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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6~8일 부산 창업박람회

    창업의 다양한 아이템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2009 부산시 창업박람회’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90개 관련 업체(17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부산은 이번 박람회의 경우 예비창업자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창업의 시작뿐 아니라 유지, 변화에 초점을 뒀다고 27일 밝혔다.소자본창업, 신상품 및 신업종 등 창업아이템 업체, e-비즈(biz), 소호, 게임 영상 등 소규모 지식업체, 웰빙창업과 1평 창업과 같은 최신 유행 아이템 업체, 창업컨설팅 업체 등 창업과 관련된 모든 업체가 예비창업자를 맞이한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 등은 적성검사, 대출 및 보증 상담 등 창업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와 연계한 ‘2009 부산시 창업강좌’도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불황기에 강한 창업 아이템과 최신 정보, 프랜차이즈시스템의 이해와 가맹점 창업 및 창업시뮬레이션 특강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예비창업자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창업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창업박람회는 지역 유일의 공적 창업박람회로, 생계형 창업 지원 및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이 목표”라며 “이번 박람회가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세계 경제거물 부산서 ‘삶의 질’ 논의

    세계 주요 국가 인사들이 참여해 ‘새로운 삶의 지표’를 논의하는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이 오는 27~3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OECD와 통계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학 석좌교수와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등을 포함해 130개국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정부 고위정책입안자, 전문가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OECD 세계포럼에서는 ‘삶의 질 향상, 발전 측정, 비전 수립’이라는 주제로 저명인사 220여명이 ‘기후변화 대책’ 등 인류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한다. 특히 이번 OECD 세계포럼에서는 현재 삶과 행복 및 발전의 지표로 통용되는 국내총생산(GDP)의 한계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대체지표 개발에 대한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져 ‘부산 선언’으로 탄생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발전전략, 의회의 역할, 기후 변화, 삶의 질 향상, 시민사회의 역할, 선진화를 위한 발전 전략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 24명이 발표할 예정이다. 제1회는 2004년 이탈리아에서 열렸으며, 2007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차 포럼에서는 아이슬란드 대통령, 터키 총리, 미국감사원장, 유엔의회 의장 등 전 세계 1230여명의 고위정책입안자, 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등에서 참석해 ‘사회 발전 및 측정’을 주제로 열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잠수함 잡는 최첨단 소나 ‘플래쉬’ 눈길

    잠수함 잡는 최첨단 소나 ‘플래쉬’ 눈길

    빨레걸이처럼 보이지만 사진 속 장비는 물 속의 잠수함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나’(Sonar, 수중음파탐지기)이다. 이 소나는 다국적기업인 ‘탈레스’(Thales)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2006년 12월에 처음 헬기에 탑재돼 시험된 최신형 소나다. 이름은 ‘플래쉬’(FLASH, Folding Light Acousitc System For Helicopters). 헬기용으로 가벼운 무게와 사방으로 펼쳐지는 탐지기가 특징. 플래쉬란 이름도 그 때문에 정해졌다. 플래쉬는 이미 미국, 영국, UAE등 전세계에서 90개 이상이 사용되고 있어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미해군은 플래쉬가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보다 3배에서 7배까지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수한 성능의 비결은 빨레걸이처럼 생긴 구조 때문. 12방향으로 펼쳐지는 각각의 탐지기에는 8개의 탐지기가 장착되어 더욱 민감하게 물 속의 소리를 탐지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입한지 20년이 다되어가는 ‘AN/AQS-18’소나를 사용 중이다. 주변국들의 잠수함세력과 장비 노후화를 생각하면 신형 장비의 도입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 탈레스측은 한국해군은 우수한 잠재고객이기 때문에 플래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마린위크 2009’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산=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일 부산벡스코서 채용박람회

    ‘2009 제2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120개 업체가 참여하며 롯데백화점, 삼덕통상 등 100여곳은 직접 참가해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한 뒤 채용을 결정한다. 나머지 20여개사는 구인정보를 제공한다.오는 12월 개점 예정인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주차, 청소, 시설관리, 계산업무 등에 종사할 용역사원 350여명과 650여개 입점 브랜드에 근무할 판매사원 1800여명 등 2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서 사상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부산서 사상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세계 조선 해양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전(마린위크)’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부산시는 6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독일과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53개국 173개 업체 6만여명이 참석하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 4대 조선 해양 전문전시회로 불리는 마린위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 등 3개 전시회가 통합된 것으로 매머드급 국제 전시회이다. 벡스코는 참가업체가 많아 실내 전시장만으로 부족하자 개관 이후 처음으로 400개 부스 규모의 야외 전시장까지 설치하는 등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세계조선기자재 학술대회와 제3회 선박금융포럼, 함정기술, 국제항만 물류심포지엄 등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각종 학술 및 최신 기술 세미나가 45차례 개최된다. 또 2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투자 유치 및 수출 상담회, 국산 최신예 전함 공개행사, 해군 의장대 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는 6억달러 이상의 구매 및 수출, 계약 성과와 더불어 지역관광, 숙박, 전시 등 연관 산업 활성화로 12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홀수년에 개최돼 올해 5회째인 마린위크는 독일, 그리스,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조선 해양 전문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개막식은 21일 오전 11시 벡스코 야외 전시장 입구에서 참가국 대사 및 외국 해군대표, 바이어, 중앙부처 및 시 관계자, 지역 기관장, 한국조선공업협회 등 관련협회, 시민단체, 참가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9~13일 부산건축문화제

    ‘2009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제의 주제는 도시의 발자취와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킨다는 의미로 ‘보전과 창출’로 정하고 다양한 단위사업 및 학술행사, 시민참여 이벤트를 마련한다. 주요 행사로는 ‘도시 부산의 Old & New전’이 마련된다. 1950년대와 2008~09년 항공사진을 통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 전시한다. 특히 ‘Old전’에서는 개항 이후 근대 도시로 변화하는 부산항의 모습을 담은 진귀한 사진과 기록물이 전시 및 상영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형상가변도로 주·정차 허용

    이달부터 서울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 등 대형 도·소매상가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휴일 도심지역과 심야시장 주변의 도로 주차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올해 초부터 심야 동대문시장 등 일부 지역에서 주변 도로 주차를 시범 실시해왔고 7월부터는 공휴일에 명동성당과 도산공원 등 주요 시설 인근도로에 구간을 지정해 주차구역으로 활용해왔다. 공휴일 도심 주차가 허용되는 지역은 서울 55곳, 부산 22곳, 대구 20곳 등 전국 274곳이다. 주요 주차허용 구역은 부산의 동래 종합운동장과 서부 구덕운동장, 해운대 벡스코 인근, 대구의 황금동 어린이회관과 두류도서관 삼거리, 광주의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등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산벡스코 추석 농산물 판매

    부산시는 전국 시·도의 대표적인 농수산물들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한가위 농수산물 큰잔치’를 25∼30일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강원·전라·경상·충청 등지의 농어민들이 생산한 상품의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소비자들은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가 뛰어난 농수산물을 30∼40% 싼값에 살 수 있다. 판매를 맡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구수한 사투리는 한가위의 정취를 더해주는 또 다른 재밋거리이다. 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대표적인 농수산물은 나주 배, 청송 사과, 천안 거봉포도, 횡성 한우, 흑산도 홍어, 의성 흑마늘, 영광 굴비, 강경 젓갈 등 각 지자체 대표 특산품 20여종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공공기관 자산매각 가속도

    공공기관 자산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식경제부 산하 62개 공공기관들은 17일 ‘공공기관 선진화 이어달리기’ 행사를 갖고 민영화와 보유 지분의 자산매각 계획을 밝혔다. 한국전력은 자회사인 한국전력기술의 지분 40% 가운데 20%를 오는 11월에 매각하고, 나머지 20%는 2012년까지 나눠 팔기로 했다. 지역난방공사도 다음 달 삼천리컨소시엄과 안산도시개발 지분(51%)을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한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19개 출자회사 지분 가운데 7개는 이미 매각됐고, 3개는 청산됐다.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도 공공부문 지분을 100%에서 51%로 낮추기로 한 문경레저타운과 삼척블랙CC를 내년 상반기에 매각한다. 코트라가 보유한 부산 벡스코의 지분 26%도 다음달 매각 예상가격이 나오는 대로 기존주주나 제3자에게 팔 계획이다. 유휴 부동산 매각도 진행되고 있다. 한전은 매각 대상 부동산 25건 가운데 수요자 발굴이 어렵거나 규제 문제가 걸려 있는 20곳을 제외하고 5곳을 매각했다. 가스공사도 수도권 사택 19채 가운데 11채를 팔았다. 코트라는 감정평가액 365억원대인 대전무역전시관을 매각하기로 하고 다음 달 매각 주간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산 벡스코·APEC하우스 영화촬영지로 단골캐스팅

    부산 해운대 우동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영화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영화 ‘해운대’의 문화엑스포 회의 장면은 APEC하우스 회의실에서, 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청와대 집무실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각각 촬영했다. 또 KBS ‘드라마시티’, KBS 미니시리즈 ‘강적들’ 등 드라마 촬영이나 각종 기업체 광고 및 화보 촬영, 공익캠페인은 물론 동방신기와 서태지 등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벡스코의 글라스 홀은 전면 유리채광의 확 트인 느낌과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컨벤션홀과 APEC하우스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품격 이미지로, 축구장 3배 크기의 벡스코 전시장은 역동적이고 강한 이미지로 각종 방송·영화·CF 제작자들로부터 최상의 헌팅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진 감독은 “벡스코는 고층빌딩이 아니지만 화려하고 깨끗한 내부와 섬세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표현할 수 있고 천장 높이도 높고 주차 여건도 탁월해 영화촬영장소로는 국내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온라인 vs 비디오’ 게임쇼 한일전 열린다

    ‘온라인 vs 비디오’ 게임쇼 한일전 열린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쇼가 올해도 여지없이 게임 관람객들을 찾는다. ‘지스타’(한국)와 ‘도쿄게임쇼’(일본)로 구분되는 이들 게임쇼는 양국을 대표하는 게임의 창으로서 국제 규모의 행사로 치러진다. 이들 게임쇼는 내용면에서 분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지스타’가 온라인게임 위주로 꾸며진다면 ‘도쿄게임쇼’는 비디오게임을 핵심 전시물로 내세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각기 지향하고 있는 게임문화를 간접적으로 제시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지스타’보다 약 두 달 앞선 오는 24일 도쿄 부근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소니의 슬림형 ‘플레이스테이션3’ 비디오게임기를 비롯해 ‘파이널 판타지 13’, ‘헤일로3 OSDT’ 등 비디오게임 관련 다양한 최신 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다. 반면 올해 ‘지스타’는 기존의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로 새롭게 자리를 옮겼다. 행사 규모는 역대 최대로 꾸며진다. 국내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의 게임들과 함께 새롭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참가한다. 일각에서는 올해 개막을 앞둔 이들 게임쇼 중 ‘지스타’가 내용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쿄게임쇼’의 경우 앞서 열린 E3, 게임스컴 등에서 공개된 내용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국제 규모의 게임쇼는 ‘도쿄게임쇼’와 ‘지스타’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들 게임쇼를 통해 향후 세계 게임시장을 이끌 어떠한 핵심 정보가 공개될지에 게임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사진설명 = ‘지스타 2009’가 열릴 부산 벡스코 전시장 모습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국제관광전 11일 개막

    국내외 관광인들의 축제인 ‘제1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09)’이 11~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산을 비롯해 12개 지방자치단체와 32개국 2200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관광상품, 여행정보, 관광지식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지자체와 여행 관련 업체가 꾸미는 국내 홍보관, 각국 주한 관광청 등이 참여하는 해외홍보관, 여행정보관, 관광상품 홍보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매일 태국, 중국, 필리핀, 터키, 타이완 등 참가국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칵테일 제조’, ‘카지노 딜러’ 등 지역 대학교 관광과 학생들의 관광서비스 경진대회와 부산관광홍보 동영상 입상작 상영, 관람객들을 위한 국내외 왕복 항공권,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씨줄날줄] WCC/김성호 논설위원

    ‘세계최대의 단일교회를 가진 나라.’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하는 나라’…. 한국 개신교계에 붙는 수식어는 이루 들추기 힘들 정도다. 물론 교회, 신도의 성장세를 겨눈 말들이다. 외형 성장과 맞물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 열정도 만만치 않다. 이슬람권 등 금기국가에의 목숨 건 선교행렬은 세계 기독교계에서 정평이 났을 정도이다. 성장과 발전의 그늘에 파열과 균열이 똬리를 틀고 있음은 한국교회의 불행이다. 보수·진보의 이념으로 벌어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양존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신학·교리의 간극 탓으로 갈라선 교단분열은 천갈래 만갈래다. 근래 들어 교회일치·화해의 목소리가 높아가지만 통합·화해의 현실적 결과는 요원해 보인다.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성장과 분열의 간극을 메울 고리가 마련됐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총회(2013년) 개최지로 부산벡스코가 결정된 것이다. WCC는 110개국 349개 교회·교단이 가입한 기독교 최대의 연합체. 그리스도교가 해결할 시대의 정치·사회·문화적 과제와 신학방향을 잡는 이정표로 해서 ‘기독교의 유엔’으로 통한다. 그 총회는 6000∼7000여명이 모여 올림픽 수준으로 치러진다. WCC 총회 개최지 결정후 개신교계가 한껏 들떠 있다. 1961년 인도 뉴델리 이후 ‘아시아권 첫 개최’란 의미부각이 크다. 지난번 아깝게 탈락한 고배의 경험 탓에 잔치 분위기가 더 큰 듯하다. 120년 짧은 역사로 해서 ‘청년교회’쯤으로 인식되던 터다. 한국 교회의 영향력과 지도력을 세계가 인정했다는 평가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아시아 기독교의 중심에 섰다.’는 자부심 또한 만만치 않다. WCC는 모든 이가 함께 잘사는 세계와 하나의 교회를 지향한다. ‘민주화와 분단극복, 평화를 향한 업적을 인정했다.’는 개최지 결정회의 참석자의 귀띔이다. 그 참석자는 ‘많은 종교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라는 점도 큰 요인이었다고 했다. ‘일치·봉사·평화’라는 WCC의 기치를 먼저 새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또 한번의 성장에 머문 채 화해와 일치에의 염원은 더 멀어질 게 뻔하다.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부산 IT엑스포+로봇전시회 열린다

    첨단 정보통신(IT) 기술과 로봇의 환상적인 만남을 주제로 한 ‘2009 IT 엑스포 부산’과 ‘로봇월드 부산 2009’ 행사가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부산시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주최하는 IT 엑스포 부산은 IT 기업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부산에서 매년 개최하는 IT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IT 분야 업체 등 170개사 부스 500개 규모로 치러진다.전시회 기간에 신제품발표회(2일), 유비쿼터스 세미나(2일), 바이어 상담회(2~4일), 멀티미디어 학술 워크숍(3일), 교육정보화 세미나(4일), IT 컨버전스 포럼(3~4일), IT 기술 정책토론회(4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올해는 무엇보다 로봇월드와 함께 열려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로봇월드는 매년 수도권에서만 개최됐으나 부산의 로봇산업 저변 확대와 관련 업체의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IT 엑스포와 함께 개최된다.로봇월드 부산은 ‘다가오는 로봇,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로봇전시회(국제로봇산업대전), 로봇경진대회(국제로봇 콘테스트), 로봇학술대회(국제로봇 콘퍼런스) 등 3개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행사이다. 50여개 업체가 2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각종 서비스용 로봇, 네트워크 기반의 로봇 등을 선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2013WCC총회 부산개최 확정

    ‘기독교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오는 2013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WCC는 1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차기 10차 총회 후보지 투표 결과 부산이 70표를 얻어 59표를 얻은 다마스쿠스(시리아)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WCC 총회는 7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한국 교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교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총회는 루터교세계연맹(LWF),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총회와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어서 공동 개최가 확정되면 연인원 7000∼8000명 정도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WCC 총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1961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3차 총회 이후 두 번째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유치를 온 국민과 더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전을 보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WCC 사무총장에 울라프 목사

    전 세계 개신교 국제기구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에 노르웨이 출신 울라프 F 트비트(49) 목사가 선출됐다. 애초 당선이 유력시되던 한국의 박성원 목사는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WCC는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중앙위원 141명이 모인 가운데 사무국 총책임자인 사무총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81표를 얻은 울라프 목사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박 목사는 58표를 얻었고 기권은 2표였다. 울라프 신임 사무총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구상의 온 교회가 동료애와 우정을 갖고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교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2013년 열리는 WCC 총회 개최지는 새달 1일(현지시간)쯤 결정된다. 개최지로 선정이 유력한 한국은 부산 벡스코를 행사장으로 제안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한국 유치 유력”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한국 유치 유력”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유치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김삼환 목사의 발걸음이 바쁘다. 유치위원장을 맡은 김 목사는 WCC 중앙위원회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떠나기 전인 1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자리에서 김 목사는 “개최가 확정된다면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영적 감동을 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총회 한국 유치의 각오를 다졌다. ●5개국서 신청… 그리스와 경쟁할 듯 WCC는 전 세계 기독교 교회의 협의체. 110개국 349개 교단 및 관련 공동체들이 참석을 하며, 7년마다 총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 한국이 유치하려는 2013년 대회는 1948년 이후 열 번째로 열리는 대회. 김 목사는 26일부터 새달 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중앙위원회에 참석해 홍보를 한 뒤 1일(현지시간)에 나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신청국은 다섯 곳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리스와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지난 9차 총회 개최국 선정에서도 한국은 2위, 그리스가 3위를 했죠.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이 유력합니다.” 한국은 9회 때도 총회 개최를 신청했지만 브라질이 개최국이 되면서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이번에는 자신감에 차 있다. 그는 “7년 전과는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그 사이 한국교회는 저력도 더 축적됐고, 세계 기독교계에서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했다. 게다가 한국은 최근 50년 간 아시아에서 총회가 열리지 않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이 WCC의 주요 의제라는 점 등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종교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는 점이나, 지금껏 불가능했던 총회실황 중계가 가능한 첨단 IT기술을 가졌다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다녀간 실사단은 국내 시설 중 부산 벡스코에 낙점을 줬다고 한다. 총회 유치가 한국 교회의 이름를 드높이는 것은 물론이지만, 김 목사는 그와 함께 국가 신임도 향상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총회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 등 다른 국제대회 유치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총회 유치는 남북 화합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총회 유치에 북한 측 기독교 단체인 조선그리스도연맹도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밝힌 상태. 이들은 7~9차 총회에서 남북공동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김 목사는 “사회 여건에 따라 북측 그리스도인들이 남한으로 와 총회에 참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 WCC총무엔 박성원 목사 확실시 한편 이번 총회국 선정에 앞서 선출하는 신임 WCC 총무 자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박성원 목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WCC 중앙위원인 박 목사는 23명의 예비후보 중 최종 후보 2인에 들었다. 특히 지금껏 아시아에서는 총무를 배출한 적이 없고, 예비 인선위원회에서도 박 목사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선출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글 사진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새달 1일 부산바다축제 개막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은 다음달 ‘축제의 바다’에 풍덩 빠진다.1일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개막된다. 9일 동안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등 시내 6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바다축제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대회, 민간주관 행사 등 6개 분야 38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전국 요트대회와 비치발리볼대회, 바다 핀수영대회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 제전도 열린다.또 1일 사직야구장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 교류 대축제가 열리고, 1~2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제5회 현인가요제가 개최된다. 해운대구 벡스코(BEXCO)와 광안리해수욕장(1~6일)에서는 부산e스포츠대회가 개최되고, 3~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8개국 2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국제힙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5~9일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KBS홀에서는 7개국 5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국제매직페스티벌이 열려 관람객들을 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블리자드 참가…‘지스타 2009’ 판 커진다

    블리자드 참가…‘지스타 2009’ 판 커진다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의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단 한차례도 참가하지 않았던 블리자드가 올해 최대 규모인 60부스로 참가한다. 엔씨소프트, 넥슨, NHN, 네오위즈, T3엔터테인먼트 등 지스타에 꾸준히 참여해온 주요 업체들도 40~60부스 규모로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다. 참가신청 마감을 두 달 남짓 앞둔 현재 참가신청을 완료한 업체는 63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주최측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현지에서 교통편의 및 숙박 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우선 수도권에서 부산을 오가는 교통편의를 위해 에어부산 항공요금을 KTX 서울 부산 요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벡스코 전시장과 인접한 센텀호텔을 ‘지스타’ 공식호텔로 지정하는 것 외에 해운대 특급호텔 일부도 ‘지스타’ 참가사와 바이어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 2009’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 ‘지스타 2009’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캐리비안베이 인디밴드 공연홍대 앞 클럽의 들썩거림이 워터파크 위에서 재현된다.후끈 무더워진 여름밤 주말마다 ‘장기하와 얼굴들’, ‘언니네 이발관’, ‘자우림’, ‘스윗소로우’, ‘요조’ 등 홍대 앞 클럽 문화를 주도하는 인디밴드 등이 캐리비안베이에 등장한다. 이름하여 ‘레이블 뮤직 파티’다. 레이블은 인디밴드들의 음반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일종의 기획사를 일컫는다. 인디밴드를 적당한 양념처럼 구색을 갖추기 위해 동원시키는 무대, 또는 이것저것 장르를 뒤섞은 짬뽕 같은 무대가 아니다. 날짜별로 하드록, 모던록, 어쿠스틱 음악 등 장르별로 세분해서 진정한 마니아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게끔 했다. 저녁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한바탕 난장을 펼쳐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홍대앞 클럽 무대의 완벽한 재현이 된다. 이달 3~5일, 10~12일, 딱 2주뿐이다. 6만 8000원.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뮤직파티 입장권,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 실내 라커 이용권 등이 포함돼 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날짜별 출연 밴드를 확인하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20주년 기념 축제롯데월드가 12일로 개장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10일부터 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처’는 놀이기구 캐릭터들이 모두 뛰쳐나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6개 장으로 나뉘어 스토리가 있는 퍼레이드를 벌인다. 12일에는 20커플이 참여하는 20m 대형 케이크 커팅식이 있으며 티켓 구매고객 중 2020명을 뽑아 해외여행 상품권 등을 나눠준다. 동아시아 관광객들을 겨냥하며 한류 스타들의 관련 전시물을 모아놓은 쇼케이스를 갖춘 ‘스타 애비뉴’도 오픈한다. ●벡스코 전시장 ‘토마스와 친구들 놀이세상’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이 펼쳐진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토마스 기차를 직접 타보고 만들어보고, 직접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운대 가까운 곳에 있어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의 1688-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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