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벤더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재벌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정부24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등산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1365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0
  • 로얄네이쳐,’진정+보습’ 효과 천연 ‘미스트’ 출시

    로얄네이쳐,’진정+보습’ 효과 천연 ‘미스트’ 출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에서 스파트리트먼트 라인의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천연 네츄럴 플로랄 라벤더와 쟈스민 워터를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끈다.쟈스민 워터는 피부 표면에 번들거리는 유분을 조절해 과잉 피지 때문에 일어나는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띄어나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화장솜에 듬뿍 뿌려 수분 팩으로도 사용 가능한 천연 미스트다.특히 쟈스민 미스트의 은은한 향은 신경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와 함께 트러블 진정 작용에 뛰어난 제품. 사랑의 묘약이라 불리우는 쟈스민은 피부에 탄력을 강화해 줘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로얄네이쳐의 스파 트리트먼트라인은 천연의 엄선된 원료처방으로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 시킨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공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의 라벤더. 쟈스민 미스트로 보습과 진정을 시켜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로얄 네이쳐 스파트리트먼트 라벤더. 쟈스민 워터는 100% 천연 플로랄 워터로 파라벤,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동물성원료 등이 배제된 제품. 소비자가격은 100㎖기준으로 2만8000원이며 롯데 백화점 6개 매장과 로얄네이쳐 3개 브랜드샵 그리고 오가닉 전용샵 올가 11개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royal-natur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로얄네이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8월 4일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지만, 8월 영화 관객은 전년 대비 200만 명 이상 하락했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GJ CGV가 집계한 ‘8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8월 스크린은 총 시장 19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간 최대 성수기임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전년에 비해 약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줄었고, 1월부터 8월까지의 누계는 전년 대비 약 470만 명이 감소했다. 특히 8월 한국영화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점유율과 관람객 수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8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41.5%로 전년 대비 25.8% 포인트 감소했고, 관람객 수는 806만2795명으로 전년 대비 44.6% 포인트 폭락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해운대’와 800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가 각각 714만2700명, 600만4978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반면 올해 8월의 주요 흥행작은 ‘아저씨’(이하 8월 전국관객 467만2488명)와 외화 ‘인셉션’(327만451명), ‘솔트’(213만2042명) 등이다. 이어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 외화 ‘토이스토리3’, ‘라스트 에어벤더’ 등이 10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하는 데 그쳤다. CGV 관계자는 “8월 영화 관객수는 지난 7월에 비해 15.9% 증가했지만,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며 “2008년 이후 연간 총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남은 4개월간의 성적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사진 = 영화 ‘아저씨’·‘해운대’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네이버, 66만 표제어 담은 ‘네이버 지식백과’ 신설

    네이버, 66만 표제어 담은 ‘네이버 지식백과’ 신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네이버는 백과형 콘텐츠를 별도로 검색할 수 있는 ‘지식백과’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네이버는 검색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통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DB를 확보해오고 있으며 증가하는 양질의 백과형 DB를 효율적으로 제공해나가기 위해 ‘지식백과’를 신설했다고 전했다.이번 지식백과 베타 서비스는 23종의 백과형 DB가 우선 적용됐으며 표제어 수만 66만 2434건에 달한다. 수록된 DB는 네이버캐스트 콘텐츠와 두산백과·네이버 테마백과·향토문화대전과·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등의 백과사전, 경제용어사전·고전용어사전·생명과학용어사전 등의 용어사전이 포함됐다.이밖에 동물도감·식물도감·음식재료정보 등 주제별DB와 한글·영문 위키사전도 수록했다.이용자들은 지식백과를 통해 드라마 동이에 등장하는 숙빈최씨를 비롯 사씨남정기, 공변세포, 암흑물질은 물론 라벤더 베토벤교향곡 9번 등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는 이러한 지식백과 항목을 통합검색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해당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 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네이버 측은 지식백과에 연말까지 20여 종 10만여 개의 표제어, 2만여 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가하고 전문화된 콘텐츠를 검색DB로 확대해나가는 한편 지식백과 검색 모델링 개선 작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6일 모바일 BI 솔루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기반으로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 시장 전략으로 ▲제조, 통신, 유통, 금융 서비스 등 4대 시장에 대한 집중 공략으로 수요 창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필두로 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 전개로 고객 접점 확대 ▲컨설턴트 등 BI 전문가 확충으로 내부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대용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 통신, 유통, 금융서비스 등 4대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4대 시장을 중심으로 기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을 채택한 대기업들을 위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알리기 위해 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2010(MicroStrategy Business Intelligence Symposium 2010)’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방한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의 기술적 특징, 비즈니스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앞서 지난 7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B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 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이밖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트로 투 모바일 BI 세미나(Intro to Mobile BI Seminar)’를 열고 모바일 BI를 대중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모바일 BI 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 및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지사장은 “모바일 오피스는 주로 이메일과 전자 결재 위주의 업무를 위해 도입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스마트폰이 기업의 기간업무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독립 BI 벤더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고객 지향 서비스를 통해 BI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주말 박스 오피스]원빈 주연 ‘아저씨’ 4주연속 1위

    [주말 박스 오피스]원빈 주연 ‘아저씨’ 4주연속 1위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한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4주 연속 차지한 것은 지난 2~3월 ‘의형제’ 이후 처음. 전국 450개 상영관에서 52만 6123명을 끌어모으며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는 26만 6333명을 모아 2위에 올랐으며, 성인용 3차원(3D) 스릴러 ‘피라냐’,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공상과학(SF) 스릴러 ‘프레데터스’가 뒤를 이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원빈 ‘아저씨’, ‘아이언맨’ 격파 후 강동원 추격…결과는?

    원빈 ‘아저씨’, ‘아이언맨’ 격파 후 강동원 추격…결과는?

    배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올해 개봉 영화 중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52만6123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 446만2972명을 기록하며 개봉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아저씨’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총 누적관객 445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 영화 중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현재 누적관객 559만 명), 강동원이 주연한 ‘의형제’(총 누적관객 546만 명)에 이어 3위다. 하지만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또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에서도 ‘친구’(이하 총 누적관객 818만 명), ‘타짜’(684만 명), ‘추격자’(507만 명)에 이어 4위다. 현재 ‘아저씨’는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에이벤더’, ‘피라냐’ 등의 개봉에도 불구, 평일 하루 평균 10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고, 주말에는 일일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이에 ‘아저씨’가 ‘추격자’와 ‘의형제’를 따라잡아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순위와 올해 개봉 영화 순위를 한 단계씩 올릴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주말 동안 ‘아저씨’에 이어 ‘라스트 에이벤더’와 피라냐‘가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민식과 이병헌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같은 기간 16만2626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 누적관객 154만7488명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주말 박스 오피스]“美 흥행 ‘익스펜더블’ 힘 못쓰네”

    [주말 박스 오피스]“美 흥행 ‘익스펜더블’ 힘 못쓰네”

    원빈 주연의 액션물 ‘아저씨’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아저씨는 20~22일 64만 755명을 동원해 미국 할리우드 판타지 액션물 ‘라스트 에어벤더’를 근소한 차로 제쳤다. 북미 개봉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그쳤고, 한 달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리며 기대에 못 미쳤던 ‘라스트 에어벤더’는 국내에선 예상을 깨고 선전했다. TV 애니메이션 ‘아앙의 전설’을 3차원(3D) 실사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식스센스’ 등을 통해 깜짝 반전을 자랑했던 M 나이트 샤말란이 연출했다. 북미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호화 캐스팅 액션물 ‘익스펜더블’은 국내에서 5위의 저조한 성적을 거둬 대조를 이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원빈 ‘아저씨’, 정상 재탈환…‘라스트에이벤더’ 눌렀다

    원빈 ‘아저씨’, 정상 재탈환…‘라스트에이벤더’ 눌렀다

    배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9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라스트 에이벤더’는 2위로 한 걸음 물러났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 동안 64만7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아저씨’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약점에도 불구, 개봉 19일 만에 누적관객 352만8304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라스트 에이벤더’는 주말 3일 동안 62만1701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개봉 4일 만에 75만6238명을 동원한 ‘라스트 에이벤더’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개봉 전부터 논란을 빚었던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같은 기간 28만3439명을 동원했다.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 121만 명을 돌파한 ‘악마를 보았다’는 악명 높은 잔혹성과 관객 호불호의 뚜렷한 분리로 폭발적인 흥행력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개봉 한 달째에 접어든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인셉션’은 주말 3일 동안 26만2013명을 모았다. 누적관객 532만 명을 넘어선 ‘인셉션’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자 500만 관객을 넘긴 유일한 작품인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의형제’(541만 명) 기록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원빈 ‘아저씨’, 3주천하 끝… ‘라스트 에이번더’ 역습

    원빈 ‘아저씨’, 3주천하 끝… ‘라스트 에이번더’ 역습

    배우 원빈의 영화 ‘아저씨’가 3주 동안 독차지했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지난 19일 개봉한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라스트 에이번더’가 개봉 첫 날 ‘아저씨’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첫 진입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라스트 에어벤더’는 개봉 첫날 전국 325개 극장에서 13만40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라스트 에이벤더’는 ‘아저씨’(436개 관)나 ‘악마를 보았다’(369개 관)에 비해 적은 상영관을 확보했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두 영화와는 달리 전체관람가 등급이라 상대적으로 유리한 흥행 조건을 갖췄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줄곧 흥행 1위를 독주하던 ‘아저씨’는 19일 하루 동안 11만655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현재 누적관객 288만7239명을 기록 중인 ‘아저씨’는 개봉 3주차에도 평일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개봉 17일째인 20일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저씨’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는 19일 6만1596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아 누적관객 92만 8602명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21일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은 개봉 한 달째에도 흔들림없는 흥행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5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인셉션’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의형제’에 이어 흥행 2위에 올라섰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및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러블리한 여배우들,’볼륨 스커트’로 스타일 볼륨UP!

    러블리한 여배우들,’볼륨 스커트’로 스타일 볼륨UP!

    최근 볼륨 스커트가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볼륨 스커트는 자칫 잘못 입으면 날씬한 사람도 부하게 보일 수 있어 조심스러운 패션 아이템이다.다양한 볼륨 스커트의 매력을 살리면서 좀더 날씬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배우들을 통해 볼륨 스커트 스타일링 법의 해답을 살펴봤다.◆오윤아의 러블리룩KBS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오윤아는 초등학교 교사로 나오는 캐릭터에 맞게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매번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사랑에 빠지면서 더욱 러블리한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러블리한 역에 맞게 그녀가 택한 것은 플레어 볼륨 스커트와 소매에 러플이 달린 라벤더 블라우스. 잘 어울리지 않을 듯한 컬러의 매치가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카키의 톤 다운된 컬러의 스커트지만 무겁지 않은 러블리한 분위기와 풍성한 스커트의 볼륨감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어필된 것. 오윤아가 입은 볼륨 스커트는 질바이 질스튜어트의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손예진의 블랙시크룩손예진은 최근 한 행사장에서 전체적으로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의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시크함의 절정을 보여줬다.캘빈클라인의 그레이 쉬폰 스커트를 입은 손예진은 터틀넥과 블랙 스타킹까지 신어 노출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지만 터틀넥 위에 심플한 목걸이와 러블리한 헤어는 그녀의 청초한 미소와 함께 룩을 완성시켰다.◆ 배두나의 페미닌 시스루룩배두나는 브라운 컬러의 복조리 모양과 같은 볼륨감이 넘치는 버블스커트를 속이 비치는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해 시스루룩을 보여줬다. 차분한 컬러배색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센스만점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 = 방송캡쳐,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홋카이도, 雪國의 여름은…

    홋카이도, 雪國의 여름은…

    홋카이도(北海道)에 대한 당신의 기억은 무엇입니까. 혹시 눈 축제, 설국(雪國) 등 겨울 이미지만으로 점철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맘때 홋카이도와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 일본 북방의 섬 홋카이도의 광대한 들판에 서면, 이제껏 가졌던 홋카이도에 대한 관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그 자리에 자작나무 우거진 너른 벌판과 그 위를 가득 메운 감자꽃, 그리고 청량한 공기가 대신 들어찹니다. 만지면 묻어날 것 같은 잉크빛 하늘은 별책 부록이지요. 당신이라면 홋카이도와 어떻게 호흡을 맞추겠습니까. 거미줄처럼 구석구석 잘 연결된 철도와 속살까지 훑을 수 있는 렌터카를 가장 앞줄에 세우지 않을까요. 그렇게 홋카이도의 여름과 만나고 왔습니다. 기차 타고, 자동차 타고 북방의 섬 곳곳을 살폈습니다. 화산과 산중 호수, 그리고 자작나무 늘어선 길과 한창 피기 시작하는 야생화들은 더없이 친근한 길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대자연이 스스럼없이 다가오다 홋카이도에서 오래된 신사(神社)나 정원을 가진 고택 등 일본 특유의 풍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착민인 아이누족이 살던 땅에 불과 130년쯤 전부터 본토의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름철 홋카이도의 가장 큰 미덕은 ‘청량함’이다. 전 지구적인 환경 변화의 영향인 듯, 일부 지역은 간혹 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할 때도 있다. 예전에 견줘 비 오는 날도 다소 늘었다. 하지만, 대체로 20도 중반을 넘지 않는다. 습도 또한 낮아 그늘에만 들어가면 서늘하다. 한여름, 본토의 일본인들이 홋카이도를 최고의 휴가지로 꼽는 이유다. 이국적이면서도 시원한 여행지와 만나고 싶다면 중부 산악지대를 우선 고려하시라. 삿포로(札幌)에 이은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旭川)에서 차로 1시간20분쯤 달리면 다이세쓰산(大雪山) 국립공원에 닿는다. 일본 내 국립공원 중 가장 너른 면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해발 2000m급 연봉들이 늘어서 있다. 최고봉은 해발 2291m의 아사히다케(旭岳).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불린다. 산 아래 1100m까지는 차로, 1600m까지는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다만 로프웨이에 오르기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다. 악천후로 운행을 멈추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 때문. 로프웨이에서 내리면 ‘냉랭한’ 공기가 이방인을 맞는다. 시원함을 넘어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다. 산자락 여기저기 지난 겨울에 내린 눈이 쌓여 있다. 전망대 왼편 등산로를 따라 돌면 메오토이케(夫婦池), 즉 부부 연못이라 불리는 두 개의 작은 연못과 만난다. 하트 모양의 가가미이케(鏡池)는 아내, 절구를 닮은 스리바치이케(鉢池)는 남편이란다. 검푸른 물을 담고 있는 연못은 절반 넘어 잔설로 덮였고, 주변엔 어김없이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 있다. 아사히다케가 투영되는 모습이 절경인 스가타미노이케(姿見の池)에 서면 거대한 활화산이 위압적인 자태로 다가선다. 산 허리께 몇개의 분화구에서 비릿한 유황 냄새와 함께 흰 김이 ‘쉬익~’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온다. 눈과 활화산, 그리고 야생화. 쉬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외려 그 덕에 풍경만큼은 더없이 이국적이다. 등산로를 천천히 돌아 보는데 한 시간 남짓 소요된다. ●초목들, 빛깔로 말을 걸다 요즘 홋카이도를 찾는 일본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여행지가 ‘가든 가도’(Garden 佳道)다. 독일 ‘로맨틱 가도’의 홋카이도 버전이다. 비에이(美瑛), 후라노(富良野), 오비히로(帶廣) 등 아름다운 정원과 수목원을 품고 있는 7개 지역을 연결한다. 총 길이는 250㎞ 남짓. 가든 가도를 따라 아름다운 풍경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운전하는 재미가 여간 쏠쏠하지 않다. 사실 외국에서 운전 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게다가 일본은 운전석과 차량 운행 방향이 우리와 반대 아닌가. 하지만 가든 가도 같은 한적한 길을 달리는 것 쯤은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내비게이션이나 표지판이 잘 돼있고, 교통량도 많지 않아 생경함은 금방 즐거움으로 바뀐다. 가든 가도가 지나는 도시 후라노(富良野)에는 라벤더로 유명세를 얻은 도미타농장(팜도미타)이 있다. 야트막한 구릉을 따라 라벤더꽃이 피어 있는 사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곳. 홋카이도 관광안내책자라면 어디건 빠짐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사진 한 장때문에 홋카이도의 여름 이미지가 결정돼 버린 아쉬움도 적지 않다. 요즘엔 그야말로 ‘사진처럼’ 라벤더와 양귀비 등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카치(十勝)의 마나베 정원은 반드시 들러야 할 곳. 4대(代)에 걸쳐 1800 종의 초목들을 키워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저마다 빛깔을 낸다는 것. 특히 ‘콜로라도 푸르너스’는 마치 눈이 내린 듯 잎끝이 흰빛을 띠는데, 정원 곳곳에 도열해 있는 모습이 여간 빼어나지 않다. 원래 미국 로키산맥 일대에서 자라던 나무로, 1700년대 독일로 넘어가 품종 개량을 거친 뒤 잎끝이 흰색으로 변했단다. ‘천년의 숲’도 둘러볼 만하다. ‘1000년의 숲까지 앞으로 990년’ 남았다는 뜻의 수목원이다. 목재 확보등을 위해 인위적으로 심은 침엽수를 도태시키고, 대신 도카치 지방 특유의 활엽수 숲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정원 앞 잔디밭에서 숲 정상까지 다녀오는 2시간짜리 세그웨이 체험도 시도해 볼 것. ●감성의 고향 오타루 기억나시는가. 일본 영화 ‘러브 레터’(1999)의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애절한 목소리로 외치던 ‘오겡키 데스카?’말이다. 영화 내용은 정확히 몰라도, 이 문장만큼은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하다. ‘러브 레터’ 촬영지가 바로 홋카이도 서부 해안도시 오타루(小樽)다. 사실 빼어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홋카이도를 찾는 일본인들은 거개가 이곳을 들러 간다고 한다.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 배우 ‘욘사마’를 찾아 춘천으로, 남이섬으로 향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지금은 삿포로에 자리를 내줬지만, 오타루는 2차대전 전까지만 해도 홋카이도 제일의 도시였다. 그 영화의 흔적은 낡은 건물로 남아 그 시절을 웅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오타루 운하다. 길이 1300m, 폭 40m의 물길을 따라 늘어선 옛 건물들은 레스토랑, 갤러리 등으로 변신해 고풍스런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운하 산책로에는 메이지시대의 가스등을 재현한 가로등이 늘어서 있다. 운하 위쪽 길로는 수만개의 오르골이 전시된 오르골당, 캐나다 밴쿠버에서 기증한 증기 시계, 유리 공예품점 등 볼거리들이 밀집돼 있다. ●여행수첩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홋카이도 신치토세(新千歲) 공항까지 매일 운항한다. 하코다테(函館)는 화·목·일요일 각 1편.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매주 목·일요일 전세기를 투입하고 있다. 대한항공도 19일부터는 월·금요일, 25일~8월26일은 매일 전세기 1편을 띄운다. ▲일본 전문여행사 에나프투어(www.enaftour.com)는 일본 JR와 함께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항공권과 철도 티켓, 렌터카 대여, 호텔 숙박 등을 일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개인여행자들에게 부담스러운 렌터카 대여 등을 대행해줘 편리하다. 세그웨이, 승마, 낚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안내, 예약해준다. 3박4일 기준 렌터카 1일, 왕복기차표 포함 1인 93만 9000원. (02)337-3088. ▲삿포로에서는 라멘집들이 즐비한 ‘라멘 요코초(라멘 거리)’를 꼭 방문할 것. 삿포로 번화가인 스즈키노에 있다. 오타루는 초밥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 초밥거리가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은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장거리 이동은 JR철도를 이용하는 게 낫다. ‘JR 무제한 이용 패스’가 3일 1만 5000엔(약 21만원), 5일은 1만 9500엔이다. ▲국내산 전기제품을 쓰려면 11자형 플러그를 준비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다. 얇은 방풍 재킷 하나쯤 가져가는 게 좋다. ▲휘발유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다. 1ℓ에 130~140엔 가량. 글 사진 홋카이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여름이 다가오면 항상 준비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어떤 선크림을 사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까를 고민해야 한다.최근 선크림이 다양한 제형들로 앞다퉈 출시됐다. 각 제형 별로 피부타입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크림 제품들을 소개한다.◆스틱물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매끈하게 피부에 펴지긴하나 매트한 타입이라 피부의 칙칙함이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피부에 잘 밀착돼 윤기 있는 피부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워터프루프, 오일 프루프 효과가 우수하다.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스틱 파운데이션(SPF36, PA++) 9g, 38,000원) ◆ 팩트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면 항상 고민하게 된다. 그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번들거림이 없다.백탁과 가루날림이 없어 부담 없이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으며 들뜸 없이 촉촉함과 화사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 방부제 무첨가 제품.(숨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SPF50+, PA++) 9g 50,000원) ◆ 스프레이손이 닿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등이나 어깨 부위 같은 바디의 경우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른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다. 쿨링 효과까지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더운 여름 몸에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유기농 쉐어버터, 라벤더,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무파라벤, 무색소의 저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SPF50+, PA+++) 150ml, 17,000원)◆ 파우더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V차단 분체를 활용해 가루로 만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 후 수시로 덧발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고 보송함이 느껴진다.얼굴에 유분이 많아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특수한 투명 파우더 입자로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 없이 본연의 피부 톤 그대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준다. 산소정화 효과와 더불어 미백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 산소같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에뛰드 산소정화 화이트 C 선 파우더(SPF50+, PA++) 13g,31,000원)◆신제형 버블 겔 작은 거품으로 이루어진 듯한 질감의 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탄력있고 독특한 버블질감을 가진 제형으이다. 프라이머처럼 매끈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지닌 자외선 차단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꺼려하는 이나 프라이머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라면 신제형 버블 겔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쉬폰 케익처럼 폭신폭신하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보송함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 땀이나 피지에 지워짐 없이 낮 시간 동안 화장이 깨끗하게 지속되고 롱 래스팅 파우더의 함유로 과잉 피지나 잔여 오일을 계속적으로 흡수해 파우더리함을 꾸준히 유지시켜준다. (리오엘리 파우더리 선 쉬폰(SPF50+,PA+++) 30g, 28,000원)사진 = 리오엘리, 에뛰드, 해피바스, 숨, 시세이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여름이 다가오면 항상 준비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어떤 선크림을 사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까를 고민해야 한다.최근 선크림이 다양한 제형들로 앞다퉈 출시됐다. 각 제형 별로 피부타입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크림 제품들을 소개한다.◆스틱물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매끈하게 피부에 펴지긴하나 매트한 타입이라 피부의 칙칙함이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피부에 잘 밀착돼 윤기 있는 피부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워터프루프, 오일 프루프 효과가 우수하다.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스틱 파운데이션(SPF36, PA++) 9g, 38,000원) ◆ 팩트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면 항상 고민하게 된다. 그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번들거림이 없다.백탁과 가루날림이 없어 부담 없이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으며 들뜸 없이 촉촉함과 화사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 방부제 무첨가 제품.(숨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SPF50+, PA++) 9g 50,000원) ◆ 스프레이손이 닿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등이나 어깨 부위 같은 바디의 경우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른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다. 쿨링 효과까지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더운 여름 몸에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유기농 쉐어버터, 라벤더,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무파라벤, 무색소의 저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SPF50+, PA+++) 150ml, 15,000원)◆ 파우더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V차단 분체를 활용해 가루로 만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 후 수시로 덧발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고 보송함이 느껴진다.얼굴에 유분이 많아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특수한 투명 파우더 입자로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 없이 본연의 피부 톤 그대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준다. 산소정화 효과와 더불어 미백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 산소같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에뛰드 산소정화 화이트 C 선 파우더(SPF50+, PA++) 13g,31,000원)◆신제형 버블 겔 작은 거품으로 이루어진 듯한 질감의 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탄력있고 독특한 버블질감을 가진 제형으이다. 프라이머처럼 매끈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지닌 자외선 차단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꺼려하는 이나 프라이머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라면 신제형 버블 겔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쉬폰 케익처럼 폭신폭신하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보송함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 땀이나 피지에 지워짐 없이 낮 시간 동안 화장이 깨끗하게 지속되고 롱 래스팅 파우더의 함유로 과잉 피지나 잔여 오일을 계속적으로 흡수해 파우더리함을 꾸준히 유지시켜준다. (리오엘리 파우더리 선 쉬폰(SPF50+,PA+++) 30g, 28,000원)사진 = 리오엘리, 에뛰드, 해피바스, 숨, 시세이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넷이벤츠 2010’ 프레스 서밋 개막…텔레프레즌스 ‘관심집중’

    ‘넷이벤츠 2010’ 프레스 서밋 개막…텔레프레즌스 ‘관심집중’

    전세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의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넷이벤츠 APAC 2010’프레스 서밋이 19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넷이벤츠 행사에는 시스코, HP, 비디오, 타타커뮤니케이션, 티핑포인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10여개의 벤더업체와 IDC, 프로스트&설리반, 가트너, 양키그룹 등 9개 시장 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21일까지 이더넷 비즈니스, LTE, 가상화, IT 컨버전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보안 등 주요 업계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자리를 마련한다. 넷이벤츠는 1996년 설립 이후 IT 네트워킹과 통신 분야의 주요 언론, 시장조사기관, 업체들간의 접점을 모색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넷이벤츠는 전세계 4대륙에 걸쳐 네트워크 통신 컴퓨터 분야 선두 기업의 임원진과 전문지, 경제지, 관련 시장조사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기업이 보다 자유로우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네트워킹 및 통신 전문 매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넷이벤츠 APAC 프레스 서밋은 지금까지 7회에 걸쳐 개최됐다. 매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의 선도 업체와 아태지역 주요 언론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번 IT 업계의 최신 화두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대안을 제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 포럼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20일과 21일의 컨퍼런스 세션은 온라인 홈페이지(www.broadcast.netevents.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이들 세션의 발표 및 토론 영상은 컨퍼런스 후 2~3주 동안 계속해서 열람이 가능하다. ◆’텔레프레즌스 시대’ 본격화 이날 세션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주제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확산이었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해마다 56%씩 증가해 2013년에는 12억달러 규모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DC도 2006년 매출 650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69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2011년까지 10억달러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라울 암베가오커(Rahul Ambegaoker)시스코 클라이언트 서비스 임원은 “개인과 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신속한 글로벌 의사결정을 위해 텔레프레젠스 구매를 늘리고 있다.”며”특히 대기업의 경우 출장비용의 20% 절감 효과가 있는 이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수닐 조쉬(Sunil Joshi) 타타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대표는 “텔레프레즌스는 3년 동안 타타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면서 사업성을 검증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스코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13개 퍼블릭룸을 설치해 상용화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20여개 퍼블릭룸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00여개 국가에 1000여개 호텔을 관리하고 있는 스타우드 그룹에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기업의 투자수익률(ROI)과 협업을 통한 기업의 생산성 제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06년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첫 선보이면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포스코, 기업은행 등 대기업들이 텔레프레즌스를 적극 도입, 경비와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시스코와 폴리콤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싱가포르 =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팔레르모 슈팅’ 사랑과 함께 온 죽음의 그림자

    작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애니 레보비츠 :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에서 레보비츠는 고상한 사진작가라기보다 대규모 프로덕션 그룹의 리더에 더 가까웠다. ‘팔레르모 슈팅’의 주인공인 독일의 유명 사진작가 핀에게도 사진예술을 위한 한가하고 고독한 여유 같은 건 허락되지 않는다. 그는 앞장서서 전 과정을 지휘하는 연출자로 행세한다. 한 장의 사진은 수많은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급기야 작업을 의뢰한 배우가 사진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얼굴을 내비치자, 핀은 도망치듯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팔레르모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여인의 신비한 매력에 빠질 즈음, 그는 누군가 자신에게 죽음의 화살을 겨누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빔 벤더스는 ‘로드 무비의 제왕’으로 불린다. 그의 이름을 알린 초기작 ‘시간의 흐름 속으로’에 붙은 다른 이름은 ‘길의 제왕’이고, 훗날 ‘이 세상 끝까지’라는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을 정도로 벤더스는 미지의 공간을 천착해 왔다. (보통의 영화와 달리)그의 영화에서 길은 목적이나 수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잘못된 움직임’에서 “무기력하고 지쳐 있을 뿐, 아직 자포자기의 심정은 아니야.”라고 읊조리던 빌헬름처럼, 벤더스의 인물들은 방황에 방황을 거듭할 따름이다. 인물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떠돌던 벤더스가 14년만에 고국 독일로 돌아가 만든 작품이 ‘팔레르모 슈팅’이다. 그런데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성격이 다르다. 쉬지 않고 장소를 옮겨 다니는 핀은 전형적인 벤더스의 인물이지만, 그의 발걸음은 구체적인 목적을 띠고 있으며, 그는 심각한 자세로 답을 찾는다. 결국 여행하던 자는 걸음을 멈추고, 움직임을 유지하던 영화는 정지의 이미지로 끝을 맺는다. 정신과 몸의 운동이 삶과 영화를 지탱하는 힘을 제공하던 때와 비교해 이번 작품에 대한 반응이 시큰둥했던 이유를 거기서 찾을 수 있다. 영상과 음악에선 젊고 세련된 감각이 여전하고, 영화의 주제인즉 옳은 말이나, 길의 동반자였던 벤더스가 갑자기 인생의 선배 노릇을 하려 드니 거북살스러울 수밖에. 물론 짐작되는 바가 없진 않다. 영화를 준비하던 중 잉마르 베리만과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죽음을 한날 접한 벤더스는 두 사람에게 작품을 바치기로 했다. 안토니오니와 작업을 함께했고, 베리만의 영화를 ‘영화사의 거대한 등대’로 흠모했던 벤더스는 헌사가 될 영화에 각별히 신중하게 임했을 게다. 문제는 그가 베리만의 ‘제7의 봉인’을 탐하면서 발생했다. 소외된 인물을 즐겨 다룬 그로선 차라리 안토니오니를 뒤따르는 게 훨씬 나았을 텐데 말이다. 죽음과 꿈을 연결한 판타지 끝에서 삶의 답을 든 채 ‘이렇게 살아’라고 권하는 태도는 벤더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20년 전, 비슷한 주제를 다룬 ‘꿈’을 만들던 여든 살의 구로사와 아키라조차 초월의 경지엔 도달하기 힘들었다는 사실을, 벤더스는 먼저 기억했어야 했다. 22일 개봉. 영화평론가
  • 다나한, 유기농 선케어 6종 출시

    다나한, 유기농 선케어 6종 출시

    소망화장품의 브랜드 ‘다나한’은 최근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7가지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다나한 에코퓨어 썬케어’ 6종을 출시했다.‘다나한 에코퓨어 썬케어’ 라인에는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거쳐 엄선된 캐모마일, 위치하젤, 라벤더, 루이보스, 그린티, 호호바, 해바라기씨 오일까지 7가지 유기농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생기를 더해 건강하게 가꿔 주는 특징이 있다.‘다나한 에코퓨어 썬’라인은 기존 썬제품의 단점이던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백탁현상 등을 개선했으며,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임을 느끼게 하는 나뭇잎 그림의 일러스트 디자인과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편한 그립감이 좋다는 평가다.‘다나한 에코퓨어 썬’라인은 전국 370여개의 멀티샵 뷰티크레딧과 화장품 전문점, 대형 마트와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다나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사철에도 ‘꿀피부’는 관리하기 나름

    황사철에도 ‘꿀피부’는 관리하기 나름

    봄의 불청객 황사가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했다. 황사 바람 속의 각종 중금속, 세균, 곰팡이 등 오염물질을 생각한다면 더욱 피부에 신경써야 할 때다. 황사 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아 모공 속까지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얼굴을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클렌징 제품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다시 비누 등으로 씻는 이중 세안이 필수다.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날 때는 식염수로 닦아내고 찬물로 진정시켜 준다. 닥터영의 ‘카멜리아 딥 클렌징 오일’(200ml 3만 4000원)은 동백, 올리브, 해바라기씨 등 식물성 기름이 98% 이상 들어 있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 준다.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은 신제품 ‘비타민C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150ml 4만원)을 출시했다.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를 맑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얼굴뿐 아니라 몸도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로 보호하는 것이 좋다. 샤워는 5분 안에 끝내 피부건조를 막고,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오일을 발라준다. 아비노의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 워시’(354ml 1만원대)는 부드러운 라벤더 향으로 샤워할 때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라벤더는 여드름 피부와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특히 좋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아 두피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고 황사가 심할 때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엄문아 애경 화장품마케팅 팀장은 “황사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수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2010년 봄, 사랑에 빠지는 패션 트렌드는?

    2010년 봄, 사랑에 빠지는 패션 트렌드는?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설 시기다. 올 봄 여성들을 사랑에 빠지게 할 패션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꽃무늬 봄을 알리는 프린트는 역시 플라워 프린트. 이번 시즌 낭만적인 룩을 즐기는 키포인트는 과감한 패턴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올 시즌은 플라워 모티브로 한 핸드 페인팅부터 스탬핑, 날염, 실사 프린트, 꽃 송이를 그대로 달아놓은 듯 한 아플리케까지 화사한 봄을 맞아 현란하고 다채로운 플라워 아이템이 유행이다.주목 받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화려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미니드레스나 스커트가 좋다. 만약 처음 시도해 보는 사람이라면 슈즈나 백, 크로사주를 이용한 원 포인트 플라워 스타일링부터 시작해본다. 톤을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파스텔 지난 시즌 캣워크를 압도했던 80년대 무드의 강렬한 룩이 사라지고, 정반대 무드인 밝고 온화한 룩이 찾아왔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피치, 베에비 블루, 라이트 라벤더 등 엷은 컬러들이 선보이며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를 그려낸 듯 한 런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매우 가냘프고, 섬세한 이 컬러들은 이번 시즌 실크, 시스루, 샤 등의 지극히 여성스러운 소재들과 만나 더없이 가벼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페일 한 컬러의 내츄럴 룩을 완성한 캘빈 클라인을 비롯, 랑방, 버버리 프로섬 등 다양한 무드가 제시되었다. 국내브랜드 숲에서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파스텔 컬러에 나비 패턴으로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나타냈다.파스텔컬러는 싱그롭고 걸리시 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제격으로 올 봄 디자이너들 역시 파스텔컬러를 사용해 자신들이 꿈꾸는 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시즌 다양한 룩에 응용된 파스텔컬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룩에도 참고 해야 할 에센셜 트렌드다. ◆스포티즘 테니스장과 숲 속 야영장에서 펼쳐진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의 쇼가 증명하듯이 올 시즌 패션계는 스포티즘에도 열광하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옷에서 입기 편한 옷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스포티즘 트렌드의 최대 강점은 몸에 걸쳤을 때 편안하다는 것이다. 데님 소재의 보디 컨셔스 미니드레스와 배기팬츠, 비비드 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 메탈 디테일이 더해진 탱크톱 등을 선택해 ‘엣지’ 있는 스포티 룩에 도전해 보자.데님 쇼츠에 운동화를 신느냐 힐을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처럼 스포티 스타일링의 관건은 믹스 매치에 있다. 디스퀘어드2처럼 캐주얼한 티셔츠에 로맨틱한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러블리한 스포티 룩을 완성하면 아름다운 스포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라코스테처럼 플리츠스커트와 피케셔츠로 화이트 테니스 룩으로 상큼 발랄한 느낌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다.사진 = APR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뺨치는 ‘동안 메이크업’ 비법은?

    김태희 뺨치는 ‘동안 메이크업’ 비법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동안’ 외모는 여성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20대처럼 보이는 일명 ‘김태희 동안 화장법’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아 브랜드 매니저는 매주 연재하는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잡기’ 7번째 칼럼에서 김태희의 화장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 피부 표현 동안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두껍지 않은 투명한 피부. 화장을 잘 받기 위해서는 피부를 최대한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는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고 철저하게 각질을 제거한다. 얼굴에 홍조기가 있는 사람은 그린베이스를, 기미와 잡티가 있는 사람은 핑크나 라벤더 컬러의 베이스를 사용하는 게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본래 피부색깔을 살리면서 최대한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나 브러시에 묻혀 얼굴에 발라준다. 컨실러로 잡티나 점을 꼼꼼히 커버해주고 펄 파우더를 사용해 이마, 코, 입술, 관자놀이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 아이세도우 동안 메이크업을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환한 눈가. 화이트 아이세도우를 눈꺼풀 전체에 살짝 펴바른 뒤 연한 핑크색 아이세도우를 눈두덩이 1/3부분부터 눈꼬리까지 그라데이션을 주듯 바른다. 언더에도 은은한 느낌으로 바른다. 펄감이 있는 화이트나 연한 베이지색으로 언더라인 눈 앞꼬리 쪽부터 2/3 지점까지 하이라이트를 줘 애교살을 더욱 강조한다. 아이라인은 최대한 얇게 그리고 눈꼬리는 길게 빼지 않는다. 그리고 눈동자가 끝나는 언더라인에 1~2번 부담스럽지 않게 라인을 그려준다. 속눈썹을 뷰러로 꼼꼼히 올린 뒤 마스카라로 긴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 볼터치 & 입술 동안으로 보이려면 얼굴에 ‘생기’가 있어야 한다. 웃었을 때 가장 많이 튀어나오는 볼 부분에 핑크색 볼터치를 브러시에 묻혀 부드럽게 돌려가면 발라 발그레한 볼을 만들어준다. 입술에는 강하지 않은 핑크나 오렌지 계열의 은은한 색상을 선택해서 촉촉하고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이렇게 하면 생기 있고 러블리한 김태희의 동안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맑고 순수한 소녀로 돌아가고 싶다면 김태희의 동안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