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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차부품 「원산지 표시」 10월 시행/한국,대미수출 타격 우려

    미국이 자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부품의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하는 시행령을 확정,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 시행령은 미국 내 국산품 애용 운동과 맞물려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현지 생산이 거의 없는 한국산 자동차의 대미수출에 타격을 줄 전망이다. 25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미교통부는 최근 미국에서 팔리는 모든 승용차 및 경트럭에 조립 장소와 부품의 원산지를 표시하는 라벨을 부착토록 의무화하는 시행령을 확정,10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 시행령은 자동차의 총중량이 3천8백55·6㎏ 이하인 새 승용차 및 경트력을 대상으로 ▲미국 및 캐나다에서 제조된 부품의 비율 ▲15% 이상인 부품의 제조국 및 각각의 부품 비율 ▲엔진 및 트랜스미션 제작국 ▲자동차 조립장소 등 4가지 항목의 표기를 의무화했다. 한국의 지난 해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6억8천만달러로 이 가운데 승용차가 99%인 6억7천6백만달러였다.무공은 『일본의 도요타와 닛산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이미 미국산 부품을 절반 이상쓰고 있고 독일의 벤츠와 BMW 등도 미국 내 생산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미국 내 생산이 거의 없는 한국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만큼 현지 생산을 늘려 새로운 무역장벽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과대망상증」 부자가 닮은꼴/김일성­김정일 인물비교

    ◎형세 판단력 뛰어난 카리스마형/김일성/행동 거칠고 충동적… 방약무인형/김정일 분단 반세기에 걸쳐 북한의 절대권력자로 군림한 김일성과 권좌를 대물림한 김정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치스타일은 물론 취향이나 생활 습관 등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성향이나 스타일이 여러 면에서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김일성은 훤칠한 키,호남형에다 듬직한 체구에서 풍기는 외모로 주위사람들를 압도한다.오랜 빨치산 생활을 통해 습성화된 동물적 정치감각과 주도면밀한 성격을 바탕으로 권모술수와 조직장악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즉 「간특할」정도로 형세판단에 탁월하며 이 판단을 기초로 『상대가 약할때 공격하고』『상대가 강할때는 과감히 후퇴하며』『후퇴시에는 적절한 상대의 약점을 잡아 협상으로 국면전환』을 시도한다. 김일성의 이같은 빨치산식 전술은 「68년의 푸에블로호 납치사건」「7·4남북공동성명」에서도 적절하게 구사됐다. 굳이 두 부자의 공통점을 찾자면 과대망상증 정도라고 할 수 있다.거대한 카드섹션쇼의 김일성모습,특권층만의 차량통행이 허용된 장대한 개선문,김부자의 영광과 안락을 위해 전국에서 뽑혀온 「여성접대원」들이 고급벤츠 승용차 앞에서 머리 숙여 절하는 모습에서 이들의 공통분모가 읽혀진다.또 원래 금박을 입혔다가 등소평의 핀잔을 듣고 금박을 벗겼다는 거대한 김일성동상,외국인 방문자의 눈을 속이기 위한 급조 통행인,형식적인 교회,전시용백화점등도 이들 부자의 과대망상증을 뒷받침해주는 한 단면이다. 김일성은 늘 미소를 짓고 어린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말투로 포옹하는 등 이미지 관리에도 능하다.「친애하는 위대한 수령」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교묘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일은 아버지와 달리 카리스마도 없으며 행동이 거칠고 충동적이다.85㎏의 비만 때문에 몸가짐이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1백65㎝의 작은 키에 다른 사람을 내려다보기 위해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시력은 극히 나빠 0.1∼0.2의 근시. 김정일은 주말마다 자신이 주최하는 파티에서 위스키와 코냑을 즐겨 마시면서 경음악밴드에 맞춰 춤을 추고 한국의 히트대중가요를 부르기도 한다.그의 애창곡은 「하숙생」「이별」 「찔레꽃」등이며 요즘은 「사랑의 미로」를 즐겨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또 영화보기를 무척 좋아한다. 그는 화가 나면 총을 꺼내들고 상대방에게 겨누거나 재떨이를 던지는 괴벽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주민들에게는 겸손한 체하나 측근에 대해서는 오만하다.평소의 말투는 아주 거칠고 방약무인이다.측근중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에게만 경어를 쓸 뿐이다.각종보고를 받을 때 기분이 좋은 경우는 1만달러 정도를 줄 때도 있는데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을 만큼 고집이 세다. 한번 결심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 이때문에 시행착오나 부작용이 많아 북한주민들은 그의 성격을 난폭하다고 혹평한다. 「베이비 김」은 소년시절 생모의 사망(7살)과 부친 김일성의 재혼(11살)을 계기로 성격이 비뚤어지고 난폭해졌다. 윗사람들의 얘기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렸다.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어 한글도제대로 읽고 쓰지 못한다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대신 어릴때부터 일찍 섹스에 눈을 떠 중·고등학교 시절 그에게 당해 임신한 교사가 자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성장한 이후에도 그의 여자 사냥벽은 계속되고 있다.자신의 비밀,특히 정사에 관한 일을 조금이라도 외부에 누설하거나 방탕한 생활에 충고를 하는 자가 있으면 아무리 측근이라도 총살에 처하는 비정한 면이 있다. 그는 67년9월 결혼했으나 딸 하나를 둔뒤 70년에 이혼했다.첫 부인이 보통교육부의 전부부장(우리의 차관)김일천이라는 추측도 있다.72년 청진시 공산대학 부학장 김용준의 둘째딸 김애숙과 재혼,아들 하나를 두어 자식이 두명이다.소련여성 알라와의 사이에 주라라는 아들이 하나있다. 외제차 수집광에 스피드광인 그는 벤츠스포츠카등 독일·일본제의 고급승용차 30대를 가지고 있다.
  • 첨단기능 대형버스 트랜스타 개발 시판/쌍용자

    쌍용자동차는 벤츠사의 고성능 엔진에 편의시설과 첨단기능을 갖춘 대형버스 「트랜스타」를 개발했다.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갖고 판매를 시작한다.2백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3년만에 개발했으며 우등 및 일반 고속버스,관광버스 등 3개 모델이 있다.가격은 각각 1억1천만원,9천8백만원,7천3백만원이다.
  • 쌍용자,창원공장 준공… 벤츠엔진 생산/종합자동차 메이커 발판 구축

    한국이 독일 벤츠사의 엔진을 만든다. 쌍용자동차는 14일 경남 창원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엔진을 생산하는 최첨단엔진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생산에 들어갔다.3만6천평의 부지에 1천5백억원을 투자,착공 2년만에 완공했다.벤츠사와 기술제휴로 최고수준의 생산설비와 완벽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승용차와 상용차용 디젤 및 가솔린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핵심부품을 생산한다. 컴퓨터제어방식으로 한개의 라인에서 디젤 및 가솔린엔진 등 6개 모델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으며 조립과정에서 컴퓨터가 불량품을 식별하는 첨단테스트시스템도 갖췄다. 현재의 생산능력은 연 8만대지만 앞으로 20만대로 늘려 지프와 버스 등 쌍용의 기존차량은 물론 95년에 생산할 소형승용차와 중·대형승용차(97년)등에 장착하며 상당물량은 벤츠사로 수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메이커 및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엔진 등을 자체생산함으로써 종합자동차메이커로 도약할 발판을 갖췄다.회사 관계자는 『벤츠사의 엔진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과 쌍용의 자립생산의지가합쳐져 공장이 세워졌다』고 말했다.
  • “한국차 가격경쟁력 높다/독 벤츠 등 생산가격 「현대」의 3배”

    ◎일 노무라연 보고서 우리나라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은 독일의 벤츠나 BMW 등 세계 주요 자동차들보다 3배 이상 높다. 8일 상공자원부가 입수한 일본 노무라 경제연구소의 「세계15개 자동차업체의 가격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의 총 무게를 생산비용으로 나눈 ㎏당 생산가격은 현대자동차가 6.26달러로 가장 낮다.독일 벤츠가 20.83달러로 현대차보다 3배 이상 높다. BMW나 폴크스바겐의 생산 가격도 19.5달러,15.53달러로 2배 이상이며 프랑스의 르노와 이탈리아의 피아트도 11.08달러,9.19달러로 현대보다 높다. 미국의 「빅3」인 크라이슬러는 14.91달러,제너럴 모터스 12.43달러,포드 12.3달러로 현대차보다 2배 이상이다. 일본의 혼다는 12.62달러,닛산 9.6달러,도요타 9.4달러,마쓰다 9.26달러 등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자동차보다는 경쟁력이 있지만 현대차에 뒤떨어지고 미쓰비시만 8.75달러로 현대차와 비슷하다.
  • 서비스산업 폭발적 성장/독일 경제구조 변화 조짐(현장 세계경제)

    ◎제조업 중심 탈피… 미·일수준에 육박/작년 창업사의 90%차지… 실업도 흡수 독일의 서비스산업을 주목하라.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독일경제가 침울한 표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서비스산업만은 꾸준히 번창하고 있어 독일경제의 근본적 구조변화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더욱이 대다수 독일인들에게 지금까지 사소한 것,심지어는 불필요한 것으로 인식 돼 온 서비스산업이 경기불황으로 양산되는 실업자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3분의2 이상을 서비스산업이 점유하고 있는 미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독일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자랑 해 왔다.그러나 최근 3∼4년사이 서비스분야가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올해 독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해 독일경제는 전체GDP가 1.3%포인트 감소한 가운데 서비스산업은 2.5%포인트의 실질성장을 기록했다.또 지난해 신설된 48만5천개의 사업체중 제조업관련 사업체는 전체의 3.2%에 지나지 않은 반면 순수한 서비스업체는 51%,산매업 및 식당업과 관련된 사업체는 38%이상을 차지해 공업의 비중이 뚜렷하게 줄어들었다. 독일 경제구조가 미·일 경제를 닮게될 경우 서비스분야에서 4백50만개의 새 일자리가 생겨나 이 분야 고용인구가 2천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이렇게 되면 현재 4백만명에 이르는 실업자중 40% 정도를 이 분야에서 흡수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4월의 고용구조를 보면서비스부문의 고용창출로 경기침체가 노동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올해의 나머지 기간에도 실업률 증가는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게 상점철시 규제법규를 가진 나라이다.식당이나 주점등 극히 예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상점이 하오6시에 철시한다.백화점도 하오6시30분이면 문을 닫는다.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예 영업을 할 수없다.서비스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이러한 규제가 철폐되거나 최소한 현저히 약화돼야 한다는 여론도높아가고 있다.상점철시규제가 철폐되고 파트타임제 고용이 확장될 경우 현재의 상태로도 2백만명의 인력을 더 고용할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사업체중에는 이런 법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는 자세로 서비스를 하는 곳도 늘고 있다.메신저라는 이름의 배달서비스회사가 그 예이다.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직후 설립된 이 회사는 길이 막히고 전화를 걸수도 없고 그러나 반드시 시간안에 물건을 전달해야만 하는 고객을 위해 자전거로 배달하는 서비스업체이다.불황이 계속되는 중에도 이 회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3백60만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는 4백8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성의 사회진출증가도 서비스부문이 커지는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독일 노동연령층 여성의 3분의2가 현재 직장을 가지고 있다.지난 70년의 46%보다 현저히 증가한 비율이다.또 이들 여성노동력은 전체 독일노동력의 41%를 차지하고 있다.이들중 상당수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중소규모 서비스업체의 파트타임제 일자리제공은 가정과 일을 동시에 꾸려나가려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서비스부문은 옛 동독에서 더 번창하는 경향도 보인다.최근 몇년사이 급속히 성장한 페터 뒤스만사가 본사를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옮긴것도 이 때문이다.이 회사는 93회계연도동안 6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모스크바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기까지 3만1천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지난 63년 아파트청소 및 세탁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은 대규모 공장·사무실·병원의 청소,식당운영,방범을 전문적으로 맡아 하고 있다. 지멘스나 다이믈러­벤츠 같은 거대 기업체들도 비용절감의 방편으로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즉 이들은 데이터처리라든가 금융서비스,방범등을 전문용역업체에 맡김으로써 비용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경기가 침체될수록 기업체마다 비용절감의 필요가 더 절실해지기 때문에 서비스회사들은 불황의 시기에 오히려 번창할수 있다는 역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서비스산업에 대한 독일국민의 고조된 인식은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따라서 독일이 미·일과 동등한 서비스산업국가로 재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이 관련자들의 전망이다.
  • 신모델 파격적 싼값에 공급/일 자동차업계 「가격파괴」 파문

    ◎도요타선공,스즈키 등 맞대응/“시장질서 무너진다” 목소리도 일본 자동차 업계에 「가격파괴」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신모델을 내놓으며 가격을 타사의 같은 차종보다 파격적으로 싸게 책정하는 전략이다.이미 보급률이 높은 데다 불황으로 오랜 기간 내수가 부진하자 이를 타개하려는 전략이다.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도요타 자동차는 최근 소형 지프인 「RAV4」를 낮은 값으로 내놓아 경쟁업체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2천㏄ 엔진을 달았으면서도 1천6백㏄의 스즈키 「애스크스」보다 6만엔이나 싸다.1백59만8천엔으로 최초의 1백60만엔대 이하의 자동차이다. 후발 메이커를 잡아먹으려는 전략이라는 비난의 소리들이 터져나온다.그러나 도요타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한다.지프차의 선두 주자인 스즈키도 이에 대응,곧 가격을 인하겠다고 선언했다.전문가들은 『선발 대기업이 풍부한 자금력을 무기로 시장을 파고 들면 시장질서가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수입자동차에도 불똥이 튀기는 마찬가지.오토라마사는미국 포드사로부터 수입한 3천㏄ 무스탕의 값을 50만∼1백만엔 낮춰 2백29만9천엔에 팔고 있다.일본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사 역시 2개의 모델을 추가로 개발,일본차와 본격 경쟁에 나섰다.고가 승용차의 이미지를 벗고 벤츠로는 최저가인 4백30만엔에 내놓았다. 선발 메이커들의 계속되는 저가공세로 후발 메이커들도 무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들 수록 한정된 몫을 놓고 다투는 싸움은 필연적이다. 「순풍에 돛을 단」 우리 자동차업계에도 멀지 않아 닥칠 상황을 보는 듯하다.
  • 독 아우디/알루미늄차 대량생산 “시동”

    ◎10년 연구끝에 제작비 대폭 낮춰/열효율 높고 재생가능… 타사 모방 잇따를듯 독일의 아우디사는 차체가 번쩍이는 흰 알루미늄만으로 제작한 미래형 자동차 A8­Audi의 대량생산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자동차공업의 혁명을 이루었다는 찬사를 받고있다. 아우디의 기술진들은 지난 10년간의 연구 개발끝에 자동차의 차체와 새시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바꾸는데 성공하고 올봄부터 독일의 소에스트에 A8­Audi라는 신형 알루미늄 자동차의 대량생산공장을 가동했다. 지난 1917년 미국의 도지형제들이 목제였던 자동차의 차체를 철제로 개발한뒤 80년 가까운 세월동안 철제는 모든 자동차의 기본형이었으나 금속과 야금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현대 기술은 알루미늄만으로도 자동차를 만들 수있게 되었다. 그동안 자동차의 제작에는 철보다 값이싸며 강하고 대량생산을 할 수있는 대체금속이 없어 철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경주용 자동차들이 차체의 무게를 줄이기위해 알루미늄으로 보디와 프레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알루미늄이 새로운 자동차의 재질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난 80년대 일본의 혼다는 고성능의 스포츠 카 아쿠라 NSX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함으로써 주목을 받았으나 생산비가 비싸 대중화하는 데는 실패했다. 알루미늄은 철보다 가벼워 완성된 차가 철로 만든 차무게의 70%밖에 되지않아 연료소비가 적고 또 폐차가 된 뒤에는 다시 재생해서 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알루미늄을 자동차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즉 알루미늄을 사출 성형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표면에 특수 코팅과 도금을 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또 강한 강도를 필요로 하는 차부품의 연결부분은 얇으면서도 마모되지 않게 하고 바닥과 차 표면은 소금기나 알칼리성 물질에 부식되지 않게 특수 코팅을 해야 한다. 알루미늄은 철보다 가볍지만 강도가 낮아 고속으로 달리는 차가 무게를 받고 외부의 충격을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한다. 스웨덴의 볼보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85년부터 알루미늄 자동차생산을 시작하고 미국의 포드도 세이블의 보디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 주문 생산하는 정도이다. 아우디는 세계적인 알루미늄회사인 알코아사와 함께 알루미늄을 자동차 제작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판형을 만들고 사출실험을 하면서 제작 단가를 크게줄이는 데 성공,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 아우디와 알코아사가 자동차의 대부분을 철보다 강도가 낮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하자 벤츠와 피아트등 전통적인 자동차회사들은 철제를 사용하면서도 무게를 줄이며 견고한 차를 제작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아우디의 알루미늄 자동차가 판매시장에서도 성공할 경우 열효율이 높고 폐차 공해가 적은 알루미늄 자동차가 다투어 출현할 전망이다.
  • 독 벤츠 엔진 국내서 생산/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부터 독일 자동차 벤츠의 엔진을 국내에서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6월14일 창원 공단에서 공장 준공식을 갖고 연간 8만대의 벤츠 엔진을 양산하기 시작한다. 지난 92년 7월 1천억원을 들여 착공한 공장에서는 「무쏘」에 장착하는 2천3백㏄ 및 2천9백㏄급 소형 디젤엔진을 생산한다.
  • 클린턴/“대선논공행상” 대사임명 물의

    ◎취임후 99명중 비외교관 출신 40%/정치거물·자금 기부자등… 비난 여론 클린턴 미대통령은 최근 부룬디대사에 전직 텍사스주 상원의원인 로버트 크루거씨를 임명함으로써 취임 14개월만인 지금까지 모두 39명의 대사를 비외교관출신의 정치적 임명직으로 충원했다.클린턴대통령이 취임후 99명의 대사를 임명했으므로 정치적 임명대사는 40%가 되는 셈이다. 뉴욕 타임스는 클린턴대통령이 대사직에 외교경험이 없는 인사를 임명함으로써 외교협회등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대사임명자 가운데 대개 30%정도를 정치적 임명직으로 채운다.이들 정치임명직은 대통령이 각료로 소화하기 어려운 비중있는 정치인이나 전직고위관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상당수를 선거운동과정에서 공을 세운 후원자나 정치자금의 고액기부자에 대한 논공행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않다. 클린턴대통령이 임명한 정치적 임명대사들은 그야말로 정치적 「거물」그룹과 고액정치헌금자 그룹으로 크게 양분할수있다. 정치거물급에는 전직부통령인 월터 먼데일주일대사,고에버렐 해리먼주소대사의 미망인이자 민주당의 「정치대모」로 통하고있는 파멜라 해리먼주불대사,그리고 합참의장을 역임한 윌리엄 크로주영대사등을 들수있다. 고액정치헌금자 가운데는 대통령선거운동때 33만달러를 기부하고 또 1백만달러의 선거자금 모금파티를 주관했던 덴버출신의 자선사업가인 스와니 헌트주오스트리아대사,애트란타출신의 백만장자로 25만달러를 기부한 개인투자가 테리 돈부쉬주화란대사를 들수있다.이들은 비록 외교경험은 없으나 사업가정신을 발휘,미국의 국익을 위해 대사직을 수행하고있다는 것이다. 정치임명직 가운데는 클린턴대통령과 특별한 관계나 선거운동 공신으로 대사직을 얻은 사람도 있다.클린턴대통령으로부터 바베이도스대사로 임명받은 지니트 하이드여사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민주당 정치모금운동가로 92년 대통령선거당시 이곳의 선거운동을 총 지휘했다. 바하마대사인 시드니 윌리엄은 워싱턴의 미식축구팀 레드스킨의 선수출신으로 벤츠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있다가 대사가 되었다.그는상원외교위에 나와 『미식축구의 기술이 외교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사고와 협상기술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 호텔을 경영해왔던 래리 로렌스는 19만달러(한화 1억5천만원)의 선거자금을 기부하고 스위스대사로 임명받았다.그는 상원외교위의 인준청문회때 외교의 문외한임을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 스위스를 25번이나 방문하면서 현지 업계및 은행고위인사들과 사업흥정을 많이 해보았다』며 자신을 변호했다.당시 그의 인준을 옹호한 한 상원의원은 『그가 호화로운 「호텔 델 코로나도」를 운영하면서 국왕이나 대통령,수상을 접대하기도 했기때문에 대사수업을 전혀 받지않은 것이 아니다』고 궁색하게 거들었다.최근엔 클린턴대통령도 1주일간에 걸친 부활절 휴가중에 이 호텔에서 묵기도했다. 1만여명의 전·현직 외교관이 가입하고 있는 외교협회는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취임일성에 정치임명직 대사의 비율을 30%가 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식언을 하고 있다면서 『A+학점이 가야 할 자리에 C학점짜리를 보내니외교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고 비판하고 있다.
  • 어린시절광고이미지 평생 소비습관 좌우/독 뮌헨청소년연구소 분석결과

    ◎좋아하는 상표 15세이전에 뇌에 입력 독일 신세대들은 환경보호 상품을 좋아하고 동물학대,환경훼손 등의 상품에는 극도의 기피증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국민학교에 입학전 TV의 광고를 통해 심어진 이미지가 평생의 소비 습관을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뮌헨 청소년연구소는 7백50만명에 이르는 독일의 7∼15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소비 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독일 청소년들이 부모로부터 받는 용돈은 연간 1백70억마르크(약 8조억원).이를 소비재원으로 삼아 성인계층과 다른 별도의 소비세계를 갖는다. 취미 분야에서 성인들이 좋아하는 상표는 대부분 15세 이전에 형성된다.특히 청소년들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스포츠 용품은 거의 대부분 성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지 못한다.청소년들의 취미와 요구를 충분히 고려하는 기업들은 미래 판매 신장의 기회를 잡지만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 기업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고 경고한다.벤츠로 유명한 메르세데스사는 차세대 소비자를 겨냥,최근 플라스틱의 환경보호 승용차인 「스위치」를 생산키로 했다.비용 상승을 이유로 생산을 포기한 폴크스바겐사와 비교하면서 『미래의 소비세대를 겨냥한 지출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오렌지족,자모족,야타족 등 우리 사회에 등장하는 신세대들도 TV의 강력한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독일과 같다.대홍기획이 청소년 4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84%가 상품 구입시 TV 광고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한다.
  • 중국,국빈용벤츠 구입… 김 대통령 첫시승/김 대통령 방중 마지막날

    ◎김 대통령 체류기간중 탄사용 전면금지 ▷천진출발◁ ○…김영삼대통령은 30일 상오 천진 경제기술개발지구를 시찰한데 이어 이날 낮 천진공항을 출발,6박7일에 걸친 일본및 중국 순방을 마감. 이날 공항에는 천진 홍광리 소학 주악대와 화동등 1백여명이 나와 팡파르를 울리고 「열렬환송」을 외치며 국빈을 배웅. 김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첫 국빈방문인데다 김대통령에 대한 중국국민들의 호감이 높아 중국측 예우가 매우 깍듯했다는 후문. 중국당국이 국빈자격으로 북경을 방문하는 외국국가원수들을 예우하는 공식의전절차 이외에 김대통령이 탑승할 승용차를 새로 구입하는가 하면 아예 김대통령이 북경 체류기간동안 각종 탄 사용을 금지해 3일동안 「무탄기간」으로까지 정했다는 것. 특히 중국측은 김대통령의 방중에 대비해 신형 「벤츠600」을 새로 구입,김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이를 처음 시승했다고. ▷북경특파원간담◁ ○…이날 상오 북경의 조어대 국빈관에서 있은 김대통령과 북경주재 한국특파원들의 조찬간담회는 주로 북한핵문제를 화제로 가벼운 분위기속에 50분동안 진행.
  • 폴크스바겐 「골프」/총돌안전도 1위

    ◎독 자동차지 인기 소형자 10종 시험/오펠·포드 등 구미차 상위에 올라/도요타 제외 일차 모두 “위험” 판정 「충돌 공포로부터의 해방」.웬만한 충돌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동차를 갖고 싶어하는 욕망은 자동차를 고르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추구 돼 오고 있다. 최근 독일의 유력한 자동차전문지인 「오토모터 운트 슈포르트」지(AMS지)는 이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 시켜줄수 있는 소형자동차는 어떤 차종인가를 밝히기 위해 유럽시장에서 인기있는 소형차 10대를 선정,충돌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충돌시험의 대상이 된 차는 독일의 폴크스바겐 골프,오펠 아스트라와 미국의 포드 에스코트,그리고 도요타 카롤라,마쓰다323(패밀리아),미쓰비시 미라지,닛산 서니,혼다 씨빅등 일본차 5종등이 포함돼 있다. 충돌시험때의 속도는 시속55㎞.콩크리트 벽면을 자동차의 왼쪽 앞부분으로 15도 각도로 부딪치게 한다.이는 대부분의 자동차들이 정면충돌시 왼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시험은 차체의 변형정도,변형된 형태가 운전자의 안전에 끼치는 영향등을 체크한다.그리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안전벨트를 하고 앉은 마네킹들의 머리·가슴·허리·다리 부분등의 상해정도를 측정한다. 이 시험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안전도가 높게 나타난 차는 폴크스바겐 골프.다음으로는 아펠 아스트라,포드 에스코트 순을 기록했으며 일본차들은 상위 랭킹에 끼지 못했다. 일본차 중에서는 도요타 카롤라가 가장 양호한 평가를 받았고 마쓰다323,미쓰비시 미라지,닛산 서니등은 『차체의 변형도가 대단히 크므로 위험도가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특히 가장 혹평을 받은 것은 혼다 씨빅. 카롤라 이외의 일본차들은 충돌후 차체가 상당히 파괴돼 있었는데 AMS지는 『에어백이 장착돼있다 할지라도 차체에 「생존공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쓸모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일률적인 실험결과에 대해 이의 제기도 많다.충돌의 상대,충돌시 속도의 차이,마네킹의 앉은 위치,충돌시의 방향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 시험에서 최고의 안전도를 인정받은 폴크스바겐 골프와 대형차인 메르세데스 벤츠와의 충돌시험은 이의 제기측의 견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두 차를 충돌시킨 결과 벤츠의 차체와 운전자등은 경미한 피해만을 입은데 반하여 골프는 처참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즉 벤츠는 앞부분이 다소 우그러지고 본네트가 약간 휜 정도 였지만 골프는 본네트 부분이 완전히 날아가고 차체도 크게 손상됐다는 것이다.
  • 유럽에 초미니승용차 개발“붐”/고객의 눈길 끈 올해 제네바 모터쇼

    ◎벤츠·BMW등 「대형」 업체 앞장/교통체증·주차난으로 2∼3인승 인기 유럽의 대형자동차 업체들이 불황타개를 위해 초 소형차개발경쟁을 벌이고있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네바의 모터쇼에는 도심형 2인승 소형차가 선을 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초소형승용차개발경쟁에 제일 먼저 뛰어든 업체는 벤츠와 BMW 폴크스바겐등 고급승용차를 생산하던 업체들이다. 유럽의 주요 자동차업체들이 2∼3인승의 소형차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도심교통체증과 주차난등으로 대도시 시민들이 소형차를 선호하고 있기때문이다.또 소형차는 연료의 소비가 적어 경제적이며 자동차배기가스에 의한 환경오염이 비교적 적어 호평을 받고있다.소형차 디자이너들은 출퇴근시 도심지역을 운행하는 승용차의 승차인원이 평균 1.2명 밖에 되지않는 점에 착안 오토바이 엔진에 커버를 씌운 초 미니 승용차 개발을 해왔다.초소형자동차의 크기는 중형차의 절반밖에 되지않는다.1가구 2승용차 시대에 값이 비싼 중형차로는 시장 확대가 어렵다는 판매 전략에 따라 세컨드 카는 1만 달러 이하의 값싼 자동차를 출품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벤츠는 스위스의 시계회사와 합작,오는 96년부터 2인승 초소형차를 시판할 예정이다.벤츠사는 지난 10일 3리터의 연료로 1백㎞를 달릴수 있는 스워치모빌 시제품을 출품했다.벤츠는 스워치모빌이 20년대의 폴크스바겐을 대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벤츠는 지난해 가을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앞자리에 운전석 1개와 뒷자리에 2인용 좌석을 둔 3인용 승용차 Z 13을 출품 호평을 받았다.1천1백㏄ 오토바이엔진을 장착하고 고속도로를 1백12마일까지 달릴 수있는 Z13운전석 옆에는 팩시밀리와 전화 컴퓨터 운전시스템을 설치 첨단기능화 했다.BMW는 95년부터 2인승 무개승용차를 개발,선보일 예정이다.2년전부터 도시형 전기자동차를 생산해온 BMW는 현재 1만여대가 팔린 Z1을 모형으로 한 모델을 개발중이다.소형자동차 업계의 선구자인 폴크스바겐은 컨셉트 1 이라는 미래형 초소형차를 개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프랑스의 르노와 시트로엔 독일의 아우디와 이탈리아의피아트도 길이 2.5m 무게 7백㎏ 내외의 초경량 미니카를 개발 올해 초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소형차들은 러시아·독립국가연합·폴란드·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등 유럽의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많이 팔리고있다.현금 자산도 별로 없고 석유도 나지않는 가난한 나라의 수요자에게 팔리는 차의 가격을 높게 할 수가 없기때문에 차 한대를 팔아 남는 돈은 불과 얼마 되지않는다.이때문에 대규모 선전이나 홍보를 할 수없고 실제로 싸고 좋은 차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해야한다.도시형 소형차들은 차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알루미늄과 강화 플라스틱을 많이 쓰고 있으며 주차공간을 줄이기위해 주차할 때는 차량의 길이가 줄어드는 줌 효과를 도입하고 있다.이는 자동차의 뒷바퀴가 주차 할때는 사진기의 줌 렌즈처럼 신축성을 발휘해서 차체를 위로 올려 주면서 오므라들기 때문이다.유럽의 대형승용차 회사들이 도시형 미니카를 개발 출품하자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 포드 와 크라이슬러등 빅스리도 2천년대를 대비한 초소형차 개발에 착수 소형차들이 쏟아져나올 전망이다.
  • 중국에 고급승용차 갖기 붐/개방화이후 「마이카시대」로

    ◎할부판매 실시… 자동차수입관세 절반 낮춰/북경시대 운전교습소 1백70곳으로 늘어 「번쩍번쩍 빛나는 승용차로 북경시내를 쏜살같이 질주한다」 개방화의 물결이 밀어닥친 이후 중국인들의 눈을 가장 휘둥그래지게 만든 것은 자동차다.사회주의체제 중국에서 자기 차를 갖는다는 것은 최근까지도 여전히 「꿈」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 이꿈이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이른바 「마이 카」붐이 급속히 일고있는 것이다.이는 수개월치 월급과 배급표를 내고 자전거를 사는데 만족해야 했던 중국인들이 경제성장으로 더 많은 돈을 손에 쥐게 되면서 무엇보다 자동차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혁명 당시부터 자동차 소유를 꿈꿔왔던 리 샤오화씨(43)는 81년 북경주재 리비아 외교관으로부터 일제 중고 도요타를 구입,드디어 「마이 카」꿈을 실현했다.내친김에 그는 지난해 봄 중국에서는 최초로 세계 최고급의 이탈리아제 스포츠카 페라리를 구입했다.13만4천8백88달러짜리 이 스포츠카를 구입한덕분에 리씨는 자동차 전문잡지에 표지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리씨는 『이제 중국에서도 자가용이 생활수준의 척도가 되고 있으며 신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 되고있다』고 말한다.농부에서 부동산개발업자로 직업을 바꾼뒤 백만장자가 된 리씨는 2대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부인이 운전하는 빨간색 마쓰다 스포츠카를 포함,현재 7대의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리씨처럼 일찍이 「마이 카」의 꿈을 이루는 것은 아직은 특별한 경우에 속한다.저임금에 시달리는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아직까지 높은 세금때문에 페라리나 롤스로이스같은 고급차는 고사하고 삐걱거리는 러시아제 고물차 라다스조차 구입하기 힘든 형편이다. 심지어 모택동의 외손자 왕샤오즈(21)도 중국관영 차이나 데일리지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를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며 『현재 대학생으로 차를 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동차 그림을 그리고 이론을 배우거나 부속품을 수집하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털어놓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는 일반인들도 자동차를가질 수있는 몇가지 청신호가 나타났다.중국에서는 최초로 지난 1월부터 중국남부 광동지방에서 자동차 할부판매를 시작한 것이다.목돈을 구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는 대단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이와함께 중국정부는 새해 첫날부터 자동차구입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또 현행 2백20%에 달하던 자동차 수입관세도 절반인 1백10%로 줄어 자동차판매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따라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 10년전만 해도 북경시내 몇군데에 불과했던 운전교습소가 최근 1백70여곳 이상으로 증가했다. 92년 10월말 현재 중국에는 70여만대의 승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있다.1년에 1천만대의 차가 판매되는 미국에 비하면 아직 보잘것 없는 수치지만 중국은 지난 10년동안 자동차 판매숫자가 계속 2배이상씩 늘고있다.이런 추세로 가면 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자동차시장으로 꾸준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조만간 「오너 드라이버」시대가 도래하리라는 것은 쉽게 점칠수 있다.
  • “수입 고급승용차 15%가 불량판정”/이윤수의원 주장

    교통안전진흥공단이 지난 92년부터 93년까지 수입자동차 3천3백78대를 상대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1%에 해당하는 5백10대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윤수의원(민주)이 26일 주장했다. 이의원에 따르면 수입자동차의 불합격률은 이탈리아산이 30.2%(1백16대중 35대)로 가장 높고 미국산 18.5%(1천3백38대중 2백47대),영국산 16.0%(50대중 8대),프랑스산 10.6%(1백23대중 13대),독일산 9.7%(6백27대중 61대),스웨덴산 6.9%(4백33대중 30대)의 순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캐딜락(미국)이 3대중 2대,벤츠(독일)가 3백10대중 25대,BMW(독일)가 2백21대중 27대,볼보(스웨덴)가 3백58대중 21대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합격 차량들은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의원은 밝혔다. 이의원은 『이같은 검사 결과는 일부 부유층에 의해 신분의 상징처럼 여겨져 과소비의 대상이 됐을 뿐 아니라 안전도에 관한한 국산보다 월등할 것이라는 외제 자동차에 대한 맹신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자동차 미 수출/미 진출 9년째… 위상과 문제점

    ◎성능 앞세운 마케팅전략 시급/48만대 판 88년 엑셀신화 단발로끝나/판매량 매년 감소… 현대 가 공장도 폐쇄/올해 16만대수출 예상… 고급차 개발 일 자동차사에 배워야 지난 86년 「포니」로 미국에 첫 발을 디딘 한국 자동차의 위상은 요즘 어느 정도일까. 수도 워싱턴 주변이나 서부의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는 현대의 엑셀이나 쏘나타,기아의 프라이드(수출명 페스티바)가 가끔 눈에 띈다.대부분 출고한지 오래 돼 외부에 녹이 스는 등 낡은 차들이다.그나마 숫자도 현저히 줄었다. 지난 88년에는 미국 시장에서 한국 차가 48만대나 팔렸다.이른바 「현대 엑셀의 기적」이었다.그러나 대미수출은 89년 23만대,90년 19만대로 꺾였다.그뒤 91년 17만대,92년 12만대,93년 11만1천4백대로 계속 내리막길이다. 다행히 올해에는 대미 수출이 작년보다 늘어날 전망이다.현대자동차의 로스앤젤레스 현지법인(HMA)의 김길래이사는 『미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에는 한국 차들이 16만대 이상 팔릴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한국 차들의 가격경쟁력이높아졌다』고 설명했다.미국과 일본 차들이 지난 해 94년 모델을 내놓으며 가격을 5% 이상 올린 데 이어 올들어 또 인상한 반면 한국 차들은 94년 모델을 소폭 인상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지난 해를 고비로 한국 차들의 미국내 판매여건이 나아진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줄기차게 성능을 개선한 후속모델을 내놓으며 다양한 판매전략으로 시장을 파고 드는 일본이나 미국 차들을 당하지는 못한다.예컨대 지난 80년대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던 일본 혼다의 시빅은 처음 포니엑셀보다 더 싼 값이었다.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지도 못했다.그런데 외양을 바꾸고 성능을 보강한 후속 모델을 연속 내놓으며 미국에서 소형차의 대명사가 됐다. 반면 현대엑셀의 영광은 단발로 끝났다.한 모델의 단경기가 2∼3년인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후속 모델을 연속적으로 내놓지 못한 데다,고장률이 일본차보다 높아 소비자로부터 점차 외면받았다. 더구나 2천㏄ 이상의 중형차 시장에서는 한국 차들이 아예 맥을 못춘다.국내에서는 없어서 못 파는 현대의 쏘나타가 같은 이유로 그다지 인기를 못 얻고 있고,현대의 캐나다 부르몽공장(쏘나타 생산)은 지난 해 10월 폐쇄됐다.미국 시장에서 한국 중형차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사례이다. 세계의 모든 상품의 운명은 시장이 넓은 미국에서 판가름난다.미국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에 많이 수출했다고 해서 으스댄다면 그것은 우물 안의 개구리나 같다.특히 자동차는 미국에서 성가를 얻으면 그대로 세계의 명차가 된다.그러나 한국 차는 아직도 미국 시장에서 실력으로 일류가 못 된다. 요즘 미국 상류사회의 만찬장에서는 「렉서스 열쇠자랑」이 유행이라고 한다.식탁에 앉으면서 일본 도요타 렉서스 승용차의 열쇠를 슬쩍 포크와 나이프 옆에 올려 놓는 것이다.그러면 옆에 앉은 사람들이 감탄사를 연발한다.「10년 동안 잔 고장이 없다」고 선전하는 렉서스는 어느 틈엔가 미국 사람들이 돈을 벌면 꼭 사고 싶은 고급차가 됐다. 포드사의 토러스등 일부 미국 차들이 최근 판매고에서 일본 차를 앞지른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일본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이미 렉서스같은 고급차 위주의 전략으로 돌아섰다.세계의 명차인 독일의 벤츠나 BMW,영국의 롤스로이스 등과 가격 및 성능에서 경쟁을 벌여 일부 차종에서는 더 비싼 값으로도 잘 팔린다. 한국 차들은 이제 엑셀의 신화가 쉽게 무너진 데 대해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한 전문가는 『렉서스를 개발하기 위해 2년여 동안 미국에 상주하며 수천억원을 들여 연구 개발에 열중한 일본 기업의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며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따른 매연대책이나 미니밴 등 상용차를 겸한 승용차의 보급에도 눈을 떠야 한다』고 충고했다.
  • 독 금속노조 파업 돌입/2개주서… 실질임금 삭감에 반발

    【프랑크푸르트 로이터 연합】 독일 최대의 IG금속노조가 사용자측의 실질임금 삭감 계획에 반발,1주일간의 시한부 파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헤센주의 한 공장에서 아침 근무자 8백명가운데 5백여명이 작업을 거부함으로써 파업에 본격 돌입했다. 또 인근의 라인란트 팔츠주에서도 파업이 시작됐으며 노동자들은 시위와 가두행진도 계획하고 있다. IG노조는 다임러 벤츠사가 있는 바덴 뷔르템베르크주와 베를린,그리고 라인란트 팔츠주가 이번 파업을 주도할 것이며 바이에른주와 헤센주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용자측인 금속산업협회의 고트 숄 회장은 지난주말 TV에 출연,언제든지 IG 노조와 건설적인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소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 자동차/미 「빅쓰리」 소형차로 일에 도전(월드마켓)

    ◎업계 성패 미국시장서 판가름/전세계 총생산량의 26% 팔려 세계자동차업계의 성패는 미국시장에서 판가름이 난다.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연간 5천만대에 가까운 자동차들중 1천3백여만대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때문이다. GM·포드·크라이슬러등 이른바 미국의 「빅스리」는 「앙숙」일본차에 뺏긴 시장점유율을 만회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벤츠·폴크스바겐등 유럽메이커는 자기몫을,일본은 아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승부수는 소형 일본차를 제압할 미니밴과 픽업트럭. 지난해 50만대의 미니밴을 팔아 재미를 본 크라이슬러사는 혼다의「시빅」과 GM의 「새턴」을 겨냥,준미니밴「네온」과 암호명 JA가 붙은 소형세단을 내놓을 계획이며 96년에는 이보다 개량된 NS가 나온다.또 픽업트럭인 「다지램」은 무려 25만여대나 판매됐다. 전략상품인 미니밴과 픽업트럭 판매의 호조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달러로 80년대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포드사도 올봄에 미니밴을 내놓는다.크라이슬러사의 「플리머스 보이저」「다지 캐러밴」과 경쟁할 미니밴 「윈드스타」는 유선형이 특히 인상적.올해 27만대를 생산 포드의 톱셀러가 될 것을 낙관하고 있다. 지난해 야심작 세단 「새턴」을 내놓았던 GM사는 올해에도 이차로 일제차에 뺏긴 고객을 탈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엔화강세로 미국시장에서 힘겨운 가격싸움을 벌이고 있는 일본의 혼다사는 세단「어코드」,도요타사는「카므리」등 미국내 톱셀러를 미국현지생산으로 전환,리스판매에 들어간다. 닛산은 고급차종인 「인피니티」를,도요타는 알루미늄엔진 장착「렉서스」ES 300세단을,메르세데스 벤츠는 C클래스,폴크스바겐은 컨버터블「카브리올레」를 내놓았다. 한편 지난해 일본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3.2%였다.
  • 고위공직자가 투자유치 나서라(최택만 경제평론)

    지난주 발표된 두가지 경제조치는 비록 뉴스의 초점이 되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고 정책면에서도 커다란 변화다.그 하나는 외국인투자유치기획단의 설치이고 다른 하나는 외국인의 토지취득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이다.외국인투자유치기획단은 앞으로 외국인의 투자인가 승인과 동시에 기업설립 및 공장설립에 관한 각종 인허가신청을 일괄처리 해주는 원스톱체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외국인토지취득법」 시행령개정안은 오는 4월부터 외자도입법에서 허용하는 9백98개 업종에 대해 토지취득을 허용하고 제조업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은 신고만으로 토지를 살 수 있게 되어 있다.공장용 토지 뿐 아니라 외국인 임직원과 외국인 업체에 근무하는 국내근로자의 임대주택 및 기숙사용 부동산도 취득이 가능해진다. 외국인 투자창구를 일원화하는 원스톱제와 외국인의 토지취득확대조치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시책의 일환으로 보인다.한국은 오래전부터 외국인이 투자를 꺼리는 곳으로 되어 있고 외국인이 부동산을취득하기가 아주 까다로운 나라로 알려져있다.최근에는 노사분규가 거세지면서 투자를 한 외국인 업체마저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기업이 「떠나는 한국」에서 「돌아오는 한국」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조치는 뒤늦기는 했지만 경쟁력강화를 위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외국인투자유치는 일반적으로 개도국이 선진국의 기업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개도국들만이 투자유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개도국은 물론이고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외국인 투자유치에 크게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우리 무역진흥공사(KOTRA)가 미국의 50개 주에 외국인투자유치를 문의하는 서한을 보냈더니 일부 주는 지사가 직접 만나겠다는 연락이 왔고 어느 주는 투자담당 공무원이 KOTRA 미주본부 사무실로 달려 왔다는 것이다.어떤 주는 빈공장이 많이 있으니 한국기업이 원한다면 토지는 물론 공장건물까지 무료로 임대해 주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KOTRA 관계자는 밝혔다. 선발개도국인 싱가포르와 대만 등과 같은 나라는 총리가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직접 발벗고나서고 있다.오작동 싱가포르총리는 지난 92년초 반도체공장의 유치를 위해 선진 각국을 순방했다.수상이 직접나서 『진출사가 요구하는 조건은 모두 수용하겠다』다짐을 하는 파격적인 유치작전이 주효하여 공장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대만 역시 다국적 기업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대만정부는 지난해 7월 아태무역중심프로젝트라는 중단기 경제활성화조치를 발표하면서 투자유치를 첫번째 정책과제로 꼽았다.외국기업유치를 위해 이등휘총통이 직접나서 외국기업에 투자를 권유하고 있고 각 장관들도 해당부서와 관련된 외국기업유치에 열심이다.교통부장관은 고속철도 수주를 조건으로 독일 벤츠사를 유치했고 보사부장관은 선진국 유명제약회사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 방문길에 나서는 등 장관들이 유치작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외신은 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외국기업을 단기간에 최고로 많이 유치한 국가일 것이다.이 나라는 우리 정부가 실시할 계획인 원스톱 서비스체제를 어느 나라보다 먼저 도입한 나라다.말레이시아 산업진흥청(MIDA)에 가면 『투자나 기업활동에 관한 것이 모두 해결된다』고 현지진출 외국기업들이 칭찬할 정도라고 한다.이 나라의 성공적인 외국기업 유치작전은 한 때 『일본과 한국을 배우자』고 했다가 이제는 『한국에서는 더 배울 것이 없다』고 선언한 마하티르 총리의 천재적인 비즈니스 정신에 힘입은 바가 크다. 우리도 외국기업유치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뛰어야 할 것이다.각 부처 장관과 고위공직자들이 한국을 찾아온 외국기업인마저 선별해서 만나고 있을 때가 아니다.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재무부나 상공부의 업무로 여겨서도 곤란하다.이번에 발족한 외국인투자유치기획단도 그렇다.그 단장이 재무부 제2차관보로 되어있다.꼭 직급이 높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의 경우 고위공직자가 직접 나서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국내 도지사가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얼마나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아마 각도 지사들은 국내 연고기업을 도내 공단에 유치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우리 지사들도 미국 주지사처럼 외국기업과 접촉하고 직접 유치활동을 벌어야 할 시점이다.재외 공관장 역시 수출신장과 외국기업 유치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외국기업이 「떠나는 한국」에서 「돌아오는 한국」으로 만들자면 고위공직자 모두가 투자유치단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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