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벤츠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동탄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누명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15
  • 유럽 27개국 새 ‘경제영토’로

    유럽 27개국 새 ‘경제영토’로

    내년부터 한·EU 간 시장이 활짝 열린다. 인구 5억명에 국내총생산(GDP) 16조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유럽시장과의 자유무역거래는 기회이자 도전이다. 단계적 관세철폐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 밀려드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좋지만 EU와 경쟁관계에 있는 국내 기업들에는 부담이다. 완전 철폐 때까지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외교통상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렐 드 휴흐트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현 EU 의장국인 벨기에 스테번 파나케러 외무장관은 6일 오후 5시 45분(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문서에 정식 서명했다. 2007년 5월 협상을 시작한 지 3년5개월 만으로, 양측 의회의 비준 절차를 거쳐 내년 7월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한·EU FTA가 발효되면 품목에 따라 기존 가격보다 8~30% 싸진다. 우선 EU 27개 회원국으로 수출되는 한국산 자동차부품과 무선통신기기부품, 냉장고 등의 관세가 사라진다. EU로부터 수입되는 포도주와 의류, 자동차부품, 냉장고 등의 관세도 즉시 철폐된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목인 승용차의 경우, 중·대형(1500㏄ 초과)은 3년 내, 소형(1500㏄ 이하)는 5년 내 관세를 철폐한다. 23.7%의 관세를 매기는 유럽산 돼지고기는 10년, 닭고기는 13년, 쇠고기는 15년 후 관세가 철폐되며, 민감품목인 쌀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독일산 벤츠 E200 GI 모델은 6550만원→6026만원, BMW 520D는 6200만원→5704만원으로 가격이 내릴 전망이다. 지난해 외제차 판매대수 1위를 차지한 폴크스바겐 골프(2.0 TDI)도 3390만원→3118만원까지 떨어진다. 인기상품인 루이뷔통의 가방 스피디 40(시중가 97만원)은 80만원대로 내려간다. 15%의 관세가 사라지는 와인도 값싼 칠레산 와인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무통 카데의 경우 3만 6000원에서 3만 1000원까지 5000원 가량 싸진다. 이명박 대통령은 헤르만 반롬푀이 EU정상회의 상임의장, 주제 마누엘 바호주 EU집행위원장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한·EU FTA는 한국으로서는 세계 제1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EU 27개국 회원국과 동시에 자유무역 관계를 맺는 것”이라면서 “EU로서는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FTA로서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 중심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호무역주의 대두가 염려되는 가운데 한·EU FTA가 자유무역을 확대하고 지속적 경제성장을 촉진시키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브뤼셀 김성수기자 서울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수퍼카 100대 몰고 귀향’ 돈자랑 성공男은?

    “이 정도는 돼야 금의환향이지.” 급속한 경제발전이 이뤄지는 중국에서 경제력을 과시하는 신흥부자들의 행동들이 종종 포착되는 가운데 도시에서 사업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여 부자가 된 남성이 수퍼카 100대를 앞세우고 고향 길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중국 영자 관영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허베이성 시안에 있는 한 농촌 마을 입구 도로에 고급 승용차 100대가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붉은 띠로 장식한 채 줄을 이어 천천히 달렸다.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BMW의 고급 승용차로 퍼레이드를 한 주인공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40대 남성. 20여 년 전 농촌 마을인 셴셴을 떠나서 도시로 향했던 그는 건설 자재 사업에 크게 성공한 뒤 마을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의 신흥부자들 사이에서 자녀들의 결혼식에 수퍼카 퍼레이드로 부를 과시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되긴 했지만 금의환향을 하려고 고급차들이 줄지어 달린 건 드문 일이다. 셴셴의 한 행인은 “근면함으로 도시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자신감에 찬 행동으로 보인다.”면서도 “지나치게 경제력만 강조하고 과시하는 세태가 씁쓸하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송창식 “‘가나다라’ 노래 부르면서 벤츠?”…외제차 해명

    송창식 “‘가나다라’ 노래 부르면서 벤츠?”…외제차 해명

    가수 조영남이 ‘절친’ 송창식에 대해 “노래는 ‘가나다라마바사’ 부르면서 비싼 외제차 벤츠를 탄다”고 폭로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한가위특집 2탄 ‘세시봉 친구들’ 편에서는 송창식과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그 시절 추억담을 펼쳤다. 이날 조영남은 일본 재일교포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노래 ‘가나다라마바사’를 만들었다는 송창식에 대해 “앞뒤가 안 맞는다. 노래는 ‘가나다라마바사’ 이런 걸 부르는 사람이 왜 외제차 벤츠를 몰고 다니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송창식은 “사실 중고차”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형주는 조영남에게 “형, 창식이 차 본네트 열어봤느냐? 차 안에는 전부 국산 부품이다”고 변호해 우정을 확인케 했다. 송창식은 20년을 타고 다녀서 문짝이 떨어질 지경에 40만 킬로를 넘게 뛴 중고 벤츠를 언제 샀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살 때부터 그랬다”고 답해 며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경기도 퇴촌에 산지 10년이 넘었다는 송창식은 물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앨범 발매▶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 글로벌名家 럭셔리 대형차 각축전

    글로벌名家 럭셔리 대형차 각축전

    글로벌 자동차 명가의 한판 승부가 뜨거워진다. 독일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재규어 등이 올 하반기 한국시장에 최고급 ‘플래그십(대표 세단)’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터줏대감인 벤츠 S시리즈, BMW 7시리즈와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명가의 얼굴인 플래그십 모델에서 밀릴 수 없다는 자존심과 가장 짭짤한 수익을 안겨주는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만큼 양보 없는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테리어 등 보강… 벤츠·BMW 아성 도전 24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 1~8월 플래그십급 최고급 대형차의 등록대수는 4000여대 수준이다. 전년 동기(3550대) 대비 12% 이상 늘었으며, 전체 수입차시장의 7%를 차지하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의 수익률은 일반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구매층이 뚜렷해 경기에 덜 민감하기 때문이다. 폴크스바겐이 최근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신형 페이톤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연내까지 3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페이톤의 경우, 2008년까지 본국인 독일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로 큰 시장이어서 폴크스바겐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사전 계약으로만 이미 120대가 판매됐다. 신형 페이톤은 사륜구동 장치와 자동차 간 거리조절 기능인 ‘어탭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 각각의 시트에서 개별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폴크스바겐 측은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완성되는 차량이어서 특별함이 더하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도 오는 11월 최고급 세단 ‘A8’의 4세대 모델을 출시한다. 8년 만에 내놓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차체는 철보다 40% 가벼운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위용을 갖췄다. 루퍼트 슈타들리 회장은 “뉴 아우디 A8은 동급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델”이라면서 “수많은 첨단 기능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타일과 인테리어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재규어도 지난 7월 플래그십 모델인 ‘올 뉴 XJ’를 선보였다. 차량 내부는 호화 요트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본떠 최고급 무늬목과 천연 가죽을 결합했다. 또 100% 알루미늄 차체로 이뤄져 경쟁 모델 대비 150㎏ 이상 가볍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까지 4.9초에 불과할 정도로 최첨단 5.0ℓ 엔진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미 한국에 배정된 물량 150대가 사전계약으로 모두 팔려 영국 본사에 추가 물량을 요청했다. ●아우디 등 G20 정상회의 의전차량 선정 명가의 자존심 싸움은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뜨거울 전망이다.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과 BMW 750Li, 아우디 A8, 크라이슬러의 300C가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아우디 본사 총괄 부회장은 “아우디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한국을 방문할 각국 정상들에게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우성-이승철 ‘침수피해’ vs 고현정 ‘군대 징크스’…시선집중

    정우성-이승철 ‘침수피해’ vs 고현정 ‘군대 징크스’…시선집중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로는 ◆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SOS!”◆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 JYP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 ‘확 달라진’ 유이, 다이어트 성공? ‘핼쑥한 스모키’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등이 선정됐다. ▶ 1위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SOS!”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부었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의 차가 침수되고 가수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기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스타들의 지인은 물론 네티즌들도 트위터를 통해 도움과 경고의 메시지를 띄워 화제가 됐다. 정우성의 경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트위터를 통해 “(지하주차장에) 2억 원이 넘는 정우성씨의 차(벤츠 S63AMG)가 잠기고 있다”고 알렸다. 가수 이승철은 그의 지인이 “고가의 음향시설로 구성된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겼다”는 내용으로 트위터에 SOS를 요청해 시선을 모았다. ▶ 2위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9월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별별랭킹’에서는 스타들의 징크스를 주제로 순위를 발표했다. 그중 2위는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남자배우는 무조건 군 입대한다는 징크스.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과 연인관계를 형성했던 천정명은 2년 뒤, 앞서 2005년 드라마 ‘봄날’에서 고현정의 남자로 출연했던 조인성은 2009년 공군에,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들로 등장했던 김남길은 201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난 6월 고현정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MC몽의 영상. 제작진은 “다음 차례는 혹시 이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현재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에 대해 에둘러서 소개했다. 이밖에도 회식 중인 JYP식구들의 사진과, 핼쑥해진 얼굴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확 달라진유이, 이연희의 환상비율에 대해 재치 있는 발언을 한 보아 등이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트위터 “SOS!”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트위터 “SOS!”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청계천에 홍수가 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배우 정우성의 차가 침수되고 가수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기는 등 스타들의 피해도 발생했다. 이에 스타들의 지인은 물론 네티즌들도 트위터를 통해 SOS와 경고를 보내 시선을 모은다. 먼저 정우성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이웃은 트위터를 통해 “(지하주차장에) 2억 원이 넘는 정우성씨의 차(벤츠 S63AMG)가 잠기고 있다”고 알렸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정우성을 찾았고 정우성은 현재 드라마 촬영 차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수 이승철의 지인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고가의 음향시설로 구성된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겼다고 ‘트위터 SOS’를 쳤다. 네티즌은 “가수 이승철 녹음실이 물에 잠겼다. 배수펌프 모래주머니 지원해주실 분 찾는다. 선릉역 근처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가 내려 서울 청계천에 홍수 피해가 발발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역 구간에서 전동차의 양 방향 운행이, 1호선 오류동역도 침수돼 구로역~인천역으로 운행되는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승강장에 물이 유입되면서 오후 2시 43분부터는 전동차가 이 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사진 = 트위터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의전용 방탄차 캐딜락 재선정

    국빈 의전용 방탄차로 다시 캐딜락이 선정됐다. 외교통상부는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을 대상으로 외국 국가원수급 영접을 위한 방탄차를 물색한 결과 최종적으로 캐딜락 DTS 리무진(미국 알파인 아르모닝사 제작)을 구매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가격은 6억 5000만원선이다. 외교부는 현재 국빈용 방탄차로 벤츠와 캐딜락 등 3대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캐딜락 1대가 노후해 새 차 구입을 계획하던 중 현대자동차가 방탄차를 제작했다고 해서 구매를 검토했으나 결국 캐딜락으로 결정한 것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미국 힙합계의 여왕 폭시 브라운(Foy Brown, 31)이 패션쇼 런웨이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폭시 브라운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디스 벤츠 패션 위크 인튜베이터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제미슨 어니스트(Jamison Ernest)의 옐로 피버 컬렉션이 끝나자 갑자기 등장했다.몸에 피트되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폭시 브라운은 런웨이를 멋지게 걸어 다니면서 열정적으로 랩을 했다. 비록 짧은 퍼포먼스였지만 브라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폭시 브라운은 ‘힙합의 거장’ 러셀 시몬스(Russell Simmons)와 함께 있는 모습도 포착됐고 ‘도전 미국 슈퍼모델’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안드레 리온 텔리(Andre Leon Talley)와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한편 폭시 브라운은 일주일 전 미국 브루클린에서 이웃과 다툰 사건으로 법정에 선 자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사진 = 동영상 캡처빌보드 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 [경제플러스] 포스코 美에 車강판기공센터

    포스코는 15일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에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POSCO-AAPC)를 준공했다. 연간 12만t 규모의 자동차강판 및 전기강판을 가공해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전기강판 고객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버밍햄을 비롯한 미국 남동부 지역은 벤츠, 폴크스바겐, 혼다, 닛산,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업체와 독일 보슈 등 400여개의 부품업체가 밀집해 있다.
  • “에쿠스 저가이미지 극복해야 美성공”

    “1980년대 미국 시장에서 ‘싸구려 자동차’ 이미지로 각인된 현대자동차의 엠블럼 ‘Flying H’를 미 소비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따라 에쿠스의 고급차 시장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탈 의전차량으로 현대차의 고급 대형세단 에쿠스가 선정된 가운데 미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2일(현지시간) 같은 달 미국 시판에 들어가는 에쿠스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비즈니스 섹션 톱기사로 다뤘다. LAT는 기사에서 현대차가 그동안 품질과 명성, 시장점유율 면에서 모두 성장했지만 6만달러(약 7000만원) 가격대의 에쿠스가 미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고급차 브랜드인 도요타의 렉서스,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미 경쟁업체들이 선점한 고급차 시장에 안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때 렉서스를 타다가 현재 BMW를 몰고 있는 한 전직 기업 임원은 LAT와의 인터뷰에서 “5만달러가 넘는 자동차를 사려는 사람들 중 한국 자동차를 사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274km/h 람보르기니 ‘광란의 질주’ 적발

    274km/h 람보르기니 ‘광란의 질주’ 적발

    오스트리아의 고속도로를 270km/h가 넘는 속도로 내달리던 슈퍼카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돼 면허를 취소당했다. 현지 교통경찰은 지난 12일 자정(현지시간) 암슈테텐 근처 고속도로에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차량이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이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독일 국기를 차량에 꼽고 달리던 아우디 스포츠카 A5의 운전자와 무모한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람보르기니 차량은 고속도로 제한속도를 140km/h나 초과한 274km/h로 달리고 있었고, A5 시속 233km로 이를 뒤따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5운전자를 먼저 적발한 뒤 람보르기니 차량을 쫓았다. 무섭게 내달리는 속도 탓에 적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음 지점에 있는 경찰관에 신속하게 연락을 취해 차량 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고 속도가 340km/h에 달하는 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운전자는 불가리아 국적을 가진 남성으로, 스피드를 즐기려고 국경을 넘어왔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람보르기니와 A5운전자 모두 면허가 취소됐으며 각각 한화 수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한다. 한편 지난 달 6일 스위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SLS를 타고 시속 186마일(약 300km)로 질주하던 스웨덴 운전자(37)가 체포됐다. 초과속도와 소득수준을 고려해 벌금을 내리는 탓에 이 남성은 12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낼 상황에 직면해 화제가 됐다. 사진=regionnews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뒤끝’ 조폭

    ‘뒤끝’ 조폭

    부산의 대표적 폭력조직인 ‘칠성파’ 조직원 등이 일반 시민과 집단 난투극을 벌인 뒤 상대방이 입원한 병원까지 습격해 보복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쯤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 앞에서 칠성파 행동대원 정모(38)씨 등 3명이 안모(46)씨 등 3명과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사건은 술집 밖으로 나가던 안씨와 정씨 일행이 어깨를 부딪치는 시비 끝에 시작됐다. 안씨가 욕설을 퍼붓자 참다 못한 정씨와 일행 2명이 안씨를 집단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에 안씨의 일행 2명이 가세, 3대3 난투극으로 번졌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정씨 일행이 벤츠 승용차를 몰고 돌진, 안씨 일행과 싸움을 말리던 유흥업주, 종업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출동하자 정씨 일행이 차를 버리고 도주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 듯했다. 그러나 사건 다음날인 9일 오전 8시30분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벌어졌다. 정씨 일행 중 한 명이 칼을 들고 한남동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안씨 등을 기습한 것. 안씨는 이 남성이 휘두른 칼에 옷이 찢어지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벤츠 승용차를 감식한 결과 정씨가 부산의 대표적인 폭력조직 칠성파의 행동대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술을 마신 후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정씨 일행 2명에 대해서는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참석 …섹시 뒤태 개방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참석 …섹시 뒤태 개방

    8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반전패션 차림으로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 아름다운 뒤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반전패션은 단아한 앞모습과 상반되는 섹시한 뒤태로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해줘 최근 여성 스타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반전패션 스타일은 ‘청순글래머’라는 유행어처럼 청순함과 동시에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어 스타들은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패션 나잇 아웃” 행사는 2009년 9월 패션 매거진 “보그”의 주최로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 개최국들의 패션 산업 발전은 물론, 참여 브랜드들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패션을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셀러브리티, 패션 관계자들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패션 축제이다. 이 날 포토 세션에는 박예진, 채시라, 이혜영, 박시연, 박시후, 윤은혜, 김민희, 엄지원, 이요원, 이정재, 장미희, 이하늬, 이소라 가수 서인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섹시하게 머리 쓸어올리는 이하늬▶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 아사다마오, 새 코치 영입…오서는 어디로?

    ‘일본 피겨퀸’ 아사다 마오(20)가 브라이언 오서가 아닌 사토 노부오를 새 코치로 영입했다. 마오의 소속사 IMG 측은 “마오의 새 코치가 사토 노부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마오의 새로운 코치로 낙점된 사토 노부오는 50년 넘게 일본 피겨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1960년, 1964년 잇따라 올림픽 무대에 섰던 원로 피겨스타다. 현역 선수시절 전 일본선수권대회에서 10연패를 달성했던 사토 노부오는 일본인 사상 처음으로 3회전 점프에 성공한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일본 피겨스케이트연맹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오는 세계 피겨스케이트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재원이다. 딸 사토 유카를 비롯해 아라카와 시즈카, 안도 미키 등 일본 피겨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7일 첫 지도를 받은 마오는 “노부오의 지도로 기술과 정신적인 부분이 모두 향상할 것으로 믿는다. 올 시즌부터 그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마오 따라가겠다던 오서 코치는 어디로 갔나요?”, “아사다 마오도 다음에는 잘 해야지”, “브라이언 오서가 코치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 퀸’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이유로 아사다 마오가 코치직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바탕 시끄러운 상황이 벌어진 바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노홍철, 수트차림 인증샷…‘블랙신사’

    노홍철, 수트차림 인증샷…‘블랙신사’

    방송인 노홍철이 세련된 수트를 입고 신사로 변신했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노홍철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내 사진게시판에 말끔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들이 공개됐다. 촬영된 날은 ‘방송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던 날로 시상자로 참석한 노홍철이 단추가 일렬로 박힌 독특한 정장을 입어 맵시를 뽐냈다. 평소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포즈로 사진찍는 것을 즐기는 노홍철은 이 사진 속에서도 역시나 장난스러운 면모가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이들은 “블랙신사로 변신한 오빠 멋져요”, “정장도 홍철형님 스타일”, “뭘 입어도 잘 어울려요 오빠” 등의 감상평을 내놓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문지은, 1억 전신 스타킹 ‘누드 실루엣’ 공개

    문지은, 1억 전신 스타킹 ‘누드 실루엣’ 공개

    가수 문지은이 1억 원의 스킨룩을 입고 섹시함을 어필했다. 2년 4개월만에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로 컴백하는 가수 문지은은 뮤직비디오에서 인어를 연상케 하는 ‘스킨룩’을 착용했다. 스킨룩으로 보이는 전신망사 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은 색다른 실루엣을 표현했다. 마치 누드효과를 내는 이 의상으로 문지은은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 스타킹에는 1억원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부착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 “한국의 케샤(KESHA)”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히비요 히비예’는 방시혁이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곡이다.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에 양념처럼 들어가는 제목 ‘히비예 히비요’는 힙합에서 사용되는 의성어에 ‘ye’와 ‘yo’를 붙인 신조어다. 또 업그레이드 된 문지은의 새로운 보컬느낌을 오토튠(Auto-tune)등의 이펙터와 결합시켜 즐겁고도 묘한 느낌을 담아냈다. 문지은은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박상민 무보험 교통사고 입건

    박상민 무보험 교통사고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종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본인의 차량으로 추돌사고를 낸 영화배우 박상민(4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2월5일 새벽 1시쯤 서울 역삼동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르네상스호텔 방향으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대기하고 있던 전모(47)씨의 개인택시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씨가 등장 하루 만에 각종 비호감 수식어를 생산하며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김경아 씨는 논란에 반격을 시도했지만 현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화를 부추기는 발언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김경아는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 통해 현재 직업이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의 명품쇼핑과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는 소개를 받으며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김 씨는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이 같은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이다. 톱스타들도 구매하기 힘든 명품을 색깔별로 갖고 있다” 고 말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박송직후 시청자들은 불쾌함을 드러내며 김경아의 등장을 ‘사치와 자만의 아이콘’이라 일컫기 시작했다. 발언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 재산이 아닌 부모님의 돈으로 즐기는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기 때문.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비난의견은 곧바로 외모 비하 공격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비상식적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를 비꼬며 “내참, 무슨 쿤타킨테가 명품을 바르고 뛰쳐나오니 세상 말세다”, “이 땅에 돈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 참 짧다”, “세상 무서울 게 없었겠지. 이참에 느껴봐라” 등 맹공격을 퍼부었다. 김경아는 이에 적극 반격하며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니까”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안티 사이트’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연예인이 아닌 개인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지만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오후 “김 씨가 받은 수억원대의 용돈이 ‘불법증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시된 가운데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김경아 가족의 재산축적과 증여 방법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 캡처,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배우 박상민이 종합보험에 들지 않은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던 일이 뒤늦게 밝혀져 불구속 입건됐다. 박상민은 지난해 12월 5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자신의 외제차 벤츠를 몰고가던 중 신호대기하고 있던 개인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한명이 각각 전치 2주와 3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박상민은 동승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사고를 낸 것으로 음주상태는 아니었다. 박상민의 차량은 종합보험에 들지 않았던 상태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은 박상민으로부터 위자료를 받지 못하자 지난 9월 2일 신고했다.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 측은 박상민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김혜수 W’ 폐지논란…제작진vs시청자 ‘엇갈린 의견’

    ‘김혜수 W’ 폐지논란…제작진vs시청자 ‘엇갈린 의견’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의 폐지소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W’는 지난 7월부터 김혜수를 진행자로 발탁하며 ‘김혜수의 W’로 새 단장했다. 하지만 9월 초 MBC 임원진 회의를 거쳐 MBC ‘후플러스’와 함께 가을개편 시기에 맞춰 폐지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김혜수가 ‘1년 계약’이라는 사전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방송사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해졌다. 김혜수 소속사 측은 ‘배신감’이라는 표현에 대해 “속상해한 건 맞지만 와전됐다”면서 “폐지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녹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개편된 후 챙겨보는 교양프로그램인데 왜 갑자기 폐지하는 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겠지만, 너무 어이없다”, “김혜수 완전 기분 나쁠 듯”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일방적인 프로그램 폐지통보에 대한 처사를 꼬집었다. 한편 MBC 측은 오는 20일 프로그램 편성 조정회의를 거쳐 ‘W’와 ‘후플러스’의 존폐 여부를 두고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