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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케이펫페어

    2022 케이펫페어

    10일 서울 강남구 전시컨벤션 시설 세텍에서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서울’에서 반려동물을 유모차에 실은 시민들이 강아지 옷을 구경하고 있다. 대표 반려동물 행사인 케이펫페어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열렸으며 오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열린다. 뉴스1
  • 2022 케이펫페어

    2022 케이펫페어

    10일 서울 강남구 전시컨벤션 시설 세텍에서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서울’에서 반려동물을 유모차에 실은 시민들이 강아지 옷을 구경하고 있다. 대표 반려동물 행사인 케이펫페어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열렸으며 오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열린다. 뉴스1
  • 아트페어에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와 만났다

    아트페어에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와 만났다

    바디프랜드가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2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2 BAMA)’ 스페셜라운지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바디프랜드는 VIP티켓 이상을 소지한 관람객들이 이용 가능한 스페셜라운지에서 ‘심상여행’을 주제로, 예술 작품 전시와 함께 안마의자 체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민병훈, 김남표, 함도하, 김수수, 강준영, 하지훈, 이동욱, 소현우, 장세일 등 작가 9인의 33개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 앞에 안마의자를 설치해 마사지와 함께 편안한 작품 감상을 지원한다. 안마의자 체험은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 더파라오, 더팬텀에 탑재된 ‘심상마사지’로 진행된다. 심상마사지는 입체감 있는 ‘XD 사운드’와 휴양지의 향기를 머금은 ‘스페이스 퍼퓸’ 바디프랜드만의 ‘스페셜 안마’로 평온한 휴양지의 감성을 재현한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정혜정 바디프랜드 아트랩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치있는 아트라이프 실현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인증한 국내 3대 아트페어다. 1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3홀에서 국내외 164개 갤러리의 작품 5000여점을 전시한다.
  • ‘이스포츠‘ 세계 최강자는 ...부산서 5월에 이스포츠 국제 대회 개최.

    ‘이스포츠‘ 세계 최강자는 ...부산서 5월에 이스포츠 국제 대회 개최.

    오는 5월 부산에서 전세계 이스포츠 최강자들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부산시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이 스포츠 메카 도시인 부산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사가 주관한다.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종목으로 치러진다. 각 나라에서 지역별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 코로나 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MI는 지난해 결승전 분당 평균 1000만명, 최고 2300만명의 온라인 시청자 수를 기록 하는 등 최상위 수준의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 유치가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선수와 스태프진을 포함해 400여명의 선수단과 국내외 MSI 팬들의 부산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그동안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소상공인, 호텔 등 관광업계도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벡스코에서 MSI를 주관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사의 오상헌 이스포츠 총괄과 이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2 MSI 개최 의미와 부산 유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약체결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치 확정에 따라 올해 MSI는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 부울경 광역급행철도 구축...부산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협약체결.

    부울경 광역급행철도 구축...부산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협약체결.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동남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참석,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연구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경제성, 신속성, 안정성 등을 갖춘 부산형 광역급행철도(GTX)로 도심지 내 지하공간을 활용해 주요 거점을 신속히 이동(200km/h 이내)할 수 있는 신 교통수단 이다. 이날 두 기관은 차세대 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추진,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급행철도 추진, 철도기술 및 물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도시철도 신기술공법 기술개발 협력 및 현장적용 수행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주요 인프라 간 이동시간을 20분 내외로 단축하는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 개헌하라”...29일 부산서 결의대회

    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 개헌하라”...29일 부산서 결의대회

    차기 정부가 지방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지방분권 개헌을촉구하는 결의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지방분권 실현 국민결의대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주최, 부산시와 부산지방분권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차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7개 광역단위 지방분권협의회와 87개 기초단위 지방분권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성해 부산시의회 의장,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지역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지방분권 개헌 추진, 자치입법·조직·재정권 강화, 주민자치권 보장 등 지방분권을 위한 차기 정부 7대 국정과제를 제안하고 지방분권 실현 퍼포먼스를 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특별성명도 발표한다.
  • 부산시,15분 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은 ...시범구역 3~5개 지정 도시모델

    부산시,15분 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은 ...시범구역 3~5개 지정 도시모델

    부산시가 15분 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가진 ‘15분 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 브리핑에서 “62개 생활권을 중심으로 15분 거리 안에서 의료, 보육, 문화, 생활체육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15분 도시’ 정책은 생태적 대전환, 디지털 대전환이라고 하는 변화된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시대에 대한 선제 대처”라며 “ 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되는 복합정책이자 융합정책”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부산 전체 인구의 76.7%가 경사지에 거주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데 한계가 있고, 99.4%는 버스정류장에서 750m 안에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여건에 따라 보행 생활권과 대중교통 생활권으로 구분 사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도보, 자전거 생활권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지로 설정하고, 대중교통 생활권은 주거, 상업 건축물의 용도 등을 분석해 중심지를 설정한다. 시는 상업, 산업, 주거, 복합, 녹지 등 5가지 유형으로 시범 구역을 3∼5개 지정해 15분 도시 모델을 만들고서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5분 생활권 내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시간제 차 없는 거리, 동네 스마트 원격 의료지원 시스템, 스마트 주택수요 예측 플랫폼, 자원봉사 타임뱅크, 선형공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 사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오는 5월 최종보고회 전까지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15분 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벡스코에서는 15분 도시 이론가인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대 교수의 화상 강연이 진행된다.
  • ‘15분 도시 부산’의 방향은... 23일 정책발표회

    ‘15분 도시 부산’의 방향은... 23일 정책발표회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15분 도시 부산’의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 발표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부산시청과 해운대 벡스코에서 ‘15분 도시 부산, 시민과 함께 이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정책발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발표회는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기본구상 용역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15분 도시 비전과 전략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석학과 시민들이 함께 15분 도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이상을 현실로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박 시장의 ‘15분 도시 부산 비전과 발전전략’ 정책브리핑, 시민과 함께하는 식전행사, 프랑스 소르본대학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박 시장의 공감토크, ‘15분 도시 부산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오후 2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는 박 시장이 ‘15분 도시 부산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주요 추진 경과와 15분 도시 부산의 개념, 비전과 전략, 그리고 중점 추진과제의 방향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벡스코에서는 박 시장과 참석자 등이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비디오콘퍼런스 방식의 공감 토크를 가진다. 5분 도시 정책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이론을 정립해 지난 2016년 발표했다. 코로나 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안이달고 파리시장이 2020년 재선 공약으로 채택하며 전 세계 도시로 확산했다. 이번 강연은 15분 도시의 가치와 파리시의 정책, 부산시에 대한 정책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5분 도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앞으로 2달 남짓 남은 기본구상 용역 기간 시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다음, 비전과 전략을 가다듬고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 하고 생활권계획 기준도 수립할 계획이다.
  • 이우환부터 김창열까지… 한국대표 작가 800명 총출동

    이우환부터 김창열까지… 한국대표 작가 800명 총출동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오는 4~5월에는 부산에서도 아트페어를 앞두고 있어 지난해 미술시장의 흥행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올해 화랑미술제는 16일 VIP 관람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 아트페어로, 국내 주요 아트페어 가운데 연중 가장 이른 시기에 열려 한 해의 미술시장 흐름을 볼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올해는 가나아트,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학고재 등 대형 갤러리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143개 화랑이 참여한다. 이건용, 이배, 김창열, 이우환, 박서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부터 1990년대생 신예까지 작가 800여명의 작품 4000여점을 선보인다. 또 신진 작가 발굴 특별전 ‘줌인’(ZOOM IN)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김선혁, 김시원, 김용원, 오지은, 이상미, 이혜진, 전영진 등 7명을 소개한다. 지난해 화랑미술제에는 약 4만 8000명이 방문했으며, 작품 판매액은 약 72억원 규모였다. 화랑협회는 국내 화랑이 참여하는 화랑미술제에 이어 2002년부터 해외 화랑까지 참여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엔 코엑스에서 키아프 서울과 함께 세계적 아트페어인 영국 프리즈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커진다.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은 “올해 화랑미술제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고, 미술시장 전체는 3배 정도 성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바마)는 4월 7~10일, 아트쇼부산이 주최하는 대형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은 5월 12~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11회를 맞이한 아트부산에는 21개국 132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기록한 이곳에는 올해 세계적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와 앨릭스 카츠로 유명한 갤러리 리처드 그레이도 처음 참가해 관심을 모은다.
  •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 참가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 참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드론쇼 코리아’의 한 참가자가 대한항공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체험존에서 시뮬레이션 조종을 해보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연합뉴스
  •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 참가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 참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드론쇼 코리아’의 한 참가자가 대한항공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체험존에서 시뮬레이션 조종을 해보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연합뉴스
  • 거꾸로 달리는 부산~울산 동해선 광역철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객이 지난해 연말 부산 일광역~울산 태화강역 2단계 구간 개통 이후 44% 증가했다. 이용객이 늘면서 전철 내 혼잡도도 최대 90%까지 조사돼 배차간격 단축과 증편 운행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동해선 전체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산~울산 구간 개통 전에 5만 9423명이던 하루평균 이용객이 전 구간 완전 개통 후 8만 5400명으로 2만 5977명(4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해선 광역전철은 ▲1단계 부산 부전역~일광역 구간 ▲2단계 부산 일광역~울산 태화강 구간으로 이뤄졌다. 지역별 이용객 증가는 울산(50.1%)과 부산(49.9%)이 비슷했다. 역별 하루평균 이용객은 벡스코역이 9448명으로 가장 많은 데 이어 ▲부산교대역 8989명 ▲부전역 8935명 ▲태화강역 8663명 등의 순이었다. 울산 구간의 하루평균 이용객은 ▲태화강역 8663명 ▲남창역 2091명 ▲덕하역 816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철 운행 횟수가 주중보다 3~10회 적은 주말에 이용객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간대별 이용객은 출퇴근 시간보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철을 이용한 관광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전철 내 혼잡도는 30분 간격으로 배차되는 낮시간대가 최대 90%까지 올랐다. 다만 철도공사의 증편 기준인 차량 혼잡도 150%에는 조금 못 미친다.
  • 부산~울산 동해선 복선전철 인기… 이용객 45% 증가

    부산~울산 동해선 복선전철 인기… 이용객 45% 증가

    부산~울산 동해선 복선전철 2단계 구간 개통으로 동해선 전 구간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동해선 2단계(부산 일광~울산 태화강) 구간이 개통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1월 26일까지 동해선 전 구간(부산 부전~울산 태화강) 광역전철 이용객은 총 8만 된 집계됐다. 이는 2단계 개통 전인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한 달 이용객 6만 1489명보다 45.8% 증가했다. 기존의 부전~일광 1단계 구간 이용객만 보더라도 2단계 개통 후 한 달간 7만 2970명이 이용해 개통 전 한 달 6만 1489보다 18.6% 늘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역은 부산 부전역이다. 부전역은 2단계 구간 계통 후 한 달간 이용객이 77% 늘었다. 관광지인 일광(-9%)·오시리아(16%) 역보다 센텀시티의 벡스코(24.5%)와 법조타운 거제(23.4%) 역의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다. 이는 부산과 울산을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해 상시 출퇴근하는 시민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울산 태화강역은 2단계 구간 개통 후 한 달간 9484명이 광역전철을 이용해 단숨에 총 23개 역사 중 이용객 3위를 기록했다. 이용객 2위는 부산교대역으로 9486명이 이용했고, 1위는 벡스코역으로 9849명이 이용했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민 등 동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운행 시간 단축을 코레일에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을 현재 15분에서 10분으로, 평상시에는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코레일에 건의했다. 부산시와 코레일은 오랜 기간 배차간격 단축에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추가 편성 열차 구입비와 연간 운영비 부담 등을 놓고 입장이 엇갈려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증가한 승객 수 등을 근거로 재차 코레일과 배차시간 협상과 관련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단계 주요 신설 역사를 둔 울산은 대중교통체계를 개편에 나섰다. 이용객이 많이 늘어난 태화강역은 시내버스와 시티투어 버스를 확충해 운영하고 있다.
  • 영등포 지방정부 정책대상 2년 연속 ‘우수’

    영등포 지방정부 정책대상 2년 연속 ‘우수’

    서울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제9회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최근 3년간 시행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고 지방정부의 정책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으로 호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 평생교육 바우처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 전 구민 대상 평생학습 이용권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국가평생교육바우처와 달리 구민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교육기관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가 사업 추진 때 구정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마련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전국 지방정부에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우수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 ‘굴뚝도시’ 울산… 고래·미디어아트 어우러진 생태관광 도시 변신

    ‘굴뚝도시’ 울산… 고래·미디어아트 어우러진 생태관광 도시 변신

    산업도시 울산이 자연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울산은 2019년 7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생태관광의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전시컨벤션센터와 시립미술관을 잇달아 개관하면서 문화·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 2025년에는 북구 산하동 강동해변에 1000실 규모의 고급 휴양 시설인 강동리조트도 문을 연다. 또 국내 대표 생태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울산권 관광개발 계획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이렇게 되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도 성큼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는 최근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 계획’(2020~2026년)을 확정하고, 앞으로 5년간 22개 사업에 2조 888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비는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 확충,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울산만의 관광 매력 발굴, 경쟁력 있는 울산권 관광생태계 조성 등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달천철장 불꽃정원 조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반구대암각화 역사관광자원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 ▲강동해안공원 조성 ▲고래여행 스마트 선박 운영 등이다. 또 체류형 관광거점인 강동관광단지를 조성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사계절 축제 등을 개최해 생태관광 도시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6일 문을 연 시립미술관은 개관 2주 만에 방문객이 2만명을 넘었다. 전체 관람객의 25%가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것으로 조사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677억원을 들여 중구 옛 도심에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국내 공공미술관 최초로 ‘실감 미디어아트 전용관’(XR랩)과 전시실 3개를 갖췄다. 후발주자인 울산 시립미술관은 미디어아트 중심의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한 기획·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시립미술관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기술, 산업과 예술의 조화를 지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에서 생태·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울산만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기술과 자연이 공존·융합을 이루는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울산 마이스산업(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을 이끌 전시컨벤션센터도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UECO)는 기둥을 없앤 구조로 건립돼 산업 전시와 기업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하다. 컨벤션홀은 국제회의와 대형 연회도 가능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개관 첫해 가동률이 35%를 기록했다. 첫해 가동률은 대구 엑스코(27%), 부산 벡스코(26%),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20%)보다 높다. 유에코는 산업도시 울산의 장점을 살려 산업과 관련한 전시·포럼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포럼을 비롯한 안전산업 위크, 에코 스마트항만 대제전 등이 대표적이다. 오는 11월에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산업·문화 행사 유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2025년 하반기 북구 강동해변에 1000실 규모의 롯데 리조트가 문을 열면 울산도 부산과 경주처럼 체류형 관광이 본격화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북구 산하동 리조트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강동리조트는 10만 900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3층, 1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숙박시설 700실, 휴양 콘도미니엄 278실, 2만여㎡ 규모의 가든 스파형 워터파크, 320석 규모의 연회장,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한 실내 잠수 시설, 글램핑장 등이 들어선다. 또 조선도시 동구에는 고급 숙박시설과 휴양시설을 갖춘 해양 중심 체류형 관광지가 조성된다. 동구 관광산업의 핵심은 대왕암공원이다. 대규모 해송 군락과 기암괴석 등으로 유명한 대왕암공원에는 지난해 해상 출렁다리가 설치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길이 300여m의 출렁다리는 개통 5개월 만에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빠르면 연내 해상 케이블카, 집라인, 스카이워크도 착공한다. 전국 유일의 도심 속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도 국내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세계 최고의 정원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아시아 최초로 조성된다.
  • 부산, 마이스도시 경쟁력 강화...벡스코 3 전시장 등 건립

    부산시가 마이스도시(기업 회의, 포상 관광, 국제 회의, 전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제회의 유치와 전시컨벤션의 대형화, 융·복합화 트렌드에 맞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벡스코 제3전시장 및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 가동률 한계를 극복하고자 건립을 추진 중인 벡스코 제3전시장에 대해 올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할 예정이다. 이어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벡스코 3전시장이 건립되면 기존의 벡스코 전시장 가동률 한계를 극복하고, 주변 일대에 숙박·관광·레저·쇼핑·인프라 집적·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마이스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것으로 보인다. 부산연구개발특구에 건립 예정인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발계획 승인 시점에 맞춰 2023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실시 등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 컨벤션센터가 확충되면 향후 국제회의 유치 등에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국제모터쇼 4년만에 개최...친환경·자율주행 기술 등 선보여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열린다. 전시·컨벤션센터인 부산벡스코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제모터쇼는 격년제로 열리는데 2020년 모터쇼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취소됐다. 올해가 10회째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넥스트 모빌리티(차세대 이동수단)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품목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차량 및 자율주행 기술 전시, 전문 학술행사 및 세미나 등 미래 자동차 동향과 미래형 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벡스코는 이번 행사에는 승용차, 상용차뿐만 아니라 친환경자동차, 특장차, 모터사이클, E 모빌리티 및 차량 정보기술(IT), 부품·액세서리, 자율주행기술 등 품목을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2~13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설명회에는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와 해외 10개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월 31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 흔들림 없는 주행, 우아해진 외관… 돌아온 ‘해치백 교과서’

    흔들림 없는 주행, 우아해진 외관… 돌아온 ‘해치백 교과서’

    운전 피로 줄여준 ‘트래블 어시스트’ 외관·기능 잡은 ‘다이내믹 턴 시그널’ ‘다루기 좋다. 경쾌하다. 골프답다.’ 디젤게이트 이후 6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등장한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골프(사진)는 ‘콤팩트 해치백’의 대명사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 과장된 움직임 대신 여유를 잃지 않는 주행 퍼포먼스, 깔끔한 외관과 합리적인 가격, 여기에 이전 골프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편의기능을 더했다.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인 8세대 골프(프레스티지 트림 2.0 TDI)를 만나 봤다. 시승은 벡스코를 출발해 경남 밀양 얼음골의 한 카페까지 약 100㎞ 구간에서 이뤄졌다. 도심, 고속도로, 와인딩 구간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골프는 기대만큼의 단단하고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여 줬다. 특히 골프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인 ‘트래블 어시스트’는 140~150㎞의 고속 주행에도 꺼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개입을 유지했다. 정체 구간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에 맞춰 부담스럽지 않은 가·감속을 반복하며 운전 피로도를 줄여 줬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시속 210㎞까지 활성화가 가능하다. 10㎞ 가까이 이어진 구불구불한 산길과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도 불안하거나 흔들린다는 느낌이 덜했다. 도로의 기울기와 방향에 따라 차체가 스스로 균형을 잡고 코너를 빠져나갈 때도 빠른 속도로 안정감을 되찾았다. 전자식 서스펜션에 대한 폭스바겐 측의 자신감이 납득되는 순간이었다. 다소 투박하게 느껴졌던 실내 디자인도 완전히 달라졌다. 조명, 선루프 등의 버튼은 터치식으로 바뀌었고 기어 노브도 작은 전자식 기어 셀렉트 레버가 탑재되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내부를 완성했다. 버튼은 터치식이지만 반응 속도가 빨라 물리 버튼만큼 편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후면 방향지시등도 우아해졌다. 골프는 아우디 주요 모델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탑재해 외관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잡았다. 지시등을 켜면 좌우 물결치듯 수평으로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이 들어온다. 그동안 고집해 온 수동식 시트 대신 전동 시트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8세대 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전동 시트를 탑재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최신 편의 기능을 빠짐없이 갖췄다. 다만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통풍 시트 옵션이 없는 점이 아쉽다. 합리적인 가격과 준수한 연비도 매력 요소다. 2.0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3625만 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는 3782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연료 효율은 복합 ℓ당 17.8㎞다.
  • [시승기] 흔들림 없는 주행, 우아해진 외관...돌아온 ‘해치백 교과서’

    [시승기] 흔들림 없는 주행, 우아해진 외관...돌아온 ‘해치백 교과서’

    ‘다루기 좋다. 경쾌하다. 골프답다.’ 디젤게이트 이후 6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등장한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골프(사진)는 ‘콤팩트 해치백’의 대명사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 과장된 움직임 대신 여유를 잃지 않는 주행 퍼포먼스, 깔끔한 외관과 합리적인 가격, 여기에 이전 골프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편의기능을 더했다.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인 8세대 골프(프레스티지 트림 2.0 TDI)를 만나 봤다. 시승은 벡스코를 출발해 경남 밀양 얼음골의 한 카페까지 약 100㎞ 구간에서 이뤄졌다. 도심, 고속도로, 와인딩 구간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골프는 기대만큼의 단단하고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여 줬다. 특히 골프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인 ‘트래블 어시스트’는 140~150㎞의 고속 주행에도 꺼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개입을 유지했다. 정체 구간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에 맞춰 부담스럽지 않는 가·감속을 반복하며 운전 피로도를 줄여 줬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시속 210㎞까지 활성화가 가능하다. 10㎞ 가까이 이어진 구불구불한 산길과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도 불안하거나 흔들린다는 느낌이 덜했다. 도로의 기울기와 방향에 따라 차체가 스스로 균형을 잡고 코너를 빠져나갈 때도 빠른 속도로 안정감을 되찾았다. 전자식 서스펜션에 대한 폭스바겐 측의 자신감이 납득되는 순간이었다.다소 투박하게 느껴졌던 실내 디자인도 완전히 달라졌다. 조명, 선루프 등의 버튼은 터치식으로 바뀌었고 기어 노브도 작은 전자식 기어 셀렉트 레버가 탑재되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내부를 완성했다. 버튼은 터치식이지만 반응 속도가 빨라 물리 버튼만큼 편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후면 방향지시등도 우아해졌다. 골프는 아우디 주요 모델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탑재해 외관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잡았다. 지시등을 켜면 좌우 물결치듯 수평으로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이 들어온다.그동안 고집해 온 수동식 시트 대신 전동 시트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8세대 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전동 시트를 탑재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최신 편의 기능을 빠짐없이 갖췄다. 다만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통풍 시트 옵션이 없는 점이 아쉽다. 합리적인 가격과 준수한 연비도 매력 요소다. 2.0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3625만 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는 3782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연료 효율은 복합 ℓ당 17.8㎞다.
  • 한화손해사정·서울 관악구 등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선정

    한화손해사정·서울 관악구 등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선정

    한화손해사정주식회사, 서울 관악구 등 19곳이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을 4개사로는 한화손해사정, 동양아이텍,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서울 관악구가 선정됐다. 한화손해사정은 자녀출산 시 남성이 최대 30일까지 사용(10일 의무 사용)할 수 있는 육아 휴가제도, 결혼·자녀육아로 퇴직한 직원을 단축근무 형태로 재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동양아이텍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조기퇴근제, 가족 참여 주말농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시간 외 근무 줄이기, 적극적인 유연근무제 실시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연장 운영, 남성 육아휴직 권장 등으로 일하면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국무총리 표창은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 주식회사 메세, ㈜벡스코, 신용보증기금, 경기 양주시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대홍기획,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스튜디오씨드코리아㈜, ㈜커리어스타, 재단법인 광주전남연구원, 인천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주관광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대구 수성구는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근로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기업의 의지와 정책적 뒷받침으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중소기업의 상황에 맞게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개선하여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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