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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대사관, 한-UAE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워크숍 열어

    UAE 대사관, 한-UAE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워크숍 열어

    양국 주요 관계자 참석, 중소기업 생태계 발전 방안 논의 주한 UAE 대사관이 10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UAE 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UAE와 한국은 오랜 기간 동안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국제적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기업가와 기술 혁신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와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UAE 대사관의 압둘라 술탄 알사마히 공관차석, 셰이크 살레 알샤르키 경제부장, UAE 경제부의 마리암 알마르주키 국책문서 관리사무관, 샤르자 SME 재단의 모하메드 알하마디 팀장, HUB71의 아미라 알메자이니 팀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의 첫 세션에서는 UAE 경제부의 마리암 알마르주키 사무관이 UAE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이어서 샤르자 SME 재단(Ruwad)의 모하메드 알하마디 팀장이 샤르자의 기업 지원 제도와 사업 환경을 설명하며 중소기업의 성공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HUB71의 아미라 알메자이니 팀장은 아부다비의 스타트업 허브인 HUB71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UAE가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의 박동혁 사업개발 매니저가 한국 스타트업이 아부다비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UAE의 사업 환경과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창업진흥원의 윤여경 실장은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redictive Care사의 윤사중 대표와 퍼스트 아부다비 뱅크의 한우진 대표는 양국이 협력해 온 성공 사례와 함께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UAE와 한국은 ‘한-UAE 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해 중소기업 생태계에서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확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활성화 워크숍은 양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UAE와 한국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성시, 2024년 정책설명회 개최···권역별 비전 제시·소통 행정

    화성시, 2024년 정책설명회 개최···권역별 비전 제시·소통 행정

    화성시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시정 현황 및 권역별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6일부터 사흘간 ‘2024년 화성시 정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관내 4개 권역별로 실시된다. 6일 동탄권(동탄1~9)을 시작으로, 7일 동부권(진안, 병점1·2, 반월, 화산), 8일 서부권(향남, 남양, 우정, 장안, 송산, 마도, 서신, 양감, 새솔, 팔탄) 및 중부권(봉담, 비봉, 매송, 정남, 기배) 순으로 진행된다. 6일 동탄권 설명회에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 ▲화성시 내부 순환 도로망 구축 ▲동탄권 철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동탄 테크노폴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 지정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 건립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유통3부지 물류창고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송영석 LH동탄사업본부장도 이를 경청 후 상세하게 설명했다. 유통3부지 물류창고에 대해 정명근 시장은 “해당 부지의 개발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관한 문제이므로 행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면서도 “소유권자·시민·화성시청·LH·GH 5자 간 협의체를 통해 주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관련해서는 “소형 필지로 쪼개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블록(대규모)으로 100층짜리 랜드마크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정 시장은 “동탄은 신도시 중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문화에 있어서도 최고의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직(職)주(住)락(樂)을 달성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 수준 에너지 신기술 한자리에

    세계 수준 에너지 신기술 한자리에

    에너지·전력 분야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박람회 ‘BIXPO(빅스포) 2024’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빅스포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빅스포2024 개막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동철 한전 사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세계 전력사 CEO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회장이 기조연사로 나섰다. 이어 미래 전력망 확충과 K그리드 수출동력 창출을 위한 ‘제2의 전력망 혁신’의 실현계획과 의지를 천명하는 ‘DC(직류) 비전 선포’가 이어졌다. 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앞으로 DC 중심의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기술 혁신과 표준화에 앞장서며, DC 공급정책과 시장 조성을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빅스포에선 글로벌 대기업과 중소 및 벤처기업,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 등 많은 에너지 혁신 관련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인다. 혁신기업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빅스포 언팩’ 행사 등도 올해 처음 마련됐다. 또 전 세계 1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부스 전시와 40여개 국제 학술 콘퍼런스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 문다혜, 검찰 소환 세 번째 불응…檢 “유선 조사라도 한다”

    문다혜, 검찰 소환 세 번째 불응…檢 “유선 조사라도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핵심 참고인인 문다혜 씨가 검찰 소환에 재차 불응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6일 다혜 씨가 변호인을 통해 참고인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중순과 이달 1일에도 다혜 씨에게 대면 조사 통보를 했지만 다혜 씨 측은 모두 불응했다. 이에 검찰은 다혜 씨 측에 오는 7~8일 중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번 대면 조사 역시 불발됐다. 검찰은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다혜 씨가 핵심 참고인인 만큼 다른 방식으로라도 조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대면 조사가 어렵다면 유선 조사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혜 씨는 지난 2018년 전 남편인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하면서 함께 태국으로 함께 이주했다. 검찰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한 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한 대가라고 의심한다. 특히 검찰은 서 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월 800만원)와 주거 지원비(월 350만원) 등 약 2억 2300만원을 문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코리아 특별비자’ 신설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코리아 특별비자’ 신설

    창업 생태계 세계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창업 인재 확보를 위한 특별비자가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법무부는 6일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를 신설하고 7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술창업 비자(D-8-4)를 받으려면 국내 전문학사 또는 국외 학사로서 창업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OASIS)에 참여해 80점 이상 득점하는 등 요건을 갖춰야 했다. 또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TOP 20에 선정되거나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신설된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는 이런 정량적 요건을 최소화하는 등 발급 요건을 완화했다. 민간평가위원회의 사업성·혁신성 평가를 거쳐 중기부가 추천하면 법무부가 출입국관리법령 등에 따른 심사를 거쳐 발급하게 된다. 중기부 추천을 받은 외국인 창업가가 국내 체류 중이면 관할 출입국과 외국인청에서, 해외에 있으면 해당 국가 주재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특별비자 추천서와 함께 비자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는 지난 7월 말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중기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도입 계획을 발표한 후 운영방안을 마련해 제도화했다.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신청은 7일부터 20일까지 K-스타트업 포털(www.k-startup.go.kr) 및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누리집(startup-korea.com)에서 접수한다. 중기부는 민간평가위원회 및 추천 절차를 고려할 때 이달 말 첫 특별비자 발급 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중기부는 올해부터 인바운드(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가 해외 창업 인재 유치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사우디 협력 강화…중소벤처·스타트업 중동 진출 지원

    한·사우디 협력 강화…중소벤처·스타트업 중동 진출 지원

    정부와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중동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집결했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동지역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BIBAN 2024’ 참석차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오영주 장관은 사우디의 중소벤처·스타트업 분야 주요 파트너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사우디·중동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만나 양국 중소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간 시너지 창출 방안과 지난해 중기부와 투자부가 체결했던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중동진출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협력 프로그램 협약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스타트업 12개가 참여한 가운데 사우디 투자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5일에는 알 까사비 상무부 장관과 회담했다. 상무부는 BIBAN 주관 기관으로 지난 7월 방한 당시 알 까사비 장관이 오 장관을 직접 초청한 바 있다. 오 장관은 리야드에서 열린 BIBAN 2024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적인 한국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한·사우디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사우디는 BIBAN 행사에 한국을 중점 협력국으로 선정해 전시관 내 K-뷰티를 홍보할 수 있는 특별관을 제공했다. 한국은 화장품과 미용 의료기기 등 19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K-뷰티 혁신사절단을 파견했다. 혁신사절단 파견은 지난 8월 베트남에 이어 사우디가 두번째다. 혁신사절단은 5~9일까지 K-뷰티 전시·홍보관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픈형 뷰티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뷰티 메이크업 쇼, 현지 유명 영향력자의 현장 스케치 등도 진행한다. 현지 구매자 매칭 수출상담회와 사우디 수출에 필요한 인증 및 수입 허가·제품 등록 절차 등을 위한 기관 방문에도 나섰다. 지난해 사우디로의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30.6% 상승한 276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오 장관은 “한·사우디 간 중소벤처·스타트업 양해각서는 급격한 기술 추세와 시장환경 변화에 양국이 공동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 방향을 마련했다”면서 “양국의 협력관계에 기반해 기업 간 교류 협력이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엔티파마의 신약 ‘제다큐어’, 해외 진출 본격화

    지엔티파마의 신약 ‘제다큐어’, 해외 진출 본격화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신약인 ‘제다큐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의 해외 수출을 위해 다국적 동물의약품 회사 등 7개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엔티파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중표적 뇌세포 보호 신약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하게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2021년 2월 국내 최초 합성신약 동물용의약품으로 승인을 받았다. 현재 국내 동물병원 2000여곳에서 처방되고 있다. 반려견 인지지능장애는 8살이 지난 노령견의 14~35%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질환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노령견이 제다큐어를 복용한 후 기억력을 회복하는 증상 개선과 질환 치료 효과가 임상시험에서 확인됐고, 지난 3년 동안 시판 후 조사 연구에서 장기 복용 약효와 안전성이 확증됨에 따라 제다큐어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맞춰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 제형 일부를 변경했으며, 미국 화이자의 자회사인 화이자 센터원에서 제다큐어를 생산하는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화이자 센터원에서 제다큐어 완제의약품 생산이 완료되면 해외시장 진출이 개시된다”며 “이를 위해 3개의 다국적 동물의약품 회사를 포함한 7개 제약회사와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유럽, 동남아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다큐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펫페어 SEA(South East Asia) 2024’에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펫페어 SEA 2024’는 45개국 400개의 전시 업체, 75개국 1만5000여명의 유통 대리상이 참가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이다. 지엔티파마는 한국동물약품협회의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이번 펫페어에 참가했다.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사업본부 이진환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업체와 유통 대리상들의 제다큐어 협업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특히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하게 인지기능장애를 앓는 반려견에서 기억 및 일상생활 회복 약효가 입증된 신약까지 개발됐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5월 국내에서 출시된 제다큐어의 매출은 매년 40% 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연 매출 2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 규모가 세계 의약품 시장의 1% 정도로 추정되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이 연간 4.42% 증가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제다큐어의 글로벌 매출은 2029년에 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는“평균수명의 증가로 인지기능장애를 앓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적응증이 계속 확장되고 있어 해외 진출이 개시되면 제다큐어는 3~5년 이내에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봉,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빛봤다… 장관상 수상

    도봉,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빛봤다… 장관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도봉구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부는 매년 전통시장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총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자체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서울시에서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도봉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노후, 침체한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데 힘썼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노후 시설물 및 경영시스템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벤치마킹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했고 고객의 결제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서울페이)’ 가맹점과 전자안내판 설치 등을 확대했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층 고객의 유입을 위해 디지털전통시장과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서울시 최초로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운영했다. 또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6개 전통시장의 정보를 담은 통합웹페이지를 구축했다.
  • 웰리스, 경북 경산시 경로당 195개소에 공기제균청정기 납품

    웰리스, 경북 경산시 경로당 195개소에 공기제균청정기 납품

    헬스케어 가전 전문 기업 웰리스가 최근 경상북도 경산시 관내 경로당 195개소에 자사 제균청정기 웰리스에어 WADU-02 모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웰리스에어 공기제균청정기는 기존의 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100% 식물성 오일 성분의 카트리지를 사용, 천연정화물질 OH라디칼을 생성하여 휘산 된 OH라디칼을 통해 실내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유해가스 등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이 공식 선언되었으나, 여전히 각 지자체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독감ㆍ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시행 및 경로당 방역소독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WADU-02 모델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서울시 테스트베드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 질 모니터링과 세균 및 바이러스, 유해가스 등 유해 물질 저감 성능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완료해 서울교통공사 등 500여 개 이상의 공공기관에 납품되었다. 한편 웰리스는 최근 일본 JAPAN BIOTECHNO PHARMA 주식회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 지난 10월 일본 시장에 웰리스에어 WADU-02 모델을 정식 출시 했다. 웰리스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증상 완화 및 예방 효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진출한 북미 시장과 최근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도 스타트업 25개 사, 미국 전시회서 혁신기술 선봬

    경기도 스타트업 25개 사, 미국 전시회서 혁신기술 선봬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전시회 참가···AI, 바이오 등 78건 상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달 28~30일(북미 시각 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4’에 참가해 도내 기업 25개 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전시회는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매년 130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경과원은 G-펀드 운영을 담당하는 ‘기회펀드팀’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전담하는 ‘스타트업 육성팀’이 참여해 도내 25개 사의 전시회 참가와 현지 투자 상담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회펀드팀은 G-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선발한 G-펀드 투자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라이브 피치(Live Pitch) 무대를 선보였고, 통합한국관에 참여해 글로벌 VC와 바이어들에게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스타트업 육성팀은 AI, 바이오, 데이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발해 ‘샌프란시스코 인베스트 지스타트업(Invest G-Startup) IR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투자자 25명과 진행한 투자 상담회에서 총 78건의 상담이 성사됐으며, AI 기반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 기업 O사와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기업 T사는 Pre-A 시리즈 투자 제안을 받아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 중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스타트업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올해 AI, 바이오, 반도체, 탄소중립 분야를 중심으로 4천억 원 규모의 G-펀드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G-펀드의 총규모는 1조 2천억 원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서울 갈 때마다 ‘이것’ 부탁해 가방 꽉 찬다”…인기에 이탈리아도 ‘깜짝’

    “서울 갈 때마다 ‘이것’ 부탁해 가방 꽉 찬다”…인기에 이탈리아도 ‘깜짝’

    드라마, 유튜브 등 한국 콘텐츠 속에 사용되는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K뷰티’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한 유력 일간지 또한 한국 화장품 열풍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레푸블리카는 ‘한국 화장품의 새로운 시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의 자료를 인용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유망한 성장세를 전했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국 화장품 시장은 50억 달러(약 6조 87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32에는 126억 달러(약 17조 3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한국의 뷰티 제품 수출액은 규모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한국 화장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 수 있는 사례로 최근 밀라노 중앙역에 팝업 스토어를 연 ‘예쁘다’(Yepoda)를 꼽았다. 이 브랜드는 한국 기업이 만든 브랜드가 아니라 K뷰티의 성공을 예견한 독일의 화장품 브랜드다. 창업자인 산더 준영은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네덜란드인으로 현재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다. 그는 대학생이 돼 한국에 갈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는 “서울에 갈 때마다 친구, 친척, 동료들이 부탁해서 짐 가방이 화장품으로 가득 찼다”며 “그래서 짐 가방 채우는 대신 유럽 시장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 니카는 K뷰티의 전 세계적인 성공에 대해 “한국 화장품의 혁신과 기술력 때문”이라며 “한국 화장품은 스위스 시계, 독일 자동차, 이탈리아 가죽 제품처럼 우수성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뷰티로 승부를 건 ‘예쁘다’의 전략은 적중해 독일에서 시작된 ‘예쁘다’는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산더 준영은 “팝업 스토어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서고 소셜미디어에서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이 3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와 영화, 유튜브 등 한국 콘텐츠 속에 사용되는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화장품이 해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277억 6000만 달러(약 37조 700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증가세다. 특히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한 1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 품목 중 1위이며 역대 1분기 중 최고 판매액이다. 대기업 화장품 수출은 16.4% 감소하며 화장품 총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7.4%로 지난해보다 4.5% 포인트 높아졌다.
  • “혁신모델 제시”, 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페스티벌’

    “혁신모델 제시”, 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페스티벌’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LINC3.0사업단(단장 김종해)이 ‘2024 국책사업연계 주·산·학 글로컬 선문 페스티벌 익스(ICCS)체인지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을 목표로 지역 사회와 산업체, 학생 등이 함께 모여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모색하기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학생 창의력 발휘를 위한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창업경진대회, 기술창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 경진대회가 열렸다. 산학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 문병록 기획경제국 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박성화 본부장, (사)강공회 이미선 회장, (사)K-ICT기업인협회 이성환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선문대 문성제 총장은 “이번 주·산·학 선문 글로컬 페스티벌을 통해 산학협력을 더 활성화하고, 교육 성과를 통해 학생이 성공하는 혁신 대학의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문다혜씨 세번째 소환 통보…타이이스타젯 의혹 관련

    검찰, 문다혜씨 세번째 소환 통보…타이이스타젯 의혹 관련

    타이이스타젯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다시 통보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다혜씨에게 오는 7일이나 8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수사와 관련해 문다혜씨에 대한 검찰의 대면조사 통보는 지난달 중순, 이달 1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문다혜씨는 앞선 두 번의 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변호인을 통해 “참고인 신분이므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전달했다. 참고인 출석이나 진술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조사에 응하지 않더라도 법적 불이익을 받지는 않는다. 문다혜씨는 이번 통보에도 전과 같이 검찰이 통보한 시일이 임박할 때쯤 출석 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문다혜씨의 변호인은 “의뢰인 동의 없이 사건을 외부에 발설하는 것은 변호사 직업윤리에 반한다”면서 참고인 조사와 관련한 언급을 삼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된 것을 두고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문다혜씨는 2018년 7월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취업하자 태국으로 함께 이주했다. 검찰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한 경위가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다. 검찰은 서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하고 문다혜씨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과 이상직 전 의원이 앞선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 사이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또 서씨가 2020년 4월까지 재직하며 받은 월 800만원의 급여와 태국 이주비·주거비 등 총 2억 3000만원을 뇌물로 볼 수 있는지 수사 중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서씨의 취업 이후 자녀에게 금전적 지원을 중단한 점을 근거로, 이 기간에 문다혜씨 부부가 타이이스타젯으로부터 받은 급여와 이주비 등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성격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러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월 30일 문다혜씨 주거지 등에서 압수한 증거물 분석을 최근 마치고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문다혜씨 가족에게 지원한 금전 규모와 태국 이주 비용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뇌물수수 혐의 사건에서 이익수취·취득자에 대한 조사 없이 사건을 처분할 수는 없으므로 핵심 참고인인 문다혜씨에 대한 조사는 꼭 필요하다”면서 “향후 (문다혜씨가) 출석하면 압수물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관계뿐만 아니라 유리한 사정에 대해서도 충분히 의견을 진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다혜 조사 받아라” 검찰, 3번째 소환 통보

    “문다혜 조사 받아라” 검찰, 3번째 소환 통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딸 문다혜 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재차 통보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다혜 씨에게 오는 7~8일에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중순과 이달 1일에도 다혜 씨 측에 대면 조사 통보를 했다. 그러나 다혜 씨는 변호인을 통해 “참고인 신분이므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전달했다. 참고인 출석이나 진술은 강제성이 없다. 다만 검찰은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다혜 씨가 핵심 참고인인 만큼 조사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뇌물수수 혐의 사건에서 이익수취·취득자에 대한 조사 없이 사건을 처분할 수는 없으므로 핵심 참고인인 다혜 씨에 대한 조사는 꼭 필요하다”면서 “(다혜 씨가) 출석하면 압수물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관계뿐만 아니라 유리한 사정에 대해서도 충분히 의견을 진술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혜 씨는 지난 2018년 전 남편인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하면서 함께 태국으로 함께 이주했다. 검찰은 서 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월 800만원)와 주거 지원비(월 350만원) 등 약 2억 2300만원을 문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한 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한 대가라고 의심한다.
  • “참고인 조사 안 받는다” 문다혜, 검찰 조사 불응

    “참고인 조사 안 받는다” 문다혜, 검찰 조사 불응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딸 문다혜 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발됐다. 검찰이 두차례에 걸쳐 참고인 조사를 요구했지만 다혜씨는 재차 불응하며 출석을 거부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다혜씨 변호인이 참고인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10월 중순과 이날(1일), 두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를 했지만, 변호인 측에서 “참고인 신분이니 출석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혜씨는 지난 2018년 전 남편인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하면서 함께 태국으로 이주했다. 검찰은 서 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월 800만원)와 주거 지원비(월 350만원) 등 약 2억 2300만원을 문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한 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한 대가라고 의심한다. 검찰 관계자는 “참고인이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면서 “추후 추가 소환 계획 등 구체적 내용은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화

    전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화

    전라남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곳을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을 펼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사업은 상인조직이 구성된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발굴해 특화 브랜드 개발 등 각종 마케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강진읍 상권과 해남 문내면 상권, 무안 청계면 상권, 3곳을 선정,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한다. 강진군은 상권 중심 SNS 홍보 및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추진하고 해남군은 상권 내 예비창업자 및 특화 브랜드 컨설팅, 지역행사와 연계한 소비행사 등을 실시하고 무안군은 상인회 고유 브랜드 개발과 주요 수요층인 목포대 학생 대상 행사 및 축제를 추진한다. 특히 무안 청계면 상권은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개 사업을 연계한 로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한달이면 청계도 변한다’가 진행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골목상권을 조성해 생활인구 유입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K-김 생산, 1000만속 늘린다…영문 명칭 ‘GIM’ 일원화

    K-김 생산, 1000만속 늘린다…영문 명칭 ‘GIM’ 일원화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영문 명칭을 ‘GIM’으로 국제표준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김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먼바다 김 양식과 육상 양식에 나선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의 ‘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급 안정 대책’을 31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내년 한국 김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완성하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은 ‘검은 반도체’라 불리며 수출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 명칭인 ‘GIM’이 해외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제품 등급제’도 도입한다. 등급을 차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리고, 고품질 마른 김을 프리미엄 김 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등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김 수출액을 10억 달러(약 1조 3700억원)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김 수출액은 7억 9000만 달러(약 1조 900억원)였다. 올해는 지난 9월까지 7억 7000만 달러(약 1조 600억원)를 기록했다. ‘수급 안정화 대책’도 내놨다. 해수부 관계자는 “세계 김 시장 교역 규모가 연평균 10.5%씩 커지는 등 김 수요가 급증했지만, 국내 물김의 연간 생산량은 50만~60만t에 그친다”고 말했다. 국내 김 양식장 면적은 2016년 6500㏊(1㏊당 1만㎡)가 추가로 구축된 이후 현재까지 6만 4000㏊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양식장을 추가 설치할 해역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먼바다 시범 양식’에도 나선다. 시범 양식 후보지는 전남 완도·여수·신안의 1000㏊ 규모다. 해수부 관계자는 “수심 35m 이상 깊은 바다에서 양식이 가능한지 시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범 양식장과 신규 양식장 등 총 5070㏊ 규모의 양식장에서 내년까지 김 1000만속(1속=100장)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상 김 양식’ 기술을 내년부터 개발하고, 고수온에 강한 김 품종을 2026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김 유통과 가공 분야의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약 300개에 이르는 마른김 업체를 조직화할 수 있도록 ‘마른김 수협’(가칭)의 출범 지원을 검토 중이다. 또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김 가공 공장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한다.
  • 올나츠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출연해 화제

    올나츠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출연해 화제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원료 재배부터 제품 생산 과정까지 공개 올나츠의 박준현 대표가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코너에 출연하여 제품 원료를 키우고, 선별하여 생산까지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올나츠의 ‘베이스틴’은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이자 식사 대용 쉐이크로, 화학물질과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저칼로리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이어트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나츠의 박준현 대표는 애착을 갖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때마침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광고 사업’의 우수사례 확산 프로그램에 ‘베이스틴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를 신청하였고,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했다. 박 대표는 열정 가득한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MBN 생생정보마당’ ‘대표님이 미(美)쳤어요’ 코너에 출연하여 제품 원료를 키우고, 선별하여 생산까지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비건식과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린 덕분에, “방송 이후 매출이 200% 증가하여 약 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제품을 알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며,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나츠가 지원받은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광고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내년 상반기에 신청이 가능하다.
  • 에이치.앤.글로벌홀딩스, 글로벌 시장 본격적으로 진출

    에이치.앤.글로벌홀딩스, 글로벌 시장 본격적으로 진출

    -제품 홍보 영상 활용으로 해외 판로개척 성공-중국어로 만든 홍보 영상이 해외 바이어 발굴에 큰 도움 국내 뷰티 브랜드 에이치.앤.글로벌홀딩스(대표 서희나)가 설립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뷰티어바이드의 ‘비타-콜라겐 퍼펙트 글로우 크림’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 개선 특허 물질을 함유하여 높은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희나 대표는 과거 피부 유형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오랜 기간 사용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피부가 망가진 경험이 있어, 피부 자극이 적고 피부 유형에 상관없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 ‘비타-콜라겐 퍼펙트 글로우 크림’을 기획하게 되었다. 뷰티어바이드는 ‘클린뷰티’를 추구하며, 자연 친화적인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타-콜라겐 퍼펙트 글로우 크림’은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콜라겐과 피부 개선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훌륭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나선 에이치.앤.글로벌홀딩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중국어 자막의 제품 홍보 영상과 gif파일, 제품 이미지컷을 패키지로 지원받았다. 중국어로 제작된 ‘비타-콜라겐 퍼펙트 글로우 크림’의 홍보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했고, 영상을 본 대만, 중국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해 계약에 성공했다. 중국 ‘산야 공항면세점’과 광저우 박람회에서도 중국어 영상을 활용하여 바이어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싱가폴, 홍콩에도 추가 판로개척에 성공하며, 글로벌 진출에 성과를 거뒀다. 서 대표는 “우연히 알게 된 사업으로 이렇게 성장하게 될 줄 몰랐다.”며, 소상공인분들도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볼 것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더 많은 해외 시장에서 우리의 클린뷰티 철학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콘텐츠제작지원’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중소기업 수출 39조원 돌파…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중소기업 수출 39조원 돌파…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284억 7000만 달러(약 39조 3967억원)를 달성했다. 3분기 기준 수출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24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1년 전과 비교해 5.9% 증가한 284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누계 수출 중소기업은 8만 6877개,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845억 6000만 달러다. 중소기업 주력 품목의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등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4분기 이후 수출액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월별로는 7~8월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3.4%,7.0% 증가했고 9월은 추석 연휴로 국내 조업 일수가 줄어들면서 2.3% 감소했다.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8개 품목의 수출이 늘었다. 1위 품목인 화장품(17억 달러)은 미국 수출이 43.6% 증가한 가운데 유럽·중동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14억 5000만 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10억 8000만 달러)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갔다.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국 중 7개 국가의 수출도 증가했다. 미국(45억 5000만 달러)은 화장품·전력용 기기 수출 확대 등으로 5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수출국 2위인 중국(43억 6000만 달러)은 중간재 자립도 상승과 생산기지 이전 등으로 플라스틱·합성수지 등 수출이 줄면서 10분기 연속 감소했다. 일본(24억 4000만 달러)은 석유제품과 화장품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8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온라인 수출은 화장품(68.0%), 컴퓨터(66.9%), 의류(36.5%)의 수출이 늘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인 2억 9000달러를 기록했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소기업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동 위기 등 중소기업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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