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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추경호 “주52시간, 삶의 질 저하” 연장근로법 통과 호소

    [속보] 추경호 “주52시간, 삶의 질 저하” 연장근로법 통과 호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종사자 30인 미만 사업장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연장 법안과 관련해 “여야가 협치·상생의 정신으로 조속하게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연내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이런 내용의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입법 촉구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최대 52시간 근로 수입만으로는 생계를 담보할 수 없어 이탈하거나 투잡으로 내몰리는 근로자도 속출할 것”이라며 “특히 중소조선업 등 특근 비중이 높은 분야에서 급격한 소득 하락,삶의 질 저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치광장] 2050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2050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비전으로 민선 8기 닻을 올린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5개월간 우리 동대문구가 서울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거듭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고 이제 어느 정도 큰 그림이 그려졌다는 확신이 들었다. 우선 동대문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노후 지역공간의 전략적 재편과 새로운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청량리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가 함께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상업·업무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미주상가, 왕산로 전면부 등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상업지구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량리역 주변 대규모 부지를 활용한 핵심 거점 복합개발을 위한 선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 이는 동대문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둘째, 구도심으로 삭막한 가로변에 테마가 있는 다양한 꽃을 식재해 사계절 향기롭고 생동감 있는 ‘꽃의 도시’를 만들 것이다. 주요 산책로인 배봉산과 천장산, 중랑천과 정릉천을 연결하는 보행로를 정비해 우리 구의 녹색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주변에 ‘자녀 안심 그린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것이다.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저탄소 실천사업 그리고 2050 탄소중립 업무 추진 등을 통해 저탄소 생활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셋째, 연구소·대학·병원이 집적된 홍릉 일대에 바이오의료 산업 관련 창업, 벤처기업 및 연구시설 지원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풍물시장부터 약령시장, 서울한방진흥센터까지 이어지는 ‘서울동북권 체험 관광벨트’를 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퍼진 관광명소를 만들겠다. 넷째, 일상이 안전한 동대문을 만들 계획이다.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물론이고 각종 화재와 자연재해에 대비하도록 위험요인을 선제로 파악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 올겨울부터는 민간제설 용역 확대 운영과 주요 취약구간에 도로열선 설치, 이면도로를 포함한 관내 모든 노선에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이스라엘 전 총리였던 시몬 페레스는 늘 불가능한 꿈을 꿨다.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 나은 내일을 다 같이 만들어 낼 방법을 생각해 냈다. 나는 동대문의 미래와 발전에 다시 한번 눈뜨기를 바라며 동대문의 무한한 가치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간다면 동대문구는 균형 잡힌 품격 있는 도시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이다.
  • 尹, 21일 경제부처 시작 ‘신년 업무보고’ 받는다… 일반 국민도 참여

    尹, 21일 경제부처 시작 ‘신년 업무보고’ 받는다… 일반 국민도 참여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부처들을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윤석열 정부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직접 보고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한다”며 “앞서 국정과제 점검회의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의 큰 그림을 국민 앞에 선보인 시간이었다면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큰 그림의 디테일을 국민 앞에 하나씩 소개하는 연작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취임 후 첫 업무보고가 장관과의 ‘1대1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장·차관과 실·국장, 실무급 과장 등 해당 부처 주요 관료들까지 업무보고에 참여한다. 앞서 국민과 민간 전문가 등 국민 패널 100명을 초청해 열린 국정과제 점검회의 때처럼 이번 업무보고에도 일반 국민들이 참여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21일 예정된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는 같은 날 예정된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계기로 열린다. 이 부대변인은 “기재부는 내년도 거시경제 전망 및 핵심 경제정책을 포함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한다”며 “이어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 민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7일쯤 합동업무보고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은 산업부·중기부·과기부를 ‘미래먹거리’라는 키워드로 함께 묶은 것처럼 업무 연관성이 있는 2~3개 부처가 합동업무보고를 하고 이들이 공통 현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경제부처들이 업무보고 1순위에 배치된 것은 윤 대통령이 ‘전 부처의 산업부화(化)’를 주문할 만큼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강조하고 있는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 대면 업무보고에 참여하는 부처는 ‘18부 4처’와 방송통신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를 제외한 4개 위원회로,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방통위와 권익위는 취임 직후 첫 업무보고와 같이 서면으로 대체한다. 이 부대변인은 “업무보고에는 2023년을 3대 개혁, 즉 노동·교육·연금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각 부처가 개혁 추진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며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생각하며 나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 주는 업무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업무보고와 정부업무평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복무 평가 등을 토대로 연말 소폭 개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경제부처부터 신년 업무보고...대국민 보고 형식

    경제부처부터 신년 업무보고...대국민 보고 형식

    국정과제점검회의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부처들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윤석열 정부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직접 보고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한다”며 “앞서 국정과제점검회의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의 큰 그림을 국민 앞에 선보인 시간이었다면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큰 그림의 디테일을 국민 앞에 하나씩 소개하는 연작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취임 후 첫 업무보고가 장관과의 ‘1대1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장·차관과 실·국장, 실무급 과장 등 해당 부처 주요 관료들까지 업무보고에 참여한다. 앞서 국민과 민간전문가 등 국민 패널 100명을 초청해 열린 국정과제 점검회의 때처럼 이번 업무보고에도 일반 국민들이 참여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21일 예정된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는 같은날 예정된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계기로 열린다. 이 부대변인은 “기재부는 내년도 거시경제 전망 및 핵심 경제정책을 포함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한다”며 “이어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 민간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7일쯤 합동업무보고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은 산자부·중기부·과기부를 ‘미래먹거리’를 키워드로 함께 묶은 것처럼 업무 연관성이 있는 2~3개 부처가 합동업무보고를 하고 이들이 공통 현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경제부처들이 업무보고 1순위에 배치된 것은 윤 대통령이 ‘전 부처의 산업부화(化)’를 주문할만큼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강조하고 있는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 문재인 정부의 첫 신년 업무보고가 열린 2018년에는 외교·안보 부처가, 이듬해 신년에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사회부처가 가장 먼저 업무보고를 시작한 바 있다. 대면 업무보고에 참여하는 부처는 ‘18부 4처’와 방송통신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를 제외한 4개 위원회로,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방통위와 권익위는 취임 직후 첫 업무보고와 같이 서면으로 대체한다. 국세청 등 일부 청 단위 기관도 별도 대면 업무보고에 참여한다. 이 부대변인은 “업무보고에는 2023년을 3대 개혁, 즉 노동·교육·연금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각 부처가 개혁 추진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며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생각하며 나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업무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업무보고와 정부업무평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복무 평가 등을 토대로 연말 소폭 개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尹, 21일부터 한달간 업무보고…대국민 보고 형식

    尹, 21일부터 한달간 업무보고…대국민 보고 형식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들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집권 2년 차를 앞두고 국정과제 이행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성격의 업무보고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8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시작한다”며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부처 업무보고를 내년 1월 안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첫 보고는 오는 21일 기재부부터 시작한다. 이 부대변인은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와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겸할 것”이라며 “이날 회의에서는 기재부가 내년도 거시경제 전망과 핵심 경제 정책을 포함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2023년을 노동·교육·연금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각 부처가 개혁 추진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며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생각하며 나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업무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형식은 대국민 보고 방식을 차용하기로 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7월 첫 업무보고는 신임 장관이 향후 소관 국정과제와 부처 업무를 어떻게 이끌지를 중심으로 독대 보고하는 형식이었다”며 “이번에는 집권 2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업무계획을 대통령뿐 아니라 국민께 직접 보고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5일 2시간 30여분 진행된 국정과제점검회의가 국정과제의 큰 그림을 국민 앞에 선보이는 시간이었다면 신년 업무보고는 그 디테일을 국민 앞에 하나씩 소개하는 윤석열 정부의 연작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 부대변인은 “부처별 1대1 보고가 아니라 2∼3개 부처를 묶어서 각 부처 업무보고와 함께 관련 부처의 공통 현안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차관과 기관장, 실·국장, 실무급 과장까지 참석해 우리 정부의 내년도 정책 방향과 개혁 과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민간 전문가와 정책 수요자, 일반 국민 등도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업무보고 대상은 18개 부처와 4개 처(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다. 국세청 등 청 단위 기관도 일부 참여한다. 우선 미래 먹거리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업무보고부터 이달 중 매듭지을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인사들이 여전히 기관장을 맡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업무보고는 지난번과 같이 서면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업무보고가 신년 개각과 맞물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직 장·차관들에 대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복무 평가 결과에 더해 업무보고 내용에 따라 소폭의 인적 개편이 추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 경남 벤처기업 매년 2.2% 감소…경남연구원 활성화 정책과제 제시

    경남 벤처기업 매년 2.2% 감소…경남연구원 활성화 정책과제 제시

    경남지역 벤처기업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16일 발간한 ‘경남의 벤처기업 수 감소 원인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남 벤처기업 수는 연평균 2.2$ 감소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4%에서 4.5%로 축소됐다. 이런 감소의 원인으로는 ▲경남의 높은 제조업 비중과 불황▲벤처투자 자금 영세성▲취약한 제도·재정적 지원 체계 ▲수도권의 풍부한 창업·보육 인프라 ▲펀드 조성·투자교류회 등 네트워크 부족 ▲도시 근접성·정주 환경·대중교통 편의 부족 등이 지목됐다. 이에따라 경남연구원은 시설·공간 조성, 성장 단계별 맞춤보육, 벤처투자 활성화, 네트워크 확장, 인적자원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정책지원 기반 강화 등을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런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과제로는 권역별 거점 벤처기업혁신센터 조성, 기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직접 투자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업 투자펀드 확장 및 펀드 투자, 벤처 기업 육성조례 제정 등을 제시했다.
  •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2022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2022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활성화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성장의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벤처창업 활성화에 공헌하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창업 이후 꾸준한 기업성장을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벤처창업투자조합에서의 멘토 역할 및 벤처창업 투자공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활성화 부문에서 민간기업 중 최고 표창을 받았다. 2000년에 공동창업한 벤처기업을 9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시킨 정성은 대표는 2009년 ‘자발적이고 즐거운 몰입’이라는 모토 아래 위버스마인드를 창업했다. 이어 뇌새김 영어회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러닝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왔다. 정성은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벤처기업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며 “회사가 가진 핵심 역량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조이팩토리,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 공유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조이팩토리,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 공유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회원사인 조이팩토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에 참가해 중소기업형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조이팩토리는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MES, POP, QMS, FMS, WMS, IIoT 등의 솔루션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적용한 성공사례를 제시했다. 최근 떠오르는 2차전지 자동화설비, 반도체 제조장비 등의 프로젝트형 제조방식과 뿌리공장에 해당하는 주조, 금형, 용접, 사출, 소성가공 등의 스마트공장 성공사례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H사의 제품추적관리시스템도 프로젝트 완료 후 SLA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병민 조이팩토리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기술위원, 마이스터, 코디네이터 등 전문가들이 많이 찾아 주셨다”며 “특히 조이팩토리가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S사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MES교육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울테크노파크 및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와 협력해 ESG경영에 필수인 탄소제로 에너지절감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바른바이오, 에너지하베스팅 ‘WE-stim’ 기술 접목한 의류브랜드 선보여

    바른바이오, 에너지하베스팅 ‘WE-stim’ 기술 접목한 의류브랜드 선보여

    연세대와 중앙대 교수 협력 기업인 바른바이오(대표 이재영)는 자체 혁신 기술인 ‘SPS’(Self-Powered Stimuli) 기술을 의류에 접목한 스포츠웨어 및 스포츠 보조 용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른바이오가 보유한 SPS 기술은 탄소저감 시대를 맞아 그린뉴딜 시장의 떠오르는 블루오션 분야로, 친환경 혁신 기술 ‘에너지하베스팅’의 일종이다. 이 기술은 어떠한 외부 장치 없이 신체의 움직임만으로 발생된 에너지를 전기장으로 변환, 이를 통해 목표 부위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혁신 기술이다. 마이크로 전기자극 효능을 입증한 결과는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나노에너지(IF 19.069·상위 5%)에 게재해 ▲근육 및 세포 활성화 ▲혈액순환 ▲상처치유 촉진 등 우수한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또 기술을 의류에 접목, 일상에서 인체 에너지 재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 입는 에너지 솔루션 ‘WE-stim’(Wearing Electrical stimulation) 기술’을 개발해 해당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스포츠 의류 및 보조용품 브랜드 ‘HYVEL’을 런칭했다. 회사 측은 HYVEL 제품 착용시 WE-stim 기술 부위에서 마이크로 전기자극을 줘 다양하고 지속적인 효과로 착용자의 운동능력 향상 및 신체 문제 개선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신제품으로 무릎보호대, 종아리슬리브, 양말 등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른바이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종근당건강과 WE-stim 기술 제품에 대한 거래 납품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HYVLE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IP행사인 ‘SWIT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 technology) 컨벤션’에 참가해 바른바이오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에 세계 각국 바이오기업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독점 이벤트 진행 및 해외로컬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제안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바른바이오가 지닌 기술 경쟁력 우위와 가능성을 가늠하게 했다. 바른바이오 관계자는 “자사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를 초석으로 삼아 국내외 혁신 기업들 속에서 자사의 경영이념 ‘과학의 바른 발전’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 속 K-바이오의 바른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바이오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과제선정(창업진흥원) 이후 바른공학을 설립했으며, 지난해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NICE평가정보), 기술상용화지원사업 과제 선정(서울산업진흥원), U-TECH 밸리 기업 선정(기술보증기금), Kibo Star 기업 선정(기술보증기금), 초기창업패키지 과제 선정(창업진흥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인증, Nano Energy 논문 게재, 중앙대학교 가족회사 산학 협력 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친화 의료기기(성남 시니어 산업 혁신센터) 인증 기업으로 인증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눈덩이 적자’ 한전, 사채발행한도 6배로 늘린다

    ‘눈덩이 적자’ 한전, 사채발행한도 6배로 늘린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던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안’이 여야 재논의를 통해 15일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한전의 사채발행한도를 최대 6배까지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5년 일몰제’와 ‘재무개선 노력 조항’ 등이 추가됐다. 한국가스공사의 사채발행한도를 기존 4배에서 5배로 늘리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한전법 개정안’을 상정한 뒤 산업통상자원특허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개최해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사채발행한도가 낮아진 한전의 채무불이행 사태를 막기 위해 한도를 늘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였던 한전의 기존 사채발행한도가 5배로 늘어나며, 긴급 상황 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치면 6배까지 늘릴 수 있게 된다. 앞서 한전법 개정안은 여야가 상임위에서 합의를 이뤄 지난 8일 본회의 안건으로 올랐으나, 예상치 못한 부결로 파장이 일었다. 당시 산자위 소속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반대토론에 이어 같은 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혹은 기권표를 던졌고, 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표결에 불참한 인원이 57명에 달해 양측 모두 비판을 받았다. 당시 부결된 개정안에서 여야는 두 가지 항목을 더했다. 먼저 ‘5년 일몰제’를 적용해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사채발행한도 증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일시적으로 한도를 늘려 주되, 빚으로만 경영을 지속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적용한 조항이다. 재무개선 노력 조항도 넣었다. 이 조항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함께 재무개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한전은 한전채가 통과되더라도 내년도 전기요금은 올해 인상분(19.3원)보다 60원 더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가스공사의 사채발행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의 5배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한전 관계자는 “법안에서 요구하는 사채발행 최소화 대책과 당면 위기를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전기요금 정상화 계획을 마련하고, 한전 스스로 강도 높은 재무개선 자구 노력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눈덩이 적자’ 한전, 사채발행한도 6배 늘린다

    ‘눈덩이 적자’ 한전, 사채발행한도 6배 늘린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던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안’이 여야 재논의를 통해 15일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한전의 사채발행한도를 최대 6배까지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한 차례 부결됐던 내용에 ‘5년 일몰제’와 ‘재무개선 노력 조항’ 등이 추가됐다. 한국가스공사의 사채발행한도를 기존 4배에서 5배로 늘리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한전법 개정안’을 상정한 뒤 산업통상자원특허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어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사채발행한도가 낮아진 한전의 채무불이행 사태를 막기 위해 한도를 늘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였던 한전의 기존 사채발행한도가 5배로 늘어나며, 긴급 상황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치면 6배까지 늘릴 수 있게 된다. 앞서 한전법 개정안은 여야가 상임위에서 합의를 이뤄 지난 8일 본회의 안건으로 올랐으나, 예상치 못한 부결로 파장이 일었다. 당시 산자위 소속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반대토론에 이어 같은 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혹은 기권표를 던졌고, 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표결에 불참한 인원이 57명에 달해 양측 모두 비판을 받았다. 당시 부결된 개정안에서 여야는 두 가지 항목을 더했다. 먼저 ‘5년 일몰제’를 적용해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사채발행한도 증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일시적으로 한도를 늘려주되, 빚으로만 경영을 지속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적용한 조항이다. 재무개선 노력 조항도 넣었다. 이 조항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함께 재무개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한전은 한전채가 통과되더라도 내년도 전기요금은 올해 인상분(19.3원)보다 60원 더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가스공사의 사채발행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의 5배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법안에서 요구하는 사채발행 최소화 대책과 당면 위기를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전기요금 정상화 계획을 마련하고, 한전 스스로 강도 높은 재무개선 자구노력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전채 통과돼도 전기요금 최소 2배 인상 필요”…정부, 내년 50원 단계적 인상

    “한전채 통과돼도 전기요금 최소 2배 인상 필요”…정부, 내년 50원 단계적 인상

    한전 “한전채 한도 확대 수익과 관련 없어”“연료비 인상분 반영해 50원↑ 인상 필요”올해 전기요금 인상분 19.3원보다 큰폭 이상여야 합의에도 부결에 정부 민주 의원 설득전가스공사 회사채 발행한도 5배 확대도 통과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까지 갔다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기권으로 부결됐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일부개정안이 15일 열린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내년 전기요금 인상 수준은 올해 인상분의 최소 두 배 이상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한전은 한전채가 통과되더라도 내년도 전기요금은 올해 인상분(㎾h당 19.3원)보다 두 배 이상 수준인 최소 50원 이상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개정안의 소위 통과에 안도하면서도 또 다시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지 않도록 의원들을 향해 전방위 설명전을 펼쳤다. 개정안은 한전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5배까지 올려주되 경영위기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산업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최대 6배까지 발행한도를 늘리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전채 보험 성격, 전기요금과 달라”이창양 “내년 현실적 단계적 인상 추진” 한전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한전채는 보험의 성격이고 발행한도를 높인다고 해서 다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과는 다른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특히 한전채 발행한도를 늘리는 것은 수익과는 관련이 없고 연료비 인상분은 반영해야하기 때문에 50원 이상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올해 기준연료비 인상 요인이 (㎾h당) 50원 정도 형성됐다”며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이 장관은 이를 내년에 모두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서민이나 소상공인, 기업에 급격한 충격을 주면 안 되기 때문에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실적·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와 한전은 앞서 한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될 당시 “한전채 발행 없이 전력 대금을 결제하고, 한도가 초과한 사채를 상환하려면 내년 전기요금 인상폭을 올해 인상폭(19.3원)의 3배 수준인 약 64원을 올려야 한다”고 경고했었다. 이에 따라 한전법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이 장관의 발언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인상분의 3배까지는 아니어도 최소 50% 인상에서 2배 이상(40~50원)의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부는 이 가운데 올해 연료비가 급등한 기준연료비부터 내년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준연료비는 최근 1년치 연료 가격을 바탕으로 책정된다. 지난해 말 ㎾h당 9.8원 인상이 결정된 기준연료비는 올해 4월과 10월에 4.9원씩 반영됐었다. 만약 내년에 적용되는 기준연료비가 50원 인상되면 올해의 5배가 넘게 오르는 셈이다. 지난 5년간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탈원전 정책을 펼친 문재인 정부에서는 산업부의 전기요금 인상 건의에도 전기요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다. 이후 올해 2월 러시아발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고 한전은 전력생산을 위한 막대한 연료비 구입 등에 쓸수록 적자인 구조를 이어가며 올해 40조원에 육박하는 최악의 적자를 냈다.    한전채 한도 확대 5년 일몰제 적용에“경영 정상화 신속히 하라는 의미” 산업부와 한전은 민주당의 요구에 따라 추가된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한전채 발행한도를 유지하는 5년 일몰제 도입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몰제 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한전 적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민주당에서) 일몰제 도입을 둔 것은 경영 정상화를 신속하게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약 100조원 규모로 한도가 늘어나면 내년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한전의 자구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부 장관과 공사는 금융시장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공사의 사채 발행 최소화 및 재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한전은 이날 오후 한전법 개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임시회 상임위에서 한전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처리돼 다행”이라면서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법안에서 요구하는 사채발행 최소화 대책과 당면 위기를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전기요금 정상화 계획을 마련하고, 한전 스스로 강도 높은 재무개선 자구노력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 이틀간 의원 100명 만나 법 설명반대·기권으로 부결시킨 민주 “재추진” 산업부는 이틀에 걸쳐 100여명의 여야 의원들을 만나 국회 본회의에서의 한전법 개정안 처리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어제오늘 산중위뿐 아니라 다른 상임위원회도 돌면서 100명이 넘는 의원들을 만나 한전법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면서 “이전에도 소위, 법사위원회 등에서 모두 통과됐지만 본회의에서 부결된 만큼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위는 이날 한국가스공사의 회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4배에서 5배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앞서 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던 한전법 일부 개정안은 지난 8일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본회의 표결에서 반대나 기권표를 던져 부결됐었다. 당시 민주당에서는 정책 내용이 제대로 의원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숙지되지 않아 생긴 문제였다며 법안 처리 재추진을 약속했다. 당시 재석 의원 203인 중 찬성은 89인, 반대는 61인, 기권은 53인으로 부결됐다. 산업부는 “한전법 개정안은 한전 경영 정상화와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며 올해 말 한전채 발행 잔액(약 72조원)이 현행법에 따른 한전채 발행한도(약 40조원·자본금과 적립금 합산액의 2배)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 ‘에너지 경력 전무’ 전직구청장·시의원으로 비상임이사 채운 가스안전공사

    ‘에너지 경력 전무’ 전직구청장·시의원으로 비상임이사 채운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3명 비상임이사 임명가스안전분야 전문지식 점수 20%자산운용사대표·국힘 선대위 출신농어촌분야 활동가·국힘 전직구청장재난위기관리 매뉴얼 경력자는 탈락“위기 속 에너지 공기업 인사 신중해야”한국가스안전공사가 최근 선임한 신규 비상임이사 3명이 가스 안전이나 에너지 분야에 경력이 전혀 없는 전직 구청장, 시의회 의원, 금융권 출신으로 확인돼 전문성 없는 논공행상식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9일부로 5명의 비상임이사 중 3명을 새로 임명했다. 가스안전공사 임원추천위 운영 규정에 따르면 비상임이사는 직무계획서 등 서류 심사를 거쳐 선임되는데, 평가 항목 가운데 가스 안전 분야 전문지식은 전체 점수의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신규 선임된 비상임이사 3명은 모두 가스 안전과 에너지 분야 경력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비상임이사 A씨는 자산운용사 대표를 지낸 금융권 인사이고, B씨는 시의원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간부 출신 농림·수산분야 활동가다. 기업인인 C씨는 2006~2010년 서울 모 구청장을 지냈고 2012년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공공기관 감사를 지냈다.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국민통합특별위에서 활동했다. 지난 8월 임기가 만료돼 교체된 3명의 기존 비상임이사는 한전 본부장 출신과 소방방재학과 교수, 기계 안전진단 솔루션업체 출신으로 모두 에너지·안전분야 전문성을 지닌 인물들이었다. 신규 비상임이사 지원자 22명 가운데에는 정부기관 재난대응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 연구 경력 보유자도 있었지만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영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기존 비상임이사들이 비전문가와 여당 출신 낙하산 인사로 교체된 것”이라면서 “세계적 에너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에너지 공기업 인사에 신중을 기할 때”라고 지적했다.
  • 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404개소 선정… ‘제4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404개소 선정… ‘제4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과 인정기관 총 404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지표에 ESG(환경경영·사회적책임경영·투명경영)를 반영해 7개 분야 25개 지표에 걸쳐 평가했다. 그 결과 신청기관 476개소 중 404개소가 지역 예심과 최종 심사를 통과해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개소, 부산 15개소, 대구 30개소, 인천 19개소, 광주 7개소, 대전 16개소, 울산 16개소, 세종 10개소, 경기 67개소, 강원 16개소, 충북 14개소, 충남 14개소, 전북 19개소, 전남 18개소, 경북 14개소, 경남 16개소, 제주 16개소로 나타났다. 인정기업·기관에는 인정 승인일부터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 권한이 부여되고, 인정제 멤버십에 자동 가입돼 교육·포럼·컨설팅 등 개인과 조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정제 인센티브 제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협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무역보험공사, DGB금융그룹, 에스비씨인증원으로부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제4회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혜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변재운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광재 에스비씨인증원 원장,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특별강연에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SDGs와 지구촌 사회문제’를,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이 ‘사회공헌 백서, S in the ESG’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정기업·기관에 대한 인정패 수여와 더불어 사회공헌 우수단체와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사회공헌 우수단체로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자인병원, 아산시설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B손해보험,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효성첨단소재(주) 울산공장 등 9개소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강릉관광개발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사회적협동조합 신협사회공헌재단,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용인예술대학교, 이수화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천안우리신용협동조합, 충남대학교병원, 포스코엠텍,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한전KPS 등 19개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 무인매장 솔루션 기업 오래, 부산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무인매장 솔루션 기업 오래, 부산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무인매장 솔루션 ‘제로아이즈’를 공급하는 기업 오래가 20203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발전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도기업을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는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 7개 분야에서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인사이트 파트너에 따르면 세계 무인매장 시장 규모가 지난해 5조원을 돌파했고, 2027년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이 분야에 특화된 오래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오래는 2019년 6월 런칭 이후 연매출이 평균 20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오래는 자체 개발한 무인매장 솔루션 제로아이즈를 전국 400여 가맹점과 60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로아이즈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무인으로 스터디커페 내 현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와 모바일, 관리자 웹을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실시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키오스크 또는 모바일 앱 안내에 따라 1분 안에 좌석 구매부터 입실까지 완료할 수 있다. 이런 기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오래는 지난달 기술신용평가기관 SCI 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에서 상위 등급인 ‘T4’등급을 획득했다. 또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키오스크 솔루션 부문 공식 기술제공기업 인증을 받아 ‘스마트상점’ 연말까지 진행한다. 오래는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스터디카페에 무인매장솔루션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래는 이번 부산시 전략사업 선도기업 선정으로 금리우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도 참여한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래는 무인매장 솔루션 적용 업종을 셀프세차장, 헬스장, 요가·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등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정재헌 오래 대표는 “이용권 기반 무인매장과 키오스크 출입제어 등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특허를 등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시장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 딸기·홍성 유기농’ 특구, 우수 지역특구 선정

    ‘논산 딸기·홍성 유기농’ 특구, 우수 지역특구 선정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 지역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와 홍성 유기농업특구가  각각 ‘2022년 우수 지역특구’ 장려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딸기 친환경 농업지구조성 특화산업을 추진중인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는 전년대비 딸기 생산량 이 5% 증가했고, 딸기 마케팅 등을 위한 민간기업 유치 등 성과를 보였다. ‘홍성 유기농업특구’는 유기농산물 가공지원 특화사업 집중 추진해 유기농 쌀 생산량을 34% 높이고 상품매출액도 134% 향상 등 성과를 이뤘다. 충남중기청 배창우 청장은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발전정책의 중요한 열쇠. 충남 17개 지역특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들이여, 창업을 두려워마세요...청년실패보장제가 있잖아요

    청년들이여, 창업을 두려워마세요...청년실패보장제가 있잖아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려도 청년들이여, 창업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주도와 신용보증재단이 청년 창업업체가 폐업한 경우 대출금을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실패보장제(브릿지 보증)를 내년 연장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를 들어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억원을 대출 받아 창업한 업체가 폐업하게 되면 폐업 즉시 남아있는 대출금을 한번에 갚아야 하지만 청년실패보장제가 도입되면 폐업 후 5년동안 분할 상환이 가능해진다. 기존 브릿지 보증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7월부터 한시적인 시행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말 일몰되는 제도다. 이에 제주도는 청년 뿐 아니라 폐업한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여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판단해 내년에도 연장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이도2동을·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청년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안전하게 실패하도록 보장하는 청년실패보장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기존에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하게 되면 대출금을 폐업하자 마자 일시상환하는 의무가 도래하는 부담이 있었다. 그리고 미상환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청년실패보장제는 폐업 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해 최대 5년 분할 상환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내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제주도와 신용보증재단이 5 대 5 매칭사업으로 추진한다. 재원은 지방비 3억 5000만원, 신용보증재단 3억 5000만원 등 총 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도의회 예결위에서 이대로 통과될 지는 미지수다. 지방비가 1억원 정도 삭감된 2억 5000만원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폐업 상황에 처해 있는 도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청년창업의 5년 생존율(2010~2018년 통계)은 전국 기준 31.4%, 창업후 5년 안에 업체 10곳 중 3곳만이 살아 남는다”며 “청년들의 안전하고 빠른 폐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보장할 수 있는 도입해서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제주형 일자리정책 지원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한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와 제주 일자리등록통계 작성 결과를 지난 14일 공표했다. 2021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별 소멸된 사업체는 제주시 1만 634개소, 서귀포시 4456개소 등 총 1만 5090개소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대 이하 542명, 30대 2148명으로 소멸률이 전체의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생 사업체는 제주시 1만 5740개소, 서귀포시 6125개소 등 총 2만 1865개소가 새롭게 창업됐는데 20대 이하 창업이 1526명, 30대 4146명으로 나타났다.
  • 자영업자 “더 이상 못 버텨”… 1조 1300억 공제금 해지 ‘역대 최대’

    자영업자 “더 이상 못 버텨”… 1조 1300억 공제금 해지 ‘역대 최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노후 보장을 위한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공제’의 지급액이 올해 1조 1304억원을 넘겨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년 전보다 50% 가까이 급증한 규모다. 공제 지급액이 이처럼 커진 것은 코로나19 사태와 계속되는 경기 침체를 이기지 못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이 대거 공제금을 찾아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직장인의 퇴직금이나 마찬가지인 공제금을 폐업과 함께 받아 간 이들이 늘어난 것은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의 처지를 방증한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해약 및 지급 건수는 11만 1921건이고, 지급액은 1조 1304억원에 이른다. 노란우산 제도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최대 금액이다. 공제금 지급은 2018년 7022억원, 2019년 8411억원이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 첫해인 2020년 9705억원, 2021년 1조 1670억원으로 급증했다. 올해 10월까지는 1조 1304억원으로 계속 늘고 있다. 지역별 해약 건수와 금액은 경기가 2만 8566건(3001억원·25.5%)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만 4495건(2669억원·21.9%), 인천 7027건(663억원·6.3%), 부산 6116건(607억원·5.5%), 광주 3065건(297억원·2.7%), 전남 2766건(249억원·2.5%) 등이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모(63)씨는 요즘 식당 문을 닫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불경기까지 겹쳐 손님이 크게 줄면서 적자만 겨우 면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는 “폐업 신고를 하면 노후를 위해 모으고 있던 노란우산 공제금 2000만원 정도를 돌려받을 수 있다”며 “이 돈으로 한숨을 돌린 뒤 다음 일을 생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 스스로 퇴직금(공제부금)을 적립해 폐업과 노령에 따른 생계 위험에 대비하고, 사업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공적 제도다.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연 최대 500만원의 소득공제,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폐업이나 퇴직을 대비해 적립하는 ‘저축성 목돈’이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마지막 돈줄’이나 다름없다. 요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물가 폭등, 월세와 인건비 급등,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부담 가중 등 5중고를 겪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가파르게 오르는 대출금리로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자 보전과 저금리 대환 대출 등 정부가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권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을 자제해야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중기청, 구인기업·구직자 메타버스로 소통

    충남중기청, 구인기업·구직자 메타버스로 소통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충남지역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 해소를 위하여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게더타운(https://app.gather.town/app/Dn5C2h6Bwt8hGIiO/MEET%20UP%20DAY)에서 구인·구직의장, 화상면접 등이 진행된다. 참여기업으로는 충남지역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등이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현재 국내외로 경기침체, 인력난 등 어려움에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과 청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캐스트프로, 기술혁신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

    캐스트프로, 기술혁신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업 캐스트프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 인증을 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수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보증기금의 전문 평가 인력에 의해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 성과 4개 분야의 60개 내외의 항목과 ▲기술능력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및 수익성 4개 분야의 34개 내외의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금융, 연구개발(R&D), 인력, 판로수출, 특허 분야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캐스트프로는 국내 최초 모바일(안드로이드) 기반의 EVI 모듈을 개발하고,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충전기 위탁 운영 사업을 런칭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우체국 금융개발원과 급속충전기를 포함한 설치·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충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캐스트프로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브랜드K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에 이어 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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