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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LH, 부산 주요 사업 추진 힘모은다

    부산시·LH, 부산 주요 사업 추진 힘모은다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김윤일 경제부시장이 9일 LH 본사를 방문,김현준 LH 사장과 만나 부산시와 LH가 함께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부산시는 명지 국제업무도시 개발,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조성,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토지·공영개발사업과 공공토지 비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LH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LH 혁신안 발표 등으로 부산시와 LH와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따라 시는 경제부시장이 LH를 방문해 이같은 우려를 전달하고 변함없는 사업추진을 확인했다. 또 기존 연계사업들의 원활한 추진 뿐 아니라 강서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트 조성, 명지글로벌캠퍼스(k-12) 건립, 부산진해경자구역 송정지구 개발,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 등 최근 LH 관련 지역 핵심현안 해결 등을 위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LH가 개발중인 강서구 강동동 옛 부산원예시험장 부지에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터 등 혁신성장 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또 명지 국제업무도시 내 글로벌캠퍼스(k-12)의 조속한 건립 및 부산시의 복합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송정지구 개발사업 참여를 부탁했다.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최근 민간업체에 낙찰 된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가 당초 계획대로 공영개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시는 “LH측이 부산시와의 주요 연계사업들이 중단없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LH부산시의 주요 건의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 추진해 부산시와의 상생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돕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 마련...민·관·학 협치

    부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 마련...민·관·학 협치

    부산시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달부터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최로 매주 민·관·학이 함께하는 비상경제대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경제 현장과 정책의 괴리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200억원을 추경 예산에 편성해 다음달 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앞으로 벤처창업, 해운항만,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민·관·학 협의로 현장감 넘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박형준시장 취임이후 코로나19 관련 당면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과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달 15일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회 개최했다.박시장의 시정 철학인 ‘광범한 합의’, ‘최적의 결정’, ‘신속한 집행’의 3대 원칙 아래 추진되고 있다.그동안 분야별로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총 17개의 정책 합의사항을 도출했다. 이들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화 과정을 거쳐 추경예산안 반영, 정부 협의 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날 개최된 7차 회의에서는 지역 수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판로 확대 방안,유류비 지원 인상 등 어업경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달 첫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지원대책 등을 다뤘다.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3무·무한도, 무신용, 무이자)을 오는 31일 지원할 예정이다.또 5인 이상 일률적 집합금지 등 불합리한 코로나 19 방역수칙 개선 개편안 반영을 정부당국과 협의 중이다.지난달 22일 열린 관광마이스분야에서는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 추진 합의안을 마련했다.다음달 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상품을 출시한다.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부산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도 추경에 일부 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100억원을 조성한다. 지난달 29일 3차 회의에서는 주력산업의 위기를 진단했다.부산시·조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3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다음달 출시한다. 해외소형선박의 설계, 건조, 기자재 등 수주 패키지 지원을 위해 5년간 국비 25억원에 시비 12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청년 일자리 대책회의(4차)와 신중년 맞춤형 대책(5차) 등 일자리 분야 대책도 논의됐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IT 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 추진책을 협의하고 8월 중 설립 예정인 ‘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청년이 연계된 일자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각종 지원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신중년을 위해 추경을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 프로그램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확충한다.장기적으로 2024년까지 ‘50+(플러스) 복합지원센터’ 조성 등 맞춤형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 6차 회의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선복량 확보 애로 등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물류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비와 다목적선(벌크선) 임차 지원,지역물류상생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지역업체의 선복량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번째 창업책 ‘SNS를 활용한 인터넷 창업’ 출판

    20번째 창업책 ‘SNS를 활용한 인터넷 창업’ 출판

    계명대 경영정보학과 김영문 교수가 20번째 창업서적으로 ‘SNS를 활용한 인터넷창업’을 출판했다. 국내 최다 창업서적 출판기록을 세웠다. 김 교수가 이번에 출판한 ‘SNS를 활용한 인터넷창업’은 몇 년 전부터 온라인(on-line)에서 인맥 형성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창업을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집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은 SNS에서의 다양한 인맥을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인터넷창업을 위한 기본 지침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그룹 및 페이지, 밴드(Band), 인스타그램(Instagram), 카페(cafe), 블로그(blog), 유튜브(youTube), 텀블러(tumblr) 등의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인터넷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한 데 이어, SNS를 활용한 인터넷창업에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 기능의 활용 및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고객은 SNS에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및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서의 모든 내용을 동영상(UCC)으로 직접 만들어서 유튜브(YouTube)에 등록해, 저서의 모든 내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김영문(경영정보학과) 교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창업지원단장,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다음(daum) 및 네이버(naver)의 창업 카페 운영자, ISO 국제심사원 및 사회복지사 등 창업과 관련하여 왕성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1999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인가받아 회장으로서 봉사하면서 소호(SOHO)창업자 육성을 위해 헌신해 왔다. 2004년에는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같은 해에 지역정보화에 대한 공로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창업지원에 헌신해 오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성북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

    성북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

    창업 준비생들을 위한 서울 성북구의 아낌없는 지원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구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 운영실적 최종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0개 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센터는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에 설치한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와 서울상공회의소 성북구상공회가 함께 운영하며 최대 27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사무실과 회의실, 미디어실 등이 마련돼 있다. 센터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을 구상할 공간이 필요하지만 대여료가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해 사무실을 제공한다. 세무·법률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구는 이와 더불어 청년 창업가와 청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0년 장위동에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연 이후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도전숙’을 차례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센터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그간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성북구가 창업 최우수 자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예비창업자들이 1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중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 국비 확보 방안 정담회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 국비 확보 방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실 관계자와 경기도청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에 관한 국비 확보 방안 검토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참석한 도관계자는 현황 설명에서 “경기북부지역은 각종 규제(수도권정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주한미군공여구역)로 인구 대비(약 351만명) 창업지원시설이 도 단위 중 최하위로 열악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를 도모하고 기존 건물 노후화로 공간 개편이 어려운 점, 전문인력 확보 유리와 우수한 입지조건 등을 감안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재건축을 통해 거점센터로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2022년 중기부 공모사업 신청요건에 기존 노후 창업지원시설 재건축 포함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면담을 통한 국비지원(총 사업비 86억원의 50%)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현 사업은 국·도비 50:50 매칭사업으로 오영환 의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중기부 장관 면담을 통해 국비 지원 건의 등 다각도로 국비지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일대 선후배가 뭉쳤다…“우리학과 셀프 인테리어”

    경일대 선후배가 뭉쳤다…“우리학과 셀프 인테리어”

    경일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경일대 출신 청년 창업가와 힘을 합쳐 영상관(22호관) 실내 ‘셀프’ 환경개선을 시도하여 밝고 창의적인 교육환경으로 재탄생됐다. 이번 영상관 실내 환경개선은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 아닌 학생들이 전공과 재능을 살려 직접 공간을 디자인하고 작업, 완성까지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류시용·조현우·김규민·이제윤·허진영·김상준·배재웅)과 화학공학과 학생(박준우) 총 8명이 참여했으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김대성 교수와 경일대 출신 청년 창업가 이가량 리덥 코퍼레이션 대표가 학생들을 이끌었다. 특히 경일대의 벤처창업연계전공과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9년 학생 신분으로 산업디자인기업 ‘리덥 코퍼레이션(Redub Corperation)’을 설립한 이가량 대표는 이번 환경개선에서 예산 편성, 자재 구매 등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밝고 개성 있는 학과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네덜란드 오렌지색의 페인트를 사용하여 연구실, 강의실, 사무실 등 실내 외벽을 밝게 칠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바닥에 콘크리트 느낌이 나는 타일을 설치했다. 계단과 창문에는 그래픽 시트지를 붙여 깔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학과 입구에는 3D프린터 실습 장비를 활용하여 학과명을 입체적으로 붙여넣었다. 이 모든 작업은 지난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8명의 학생들이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손수 진행했으며, 최종 완성되기까지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한정된 학과 예산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작업까지 ‘셀프’ 환경개선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대성 교수는 “한정된 예산으로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 모두가 발품을 팔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간을 밝고 개성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환경개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디자인 기업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인 만큼 향후 다양한 사업에 참여를 독려하여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정신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합리적 가격 자랑하는 중저층 ‘눈길’

    지식산업센터, 합리적 가격 자랑하는 중저층 ‘눈길’

    지식산업센터의 중, 저층이 수요자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끄는 인기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갖춰진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차가 상·하부층까지 왕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층 보다는 저층일수록 사용이 용이하다. 또 중, 저층의 경우 엘리베이터 뿐 아니라 계단을 사용해 업무 공간 안팎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고층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책정돼 있어, 동일한 지식산업센터 건물에서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임대 수익도 우수한 편이다. 일례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층(전용면적 251㎡)의 경우 보증금 5000만원과 월세 48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는 반면 동일 면적에 인접 지역의 9층은 월세 430만원으로 형성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갈매피에프브이㈜가 ‘구리갈매 휴밸나인’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4만 953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갖춰지는 보기 드문 복합지식산업센터다. 이 단지에는 다양한 설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과 구조가 도입된다. 먼저 커뮤니티 녹지 네트워크 공간을 비롯해 이벤트, 만남의 장소인 휴스퀘어와 중정 정원 휴포레, 옥상정원을 활용한 계절별 다양한 경관이 연출되는 휴가든, 산책과 조깅이 가능한 조깅코스 등 휴식을 위한 힐링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벤처창업센터와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보다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돼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업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업무시설, 기업홍보관, 공유오피스, 외부공간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필요에 따라 창업지원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게 특히 더 중요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도어 투 도어 시스템(Door to Door)이 적용돼 2.5톤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고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을 특히 더 극대화했다. 함께 들어서는 기숙사의 경우 전매가 가능며, 4.5m(복층형&발코니 확장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이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적으로 배치했다. 또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몰(mall) 개념의 접도형 상가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오랜 시간을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영배 17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선출

    정영배 17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선출

    정영배 ISC 대표이사가 성남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에 선출됐다. 성남상공회의소는 10일 대강당에서 제17대 상의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의원총회을 열고 ISC 정영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2500여개 상의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상공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정 회장은 “제17대 상의의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뜻을 잘 받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재 ISC 대표이사와 코스닥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16대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3년 동탑산업훈장과 2017년 벤처창업 진흥유공 대통령상, 2017년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 등을 수상했다. ISC는 2001년 2월 설립되어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7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갈 부회장 8명과 상임의원 12명, 감사 2명 등에 대한 임원 선출도 있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제17대 상의의원 선거를 통해 일반의원 44명과 특별의원 4명 등 총 48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달기업 코로나19 상황에도 해외 진출 ‘잰걸음’

    조달기업 코로나19 상황에도 해외 진출 ‘잰걸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국내 기업의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상황에서도 조달 기업들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우수성과 ‘K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되면서 수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6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의 수출액은 7억 4000만 달러로 2019년 수준을 유지했다. G-PASS 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등을 검증받아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 중소·중견기업이다. 2013년 제도 도입 첫 해 95개 기업이 1억 3000만 달러를 수출한 후 지난해 832개사로 8.8배, 수출실적은 5.7배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기계장치가 전체 30%인 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과기의료(1억 달러), 건설환경(8500만 달러) 등의 순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확산 및 장기화로 과기의료기기 수출이 급증했다. 기계장치에서는 대기압플라즈마발생장치 3670만 달러, 열교환기는 2830만 달러가 수출됐다. 과기의료기기 중에서는 환자감시장치가 4440만 달러로 단일 품목으로는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고 체성분 분석기도 3360만 달러에 달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1억 4000만 달러), 베트남(8000만 달러), 일본(6100만 달러), 중국(5400만 달러) 순이다. 2017년 이후 미국·베트남·러시아·미얀마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에 대한 수출은 2018년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규모는 적지만 신남방·신북방국가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신남방은 베트남 등 10개국에 1억 9000만 달러, 신북방은 13개국에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3년 미국·일본 등에 집중됐던 수출국 확대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곡물선별기 등 품품도 다양화되고 있다. 의미있는 성과 창출도 이어졌다. 2개 기업이 입찰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국제기구(UNICEF) 카달로그에 등록했고, 2개 기업은 해외 기업과 매칭해 해외 프로젝트에서 380만 달러를 계약했다. ‘K 방역’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5개 기업이 633만 달러를 수출했다.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비접촉 온도계, 덴탈마스크, 고글 등 품목도 다양했다. 장갑과 보호복 등에 대한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조달청은 올해 G-PASS 기업을 1000개로 늘리고,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혁신조달기업도 지난해 40개에서 올해 80개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K 방역제품이 미국·유엔 시장에서 선전한 것을 계기로 진출국 다변화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상담회와 해외 전시회, 시장개척단 등 간접지원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조용만 조달청 조달수출지원팀장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조달기업들의 도전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K방역과 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야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관악S밸리·소상공인 지원… 경제구청장 믿어보세요”

    “관악S밸리·소상공인 지원… 경제구청장 믿어보세요”

    “취임 초기부터 ‘경제구청장’을 표방한 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지난 23일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청장실에 있는 공약사업 이행률 그래프를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박 구청장의 공약 이행률 그래프는 81.2%를 넘어섰다. 관악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혁신·소통·협치를 핵심 기조로 ‘더불어 으뜸 관악구’ 실현을 위한 6대 목표, 72개 실천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그중에서도 박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경제구청장이 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해왔다. 박 구청장은 우선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던 관악구를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대와 KT, KB금융과 같은 기업들과 손잡고 ‘관악S밸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S밸리 거점 역할을 수행할 낙성벤처창업센터 본점과 연구개발(R&D)센터점 개소를 비롯해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조성으로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울대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대학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 낙성대·대학동 일대를 창업 중심으로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실핏줄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펴고 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는 종사자 수 10명 미만의 영세업체가 대부분으로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며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내 한 헬스장의 경우 매월 700만원의 세를 내야 하는데 회원이 줄어든데다 방역 지침 등으로 문을 닫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정말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안 넘어진 소상공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악구는 내년 6월까지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권역별로 2곳씩 총 10곳의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자원과 연계한 테마골목길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지역 명소인 도림천을 ‘별빛내린천’으로 브랜드화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박 구청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 대응체계 강화’를 꼽았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방역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靑 일자리수석 “1월이 고용 저점…더 나빠지지 않을 것”

    靑 일자리수석 “1월이 고용 저점…더 나빠지지 않을 것”

    “방역상황 따른 악화…고용지표 나아질 것”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고용상황 악화에 대해 18일 “1월이 저점”이라며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1월 실업률은 4.5%에서 5.7%로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라며 “방역 상황과 연관돼 있고, 연말에 정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에서 공백이 생긴 것도 영향을 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약속한 ‘1분기 내 공공부문 일자리 90만개 창출’이 본격화하면 고용 지표도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수석은 “공공일자리에 대해 ‘단기 일자리’라는 비판도 많지만, 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정부가 직접 개입해 일자리를 단기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턴 등 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일자리도 만들어 제공할 것”이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민간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정답이다. 한국판 뉴딜이나 벤처창업 지원 등으로 민간 일자리를 만들려 한다”고 부연했다. 임 수석은 정부가 준비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자리 예산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청년이나 여성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한 예산을 포함하는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고용쇼크’ 대책은 또 재정 일자리 90만개… “노동시장 개혁 필요”

    ‘고용쇼크’ 대책은 또 재정 일자리 90만개… “노동시장 개혁 필요”

    1월 취업자 98만 줄어… 서비스업 -89만서비스업 악화로 청년층 취업에 악영향홍남기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인턴 확대”“정부 일자리 직접 만들면 줄이기 어려워기업이 노동자 유지하면 인건비 지원을”“성과 연계한 평가 등 경직성 해소해야”지난달 취업자(-98만 2000명), 실업자(157만명), 비경제활동 인구(1758만명)를 비롯해 모든 고용지표에서 충격적인 수치가 나오자 정부가 부랴부랴 내놓은 대책은 또 세금으로 메운 일자리 90만개였다. 재정을 투입해 급한 불부터 끄겠다는 계획이지만, 민간 일자리가 살아나지 않는 한 ‘언 발에 오줌 누기’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 감소 폭(-98만 2000명)은 지난해 12월(-62만 8000명)보다 커졌다. 해가 바뀌어도 고용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계속 악화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장기화된 탓이 가장 크다. 실제로 대면 중심의 서비스업 취업자 수만 89만 8000명 줄었는데, 구체적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36만 7000명), 도소매업(-21만 8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0만 3000명) 등에서 감소했다. 서비스업 악화는 연쇄적으로 청년층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31만 4000명 줄었다”면서 “(청년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보건·복지업, 그리고 임시직의 감소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지난해 1월 고용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1월 한파로 인한 계절적 요인, 연말연시 재정일자리 사업 종료와 재개에 따른 마찰적 요인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또다시 ‘재정으로 만든 일자리’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제2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예상된 것이긴 하나 고용지표의 힘든 모습에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1분기 중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90만+α’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공부문 일자리의 버팀목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 공공기관도 상반기 채용 인원을 더 확대하고, 체험형 인턴 4300명도 신속히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가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정부가 한번 일자리를 만들면 나중에 줄이기 어렵고, 일자리의 질도 좋지 않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도 대부분 임시직이거나 부분 시간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으로 일자리를 지원하겠다면 유럽처럼 기업이 노동자를 계속 유지하면 인건비 일부나 전부를 내주는 등 민간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110조원 투자 프로젝트 추진, 현장규제 혁파, 벤처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지만, 민간 일자리를 늘리려면 보다 근본적으로 노동시장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가 오기 전부터 이미 고용시장은 얼어붙고 있었다”면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의 급격한 단축 등이 요인이 돼 노동시장 상황이 취약해졌는데, 코로나19까지 오니 견디질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 구조를 바꾸고, 성과를 연계한 평가체계를 도입하는 등 경직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서울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강남, 4차 산업 이끌 벤처기업 지원

    강남, 4차 산업 이끌 벤처기업 지원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청년들의 직업교육과 벤처창업지원 등을 맡을 ‘강남 취·창업허브 센터’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많은 역삼동 일대에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스타트업 입주공간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이 들어가게 된다. 강남구가 벤처기업 지원에 팔을 걷은 이유는 고용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벤처기업 3만 7000곳의 고용인원은 73만명으로 4대 대기업의 69만명보다 많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1의 창업 지역”이라면서 “다만 높은 임대료 등으로 인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창업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이를 강남구가 해결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특히 스타트업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밴처캐피탈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터 등을 입주시킨 게 특징이다. 강남구는 창업을 위한 물리적 공간 제공 외에도 세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촉진지구 지정이 추진되는 지역은 역삼로 창업가거리 일대 약 560m 구간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면제받게 된다. 또 벤처기업이 지구 내 부동산을 취득해 사용하면 취득세·재산세 37.5%를 감면받게 된다. 정 구청장은 “벤처지구 지정으로 인한 세제 혜택도 크지만 강남 역삼로 일대가 명실상부한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도 크다”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고용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자동차연구원, 부품사 돕기 230억원 펀드 조성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미래차 부품기업을 지원하고자 현대기술투자와 23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자연은 이날 충남 천안 본원에서 현대기술투자와 ‘스마트현대그린뉴펀드 결성식’을 열었다. 펀드는 한자연 3억원, 한국모태펀드 160억원, 현대기술투자 67억원씩 출자했다. 현대기술투자가 그린뉴딜 대표과제, 미래차 부품 기업 등을 중심으로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 한자연은 펀드 참여를 통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한 미래차 부품·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 투자·기업 육성 추진에 나선다. 이춘범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앞으로도 혁신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자동차 분야 전문 벤처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한발 더 나아갈 것”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한발 더 나아갈 것”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와 창업기반 강화를 통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변화를 선도해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인시는 올해 ▲경제적 자족도시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기반 확충 ▲배움과 문화의 향연 등 5가지 부문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시장은 올 하반기 경기용인반도체클러스터 착공에 따라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반도체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해 ‘반도체 협력업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대에는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20여 개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일대에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자립 및 탄소배출 제로 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백 시장은 이어 벤처창업 투자펀드 조성, 비대면 취업 지원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도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올해 토지보상에 착수해 2023년 1월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이곳에 4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업을 다수 유치하고 첨단경제,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마련됐다. 창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용인벤처창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비 113억원을 포함해 총 1167억원을 투입해 20만평 규모의 (가칭) 용인 센트럴파크를 조성한다.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을 비롯해 포곡 경안천도시숲, 모현 갈담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녹색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안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녹지축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진행이 더뎠던 이동저수지 환경생태공원, 기흥저수지 공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친환경 탄천길을 비롯해 경안천에서 용담저수지, 청미천을 거쳐 안성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도 개설한다. 백 시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특례시 실현을 동력 삼아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준광역시급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공간개편 계획안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공간개편 계획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와 경기도청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창업혁신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정부1) 공간개편 계획안 및 현황 설명회 시간을 갖고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안은 경기북부 예비창업부터 성장 글로벌까지 지원하는 성장 발판 마련과 전주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비확보를 통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정부1) 입주공간 개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간개편 배경으로 재계약 문제, 민간건물에 따른 안정적 운영한계, 소규모 공간 운영 등의 사유로 종합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10년 이상의 장기 임대로 기본계획을 잡고 창업지원센터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권역별 거점센터 북부권(의정부 1)를 구축할 예정으로 도예산으로는 충당이 어려워 국비로 신청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는 “북부권역 도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현 건물 구조상 리모델링은 예산낭비 초래와 예산의 중복투자 방지 및 효율집행에 위배될 수 있어 신축 방안으로 재검토 논의을 제안하고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거점 역할로서 한수이북, 서울 인접지역 등 접근성으로 충분히 입지 조건이 좋으며 청년실업은 청년창업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면 결과적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실현에도 긍정적인 작용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비 추진방향에 공감하고 지역구 국회차원의 적극지원과 담당부서에 의견을 충분히 잘 전달해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부동산 대책 나오나…홍남기 “모든 역량 투입할 것”

    새 부동산 대책 나오나…홍남기 “모든 역량 투입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서는 연초부터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하겠다. 반드시 그리고 확실하게 시장 안정화가 이뤄지도록 진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와 함께 연초부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시무식 인사를 통해 이를 비롯한 4가지 현안 관련 당부를 했다. 부동산 시장 대책 언급은 리스크 요인 관리를 강조하며 나왔다. 홍 부총리는 “예기치 않게 불거질 수 있는 리스크요인 관리가 필요하다. 부동산, 가계부채, 통상이슈, 인구문제 등에 대한 관리를 보다 세심히 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위기극복과 포용 강화 방안도 주문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확산에 따른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의 집행 속도를 높여야한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5일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원조치가 이루어지면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토록 하고, 바이러스 방역과 경제방역의 조화 속에 위기극복이 이뤄지도록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남기 부총리, ‘V’자 반등에 대한 기대감 내비쳐 홍 부총리는 “빠르고 강한 경기반등”을 언급하며, “V자 회복을 통해 성장률 3.2%, 15만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기재부가 더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벤처창업 이어 달리기, 혁신성장 BIG3산업 육성,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 및 친환경 저탄소사회를 향한 정책과제 등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홍 부총리는 이를 위해 “깊은 통찰력, 강한 돌파력, 빠른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통찰력과 관련해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목민관의 덕목 중 하나로 ‘현장 물정을 살피라’는 뜻의 찰물(察物)을 강조하고 있는데 올해 이러한 찰물정신과 소통의지가 체화된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20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 성료

    2020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 성료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지역혁신프로젝트_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다. 지역의 경쟁력 있는 선도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신시장 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신 성장동력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동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은 창업 실전전문교육, 기술/경영 및 투자IR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과 더불어 특구 기술주치의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사업 연계 및 기업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았다.올해는 전년도 지원 우수기업인 비전로봇, 가람 2곳과 2020년 신규 기업인 ㈜젬벡스엔카엘, 서울프로폴리스(주) 등 6곳이 참여하여, 사내벤처 6개 사의 창업성공과 함께 기술사업화 및 기술고도화에 성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원사업 모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지원과 더불어 각종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안정화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제활동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창출과 36명의 신규고용창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특히 2020년 전국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우수한 사업임을 확인했다. 지원기관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새로운 창업생태계 조성과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에도 동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창업문화 확산과 대덕특구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회사를 운영할 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사무실일 것이다. 어디에 사무실을 잡고 어떤 사무실을 고르냐에 따라서 향후 비즈니스 활동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시가 출자한 구리도시공사와 신세계건설이 내년 1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4만 9627㎡ 규모로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과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들어서는 갈매지구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 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 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 6000여 세대)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입주사의 최적 비즈니스 여건 마련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돼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확장형 발코니)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벤처창업센터,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더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오피스텔과는 달리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으며, 실입주 기업에게는 재산세 37.5%, 취득세 50%의 세제 혜택까지 제공된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구리도시공사와 갈매PFV가 합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 경우 여타 민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방식보다 리스크가 적으며 사업 안정성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한편, ‘구리갈매 휴밸나인’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 쓰레기로 곤충사육 사료 생산…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10개팀 수상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곤충 사육용 사료를 만들고, 손에 묻지 않는 코팅기술로 콩부각을 대중화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상용화재단은 최근 열린 ‘2020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 10팀이 최종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유치형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한 뉴트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과 혼합해 곤충사료로 만들고, 곤충과 곤충의 분변토로 양계사료와 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컨버젼(생물전환) 기술을 연구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케팅형 부문에선 콩부각 제조·판매 업체인 콩드슈가 대상을 차지했다. 어머니와 두 딸이 운영하는 콩드슈는 일반 소비자가 콩부각을 먹을 때 양념이 손에 묻지 않는 코팅기술을 자체 개발해 현대적으로 발전시켰다. 이외에 나물 가공·정기배송 서비스를 개발한 엔티, 초음파와 태양광을 활용해 스마트 조류 퇴치기를 개발한 두잇나우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미래 농업과 농촌의 혁신성장을 이끌 첨단분야 창업기업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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