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베일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노사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서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AI 제조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15
  • 이승기, 단정한 ‘공항패션’…2박3일 고민의 결과

    이승기, 단정한 ‘공항패션’…2박3일 고민의 결과

    평소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공항패션’은 공개될 때마다 핫 이슈로 떠오른다. 자칫 잘못하면 굴욕의 키워드로 소개되지만 잘 활용하면 패셔니스트로 발돋움 할 수도 있다. 이중성을 가진 공항패션의 고민에서는 ‘엄친아’ 이승기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승기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 ‘공항패션’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공항 갈 때마다 패션이 신경 쓰이지 않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2박 3일 동안 고민한다”고 답하며 속마음을 드러낸 것. 공개당시 단정한 분위기로 화제에 올랐던 이승기의 공항패션은 2박3일 동안의 고민을 거쳐 탄생한 ‘설정샷’ 이었다. 이승기는 분위기를 이어 대학 입학식 패션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일부러 구입한 옷을 입고 등교한 첫날, 연예인 티를 많이 내고 왔나 싶어 신경 쓰였는데 사인을 요구한 팬은 “연예인답지 않게 수수하게 입고 다니네요”라며 좌절을 안겨 줬다. ‘떴다’하며 사방에서 터져대는 카메라 플래시. 만반의 준비를 한 이승기는 웃었지만 ‘공항패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동방신기 시아준수는 데뷔 초 찍힌 사진으로 아직까지도 ‘공항준수’라는 굴욕 애칭을 달고 다닌다. ‘공항준수’는 이미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애칭으로 DVD시리즈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 속에서도 언급된다. 멤버들은 시아준수의 공항패션의 세계를 논하며 ‘공항 트러블 메이커 No1’이라고 평한다. 시아준수는 자리에서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며 만류하지만 멤버들의 일명 ‘샤 몰이’ (멤버들이 단체로 시아준수를 놀리는 상황)은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공항준수’가 매체를 통해 공개되지 않는 것은 동방신기 팬들의 철벽 수비 때문이다. 팬들은 “절대로 공개 되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으며 시아준수의 공항패션을 비밀에 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캡처화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장진 감독 “‘페르소나’ 정재영이 죽으면, 영화 안 해”

    장진 감독 “‘페르소나’ 정재영이 죽으면, 영화 안 해”

    “배우 정재영이 죽는다면, 나는 더 이상 영화를 하지 않겠다.” 장진 감독이 자신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배우 정재영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진 감독은 “예전에 ‘정재영이 죽는다면, 나는 영화를 그만두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미쳤나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진 감독은 “정재영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친구다. 내 작품의 80% 이상에 출연한 배우라서, 그가 없다면 영화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진심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정재영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통원치료를 한 적이 있다. 당시 걱정스럽기도 하고, 정재영의 의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그런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정재영과 장진 감독의 싶은 우정과 의리는 이번 ‘퀴즈왕’에서도 빛을 발했다. 장진 감독의 부탁을 받은 정재영은 ‘퀴즈왕’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장진 감독은 “정재영이 직접 고른 캐릭터다. 출연료도 받지 않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장진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배우들에게 직접 캐릭터 이름을 지어보라는 숙제를 내기도 했다. 이에 김수로는 자기 조카의 이름인 도협, 한재석은 장진 감독의 권유로 매니저 동생 이름인 상길을 선택했다. 이어 류승룡은 “헤어짐을 앞둔 매니저의 이름을영화 캐릭터로 만들어 마지막 선물을 건넸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류덕환은 “캐릭터가 오토바이 철가방 폭주족이라 오철주라고 지었다”고 했다. 또 심은경은 “처음에는 김연아였는데, 장진 감독이 ‘트리플 악셀이라고 할 기세’하고 하셔서 김여나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방송인 김제동이 MBC ‘PD수첩’불방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겨 눈길을 끈다.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사랑에 눈이 멀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권력에 눈이 멀면 더러운 일이 생깁니다.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합니까. 술잔이 무거운 밤입니다.” 한편 17일 밤 방송 예정이었던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은 방송 3시간 전 MBC 경영진에 의해 방송보류 판정을 받았다. ‘VJ특급 바하인드스토리’ 방송으로 긴급 대체돼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김제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파리바게뜨, 특정종교 인수설 루머 유포자 고소

    파리바게뜨, 특정종교 인수설 루머 유포자 고소

    “파리바게뜨 인수 소문 정말인가요? 한 종교에 넘어 갔다고 하던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가 특정 종교로 넘어갔다는데 불매 운동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소 자주 이용하는데 갑자기 찝찝하네요”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를 둘러싼 루머의 진실 여부가 법정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SPC 계열사인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18일 “특정종교가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등을 인수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9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SPC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대해 “계열사 가맹점에 ‘특정 종교가 운영하는 빵집이 맞냐’ 등의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고, 종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떠돌던 소문때문에 불매운동까지 일어 났다”고 대처 이유를 설명했다. 특정 종교가 이들 업체를 인수했다는 설이 떠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대 초. 10년 세월을 거치면서 괴소문은 점점 더 견고해지고 치밀해졌다. 종교 매거진 ‘월간 현대종교’는 2007년 11월호 기사에서 ‘SPC 계열사 인수설’을 집중조명해 다룰 정도였다. 루머내용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가 특정 종교에 인수당했다”로 식품전문그룹 SPC(회장 허영인)의 계열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은 루머로 인해 ‘이단 종교’에 소속돼 있다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소문 탓에 납품 계약이 취소되는 사례까지 발생된 상황이다. 현재까지 주요 혐의를 받고 있는 9명이 왜 ‘인수설’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소문의 진원이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네이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일본 살인폭염에 2달간 300명 사망 ‘초비상’

    일본 살인폭염에 2달간 300명 사망 ‘초비상’

    일본에서 폭염으로 인해 지난 두 달 동안 일사병으로 300여명이 숨졌다. 일본 방송 NHK을 비롯한 국내외 언론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사병으로 병원에 실려 간 사람은 지난 5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만 2,000명. 이 가운데 한 달 사이 무려 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학교 야구 선수들이 시합을 하다가 일사병으로 속속 쓰러져 경기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소방 당국은 야외 활동을 하다가 또는 길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이 속출해 초비상 상태. 특히 도쿄 외곽 사이타마시의 70대 노인은 체불로 전기가 끊겨 냉방기는 물론 선풍기도 쓰지 못했고 결국 무더위를 이기지 못해 쓰러져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조사결과 일사병으로 쓰러진 사람들 중 65세 이상이 절반에 달한다. 기상청은 다음 달 초순까지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일사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YT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미니스커트 복장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뉴스9’의 ‘이슈 & 뉴스’ 코너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대형 스크린 앞에 서서 뉴스를 진행하던 중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는 짙은 단정한 주황색 재킷과 흰 브라우스를 입었지만 하의로 타이트한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하지만 얇은 치마 재질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네티즌들은 방송을 캡처해 인터넷에 올리며 노출정도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스에 입기 나오기엔 미니스커트가 좀 짧은 것 같다” “치마에만 눈이 가더라”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정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아나운서의 복장 치고는 치마가 지나치게 짧다는 것. 반면 “저 정도가 노출이라는 것은 억지다”, “진행만 잘 하던데 미니스커트로 비난하는 건 시대착오적이다” 등의 의견도 다수 있었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세븐, YG 소속가수 사생활 관리…“지드래곤 휴대폰 검사”

    세븐, YG 소속가수 사생활 관리…“지드래곤 휴대폰 검사”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사생활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는 어느덧 데뷔 8년을 맞은 세븐을 집중 취재했다.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지만, 남다른 능력이 또 있다고. 바로 소속사 가수들을 관리하는 것. 가수 ‘빅뱅’이 데뷔하기 전 세븐은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빅뱅을 댄서로 세우기도 했고, 멤버 T.O.P의 이름도 직접 지었다. 특히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데뷔하기 전 휴대폰에 있는 문자를 검사하며, YG 가수들의 사생활 관리를 해서 ‘최이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세븐이 ‘최이사’로 불리게 된 사연과 학창시절 겪었던 굴욕사건을 공개할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YG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UV가 행사는 돈벌이보다 대중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유세윤과 뮤지는 18일 방송되는 Mnet ‘UV 신드롬’ 최근 녹화에서 "행사가 돈벌이라는 생각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고 행사에 대한 잘못된 시각에 우려를 표했다. 음반 시장이 주저앉은 요즘, 가수들은 방송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행사에 대한 애착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이에 UV는 “내 음악을 알든 알지 못하든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손 끝 마이크의 떨림이 존재하는 한 행사는 계속될 것이다”는 비장한 각오로 강촌 기사식당을 찾아 공연을 했다. 이들은 즉석에서 62번 째 생일을 맞은 기사님을 위한 특별 공연을 비롯 열정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UV는 “지금까지 했던 어떤 공연보다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무대였다”고 털어놨다. 제작진 역시 “행사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이창명, 결혼 15년 만에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이창명, 결혼 15년 만에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방송인 이창명(41)이 15년 만에 아내 정모 씨와 이혼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창명 이혼 소식을 단독 보도한 스포츠서울은 18일 “이창명이 지난 달 부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두 차례 재판 일정이 진행됐으며 2주간의 조정기간이 끝나는 8월 말 모든 법적절차가 마무리된다”는 서울가정법원 관계자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혼사유는 정확하지 않으나 성격차이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두 자녀에 대한 친권 행사자 및 양육자로는 이창명이 지정된 상태임을 아울러 전했다. 이창명은 92년 KBS대학개그제 금상 수상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 1990년대 후반 ‘자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광고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장진 감독 “김수로, 공부의 신? 아니 애드리브의 신!”

    장진 감독 “김수로, 공부의 신? 아니 애드리브의 신!”

    배우 김수로가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을 통해 ‘공부의 신’에서 ‘애드리브의 신’으로 등극했다. 김수로와 장진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했다. 그는 “드라마 ‘공부의 신’와 영화 ‘고사2’로 잠시 외도를 했지만, 다시 본업인 코미디로 돌아왔다”며 “나에게 코미디는 집 같고 먹고 사는 길 같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로는 “‘퀴즈왕’의 ‘NG의 왕’은 누구냐?”는 질문에 깜짝 배우로 출연한 장진 감독을 꼽았다. 하지만 장진 감독을 비롯, 한재석, 류승룡 등 출연 배우들은 모두 김수로를 지목했다. 장진 감독은 “사실 내 영화에는 즉석 애드리브가 없다. 근데 김수로는 장을 펼쳐주면 애드리브가 술술 펼쳐진다. 정해진 것보다는 자유를 주면 더 잘하는 배우라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그래서 누구보다 NG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로는 몇 해 전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신랑 신부의 사진 대신 출연 영화의 예고편을 트는 애드리브를 발휘하기도 했다. 당시 개봉을 앞둔 ‘잔혹한 출근’의 예고편을 틀었다는 김수로는 “그때 장진 감독의 ‘거룩한 계보’를 고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거룩한 계보’가 너무 잘 되서 마음이 쓰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재석은 김수로의 결혼식의 예고편 애드리브에 대해 “무모한 짓”이라고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국민MC 유재석이 내놓은 선글라스가 집으로 물물교환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에서 물품 기부에 나선 유재석은 기적 원정대에게 운동화를 내놓았다. 하지만 첫 교환 물품은 반드시 오천원 이하만 할 수 있다는 규칙에 따라 소품용 선글라스를 건넸다. 유재석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과 ‘못클놈’ 무대를 펼치며 사용했던 선글라스라며 각별한 물건임을 설명했다. 이렇게 받게 된 유재석의 선글라스는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상돌아이로 선발된 최창희 군의 노란 원피스와 두 번째 교환을 성사 시켰다. 이렇게 유재석을 시작으로 일주간 물물교환의 여정이 시작된다. 한편 이번 ‘7일 간의 기적’ 방송에서는 경북 경산 한 시골 마을의 철길 옆 밭 한 가운데 컨테이너 박스에 살고 있는 성정순 할머니(65)의 사연이 소개된다. 고등학생 손자와 초등학생 손녀, 지적 장애 삼촌, 그리고 홀로 이들을 돌보는 성정순 할머니는 변변한 부엌, 거실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힘겹게 네 식구가 살고 있다. 점점 성장해가는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할머니, 삼촌의 건강을 위해서도 주거 환경의 변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한 ‘7일간의 기적’ 팀은 이들 가족을 위해 물물교환 사상 최대의 목표, 일주일 안에 ‘집으로 물물교환 성사’ 프로젝트를 세웠다. 유재석의 선글라스가 일주일 안에 집으로 교환될 수 있을지, 이번 물물교환의 여정은 어떻게 펼쳐질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2010/2011 EPL 개막전 ‘핫 이슈 베스트5’

    2010/2011 EPL 개막전 ‘핫 이슈 베스트5’

    2010/201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10개월여 간의 대장정이 올랐다. ‘뉴 빅4’ 토트넘 핫스퍼와 ‘머니파워’ 맨체스터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최대 ‘빅 매치’로 관심을 모은 리버풀과 아스날의 진검 승부와 1년 만에 EPL 무대로 복귀한 뉴캐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까지 매 경기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의 골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볼턴의 에이스’ 이청용은 풀럼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상대 집중견제에 막히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고 ‘산소탱크’ 박지성은 A매치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인해 뉴캐슬전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하지만 EPL은 개막전부터 재미있는 이슈거리를 대량 생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 시즌 EPL 개막전을 뜨겁게 달군 5가지 이슈를 소개한다. ① 드로그바의 해트트릭 ’디펜딩 득점왕’ 디디에 드로그바의 득점포가 개막전부터 폭발하기 시작했다. 드로그바는 웨스트 브롬위치(이하 WBA)와의 홈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첼시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장기인 프리킥으로 전반 종료직전 첫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 두 골을 더 추가하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 시즌 드로그바의 목표는 40골이다. ② 폴 스콜스의 택배 패스 라이언 긱스와 함께 폴 스콜스의 시간도 거꾸로 흐르는 듯하다. 첼시와의 커뮤니티실드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맨유의 우승을 이끌었던 스콜스는, 개막전에서도 정확한 택배 패스를 통해 베르바토프와 긱스의 골을 도왔다. 넓은 시야와 완벽한 볼 배급까지, 이날 스콜스의 움직임과 패스는 가히 최고였다. ③ 조 하트의 폭풍 선방 ’부자구단’ 맨시티를 구해낸 선수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한 뉴 페이스가 아니었다. 바로 지난 시즌 버밍엄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조 하트 골키퍼였다. 하트의 선방쇼는 단연 돋보였다. 베일과 에수-아코토의 슈팅은 물론 데포의 감각적인 터닝슛까지 모두 하트의 동물적인 다이빙에 막혔다. 덕분에 셰이 기븐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④ ‘승격팀’ 블랙풀의 막강화력 매 시즌 승격팀 돌풍은 하나의 이슈거리였다. 우리에겐 설기현의 팀으로 유명했던 레딩과 한 때 EPL 3위까지 오른 적이 있는 헐 시티 등 챔피언십에서 갓 올라온 팀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곤 했다. 올 시즌에는 39년 만에 EPL 무대로 복귀한 블랙풀의 출발이 심상치 않다. 위건 원정 경기에서 막강화력을 뽐내며 4-0 완승을 거뒀다. ⑤ 페페 레이나의 자책골 결과적으로 조 콜의 퇴장 보다 더 치명적이었다. 이날 레이나 골키퍼는 아스날의 결정적인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며 리버풀의 골문을 굳게 지켰다. 그러나 후반 막판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해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1차적으로 샤막의 헤딩슛을 막지 못했고 2차적으론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쳐내지 않고 잡으려한 것이 실수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순정녀’ 박효주 “내 첫키스는…” 솔직고백

    ‘순정녀’ 박효주 “내 첫키스는…” 솔직고백

    배우 박효주가 생애 최초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키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박효주는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 참여해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모습을 벗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여섯 시간에 걸쳐 이러진 녹화에서 박효주는 첫 키스의 추억과 함께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한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공개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이휘재 이지훈 등 ‘순정녀’ 진행자와 다른 출연진은 보이시하고 털털한 이미지였던 박효주의 실제 이미지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녹화를 마친 후 박효주는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무척 재미있고 즐거웠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내 모습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효주가 예능에 첫 도전한 QTV ‘순위정하는 여자’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독도의 바다·땅·하늘 생생한 사계

    독도의 바다·땅·하늘 생생한 사계

    광복 65주년과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독도를 집중 조명한 자연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MBC는 광복절인 15일 오전 8시35분 독도의 사계절을 HD 영상으로 담은 ‘독도野’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방송 사상 처음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변화무쌍한 독도의 사계절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현지 촬영에 매달렸다. 이번 다큐에서는 그동안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던 독도의 바다와 땅, 하늘의 신비롭고 수려한 경관이 50여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각양각색의 해초와 산호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바닷속에서는 다양한 수중생물들의 치열한 생존 드라마가 펼쳐진다. 망상어는 알이 아니라 치어 상태로 새끼를 낳아 생존확률을 높이고자 애쓰지만, 출산을 마치고 탈진한 나머지 결국 괭이갈매기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또 몇 달째 먹지도 자지도 않고 산란한 알들을 돌보다 하얗게 탈색돼 죽어가는 문어의 모성, 머리와 가시만 남기고 순식간에 먹이를 먹어치우는 돌돔의 먹성, 오징어의 물고기 사냥, 보름달이 떠오를 때만 산란하는 뱀거미불가사리의 신비가 베일을 벗는다. 물 밖으로 나오면 독도는 망망대해를 지나는 수많은 새들의 휴식처이자 산란장으로 변한다. 봄에는 괭이갈매기, 여름에는 바다제비, 가을에는 말똥가리 등이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필사적으로 새끼를 낳고 키우고, 먹고 먹히며 끊임없이 새로운 세대를 이어간다. 땅채송화, 초종용, 해국, 닭의장풀 등 식물들은 거센 해풍에 시달리면서도 기필코 꽃을 피워 독도의 계절을 노래한다. 철따라 끊임없이 독도를 아름답게 수놓는 꽃들과 괭이갈매기가 알을 낳는 장면, 참매가 국제보호종 흑비둘기를 사냥하는 생생하고 치열한 생존의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이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 안용복해산과 이사부해산 등으로 이어지는 드넓은 해저지형을 최초로 촬영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독도가 동해상의 조그만 섬이 아니라 광활한 영역과 생태계를 거느린 생명의 보물창고임을 일깨운다. 제작진은 “그동안 독도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대부분 한·일간 영토 문제와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던 반면 독도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기록한 자연 다큐는 만나기 쉽지 않았다.”면서 “정통 자연 다큐를 통해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으면서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았던 섬인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이승기와 신민아가 ‘구슬키스’를 선보였다. 이승기와 신민아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던 이승기와 신민아 커플의 키스신이 베일을 벗어 화제다. 이승기와 신민아의 키스신은 극의 전개상 두 주인공이 앞으로 함께 지내게 되는 중요한 계기를 알려주는 장면. 첫 방송 중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묘미가 숨어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이번 키스신은 극중 위험한 부상을 당한 이승기의 몸을 지켜주는 구슬이 키스를 통해 빠져나오는 장면을 선보여 아슬아슬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기 신민아의 ‘구슬키스’가 지난해 방송된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 김태희가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탕키스’에 버금가는 관심을 모을지 지켜볼 일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씨줄날줄] 총리공관/최광숙 논설위원

    이창호 9단과 목진석 4단의 바둑 대국이 열린 1999년 1월1일. 삼청동 총리공관 삼청당(三淸堂)에서 있었던 일이다. 총리 공관에서 바둑 대회가 열린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날은 김종필 전 총리의 생일이었는데 바둑 마니아인 그는 자신이 거처하던 공관에 바둑인들을 초청했던 것이다. 영국에 총리 관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가 있다면 우리는 ‘삼청동 총리 공관’이 있다. 총리 공관은 각종 회의가 열리는 ‘공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다소 베일에 싸여져 있던 총리 공관이 최근 주목을 끈 것은 바로 첫 여성 총리 한명숙 전 총리 때문이다. 한 전 총리가 불법 자금 5만달러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식당 등 공관의 살림살이 현장이 TV에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대통령과 총리는 바로 이웃해 살고 있다. 이들 간 사이가 좋으면 대통령이 총리 공관으로 마실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 시절 공관을 여러 차례 비공식 방문, 부부 동반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탄핵을 받을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얼마나 답답했던지 총리 공관으로 달려가 고건 전 총리를 만나 울분을 토로했다고 한다. 역대 총리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총리로 평가되는 이수성 전 총리는 퇴청해 집(공관)으로 돌아오면 개인의 삶을 즐겼다. 공관에서는 항상 한복차림으로 흰 고무신을 신고 산책을 즐겼다고 한다. 총리 공관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전원적인 분위기다. 총리를 두 번이나 역임한 고건 전 총리가 “산으로 둘러싸여 다른 곳보다 온도가 3도가량 낮고, 봄도 늦게 온다.”고 했을 정도다. 현 공관은 조선시대 왕자가 살던 태화궁(太和宮)이 있던 자리다. 1948~1961년 국회의장 공관으로 사용되다가 1961년 5월 이후 총리 공관으로 사용됐다. 집무실, 침실이 있는 본관 건물과 오·만찬 회의장으로 이용되는 삼청당 등 부속건물이 있다. 본관은 노신영 전 총리 시절 1985년 일본식 목조 건물을 헐고 석조건물로 신축한 것이다. 재미난 사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노 총리 비서관 시절 공관 신축에 관여했다고 한다. 사퇴의사를 밝힌 정운찬 총리가 최근 공관 인근에 사는 주민 4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했다. 취임 첫 행사로 지역 주민들을 공관에 초청한 데 이어 두번째다. 물러나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인 정 총리의 후임으로 공관에 입주할 김태호 내정자도 그런 마음 이어가길 바란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부처 반응·프로필

    부처 반응·프로필

    “40대 총리 발탁 조직전반 활력”…국정운용 새바람 기대 ●국무총리실 국무총리실은 40대 총리 후보자가 발표되자 술렁거렸다. 깜짝 놀랐다는 반응 속에 조직의 활력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총리실의 한 고위 관계자는 8일 “정운찬 총리의 경우 내정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번엔 완전히 베일에 가려졌다가 발표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40대 총리 발탁이 사실상 전례가 별로 없는 일이라서 다소 놀랍다.”면서 “그러나 젊은 총리 기용 가능성이 제기돼 온 만큼 수긍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직 전반의 활력이 제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이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면서 “총리실의 변화와 개혁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총리는 경륜과 식견이 필요한데, 쉰살도 되지 않은 김 후보자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총리실은 오전 개각이 발표되자 국정운영실 등 주요 부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교육정책 완성 적임자” 기대감… 진보교육감과 충돌 우려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안팎에서는 이주호 제1차관의 장관 내정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명박 대통령 선거캠프 시절 교육 공약을 만들기 시작해 청와대 수석, 교과부 차관 등을 거치며 추진한 일련의 교육정책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 후보자가 정부의 교육정책 대변자라는 점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과 더 첨예하게 대립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교과부 관계자는 “차관으로서 1년 반 동안 조화롭게 업무를 추진해 왔기 때문에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과도 접점을 찾으리라고 기대한다.”며 이런 우려를 일축했다. 친화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한 교과부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반발이 없었다는 점을 높이 사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미국 코넬대에서 노동경제학을 전공, 개각 직전까지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설이 흘러 나오기도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와 17대 때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을 맡으며 교육정책 전문가로 입지를 굳혔다.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역대 최연소 장관이 되는 이 후보자는 차관으로 취임한 뒤 거의 매주 학교 현장을 누볐다. “업무 연속성 유지” 환영… 독립부처 뒤 첫 차관서 승진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8일 “한국을 문화대국으로 만들어 국민 모두가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언론과 충분히 대화하고 지적을 받아들이겠다.”는 언론관도 밝혔다. 문화부는 신재민 제1차관이 장관으로 승진, 내정되자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된다는 측면에서 반기는 분위기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문화부 2차관과 1차관을 거쳐 장관에 내정된 만큼 문화부 업무를 꿰차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신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1990년 문화부가 독립 부처로 출범한 뒤 차관이 곧바로 장관으로 승진한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된다. 신 후보자는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던 1990년대 후반 국회의원직을 잃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2007년 대선 때에도 이 대통령과 매일 아침 선거전략을 논의했을 정도로 ‘1급 참모’로 꼽힌다. 앞서 청와대 비서진 개편 때는 하마평에만 오르내렸으나, 이번 개각을 통해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했다. 아이디어가 많고 달변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소신 발언을 자주 하고 직언도 마다하지 않는다. 공교육 혁신 등에도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소통·화합 위해 수락”… 신중·치밀한 일처리로 별명 ‘크렘린’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이번 개각에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뜻이 있는 만큼 그 목표대로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내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유 후보자는 애초 장관직을 고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중심이 돼 국정을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내 정치 환경적 측면에서 볼 때도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장관직을 고사하자) 청와대가 이번 개각에서 소통·화합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하려) 한다는 상황 설명을 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앞으로 내각에서 친박계와의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그런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적절치 않다.”면서 “박 전 대표께도 입각을 제의받은 사실을 보고했지만 (박 전 대표가) ‘그렇게 하라,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소속 재선의원인 유 후보자는 세종시 정국 때 지역구가 수도권임에도 원안추진 논리를 설파해 세종시 문제 정면대응에 앞장섰다. 또 신중하면서도 조용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국 상황에 대해 아는 내용에 비해 입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평가 때문에 ‘크렘린’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부처 살림·업무 누구보다 잘 아는 에너지·통상 전문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친서민·중소기업 정책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20년, 30년 후 계속 먹고살 수 있는 고용 창출과 직결된 신산업을 개발하는 것도 고민”이라면서 “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지경부는 이 후보자를 반기는 분위기다. 국장급 간부는 “지경부 살림과 업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빈틈이 없기 때문에 일은 똑 소리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에너지·산업·통상 등 모든 업무를 경험했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경부 전문가’다. 행시 21회 출신으로 산업정책국장과 무역투자실장, 차관보 등을 거쳤다. 2009년 4·29 재·보선 때 한나라당 공천으로 인천 부평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일처리가 깔끔하지만 차갑다는 평도 있다. 부인 김송경씨와 1남. 이날 지경부는 장관 교체로 술렁거리기도 했다. 일부 국장들은 과천청사로 출근해 장관 교체 배경에 ‘안테나’를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그만큼 최경환 장관의 교체는 뜻밖이었다. 한 국장은 “‘여의도 요구’가 거세 기존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이번에 다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일자리·저출산 해소에 탁월… BBK공세 무력화 일등공신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친이(친이명박)계의 핵심인 진수희 의원의 발탁에 복지부는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진 후보자는 지난 1년간 여의도연구소를 이끌면서 일자리 문제와 저출산 해소 등 이명박 정부의 복지정책 틀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진 후보자는 국회 운영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등에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복지부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수장이 교체됨에 따라 인사 패턴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전 출신인 진 후보자는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집중력과 추진력은 남성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의 최측근 인사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와 미 일리노이대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선(17·18대) 의원으로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 원내 부대표 등을 지냈다. 2007년 이명박 대선 경선후보 대변인을 맡아 날카로운 논평으로 박근혜 전 대표측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데 수훈을 세웠다. 대선 당시 최대 쟁점이었던 BBK공세를 무력화시키는 데도 일조했다. 인수위에서는 정무분과 간사를 지냈다. 남편 김재원(61)씨와 1남1녀. “타임오프제 등 연착륙 지원”… 수석시절 야전침대 근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서 정무수석과 국정기획수석 등을 맡으며 조율능력을 보여온 박 후보자는 “지난달 도입된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제도 등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이 가속화될 수 있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용정책 총괄부처의 수장 역할에 대해 “청년실업 등 고용 문제 해결이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국정기획수석을 맡다가 지난달 16일 물러난 지 20여일 만에 고용부 장관으로 부활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를 지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국회의원 시절 의원회관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의원으로 손꼽혔고 청와대 수석 때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놓고 생활하며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또 청와대 수석들에게 지급되는 소형차도 마다하고 경차를 타고 다니는 소박한 면도 지녔다. 정통 경제관료… 지경부 안착 큰 역할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지식경제부 제1차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다. 옛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기능이 합쳐져 탄생한 지식경제부가 안착하는 데 역할을 했다. 총리실과는 인연이 없어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인 김성민씨와 1남1녀. ▲서울 (52)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경희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24회 ▲산업자원부 공보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중소기업특별위 정책조정실장 경험 풍부… 노동소송 무난처리 기대 ●정종수 중앙노동위원장 행시 22회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노동 관료다. 성품이 온화하다는 평을 받는다. 고용부 법무담당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해 이해관계가 첨예한 노동 관련 소송 현안을 무난히 처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부인 최해실씨와 2남. ▲충북 옥천(57) ▲대전고· 충남대 ▲노동부 노정과장 ▲노사정책국장 ▲고용정책본부장 ▲차관 현 정부 법령정비계획 수립 ●정선태 법제처장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을 합격한 뒤 검사로 일했다.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선진화를 위한 법령정비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현 정부의 법령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부인 문경미(49)씨와 1남1녀. ▲광주(54) ▲경기고·서울대 법대 ▲제24회 행정고시 ▲제23회 사법시험 ▲대검찰청 형사과장 ▲대구지검 1차장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위원장 불법자금유출 추징 ‘저승사자’ ●이현동 국세청장 성격이 소탈하고 꼼꼼하며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지닌 기획·조사 세무통. 차장 시절엔 백용호 전 청장이 심혈을 기울인 역외탈세 추적 태스크포스(TF)의 팀장을 맡아 기업인 등이 해외로 빼돌린 재산을 찾아내 수천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부인 신관옥씨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북 청도(54) ▲경북고· 영남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대통령실 파견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 [NTN포토] 조성모, ‘신곡 ‘바람필래’ 베일을 벗다’

    [NTN포토] 조성모, ‘신곡 ‘바람필래’ 베일을 벗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조성모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 쇼케이스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가수 조성모는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에서 일렉트로닉 장르에 록이 가미된 빠른 리듬의 ‘록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과거 슬픈 사랑을 잔잔히 노래해온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배우 신하균 주연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티저 영상 공개 당시 ‘유괴된 딸, 죽음, 마지막 여정’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를 예고했던 지아의 신곡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6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익숙한 ‘로맨스’가 아닌 딸을 유괴당한 아버지의 격렬한 분노와 초조함을 다뤄 눈길을 끈다. 무겁고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 신하균의 연기와 곡 가사를 절묘하게 연관시킨다. 영상 속 신하균은 너덜해진 약도 한 장으로 유괴된 딸아이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간다. 불안하고 초췌한 눈빛에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하고 참담한 심경이 전해진다. 일본의 이국적인 배경으로 딸아이를 찾아 헤매던 신하균은 허름한 성인 오락실의 뒷방에서 유괴된 딸을 발견한다. 널브러진 인형과 딸의 신발, 옷가지 등이 기억 속 웃고 있는 딸의 모습과 상반되며 괴리감을 만든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딸의 죽음을 목격해 버린 것. 신하균은 오열하며 자신의 겉옷으로 딸의 시신을 감싼뒤 품에 안는다. 절제된 슬픔은 죽은 딸아이를 캐리어에 담고 집으로 돌아와 목욕을 시켜주는 장면에서 절정을 맞는다. ‘죽은 딸의 모습’은 감성적인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의 의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웃음만…’은 아픔의 정도가 너무 깊어 ‘웃을 수 밖에 없는’ 정황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전체적인 ‘묻는다, 마음에 묻는다’ 등의 이별의 정황을 다룬 가사에 지아의 호소력 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지아는 6일 미니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같은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지아 뮤직비디오 ‘웃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승기-신민아 서로 다른 ‘구미호’ 키스신 소감 눈길
  • 황정음, ‘마녀와 성녀 사이’…고혹적 미모 ‘눈길’

    황정음, ‘마녀와 성녀 사이’…고혹적 미모 ‘눈길’

    배우 황정음이 ‘마녀와 성녀’를 오가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정음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공동 제작, 방송하는 ‘Style meets 5 Beauties’의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Style meets 5 Beauties’는 국내 뷰티 아티스트들이 톱스타와 함께 ‘더블유 코리아’의 뷰티 화보를 완성하는 전 과정은 담은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황정음은 유명 뷰티 아티스트 박태윤과 함께 ‘A Prayer’를 콘셉트로 뷰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동안 소녀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온 황정음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고혹적인 마녀와 우아한 성녀의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낼 전망이라 기대를 더한다. 특히 황정음은 블랙 컬러의 망토와 검은 자수가 놓인 베일, 십자가 등 간단한 소품을 활용해 풍부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부터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낸 황정음은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황정음의 색다른 화보 촬영 현장을 만날 수 있는 ‘Style meets 5 Beauties: 황정음·박태윤의 A Prayer’는 2일 오후 11시 30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사진 = 온스타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