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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민선 8기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선 7기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출마 자치단체장, 교육감 후보 등의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평가·심사한다. 심사는 실천 공약 과제별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원 8년, 서울시의원 8년, 모두 16년간의 의정 활동과 관악구청장 4년간의 구정을 이끈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 현안을 정확히 파악해 6대 목표와 51개 실천과제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구청장은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하게 ‘선거공약서 부문 약속대상’에서 2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다시 믿고 맡겨 주신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불어 행복한 관악구를 위해 50만 주민과 함께 위대한 관악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3월에도 민선 7기 공약이행률 96.2%, 외부재원 8942억원 유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의 공로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단체장으로 선정됐다.
  • “첫 국산 뇌졸중 치료제 완성 코앞… 3상 이뤄 3년 내 세상에 내놓을 것”

    “첫 국산 뇌졸중 치료제 완성 코앞… 3상 이뤄 3년 내 세상에 내놓을 것”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2025년까지 뇌졸중 치료제(넬로넴다즈)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초 뇌졸중 치료제 개발 막바지에 있는 ㈜지엔티파마 곽병주(63·연세대 생명과학부 겸임교수) 대표이사의 각오다. 3상은 신약의 유효성을 어느 정도까지 확립한 뒤 이뤄지며, 시판 허가를 얻기 위한 마지막 단계의 시험이다. 1일 경기 용인 지엔티파마 본사에서 만난 곽 대표는 “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진행은 지엔티파마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혈전제거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뇌세포보호약물의 임상 3상 시험으로는 캐나다 신약개발회사 노노(NoNo)의 네리네타이드(NA-1)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쾌거다. 나이가 들면 치매나 뇌졸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전 세계 제약회사가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하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25년간 뇌과학 분야에서 활약해 온 곽 대표와 지엔티파마 연구진이 마침내 해결사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뇌졸중과 퇴행성 뇌질환은 전 세계인의 사망과 장애의 주원인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되고 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연간 15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이 중 600만명이 사망하고 500만명이 영구 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었지만 지금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에 들어간 220개 물질 모두 실패했다.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병도 마찬가지다.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에 따르면 2015년 4678만명이던 전 세계 치매 환자 수는 2018년 5000만명으로 3년 새 300만명이 증가했다. 2030년에는 7500만명, 2050년에는 1억 3150만명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지엔티파마는 뇌과학·약리학·안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교수 8명이 1998년에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뇌세포 보호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등의 지원을 받아 배양세포와 동물모델에서 탁월한 안전성과 약효가 검증된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와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을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곽 대표는 대학에서 뇌신경과학을 전공했다. 뇌세포가 죽는 것이 뇌졸중,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다. 뇌신경세포가 죽는 기전을 연구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뇌질환 신약 개발로 이어졌다. 다만 이렇게까지 힘든 분야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는 “창업 초창기에 함께 관련 분야를 연구하던 업체들은 전부 사라지고 없다”면서 “회사 설립 후 25년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몰두하니 성과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했다. 지엔티파마는 출발부터 다른 제약회사와 달랐다. 곽 대표는 “단일표적 약물을 만드는 것이 모든 제약회사의 기본 추구 전략이지만 뇌질환은 발생 경로가 다양하다”며 “지엔티파마는 처음부터 두 가지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다중표적’ 약물을 개발하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신약 가운데 뇌졸중에 특화된 약물이 넬로넴다즈다. ‘글루타메이트’라는 독성물질과 ‘활성산소’를 타깃으로 한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은 ‘염증’과 ‘활성산소’를 억제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타깃으로 한 약물이 크리스데살라진이다. 지엔티파마는 이미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 신약 ‘제다큐어’(성분명 크리스데살라진) 개발로 유명세를 떨쳤다. 제다큐어는 인간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에게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았다. 업무협약을 맺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1000여곳의 동물병원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재구매율이 60%를 웃돌 정도로 높은 편이다. 곽 대표는 “뇌세포가 완전히 사멸해 중증도가 극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 말기의 노령견에게선 다소 미미한 효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제다큐어를 처방받은 반려견의 보호자들 대부분으로부터 큰 만족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제다큐어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지난 5월에는 정부의 수출혁신품목 육성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해외 임상연구위탁전문기관(CRO)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의 동물용 의약품 허가 절차를 밟기 위해 준비 중이다. 곽 대표는 크게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첫째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개발한 신약들은 확장성이 좋다”면서 “넬로넴다즈의 경우 교통사고 등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 손상·외상성 척수 손상 치료에도 유용하다”고 밝혔다. 뇌졸중과 뇌세포가 사멸하는 기전이 같기 때문이다. 이어 “크리스데살라진은 루게릭병·파킨슨병 등에 효과가 좋다”며 “이렇듯 한 가지 물질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 앞으로 10년 동안 이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다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신약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것이다. 곽 대표는 “뇌 질환을 약만으로 100%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뇌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진단·예방·치료에 이르기까지 바이오기술과 ICT가 결합해야 시너지가 난다”고 했다.
  • 충남중기청, 스타트업 육성 ‘아기유니콘’ 모집

    충남중기청, 스타트업 육성 ‘아기유니콘’ 모집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9일까지 ‘하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 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정책자금(최대 100억 원),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대가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이에스지(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이 추가된다. 충남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 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 성장했으며, 1920명을 신규로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가 운영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과 케이(K)-유니콘 누리집(www.k-unicorn.or.kr) 등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 여야 ‘탈원전’ 공방 “원전 기술력 후퇴” vs “탄소중립 불가능”

    여야 ‘탈원전’ 공방 “원전 기술력 후퇴” vs “탄소중립 불가능”

    여야 국회의원들이 ‘탈원전’ 정책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 힘은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기술력이 후퇴했다”고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원전으로 가면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주도로 개발을 시작해 2357억원을 들인 (한국형 원전) APR1400은 바카라 원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은 성능인데 지금 캐비넷에 들어가 있다”며 “엄청난 투자를 해놓고 사장시키는 게 얼마나 큰 죄악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원전 수출을 강화해야 하는데 단순히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정도로는 안 된다”면서 “APR1400, 초고온 가스, SMR(소형모듈원전)에 이르는 최고 기술을 현실화하고 실용화해 전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철규 의원도 “원전 건설에 최소 5년에서 10년이 걸린다. 정책이 한 번 잘못되면 그 정부에서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이후 다른 정부가 들어올 때 문제가 생긴다”면서 “중장기적인 정책을 수립할 때는 정치적 영향을 떨쳐버리고, 국민들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전력) 공급 총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반면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은 원전을 재가동하는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두고 RE100(2050년까지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 달성이나 온실가스 감축이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양이 의원은 “RE100 달성이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도 재생에너지에 박차를 가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영순 의원도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 후 핵연료를 어디에 보관하는가”라고 물으며 “고리 원전이나 한빛 원전 모두 2031년이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포화상태인데 보관할 방법을 마련했나. 대안이 없다”고 비판했다. 유류세 인하 조치에도 소비자들의 체감 효과가 적은 것에 대해서는 여야가 입을 모았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인상은 급격한데 내릴 때는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며 “유통 과정 마진으로 국민 세금이 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정일영 민주당 의원도 “정유사들만 엄청난 이익을 가져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산업부에서 불공정·담합 조사도 하고, 정유사들과 점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국제유가가 최근 떨어지고, 유류세 내린 것도 효과를 발휘해 하루 이틀 내 1800원대까지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창양 장관 “대내외 여건 엄중…산업 대전환 필요”

    이창양 장관 “대내외 여건 엄중…산업 대전환 필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혁신하는 ‘산업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우려 등 대내외 여건이 매우 엄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의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산업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산업부문에서는 성장지향 산업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투자를 막는 규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세제·입지 등 인센티브 제공, 시장 파급력은 있으나 민간 부담이 큰 분야에 R&D(기술개발)와 인재 양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은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해 경쟁국 수준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에 대해서는 그린·디지털 대전환의 ‘패스트 무버’로서 선제적인 사업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공급 및 수요부문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강조했다. 에너지를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원전의 역할과 자원안보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그는 “원전 수출과 일감 조기공급을 통해 원전산업의 생태계를 조속히 복원하고 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도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산업협력과 공급망 확보에 도움이 되는 통상을 추진하겠다”며 “조기경보체제 등 단기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원자재·기술 등 구조적인 공급망 재편에 미리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지역 4번째 규제자유특구 선정 위한 수요조사

    부산시, 지역 4번째 규제자유특구 선정 위한 수요조사

    부산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새로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제8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규제자유 특구는 새로운 기술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산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지역이다. 부산은 2019년 7월 블록체인(1차), 2020년 7월 해양모빌리티(3차), 2021년 11월 암모니아(6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정부의 산업정책과 지역 수요를 반영하고, 특구와 연계할 수 있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사업을 찾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 기관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시 미래기술혁신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으로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중기부에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다. 채택되면 절차를 거쳐 내년 3월쯤 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기업, 기관과 함께 신기술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비은행권 고금리 대출 고통 완화

    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비은행권 고금리 대출 고통 완화

    정부가 연 7% 이상의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해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을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환대출은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총 2000억원 규모다. 부채 상환부담으로 대환이 시급한 저신용 소상공인(NCB 744점 이하)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보증없이 융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마감된다. 올해 5월 31일 이전 비은행권(대부업체 제외)에서 연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아 대출금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저신용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금 체납·대출금 연체, 휴·폐업 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환대상 대출 건수와 관계없이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5.5∼7.0% 구간에서 차등 적용하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간 분할 상환 조건이다. 개인사업자는 이날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biz.or.kr)에서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이 체결된 신한·하나은행 전국 1274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법인사업자는 9월 1일부터 신한은행에서 접수한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손실보전금’ 신청은 이날 마무리된다. 온라인 신청은 이날 밤 12시까지 가능하고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 신청은 예약자에 한해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중기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363만곳에 총 22조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했다. 손실보전금 부지급 통보를 받은 사업체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도 8월 중 진행한다.
  • 근로자 다섯 중 넷은 中企 근무

    근로자 다섯 중 넷은 中企 근무

    국내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기업 종사자의 81.3%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발표한 ‘2020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수는 2019년 대비 5.7%(39만 5820개) 증가한 728만 6023개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1754만 1182명으로 기업 종사자의 81.3%, 매출액은 2673조 3019억원으로 전체 기업 매출액의 47.2%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에서 기업 수가 늘었지만 고용 및 매출이 감소하면서 중소기업 종사자 수와 매출액은 직전 해와 비교해 각각 1.5%,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업종별 기업 수는 도소매업이 24.5%(178만 5627개)였고 부동산업 17.0%(123만 5585개), 숙박·음식점업 11.5%(84만 334개) 등의 순이다. 종사자는 도소매업(335만 2055명), 제조업(331만 5354명), 건설업(179만 5806명) 순으로 제조업 종사자가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 2위로 밀려났다.
  • 대전에 본사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돛 올렸다

    대전에 본사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돛 올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지방선거 공약인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추진위원회가 28일 출범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동참 의사를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이 시장을 예방해 자본금 출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출자 규모, 시기, 방법 등은 은행 설립이 가시화되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자본금 10조원 규모 신규 금융기관 설립을 공약했다. 가칭 ‘한국벤처투자은행’은 일반 여·수신 업무보다 스타트업·벤처기업에 투자할 자금을 조달·중개·운용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금융기관을 모델로 삼고 있다. 이 은행은 윤 대통령이 대선 때 지역발전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고, 같은 공약을 내건 이 시장이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급물살을 탔다.시는 이날 은행 출신,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등 27명으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공동 추진위원장을 맡아 2024년 설립을 목표로 제시했다. 윤 위원장은 “벤처기업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한 대덕특구가 있고, 인구 10만명당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도시에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 완도군, 해양치유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완도군, 해양치유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완도군이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2022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에서 해양치유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는 바이어와 쇼호스트, 기자단, 유튜버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 홍보전이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에서 해양 치유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해양 치유프로그램을 비롯해 16개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 등 다양한 해양치유시설 등을 홍보했다. 특히 노화 염전의 머드와 유자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 중인 테라피 제품 테스트와 전복과 해조류 등을 재료로 한 해양치유밥상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내 최초로 해양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점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은 명사십리에 320억 원을 들여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내년 상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근에는 해양기후치유와 문화치유센터,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가 건립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해양치유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웰니스 상품을 개발하여 완도군이 ‘전국 제1의 치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서 ‘여름, 모래와 휴식’이라는 주제로 노르딕 워킹, 해변 엑서사이즈, 필라테스, 싱잉 볼 명상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 상반기 벤처투자·펀드결성 4조원 첫 돌파…반기 기준 최대

    상반기 벤처투자·펀드결성 4조원 첫 돌파…반기 기준 최대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과 펀드결성 실적이 각각 4조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대비 24.3% 증가한 4조 61억원, 펀드결성액은 55.9% 증가한 4조 43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4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 투자 건수(2815건)와 건당 투자금액(14억 2000만원), 피투자기업수(1350개), 기업당 투자액(29억 7000만원)도 각각 상반기 기준으로 최다 기록을 올렸다. 1분기 벤처투자액(2조 1802억원)이 사상 처음 2조원을 넘은 가운데 2분기 투자액(1조 8259억원)은 미국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794억원) 감소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유통·서비스, 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73.1%(2조 9288억원)가 집중된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 속에 ICT 서비스는 투자 증가액(6093억원), 증가율(69.0%)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1조 4927억원이 투자됐다. 상반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9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62개)뿐 아니라 2020년 전체 유치기업(75개)보다 많았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조 4344억원으로 역시 상반기 최초로 4조원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 새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는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가 전체 출자의 18.1%를, 민간부문 출자가 81.9%를 차지했다. 민간부문 출자에서 시중은행의 출자가 급증하면서 금융기관 출자가 1년 전과 비교해 3배 증가한 1조 1186억원에 달했다. 최근 주식시장 참여가 높아진 개인 출자도 전년동기대비 86.5%(3969억원) 증가한 8558억원으로 집계됐다. 권영학 중기부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상반기 최대 실적과 달리 2분기는 지난해보다 감소해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책자금 공급뿐 아니라 민간 벤처모펀드를 도입해 대규모 민간자금의 유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무역액·상반기 중기 수출액 역대 최대치 기록

    지난해 무역활동 기업 수가 전년보다 4.1%(1만 30개사) 증가한 25만 3684개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무역액 역시 전년보다 28.1%2692억 달러) 증가한 1조 2268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관세청이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업무역활동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수출 활동 기업수는 9만 5640개사로 2.5%(2500개사) 감소했다. 수입 활동 기업수는 21만 2302곳으로 1만 594개사(5.3%) 증가했다. 무역활동에 새로 진입한 기업 수는 6만 7236개사로 4.4%(2844개사) 증가했고, 퇴출 기업 수는 5만 7206개사로 1.8%(1023개사) 감소했다. 목별 수출 공헌율을 보면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제품(31.2%), 기계·컴퓨터(11.8%), 자동차(10.4%) 등 상위 3개 품목의 수출 비중이 53.4%로 절반 이상이었다. 수출 호조 경향은 상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605억 달러,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난 수치다. 월별로 1~5월 모두 역대 해당 월 수출액의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달 들어 수출액이 소폭 감소해 6월 수출액은 역대 6월 기록 중 2위에 올랐다. 수출 상위 10대 품목이 고르게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중국으로의 수출길에 차질이 생겼던 화장품 수출만 부진했다.
  • 혁신 팹리스 선발…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첫 사례

    혁신 팹리스 선발…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첫 사례

    반도체 산업분야 첫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가 실현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국내 유망 반도체 설계전문기업(팹리스)을 선정하는 ‘팹리스 챌린지 대회’를 개최해 딥엑스·지앨에스·스카이칩스·세미브레인·라온텍 등 5개 팹리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PW는 웨이퍼 한 장에 다수 프로젝트 칩 설계물을 올려 시제품이나 연구하는 제품 개발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선정된 5개 팹리스에 대해 12개 공정에 총 25회에 걸쳐 MPW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팹리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삼성전자가 제공한 공정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중기부는 바우처 형태로 기업당 1억원 이내의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각 팹리스는 디자인하우스·파운드리·후공정 등 희망 분야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상생은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라며 “챌린지를 통해 삼성전자는 예비 유니콘 팹리스를 선점하고, 팹리스는 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기회를 갖는 상생 사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나서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나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2022 대한민국 소싱위크(Korea Sourcing Week)’에 참여할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을 8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싱위크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까지 개별 진행되던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수출상담회)’와 ‘마케팅 페어(내수상담회)’를 통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이 협력해 오는 9월 6일과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해외구매자(바이어)와 1대 1 온·현실공간 수출상담회 ▲유통 구매자(바이어)와 1대 1 내수상담회 ▲해외안방구매(홈쇼핑) 입점을 위한 엠디(MD) 품평회 ▲중기제품 판로·마케팅 유공자 포상 등이다. 이밖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과 주요 수출국 대상 영향력자(인플루언서)초청 시연회,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전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소싱위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지하주차장에서 사용 못하는 이유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지하주차장에서 사용 못하는 이유는?

    “고정형 전력저장장치(ESS)과 달리 이동형은 용량에 대한 고려없이 옥내 충전을 금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26일 서울 양전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에서는 지하주차장 등 옥내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규제 개선 건의가 접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는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통해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사업이 개시됐지만 옥내 사용이 금지돼 주차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등 ‘반쪽짜리’ 규제 해소라고 지적했다. 옴부즈만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제도를 통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건의에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시행을 위해서는 후속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동식 충전기는 충·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대처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규제 개선에 신중한 입장이다. 특히 백화점 등 다중밀집 시설의 옥내(지하) 주차장에서 화재·폭발 사고시 초기 화재진압과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옥내 안전기준이 없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자료가 부족해 이동식 충전기의 옥내사용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안전기준 마련 및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옴부즈만은 이동식 충전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조속한 옥내 안전기준 마련 등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 기업들은 환경표지인증에 대한 신청수수료 및 사용료 감면과 전동 킥보드 운전자 헬멧 착용 의무화 조항 삭제 등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신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중소벤처 스타트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고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라대학교 JOY&DIY 메이커 스페이스 최우수 등급 연차평가

    한라대학교 JOY&DIY 메이커 스페이스 최우수 등급 연차평가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2021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 등을 구비한 제작 공간을 조성해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라대학교 JOY&DIY 메이커 스페이스(단장 이용희)는 창작 기반 오토마타 교육, 3D프린터 교육, 코딩 교육 및 4차산업 혁명에 따른 기술교육 등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원도 및 원주권 내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개최했다. 올해에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즐기면서(JOY) 만드는(DIY) 공간을 통해  창작의욕 고취시키고, 1인 창업 지원 및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기업 총수 ‘친족 범위’, 사실혼 배우자 포함 검토

    대기업 총수 ‘친족 범위’, 사실혼 배우자 포함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의 친족 범위에 사실혼 배우자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공정위는 내달 초 입법 예고할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 이런 내용을 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에서 동일인 친족 범위를 축소하는 등 대기업 집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공정위는 혈족 범위는 6촌에서 4촌으로, 인척 범위는 4촌에서 3촌으로 좁히지만, 이 범위를 벗어나더라도 실질적으로 동일인의 기업집단 지배를 돕는 경우 친족 범위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실혼 배우자도 자녀 유무, 지분 보유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친족 범위에 포함되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대기업집단 계열 편입을 유예받을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길 전망이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요건을 완화하거나 편입 후에도 일정 기간 내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한편 사외이사가 개인적으로 지배하는 회사까지 계열사 범위에 포함하는 현행 규정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전통시장 화재 ‘유비무환’…화재알림시설·화재공제

    전통시장 화재 ‘유비무환’…화재알림시설·화재공제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대구 성서용산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화재알림시설’이 작동하면서 관할 소방서가 즉시 출동해 16분 만에 초동진압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제4차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오는 2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7년 도입한 화재알림시설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개별 점포에서 화재발생 시 연기·열·불꽃 등을 감지해 소방서로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점포당 총사업비의 70%, 최대 56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563개 시장, 6만여개 점포에 설치됐다. 지난 13일 화재가 발생한 점포도 2017년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더해 지난 2월에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에도 가입해 손실액(추산중)의 대부분을 보상받을 수 있게 돼 신속하게 생업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은 화재 관련 민간보험 가입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의 생업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해 2017년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 약 4만개의 점포가 가입돼 있다. 화재공제 가입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피해가 발생한 점포주는 “화재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놀랐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은 데다 화재공제로 피해보상도 가능해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윤우 중기부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용문 철도 조기 착공… 홍천 관광 인프라 구축할 것”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홍천~용문 철도 조기 착공… 홍천 관광 인프라 구축할 것”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지난 16년 동안 지방의원으로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지역 곳곳의 현안과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신영재 강원 홍천군수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정과 도정을 두루 살펴 특정 부서가 아닌 사업 부서부터 지원 부서까지 폭넓게 행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2006년 40대 초반의 나이로 군의회에 입성한 뒤 재선 군의원, 재선 도의원을 역임하며 16년간 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다. 그는 의원 시절 철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정책 제언도 잇따라 내놓아 ‘연구하는 의원’, ‘공부하는 의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신 군수는 “십수년간 주민들 곁을 떠나지 않으며 크고 작은 현안과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갈 수 있었던 건 주민과 소통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잊지 않아서다”라고 말했다.군정에서도 ‘소통’을 강조하는 신 군수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겨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을 군정 구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도심에 개설하고 찾아가는 민원상담관제와 군민조정특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 군수는 “지금은 군민 대통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로 군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의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최대 현안인 홍천~용문 철도 조기 착공에도 공을 들인다. 신 군수는 “현재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포함돼 조기 착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게 수도권 과밀화 해소, 국가 균형 발전 등의 당위성을 마련하고 예타 평가지표별 대응 방안을 준비해 반드시 조기 착공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홍천~용문 철도 개설과 연계한 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선 “관광자원을 잇는 인프라를 만들고, 국가항체 클러스터 구축사업으로 벤처기업과 연구팀을 유치하고, 식품 산업 중심으로 농공단지도 확대해 철도 개설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4년 뒤 어떤 군수로 평가받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는 “예나 지금이나 주민의 친구이고, 선·후배다. ‘되더니 달라졌다’는 말을 듣지 않게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답했다.
  • 중기 정책자금 3800억원 증액,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중기 정책자금 3800억원 증액,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원자재가격 급등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 경영 지원을 위한 긴급유동성 공급이 확대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긴급경영안정·수출기업 글로벌화·혁신성장지원 등 3개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를 총 3800억원 확대해 25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5조 600억원에서 5조 4400억원으로 확대되게 됐다. 정책자금별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공급 규모가 2000억원에서 3600억원으로 1600억원 늘었다.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와 우크라이나 사태,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연간 10억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3년 분할상환)이다.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은 2500억원에서 3800억원으로 1300억원 증액됐다. 시설자금 대출한도는 연간 20억원 이내, 대출기간은 10년(4년 거치·6년 분할상환)이다. 성장이 유망한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혁신성장지원자금은 9000억원에서 9900억원으로 900억원 확대됐다. 원전 협력 중소기업 및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및 시설투자 비용 상승에 따른 애로 해소 목적이다. 지원한도는 시설자금은 최대 60억원이며, 운전자금은 시설자금 대출 후 초기 가동비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및 기업마당 누리집(www.biz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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