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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 스마트폰이 당신 정보 떠벌린다”

    “쉿! 스마트폰이 당신 정보 떠벌린다”

    “전화번호만으로 당신의 이름·주소·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이메일이나 당신이 자주 가는 곳, 심지어 현재 당신의 위치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 개인정보유출의 매개체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대형 이동통신사의 시스템에 침입해 가입자 정보를 빼낸 화이트해커(시스템의 취약점을 밝혀내 보완하도록 돕는 정보보안 전문가) 닉 디페트릴로와 돈 베일리의 실험을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 취약성을 꼬집었다. 스마트폰의 보안 문제가 여러차례 논란이 된 적은 있지만 실제 이통사의 시스템에서 검증되기는 처음이다. 두 전문가는 AT&T와 T모바일의 발신자번호 확인 서비스(콜러ID) 시스템에 몰래 들어가 특정 전화번호로 허위 발신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한 명의 가입자가 통화한 수천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동시에 가입자들의 통화 당시 위치와 통화시간도 빼냈다. 이들은 같은 작업을 반복해 가입자들의 이동경로와 자주 드나드는 곳에 대한 정보도 얻어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위성항법장치(GPS)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휴대전화에 비해 찾아낼 수 있는 위치정보가 많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더욱이 해당 이통사들의 시스템은 이들이 발생시킨 허위 발신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디페트릴로와 베일리는 AT&T와 T모바일에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미국이동통신산업협회(CTIA)는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 LAT는 애플·구글·리서치인모바일(RIM) 등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공급을 위해 사용하는 오픈마켓 ‘앱스토어’에도 심각한 보안 결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려지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검증이 쉽지 않아 해커들이 악성 프로그램을 뿌리는 데 멋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실제 화이트해커 타일러 실즈는 ‘TXS’라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린 뒤 다운로드를 받은 사용자들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빼냈다.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할 수 있는 ‘좀비폰’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실즈는 “각 업체들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프로그램의 내용에 지나치게 관심이 없다.”면서 “좀 더 강도 높은 보안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안전문가인 찰스 밀러는 “지난 10년간 사람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됐다.”면서 “이제는 스마트폰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로급 기타 연주로 유명세를 탄 ‘안드로이드녀’ 성보경(26)씨가 방송가에 등장했다. 성보경씨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보경씨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휴대전화로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여러 악기 합주를 해내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리한나의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를 왼손으로는 코드를, 오른손으로 연주를 하며 노래까지 불러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보경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 연주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당황스러웠다. 가수 데뷔 생각은 없지만 노래와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20대로서 앞으로도 동영상을 계속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그녀는 벌써 가을을 든다

    그녀는 벌써 가을을 든다

    1일부터 프랑스 브랜드 샤넬이 가방 가격을 종류에 따라 30만~60만원씩 올리면서 또다시 ‘샤테크’란 말이 화제다. 최근 2년여 동안 샤넬이 가격을 세 차례 올리자 가격 인상 전에 가방을 사거나 프랑스에서 70만~100만원 싸게 사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이 만든 신조어가 샤테크(샤넬+재테크)다. 어렵게 돈 벌어서 왜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을 먹여살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국 여성들에게 가방은 패션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영국 브랜드인 닥스와 멀버리를 통해 올 가을·겨울 유행할 가방을 살펴보았다. ●클래식 체크 활용… 남성위한 악어가죽 빅백 눈길 지난달 29일 LG패션은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닥스 액세서리 2010 가을/겨울 패션쇼’를 열었다.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내세운 닥스는 116년 역사의 영국 브랜드로 LG패션에서 브랜드 사용권을 갖고 디자인과 제조·유통 등을 맡았다. 올 가을·겨울 닥스 액세서리는 특유의 큼직하고 우아한 체크무늬 가방을 비롯해 여행용 트렁크, 핸드백, 둥근 모자 가방 등 거의 모든 종류의 가방을 선보였다. 특히 남성을 위한 악어가죽 가방 등 커다란 가방이 많았다. 카드 지갑을 겸한 가죽 아이폰 케이스도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 닥스 신제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여행’이다. 여성 최초로 영국~호주 단독 비행을 한 전설적인 ‘창공의 여왕’ 에이미 존슨(1903~1941)의 얼굴을 큼지막하게 박아넣은 가방에서는 여류 비행사의 강인함과 용기, 도전 정신이 느껴진다. 존슨의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항공 패션’은 당시 서양 여성들의 선망 대상이었다. 특히 탤런트 오연수, 김성수, 김희애, 모델 송경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가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데 참여해 영국적 유산을 고수하는 닥스의 철학을 다양화시켰다. ●호피무늬 인기 계속… 광택 소재로 멋 더해 1971년 설립된 영국 브랜드 멀버리는 지혜를 상징하는 뽕나무가 로고다. 구매 대기명단이 생길 정도로 주문이 폭주한 알렉사 가방,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우아한 여성용 서류가방인 베이스워터 등이 인기가 높다. 올 가을·겨울 멀버리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은 영화 ‘인형의 계곡’(1967년작) 주인공 이름을 따서 만든 닐리 가방. 서류가방을 변형한 듯한 디자인은 실용적인 이미지가 강한 영국 브랜드답다. 하지만 반짝이는 가죽 소재에다 붉은색 등 화려한 색깔을 자랑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인 배우 알렉사 청의 이름을 따서 붙인 알렉사 가방은 표범 무늬, 누빈 데님, 꽃분홍 색이 섞인 무늬 등 새롭고 참신한 소재로 진화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베이스워터도 뱀가죽, 호피무늬 송치가죽 등으로 더욱 멋스러워졌다. LG패션 측은 2일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패션 품목은 역시 가방”이라며 “루이 14세로부터 비롯된 사치스러운 프랑스 패션과 비교하면 영국 브랜드는 영국을 상징하는 체크무늬가 보여주듯 전통을 계승하는 클래식함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타 연주를 하며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스마트폰녀’. 어디에서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가 아이돌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스마트폰을 연주하며 화려하게 그 베일을 벗는다.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들을 하나씩 직접 연주하며 그 방법을 설명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해례는 탈해에게 신탁을 받은 사람이 수로임을 말하고, 이에 신귀관은 수로를 처치하고, 신탁을 빌미로 내전을 일으키려 한다. 수로와 득선은 해례를 구출하지만 등에 화살을 맞은 해례는 의식을 잃어간다. 이비가가 정견비에게 수로가 신탁을 받은 아이라고 말하려고 하는 순간 이진아시가 들어온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지난 3월 갑작스럽게 집에 불이 나 잿더미 속에 살게 된 79세 김연이 할머니. 다행히 아래채만 불에 타 위채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위채는 1평짜리 방 하나에 부엌 하나가 전부이고 오래된 흙 벽 집인 탓에 집 안에 쥐들이 들끓고 있다. 집수리 지원비와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지원은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병구와 재경은 태환의 집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고, 태환과 필남 모녀는 넉살 좋은 두 사람의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만다. 한편 선희는 영수의 죽음이 제 탓이라며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고, 숙경은 상길에게 상복을 가져다 주러 왔다가 그 모습을 발견하는데….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최고의 카레이서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탤런트 이세창이 이번엔 바다 위를 질주하기 위해 해군 신병교육대에 도전한다. 스킨스쿠버, 경비행기, 레이싱 등 각종 스포츠에 능통하다며 ‘신병 교육대쯤이야’라고 큰 소리 치던 이세창. 과연 500여명의 훈련병들과 함께 무사히 신병 교육을 마칠 수 있을까.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술에 취해 들어온 태호는 정임이 애써 꾸며 놓은 서재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왜 자신의 허락도 없이 책상을 바꿨느냐고 화를 낸다. 태호의 태도에 화가 난 정임은 태호에게 당장 인터뷰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억지를 부린다. 한편 병원으로 인선을 직접 찾아간 종대는 식당에서 호된 수모를 당하고 만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4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와 인도네시아의 침략에도 끊임없이 독립을 부르짖으며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동티모르. 21세기 신생 독립국이라는 이름 뒤에는 희생과 투쟁의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다. 수도 딜리에는 불타버린 건물과 전쟁의 상처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사랑이 일궈낸 평화의 땅, 동티모르로 떠나본다.
  • ‘무한도전’ 야심작 ‘레슬링 특집’ 3日 첫 전파

    ‘무한도전’ 야심작 ‘레슬링 특집’ 3日 첫 전파

    김태호 PD의 야심작 ‘레슬링 특집’의 베일이 벗겨졌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0년 최장기 프로젝트 ‘레슬링 특집’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 특집은 예능사상 최초 10주 파격 편성을 받아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기획됐다. 레슬링 특집 첫 회에서는 유도선수 출신 배우 김민준이 직접 출연해 멤버들의 체력훈련과 낙법, 자세 교정 등 기본적인 레슬링 지식을 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특히 승리를 위한 극악무도 반칙기술(?)를 전수받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특집을 위해 지난 봄 MBC 파업으로 인한 녹화 중단 상황에서도 스스로 연습장을 찾는 열정을 보였다. 박명수를 비롯한 멤버들은 고된 훈련으로 목,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 1년 동안 레슬링 기술을 연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멤버들은 이 밖에도 미션 수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레슬링 동호회’를 만들고 박명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직접 레슬링 협회 ‘WM7’를 출범해 남다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7, 80년대 최고의 오락거리였던 프로레슬링의 재미를 다시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승기, 수줍은 세레나데 유혹 ‘관심증폭’

    이승기, 수줍은 세레나데 유혹 ‘관심증폭’

    이승기가 여름과 어울리는 달콤한 세레나데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승기는 삼성지펠 마시모주끼의 2차 CF ‘L.O.V.E’ 편을 통해 올 여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단 하나의 연인을 위해 사랑의 노래를 불렀다. 광고 속에서 이승기는 눈부신 태양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며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듯 연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른다. 또한 흥에 겨운 댄스까지 선보인다. 저글링 솜씨를 뽐내려다 실패하자 누군가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또 애인에게 건네듯 시원한 샴페인 잔을 내밀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한다. 이승기의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CF의 마지막에 이승기의 수줍은 고백을 통해 이승기가 끊임 없이 애정공세를 펼쳤던 베일에 쌓인 그녀의 정체가 아름다운 ‘냉장고’ 였음이 드러나며 순간 긴장했던 ‘여심’을 달래준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 안에서도 산뜻함을 잃지 않는 청량제 같은 이승기의 미소를 보면 올 여름 더위를 느낄 겨를도 없을 것 같다”, “이승기의 로맨틱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아 나도 모르게 세레나데를 따라 부르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JYP 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공개...’매력적’

    JYP 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공개...’매력적’

    2AM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의 ‘공식 홈페이지(www.aq-ent.com)’와 ‘유튜브 공식채널(www.youtube.com/missa)을 오픈했다. AQ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주자가 될 miss A는 데뷔 전 이미 중화권 유력방송 활동과 삼성 애니콜 중화권 모델 발탁 등으로 화제가 되며 국내 데뷔시기에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miss A는 이미 방송 및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페이(FEI), 지아(JIA), 수지(SUZY) 외에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JYP에서 7년 이상 트레이닝을 받아온 최고의 유망주 민(MIN)이 최종 합류했다. JYP 관계자는 “최상의 실력을 갖춘 그룹이다. 춤, 노래, 언어 등을 아우르는 A Class급 실력에 다양한 문화 경험 등을 더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향후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miss A는 7월1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로 데뷔한다. 사진 = JYP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다이어트 워 4’ 베일을 벗다

    [NTN포토] ‘다이어트 워 4’ 베일을 벗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4’ 출정식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현영 이하얀 등이 출연하는 ‘다이어트 워 4’는 가장 많이 체중감량에 성공한 참가자가 탈락자 후보 2명 중 한 명을 탈락시키는 리얼티 서바이벌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7월 3일 밤 12시.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발칸반도의 살아 있는 역사를 찾아서

    발칸반도의 살아 있는 역사를 찾아서

    EBS ‘세계테마기행’은 28일 오후 8시50분부터 4일간에 걸쳐 ‘발칸의 숨은 보석, 몬테네그로’를 방영한다. 몬테네그로는 293㎞에 이르는 아드리아해안의 절경 덕에 일찍이 영국 시인 바이런이 ‘땅과 물의 가장 아름다운 조우’라 부른 땅이다. 1부 ‘발칸의 베네치아, 코토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코토르를 다룬다. 고대 일리리아부터 로마제국, 비잔티움, 베네치아, 오스만투르크, 오스트리아 제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개입한 코토르.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 건축물이 넘친다. 그 가운데 제일 많은 것이 베네치아풍. 비좁은 중세 골목길 사이에서 본 풍경은 이색적이다. 그렇다고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유물임이 분명한 데 아직까지 사람들이 그대로 살고 있어서다. 2부 ‘신(神)을 만나다. 슬라바’ 편은 수직절벽에 자리잡은 성지 오스트로그 수도원을 통해 몬테네그로 인구의 74%가 믿고 있는 동방정교회를 조명한다. 오스트로그 수도원은 수직절벽을 파고 들어간 듯한 건물이다. 아직까지도 어떻게 지었는지 베일에 쌓여 있다. ‘슬라바’는 동방정교회가 1년에 한 번 2박3일 동안 치르는, 성인(聖人)들을 기념하는 가장 큰 축제 이름이다. 동방정교회 가운데 세르비아 민족만 치르는 독특한 행사 슬라바를 통해 그들의 종교생활을 엿본다. 3부 ‘검은 산 깊은 마을 두루미토르’는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연공원을 둘러본다. 61㎞에 이르는 타라강의 험준한 협곡을 끼고 산악지역을 뒤덮은 원시림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몬테네그로는 이탈리아어로 ‘검은 산’이라는 뜻. 그만큼 산세가 험하고 숲이 깊다. 산이 높다 보니 한여름에도 눈이 군데군데 쌓여 있기도 하다. 1500여명의 산악주민들은 여전히 양떼를 몰고 다니는 전통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마지막 4부 ‘쥬벨리! 몬테네그로’는 몬테네그로의 재미있는 이면을 비춰본다. ‘쥬벨리’는 술 마실 때 외치는 말로 우리로 치자면 ‘위하여’다. 계절 과일로 만든 40도가 넘는 독주 ‘락키아’를 후루룩 마시면 금세 친구가 된다. 페라스트 앞에 있는 초소형 섬 두 개에 얽힌 사연도 소개한다. 조지섬은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한 프랑스 병사가 평생을 숨어 살았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코딱지만한 섬 위에 성당이 지어진 이유다. 성모섬은 인공적으로 만든 섬인데, 재미있는 것은 매년 7월 남자들이 노저어 가서 돌멩이 몇 개 떨어뜨려 만든 섬이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다 보니 섬 하나 만드는 데 550년이 걸렸다. 전해 오는 얘기로는 찬란한 빛을 만난 어부가 그 자리에 십자가를 세웠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섬을 만들었다고 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영도다리’, 시사회 개최…박하선 “많이 성장했다”

    ‘영도다리’, 시사회 개최…박하선 “많이 성장했다”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영도다리’가 베일을 벗었다.‘영도다리’의 제작사인 동녘필름 측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언론, 배급 사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영도다리’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입양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나선 소녀의 간절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인화(박하선 분)의 모습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10대 엄마의 현실을 전달했다.이날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하선은 “내가 알고 있었던 나의 모습, 그리고 모르고 지내온 나의 모습 등 많은 부분들이 영화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며 “영화가 담은 메시지도 좋았지만 내가 배우로서 등장인물 인화로서 느끼고 아파하고 감내해야 했던 순간들이 스크린 속에서 그대로 보여졌고 스스로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기도 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또한 ‘영도다리’의 연출을 맡은 전수일 감독은 “10대 청소년 문화의 소외를 이야기하고자 했으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아쉬웠다. 하지만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시선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도다리’는 오는 7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동녘필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닉쿤-빅토리아, ‘63빌딩 데이트’로 결혼생활 시작

    닉쿤-빅토리아, ‘63빌딩 데이트’로 결혼생활 시작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결혼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가상부부의 연을 맺은 닉쿤과 빅토리아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닉쿤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내를 찾기 위해 웨딩 버스에 올랐다. 그러던 중 닉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들이 등장했고 닉쿤은 비밀 암호 하나만으로 하객들 사이에 숨은 아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한참 고생하던 닉쿤은 가까스로 빅토리아와 만남을 가졌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렵게 만난 두 사람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옥상에서 첫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언어의 장벽도 뛰어 넘은 채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예고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日혼다, ‘프리킥’ 이어 ‘얼짱아내’로 유명세

    日혼다, ‘프리킥’ 이어 ‘얼짱아내’로 유명세

    2010 남아공월드컵 일본 대표팀의 영웅으로 급부상한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의 얼짱 아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혼다 케이스케는 카메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데 이어 덴마크전에서는 무회전 프리킥의 주인공으로 일본에서는 현재 ‘제2의 나카타’로 불리는 축구스타. 혼다의 인기에 그의 얼짱 부인에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혼다의 아내는 혼다가 네덜란드 펜로에서 현재 소속팀인 러시아 CSKA 모스크바로 이적할 당시 찍은 네덜란드 방송국의 특집 프로그램 ‘안녕 혼다’ 에서 처음 공개됐다.영상 속 혼다의 아내는 긴 생머리에 수수한 차림으로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일본 팬들은 “혼다의 아내가 너무 깜찍하다.”, “다른 축구스타 부인들과는 달리 단아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환호하고 있다.보통 모델이나 유명인 등과 결혼하는 여느 축구스타와 달리 혼다의 아내는 보육원에서 일하는 일반 교사로 일본에서도 베일이 가려진 ‘스타의 아내’ 중 한 명. 이들은 지난 2008년 7월에 웨딩마치를 울렸다.한편 일본은 덴마크를 꺾고 한국과 함께 원정 월드컵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다.사진 = ‘안녕 혼다’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베일벗은 ‘스타2’

    베일벗은 ‘스타2’

    PC게임의 대명사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가 다음달 27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된다. 스타크래프트가 1998년 소개된 이후 12년 만에 후속작이 나온 것이다. ‘스타2’는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 등 3종족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화려해진 3차원(3D)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재현, 전작에 비해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타-테스트 이후에 유료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 경기 김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스타2 출시 미디어데이를 열고 판매 정책 및 β(베타)-테스트 계획을 공개했다. 스타2는 7월27일 한국과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러시아, 태국 등에서 동시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출시와 함께 상당 기간 스타2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개 β-테스트 기간을 갖는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배틀넷 공식 웹사이트(kr.battle.net)에 접속, 계정을 실행시킨 뒤 스타2를 내려받으면 된다. 테스트 기간 이후에는 배틀넷 사이트에서 무제한 이용권을 6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1일치는 2000원, 30일치는 9900원에 판매된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터넷 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CD 패키지 형태로 판매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후속작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또 다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액제 이용권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스타2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그래픽 향상과 한글화 진행 스타2가 전작과 비교해 가장 진일보한 부분은 그래픽(최소사양 지포스 6600GT)이다. 더욱 깔끔하고 화려해진 3D 그래픽을 통해 종족 고유의 색감이 잘 살아나고, 유닛의 움직임도 더욱 부드러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닛 크기도 다양해지면서 전투 장면의 박진감과 화려함도 강조됐다. 또 테란의 ‘불곰’과 ‘사신’, 저그의 ‘바퀴’와 ‘맹독충’, 프로토스의 ‘불멸자’나 ‘모선‘ 등 새로운 유닛이 등장한다. 기존 유닛의 능력치도 변경되면서 스타1보다 조합과 전략·전술의 중요성이 커졌다. 테란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전작의 단점도 보완됐다. 건물이나 유닛 생산 속도도 단축되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도중 음성도 영어에서 우리말로 변화됐다. 이밖에 온라인상의 게임 동료를 초대하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등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게임에 사용되는 지도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지도 편집기 기능도 향상됐다. 게이머의 승패와 점수에 따라 비슷한 상대와 대전을 할 수 있게 한 것도 변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얼굴 없는’ 걸그룹 퀸즈, 앨범재킷 통해 베일 벗어

    ‘얼굴 없는’ 걸그룹 퀸즈, 앨범재킷 통해 베일 벗어

    실력파 여성 3인조 걸그룹 퀸즈가 베일을 벗었다. 혜민 BOM 나인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 퀸즈는 멤버 경력, 얼굴 등 가수에 대한 일체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음악으로만 이름을 알렸다.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 퀸즈는 24일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 얼굴을 공개했다. 퀸즈의 2집 싱글 타이틀곡인 ‘러브러브’(love love)는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출신의 작곡가 김동혁이 프로듀싱을 맡은 깜찍하고 사랑스런 셔플스타일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또 퀸즈의 R&B발라드곡 ‘아파’는 임재범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의 곡으로 일렉트로닉한 그루브와 어쿠스틱한 기타선율이 어우러지면서 슬픈 감성의 가사와 함께 그녀들만의 독창적이고 편안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소속사 측은 “춘추 전국시대인 가요계에 트랜드를 추구하는 신세대들과 어쿠스틱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기존세대의 감성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바탕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기술의 승리·경이적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기술의 승리·경이적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은 세계 최고 난이도의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웅장한 모습으로 23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어던졌다. 호텔 그랜드 오픈 행사장에는 쌍용건설의 김석준 회장과 발주처 샌즈그룹의 셀던 아델슨 회장, 오준 주싱가포르 대사, 싱가포르 홍릉그룹 퀙릉벵 회장 및 VIP 등이 대거 참석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싱가포르 정부가 신성장동력의 하나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건립에 순수 우리 기술인 쌍용건설에 의해 완성돼 그 의미가 크다. 쌍용건설은 이번 호텔을 착공 2년 만에 준공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샌즈그룹인 세계적인 카지노 리조트 전문개발업체에서 발주했으며 지하 3층과 지상 55층 3개 동 총 2561의 객실로 꾸몄다. 이번 호텔의 쌍용건설이 지난 2007년 9월에 수주한 것으로 공사금액이 미화 6억8600만 달러(약 9000억원)에 달하며 해외 건설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건축 프로젝트로 평가 받는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건물은 최대 경사가 52도에 달하며 3개의 ‘入’자 모양의 건물로 완성됐다. 이어 지상 200m 높이로 꼭대기에는 스카이 파크(Sky Park)로 거대한 배 형상을 하고 있다. 스카이 파크의 길이는 343m와 폭은 38m이며 면적은 축구장 약 2배 크기(1만2408㎡)에 달한다. 스카이 파크에는 3개 수영장과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스파 등이 조성됐다. 이번 호텔은 피사의 사탑 (5.5˚) 보다 약 10배 더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세계 최초로 특수 가설 구조물 설치 공법을 쌍용건설이 사용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공사 인력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등 10여 개국에서 온 하루 최대 6000여명이 동원 됐으며 언어와 생활습관이 다른 상황에서 2교대 24시간 공사에도 불구하고 1000만 시간 무재해를 기록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싱가포르 건설 시장에서 기술력이 없으면 입찰자체가 불가능하다.”며 “높은 가격에도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안전 담보, 둘째 공사기간 단축으로 위험 부담이 컸지만 기술에 자신이 있었으며 기술의 승리다.”고 전했다. 설계자 모셰 샤프디(Moshe Safdie)는 “두 장의 카드가 서로 기대어 서있는 모양에서 착안해 설계했다.”며 “이번 호텔이 건립되는 과정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완공으로 기술력과 조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와 더불어 마리나베이만 인근 매립지역에 사우스비치(South Beach) 개발계획과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기술을 발휘해 발주처와 사전에 기술협의를 하고 프리컨스트럭트(pre-construct)까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싱가포르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와 센토사섬 리조트 프로젝트 등 관광 국책사업을 펼쳐 1000만 명의 관광객에서 1700만 명 수준으로 급신장시켜 GDP, 22억 달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뉴 걸그룹 miss A, 4인조로 7월 데뷔

    JYP 뉴 걸그룹 miss A, 4인조로 7월 데뷔

    2AM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신인그룹 miss A가 최근 설립한 자사의 서브레이블인 ‘A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월 초 데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AQ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주자가 될 miss A는 데뷔 전 이미 중화권 유력방송 활동과 삼성 애니콜 중화권 모델 발탁 등으로 화제가 되며 국내 데뷔시기에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miss A는 이미 방송 및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페이(FEI), 지아(JIA), 수지(SUZY) 외에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JYP에서 7년 이상 트레이닝을 받아온 최고의 유망주 민(MIN)이 최종 합류했다. JYP 관계자는 “최상의 실력을 갖춘 그룹이다. 춤, 노래, 언어 등을 아우르는 A Class급 실력에 다양한 문화 경험 등을 더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향후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miss A는 금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리버치(Tory Burch)가 처음으로 내한, 직접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토리버치 서울 매장 오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솔로곡 ‘턴잇업’ 음원·뮤비 공개

    빅뱅 탑, 솔로곡 ‘턴잇업’ 음원·뮤비 공개

    빅뱅 탑의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이 베일을 벗었다. 탑은 21일 솔로곡인 ‘턴잇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턴잇업’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빅뱅의 ‘2010 빅쇼’ 라이브 음반에도 수록된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컬러로 선보인 티저 영상과는 달리 모두 흑백톤으로 처리돼 더욱 절제된 세련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탑의 럭셔리한 힙합가이 변신한 이미지에 어울리게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명품 수트와 백, 화려한 액세서리와 자동차 등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로곡 ‘턴잇업’은 묵직한 베이스가 깔린 힙합 비트에 “누님들의 소망 나 한번 만나보기” “나는 피지 못할 꽃도 피게 해” 등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랩으로, 탑의 개성을 잘 나타낸다. 한편 영화 ‘포화 속으로’가 개봉 5일 만에 1백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 탑은 올해 2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의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2, 알고 보니 간종욱 쌍둥이형제 듀오 ‘눈길’

    J2, 알고 보니 간종욱 쌍둥이형제 듀오 ‘눈길’

    남성 듀오 제이투(J2)가 가수 간종욱과 그의 쌍둥이 형 간종우가 결성한 그룹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J2의 소속사 CWH 뮤직플러스 측 관계자는 21일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J2의 멤버는 정규 가수 간종욱과 쌍둥이 형인 간종우다.”고 전했다. 간종욱은 정규 2집 ‘초연’과 드라마 ‘분홍립스틱’ OST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실력파 가수다. 간종우는 세계적인 명문 예술학교인 미국 ‘플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간종욱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간종우는 미국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수재로 간종욱과 쌍둥이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매력을 지닌 친구다.”고 소개했다. 간종욱은 “다른 쌍둥이형제들과 달리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취미까지 서로 180도 틀리지만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는 것만큼은 같았다. 또 형 역시 계속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의기투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제이스토리 (왼쪽부터 간종욱, 간종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오보역사에 비친 오늘의 언론

    ‘○○호 폭발하다’ ‘○○호 폭발은 폭탄, 또는 어뢰 때문인가?’ ‘○○호, 적의 비밀 병기에 두 조각 나다’ ‘○○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를 모독하다’ ‘○○호 병사들의 용맹에 대한 중상모략’ 많은 이들이 ‘○○’을 보고 ‘천안’을 떠올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에 들어갈 단어는 ‘메인’이다. 1898년 2월 카리브해에서 의문의 사고로 폭발한 미국 해군 소속 ‘메인호’에 대한 당시 신문 기사의 제목들이다. 메인호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지금까지도 베일에 싸여 있지만 당시 윌리엄 매킨리 미국 대통령은 해군 사문회(査問會)를 통해 선내 탄약고에서의 우발적인 폭발 때문이라고 확신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진실을 진실로 대할 수 없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었다. 전쟁을 원하는 군부와 언론의 부추김 탓이었다. 당시 100만부 안팎의 부수를 자랑하던 ‘뉴욕 저널’ 발행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스페인의 식민지 쿠바를 미국이 소유하기를 원했다. 마침 미국이 군사 개입의 단골 메뉴로 쓰는 인권 문제가 쿠바에서 제기되자 미국 정부는 자국민 보호 명분으로 6682t짜리 전함 메인호를 쿠바 아바나 앞으로 보낸다. 스페인으로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한데 ‘뉴욕 저널’은 어찌어찌 워싱턴 주재 스페인 공사의 사신(私信)을 입수해 이를 대서특필했다. 매킨리 대통령을 비난하는 편지 내용을 꼬투리삼아 ‘미 합중국 역사상 최악의 모욕을 당하다’라고 제목을 달며 정부와 국민들을 자극했다. 폭발 이후에는 아예 ‘물 만난 고기’였다. ‘메인호를 기억하라’는 명제를 달고 온갖 거짓 기사를 쏟아냈다. 당시 해군부 차관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대통령을 가리켜 “기골이 초콜릿 과자처럼 말랑말랑한 사람”이라고 비아냥댄 것도 한몫 거들었다. 결국 매킨리 대통령은 스페인에 선전 포고를 했다. 허스트는 뜻을 이뤘지만, ‘황색 저널리즘의 창시자’라는 후대의 오명을 감내해야 했다. 385명의 미군이 죽고, 1660명이 다친 미국과 스페인 간의 전쟁은 이렇게 시작됐다. ‘메인호를 기억하라’(에릭 번스 지음, 박중서 옮김, 책보세 펴냄)는 이 밖에도 날조와 왜곡으로 얼룩져 있는 미국 언론의 사례들을 하나씩 꼼꼼히 제시한다. 100년 훨씬 전의 미국에서 벌어진 언론과 기자들의 거짓말 사례들이건만, 오늘날의 한국 언론도 그다지 자유로워 보이진 않는다. 진실을 외면한 언론이 동서고금에 걸쳐 그려 낸 부끄러운 자화상들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만 7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NTN포토] ‘로드넘버원’ 베일을 벗다

    [NTN포토] ‘로드넘버원’ 베일을 벗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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