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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클럽월드컵] ‘파리아스 매직’ 아르헨 홀려라

    아시아를 대표해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포항스틸러스가 16일 오전1시 결승 진출을 놓고 아르헨티나의 강팀 에스투디안테스와 격돌한다. 에스투디안테스엔 내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할 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같은 조에 속한 한국팀의 월드컵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1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데닐손의 두 골을 앞세워 아프리카 챔피언 TP마젬베(콩고)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K-리그 팀 사상 첫 4강 쾌거. 4위팀에 주어지는 200만달러(약 23억원)의 상금도 확보했다. 세르지우 파리아스 포항 감독은 “결승까지 진출하는 게 목표다. 우리는 다른 팀에 뒤지지 않는다.”며 각오를 밝혔다. 준결승 상대는 남미대륙을 정복한 아르헨티나의 에스투디안테스. 1905년 창단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에스투디안테스는 올 시즌 남미클럽대항전 결승에서 크루제이루(브라질)를 격파하고 왕좌에 올랐다. 지네딘 지단·데이비드 베컴·루이스 피구와 함께 ‘세계 4대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린 후안 베론이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힘을 바탕으로 창의력 있는 플레이를 갖췄고, 경험이나 실력에서 포항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하지만 파리아스 감독은 “내가 남미(브라질) 사람인데, 남미팀과 만나게 돼 기분이 묘하다. 상대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포항도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다. 우리를 우습게 봐서는 곤란하다.”고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열등하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 아무리 강한 팀도 한 수 아래의 팀과 만나 고전할 수 있는 것이 축구”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김형일·노병준·김재성·신형민·최효진은 최근 발표한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열심히 뛰어야 할 이유가 커졌다. 한국 대표팀은 내년 남아공월드컵 B조에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클럽팀이라도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대한축구협회에서도 기술위원을 파견, 클럽대항전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아르헨티나 클럽을 상대로 발군의 활약을 보인다면 포지션 경쟁에서 플러스 점수를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앙 미드필더 김재성은 “이번 대회를 허정무 감독님도 지켜보실 것이다. 대표팀 예비소집을 앞두고 클럽월드컵에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한편 전 국가대표 이기형(35)이 뛰고 있는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는 13일 북중미챔피언 아틀란테FC(멕시코)에 0-3으로 완패, 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 운명 베컴손에…

    태극전사의 운명이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손에 달렸다? 월드컵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빛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직 ‘원정 16강’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더구나 한국은 지금까지 치른 월드컵마다 예외없이 같은 조에 유럽 두 팀씩을 만나왔다. 월드컵 유럽 상대전적 3승6무10패. 3승도 2002년 대회에서 거뒀을 뿐이다.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만만찮은 32개국이지만 그나마 ‘쉬운(?) 상대’는 있는 법. 5일 새벽 2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이다. 이번 조추첨에서 축구팬들을 웃기고 울릴 스포츠 스타들이 정해졌다. 섹시한 외모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킥의 달인’ 베컴과 ‘마라톤 황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티오피아), 남아공 축구대표팀 매튜 부스, 크리켓 사상 첫 흑인선수 마카야 은티니, 럭비대표팀 주장 존 스미스 등이다. 남아공 출신의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국제축구연맹(FIFA) 제롬 발케 사무총장과 함께 사회를 맡는다. 테론은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할리우드 스타. 매번 개최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들이 진행을 맡아왔던 터. 2002한·일월드컵 조추첨에서는 배우 송혜교가 고운 한복을 차려입었고, 2006독일대회 때는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등장했었다.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32개국 대표팀 사령탑도 대부분 자리할 예정. 이번 조추첨은 약 200개국에서 2억5000만명이 TV 생중계로 지켜볼 전망이다. 허 감독은 2일 조추첨식 참석차 출국하며 “어느 팀을 만나도 우리는 위대한 도전을 해야 한다.”면서 “한 조에 편성되는 나라에 정통한 전문가를 구해달라고 협회에 이미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오는 10일쯤 발표할 예비명단 30~35명엔 올림픽대표팀 유망주도 포함된다.”면서 “내년 1월2일 소집 다음날 체력 테스트를 실시, 몸이 안 되는 선수는 아무리 훌륭해도 전지훈련에서 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두바이 쇼크] ★들도 물렸다!

    [두바이 쇼크] ★들도 물렸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마이클 오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와 덴젤 워싱턴, 모델 나오미 캠벨….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영기업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채무지불 유예)를 선언함에 따라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등에 초호화 별장을 구입한 이들 해외 유명 인사가 자칫하면 본전은 고사하고 돈을 몽땅 날리게 됐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해외 유명인들이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크힐이 개발한 두바이 팜 주메이라 개발사업 등에 거액을 투자하고 초호화 빌라를 사들였다가 곤경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두바이에 투자한 해외 유명 인사에는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과 인도 영화계의 최고 스타 샤룩칸, ‘F1 그랑프리의 전설’로 불리는 독일 출신 자동차 경주왕 미하엘 슈마허도 포함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두바이 별장에 투자한 유명 인사들 중 25%가 영국인이며, 나머지 75%는 미국인 등 다른 국적이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 등 영국 축구 스타들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참가하던 중 두바이에 들렀을 때 두바이 측이 할인혜택을 제시하자, 곧바로 초호화 별장 구매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킬힐에 변형된 빅토리아 베컴의 발

    킬힐에 변형된 빅토리아 베컴의 발

    집 앞 슈퍼마켓에 갈 때도 아찔한 높이의 구두를 고집하는 ‘킬힐 마니아’ 빅토리아 베컴(35)이 심각한 발 변형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굽 높이가 18cm 이상인 킬힐을 즐겨신던 베컴이 엄지발가락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건막류(腱膜瘤)로 고생하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측근은 “빅토리아는 발이 아파서 집에 오면 하이힐을 던지면서도 외출할 땐 꼭 높은 구두만 신는다. 발이 아파 얼음찜질을 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베컴은 의료진에게 염증을 제거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으나 수술 뒤 두 달 가량 구두를 신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 수술을 미루고 있다고 측근은 덧붙였다. 베컴은 여러 차례 킬힐 마니아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발레리나 같은 플랫 슈즈는 예쁘지 않다. 스타일을 멋지게 하려면 높은 구두를 꼭 신어야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 논란’ 이혜원 “자살 심정 알 것 같다”

    ‘성형 논란’ 이혜원 “자살 심정 알 것 같다”

    중국 다렌스더에서 활동 중인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 씨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에서 불거진 ‘성형 의혹’과 관련,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왕이(www.163.com)는 지난 24일 이 씨를 ‘세계 유명 스포츠스타의 부인 중 최고의 성형미인’으로 선정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 씨는 25일 자신의 홈피에 “사람들이 왜 죽음을 선택하는지 알 것 같다.” 는 글로 힘든 심경과 더불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중국 언론 왕이는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이탈리아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의 부인 일라리 블라시 등을 이 씨와 더불어 ‘대표적인 성형미인’으로 뽑았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고 이 씨는 홈피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씨의 홈피에는 안정환과 1남 1녀의 다정한 가족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리환(1)군을 안고 있는 딸 리원(6)양의 앙증맞은 모습이 이들의 화목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 = 이혜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최고령 유격수 비스켈 내년 23년차 ML선수

    ‘그라운드의 발레리노’ 오마 비스켈이 내년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뛴다. 올해 42세. 22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냈다. 현존 최고령 유격수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22일(현지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백업 내야수 비스켈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42세 베테랑 유격수는 이제 메이저리그 23시즌째를 바라보게 됐다. 비스켈은 아지 스미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비형 유격수로 꼽힌다. 별명 ‘발레리노’도 그래서 나왔다. 야구 전문가들은 “그의 수비 동작은 야구가 아니라 볼쇼이 아이스 발레에 가깝다.”고 극찬해 왔다. 비스켈의 남다른 순발력과 송구, 부드러운 수비동작을 빗댄 말이다. 통산 11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난 2006년에는 39세 나이로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자신과 브룩스 로빈슨이 세웠던 38세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9회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유격수 최다안타 부문에서도 3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2704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타격 기록은 신통찮다. 62경기에 나와 177타수 47안타를 쳤다. 타율 2할6푼6리에 홈런은 1개, 타점도 14개밖에 없다. 그러나 팬들이 기대하는 건 그의 공격력이 아니다. 내년 화이트삭스 주전 내야진은 고든 베컴, 알렉세이 라미레즈, 마크 티헨으로 예상된다. 비스켈은 20살 정도 어린 후배들의 뒤를 받치며 선수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조니 뎁, 피플지 선정 지상최고의 섹시남 등극

    조니 뎁, 피플지 선정 지상최고의 섹시남 등극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지상최고의 섹시남으로 뽑혔다. 조니뎁은 최근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조니 뎁은 지난 2003년에도 섹시한 남자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두 번 이상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피플지는 조니 뎁에 대해 “그는 10년 전에도 섹시했고 10년 후에도 섹시할 것이다. 그는 여러 세대 여성들에게 어필한다.”고 평했다. 조니 뎁에 이어 스칼렛조핸슨의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2위, ‘브로크백마운틴’의 제이크 질렌할이 3위, ‘행오버’의 브래들리 쿠퍼가 4위, ‘셜록홈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5위에 랭크됐다. 운동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이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조니 뎁은 최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 출연 계약을 맺었고 ‘퍼블릭 에너미’에서 1930년대의 전설적인 갱 존 딜린저 역을 소화했다. 또 다음달 23일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의 상상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 韓배우 최초 버버리 런던쇼 초청

    이나영, 韓배우 최초 버버리 런던쇼 초청

    배우 이나영이 한국 배우 중 최초로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패션쇼에 초청됐다. 지나 22일 이나영은 아시아 대표 여배우로서 버버리 런던쇼에 참석해 해외 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런던 패션위크 25주년을 축하하는 이번 쇼는 영국의 대표 브랜드인 버버리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 초청된 아시아 여배우는 한국의 이나영과 중국의 장만옥 단 두 사람 뿐이었다. 이나영은 영국 배우 엠마 왓슨, 기네스 펠트로, 리브 테일러와 빅토리아 베컴, 모델 아기네스 딘 등의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버버리 프로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나영은 버버리 프로섬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만나 버버리 패션쇼와 런던 패션위크 25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 행사 후 열린 버버리 파티에도 참석한 이나영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버버리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여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나영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엄마’와 ‘아빠’를 오가는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BOF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론중재위원 54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54명을 1일자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가 만료됐거나 임기 중 사직한 위원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위원 49명과 인터넷 포털 중재심의의 업무가 추가됨에 따라 신설되는 서울7중재부 위원 5명 등이 새로 위촉됐다. 서울7중재부의 신설로 중재위원 규모는 80명에서 85명으로 늘어났다. 김동진 전 강릉문화방송 사장,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2명만 잔여 임기를 물려받아 임기가 2011년 3월까지이고 나머지 52명의 임기는 2012년 8월까지 3년이다. 다음은 신임 중재위원 명단.▲서울1 여상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영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성익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장현우 변호사 ▲서울2 이병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권일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진 전 강릉문화방송 사장, 정상용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서울3 이민영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박종순 변호사 ▲서울4 송평근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이재무 전 소년한국일보 이사, 한천수 전 중앙일보 미디어기획실장, 이성훈 변호사 ▲서울5 어경택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서울7 김충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박성희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유의선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박성식 변호사 ▲부산 고종주 부산지법 부장판사, 송동선 전 국제신문 편집위원, 김명혜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용도 전 서울지검 검사 ▲대구 조창학 대구지법 부장판사, 김정숙 영남대 국사학과 교수, 장익현 변호사 ▲광주 김병하 광주지법 부장판사, 김덕모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안재극 전 광주지검 부장판사 ▲대전 어수용 대전지법 부장판사, 양은경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조교수, 김형태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경기 신용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정 탁 전 머니투데이 상임고문, 위철환 수원지방변호사회 회장 ▲강원 송경근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김길소 한국전래오락연구소장, 한진만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택수 강원지방변호사회 회장 ▲충북 황성주 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남승욱 ㈜베컴 부회장,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박충규 충북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전북 김종량 전 전라일보 편집국장, 김창희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심병연 전 전주지법 수석부장판사 ▲경남 최인석 창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장성운 전 한울일보 본부장, 김진희 경남대 가정교육과 교수, 남부희 창원대 사학과 겸임교수, 백경석 전 창원지검 검사 ▲제주 김재원 제주대 통역대학원 부교수, 권범 제주지방변호사회 총무·재무이사
  •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이 또 한 번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셀틱 간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에두아르도 다 실바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두아르도는 셀틱과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아르투르 보루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직접 차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TV 리플레이 화면에서 에두아르도는 어떠한 것에도 걸리지 않았고 혼자 넘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측은 에두아르도의 할리우드 액션에 대해 UEFA의 징계를 요구했고, 현재 미셸 플라티니 회장을 비롯한 UEFA측은 이에 대한 정밀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UEFA의 대변인은 “우리는 징계 위원회를 소집해 당시 에두아르도가 할리우드 액션을 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도의 고의적인 다이빙은 이밖에도 많은 논쟁거리를 낳고 있다. UEFA측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부심 2명을 추가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비디오 판정 도입을 통해 선수들의 할리우드 액션을 방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에두아르도에 앞서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9명의 선수를 선정하기도 했다. (1)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2008년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의 수상자이며 세계최고 이적료(8,000만 파운드/약1,600억원)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버릇처럼 그라운드에 자주 넘어지곤 했다. 그는 상대팀과 심판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었다. (2)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은퇴) 독일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었던 클린스만은 뛰어난 득점력만큼이나 그라운드에서 자주 넘어지는 선수였다. 그의 다이빙은 골을 불렀지만, 동시에 팬들의 엄청난 야유 또한 들어야 했다. (3) 디디에 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첼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매우 파워풀한 공격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게터지만 호날두와 함께 늘 다이빙 논란에 휩싸여 온 선수이기도 하다. 파워풀한 공격만큼이나 파워풀한 다이빙이 인상적인 드로그바다. (4) 마이클 오웬 (잉글랜드/맨유) ‘원더보이’ 오웬 역시 예술적인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다이빙을 시도했다. 그의 완벽한 연기는 ‘외계인 심판’ 피에르 루이기 콜리나를 완벽히 속였고, 데이비드 베컴의 페널티골을 이끌어냈다. (5) 히바우도 (브라질/분요드코르) ‘왼발의 달인’ 히바우도가 할리우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를 펼친 것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터키전이다. 당시 터키의 하칸 운살이 가볍게 찬 공이 다리에 맞자 히바우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고, 김영주 심판은 운살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6) 루드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의 득점기계 반 니스텔루이도 다이빙에선 자유로울 순 없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자주 움직인 탓에 그는 다이빙을 통해 파울을 자주 유도해 냈다. 모든 공격수가 그렇듯 그도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었다. (7) 필리포 인자기 (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 출신의 골게터 인자기는 주어 넣기의 달인이자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그라운드에 넘어진 채 보내며, 심지어 연습할 때에도 그라운드에 바싹 붙어 공을 차곤 한다. 연습이 곧 실전인 셈이다. (8)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리버풀) 2008/09시즌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최고의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공중볼 경합에서 심판을 속이는 액션을 시도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덕분에 리버풀은 승점 1점을 획득했고, 아틀레티코의 세레소 회장은 제라드에게 훌륭한 영화배우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9) 로베르 피레 (프랑스/비야레알) 프랑스 출신의 피레는 비야레알 이적 후 다이빙을 무척이나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상대의 작은 접촉에도 큰 액션을 선보이며 자주 쓰러진다. 덕분에 상대팀은 심판의 옐로우 카드에 자유롭지 못하다. 피레는 팀의 애칭인 노란 잠수함에 진정으로 어울리는 선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켈리 오스본과 루크 워렐(위 사진)의 공통점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는 점외에도 이들은 이성이지만 외모와 분위기가 꼭 닮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 심리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이 처럼 커플끼리 비슷한 외모를 갖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연구진은 “남자다운 외모를 가진 남성이 호감도가 높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달리 여성은 자신과 외모가 비슷한 남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학술지 ‘행동생태학’(Behavioural Ecology)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남성 외모와 여성들이 느끼는 호감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 한 남성을 찍은 사진에 남성스러운 요소를 더하거나 빼고, 같은 사진에 평가자의 외모와 비슷한 요소를 추가하거나 덜어내 여성 60명에게 보여준 것. 그 결과,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의 얼굴과 닮은 남성의 얼굴에 가장 높은 호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탐신 색스턴 박사는 “이전의 연구로 여성들이 남성스러운 외모를 선호한다고 알려졌으나 여성들은 거친 외모에 오히려 경계심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은 자신과 닮은 남성에게 더 잘맞는다고 느끼며 호감을 나타낸다.”면서 “여기에는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끼리 느끼는 친근감이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 리버풀 대학 크레이그 로버트는 “흥미로운 점은 여성이 남성의 매력을 따질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성들은 본인과 닮은 외모보다 남성다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복귀 무산

    마이클 오언(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대표팀 재입성 꿈이 또 꺾였다. 반면 늘 논란의 중심에 섰던 데이비드 베컴(34·LA갤럭시)은 꿈을 이뤘다.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오는 13일 암스테르담에서 네덜란드와 치를 친선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서 오언을 제외했다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오언은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맨유로 옮겨 프리시즌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는 등 부활 기미를 보여 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점쳐졌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그가 지난주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발렌시아와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네 차례나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는 점에서 오언 제외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오언의 팀 동료인 웨인 루니와 에밀 헤스키(애스턴 빌라), 저메인 데포(토트넘 홋스퍼), 칼튼 콜(웨스트햄)이 공격수로 낙점됐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톰 크루즈, 딸에게 “옜다~용돈 6000만원”

    톰 크루즈, 딸에게 “옜다~용돈 6000만원”

    어떤 아빠가 딸에게 기분전환에 쓰라며 6000만원을 건넬 수 있을까. 할리우드의 슈퍼스타가 아빠라면 가능하다. 톰 크루즈가 전 부인인 니콜 키드먼과 입양한 딸인 이사벨라(16)에게 기분전환을 하라며 용돈 5만 달러(약 6130만원)를 줬다고 해외 타블로이드가 전했다. 사춘기인 이사벨라는 최근 또래 남학생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 우울해하다 아빠에게 “쇼핑도 하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싶다.”고 졸랐다. 크루즈의 한 소식통은 “벨라가 남자들이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는다며 불평을 늘어놓았다.”면서 “크루즈가 여러번 예쁘다고 칭찬했지만 화를 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 큰 아빠가 준 용돈 6000만원으로 옷도 사고 헤어스타일도 바꾼 그녀는 아빠의 ‘절친’인 베컴의 경기를 관람했다. 좀처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사벨라가 이날은 한껏 멋을 부리고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기분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까지 있는 자리에서도 내내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않은 채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크루즈와 전 부인인 키드먼 사이에는 입양한 이사벨라와 코너(13)가 있다. 현재 크루즈는 입양한 두 아이, 그리고 부인 케이티 홈즈와 낳은 딸인 ‘파워베이비’ 수리를 모두 키운다. 사진=celebrity-gossip.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슈워제네거와 TV광고 함께 출연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TV광고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지역 관광지 홍보 목적으로 제작되는 이번 광고에 베컴은 로스엔젤레스 해변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슈워제네거 주지사 외에 할리우드 배우 로브 로우도 함께 출연한다. 베컴은 “슈워제네거 주지사와 함께 하는 자체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고의 한 제작관계자는 “매우 효과적인 광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주 관광 당국은 베컴이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베컴의 출연을 기뻐했다. 한편 베컴은 지난 2일‘유럽챔피언’ 바르셀로나의 미국 투어 경기에서 전반 45분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소속팀 LA갤럭시는 바르셀로나에 2-1로 패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LA 팬들에게 사과? 전혀 그럴 이유 없다”

    베컴 “LA 팬들에게 사과? 전혀 그럴 이유 없다”

    “LA 갤럭시 팬들에게 사과? 그럴 생각 없다.” 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4, 영국)이 원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MLS) LA 갤럭시 복귀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최근 심경을 밝혔다. 베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난 항상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첫 경기부터 팀에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컴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AC밀란을 임대된 후 이탈리아 무대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베컴은 “전 세계 어떤 선수라도 가장 좋은 팀 중 한곳에서 뛰길 바란다고 물으면 ‘그렇다’라고 답하지 않겠냐”며 “난 솔직한 사람이다. 만일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면 복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갤럭시 팀과 팬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못 느낀다. 난 항상 갤럭시와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컴은 팀 동료인 랜던 도너번이 최근 자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 대해선 “그가 내게 사과했다. 우리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런 일로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오웬에게 ‘맨유 전설 7번’ 준 이유는?

    퍼거슨, 오웬에게 ‘맨유 전설 7번’ 준 이유는?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7번 전설’의 계보를 잇게 됐다. 맨유는 1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명단을 발표하며 오웬에게 등번호 7번을 부여했다. 맨유에서 7번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과거 조지 베스트와 브라이언 롭슨을 시작으로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로 이어지는 7번 라인은 맨유의 실질적 에이스로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엄청난 활약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데이비드 베컴 이후 ‘7번=측면 플레이어’ 라는 공식이 성립되면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가브리엘 오베르탕이 7번을 받을 것으로 유력했으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의 전설이자 최전방 공격수인 오웬에게 맨유의 7번을 부여했다.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 ‘유리몸’ 오웬에게 강한 자신감 부여. 퍼거슨 감독이 오웬에게 7번을 부여한 것은 그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뉴캐슬 시절 잦은 부상과 저조한 팀 성적으로 인해 떨어진 경기력을 ‘맨유 7번’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것이다. 즉, 7번이 갖는 놀라운 힘을 ‘유리몸’ 오웬을 치료하는데 쓰겠다는 의도다. 오웬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은 나를 유리몸이라고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두 시즌 연속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맨유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 나는 성공에 굶주려 있다.”며 맨유의 7번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 발렌시아-오베르탕의 무게감 부족. 퍼거슨 감독은 1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의 영입 작업은 모두 끝났다.”며 오웬, 발렌시아, 오베르탕 세 선수의 영입으로 올 여름 이적 시장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맨유의 7번은 세 선수 중 한 명이 될 확률이 높아졌고, 결국 오웬이 호날두의 후계자로 선정됐다. 앞서 언급했듯이 7번의 주인공은 호날두와 같은 측면 플레이어인 발렌시아와 오베르탕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두 선수에 대한 무게감이 부족했던 탓인지, 퍼거슨 감독은 파격적이지만 명성에 있어 이미 검증이 끝난 오웬을 7번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 ‘라이벌’ 리버풀에 충격을 안기다. 오웬이 맨유의 7번을 계승했다는 소식은 리버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충격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는 맨유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오웬의 유니폼 판매가 저조할 만큼 리버풀 출신인 오웬의 영입이 달갑지 않은 상황에서 7번까지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퍼거슨 감독은 오웬에게 7번을 선사했다. 이는 전통의 라이벌인 리버풀을 자극하기 위한 의도로 올 시즌 리버풀과 동률을 이루고 있는 리그 최다 우승(18회 우승) 기록을 뛰어 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롯데월드 20주년 지난 7일 서울 롯데월드를 찾은 아이들이 퍼레이드를 펼치는 무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롯데월드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20주년 페스티벌’은 특집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처와 스페셜 쇼 삼바 브라질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휴가, KTX스타일로 즐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다로 기차여행’을 포함해 KTX 등 열차를 타고 전국의 휴양지로 떠나는 피서열차 100선을 선정했다. ‘바다로 기차여행’은 열차와 전용버스를 연계한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4만~5만원대의 당일 코스부터 시작해 가격 부담도 덜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바마, 배용준, 피카소가 한자리에 국내 최초의 밀랍인형박물관 ‘63왁스뮤지엄’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63왁스뮤지엄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환한 미소를 시작으로 링컨·김구·박정희·김대중 등 국내외 지도자, 히딩크·베컴·이승엽 등 스포츠 스타, 배용준·이영애·이병헌 등 유명 연예인 등의 밀랍인형이 전시됐다. 세계 3대 밀랍인형 작가인 마쓰자키 사토루의 작품으로 런던의 왁스 뮤지엄인 ‘마담 투소’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3D 입체 영상에 소리, 바람, 냄새까지 생생히 살려낸 ‘5D시어터’는 가족용 영화와 성인용 공포영화까지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레드 제플린의 친필 서명이 있는 기타, 비틀스 전 멤버의 친필서명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즐비하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어른 1만 4000원, 청소년 1만 3000원, 어린이 1만 2000원이다.
  • 베컴 부부, 파격적인 ‘속옷 화보’ 공개

    베컴 부부, 파격적인 ‘속옷 화보’ 공개

    패셔니스타 커플인 베컴 부부가 촬영한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비드 베컴(33)과 빅토리아 베컴(35)은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알마니 언더웨어의 화보에서 섹시미를 과시했다.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이 화보에서 베컴 부부는 각각 검은색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멋을 낸 빅토리아는 큰 밧줄 위에 누운 베컴에 밀착해 무표정한 모습을 지어보였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 자세로 봉을 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알마니는 “베컴 부부는 스타일 감각이 대단하다.”면서 “늘 패션에 새로운 영감을 주므로 알마니 속옷모델로 제격이다.”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이 화보는 영국에서 명성을 쌓은 사진작가 듀오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거트가 촬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맨유 메인 모델?

    박지성, 맨유 메인 모델?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4일 새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화보를 메인 기사로 올렸다. 맨유의 간판으로 인정한 셈. 텔레그래프는 제작사 나이키에서 이날 새벽 공개한 티저 이미지(최종 완성본이 나오기 전에 예고로 공개하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새 유니폼 상의에는 검은 V자 무늬가 가슴쪽에 크게 들어가 있다. 상의의 목 둘레도 그에 맞춰 검게 처리됐다. 흰 반바지에는 붉은색 굵은 무늬가 옆줄에 들어가 있고 양말은 검은색이지만 뒤쪽에 붉은색으로 V자 무늬를 넣어 상의와 통일감을 줬다. 유니폼 상의에 새긴 로고는 여전히 미국 보험사 AIG로, 2009~10시즌까지 맨유의 유니폼 스폰서로 계약돼 있어서다. 이후 4년간 세계 최대 보험중개사인 에이온(Aon)과 8000만파운드(약 162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유니폼은 맨유가 FA컵 결승에 올랐던 1908~1909 시즌에 입었던 것을 떠오르게 한다.”고 덧붙였다. 나이키는 “홈 경기 유니폼은 홈 스타디움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가 이룬 영광스러운 역사를 의식해서 만들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나이키는 “2년마다 새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시즌이 끝나기 전인 4~5월 화보 촬영을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간된 맨유 공식 잡지 ‘인사이드 맨유’ 7월 특대호는 “한국에서 박지성은 데이비드 베컴이나 1960년대의 비틀스와 비슷한 추앙의 대상”이라고 평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큰가슴 지겨워”…빅토리아 베컴 축소수술?

    “큰가슴 지겨워”…빅토리아 베컴 축소수술?

    영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35)이 가슴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빅토리아가 큰 가슴으로 상징되는 자신의 이미지에 싫증을 느껴 3주 전 LA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가슴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신문은 “1999년과 2000년 차례로 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빅토리아가 이번에 세번째로 가슴에 칼을 댔다.”고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첫번째 성형수술로 원래 34A인 가슴사이즈를 34D로 늘였고 2년 뒤 두번째 수술로 34DD로 거듭났다. 수술로 완벽한 몸매로 변신했지만 그녀는 붕띄운 헤어스타일과 큰 가슴, 선텐한 까무잡잡한 피부로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지난 달 다시 가슴사이즈를 34B로 만들었다. 측근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수술결과에 대체로 만족하며 프랑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회복 중이다. 한편 빅토리아의 대변인은 이번 수술에 언급을 회피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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