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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로 무한도전 하차, 유재석 길 하차 때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로 무한도전 하차, 유재석 길 하차 때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방송인 노홍철(36)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1차 측정에서 노홍철의 음주 사실이 감지됐고, 노홍철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 측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리쌍의 길이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만큼 노홍철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돼 유재석이 앞서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에 대해 한 말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사과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시건으로 길 씨가 하차하게 됐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작진과 모두가 책임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홍카가 벤츠 스마트 포투?”,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조심하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스스로 돌아보겠다” 노홍철 프로그램 하차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스스로 돌아보겠다” 노홍철 프로그램 하차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방송인 노홍철(36)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1차 측정에서 노홍철의 음주 사실이 감지됐고, 노홍철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 측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리쌍의 길이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만큼 노홍철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돼 유재석이 앞서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에 대해 한 말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사과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시건으로 길 씨가 하차하게 됐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작진과 모두가 책임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홍카가 벤츠 스마트 포투?”,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조심하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000만 원대 벤츠 주차 빼주려다가 ‘채혈 결과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000만 원대 벤츠 주차 빼주려다가 ‘채혈 결과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고,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아직 채혈 조사의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홍철의 처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 적발로 그의 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스마트 포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홍철이 보유한 일명 ‘홍카’로 알려진 자동차는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다.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는 2012년식 가솔린 모델로 가격은 2790만 원이다.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는 슬라이드 루프 탑 형태로 된 천장을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84마력의 힘을 내고 표준연비는 20.4㎞/ℓ이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차는 좋은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문제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너무 작은 거 아닌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안타깝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도로를 달린 건 아닌데”,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노홍철의 공식입장 전문. 노홍철입니다.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한도전 하차 공식입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앞으로 그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과거 공개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앞으로 그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과거 공개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방송인 노홍철(36)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1차 측정에서 노홍철의 음주 사실이 감지됐고, 노홍철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 측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리쌍의 길이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만큼 노홍철의 거취에도 시선이 쏠리게 됐다.   이와 관련돼 유재석이 앞서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에 대해 한 말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사과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시건으로 길 씨가 하차하게 됐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작진과 모두가 책임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홍카가 벤츠 스마트 포투?”,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조심하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직접 나와 사과해야” 과거 길 하차 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유재석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직접 나와 사과해야” 과거 길 하차 사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방송인 노홍철(36)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1차 측정에서 노홍철의 음주 사실이 감지됐고, 노홍철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 측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리쌍의 길이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만큼 노홍철의 거취에도 시선이 쏠리게 됐다.   이와 관련돼 유재석이 앞서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에 대해 한 말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사과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시건으로 길 씨가 하차하게 됐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작진과 모두가 책임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홍카가 벤츠 스마트 포투?”,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조심하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되자 유재석 카메라 향해…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되자 유재석 카메라 향해…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벤츠 스마트 포투’ 방송인 노홍철(36)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1차 측정에서 노홍철의 음주 사실이 감지됐고, 노홍철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 측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리쌍의 길이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만큼 노홍철 또한 이날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돼 유재석이 앞서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에 대해 한 말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은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겠다” 사과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시건으로 길 씨가 하차하게 됐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작진과 모두가 책임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홍카가 벤츠 스마트 포투?”,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조심하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혁 1대100 우승, 진정한 벤츠남 탄생 ‘얼마나 똑똑하길래..깜짝’

    성혁 1대100 우승, 진정한 벤츠남 탄생 ‘얼마나 똑똑하길래..깜짝’

    ‘성혁 1대100 우승’ 배우 성혁이 ‘1대 100’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상금 5000천만 원 전액을 기부한다. 23일 오후 KBS 2TV ‘1대 100’ 관계자에 따르면 성혁은 지난 19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최후의 1인에 등극하며 우승 상금 5000천만 원을 획득했다. 성혁의 우승은 ‘1대 100’의 올해 첫 1인 우승자로 제작진과 100인 군단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성혁이 마지막 퀴즈 대결에서 MC 한석준이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묻자, 기부하겠다고 했다”면서 “성혁이 우승한 후 제작진을 통해 좋은 일에 우승 상금을 쓰기로 결정해 우승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혁이 기부를 위해 소속사와 함께 단체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혁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탄산남’, ‘갓지상’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며,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성혁 1대100 우승 소식에 “성혁 1대100 우승, 정말 좋은 일 하시는군요”, “성혁 1대100 우승, 잘생겼는데 마음까지 좋네요”, “성혁 1대100 우승..이 방송은 언제 전파를 타나요?”, “성혁 1대100 우승..정말 똑똑하나봐”, “성혁 1대100 우승..역시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혁 1대100 우승)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명 흑인 女배우, 백인 남친과…체포된 이유는?

    유명 흑인 女배우, 백인 남친과…체포된 이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흑인 여배우가 백인 남자친구와 차 안에서 애정행각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을 둘러싸고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흑인 여배우 다니엘르 왓츠는 지난 9월 11일 LA 인근 방송국 앞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 내에서 남자친구 브리이언 루카스와 애정표현을 하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구금됐다가 풀려났다.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를 비롯해 TV드라마와 단편영화에 출연했던 왓츠는 석방 후 페이스북에 “경찰들이 우리를 마치 매춘부와 고객으로 취급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경찰의 강압적 대응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또 “나는 옷을 입은 채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다가 길거리에서 수갑이 채워졌다”면서 “경찰차에 있으면서 잘못한 일도 없는데 경찰에게 모욕을 당하고 돌아왔던 아버지를 떠올렸다”고도 했다. 이에 LA 경찰국(LAPD)은 “창문이 내려진 차량에서 ‘남녀의 부적절한 노출이 있었다’는 목격자 2명의 신고를 받고 왓츠 커플을 연행했다”면서 적법한 조치였음을 강조했다. 당시 이 사건은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관의 총에 비무장한 10대 흑인 청년이 맞아 숨진 사건의 여파와 맞물려 또 다른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검찰 측은 여러 증인과 사진 증거물 등을 통해 왓츠와 남자 친구가 당시 차 안에서 옷을 벗은 상태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면서 기소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이어 왓츠의 음란행위가 유죄로 확정되면 최고 징역 6월에 1천 달러의 벌금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달 3일 법원에서 유죄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왔다! 車카페 시대

    자동차 업계가 신개념 카페부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당장 차를 파는 것이 목표인 기존 전시장의 개념에서 벗어나 감성에 호소하는 문화체험 공간을 늘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젊은 층을 겨냥한 팝업스토어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의 문을 연다. 인터넷의 팝업창처럼 떴다가 금세 사라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 새로운 층의 고객을 찾고자 만드는 일종의 임시매장이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메르세데스 미’ 전시장을 본떠 만든 이 매장은 6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차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전시장과는 달리 행사장은 밝고 경쾌하게 꾸몄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벤츠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 모델 등을 구경하고 약 1시간 동안 시승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도 오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1층에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인 ‘커넥트 투’(CONNECT TO)의 문을 연다. 특이하게도 이곳에선 현재 한국토요타가 시판 중인 차량은 볼 수 없다. 누구나 와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으로 고객들은 그저 커피나 디저트 등을 즐기며 토요타의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카를 볼 수 있게 했다. 현대자동차도 지난 5월 강남구 도산4거리에 자동차와 예술작품 전시관, 도서관, 어린이 놀이방 등이 합쳐진 국내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을 개장했다. BMW코리아 역시 고객들에게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8월부터 인천 영종도에 BMW드라이빙센터를 운영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연비↑ 가격↓ …가솔린차 ‘작은 몸집’ 승부

    연비↑ 가격↓ …가솔린차 ‘작은 몸집’ 승부

    연비 높은 디젤차량을 앞세워 한국 시장을 장악한 수입차들이 몸무게 등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킨 가솔린차에 또 한번 승부를 걸고 있다. ‘절반의 성공’이라 할 수 있는 디젤차의 인기를 가솔린차로 이어 가야 궁극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일 수입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 수입 디젤차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시장의 62.1%를 차지한 디젤차 점유율은 올 들어(1~9월) 5.9% 포인트가 오른 68%(9만 9231대)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가솔린차의 시장 점유율은 5.8% 포인트가 줄어든 28.3%(4만 1271대), 하이브리드차는 0.1% 포인트 감소한 3.6%(5267대)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에서 팔린 수입차 10대 중 7대가 디젤차인 셈이다. 수입 디젤차 판매량은 2012년 3월 사상 처음으로 가솔린차를 넘어선 이후 점점 격차를 벌이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한국에서 판매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누적 기준) 10대 중 9대는 디젤차, 나머지 1대는 하이브리드차일 정도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지만 정작 수입차업계의 생각은 다르다. 현재 지나친 디젤차 판매 의존도가 머지않은 미래에 자신들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수입차업계는 다이어트로 연비를 높인 휘발유차 판매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2500㏄였던 기존 가솔린 파사트를 다운사이징(차체를 가볍게 하거나 엔진 출력을 높여 연비 등을 개선)한 1800㏄ 모델 파사트 1.8 TSI를 시장에 내놓았다. 기존 모델(2500㏄)보다 연비는 13% 올리고 가격은 380만원가량 내린 덕에 지난달 파사트 1.8 TSI의 판매 대수는 300대를 기록했다. 9월 국내 수입차 판매 대수 13위에 해당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도 지난 8월 기존 모델보다 몸무게를 최대 100㎏ 줄여 연비를 10%가량 높인 가솔린모델 C200을 내놓았다. 동급의 디젤 모델(C220 블루텍)이 있음에도 C200은 지난달 227대를 판매했다. BMW코리아가 520D와 함께 미는 휘발유차 528 X드라이브도 3000㏄에서 2000㏄로 몸집을 줄인 대표적인 다운사이징 모델로 지난달 판매 대수 8위를 기록했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당장은 디젤차가 효자 노릇을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디젤차로 워낙 쏠려 한편에선 우려가 나오는 현실”이라면서 “디젤차 인기가 언젠간 사그라들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해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정 총리 “외국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최선”

    “이전 가격(Transfer price)에 대해 관세청과 국세청의 기준이 달라 당황스럽습니다.” “노동시장이 심하게 경직돼 경기 변동과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근로자 파견시장 확대 등이 필요합니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규제 개선 간담회에서 외투기업 대표자들은 예정 시간을 넘기며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이는 외국인투자와 관련된 규제와 애로를 듣고 개선하기 위해 정홍원 총리의 직접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틸로 할터 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을 포함해 아우디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인텔, BNP파리바, 알스톰 등 26개 외투기업 대표자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의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법규와 관행부터 보험 및 상행위와 관련된 법원 판결 등까지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통상임금의 모호성, 외투기업의 중소기업 판단 기준, 외국계 금융기관 보유의 금융 정보 해외 위탁 처리 허용 범위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외국계 보험사 대표자는 “자기 과실 및 법규 위반 사고와 관련해 자기 책임 부담이 다른 나라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을 했다. 또 “리스 등과 관련해 서울시와 다른 지자체가 동시에 취득세를 중복 과세하고 있다”는 한 자동차 회사 측의 볼멘소리도 나왔다.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국제 표준에 맞지 않는 규제는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제기된 문제들을 확인해 해당 기업들에 처리 결과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규제조정실에서 별도로 외투기업들을 상대로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사내유보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추가 과세 입장에 대한 외투기업의 질의도 빠지지 않았다. “사내유보금을 줄이고 배당을 늘리면 한국의 국부가 더 많이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요지의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고용 창출을 위한 것으로 정부는 내외국 기업에 차별을 두지 않고 일괄적으로 적용한다”고 정리했다. 정 총리는 “규제 개선은 최우선 국정 과제”라면서 “외투기업과 국내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측 참석자들에게 “걸림돌이 될 만한 규제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투기업은 국내 수출의 20%, 고용의 6%를 담당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손’ 가면 골

    해외파 골잡이들의 골 소식이 주말을 달궜다. 특히 ‘비운의 천재’ 박주영(29·알샤밥)은 오랜만에 제대로 튼 둥지에서 데뷔골을 맛봤다. 공식 경기 골은 19개월 만이다. 박주영은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후반 추가시간, 동료와 전광석화 같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박주영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논스톱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소속팀 공식 경기에서 득점한 것은 1년7개월 만이다. 손흥민(22·레버쿠젠)은 2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손흥민은 19일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끝난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원정에서 전반 4분 빠른 드리블로 상대 골키퍼를 제치며 첫 골을, 이어 5분 뒤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폭발시켰다. 시즌 1호 도움도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3, 4호골을터뜨렸다. 남태희(23·레퀴야)도 결승골을 꽂았다. 남태희는 19일 카타르 알 카라이티야트와의 카타르 스타스리그 원정에서 후반 44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1-0승리를안겼다. 시즌4호골.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AFC투비즈의 황진성(30)도 3경기 연속골로 주말 태극형제의 골 퍼레이드에 가세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2골 1도움, 경기시작 9분만에 3·4호골 작렬…팀은 3게임 연속 무승부

    손흥민 2골 1도움, 경기시작 9분만에 3·4호골 작렬…팀은 3게임 연속 무승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2골 1도움으로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과 전반 9분에 잇달아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12일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5라운드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3경기 만에 시즌 3·4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 두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1월 30일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2013-2014 분데스리가 5·6호골을 기록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날 손흥민은 카림 벨라라비가 터뜨린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면서 올 시즌 정규리그 첫 도움까지 올렸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슈투트가르트에 후반에만 3골을 내줘 3-3 무승부를 기록,손흥민의 활약이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최근 3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 2골 1도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2골 1도움, 꽃미남에 실력까지”, “손흥민 2골 1도움, 후련하다”, “손흥민 2골 1도움, 내친 김에 득점왕까지”, “손흥민 2골 1도움, 한국의 보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골, 레버쿠젠-슈투트가르트전 시즌 3·4호골 한꺼번에 터뜨려

    손흥민 골, 레버쿠젠-슈투트가르트전 시즌 3·4호골 한꺼번에 터뜨려

    ‘손흥민 골’ 손흥민 골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2)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3·4호골을 한꺼번에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꽂았다. 지난달 12일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5라운드 이후 다시 골 맛을 봤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는 지난 1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골을 남긴 이후 17일 만에 터진 시즌 7번째 골이다. 이어 손흥민은 전반 9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따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려 한 골을 추가, 정규리그 4호골이자 시즌 8번째 골도 폭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4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레버쿠젠은 전반 10분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대단하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역시 멋지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스캔들 극복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세이셔널’ 손흥민, 슈투트가르트전 시즌 7호골 도전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시즌 7호골 사냥에 도전한다. 상대는 껄끄러운 슈투트가르트다. 분데스리가에서 어느덧 5시즌째를 맞은 손흥민은 거침없는 돌파와 정교한 골 감각으로 정규리그와 컵 대회를 가리지 않고 연일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오프와 조별리그 4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정규리그에서도 7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도 1골을 챙겨 뒀다. 손흥민은 지난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의 한국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 나서 국내 팬들 앞에서 1년여만의 골 사냥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러나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이 보는 앞에서 상대 진영을 종횡무진 휘저으며 ‘에이스’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18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시즌 7호골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데뷔 이래 슈투트가르트만 만나면 기를 펴지 못했다. 함부르크 소속이던 2010-2011 데뷔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8차례 슈투트가르트전에 모두 출전했으나 골은 물론 도움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슈투트가르트전 ‘골 침묵’을 깰 좋은 기회다. 레버쿠젠은 시즌 초반 4위(승점 12)로 순항중인 반면 슈투트가르트는 강등권인 16위(승점 5)까지 내려가있다. 게다가 슈투트가르트는 전체 18개 팀 가운데 3번째로 실점이 많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다. 지난달에는 1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2실점 했고 이달 들어서는 지난 4일 헤르타 베를린 원정에서 3실점으로 패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9일 자정 기성용이 뛰는 스완지시티가 스토크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완지시티는 ‘중원의 핵’ 기성용의 맹활약에 힘입어 뜻밖의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7경기를 치른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4경기 결과는 2무 2패로 부진하다. 16위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분위기를 뒤집어야 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는 박주영이 중동 무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새 둥지를 튼 알샤밥은 18일 오전 0시 55분 알힐랄을 상대로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박주영이 이 경기에 출전한다면 지난 2월 23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왓퍼드 소속으로 볼턴전에 나선 뒤 237일만의 정규리그 경기 출전이다. 한국에서 A매치를 치르고 소속팀 알힐랄로 돌아간 곽태휘와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심거리다. ◇ 주말 해외파 일정 ▲ 18일(토) 알힐랄-알샤밥(0시 55분·곽태휘 홈·박주영 원정) 카디프시티-노팅엄(20시15분·김보경 홈) 아우크스부르크-마인츠(22시30분·홍정호 원정·구자철 박주호 홈) 쾰른-도르트문트(22시30분·지동원 원정) 슈투트가르트-레버쿠젠(22시30분·손흥민 원정) 버밍엄-볼턴(23시·이청용 원정) ▲ 19일(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리버풀(21시30분·윤석영 홈) 함부르크-호펜하임(22시30분·김진수 원정) 스토크시티-스완지시티(24시·기성용 원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에쿠스 몰며 영구임대주택 거주 577명

    영구임대주택에 고급 승용차 보유자 577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국산 대형 차량 및 고가 외제차량 등록현황 자료에 따르면 영구임대주택에 등록된 체어맨, 제네시스, K9, 그랜저, K7 등 국산 대형(고급 세단) 차량이 477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 아우디, 렉서스, BMW, 폭스바겐 등 고가 외제차량을 보유한 경우도 100가구나 됐다. 영구임대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상, 부동산을 1억 2600만원 이상 갖고 있거나 2494만원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면 입주할 수 없다. 자료에 따르면 577가구 중 402가구는 고급 자동차 보유로 수급 자격 탈락자로 바로 퇴거 조치 대상이다. 김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자가 향후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잃었는데도 이들을 강제 퇴거시킬 수 있는 별도의 규정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연비·파워·친환경… 수입 디젤 하이브리드카 무서운 질주

    고연비·파워·친환경… 수입 디젤 하이브리드카 무서운 질주

    수입차 100만대 시대가 열렸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는 100만 4665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1987년 이후 27년 만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시장에 불어닥친 디젤 인기를 타고 우리 국민들의 수입차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뒤늦게 국내 완성차업체가 디젤 승용차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반격에 나서고 있지만, 수입차 브랜드는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우위를 점하는 실정이다. 실제 국내 자동차 기술은 휘발유 차 부문에선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경유나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글로벌 선도 업체보다 뒤진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부에선 국내 완성차업계의 클린 디젤 기술력은 유럽의 60% 수준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국내 완성차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클린 디젤과 하이브리드 등 고연비·친환경 기술로 무장한 채 한국 시장 확대를 노리는 수입 신차들을 짚어 봤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BMW 쿠페형 SUV X4 잘빠진 스포츠 쿠페 같은 몸매 자랑 큰 덩치에 차체가 높은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사실 날렵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SUV는 짐을 실을 자리도, 실내 공간도 여유로워 가족용 차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스포츠카 같은 멋스러움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BMW가 출시한 쿠페형 SUV X4는 마치 잘빠진 스포츠 쿠페 같은 몸매를 자랑한다. 실제 지붕 라인만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영락없는 정통 스포츠 쿠페다. 차체 높이가 운전자 위치에서 최고점에 도달한 뒤 트렁크 도어까지 부드럽게 급강하한다. 기존에 없던 라인업으로 초기부터 기존 SUV에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을 가미한다는 목표로 제작된 덕이다. 기본 뼈대는 X3와 같지만 전체 이미지는 오히려 SUV 최고 사양인 X6에 더 가깝다. 도로에서 마주친 모습은 더 남다르다. X3에 비해 36㎜가량 차체를 낮게 제작해 주행 모습을 보면 노면에 착 달라붙어 달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내부 역시 운전자가 스포츠카를 모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운전석과 뒷자리의 위치도 X3보다 각각 20㎜와 28㎜를 낮췄다. BMW 뉴 X4에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이 기술은 밸브제어와 연료분사, 터보차저까지 하나로 묶어 제어해 연비를 높였다. 디젤 엔진에서 흔히 발생하는 터보랙(가속반응이 뒤늦게 나타나는 현상)도 찾아보기 힘들다. 2.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된 20d모델은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0초다.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30d는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57.1㎏·m,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5.8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앞·뒷바퀴에 적당한 구동력을 분배해 주는 X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보통 때는 앞뒤 40대60의 구동력을 배분하지만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100대0에서 0대100까지 자유롭게 변한다. 이 같은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은 눈길·빗길·커브길 등 불안한 도로 상황에서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만든다. SUV의 약점인 롤링(차체가 좌우로 기울어지는 현상)도 현저히 줄였다. 복합연비는 X4 20d가 13.5km/ℓ, 30d가 12.2km/ℓ다. 각각 가격은 7020만원과 8690만원이다. 렉서스 SUV NX300h 눈·빗길 만나면 앞뒤 4륜구동 변신 렉서스는 디젤이 독주하는 한국 시장에서 고집스러울 만큼 하이브리드차로 승부를 건다. 하이브리드 기술력에 있어선 최고임을 자부하는 일본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하반기 기대를 거는 모델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NX300h다. 2.5ℓ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한 동력에 무단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52마력, 최대 21.0㎏·m의 토크를 발휘한다. 렉서스의 4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모터가 뒷바퀴를 굴리는 방식인데, 이는 RX에 이미 적용된 바 있다. 가변식 4륜구동 시스템인 E-포(four)로 앞뒤 구동력을 스스로 조절한다. 평소에는 전륜구동이지만 빗길이나 눈길 등을 만나면 앞뒤 바퀴의 구동력이 5대5로 바뀐다. 조용한 차의 대명사인 렉서스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장착한 만큼 정숙성은 최고다. 렉서스가 개발한 노면 진동 미세 제어장치는 노면 상태의 변화를 감지해 구동용 모터의 힘을 세밀하게 제어한다. 덕분에 갑작스레 과속방지턱이나 웅덩이 등을 만나더라도 충격은 덜하다. 차체에 비해 실내 공간은 넓은 편이다. 뒷좌석은 어른이 편하게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을 만큼 여유롭고 트렁크엔 골프백 4개가 나란히 들어간다. 또 6대4로 분할이 가능한 접이식 뒷좌석은 운전석이나 트렁크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 전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다. NX시리즈는 2009년부터 ‘프리미엄급의 역동적인 도심형 차’를 만든다는 콘셉트를 갖고 개발됐다. 디자인은 차세대 렉서스 특유의 모래시계 모양 그릴과 독립형 헤드램프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가죽과 금속의 조화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일본차다운 첨단 기능과 섬세함도 지녔다.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등을 버튼이 아닌 터치패드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후진 시 레이더를 사용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경고 시스템과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도 장착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두 가지로 수프림은 5680만원, 이그제큐티브는 6380만원이다. 벤츠 더 뉴 C220 CDI 블루텍 질소산화물 80% 제거 친환경 장점 수입차업계 부동의 1위인 BMW가 지난달 월 판매 대수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 배경에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효자 노릇을 하는 벤츠 ‘더 뉴 C220 CDI 블루텍 시리즈’의 공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경쟁사의 520D가 주춤하는 동안 C220 블루텍은 한 달간 342대가 판매됐다. 벤츠는 블루텍이란 신기술을 이용해 기존 디젤 엔진(CDI)의 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블루텍이란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80%가량 없애는 친환경 디젤 기술이다. 기존 산화 촉매 컨버터와 DPF(입자상 물질 제거 필터)를 이용한 기술 외에 2가지 종류(흡장 환원 촉매법과 선택적 촉매 환원법)의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추가로 채택했다. C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는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40.8㎏·m라는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33㎞/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4초다. 잘 달리는 차지만 복합연비는 17.4㎞/ℓ로 이전 모델에 비해 11%가량 향상시켰다.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단 자동변속기(7G 트로닉 플러스)와 직렬 4기통 터보차저가 적용돼 빠른 가속력과 편안한 승차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폭스바겐 시로코 R라인 중저속서 가속 탁월… 잘 달리는 차 시로코는 ‘엉덩이가 예쁜 차’로 통한다. 작지만 글래머러스한 뒤태로 거리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선 유독 골프의 아성에 가려 비교적 저조한 판매고(2012년 출시 이후 881대)를 올렸다. 하지만 시로코는 전 세계 스포츠 쿠페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다. 1974년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탄생한 이후 40년 넘게 장수한 스포츠 해치백의 원조이기도 하다. 사실 시로코를 튀는 디자인으로만 평가하면 이 차의 가치를 절반 정도만 보는 거다. 자동차 마니아 사이에서 시로코는 골프 GTI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차로 꼽힌다. 폭스바겐은 이달 초 신형 시로코 R라인을 출시했다. R라인은 폭스바겐이 기존 모델에 개성 있는 디자인 등을 더해 만든 일종의 한정 생산 모델이다. R라인 시로코에는 7세대 골프 GTD에 장착된 184마력 2.0 TDI 엔진이 달려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14마력이 높다. 반면 최고 출력이 나오는 대역은 낮다. 기존 모델은 4200rpm에서 최고 출력을 냈지만 R라인 시로코는 3500~4000rpm에서 최고 출력을 뽑아낸다. 그만큼 편안히 가속페달을 밟아도 강력한 성능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38.7kg·m에 달하는 최대 토크 역시 1750~3250rpm이란 넓은 영역에서 나와 중저속에서 탁월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이르는 시간 역시 7.5초로 기존 모델보다 0.4초나 앞당겼다. 안전 최고 속도는 228㎞/h. 가격 대비 달리기 성능으로 따진다면 동급의 차종 중 가장 앞선다. 연비는 ℓ당 14.8㎞,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33g/㎞에 불과해 우수한 성적으로 유로6 기준을 통과했다. ‘사하라 사막에서 지중해로 부는 뜨거운 바람’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디자인이 주는 인상은 강렬하다. 시로코는 앞·뒷바퀴와 차폭이 각각 1569㎜와 1575㎜로 다르다. 엉덩이 모습이 튀어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넓은 후륜이 최상의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소형과 같은 외모에도 18인치 타이어를 기본 장착한 것 역시 이 차가 ‘달리기 위한 차’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 달리기 성능만큼 각종 안전장치도 눈에 띈다. 언덕 밀림 방지 시스템, 6개의 에어백, 목뼈 손상 방지를 위한 목받침, 미끄럼 방지 조절장치(ASR) 등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4300만원이다. 닛산 기대주 캐시카이 중저속 구간 많은 한국 도로에 최적 캐시카이(Qashqai)는 한국닛산의 기대주다. 독일 디젤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한국 시장에서 캐시카우(Cash Cow)역할을 해 줄 것으로 닛산 측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200만대 이상 팔려 나간 밀리언셀러다. 비(非)유럽 브랜드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유럽 시장 SUV 부문 1위에 오른 차라는 점도 큰 기대를 낳는다. 출시 전 한국 내 인기도 만만치 않아 지난달 15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400여대를 돌파하는 등 매주 100여명의 고객이 예약했다. 디젤 시장의 최대 격전지라 불리는 유럽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차인 만큼 디젤 인기가 거센 한국에서도 자신 있다는 게 닛산의 판단이다. 캐시카이는 기획 단계부터 유럽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닛산 디자인 유럽’과 ‘테크니컬 센터 유럽’에서 각각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생산도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이뤄진다. 캐시카이에 장착한 1.6ℓ 터보 디젤 엔진은 1750rpm이라는 낮은 영역에서 최대 토크인 32.6㎏·m(1750rpm)를 뿜어낸다.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주행 환경에서 강점이 있다. 닛산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무단변속기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해 빠른 반응 속도를 이끌어 낸다. 소형 SUV지만 널찍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도 자랑이다. 2645㎜의 축간거리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술력을 자랑하는 닛산의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캐시카이는 동급 최초로 전방 비상 브레이크와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운전자 주의 경보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동물체를 감지하는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주차보조 장치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국내 환경에 적합하다. 국내 시장에서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3200만~3900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내년 출시 재규어 세단 XE 고효율 친환경 인제니움 엔진 장착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인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XE는 고효율 친환경 디젤 엔진인 인제니움을 장착했다. 경량화와 마찰력 감소 등을 통해 재규어는 1ℓ로 약 32㎞(유럽연비 기준)의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연비를 실현했다. 두 종류로 제작된 2.0ℓ 4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 출력은 각각 163마력과 180마력. 가속력의 척도인 최대 토크는 38.7kg·m, 43.9kg·m이다. 인제니움은 재규어·랜드로버 최초의 자체 제작 엔진으로 320만㎞가 넘는 주행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디자인을 총괄한 XE는 공기 역학 설계와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 차체(모노코크 구조)가 쓰여 재규어 역대 세단 중 가장 가볍다.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을 뒷바퀴 쪽에 실어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새 엔진은 정교한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과 후처리 기술을 통합해 유로6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만족한다”면서 “연소실 온도를 낮추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EGR)과 촉매 환원(SCR) 기술을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역시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디젤 모델을 중심으로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소형 SUV 수입차 공세 거세다

    소형 SUV 수입차 공세 거세다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쟁이 치열하다. 판매되는 차량 10대 중 3대가 SUV일 정도인 한국 시장에서 ‘작으면서도 연비가 좋다’는 강점을 내세운 소형 SUV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국도요타는 지난 6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렉서스의 소형 SUV인 NX300h를 공개했다. NX300h는 한국시장에서 유럽 디젤 SUV의 바람을 잡겠다는 목표로 들여오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길이 4630㎜, 너비 1845㎜, 높이 1640㎜로 비교적 몸집이 작은 편이지만 내부공간은 오히려 넓혀 중형인 ES300h와 비슷한 공간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를 기준해 연비는 12.6㎞/ℓ다. 지난달 15일 닛산도 첫 소형 SUV 모델인 캐시카이(2세대) 디젤을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이날 닛산 측은 예약 20여일 만에 국내 사전 판매대수가 3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신형 캐시카이는 올 초 유럽에서 시판된 소형 SUV부문 중 베스트셀러로 꼽힌 모델이다. 지난달 포드코리아도 링컨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올 뉴 링컨 MKC’를 출시했고, 다음달 푸조는 소형 SUV ‘신형 2008’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차도 소형 SUV시장을 놓칠 수 없다는 기세다. 지난 8월 수입차 2위인 BMW가 지난달 ‘뉴 X4’를 출시하자 경쟁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도 같은달 ‘더 뉴 GLA-클래스’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쌍용자동차는 내년 1월 전략 모델인 소형 SUV ‘X100’(프로젝트명)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 파리모터쇼에서 콘셉트카를 전격 공개했다. 쌍용차가 2011년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인 만큼 밀릴 수 없다는 각오다. QM3 출시 이후 매월 3000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는 르노삼성도 공급물량을 조절해 시장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형 SUV는 연비가 좋고 값도 비교적 저렴해 여성이나 젊은 층 등을 공략할 수 있는 틈새모델”이라면서 “소형 SUV를 둔 한판승부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김영아 재혼, 일본인 재력가 남편 ‘10년 전 밝힌 연봉이 20억 원’ 외모까지 훈훈?

    김영아 재혼, 일본인 재력가 남편 ‘10년 전 밝힌 연봉이 20억 원’ 외모까지 훈훈?

    ‘김영아 재혼 남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며 남편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영아는 MBC 시트콤 ‘논스톱3’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아 재혼 남편으로 알려진 시타 코타로는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적인 그룹 AKB48를 만든 사람으로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으며 IT관련, 예능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아 재혼 남편 시타 코타로는 10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당시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00만엔(1억9000만원)이 넘는 스포츠카 모데나 F360 벤틀리, 벤츠 등 고급 자동차를 소유했으며, 도쿄의 최고급 빌라에 사는 사업가로 소개됐다. 한편 김영아는 지난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원거리 일본 활동으로 어려움을 느껴 오다 지난해 6월,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여름부터 시타 코타로와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으며 1년 가까운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김영아 재혼 남편 대박, 얼굴이 예쁘니 재혼도 잘 하는구나”, “김영아 재혼 남편 재력 대단하네”, “김영아 재혼 남편, 이번엔 오래오래 예쁘게 잘 살길”, “김영아 재혼 남편, 근황 궁금했는데 일본서 멋진 남편 만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 20억 ‘대박’…김영아 결혼 전 몸매 보니 ‘깜짝’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 20억 ‘대박’…김영아 결혼 전 몸매 보니 ‘깜짝’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 20억 ‘대박’…김영아 결혼 전 몸매 보니 ‘깜짝’ 김영아 재혼 소식이 화제다. 5일 배우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재혼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는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해 SBS 드라마 ‘애정만세’(2003)와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2004)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 후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간 김영아는 Youn-A라는 이름으로 일본 잡지 ‘오지’ 커버 모델과 CF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2010년에는 배우 최지우와 비타민 음료 광고를 함께 촬영하면서 ‘제2의 윤손하’라 불리기도 했었다. 그러던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던 김영아는 작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 지난해 여름부터 일본인 재력가 시바 코타로와 호감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해 열애 1년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김영아 예비신랑은 ‘시바 코타’라는 일본 사업가로,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를 기획했으며 IT 사업,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다. 그의 10년 전 연봉은 최소 1억 엔(약 20억원)이라고 알려져 현재는 그 이상을 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시바 코타로는 2000만엔(약 1억 9000만 원)이 넘는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 모데나 F360을 몰고 도쿄의 최고급 빌라에 사는 30세 사업가로 소개됐다. 또 벤틀리와 벤츠 등 고급차를 다수 소유하고 있으며, 최고급 시계 등을 수십개 가진 젊은 갑부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김영아 재혼 남편 대단하다”, “김영아 재혼 남편 10년 전 수입이 20억이라니”, “김영아 재혼 남편 결혼 잘했네요.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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