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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공직선거법 위반 과태료 부과되자 “돈 없으니 잡아가라 했다”

    홍준표, 공직선거법 위반 과태료 부과되자 “돈 없으니 잡아가라 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홍준표 대표는 지난 3월21일 특정 지역의 국회출입 기자만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소에서 조사한 ○○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시장이 상대편 유력 후보자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으로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지난 4월4일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어제 (모 지사에 대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후보가 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는 내용도 추가 공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 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다. 또한 이를 위반한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앙여심위는 홍 대표가 지난해와 올해 초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로 3차례에 걸쳐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위법행위를 한 점을 고려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대표는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한국당 6·13 지방선거 부산필승결의대회’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선관위가 웃기더라. 얼마 전에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가 이기고 있다’ 이 말한 걸 가지고 나에게 과태료 2000만원을 처분했다“면서 “그래서 내가 돈이 없으니까 잡아가라고 했다. 당 대표도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스마트 시티 ‘과학축전’

    부산시는 오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21~2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과학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부산과학축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 과학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스마트 시티, 부산’을 주제로 5개 전시관과 특별행사로 꾸며진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첨단과학으로 ‘스마트시티부산’ 체험...부산과학축전 개최.

    첨단과학으로 ‘스마트 시티 부산’을 체험하는 과학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21일과 2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과학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부산과학축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 과학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티,부산’을 주제로 5개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마트 테크 전시관’에서는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가로등,스마트 주차,스마트 미세먼지 측정,생체인식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과학관 전시관’에는 국립부산과학관,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국립수산과학관,LG사이언스홀 등 부산의 과학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드론시뮬레이터,로봇공연,스크래치 홀로그램,철봉 로봇 등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과학아이템을 전시한다. ‘스마트 드림 전시관’에서는 부산의 중·고교 60개 과학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과학적 소양을 뽐내는 경연장으로 과학발표회 및 드론체험 행사가 열린다. ‘스마트 스토리 전시관’에는 과학강연과 과학공연이 마련되고 ‘스마트 시티즌 전시관’에서는 과학 벼룩시장,로봇 옷 만들기 등 시민 참여의 장이 펼쳐진다. 이 밖에 천체망원경과 이동식 천체투영관 체험,소방안전 및 탈출체험,응급 처치 체험,경찰청 과학수사대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부산과학축전은 시민들이 4차산업 혁명 기술과 관련된 미래 스마트시티 부산의 모습을 즐겁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벡스코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벡스코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카페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이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바세츠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1인창업, 여성창업, 가족창업을 염두해 둔 특화된 지원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소비자들이 일반 매장에서뿐 아니라 생활의 주요 공간인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신제품 와플콘과 빼빼로의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와플콘은 와플로 만든 콘 위에 종류별 아이스크림을 얹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빼빼로는 피넛크런치, 레인보우 등 재료 및 색깔별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현재 패밀리사이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4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본격적인 봄 창업시즌을 맞아 4월 18일 양재점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1 맞춤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고 캠핑카 어때요

    중고 캠핑카 어때요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중고차 박람회 ‘부카 2018’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카들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서 디지털 치의학 종합 전시회 개최

    부산에서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와 종합학술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10, 11일 이틀간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 2018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부산시 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글로벌 디지털 치과 진료 체험전시회에 이어 열리는 올해 치의학 전시회는 치과의원과 치과기자재 기업 간 거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단숨에 따라잡는 디지털 치의학’ 등 부산 치의학 산업 발전을 위한 9개 주제로 진행된다. 오스템 임플란트, 디오 등 60여개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구며 다양한 신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학술대회를 계기로 최신 치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치과기자재 기업의 매출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치과 관련 전문 전시회로 향후 더욱 인정받는 행사로 키워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 이어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의학전시회에도 참여해 지역 치의학 산업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봄은 기차 타고 먼저 온다

    봄은 기차 타고 먼저 온다

    바람의 끝이 유순해졌다. 긴 겨울이 끝나고 있는 거다. 도회지 사람들이 봄이 오는 산과 바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은 기차 여행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3월에 가볼 만한 곳을 추천했다. 기차와 도시 철도를 이용한 봄 여행이 테마다. 이번 달부터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가볼 만한 곳이 추가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한국관광공사공항철도 - 장봉도·무의도 한나절 섬 여행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떠나는 인천 무의도와 장봉도는 한나절 여행에 제격이다. 공항철도는 서울역~인천공항1터미널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43분 소요)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약 60분 소요)가 있다. 인천공항에서 무의도까지는 자기부상열차로 가는 게 편리하다. 인천공항1터미널역 교통센터 2층에서 용유역까지 15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 장봉도는 무의도보다 배 타는 시간이 길어 한나절이 빠듯하다. 공항철도 일반열차 운서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면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도착한다. 삼목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신도를 거쳐 40분가량 들어가면 장봉도에 이른다. 중구 관광진흥실 (032)760-6492, 옹진군 관광문화과 (032)899-2211~4.바다열차 - 동해의 푸르름을 상영합니다 기차 안의 창문은 아름다운 자연을 상영하는 영화관 스크린과 같다. 접근하기 힘든 오지의 비경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바다열차는 강릉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추암역 등을 거쳐 삼척역까지 운행한다. 주말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예매하는 게 좋다. 왕복 3시간 10분~3시간 30분(안인역 미경유 시 약 2시간 10분) 걸린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가는 관광 열차다. 흔히 ‘A-트레인’이라 불린다. 낮 12시 30분쯤 정선역 도착, 출발은 오후 5시 37분이다. 이 시간 동안 정선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레일바이크를 타려면 종착역인 아우라지역까지 가야 한다. 전망은 열차 끝자락의 1호차가 가장 좋다. 바다열차 (033)573-5474.대전지하철 - 벽화마을 구경에 족욕까지 대전도시철도는 대전·충청 지역의 유일한 지하철이다. 벽화거리 새마을동네가 있는 현충원역, 무료 족욕체험장이 자리한 유성온천역, 대전예술의전당과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이 모인 정부청사역 등 대전 여행의 핵심 명소에 지하철이 지나간다. 대전역에서 중앙로역, 중구청역을 잇는 1.1㎞ 구간은 원도심의 볼거리를 책임진다. 대전중앙시장,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성심당,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등록문화재 18호)으로 향하는 중앙로지하상가 출구를 외워두면 하루 여행 코스가 완벽해진다. 소제동 벽화거리도 찾을 만하다. 대전역에서 5분 거리다. 대전시 관광진흥과 (042)270-3982.광주지하철 - 송정역시장부터 양림동까지 광주는 주요 명소들이 지하철로 연결돼 있다. 게다가 수도권에서 KTX로 두 시간 안쪽에 닿을 수 있어 차 없이 여행하기 편하다. 지하철 광주송정역 인근에 광주의 핫플레이스인 1913송정역시장이 있다.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이라면 광주극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필수 코스다. 광주극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영관이 하나인 극장이다. 지금도 수작업으로 입간판을 제작하고 있다. 광주극장은 금남로4가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전당역에서 가깝다. 양림동역사문화마을은 남광주역이 가깝다. 양림동은 100여년 전 세워진 근대건축물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멋스러운 동네다. 맞은편은 5·18자유공원이다. 광주시 관광진흥과 (062)613-3661.부산 동해선 - 도심서 전철로 바다까지 쭉 동해선은 부산 부전역에서 일광역까지 운행하는 복선전철이다. 복잡한 부산 도심을 거쳐 37분이면 일광역에 도착한다. 게다가 복선전철이라 요금도 싸다. 일광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일광해수욕장이고, 기장역에서 버스를 타면 죽성드림성당과 대변항에 닿는다. 죽성드림성당은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주변에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은 기장죽성리왜성이 있다. 바다 풍광을 즐기는 전망대로 맞춤하다. 오시리아역에서는 국립부산과학관이 가깝다. 벡스코역 인근의 수영사적공원은 역사를 만나는 공간이다. 철도 여행만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면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보는 것도 좋겠다. 높이 86m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짜릿하다. 부산관광공사 (051)780-2168.동해선 - 포항~영덕 34분, 바다를 달리다 동해선은 지난 1월 26일 경북 포항과 영덕 구간에서 부분 개통했다. 포항에서 영덕까지 34분이면 닿는다. 강원 삼척까지 전 구간이 연결되는 시점은 2020년으로 예정됐다. 동해선 기차는 외관이 앙증맞다. 세 량이 전부인 기차 안팎은 분홍색 복사꽃과 대게 등 영덕과 포항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알록달록 꾸며졌다. 새로 생긴 네 개 역도 각기 매력이 있다. 역에서 5분쯤 걸어가면 넘실거리는 파도를 만나는 월포역, 장사 상륙작전이 펼쳐진 장사역, 대게가 손짓하는 강구역, 이국적인 풍광이 멋진 영덕풍력발전단지와 가슴 시원해지는 죽도산전망대, 기와지붕과 흙담이 정겨운 괴시마을로 이어주는 영덕역 등 설렘 가득한 바다 역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054)730-6533.DMZ - 네시간이면 북녘… 외국인 인기 짱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가라서 가능한 여행이 있다. 비무장지대(DMZ) 열차를 타고 DMZ에 다녀오는 안보 관광이다. 내국인은 신분증, 외국인은 여권을 준비한다. 출발지는 용산역이다. 수~일요일 오전 10시 8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DMZ를 둘러보고, 오후 5시 54분 용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불과 두 시간 만에 북녘땅을 코앞에서 마주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도라산역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다. 이곳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통일촌, 도라전망대, 제3땅굴을 차례로 돌아본다. 용산역 주변에도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다. 서울역 인근에서는 서울로7017, 남대문시장 등이 꼽힌다. 레츠코레일 1544-7788(한국어), 1599-7777(영어).
  • 나훈아 콘서트 예매, 오늘(8일) 10시부터 시작 ‘피켓팅 예고?’

    나훈아 콘서트 예매, 오늘(8일) 10시부터 시작 ‘피켓팅 예고?’

    나훈아 콘서트 예매가 오늘(8일) 시작된다.가수 나훈아는 지난해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국 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나훈아 드림콘서트는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그리고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는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잇따라 콘서트가 진행된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8일 오전 10시 예스24 공연 홈페이지에서 오픈된다. 사진제공=예스24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파트와 닮은 투룸 오피스텔 인기…부산 광안 ‘에이파크 오션’

    아파트와 닮은 투룸 오피스텔 인기…부산 광안 ‘에이파크 오션’

    올해 전세난이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아파트와 닮은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형아파트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아파트처럼 방 2개 이상을 갖춘 평면에 가격은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오피스텔 설계들도 주거공간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9 블록에 분양 한 ‘동탄역 파라곤’의 스마트 주거형 아파텔에 대한 청약 결과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 분양에 나선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전용 22~74㎡, 343실)`는 평균 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아파텔로 나온 전용 74㎡의 테라스형에서 나왔는데 60대 1에 달했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공한 신세계건설이 책임시공하는 광안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닮은 설계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전용 24㎡C타입 18실, 26㎡B타입 72실, 43㎡A타입 90실, 43㎡A1타입 18실 총 4개 타입 198실로 구성된다. 전용 24㎡C타입과 26㎡B타입은 원룸이며, 43㎡A타입과 43㎡A1타입은 투룸으로 설계된다. 43㎡A타입은 ㄷ자형 주방과 우물 천정으로 효율성과 개방감을 더한 와이드한 바다 조망이 돋보이는 투룸이다. 그리고 43㎡A1타입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살린 공간배치로 2인 이상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바다 조망의 투룸으로 설계된다. 설계의 장점으로는 최고의 바다조망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을 비롯해 20층, 198실 전실 오션뷰에 발코니가 설계됐다. 우물 천정을 적용, 탁트인 공간감과 개방감을 줬고, 작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과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변 입지도 아파트 프리미엄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은 광안리 최중심에 위치해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며, 광안리 해변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에이파크 글로벌이 시행하고,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 하고 있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총 면적 8만2000㎡ 규모의 광안리 해변 중심에 위치한다. 총 길이 7.4km의 국내 최대 해상교량이자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막힘없이 정면으로 보이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그 어디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도보 7분, 시내버스 정류장 도보 1분 및 원동ㆍ삼락 IC와 남해 제 2고속도로가 인접하여 부산 어디든 뛰어난 교통 접근성도 자랑한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는 100여개 카페가 있는 카페거리, 민락횟집촌, 인근 장산봉, 용호만, 부산요트경기장 등이 인접해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민락수변공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벡스코(BEXCO), 수영팔도시장 등도 위치한다. 오피스텔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연간 1000여건에 달하는 전시, 컨벤션으로 국내·외 546만여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해 수익형 부동산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는다.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 양식장도 관리

    드론, 양식장도 관리

    스마트 드론 공공 분야 진출 측량·농업 등 산업용 곧 출시 노란색 작은 보트 모양의 물체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리 인근 미역양식장 주변을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LG유플러스의 LTE 클라우드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수상 드론이다. 양식장 주인은 노트북 컴퓨터(관제실 모니터)를 통해 드론이 찍은 영상과 센서로 수집한 수온, 용존산소량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영상을 확인하던 주인은 모니터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되는 부유물과 수면 아래의 물 색깔 정보 등을 보고 특정 지점에 미역에 해로운 ‘괭생이 모자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드론에 달린 측량용 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 모자반을 제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시연한 ‘스마트 드론관리 서비스’를 통해 공공 분야에 먼저 진출하고 드론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드론 클라우드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맞춤형 LTE 드론부터 종합보험까지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 형태다. 상반기 중 출시될 ‘U+스마트 드론 토털 서비스 패키지’에는 측량, 운송, 안전, 농업, 재난관리 분야에 특화한 산업용 드론 제품이 투입된다. 수상 드론은 이 중 일부다. 드론은 지붕 위에 설치된 GPS와 바닥의 센서로 인근 수㎞ 해역의 정보를 수집해 LTE망으로 관제 시스템에 전송한다. 정보는 관제실을 통해 바로바로 양식장에 전달된다. 근해 환경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수산물 피해 예방이나 생산량 예측에 도움이 된다. 드론 종합보험도 연계하고,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상무는 “수상 드론을 통한 양식장 관리는 드론 관제 시스템이 수산업에서도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부산 벡스코 1층에 있는 LG유플러스 전시관에는 드론 기체부터 관제 시스템까지 드론 관련 토털 솔루션이 준비됐다. 고객이 원격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마련됐다. 시연존에서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부산 석대체육공원에 대기 중인 드론을 띄우고 정지비행(호버링)을 할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노장’ 나훈아 콘서트, 전국에서 열린다...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방법은?

    ‘노장’ 나훈아 콘서트, 전국에서 열린다...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방법은?

    지난해 11년 만에 콘서트로 돌아온 가수 나훈아가 올해 전국을 돌며 팬들과 만난다.25일 가수 나훈아(72·최홍기)가 지난해 컴백 콘서트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보답하는 의미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나훈아 소속사 예소리 측에 따르면 나훈아는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이어 4월 13~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4월 20~22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 홀에서 잇따라 공연을 펼친다. 또 3월 31일 청주를 시작으로 △4월 28일 전주 △5월 5일 울산 △5월 12일 인천 △5월 19일 강원 원주 △5월 26일 대전 △7월 7일 창원 △7월 14일 천안 △7월 21일 경기 일산 △7월 28일 경기 수원 등을 돌며 팬들을 만난다. 올 하반기 역시 광주, 강릉, 제주, 아산, 경기 부천, 진주, 안동, 춘천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나훈아 씨가 (지난해 공연에서) 기대 이상의 성원을 받아 당황해하며 부담감에 밤잠을 설쳤다”면서 “팬들의 성원 덕분에 지난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생각과 고심 끝에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용기 내어 앙코르 공연과 전국 지방공연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앙코르 공연은 지난해 무대와 같으니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티켓 구매를 양보해주시면 정말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나훈아 서울·부산·대구 콘서트 티켓은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 ‘나훈아티켓’ 사이트(예스 24 공연)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방 공연은 2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노장의 귀환’을 알린 지난해 11월 나훈아 콘서트 ‘드림 어게인’은 예매 시작 10여 분 만에 총 3만 1500장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나훈아는 지난 콘서트에서 ‘남자의 인생’, ‘아이라예’, ‘고향역’, ‘홍시’, ‘영영’ 등 곡을 부르며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사진=예소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업용 드론 국내 첫 수출하는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

    산업용 드론 국내 첫 수출하는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

    “국산 산업용 드론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거죠. 우리 드론이 외제보다 비행시간이 길고 카메라 해상도도 훨씬 뛰어납니다” 국산 산업용 드론 첫 수출에 성공한 이희우(62) 케바드론 대표는 23일 “산업용 드론 강국인 미국에 우리나라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케바드론은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드론쇼 코리아’에서 미국 갤리포니아주 셀렉트론사와 90만불(9억 6000여만원) 어치의 드론 ‘KD-2 맵퍼(Mapper)’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 올 상반기에 대당 3000여만원 하는 드론 30여대를 수출한다. KD-2 맵퍼는 지도 제작용 드론으로 건축, 토목, 농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드론은 1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40~50분 비행하는 외제보다 체공시간이 길다. 카메라 해상도도 훨씬 좋다. 4200만(스마트폰 1300만~1600만) 화소로 2000만 수준인 외제의 2배가 넘는다. 이 대표는 “구글지도가 10m 단위로 찍는다면 KD-2 맵퍼는 1㎝ 단위까지 찍을 수 있다”며 “거리에 있는 차량 번호판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멀티스펙트럼 영상이 가능하다. 사진을 찍어 조합하면 입체적인 3D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건축, 토목 등 공사의 진척도를 파악할 수 있고 논 사진으로 쌀 수확량도 예측할 수 있다. 병충해 모니터링에도 좋다. 상대적으로 값도 저렴하다. 그는 “외제는 대당 4000만원쯤 한다”고 귀띔했다. KD-2 맵퍼는 폭 1.8m, 길이 1m에 무게는 2.8㎏이다. 외형은 고급 폼 재질(EPP)로 만들었다. 이 대표는 “대형 드론에 EPP를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재질이 가볍고 탄성이 좋은 데다 물에도 잘 뜬다”고 자랑했다.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조종사로 일하던 이 대표는 공군 전투발전단장(준장)을 끝으로 제대한 뒤 드론 제작에 뛰어들었다. 군 복무 중 미국에서 항공공학 석·박사 학위도 땄다. 이 대표는 “드론 제작 노하우는 군에 있을 때 초음속 훈련기 ‘T-50’을 개발하면서 쌓았다”고 했다. 그는 충남대 산학협력관에 입주했고, 직원 12명과 함께 일한다. 충남대 종합군수체계연구소장도 맡고 있다. 케바드론은 지난해 1월 KD-2 맵퍼 양산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기관이 구매해갔다. 이 대표는 “산업용 드론을 대량 생산하기는 국내 처음”이라며 “취미용 드론은 값싼 중국산이 세계 시장의 60%를 차지해 산업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케바드론은 또 이번 드론쇼 때 이스라엘 에어로드롬사와 짐벌(Gimbal) 카메라 공동개발 계약을 맺는다. 움직이는 드론에서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장비로 국내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다. 올해 말 개발이 끝나면 카메라 가격을 30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짐벌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이 가능해 드론에 장착하면 군대, 경찰, 소방서 등에서 감시정찰용으로 많이 쓸 것”이라며 “국산 산업용 드론에 관심을 커지고 있어 지난해 3억 5000만원이던 매출액이 올해는 2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주택시장 베스트셀러 조망권…광안리 바다 영구 조망 ‘에이파크 오션’ 분양

    주택시장 베스트셀러 조망권…광안리 바다 영구 조망 ‘에이파크 오션’ 분양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통한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가격 선도역할을 하고,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 속에서 청약을 마감하기도 한다. 실제로 광안리 바다가 위치한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광안리 바다와 바로 접해 있는 비치(삼익) 아파트다. 남천동 아파트의 평균 시세가 3.3㎡당 1553만원인 가운데 이 단지는 무려 3.3㎡당 1735만원로 남천동에서 가장 비싸다. 청약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2월 속초 앞바다 해변 조망권을 담아낸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320세대 중 특별공급(69가구)을 제외한 251세대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7248명이 평균 29.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성적은 지난해 강원도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전까지는 지난 3월 분양한 ‘속초서희스타힐스더베이’ 단지가 28.84대 1의 평균경쟁률로 최고 기록을 갖고 있었다. 조망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영구 조망권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영구 조망권은 세월이 지난 미래에도 단지 앞으로는 어떠한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 영구적으로 조망권이 확보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가운데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광안리 바다를 막힘 없이 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나온다. 바로 광안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광안리 최중심에 위치해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며, 광안리 해변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에서 보이는 총 면적 8만2000㎡ 규모의 광안리 해변과 총 길이 7.4km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막힘없이 정면으로 보인다. 에이파크 글로벌이 시행하고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공한 신세계건설이 책임시공,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 하고 있다. 교통은 물론 주변 기반시설도 뛰어나다.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도보 7분, 시내버스 정류장 도보 1분 및 원동·삼락 IC와 남해 제 2고속도로가 인접하여 부산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100여개 카페가 있는 카페거리, 민락횟집촌, 인근 장산봉, 용호만, 부산요트경기장 등도 인접해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민락수변공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벡스코(BEXCO), 수영팔도시장 등도 위치한다. 단지 설계는 입주민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최고의 바다조망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을 비롯해 20층, 198실 전실 오션뷰에 발코니가 설계됐다. 우물 천정을 적용, 탁트인 공간감과 개방감을 줬고, 작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과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피스텔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연간 1000여건에 달하는 전시, 컨벤션으로 국내.외 546만여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해 수익형 부동산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는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전용 24㎡C타입 18실, 26㎡B타입 72실, 43㎡A타입 90실, 43㎡A1타입 18실 총 4개 타입 198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해빙 무드… 부산까지 녹이나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등 남북 화해 무드가 이는 가운데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마술올림픽에 북한 마술팀이 참가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북한 마술사 2명이 7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마술올림픽(FISM)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북한 마술팀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당시 국제 정세 때문에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참가하지 못했다. 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연맹 이사회는 북한 마술팀이 외부 요인 때문에 예선전에 참가하지 못한 점을 감안, 예외적으로 영상심사를 했다. 이사회는 이를 통해 김철이 ‘일루전 매직’(사람을 마술 도구로 이용하는 장르), 로석현이 ‘제너럴 매직’(스토리가 있는 마술 장르) 출전 자격을 얻었다며 최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집행위원회에 통보했다. 부산시는 반드시 북한 마술팀이 참가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참가 신청 마감일은 3월 15일이다. 북한은 2012년 세계마술올림픽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세계마술올림픽은 3년마다 열리며 전 세계 마술사 2000여명이 참가해 국제마술대회, 총회, 갈라쇼 등을 여는 세계 최대의 매직페스티벌이다. 북한은 197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특별상을 받았으나 이후로는 출전하지 않았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 관계자는 “북한마술팀이 세계 마술올림픽에 참가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난관들이 있지만 북한 마술팀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성황리에 종료...3만 관객 열광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성황리에 종료...3만 관객 열광

    워너원이 대규모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총 4회에 걸쳐 공연장을 가득 매운 3만 여 관객들의 열기 속에 성료했다. 이번 팬콘은 팬미팅으로서는 이례적인 360도의 무대로, 관객들로 하여금 워너원의 무대를 확트인 시야로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초특급 규모로 꾸며졌다. 객석 한가운데에 설치된 무대위 커다란 선물상자에서 등장한 워너원은 ‘에너제틱’, ‘활활’, ‘뷰티풀’ 등 데뷔 앨범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 히트곡, 크리스마스 깜짝 캐롤 등을 선보이며 다채롭게 무대를 꾸몄다.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팬콘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담은 VCR 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팬들과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장치들이 돋보였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 점퍼데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회마다 다른 내용의 토크와 더불어 팬들과 함께한 다양한 게임과 응원으로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각 회차 공연 말미에는 멤버들이 워너블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안기는 등 2시간 40분에 달하는 선물같은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오늘 23일과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위스 로잔처럼… ‘무예올림픽’ 거점지로

    스위스 로잔처럼… ‘무예올림픽’ 거점지로

    지난달 22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17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충북관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오와 태양광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충북도가 무예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도는 전통적인 목조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시관을 꾸민 뒤 무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 장비를 갖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택견 시연도 펼쳤다. 이선호 충북도 기획팀장은 13일 “다른 지자체들은 4차산업이나 일자리 등 그동안 우리가 많이 접했던 주제로 홍보관을 꾸몄지만 충북은 세계적인 신산업으로 떠오르는 무예를 주제로 삼아 이목을 집중시킨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총리도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충북이 무예를 테마로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무예의 본고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서다. 충북은 그동안 남들이 주목하지 않은 무예의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도전에 나서 독보적인 무예인프라를 갖춰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구촌 무예인들이 충북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이다. 도는 그해 9월 지구촌 무예고수들이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 최초의 국가대항 무예대회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87개국 2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외국인 선수만 1500명에 달했다. 경기종목은 세계 주요 전통무예를 망라했다. 태권도, 중국의 우슈, 일본의 검도, 우즈베키스탄의 크라쉬, 러시아의 삼보, 태국의 무에타이·킥복싱 등 정식종목 15개와 특별종목 2개 등 총 17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이도한 도 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팀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선수들까지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며 “마스터십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무예 분야의 올림픽”이라고 평가했다. 대회 기간 무예의 학술 기반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와 국제회의도 열렸다. 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창립돼 사무국이 청주에 설치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같은 국제기구를 만든 것이다. 참가 선수들 가운데 일부가 국내서 잠적하는 등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정부가 나서야 가능할 법한 세계 무예대회를 지자체가 해내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도는 지난 11월 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해 또 한번 무예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천은 화랑의 대명사로 통하는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충주와 함께 무예와 깊은 인연이 있다. 7일간 열린 이 대회에는 33개국에서 8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84개의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충북의 세계대회 개최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무예인들은 충북과 택견과 인연이 마스터십을 탄생시켰다고 말한다. 초대 택견 예능보유자인 송암 신한승(1987년 작고·당시 59세) 선생은 경찰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충주로 이사와 택견의 원형을 정리하고 예능을 전수한 뒤 1973년 충주 용산동 새마을회관을 임대해 택견 최초의 전수관을 세웠다. 신 선생의 열정은 충주 택견인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전통택견회 발족으로 이어졌고, 충주시는 이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1996년 국고와 지방비 등 총 22억원을 들여 택견전수관(현재 명칭 택견원)을 지었다. 충주가 택견의 본고장이 되자 충주시는 당시 이시종 시장의 제안으로 1998년 시연을 중심으로 한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개최했다. 무술축제가 자리를 잡아 가자 2002년에는 충주에 세계무술연맹 사무국이 만들어졌다. 이런 과정들이 바탕이 돼 겨루기 중심의 진정한 무예 세계대회인 세계마스터십 개최로 이어진 것이다. 2019년 충주시 금릉동에는 지구촌 유일의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청사가 건립된다. 도는 국비, 지방비 등 총 1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400㎡ 규모의 무예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청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무예센터는 2013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심의·의결된 뒤 국무회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설립됐으며 현재 임시로 충주시청에 입주했다.충북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19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은 국제경기연맹연합(GAISF) 회원들이 매년 4월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발전을 위한 토론과 전시를 하는 행사다. IOC와 함께 스포츠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GAISF는 92개 종목별 경기단체와 장애인올림픽 위원회 등 17개 준회원 단체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 때문에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은 스포츠계의 유엔 총회로 불린다. 도가 유치에 나선 것은 이 행사가 충북의 무예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다. 조희진 도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담당 사무관은 “충북은 이 행사를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GAISF 가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행사는 6일간 진행되며 총 2000여명의 체육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현재 충북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포르투갈, 일본, 중국 등 8개국 8개 도시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9년 개최지는 내년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8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도는 국립무예진흥원 건립도 구상 중이다. 무예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검토 연구용역을 용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도는 내년 3월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정부를 설득해 국립무예진흥원을 충북에 짓겠다는 계획이다. 충주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지난달 국립무예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전통무예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힘을 보탰다. 국립무예진흥원에 필요한 예산은 총 490억원 정도다. 도는 충주, 진천, 청주 등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도가 무예에 공을 들여 노리는 것은 도시마케팅과 무예산업 선점이다. 인구 12만 5000여명의 스위스 로잔이 낯설지 않은 것은 IOC 본부와 올림픽박물관이 있어서다. 국제펜싱연맹 등 종목별 국제연맹들도 본부 내지 연락사무소를 로잔에 두고 있다. 이들이 로잔시에서 창출하는 경제효과는 연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북은 세계무술연맹, 국제무예센터,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등 3대 국제무예기구가 위치한 곳이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무예이벤트를 개최할 경우 지구촌 무예도시로 각인되며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예는 관광, 용품, 교육,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가 가능하다. 중국 덩핑시에 위치한 소림사는 연간 방문객이 300만명이 넘고 소림사와 연계된 일자리가 10만개에 달한다. 일본 닌자의 고향으로 유명한 이가우에노시 역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충북에 최근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문재인정부가 2019년에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국제행사로 승인한 것이다. 도가 수십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북의 노력으로 문재인 정부도 무예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예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현대百 판교점·손봉세 교수 등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LG전자 구미A3공장, 손봉세(소방기술사회장) 가천대 설비·소방학과 교수가 ‘제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소방청은 3일 대한민국 안전대상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벡스코, 대명레저산업 설악지점,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박명원 경기 파주소방서 소방위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소사국민체육센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강변테크노마트 등 15개 기업과 단체, 개인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고자 2002년 제정된 상이다. 그동안 신청기업이 1100여곳에 이르는 안전대상은 기업과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관리 수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안전대상 심사위원에는 김두현 충북대 안전공학과 교수 외 12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오열주의’ 바이브+포맨 ‘발라드림4’ 콘서트 (feat. 마이크는 거들뿐)

    ‘오열주의’ 바이브+포맨 ‘발라드림4’ 콘서트 (feat. 마이크는 거들뿐)

    바이브와 포맨의 ‘발라드림 Ⅳ’ 콘서트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4차 포스터가 공개됐다.30일 가수 바이브와 포맨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날 콘서트 ‘발라드림Ⅳ’(이하 ‘발라드림4’) 4차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이브와 포맨 멤버들 모습과 함께 ‘애절하게 부른 발라드는 0칼로리’, ‘애절한 게 죄라면 발라드림은 무기징역’, ‘발라드의 발라드에 의한 발라드를 위한’, ‘발라드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거야’ 등 코믹한 문구가 담겨있다.한편 4차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발라드림 4’ 콘서트는 가수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과 포맨 신용재, 김원주가 총출동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발라드 대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22일 대구 엑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벡스코, 29~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의 경우 29일은 바이브, 30일은 포맨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메이저나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2017 스마트공항전시회 30일 부산서 개막…항공산업 관련 75개 사 참가

    국내 첫 공항 관련 전시회인 ‘2017 대한민국 스마트공항전시회’가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코트라, 벡스코 등 공항 운영과 컨벤션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이번 전시회에는 75개 항공산업 관련 기업이 34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회는 2026년 개항 예정인 김해 신공항 건설을 국민에게 알리고 선진국형 지식기반 산업인 항공산업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은 앞서 철도산업전시회와 조선해양대제전을 열고 있어 이번 항공 관련 전시회 개최로 육·해·공의 물류 관련 전시회를 모두 열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항승객운송시스템, 공항 공용 장비, 스마트 엑스레이(X-RAY) 검색대 등의 신규 보안 장비, 스마트 급속충전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공항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지난 7월 인천국제공항에 배치돼 공항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안내 로봇도 등장해 관람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미국, 태국 등 5개국 6개 기업과 10여개 국내 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내 7개 항공 관련 대학의 진로 설명회, 에어부산과 티웨이 항공 등 항공사 채용설명회 등이 열린다. 스마트공항 전시회와 함께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항공경영학회의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균형발전박람회 간 이 총리

    균형발전박람회 간 이 총리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2일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이낙연(앞줄 왼쪽 다섯 번째) 국무총리, 박능후(네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 송재호(여섯 번째) 지역발전위원장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균형발전박람회는 13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일자리박람회, 각종 콘퍼런스와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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