자치구와 ‘도시외교’] 도봉 ‘음악 나눔’

    [中자치구와 ‘도시외교’] 도봉 ‘음악 나눔’

    ‘구청장이 직접 부르는 아리아로 두 도시 20년의 우정을 이어 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중국 창핑구와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중국 베이징 시노펙컨벤션 센터에서 직접 오페라 아리아를 불렀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테너 하만택 교수, 팝페라 가수 율리아 신과 함께 열창한 이 구청장은 “서로 낯설고 언어도 다르지만 음악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야말로 정치와 이념을 넘어 도시·국가 간 화합의 교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서울 도봉구와 중국 창핑구 교류 20주년이 이 구청장의 아리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연말마다 구립 여성합창단 정기 연주회 때 ‘산타루치아’ 등 노래를 불러 문화도시 도봉구를 몸소 보여주었다. 창핑구에 이어 도봉구 창동에 들어설 서울아레나와 비슷한 크기인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인 상하이 벤츠아레나도 찾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비슷한 벤츠아레나의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아레나 운영사 책임자와 함께 꼼꼼하게 둘러본 이 구청장은 내년에 착공하는 서울아레나 건립과 운영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얻었다. 오는 9월에는 도봉구에서 ‘함께 걸어온 20년, 함께 걸어갈 20년’을 주제로 다양한 한·중 문화행사가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음주사고’ 슈퍼주니어 강인. 오늘 검찰 조사 받는다

    ‘음주사고’ 슈퍼주니어 강인. 오늘 검찰 조사 받는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이 15일 오후 3시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 받는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쯤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를 내기 전인 전날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시간 동안 한 식당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이후 대화를 나누며 1시간쯤 자리에 머무르다 인근 다른 술자리로 이동했다. 여기서는 술을 마시지 않고 2시간여 앉아있다가 이후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57%로 확정하고 검찰로 송치했다. 면허취소 수준(0.1%)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강인은 중앙지검 내 검사직무대리부에서 조사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있어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인은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며 운전자 등 3명이 탄 택시를 친 뒤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다. 자숙 기간을 거쳐 최근 연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려 했으나 이번 사고 이후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조 7000억대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하룻밤 술값이 500만원

    2조 7000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13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불법으로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총괄사장 A(27)씨와 자금관리 총책 B(36)씨 등 7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해외에 있는 나머지 2명을 같은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필리핀, 중국 등에 서버를 두고 국내외 축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인터넷 방송 등에 ‘먹튀 없는, 무사고 놀이터’ 등으로 홍보해 회원을 모집했다. 회원은 최소 4000여명으로 추산되고,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1인당 1회에 5000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돈을 걸었다. 한 회원은 3년간 10억원의 도박을 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결과 돈거래는 대포통장으로 이뤄졌다. B씨가 대포통장 유통조직으로부터 넘겨받은 340여개의 계좌를 이용했다. 한 통장에서만 1년 사이 1000억원가량의 회원 돈이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340여개 통장에서 확인한 회원들의 판돈은 2조 7000억원가량이다. 일당은 이를 통해 714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 이렇게 번 돈으로 벤츠, 아우디, BMW 등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녔다. 일주일에 2∼3회씩 해운대 유흥가에서 하룻밤 사이 500만∼600만원을 탕진하기도 했다. 이들은 해운대 최고급 아파트(90평대)를 빌려 홍보 사무실을 차려놓고 6개월 단위로 옮기면서 단속을 피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괄사장과 홍보총괄자 등은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억원을 잃기도 했다”면서 “최소 100명 이상 추산되는 중간총판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검사 17명·경찰 40명 올해 방패막이 기업행?

    국세청 출신 등 합하면 73명… 법률고문·사외이사로 옮겨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사정(司正)당국의 포화를 맞자 기업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행여나 롯데 다음 타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정당국 출신을 영입하려는 시도도 엿보인다. 권력기관 출신을 방패막이 삼아 사정 바람을 피해 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정당국의 타깃이 된 이상 이러한 수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롯데그룹만 해도 지난해 검사 출신을 법무팀장으로 앉히고 사외이사에 검사장 출신을 선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신문이 13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무원 취업심사 결과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올해 들어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감사원 등 5대 권력기관에서 기업으로 옮겨 온 이들은 73명이다. 특히 검찰, 경찰들의 민간행이 눈에 띈다. 검찰은 17명, 경찰은 40명에 이른다. 지난 4월에는 차장검사 1명을 비롯한 검사 10명이 무더기로 옷을 벗고 기업으로 왔다. 박봉과 과다 업무에 시달리는 검사들 입장에서는 기업의 러브콜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지난달 말 아모레퍼시픽과 파라다이스는 검사 출신을 각각 법률고문으로 임명했다. 4월에는 로만손(현 제이에스티나)과 호반건설이 검사를 고문으로 선임했다. 한국야쿠르트도 법무부에서 근무한 검사를 법률자문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11월 취업심사를 통과한 이남석 전 검사를 법무팀 상무로 앉혔다. 이 전 검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으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사건(2008년), 벤츠 여검사 사건(2011년)을 맡았었다. 고위급 검찰 출신은 대기업 사외이사에도 상당수 포진해 있다. 송광수 전 검찰총장은 삼성전자와 ㈜두산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종백 전 서울고검 검사장도 두산 사외이사 직함을 달고 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대개 기업으로 가는 검사들은 해당 기업 이사회를 통해 추천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찰 영입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달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찰청 치안정감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경찰청 치안감을, 현대엔지니어링은 1월에 치안정감을 상근 자문역으로 선임했다. 본업과 관계없지만 나중에 쓸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영입하고 보자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올 초부터 사정당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기업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검·경 영입에 나선 것”이라면서 “거물급 검찰, 경찰을 데려오는 데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정당국 출신을 영입해도 별 소용 없다는 반박도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취업심사도 받지 않은 김현옥 검사를 법무팀장(상무)으로 영입하고, 올 3월 이재원 전 법제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지만 사정당국의 수사를 피하지 못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사정당국 출신이 예전처럼 ‘친정’을 향해 힘을 쓰지 못한다”면서 “기업들이 괜한 헛심 쓰지 말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술과의 악연 강인, ‘음주운전 사고’ 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

    술과의 악연 강인, ‘음주운전 사고’ 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모두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그의 진술을 토대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산출한 0.157%로 확정했다. 면허 취소 수준(0.1%)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경찰 조사에서 강인은 사고 전날 오후 8시~오후 11시 한 식당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마셨다고 진술했다. 이후 강인은 대화를 나누면서 1시간 가량 자리에 더 머무르다 인근에 있던 다른 술자리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는 술은 마시지 않고 2시간여 앉아있다가 이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인은 2009년 10월 음주운전을 하며 운전자 등 3명이 탄 택시를 친 뒤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다. 자숙 기간을 거친 뒤 최근 연예 활동을 본격 재개하려던 그는 다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인 명의로 중고차 구입 되판 30대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7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중고차를 구입한 뒤 할부금을 떠넘긴 이모(33)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4년 2월 27일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난 김모(32)씨에게 “좋은 차가 있는데 내가 신용불량자라서 구입하지 못하니 명의를 빌려주면 할부금을 내가 내고, 차를 되팔아 수익금 일부도 주겠다”고 속였다. 이씨는 김씨 명의로 중고 SUV(2800만원 상당)를 구입, 3개월 뒤 인터넷을 통해 500만원에 판매한 후 잠적했다. 이씨는 이런 수법으로 울산, 부산, 양산, 김천 등에서 지인 17명의 명의를 빌려 중고차 22대(7억 9000만원 상당)를 구입 후 되팔고 할부금을 떠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첫 할부금을 내줘 의심을 피했다”면서 “타인 명의로 구입한 BMW, 벤츠 등 외제차도 있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국산차 “친환경차 보급 앞당길 것”…‘디젤’ 많이 판 수입차는 부글부글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구성 확대 수입차 “클린디젤 앞장서더니” 분통 국산 완성차 업체들은 3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이 향후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친환경차 보급을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내 최대 완성차 제조업체인 현대·기아차는 이날 친환경차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정부의 대기질 개선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권문식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1일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모델 라인업을 기존 계획보다 2개 늘어난 28개 차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등과 같은 친환경 전용 모델을 속속 내놓는 등 친환경차 구성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현대·기아차가 생산하는 차량 가운데 디젤차 비중은 지난해 기준 약 40%대로 전해졌다. 다른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들도 비슷한 입장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경유차 제조 비중이 높은 편인 쌍용차의 경우에도 연내 친환경차 개발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GM은 친환경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수입차 업체들은 정부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68.8%가 디젤 차량이었다. 독일의 BMW·메르세데스벤츠·아우디 등을 비롯한 유럽산 차량의 판매 비중은 78.5%에 달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10개 차종 중 폭스바겐 ‘티구안’(1위·9467대)을 포함해 9종이 디젤 모델이다. 한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클린디젤’을 앞세워 경유차 보급 확대에 나섰던 정부가 지금은 경유차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것 같다”면서 “물론 경유차가 대기오염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다른 원인들도 있는 만큼 관련 산업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고민을 한 뒤 정책을 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경유차의 주요 이용자인 화물차 업계에서도 이번 대책이 화물차 노동자들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본부 관계자는 “화물차 노동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개인사업자들이어서 운송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면서 “경유차량 제한에 따른 부담이 화물차 노동자들 개개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볼륨 업·IQ 업… 제네시스 G80 자신감

    볼륨 업·IQ 업… 제네시스 G80 자신감

    현대차와 별도 첫 신차 발표회 370마력 G80 스포츠도 공개 르노삼성은 QM6 국내 첫선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린 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가장자리로 수백여 명의 기자들이 모여들었다. 제네시스 독립 전시 공간에서 EQ900에 이어 두 번째 제네시스로 선보인 G80을 보기 위해서다. 제네시스의 전략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와 제네시스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전무는 지난해 말 현대차에 영입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올라 G80을 직접 소개했다. 현대차가 해외 모터쇼에서 제네시스의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 적은 있지만 현대차와 별도로 신차 공개 발표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는 EQ900 출시 이후 짧은 시간 동안 글로벌 고급차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워 가고 있다”면서 “제네시스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의 변화를 앞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G80은 기존 제네시스(DH)의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제네시스’→‘G80’으로 바뀐 이름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줬다. G80에는 세로 무늬를 새롭게 넣은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자동차 앞 헤드라이트 사이 부분)과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휠이 적용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G80은 기존 3.8과 3.3 가솔린(휘발유) 모델 외에 3.3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G80 스포츠’가 추가됐다. 올 4분기에 출시될 G80 스포츠는 최고출력 370마력에 최대토크 52.0㎏f·m로 5000㏄급 엔진 수준의 가속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또 그물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스포츠 모델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전담 디자인 및 품질, 연구개발 조직 등을 신설하면서 브랜드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제네시스의 미래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고성능 N 모델과 고급 미니버스 쏠라티의 특장 모델인 ‘쏠라티 컨버전’ 등을 공개했고, 기아차는 K5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고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공개했다. 한국GM은 전날 부산 모터쇼 최초로 개최한 개별 브랜드 전야제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볼트’(Volt)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캐릭터로 유명한 카마로 SS도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SUV QM6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은 “오는 9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QM6는 전량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월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수입차 브랜드들 역시 배우 정우성(렉서스), 차승원(마세라티), 이진욱(아우디), 이서진(메르세데스벤츠) 등을 앞세워 주목을 끌었다. 부산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혼다 등 13개 차종 9030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혼다, 벤츠, 포드 승용차와 KTM 오토바이 등 13개 차종, 9030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고 2일 밝혔다. 혼다의 ‘시빅’, ‘레전드’, ‘인사이트’, ‘CR-Z’ 등 7659대는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이 터지는 과정에서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발생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또 벤츠 ‘E클래스’는 동력 전달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자동변속기로 전달되지 않아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5월 10일까지 제작된 E클래스 승용차 1135대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뒤 판매할 예정이다. 포드 ‘링컨 MKX’는 연료탱크가 제설제에 의해 부식돼 미세한 틈새가 생겨 연료가 새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8년 9월 22일부터 2010년 7월 12일까지 제작된 링컨 MKX 승용차 222대가 리콜 대상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혼다-벤츠-포드 승용차 등 13개 차종 9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2일 혼다, 벤츠, 포드 승용차와 KTM 오토바이 등 13개 차종, 9030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혼다 시빅,레전드,인사이트,CR-Z 등 7659대는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이 터지는 과정에서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발생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또 벤츠 E-클래스 승용차는 동력 전달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자동변속기로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5월 10일까지 제작된 E-클래스 승용차 1135대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뒤 판매할 예정이다. 포드가 제작한 링컨 MKX 승용차는 연료탱크가 제설제에 의해 부식돼 미세한 틈새가 생겨 연료가 새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8년 9월 22일부터 2010년 7월 12일까지 제작된 링컨 MKX 승용차 222대가 리콜 대상이다. 2014년 7월 25일부터 같은해 12월 17일까지 제작된 1290 슈퍼 어드벤처 오토바이 14대는 뒤쪽 쇽 업소버(진동 감소 장치) 불량으로 리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G80·QM6·M2… 두근두근 신차

    G80·QM6·M2… 두근두근 신차

    2년마다 돌아오는 부산 지역 최대 자동차 축제 ‘부산국제모터쇼 2016’이 2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 5종과 46종의 신차를 포함해 모두 232종류의 자동차가 관람객들의 눈과 발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10대의 신차를 공개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 850㎡(약 260평) 규모의 제네시스 전용관을 꾸미고 제네시스(DH) 부분 변경 모델인 ‘G8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부산모터쇼는 사실상 G 시리즈의 출범 무대다. 현대차는 G80 출시와 더불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명을 ‘G 시리즈’로 통일한다. EQ900도 해외에서는 G90으로 통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G80와 G80 고성능 버전 등 모두 2개 차종이다. 외관에서 ‘제네시스’라는 글자는 사라진다. 2500㎡(약 756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K5 PHEV’와 ‘K7 H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가 마련한 2100㎡(약 635평)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콘셉트카(미래 개발 방향을 담은 실험차량)를 비롯해 완성차, 친환경차 등 모두 22대의 차량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한 경주용 차 ‘RM16’과 고성능 브랜드 ‘N’의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장거리 운전에 적합한 고성능의 자동차)가 주목할 만하다. 각각 세계 최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콘셉트카다. 기아차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12번째 콘셉트카로 3.5ℓ급 가솔린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PHEV 모델이다. 르노삼성의 SUV ‘QM6’ 신차 공개도 눈길을 끈다. 국내용으로 별도 개발한 QM6는 오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가 르노 탈리스만의 한국형 모델인 것처럼 QM6도 국내용으로 별도 개발됐다”면서 “QM6라는 차명은 QM5를 풀 체인지한 차량인 데다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점 등을 고려해 지었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한국 GM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모델은 순수 전기 배터리로 80㎞까지 주행이 가능한 2세대 차로 1회 충전과 주유로 최대 676㎞를 달린다. 수입차 브랜드들도 이번 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선보이며 하반기 국내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다. BMW코리아는 고성능 소형차 ‘M2’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BMW의 고성능 라입업 M 시리즈의 소형 모델인 M2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3초가 걸린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의 가장 주목받는 신차 중 하나인 ‘신형 E클래스’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코리아도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고성능 모델 ‘아우디 R8 V10 플러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고급 세단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은 SUV를 선보이며 외연 확장에 나선다. 벤틀리와 재규어, 마세라티는 각각 브랜드 최초의 SUV를 이번 모터쇼에서 내놓으며 SUV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재규어는 ‘F페이스’, 마세라티는 ‘르반떼’를 앞세워 최고급 SUV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밖에 포드코리아는 전통의 대형 세단 링컨의 ‘신형 컨티넨탈’을 공개하고, 캐딜락도 대형 세단 ‘CT6’를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한다.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4륜구동 자동차 오프로드 경주 대회이자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4X4 오프로드 전국대회 제5전’이 대표적이다. 올해 출시된 현대, 기아, 르노삼성 차를 시승할 수 있는 ‘신차 시승행사’, 매일 1대씩 모두 10대의 경품이 달려 있는 ‘모터쇼 경품추첨’ 등도 마련됐다. 11~12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야마하 소형 이륜차 시승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도 여전하다.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모터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일부 해외 슈퍼카 브랜드들이 참가 효용성을 이유로 불참을 이어간 것. 부산국제모터쇼사무국 측은 “불참을 후회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한 모터쇼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관람객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대목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신산업·융합에서 길을 찾다 에너지 혁명 ② 탈석유 가속화] 뜨거운 전기차 배터리 전쟁… 최고 기술 韓 vs 점유 1위 日

    [신산업·융합에서 길을 찾다 에너지 혁명 ② 탈석유 가속화] 뜨거운 전기차 배터리 전쟁… 최고 기술 韓 vs 점유 1위 日

    “미래에는 교통수단(자동차)과 저장장치 간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배터리다.” 지난해 12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토니 세바 스탠퍼드대 교수는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석유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예견한 세바 교수는 미래 에너지 수단으로 배터리를 주목했다. 배터리를 활용하면 시공간에 구속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저서 ‘에너지혁명 2030’에 따르면 2030년쯤 석유, 천연가스, 석탄, 우라늄(원자력)은 발전 및 차량 연료로서의 위상을 잃는다. 어쩌면 그 시기는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그 빈자리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한다. 배터리가 중요한 이유는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어서다. 세바 교수는 “2030년 모든 신차는 100% 전기차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때쯤이면 배터리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4년 뒤인 2020년 1㎾h(1㎾h는 배터리가 1시간 동안 발생시키는 전기 총량)당 2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도 세바 교수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준다. 현재 400달러 수준의 배터리팩 가격이 2020년에는 222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 가격은 약 1만 달러까지 떨어진다. 배터리가 전기차 가격의 3분의1을 차지한다고 했을 때 전기차 3만 달러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이미 2세대 전기차 등장은 예고됐다. 지난 1월 제너럴모터스(GM)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6’에서 선보인 순수 전기차 ‘볼트’(Bolt)는 한 번 충전에 200마일(321㎞) 이상 달리면서도 가격은 3만 달러(약 3575만원) 안팎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최근 저유가로 인해 탈석유 시대가 늦춰질 것이란 주장도 있다. 원유를 싼값에 조달할 수 있는데 값비싼 신재생에너지를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가 전체 에너지원 및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를 넘어가면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 석탄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반론(미래에셋대우)도 만만찮다. 지난해 파리 기후협정이 체결되면서 신재생에너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대응 속도다. 전력 소비 증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는 1%대로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지난해 전기를 생산하는 데 쓴 돈(42조원) 중 40%인 15조원을 석탄발전에 쓴 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반면 신재생에너지에 들어간 금액은 1조 9100억원에 불과했다. 이대로 놔두면 탈석유 시대에도 ‘가격 결정자’가 아닌 ‘가격 수용자’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국내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조사 업체 네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LG화학과 삼성SDI는 생산전략, 기술력, 가격 등 12개 항목에서 각각 93.6점과 87.5점을 획득하며 세계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2000년대 초반 일본 기업들이 전기차용으로 니켈수소전지에 집중할 때 리튬이온 배터리 부문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이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현재 LG화학은 전 세계 20여곳의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GM,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르노, 볼보 등 유명 업체가 모두 고객사다. 지난 2월에는 크라이슬러에도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이중재 LG화학 자동차전지생산센터장(상무)은 “전 세계 친환경차 50만대 이상에 배터리를 납품했지만 단 한 번도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등 품질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후발 주자인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G화학이 북미 시장을 장악했다면 삼성SDI는 유럽 쪽에서 기술력을 뽐내는 중이다. BMW의 전기차 ‘i3’, 플러그인하이브리드 ‘i8’에도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벤틀리, 포르셰 등 세계 유수 자동차 업체와도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어 놓은 상태다. SK이노베이션도 내년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남은 과제는 일본 배터리 업체의 추격을 어떻게 따돌리느냐다. 미국 테슬라와 ‘밀월’ 관계를 맺고 있는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돌풍에 힘입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36%·지난해 출하량 기준)를 달리고 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국내 업체들이 테슬라의 ‘러브콜’을 받지 못했지만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세계 최고”라면서 “디젤 게이트 등으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 전기차 시장은 더욱 빠른 속도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다각화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신호 기다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올 들어 벌써 6번째 “무슨 일?”

    신호 기다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올 들어 벌써 6번째 “무슨 일?”

    25일 오전 10시 28분쯤 인천 서구 검단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벤츠 S63 AMG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절반 정도 태워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추롱한 소방관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A(46)씨는 불을 끄다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운전을 하던 중 이상한 소리가 나서 차에서 내려보니 운전석 쪽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핸들 밑에 있는 전기 배선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들어 벤츠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은 이번 사고를 비롯해 파악된 것만 6건이다. 인천시 서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서초구·강동구·마포구 등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벤츠 차량 화재가 5차례나 났다. 지난 1월 9일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부근을 달리던 벤츠 S350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운전 중 연기가 보여 차를 갓길에 세워 내려보니 보닛 쪽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12일에는 서울 강동구의 한 골목길을 운행하던 2006년식 벤츠 CLS55 AMG 차량 보닛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다. 지난달 8일에도 서울 마포대교 북단을 달리던 벤츠 스마트 승용차에 불이 나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신차 ‘더뉴 E클래스’ 출시

    벤츠 신차 ‘더뉴 E클래스’ 출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24일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7년 만에 완전 변경한 중형 세단 ‘더뉴 E클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차량 가격은 6560만~7800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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