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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클린턴 美월드컵 유치 진두지휘 명예위원장 맡아

    빌 클린턴 美월드컵 유치 진두지휘 명예위원장 맡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2018년 또는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월드컵 유치위원회 명예회장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뉴욕 FC할렘 운동장에서 열린 유치위 행사에 참석해 미국이 월드컵 유치에 성공한다면 경제적인 효과가 엄청나다며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 경기 개최 도시마다 4억에서 6억달러(약 4600억~7000억원) 사이의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현재 경제 위기 속에서 힘든 생활을 하는 가정과 많은 지역에 월드컵 유치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재임 중 치러진 1994년 미국월드컵으로 5000만달러의 흑자를 냈다고도 설명했다. 축구가 비인기 종목인 미국에서 관중 유치와 관련해 그는 “인구의 12%가 외국 출신으로, 월드컵을 유치하면 이들이 모국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2018년, 2022년 월드컵 유치전에는 미국, 호주, 잉글랜드, 러시아, 벨기에·네덜란드(공동주최), 스페인·포르투갈(공동주최)이 나섰다. 한국과 일본, 카타르 등 아시아 3국은 2022년 월드컵 유치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 월드컵 유치위는 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앞세운 잉글랜드와의 경쟁에서 뒤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 클린턴 전 대통령을 영입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52년 만에 다시 월드컵을 유치하려고 애쓰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루니 짝꿍 고민되네

    ‘축구종가’ 잉글랜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존 테리(첼시)·스티븐 제라드(리버풀) 같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선수들이 있는데 왜 일까. 바로 ‘루니와 짝꿍들’ 때문이다. 루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10시즌 최종전에서 부상이 재발하며 우울하게 시즌을 마쳤다. 팀의 4-0 승리를 도왔지만 후반 32분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들어갔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달 다쳤던 사타구니가 다시 나빠졌다.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심기가 불편하다. 루니는 3월31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발목부상을 당한 이후 잔부상이 끊이질 않았다. 결장을 반복했고, 득점력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월드컵 징크스’가 떠오른다.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부상 당해 100% 전력을 꾸린 적이 없다. 이미 데이비드 베컴(AC밀란)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남아공행이 좌절됐다. 올 시즌 루니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6골(32경기)을 터뜨렸고, 월드컵 지역예선 땐 9골(9경기)로 월드컵 본선행에 앞장섰다. 그렇게 듬직하던 루니가 골골대자 해답이 없다. 루니와 투톱으로 나설 파트너는 더 골치 아프다. 카펠로 감독은 아직 이를 확정하지 못했다. 피터 크라우치와 저메인 데포(이상 토트넘)·대런 벤트(선덜랜드) 등을 뽑았지만 누구도 속 시원한 해결책이 아니다. 현지 언론은 “루니의 투톱 파트너가 마땅하지 않다면 4-4-2를 버리고 4-3-3시스템으로 전환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고개를 흔든다. 루니의 파트너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면 크라우치가 적당하고, 득점부담을 나눠 갖길 바란다면 데포가 우위일 것이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민들은 냉담하다. 누가 파트너가 돼도 불안하다. 미국·알제리·슬로베니아와 함께 C조에 속한 잉글랜드가 44년 만의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결과는 루니와 그 파트너에게 달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 나설 30인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11일(현지시간) 부상 중인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가레스 배리(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와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대표팀에 제외됐던 조 콜(첼시)과 레들리 킹(토트넘) 등을 포함한 예비 엔트리를 공개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올 시즌 새롭게 빅4 대열에 합류한 토트넘 선수들이 대거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표팀 발탁을 거부한 웨인 브리지(맨시티)를 대신해 스티븐 워녹(아스톤 빌라)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가 애슐리 콜의 백업 경쟁에 합류했다. 최전방 역시 기존의 멤버들이 대다수 발탁됐는데, 루니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 피터 크라우치, 저메인 데포(이상 토트넘), 대런 벤트(선더랜드)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주로 선택된 공격, 수비와 달리 미드필더에선 맨시티의 떠오르는 신예 아담 존슨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존슨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맨시티의 공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존슨의 합류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측면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숀 라이트-필립스(맨시티), 아론 레넌(토트넘),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시오 월콧(아스날), 조 콜 등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후계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현재로선 존슨의 발탁이 유력하다. ‘스피드레이서’ 레넌과 월콧은 오랜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며, 조 콜과 라이트 필립스 역시 소속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다. 또한 제임스 밀너는 아스톤 빌라에서 측면 보다는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펠로 감독도 “존슨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트레이닝 캠프에서 눈여겨볼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높은 관심을 표한 상태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경험이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월드컵과 같은 국제대회 경험이 적어 당장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담당하기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과연,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그랬던 것처럼 존슨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까. 아니면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최연소로 참가했던 월콧이 한 층 성숙한 기량으로 베컴의 빈자리를 메울까. 축구 팬들의 시선이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 공개 “더 화려하게!”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 공개 “더 화려하게!”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한층 화려하고 당당해진 자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는 지난 2008년 6월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하며 4인 4색 뉴요커 캐릭터들이 전하는 매력적인 패션, 우정, 솔직한 성 이야기를 다뤘다. 내달 개봉을 앞둔 ‘섹스 앤 더 시티2’는 한층 화려해진 패션과 과감해진 이야기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공개된 ‘섹스 앤 더 시티2’의 포스터는 주인공 캐리 역의 사라 제시카 파커를 전면에 배치해다. 섹시하고 세련된 드레스에 강렬한 컬러의 킬힐을 매치한 캐리는 금빛 모래 위에서 패션모델처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다. ‘섹스 앤 더 시티 2’는 캐리와 사만다(킴 캐트럴 분), 샬럿(크리스틴 데이비스 분), 미란다(신시아 닉슨 분) 등 4명의 뉴요커들이 지루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지에서 찾은 완벽한 신세계와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다. 보다 화려해진 스토리와 함께 주인공 여배우들의 패션 스타일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섹스 앤 더 시티’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의 의상을 담당했던 패트리샤 필드는 전편에 이어 더욱 화려해진 뉴욕 패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특히 샤넬과 디올을 비롯, 할스톤 헤리지티, 롤랑 뮤레, 크리스찬 루부탱, 마놀로 블라닉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다채로운 향연이 전 세계의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의 주인공 여배우 4인 외에도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아이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 등이 합세한 ‘섹스 앤 더 시티2’는 오는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섹스 앤 더 시티2’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허니문 패션도 “엣지있네~”

    장동건-고소영, 허니문 패션도 “엣지있네~”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여행 출국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결혼소식에 이어 혼전임신 소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들 부부는 임신 3개월째인 고소영이 장거리 비행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상황을 염두해 5월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신혼여행 백으로, 그들이 함 가방으로 선택해 이슈가 되었던 이태리 명품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를 다시 선택했다.‘발렉스트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근거지를 둔 최고의 럭셔리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로, 1937년 지오반니 폰타나에 의해 설립됐다. 2009년 10월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품 브랜드중의 하나이다.60여년이 넘게 전문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100% 핸드메이드 제품인 발렉스트라의 백은 세련되고 우아한 감각과 혁신적인 가죽 수공 기술로 주목을 받으며 ‘Made In Italy’스타일의 선구자로, 특히 세계 트렌드를 앞서가는 세련된 감각으로 유명하다.신혼여행을 떠난 이날 장동건은 발렉스트라의 S시리즈 트래블 백을 들었다. 장동건의 S시리즈 트래블 백은 해외 셀러브리티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드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발렉스트라의 기내용 Carrier인 트롤리 백의 상단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색다른 연출이 가능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 인기가 뜨거운 제품으로 유명하다.또한 고소영은 장동건의 화이트 컬러 S시리즈 트래블 백에 맞춰 셀린느의 블랙 컬러 러기지 백을 들어 신혼여행 출발에서도 이들의 특별한 부부애를 엿볼 수 있었다.고소영이 평상시 손에 드는 발렉스트라의 바빌라 백(Babila Bag)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그녀의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다시 한번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일거에 사로잡았다.고소영의 바빌라 백은 발렉스트라의 스터디셀러 제품으로 해외 셀러브리티 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애니스톤과 샤론 스톤이 들어 유명하다.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패션감각까지 잘 어울린다.’는 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최고의 패셔니스타답게 비행기에 타기 직전까지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취향과 완벽한 연출을 통해 서로간의 믹스 매치 아이템을 조화롭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 = 하이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DJ 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37·OFS)’가 국내에서 새 싱글 ‘슈퍼소닉’을 6일 발표한다. OFS는 지난해 영국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모토로라CF에 출연해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던 DJ. 캐리비안베이 CF에서 200여명의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디제잉을 직접 선보여 클럽 문화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슈퍼소닉’은 현재 전세계 클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록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슈거플로(Sugar Flow)가 피처링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OFS는 “현재 한국의 음반시장은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주류) 음악이 각각의 형식적 틀에 갇혀 철저히 양분돼 있다. 그 결과 음악의 수요층도 철저하게 나뉘어져있다.”며 “그 두 가지 형식이 완벽히 융합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에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아트디렉팅 등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 완성된 프로듀서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척박한 국내 가요계 현실과 많은 제작자들의 ‘변질’ 요구에 불응, 결국 자비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그다. 한편, 1992년 미국 뉴욕유학중 디제잉을 시작한 OFS는 디제이 디코드(DJ Decode)라는 예명으로 국내 클럽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어 2004년부터는 ‘오리엔탈 펑크 스튜’라는 이름으로 음악적 색채를 뚜렷이 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지에서 마니아층을 구축해왔다. 사진 = 파운데이션 레코드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수입 내가 1위”

    베컴 “수입 내가 1위”

    ‘축구황제’ 호나우두(브라질)의 공백 이후 축구팬의 관심을 양분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소득 순위에서는 ‘꽃미남’ 데이비드 베컴(영국)에게 무릎을 꿇었다. 미국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09년 세계 축구선수 소득순위’에 따르면 베컴은 연봉 외에도 각종 광고 수입으로 4000만달러(약 443억원)의 소득을 올리며 이 부문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미국 LA갤럭시에서 이탈리아 AC밀란으로 임대된 베컴은 35세의 나이로 전성기가 훌쩍 지났지만 잘 생긴 외모와 여전한 ‘택배’ 프리킥 실력 덕에 아디다스, 모토롤라, 조르조 아르마니 등과 광고 계약을 체결, 소득의 80%를 모델료로 올리고 있다. 연봉 1550만달러로 최고 연봉을 받고 있는 호날두는 총 소득 30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하얀 펠레’ 히카르도 카카(브라질)는 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하얀 펠레’ 히카르도 카카(브라질)는 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4위는 카카와 비슷한 소득을 올린 ‘외계인’ 호나우지뉴(브라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의 LG휴대폰 광고 화제

    빅토리아 베컴의 LG휴대폰 광고 화제

    영국의 패셔니스타인 빅토리아 베컴이 LG 휴대전화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미국의 유명배우인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출연한 빅토리아는 15초의 짧은 광고에서 다양한 연기와 패션으로 국내 브랜드 제품을 홍보한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좀처럼 보기 힘든 빅토리아의 표정연기까지 시도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국 국내용으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현지에서만 판매되는 LG 로터스 엘리트(Lotus Elite)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이로서 빅토리아는 2008년 모토로라의 ‘베컴폰’ 모델로 활동한 남편 베컴에 이어, 경쟁사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현지 언론은 “빅토리아 베컴이 LG의 신상품인 터치폰을 퍼펙트하게 표현했으며, 섬세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고 평했다. 한편 국내 브랜드의 현지 광고모델로 활약한 해외스타로는 비욘세와 아오이 유우 등이 있다. 2007년에는 삼성 휴대전화의 모델로 톱스타 비욘세가 기용돼 미국에서 홍보를 맡았고, 2009년에는 일본의 청춘스타 아오이 유우가 LG 휴대전화의 현지 광고를 맡아 한국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신수 5타점 원맨쇼 “그는 영웅”

    [MLB] 추신수 5타점 원맨쇼 “그는 영웅”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만루홈런을 때렸다. 메이저리그 입성 뒤 두 번째 그랜드슬램이다. 이제 타격감이 절정에 오른 분위기다. 미국 언론과 팬들의 극찬도 쏟아지고 있다. 추신수는 19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역전 결승 2루타에 이어 이틀 연속 ‘사고’를 쳤다.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0-0이던 1회 무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우완 개빈 플로이드의 빠른 볼을 잡아당겼다. 투수와 수 싸움에서 앞섰고 힘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1타점 우전 적시타였다. 2회에는 더욱 좋았다. 무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경기장이 들끓었다. 첫 타석에서 직구를 던졌다 당한 플로이드는 바깥쪽 코너워크에 주력했다. 추신수는 이번에는 변화구를 노렸다. 134㎞짜리 바깥쪽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여지없이 잡아당겼다. 타구는 오른쪽 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벌써 시즌 4호 홈런이다. 빅리그 통산 두 번째 만루포이기도 하다. 2006년 보스턴전에서 조시 베켓을 상대로 첫 그랜드슬램을 뽑았었다. 4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상대 투수가 슬슬 피해갔다. 7회에는 잘 맞혔지만 2루수 호수비에 걸렸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350(40타수1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추신수는 7-3으로 앞선 9회 초 무사 1·3루에서 고든 베컴의 오른쪽 안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해 다이빙캐치로 걷어냈다. 곧바로 일어나 홈으로 송구해 3루 주자의 발도 묶었다. 주력-수비력-어깨를 한꺼번에 뽐냈다. 말 그대로 ‘5툴 플레이어(타격 정확도-장타력-수비력-송구능력-스피드)’의 면모를 보였다. 경기 종료 직후 추신수는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에서 많이 벗어났다. 감이 좋았던 스프링캠프 때로 돌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7-4로 이겼다. 4연승이다. 찬사가 쏟아졌다.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은 “추신수는 난파선의 유일한 구조원이다. 왼손 투수든 오른손 투수든 가리지 않고 때린다.”고 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파우스토 카모나는 “추신수가 인디언스의 질주를 이끌었다. 추신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생애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영웅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극찬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사라 제시카 파커 사망?…황당 만우절 기사

    사라 제시카 파커 사망?…황당 만우절 기사

    “사라 제시카 파커가 차량 전복사고로 31일 사망했다.” 만우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미국시간),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문제의 기사는 “파커가 검은색 포드 머스탱을 타고 로스앤젤레스 말리부 근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옆 차선에 있던 트럭에 받힌 뒤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파커와 7세 아들 와일크 브로데릭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남편 매튜 브로데릭과 지난해 6월 태어난 쌍둥이 타비타와 로렛은 다행히 차에 타고 있지 않아 참사를 면했으며 가족들은 파커의 시신이 옮겨진 LA 근교 병원에 참담한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다는 것. 기사 내용이 꽤 구체적인 데다 기사를 처음 게재한 곳이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미국의 유명 블로그 페레즈 힐튼으로 전해지면서 만우절용 거짓 기사가 아닐 수 있다며 할리우드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이는 페레즈 힐튼 블로그를 패러디한 가짜 웹사이트에 오른 거짓 기사로 밝혀졌다. 미국 신문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이 기사는 ‘페레즈 힐튼 닷컴’이 아닌 ‘페레즈 힐튼 온라인’에 실린 100% 거짓 기사이며 파커와 아들은 어떤 상해도 입지 않았다. 미국 네티즌들은 이 기사가 거짓이라고 밝혀지자 안도하는 한편 연예인과 아들의 죽음을 두고 장난을 벌인 블로그가 도를 지나쳤다고 비난했다. 한편 만우절인 오늘(1일) 호주의 한 언론매체는 데이비드 베컴이 호주 프로리그로 진출한다는 거짓보도를 했으며 미국에서는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만우절용 기사가 나와 눈길을 모았다. 사진=페레즈 힐튼 온라인에 실린 만우절용 기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이 펼치는 ‘레드카펫 스타일 전쟁’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여신’들은 자신의 매력을 더해줄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패션쇼 런웨이의 모델들보다 한층 더 빛나는 레드카펫의 여배우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예진과 한효주, 황정음, 김남주 등은 모델과는 다른 그들만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 손예진·한효주, ‘오리엔탈 뷰티’ 과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는 유난히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가 등장했다. 이중 가장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손예진의 오렌지빛 드레스였다. 이태리 브랜드 블루마린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손예진은 깔끔하게 올린 머리로 화사한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블루마린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은 금발을 늘어뜨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효주는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깨끗하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이 심플한 느낌만 강조한 반면, 한효주는 화려한 샹들리에 귀걸이와 반짝이는 클러치백,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매치해 심심한 느낌을 덜었다. ◆ 황정음·김남주, 파격 빼고 우아함만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한 김남주는 화사한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에스까다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에 등장했던 이 드레스는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로 김남주를 레드카펫에서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만 김남주는 런웨이의 모델과는 달리 드레스의 벨트를 제거해 와일드한 이미지 보다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음도 에스까다의 코코아빛 롱 드레스를 입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연출한 황정음의 드레스는 네크라인의 러플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황정음 역시 런웨이에서 모델이 착용한 볼드한 목걸이를 빼고 귀걸이와 팔찌를 매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블루마린·빅토리아 베컴·에스까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이 펼치는 ‘레드카펫 스타일 전쟁’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여신’들은 자신의 매력을 더해줄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패션쇼 런웨이의 모델들보다 한층 더 빛나는 레드카펫의 여배우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예진과 한효주, 황정음, 김남주 등은 모델과는 다른 그들만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 손예진·한효주, ‘오리엔탈 뷰티’ 과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는 유난히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가 등장했다. 이중 가장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손예진의 오렌지빛 드레스였다. 이태리 브랜드 블루마린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손예진은 깔끔하게 올린 머리로 화사한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블루마린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은 금발을 늘어뜨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효주는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깨끗하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이 심플한 느낌만 강조한 반면, 한효주는 화려한 샹들리에 귀걸이와 반짝이는 클러치백,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매치해 심심한 느낌을 덜었다. ◆ 황정음·김남주, 파격 빼고 우아함만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한 김남주는 화사한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에스까다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에 등장했던 이 드레스는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로 김남주를 레드카펫에서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만 김남주는 런웨이의 모델과는 달리 드레스의 벨트를 제거해 와일드한 이미지 보다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음도 에스까다의 코코아빛 롱 드레스를 입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연출한 황정음의 드레스는 네크라인의 러플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황정음 역시 런웨이에서 모델이 착용한 볼드한 목걸이를 빼고 귀걸이와 팔찌를 매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블루마린·빅토리아 베컴·에스까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영화에서 ‘잉글랜드 레전드’ 연기?

    베컴, 영화에서 ‘잉글랜드 레전드’ 연기?

    베컴, 월드컵 쉬는 대신 영화로? 데이비드 베컴이 축구선수 출신 영화배우 비니 존스와 함께 ‘승리의 탈출’(Escape to Victory)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한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1981년 영화 ‘승리의 탈출’은 실베스터 스탤론,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과 포로 대표팀의 축구 경기를 다룬 내용으로 펠레와 바비 무어 등 실제 스타선수들이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니 존스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영화의 리메이크 제작을 논의하고 유명 스타들 섭외에 나섰다. 베컴은 이 영화에서 잉글랜드를 대표한 수비수 바비 존스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 등장하는 단역이나 카메오로는 영화에 출연한 바 있지만 정식으로 역할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작이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만큼 베컴의 출연은 관객 동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더 선’은 기대했다. 익명의 할리우드 관계자는 “비니 존스와 상당 부분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마이클 케인이나 실베스터 스탤론 등이 카메오로 등장할 수도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베컴은 리그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한 여성, 운전에 방해된다.” 멋진 풍광이나 날아드는 새떼보다 매력적인 여성이 차량 운전자의 신경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취리히 보험사는 영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을 방해하는 시각적인 요소를 조사해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력적인 여성이 위험 요소 1순위로 꼽혔고 역사 유적이 2위, 뛰어난 경치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베컴 언더웨어 광고’로 대표된 섹시 광고판도 9번째로 선정돼 성적인 요소들에 운전자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는 위험성을 암시했다. ‘멋진 남성’도 8위로 조사됐다. 새떼와 예술품이 각각 4위와 5위에 선정됐고 슈퍼카(6위)와 쇼윈도 진열품(7위) 등도 위험요소로 꼽혔다. 선정된 10가지 중 거리 그래피티가 마지막 위험 요소로 언급됐다. 취리히 보험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라며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운전자들이 멋진 ‘볼 것’들을 지날 때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남아공월드컵 못 뛴다

    월드컵 본선 4연속 출전을 꿈꾸던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테랑 데이비드 베컴(AC밀란)이 부상 악령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베컴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 도중 다리를 붙잡고 나뒹굴었다. 경기종료 직전 충돌은 없었으나 볼을 잡으면서 몸의 중심을 이동하다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라운드를 나온 베컴은 의무진에게 “발이 부러진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튿날 스포츠 시술로 유명한 핀란드 의료진을 찾아가 수술을 받았으나 왼발목 아킬레스건이 산산조각났다는 판정을 받았다. 집도한 사카리 오라버 박사는 “완전 회복까지는 6개월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까지 3개월 남았으니 베컴의 도전은 물 건너갔다. 1998년 프랑스 대회부터 2006년 독일 대회까지 출전한 베컴은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4연속 출전 꿈을 키워 왔다. 미국 프로축구(MLS) LA갤럭시 소속이지만 ‘너무 늙었다.’는 인식을 깨트리기 위해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으로 옮겨 여전한 날카로운 킥과 경기조율 감각으로 건재를 뽐냈다. 이번 부상 때문에 목표의식을 잃은 베컴이 조기 은퇴를 선언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돌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상으로 좌절된 월드컵…그 불운의 스타들은?

    부상으로 좌절된 월드컵…그 불운의 스타들은?

    2010 남아프리카월드컵 출전을 위해 AC밀란과 LA갤럭시의 이중생활까지 마다하지 않던 ‘오른발의 마법사’ 데이비드 베컴(35)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베컴은 지난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키에보와의 ‘2009/2010 세리에A’ 28라운드에서 후반 종료직전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레오나르두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베컴의 부상 소식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베컴은 곧바로 핀란드 헬싱키로 이동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사카리 오바사 의사는 수술 과정은 성공적이었지만 베컴의 월드컵 출전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수술 과정은 매우 훌륭히 진행됐다. 그러나 월드컵 출전은 힘들다고 생각하다. 회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로써 베컴의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다. 이번 부상의 경우 수술 회복에만 8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그라운드에 뛰기 위해선 적어도 3~4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베컴이 3개월도 채 남지 않는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회복 능력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하다. 실제로 베컴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산소텐트 요법을 통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아킬레스건 부상의 경우 회복 시간에 길며 부상 정도가 깊어 당시와 같은 기적을 바라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경우는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저주라 불리며 선수생활 내내 부상과 싸워야 했던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다이슬러를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던 이동국과 최근 총격 사건으로 월드컵 출전 불가판정을 받은 파라과이의 공격수 살바도르 카바냐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마이클 오웬까지, 모두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이란 벽 앞에 부딪혔다. 특히,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쓰러진 선수들의 고통은 더욱 컸다. 한국 최고의 공격수였던 황선홍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왼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렸고, 프랑스의 공격수 지브릴 시세 역시 2006년 독일 월드컵 전에 치른 중국과의 경기에서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해 TV로 월드컵을 지켜봐야 했다. 조금은 황당하게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선수도 있었다. 2002년 스페인의 No.1 골키퍼였던 호세 산티아고 카니자레스는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화장품 병을 방등에 떨어뜨리는 웃지 못 할 부상을 당하며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덕분에 당시 신예였던 이케르 카시야스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스페인의 골문을 지킬 수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토리아 베컴, 前남친 사망소식에 충격

    빅토리아 베컴, 前남친 사망소식에 충격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빅토리아 베컴(36)이 한 때 연인관계였던 배우 코리 헤임(38)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베컴은 기사를 통해 헤임의 사망 소식을 듣자마자 측근에게 “큰 충격을 받았다. 속상하다.”고 상실감을 토로했다. 이 측근은 “빅토리아와 코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없었으나 한 때 가까웠던 사람이 떠났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해 했다.”고 전했다.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하기 전인 1995년 당시 아이돌 스타로 군림했던 헤임과 사랑에 빠져 1년 여 간 열애를 했으나 헤어졌다. 헤어진 뒤 베컴은 미국 신문과 인터뷰에서 “헤임과의 사랑은 로맨틱하기 보다는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헤임은 지난 10일 새벽(현지시간) 자신의 아파트에서 쓰러진 뒤 숨졌다. 경찰은 약물 과다복용을 사망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생전 헤임은 약물중독으로 15차례 이상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심각하게 약에 빠져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출신인 헤임은 1980년 대 영화 ‘루카스’, ‘로스트 보이스’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10대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좌), 코리 헤임(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감독 “박지성은 키플레이어”

    퍼거슨 감독 “박지성은 키플레이어”

    ’챔피언스리그’에만 나서면 기운이 솟는 박지성이 또 한 건 해냈다.박지성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차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날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이탈리아의 강호 AC밀란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번 골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소속이던 지난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회 본선에서 골을 넣은 후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골이다. 그때도 상대는 AC밀란이었다.이날 경기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이날 경기의 키플레이어였다”며, “박지성은 영리하고 희생적인 플레이가 팀의 전략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이날 경기는 데이비드 베컴이 7년 만에 올드트래퍼드에서 뛴 경기이기도 했지만 팀의 대패로 빛이 바랬다. 베컴은 후반 18분 팀 동료 아바테와 교체 투입돼 맨유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뉴캐슬 송진형 “프랑스 진출 시도”

    호주 뉴캐슬 송진형 “프랑스 진출 시도”

    AS모나코의 간판 박주영에 이어 프랑스 리그에서 또 다른 한국 스타가 나올까. 호주 리그에서 활약해 온 송진형(23·뉴캐슬 제츠)이 프랑스 진출을 시도한다. 송진형은 호주 언론 ‘뉴캐슬 헤럴드’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 다녀온 뒤 유럽리그 진출을 시도하며 기다릴 생각”이라며 “에이전트가 구단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정확히 어떤 구단인지는 모르지만 프랑스 1부 리그 팀으로 알고 있다. 한국에 돌아가면 자세한 내용을 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알렸다. 또 “이제 한 발 더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인터뷰에서 송진형은 현 소속팀인 뉴캐슬을 향한 애정을 강조하기도 했다. 관계 악화에 의한 이적이 아님을 표현한 것으로 읽힌다. 그는 “영어를 배웠고 호주 축구에도 적응했다. 우승을 경험하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출전하면서 더 좋은 선수가 됐다.”고 호주 리그를 돌아봤다. 이어 “프랑스 리그 진출을 자신하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다시 호주로 오고 싶다.”며 “두 번째 계획은 뉴캐슬 제츠에서 다시 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초 호주로 건너간 송진형은 뉴캐슬 제츠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현지에서 ‘한국의 베컴’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지난해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진출을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프랑스 리그도 언급한 바 있다. 사진=Daily Telegraph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핸즈(Hands) 영국 팝계 기대주로 꼽히는 리틀 부츠의 데뷔 앨범이 국내 발매됐다. 피아노와 플루트를 전공한 여성 뮤지션 빅토리아 헤스케스가 북치고 장구치는 1인 밴드다. 집에서 연주한 라이브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베드룸 뮤지션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지난해 6월 발표된 이 앨범은 영국 UK차트 5위까지 올랐다. 장르는 일렉트로니카. 복고풍의 신시사이저 팝으로 보면 된다. 테노리온이라는 첨단 전자악기로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데이비드 보위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다. 워너뮤직. ●언암드(Unarmed) 카이 한센(기타)도, 미하일 키스케(보컬)도 없는 탓인지 예전만큼 인기는 없다. 그래도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대표선수 핼러윈이 아닌가. 데뷔 25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이다. 11곡 모두 메탈 느낌이 없는 게 외려 듣는 재미가 있다. ‘닥터 스테인’은 스카·스윙 냄새가 진하고, ‘퓨처 월드’는 어쿠스틱 기타가, ‘아이 원트 아웃’은 아이들의 합창이 들어가 있다. 70인조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그레고리안 합창단을 동원한 17분짜리 ‘더 키퍼스 트릴로지’와 ‘어 테일 댓 워즌트 라잇’이 단연 압권. 소니뮤직. ●3 워즈(3 Words) 무려 20곡을 연속해서 UK 싱글 차트 10위권에 올린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핵심 멤버.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인 엑스펙터의 심사위원. 각종 패션지를 장식하는 패션 스타이자 모델. 영국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에슐리 콜의 부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 비교되기도 하는 셰릴 콜의 2009년 솔로 데뷔 앨범이 국내에 나왔다. 밝고 경쾌한 리듬에 중독적인 멜로디, 폭발적이면서도 차분한 목소리가 빛나는 ‘파이트 포 디스 러브’ 등 11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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