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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방진’ 호날두 vs ‘세계 최고’ 호날두

    ‘건방진’ 호날두 vs ‘세계 최고’ 호날두

    설마 설마했는데 그 기세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여전히 득점 선수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느덧 프리미어리그도 단 7경기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몰아치기에 능하다 하더라도 시즌 최종 수확이 결정되는 남은 경기에서 젖 먹던 힘까지 다 써낼 팀들을 향해 골을 터트리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25골로 부동의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의 득점왕 등극이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지난 12~1월 사이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선보일 때만 하더라도 설마설마 했었다. 아무리 그래도 주 포지션이 최전방이 아닌데다 유명세 덕에 집중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그를 약 두 달 남짓 남겨 놓은 시점에서 보기 좋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것도 2위 그룹과 꽤 큰 차이를 보이며 말이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3위’로 득점력에 대한 스타트를 끊을 때만 하더라도 반 니스텔루이(이하 반니)가 떠나며 생긴 맨유의 공격 분배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그보다 더 많은 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의 상승세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미드필더’지만 ‘포워드’적인 움직임 올 시즌 맨유에서 호날두의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윙어)다. 그러나 최전방을 맡고 있는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즈 보다 득점이 많은 그다. 이유는 호날두의 ‘포워드(Forward)적인 움직임’에 있다. 호날두의 득점이 폭발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맨유의 주포로 활약했던 반니의 이적과 맞물려 있다. 그동안 반니라는 원톱 공격수에 볼을 배급하던 역할을 하던 호날두였다. 그러나 그의 이적 이후 본인의 의지였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계획이건 간에 그는 측면에서 활동하곤 있지만 어느새 최전방까지 침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근거는 그의 변화된 공격 포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호날두는 득점부분에서는 지난 시즌을 훨씬 능가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어시스트는 이전 시즌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그가 미드필더로서 팀의 득점을 돕는 역할보다는 골을 넣는데 집중하는 포워드적인 역할에 보다 더 치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다가 측면 크로스는 대부분 라이언 긱스나 나니 혹은 풀백인 패트릭 에브라와 웨스 브라운이 담당하면서 호날두는 오히려 문전 침투를 통해 헤딩이나 논스톱 슛을 통한 득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미 호날두는 측면 미드필더이지만 포워드적인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건방진 ‘골 세레모니’에서 나오는 넘치는 ‘자신감’ 골 세레모니라 하면 대부분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신에게 은총을 드리고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호날두 또한 이러한 범주의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올 시즌 호날두는 그런 일반적인 세레모니 보다는 자신의 골에 대한 당연함을 과시라도 하듯 다소 건방진(?) 골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골을 넣은 뒤 고개를 갸웃거리며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이 모습이 상대팀 서포터즈나 일부 팬들에겐 건방져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골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는 표현일 것이다. 리그에서만 25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너무 거만한 세레모니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다. 로켓을 장착한 ‘무회전 프리킥’ 호날두의 또 다른 득점원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프리킥 능력이다. 지난 시즌 시도 횟수에 비해 성공률이 낮았던 프리킥은 올 시즌 보다 정교해지며 호날두의 득점행진에 또 다른 무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 이적 이후 프리킥 찬스에서 무게감이 다소 떨어졌던 맨유는 호날두의 새로운 ‘로켓 프리킥’으로 인해 또 다시 상대팀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포츠머스와 볼튼 전 등을 통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였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친정팀인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게다가 매번 경기 때마다 얻게 되는 프리킥 찬스 시 상대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등 호날두 존이 생길 정도로 무서운 공격루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호날두는 이전과는 변화된 모습을 통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상대팀들에겐 절망적인 얘기일 수 있겠지만 아직도 그는 발전하고 있는 진행형 상태다. 물론 그가 지금보다 훨씬 더 뛰어난 플레이를 펼친 것이라고 장담할 순 없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간 눈부신 기량 상승을 하고 있는 호날두를 볼 때 적어도 그의 전성기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새로운 ‘기록 제조기’ 이미 잉글랜드와 맨유의 전설적인 윙어인 ‘조지 베스트’의 한 시즌 최다골을 넘어선 호날두다. 이제는 그가 기록하는 한골 한골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의 기록 제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있다. 리버풀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한골을 더 보태며 리그에서 25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최다 득점 기록은 매튜 르 티시에(Matthew Le Tissier.40)가 1993-94시즌에 세운 25골이다. 이제 한골만 더 넣게 된다면 그 기록마저도 호날두 단독의 새로운 신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밖에도 맨유 선수 중 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데니스 바이올렛. 1959~1960 정규리그 32골)에도 7골 차로 근접하고 있는 호날두다. 남은 7경기서 지금과 같은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모두 자신의 이름하에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은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센추리클럽 가입 눈앞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0일 발표된 잉글랜드 대표팀 예비명단(30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은 27일 새벽 파리의 생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나온 것. 1996년 잉글랜드 대표로 데뷔한 베컴은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선발 95회)를 뛰었기 때문에 이 경기에 나설 경우 A매치 100경기 이상에 자격이 주어지는 센추리클럽에 가입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그레이시처럼 파이팅” 여자축구대표팀 영화보며 다짐

    “그레이시처럼 파이팅” 여자축구대표팀 영화보며 다짐

    ‘우리도 그레이시처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감독 안익수)이 감동적인 축구영화 ‘그레이시 스토리(포스터)’를 함께 보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이의수)은 2008 피스퀸컵 수원 조직위원회(위원장 곽정환)와 함께 19일 서울 광화문의 한 영화관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 시사회를 가졌다. 대표팀은 20일 태국으로 출국한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과 미국 드라마 ‘24’를 연출한 구겐하임은 자신의 부인이자 영화배우인 엘리자베스 슈의 자서전적 얘기를 스크린에 옮겼다. 슈는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로 우리에게 낯익은 배우. 실제로 그녀는 뉴저지주의 고교에서 유일한 여자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등번호와 똑같은 7번을 단 프리킥의 달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슈팅 라이크 베컴’과 여러 모로 닮은꼴이지만 훨씬 진지하게 접근한 영화란 평가를 받고 있다.2000대1의 경쟁을 뚫고 캐스팅돼 실감나는 축구 연기를 선보인 칼리 슈로더의 어머니 역으로 슈가 직접 출연해 더욱 화제를 낳았다. 한편 6월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되는 피스퀸컵 수원 대회는 북한과 미국 등 8개국의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다음달 1일 조추첨식이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EPL 최고의 자동차 수집광은 누구?

    EPL 최고의 자동차 수집광은 누구?

    이보다 비싼 취미가 있을까?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축구 스타들은 엄청난 수입에 걸맞게 명품 자동차 수집에도 일가견이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자동차 수집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동’ 웨인 루니. 루니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벤틀리 컨티넨털 GT, BMW M6, 애스톤 마틴 뱅퀴쉬를 자신의 차고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쓴돈 만 무려 75만 파운드(한화 약 14억 5천만원). 첼시의 클로드 마케렐레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자동차 수집광이다. 그는 메르세데스 맥라렌 SLR, 페라리 360 등 수집을 위해 60만 파운드(한화 약 11억 6천만원)를 쏟아부었다.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시합에서만 캡틴은 아니다. 그 역시 ‘애마수집’에 53만 파운드(한화 약 10억원)를 투자했다. 자동차 판매 사이트 오토트레이더에 따르면 이외에도 리오 퍼디난드(맨유), 윌리엄 갈라스(아스날), 프랭크 람파드(첼시), 마이클 오웬(뉴캐슬) 등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자동차 수집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을 뛰어넘는 자동차 수집의 선두는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으로 페라리 2대, 벤틀리 2대, BMW X5등 총 2백만 파운드(한화 약 39억원)에 달하는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오토트레이더가 조사한 프리미어리그 자동차 수집광 순위 1. 웨인 루니(Wayne Rooney) 벤틀리 컨티넨털 GT,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레인지 로버, 애스톤 마틴 뱅퀴쉬, BMW M6 합계 75만 파운드(한화 약 14억 5천만원) 2. 클로드 마케렐레(Claude Makelele) 메르세데스 맥라렌 SLR, 페라리 360, 메르세데스 SL65 AMG 합계 60만 파운드(한화 약 11억 6천만원) 3.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 포르쉐 911 터보, 메르세데스 SLK, 애스톤 마틴 뱅퀴쉬, BMW X5, 벤틀리 컨티넨털 합계 53만 파운드(한화 약 10억원) 4. 리오 퍼디난드(Rio Ferdinand)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4×4, 포드 F150 픽업, 벤틀리 아나지, 벤틀리 컨티넨털, BMW X5 합계 48만 파운드(한화 약 9억 3천만원) 5. 존 테리(John Terry) 페라리 스파이더, 레인지 로버 스포츠, BMW X5, 포르쉐 911 터보, 벤틀리 컨티넨털 합계 45만 파운드(한화 약 8억 7천만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말 여행] 연결 어미 ‘-려’와 ‘-러’

    ‘떠나려 한다.’ ‘보내려 한다.’ ‘-려’는 어떤 의도 혹은 욕망이 있음을 알린다. 문법적으로는 다음 말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한다. 연결 어미다.‘하다’와 어울려 쓰이는 경우가 많다.‘베컴을 보러 축구장에 갔다.’ ‘-러’는 가거나 오거나 하는 동작의 목적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다.‘-려’는 의도를,‘러’는 목적을 나타낸다.
  • LA감독 “中경기장 열악해 베컴 못 뛸수도”

    LA감독 “中경기장 열악해 베컴 못 뛸수도”

    “이런 경기장에서 베컴을 뛰게 할 수 없다.” LA갤럭시의 루드 굴리트(Rudd Gullit) 감독이 데이비드 베컴의 경기모습을 직접 볼 기대에 차있던 중국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경기장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 안전상의 이유로 베컴을 내보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 유력 통신사 AFP,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 등은 경기장 상태를 확인한 굴리트 감독이 베컴의 출전에 난색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굴리트 감독은 경기가 치러질 상하이 축구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경기장 환경이 좋지 않다. 경기장에 돌은 물론 동물 뼈나 조개껍질 같아 보이는 이물질들이 많이 있었다.”며 혹평했다. 이어 “베컴은 90분 경기를 뛸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베컴이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는) 그 전에 경기장 정비가 먼저 필요하다.”며 선수 보호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은 굴리트 감독의 이같은 ‘정비 요구’에 대해 오히려 ‘편견’이라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굴리트 감독은 중국 축구에 대해 잘 모른다.”면서 “단지 안 좋은 인식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고 전했다. LA갤럭시는 상하이에서 5일 상하이ㆍ홍콩 연합팀과 경기를 치른 뒤 오는 9일 홍콩에서 홍콩 프로선발팀과의 경기를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감할 예정이다. 사진=루드 굴리트 LA갤럭시 감독 (022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미소에 ‘꺅~’

    쌀쌀한 날씨에 황사 바람까지 불어닥친 29일, 서울 광화문 청계천광장을 가득 메운 2000여명의 시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두 시간 이상 몸을 떨었다.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33·LA 갤럭시)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한 것. ‘위 아 스트롱 위드 베컴’이란 제목으로 열린 팬서비스 행사장에 베컴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당초 예정보다 30분 정도 늦은 낮12시57분쯤. 추운 날씨 탓에 불평이 나올 법도 했지만, 베컴이 무대 위로 등장하자 청계광장은 가득 메운 팬들은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소리를 질렀다. “안녕하세요.”라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뽐낸 베컴은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에 다소 놀란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베컴은 “아시아에 올 때마다 팬들의 열정에 놀라곤 한다.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켜봐달라.”며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렸다. 주최측에 미리 신청한 팬들과 단체사진을 찍은 베컴은 4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과 축구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베컴은 “어렸을 때는 축구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프리킥은 꾸준히 연습하면 나아진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두 시간 이상 유니폼만 입은 채 오들오들 떨던 어린 선수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베컴과의 짧은 만남을 즐거워했다. 베컴은 이날 새벽 늦게까지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마시며 즐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곤한 기색없이 팬들의 환호에 답례했다. 베컴이 속한 LA 갤럭시는 1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프리킥의 마술사’ 베컴이 마술 프리킥으로 한국팬들에게 마술을 걸지 주목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베컴이 떴다!” 광장 팬미팅 ‘난리’

    내한중인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국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베컴은 자신의 사진 2008개로 만들어진 대형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50여명의 유소년 축구단 어린이들을 만나 조언을 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간을 보냈다. 또 직접 선보인 3번의 프리킥 시범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주위에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컴과 팬들의 기념촬영 도중 안전사고를 우려한 메니지먼트사의 요청으로 촬영이 중단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베컴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편 베컴의 소속팀 LA갤럭시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베컴과 LA갤럭시는 3월2일 출국한다. ▶ [관련동영상]베컴 “프리킥 마술은 노력의 산물” ▶ [관련동영상]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입국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프리킥 마술은 노력의 산물”

    “연습한 걸 기억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자신의 프리킥 비법을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베컴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3월1일)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리킥에 특별한 비법이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연습을 한 결과”라며 “항상 연습과정을 기억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컴은 “어제 공항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팬들의 열정적인 환대에 감사한다. 미국 축구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한국에 온 게 자랑스럽다.”며 “열정적인 경기로 한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프리킥 비법’을 묻는 첫 질문에 “비밀”이라고 웃음을 지은 뒤 “노력의 산물로 봐달라.”면서 “그러나 아직도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겸손해했다. 베컴은 또 “개인이 아닌 LA갤럭시의 일원으로 온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인 뒤 “FC서울과의 경기를 한국의 많은 축구 꿈나무들이 지켜보게 될 것인데, 그들에게 경기를 즐기면서 팀의 일원으로서 팀 플레이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잉글랜드대표팀에 들지 못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가입을 뒤로 미룬 베컴은 “모두가 알겠지만 현재 A매치 99경기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은 만큼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그 때를 위해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베컴 “프리킥 마술은 노력의 산물”

    “연습한 걸 기억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자신의 프리킥 비법을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베컴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3월1일)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리킥에 특별한 비법이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연습을 한 결과”라며 “항상 연습과정을 기억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컴은 “어제 공항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팬들의 열정적인 환대에 감사한다. 미국 축구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한국에 온 게 자랑스럽다.”며 “열정적인 경기로 한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프리킥 비법’을 묻는 첫 질문에 “비밀”이라고 웃음을 지은 뒤 “노력의 산물로 봐달라.”면서 “그러나 아직도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겸손해했다. 베컴은 또 “개인이 아닌 LA갤럭시의 일원으로 온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인 뒤 “FC서울과의 경기를 한국의 많은 축구 꿈나무들이 지켜보게 될 것인데, 그들에게 경기를 즐기면서 팀의 일원으로서 팀 플레이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잉글랜드대표팀에 들지 못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가입을 뒤로 미룬 베컴은 “모두가 알겠지만 현재 A매치 99경기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은 만큼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그 때를 위해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동영상]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입국 글 / 서울신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의 매력포인트를 합성하면?

    할리우드 스타의 매력포인트를 합성하면?

    누가 누가 더 예뻐? 최근 미국의 한 유명 포토샵 사이트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매력적인 얼굴부위만을 모아 만든 합성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Worth100.com은 최근 각 스타들의 트레이드마크로 여겨지는 매력적인 신체부위만을 모아 하나의 합성 이미지를 게시해 이 중 어떤 사진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는지 알아보았다. 가상 후보로 나온 합성 이미지는 총 58장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녀배우들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각 여배우들의 신체부위만을 모아 만든 합성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은 일명 샤를지나 졸렉트론(Carlizina Jolectron)이라는 제목의 이미지로 얼마전 쌍둥이 임신으로 주목받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과 머리스타일·샤를리즈 테론의 코·섹시여배우 카르멘 일렉트라의 눈이 합성되었다. 또 역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았던 피어스 브로스넌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합성된 색다른 이미지의 본드 사진이 올라왔으며 데이비드 베컴의 상반신·벤 에플렉의 코 등을 모아놓은 가상의 남성 이미지도 주목받았다. 이같은 합성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샤를지나 졸렉트론의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괜찮은 합성 이미지”(아이디 lsgenie) “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가상 배우의 얼굴이 색다르면서도 친숙하다.”(girlpower08) 라고 의견을 내놓는 등 각자 저마다 선호하는 가상 이미지를 선정했다. 한편 얼마전에는 비버리힐즈(Beverly Hills)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통해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명인사의 얼굴부위를 조사, 그 결과 졸리의 두꺼운 입술과 케이티 홈즈의 눈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의 광대뼈가 가장 많은 선호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Worth100.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입국

    26일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오는 3월 1일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과 함께 입국했다.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입국장을 나선 베컴은 한국에 온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너무 행복하다.”는 짧은 답변을 남기고 팬들과 취재진에게 환한 웃음과 손을 흔들며 공항을 빠져 나갔다.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박 6일 동안 유소년축구클리닉과 팬미팅, 팬 사인회 등에 참석 할 예정이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26일 방한

    베컴, 26일 방한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6일 서울에 온다. 3월1일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과 함께 내한하는 베컴은 26일 오후 4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 팬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베컴이 한국을 찾는 것은 한·일월드컵 직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서귀포를 찾은 지 6년 만이지만 당시는 부상으로 뛰지 않아 국내 그라운드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투어 계약에 따라 그는 최소 50분 이상은 뛸 예정이다. 베컴은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2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의 훈련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29일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위 아 스트롱 위드 베컴’ 이벤트에 참석하고 스폰서인 아디다스 홍보의 일환으로 명동에 출현할 예정이다. 한편 세뇰 귀네슈(56) FC서울 감독은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팀과 아디다스 코리아의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아 베컴이 있는 특별한 팀을 상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지훈련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쳐 목발을 짚고 나타난 귀네슈 감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장 이을용과 공격수 정조국, 수비수 김진규, 미드필더 이청용, 기성용, 외국인 스트라이커 데얀 등을 비롯해 베스트 11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업계소식-게시판] C&그룹, 광고 대행사로 베컴 선정

    [업계소식-게시판] C&그룹, 광고 대행사로 베컴 선정

    C&그룹은 지난달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베컴을 광고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그룹은 연간 광고액이 80억원 규모로 현재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유쉘´을 선보이고 있다.
  • 베컴 ‘섹시 축구선수’ 1위 …20위는 슌스케

    베컴 ‘섹시 축구선수’ 1위 …20위는 슌스케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 여성팬들이 뽑은 ‘섹시 축구스타’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시민구단 운영비를 모금하는 축구사이트 ‘더피플스클럽’(Thepeoplesclub.com)은 여성팬 2500명에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를 추천 받아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ㆍ4위), 카카(AC밀란ㆍ7위) 등 유명 꽃미남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베컴에 이어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와 프레디 융베리(웨스트햄)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의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AC밀란)는 39세의 나이로 카카 보다 한단계 위인 6위를 차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 인터밀란의 루이스 피구도 11위에 선정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셀틱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나카무라 슌스케가 20위로 선정 목록의 마지막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는 한명도 뽑히지 못했다. 다음은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TOP 20’ 목록. 1 데이비드 베컴 (LA갤럭시·잉글랜드) 2 티에리 앙리 (바르셀로나·프랑스) 3 프레디 융베리 (웨스트햄·스웨덴)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포르투갈) 5 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스페인) 6 파올로 말디니 (AC밀란·이탈리아) 7 카카 (AC밀란·브라질) 8 마이클 오언 (뉴캐슬·잉글랜드) 9 안드레이 세브첸코 (첼시·우크라이나) 10 프랭크 램파드 (첼시·잉글랜드) 11 루이스 피구 (인터밀란·포르투갈) 12 세스크 파브리가스 (아스날·스페인) 13 프란체스코 토티 (AS로마·이탈리아) 14 해리 케웰 (리버풀·호주) 15 미하엘 발락 (첼시·독일) 16 데이비드 제임스 (포츠머스·잉글랜드) 17 조 콜 (첼시·잉글랜드) 18 라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19 카를로스 보카네그라 (풀럼·미국) 20 나카무라 슌스케 (셀틱·일본) 사진=thepeoplesclub.com 화면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이비드 베컴 키스에 한 여성팬 실신

    데이비드 베컴 키스에 한 여성팬 실신

    데이비드 베컴이 팬을 쓰러뜨렸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그래미시상식 전야 파티에서 한 여성팬을 실신시켰다고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People.com)이 보도했다. 베컴의 키스를 받은 한 여성팬이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던 것. 이 황당한 사건은 베컴이 가수 저메인 두프리(Jermaine Dupri)와 그의 연인인 자넷 잭슨(Janet Jackson)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가수들과 담소를 나누며 파티를 즐기던 중 일어났다. 파티에 참석했던 한 목격자는 “파티장에 베컴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며 “파티가 무르익었을 때 베컴이 자신에게 다가온 여성팬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해줬는데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쓰러져 이내 정신을 잃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베컴은 침착하게 ‘괜찮을 것 같으니 물을 갖다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에게는 매우 일상적인 일 같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전한 피플지는 “뉴욕 패션위크에 정신을 쏟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그의 남편에게도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충고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베컴은 오는 3월 FC서울과 LA갤럭시의 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peop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연휴 첫날 ‘A매치데이’

    설 연휴 첫날인 6일 지구촌 전역이 축구 열기에 휩싸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새해 첫 A매치의 날을 맞아 남아공월드컵의 아시아와 카리브해 예선이 진행되는 등 무려 46경기가 펼쳐진다. 허정무호가 투르크메니스탄과 맞붙는 시간, 아시아에선 나머지 18개국이 일제히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한국과 같은 3조에 속한 북한은 암만에서 요르단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가장 힘든 조로 꼽히는 1조의 호주와 카타르, 이라크와 중국이 격전을 치르고 2조의 일본은 복병 태국을 안방에 불러들인다. 카리브해의 조그만 나라들도 모두 6경기를 벌인다. 평가전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 말 지휘봉을 잡은 파비오 카펠로(62·이탈리아) 잉글랜드 감독의 데뷔전인 스위스전(7일 새벽 5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 대신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에게 경기 조율을 맡긴 카펠로 감독이 첫 승으로 외국인 감독 선임에 보답할지 주목된다. 독일월드컵 우승국 이탈리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일전을 벌이고,‘무적함대’ 스페인은 ‘아트사커’ 프랑스를 말라가로 불러들인다.‘삼바군단’ 브라질은 더블린 원정에 나서 만만찮은 복병 아일랜드와 맞닥뜨린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중국 ‘베컴 콘돔’ 뜨거운 논란 속 인기

    중국 ‘베컴 콘돔’ 뜨거운 논란 속 인기

    중국에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이름을 딴 콘돔이 큰 인기를 끌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한 피임기구 업체가 ‘베컴과 같이 정확히 넣을 수 있다’는 광고문구를 앞세운 ‘베컴 콘돔’을 시장에 내놓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섹시한 마케팅이지만 문제는 이 제품의 출시 과정에서 베컴의 동의를 전혀 구하지 않았다는 것. 이 제품을 출시한 회사측은 “음은 비슷하지만 한자와 영어 표기가 달라 동의가 필요없는 전혀 별개의 상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베컴 팬들과 소속팀 LA갤럭시 팬들은 이 제품에 대해 “잘못된 마케팅 방법”이라고 비난하며 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중국인 팬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인들이 베컴에 대해 안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 같다.”며 “우리(팬)들은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는다. 중국에서도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베컴의 에이전트 사이몬 올리베이라(Simon Oliveira)는 “(허가를 받지 않은) 비공식적인 상표”라며 무관함을 밝혔다. 사진=베컴 콘돔 (sports.to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프타임] 베컴 친선경기 상대는 FC서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이 뛰는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와 ‘3·1절 빅매치’를 벌일 국내 클럽팀이 FC서울로 정해졌다.FC서울은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A 갤럭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중계 방송 등을 고려해 추후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 갤럭시 선수단에는 베컴을 비롯, 미국대표팀 공격수 랜던 도노번과 포르투갈 대표 출신의 아벨 사비에르 등 1진 전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구단은 전했다.
  • 베컴, 3·1절 상암구장서 뛴다

    다음달 방한하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3)이 소속팀 LA갤럭시와 함께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한 팀과 ‘3·1절 빅매치’를 벌인다. 국내 팀은 인기와 성적 등을 감안해 곧 결정될 예정이다. 축구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도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는 베컴이 국내에서 한국 클럽팀과의 경기에 나서는 건 처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직전, 잉글랜드 대표로 한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찾은 적은 있지만 당시엔 부상 후유증으로 벤치를 지켰다. 베컴과 팀의 이번 방문은 서울을 비롯, 아시아 3개 지역을 도는 아시안투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천문학적인 몸값을 지불하고 베컴을 영입했던 LA갤럭시는 적극적인 해외 투어를 통해 ‘베컴 마케팅’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말 호주 투어에선 8만 6000명의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았다. 오는 3월1일 상암벌에서 벌어질 경기에는 베컴 말고도 국내 팬에게 낯익은 랜던 도너번과 전 포르투갈 대표 아벨 사비에르, 미국 A매치 최다 출장 기록(164회)을 갖고 있는 대표팀 출신 코비 존스 등 1진 전원이 나설 예정이다. 그의 방한을 성사시킨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이성환 이사는 “K-리그 시즌 개막을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방한하게 돼 국내 축구붐 조성에도 기여할 것 같다.”며 “일부에 알려진 것처럼 베컴이 개인적인 일정으로 방한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베컴이 방한 기간 개인적인 일정은 극히 자제하고 경기장에서 축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한편 토마스 페인 LA갤럭시 부단장이 이끄는 실사단이 24일 입국, 선수단 숙소로 사용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및 보조 경기장 등을 점검한 뒤 26일 돌아간다. 선수단은 새달 26일 내한,5박6일간 서울에 머물 예정. 친선경기 외에도 유소년 축구교실과 팬 사인회, 연습 경기도 가진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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