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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배우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두산重, 세계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두산重, 세계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은 1일 사우디아라비아 담수청으로부터 라스아주르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14억 6000만달러(약 1조 7350억원)다. 하루 담수 생산용량은 350만명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228MIGD(1MIGD는 하루 1만 5000명이 동시 사용 가능한 양)로 세계 최대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에서 북서쪽으로 75㎞ 떨어진 라스아주르 지역에 건설돼 수도인 리야드에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향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인근 중동 국가들이 발주할 대형 담수 프로젝트 수주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이 프로젝트를 설계에서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루는 일괄도급(EPC) 방식으로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증발방식과 역삼투압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건설되며 2014년 1월 말 완공 예정이다. 윤석원 두산중공업 전무는 “두산중공업의 기술력 및 수행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계약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컴백’ 투애니원, 4인 4색 티저공개 ‘4차원 콘셉트?’

    ‘컴백’ 투애니원, 4인 4색 티저공개 ‘4차원 콘셉트?’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오는 9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투애니원’(To anyone) 공개에 앞서 새로운 콘셉트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9월 1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블로그 YG-LIFE (yg-life.com)을 통해 베일이 가려져있던 투애니원 멤버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앞서 파격적인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으로 주목받았던 씨엘, 공민지, 박봄, 산다라박은 이번에도 각각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티저이미지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먼저 금발머리로 돌아온 CL은 검은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으로 강하고 파워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물기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와 선글라스 아래로 투명한 피부, 붉은 입술 등은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여성미를 연출했다. 푸른 바탕의 그래피티를 배경으로한 공민지는 날카로운 금속 가시가 달린 후드로 한껏 스타일을 뽐냈다. 어린 얼굴을 살려주는 까만 앞머리와 독특한 그림의 타투가 불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살려낸다.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상추 다이어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박봄은 붉은 머리로 ‘여전사’ 같은 강인함을 강조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꺼운 눈화장으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그간 스커트의상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니다. 동안의 상징으로 불리는 산다라박은 공작새의 깃털을 연상케 하는 푸른 드레스로 여신 이미지를 완성했다. 배경과 의상의 원단이 기괴하면서면서도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앨범트랙리스트에 따라 타이틀곡은 ‘Go away’, ‘Can’t nobody’, ‘박수쳐’ 총 3곡 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투애니원의 무대는 오는 9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일 오픈된 양현석 대표의 블로그는 YG 소속가수들의 음반 작업과 연습 과정, 일상 생활 등을 매일 기록하여 당일 공개하는 블로그 형태로 운영되며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비공개 자료들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양현석 블로그 YG-LIFE (yg-life.com)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산 강아지 강물에 던지는 ‘엽기女’ 경악

    산 강아지 강물에 던지는 ‘엽기女’ 경악

    걸음마도 떼지 못해 꼬물거리는 강아지들을 차가운 강에 집어던지는 여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온라인에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소셜 네트워킹사이트와 영상 공유사이트를 중심으로 20대로 보이는 여성이 강아지들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급속하게 퍼졌다. 크로아티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문제의 영상에는 빨간색 모자달린 점퍼를 입은 여성이 꼬물거리는 검은색 강아지를 한 마리씩 상자에서 꺼내 힘껍 급류로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들의 생명을 짓밟는 여성의 표정에서 죄책감이나 머뭇거리는 기색은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재밌는 장난을 치는듯이 얼굴에 웃음을 띠웠고 간간히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단체(PETA)의 대변인 애쉴리 프루노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괴롭히는 사건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충격적인 영상이 여과없이 퍼져서 이를 따라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 영국에서도 고양이를 학대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드 코번트리의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메리 베일(45)이란 여성이 쓰레기통에 넣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폐쇄회로 카메라(CCTV)에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신격호의 꿈’ 부산롯데타운 베일 벗다

    ‘신격호의 꿈’ 부산롯데타운 베일 벗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신관인 아쿠아몰이 25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국내 첫 ‘시사이드(Sea Side) 백화점’을 표방하며 오픈한 광복점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면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기대하고 있는 ‘부산 롯데타운’ 건립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자라·망고 등 의류 브랜드 입점 아쿠아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분수와 창호지 문양의 외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옥상공원 전망대 등이 조화를 이룬 ‘빛과 물, 바람의 백화점’이라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본관이 일반 백화점처럼 판매 위주의 영업 매장으로 이뤄졌다면, 아쿠아몰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자라’ ‘망고’ ‘유니클로’ 등 SPA(기획부터 판매까지 일괄) 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결되는 중앙 보이드(가운데 빈 공간)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아쿠아틱쇼’는 높이 21m, 수조 폭 16m의 분수 물줄기가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옥상공원에 마련된 전망대는 부산대교와 남항(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용두산 공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을 자랑한다. 광복점은 지하 6층, 지상 13층 규모로 연면적 16만 2483㎡의 초대형 매장으로 재탄생했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6만 8626㎡)을 제치고 롯데백화점 부산지역 점포 중 가운데 가장 커졌으며, 전국 29개 롯데백화점 점포 중에서도 서울 소공동 본점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로 거듭났다. 광복점은 신 회장에게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가 청년시절 막노동을 하며 성공의 꿈을 키웠던 광복동에 위치해 있는데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신 회장이 1941년 일본에 건너갈 당시 이용했던 남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개관식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아쿠아몰 매장을 살펴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옥상서 신회장 日건너간 남항 보여 부산 롯데타운은 광복점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시네마(2014년 개장 예정), 107층 초고층 타워(2016년 예정)를 완공해 초대형 복합 쇼핑·문화·생활 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구도심 지역의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롯데 측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장 설풍진 이사는 “부산 롯데타운은 부산의 새로운 발전을 일으키는 계기이자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롯데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열린세상]학계 관행과 폭로 저널리즘/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열린세상]학계 관행과 폭로 저널리즘/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저널리즘은 불의(不義)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게 해준다. 폭로 저널리즘은 감춰져 있는 불의의 베일을 벗기고 사람들에게 알린다. 건전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중요한 전제가 있다. 폭로와 비판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또한 겨냥되고 있는 대상이 처한 상황과 맥락에 대한 신중하고 균형 잡힌 이해에 입각해야 한다. 요즘 폭로 저널리즘은 이 중요한 전제를 존중하는 것 같지 않다. 무차별, 무분별, 그래서 무식한 폭로가 난무한다. 그 한 예를 글·논문 등의 중복게재(혹은 자기표절)를 둘러싼 논란에서 찾을 수 있다. 고위 공직자로 지명된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단골메뉴가 중복게재다. 자기가 쓴 이 글에서 몇 쪽 혹은 몇 줄을 저 글에 그대로 실었다는 것이다. 교수나 연구원 출신의 지명자 중 이 비판을 받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다. 심지어 김태호 국무총리 지명자처럼 연구경력이 일천한 경우에도 이 비판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대중의 흥미를 끌어야 하는 방송, 신문, 포털의 각 매체는 경쟁하듯 수십년 전 글까지 뒤져가며 중복게재 낙인을 찍어댄다. 한편으로, 중복게재 폭로는 학계에 좋은 자극제가 된다. 학자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안이한 연구 집필 태도를 고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다. 연구업적의 질보다 양이 중시되는 사회분위기가 퍼지고, 또 컴퓨터로 손쉽게 집필을 하게 되면서 중복게재의 유혹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실제 거의 비슷한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게재하거나 투고해 관련 학회나 소속 기관으로부터 징계를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러나 근래의 중복게재 의혹제기 중엔 도를 넘어선 것이 많다. 학계 관행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문장들을 놓고 중복게재라고 일단 내질러선 곤란하다. 이럴 경우 해당자 개인이 억울함을 받게 될 뿐 아니라 학문연구 전체에까지 해가 가해지게 된다. 학계 관행을 생각해보자. 학계에선 한 연구자가 오랜 세월 동안 특정 주제에 전념해 깊은 연구를 쌓아 나가며 전문성을 키우는 것을 미덕으로 본다. 이에 따라 연구결과물도 단발로 끝나기보다는 단계별로 발전해 간다. 우선 1단계에선 기본적 문제의식에 따라 방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 결과물은 학위논문이나 용역보고서로 나온다. 2단계에선 그 결과물을 보다 분석적으로 체계화하고 몇몇 구체적 측면에서 심화시킨다. 그 구체적 측면의 수에 따라 여러 결과물들이 학술지 논문의 형태로 나온다. 3단계에선 이 학술지 논문들을 종합하고 추가 연구를 가미해 연구자의 포괄적 시각을 저서로 정리한다. 1단계는 재료, 2단계는 가공품, 3단계는 종합선물세트를 만드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단계의 연구를 통해 학문은 수정·확대·계승의 발전과정을 거친다. 학문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이러한 학계 관행에 비춰볼 때, 한 연구자의 여러 글들에 어느 정도의 중복성이 있는 것은 자연스럽고 바람직하기까지 하다. 특히 학위논문이나 용역보고서의 내용이 학술지 논문이나 저서와 부분적으로 겹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같은 2단계 결과물인 학술지 논문들 간에는 중복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완전할 수 없고, 어느 정도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적어도 근래 언론에서 제기된 “몇 문장이 같다, 혹은 한두 단락이 같다.”는 비판은 학계 관행상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 학문에 끝이 없는 만큼 장기간 조금씩 자기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한 중복게재 의혹은 치명적 인권침해다. 연속성을 띤 긴 호흡의 학문 창달에도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외국의 유명한 세계적 석학도 버틸 수 없을 것이다. 물론 학계에 가해지는 여러 비판을 다 부인할 수는 없다. 통렬하게 반성할 일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무차별한 중복게재 의혹 제기는 일부 어설픈 학자들의 행태에 실망하는 대중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정치인의 정파적 의도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몰라도, 수십년의 과정을 거쳐 숙성된 학문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대명제에 반하는 것이다. 중복게재 낙인을 마구 찍기에 앞서 관련 학회의 전문적 의견을 구하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 야후 ‘뉴스기업’ 진화

    야후 ‘뉴스기업’ 진화

    “오바마 대통령이 ‘더 뷰(The view·낮 시간대 토크쇼)’에 처음 출연했는데 동영상은 확보했나요? 너무 정치적 의미를 담지 않도록 합시다.” “애리조나 이민법 개정안이 기각됐는데 기자들이 무엇에 초점을 맞춰 뉴스를 만들고 있나요?” “알링턴 국립묘지의 비석 이름에 오기가 있다는데 그 뉴스도 비중있게 갑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야후 본사의 ‘웹 뉴스편집팀’.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 동부와 서부를 담당하는 뉴스 편집자들의 ‘편집회의(Conference Call)’가 진행 중이다. 야후 초기화면의 오늘자 톱뉴스를 결정하는 회의로 본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편집회의는 신문사와 마찬가지로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차례 이뤄진다. 초기화면을 장식하는 톱 뉴스를 결정하는 야후 편집자들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바로 기자들이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등 기자 출신 직원들이다. 야후가 자체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자인 제리 양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캐럴 바츠의 전략이다. 야후의 초기화면을 총괄하는 킴 모이 매니저는 “구글이 알고리즘에 기반한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 야후는 알고리즘과 인간을 결합시킨 ‘휴먼 저널리즘’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후는 지난 5월 38만명의 프리랜서 기자를 확보하고 있는 ‘어소시에이티드 콘텐츠(AC)’를 약 1억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 동안 유력 일간지 출신의 기자들도 대거 영입했다. 이 같은 행보는 기존 미디어로부터 뉴스 공급을 받는 포털의 한계를 넘어 직접 생산한 뉴스로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뉴스 콘텐츠를 판매하고 광고를 수주하는 ‘전통적 미디어’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올해부터 클리블랜드와 오하이오를 시작으로 지역 뉴스도 직접 제작하고 있다. 킴 모이 웹페이지 프로그래밍 팀장은 “뉴스를 직접 생산한다고 해서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TV 뉴스를 대체하려는 목표는 아니다.”며 “야후는 이용자가 참여하는 뉴스 모델을 미래형 미디어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전문가는 “야후가 뉴스 생산업체로 바뀌고 있다.”면서 “더 많은 콘텐츠로 더 많은 광고를 유인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모바일 미디어로 보폭을 확대하고 있는 구글과 다른 길을 가는 야후의 ‘올드’한 미디어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글 사진 샌프란시스코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10월의 신부’ 이수영 1년 사귄 회사원과 웨딩마치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31)이 오는 10월5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회사원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소속사인 티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이수영은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랑과 1년가량 교제 끝에 결실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은 “절친한 박경림과 서민정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부러웠는데 그 행복이 나에게도 전해진 것 같다.”면서 “누군가에게 행복한 반려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줄 사람을 만났고 따뜻한 인생을 꿈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9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수영은 ‘아이 빌리브’ ‘라라라’ ‘덩그러니’ ‘스치듯 안녕’ ‘휠릴리’ 등으로 사랑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달 데뷔 ‘남녀공학’ 멤버 10인 공개…리더는 수미

    새달 데뷔 ‘남녀공학’ 멤버 10인 공개…리더는 수미

    리더 수미를 비롯한 혜원, 효영 등 혼성그룹으로 알려진 남녀공학이 새달 데뷔를 앞두고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3일 남녀공학 전 멤버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남녀공학은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로는 앞서 이미지가 공개된 씨야의 전 멤버 수미(리더), ‘리틀구하라’로 화제를 모은 혜원, 2010 미스춘향 효영을 비롯, 10명이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녀공학은 현재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9월말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이수영이 결혼할 예비신랑은 10살연상 회사원▶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공효진 속옷화보…속 보이는 관능미에 ‘찌릿’▶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오는 26일 공개될 휘성의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가 직설적인 제목으로 벌써부터 화제다. 지난 18일 티저 영상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모았던 가수 휘성의 새 싱글앨범 ‘리얼슬로우 이즈 백’(RealSlow is Back)이 오는 26일 베일을 벗는다. 매번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로 화제를 모았던 휘성은 이번에도 자극적인 제목의 신곡을 직접 작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강렬한 제목만으로 가사의 주인공과 그에 얽힌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한껏 증폭됐다. 휘성은 자신의 노래 ‘사랑은 맛있다’,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지나의 ‘꺼져줄게 잘살아’ 등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으며 작사가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휘성이 솔직한 노랫말을 담은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또 한 번 히트작사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휘성은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오는 24일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3D로 촬영한다. 쇼케이스 공연 장면과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휘성의 모습을 담아 얼터너티브(Alternative)콘텐츠로 제작해 9월 중 극장 개봉 할 예정이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새신부’ 이수영, 23일 라디오서 결혼 공식 발표

    ‘새신부’ 이수영, 23일 라디오서 결혼 공식 발표

    가수 이수영이 ‘결혼 소식’에 대해 자신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이수영의 뮤직쇼’에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23일 전후로 각 매체들은 "이수영이 10월 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 예식장에서 그동안 교제해오던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무역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공식 발표에 앞서 미리 소식을 알고 있던 ‘절친 패밀리’ 박경림 서민정 장나라 이효리는 두사람의 뜻을 존중해 그간 비밀을 지켰다. 측근 몇 명에게만 알릴 정도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온 이수영은 앞서 “결혼해서 예쁜 가정을 꾸미고 싶다. 아이도 가능하면 많이 낳을 생각이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경림, 서민정 씨 이어서 세 번째로 품절녀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결혼생황 정말 잘하실 것 같아요. 이것 저것 꾸미는 것도 좋아하시고”, “드디어 좋은 인연 만나셨네요. 배 아프지만 축하합니다”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얼굴공개 ‘男6 女4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얼굴공개 ‘男6 女4명’

    혼성그룹으로 알려진 남녀공학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3일 남녀공학 전 멤버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남녀공학은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로는 앞서 이미지가 공개된 씨야의 전 멤버 수미(리더), ‘리틀구하라’로 화제를 모은 혜원, 2010 미스춘향 효영을 비롯, 10명이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녀공학은 현재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9월말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건준 이재상) 시청자 게시판에는 만신의 정체에 대한 무수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구렁이설’을 시작으로 ‘호랑이설’, ‘구미호설’, ‘까마귀설’에 이어 ‘지네설’과 ‘좀비설’까지 등장했다.극중 만신은 역학과 온갖 비방술에 능한 박수무당이자 혜안을 가진 인물. 연이(김유정 분)의 간을 먹여야 초옥(서신애 분)이 살 수 있다는 비방을 내려 구미호(한은정 분)와 두수(장현성 분)의 결정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지금까지 가장 신빙성을 얻고 있는 주장은 ‘까마귀설’. 시청자들은 만신이 까마귀라고 주장하며 제법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만신이 감옥에서 나온 뒤 윤두수가 그를 죽이기 위해 사람을 보냈을 때 동굴 속 화면 중앙 나뭇가지에 까마귀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까마귀설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이에 주목, 만신이 까마귀로 둔갑했다고 주장하며 같은 날 방송에서 연이가 만신의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했던 대사를 두 번째 증거로 내세웠다. 썩은 냄새는 시체에서 주로 맡을 수 있으므로 이는 즉 만신이 시체를 즐겨 먹고 사는 까마귀라는 것. 이밖에 만신이 구미호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당시, 까마귀떼가 나타나 시체의 눈을 쪼아 먹자마자 만신이 부활했다는 점도 까마귀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구렁이설을 지지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만신의 흰 눈이 구렁이 눈과 비슷하다는 의견. 만신은 지난 1일 방송분에서 구미호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구미호의 천적인 까마귀 떼들이 몰려들자 만신은 기적처럼 되살아났다. 까마귀가 만신의 눈을 쪼아주자 갑자기 눈을 떠 흰자위를 드러냈다.지난 17일 방송분에서는 2번째 증거가 포착됐다. 환생한 만신의 머리에 꽂혀있는 비녀 형태가 구렁이였던 것. 만신이 구렁이라 주장하는 시청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캡처,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며 ‘구렁이설’에 근거를 보탰다.만신이 첫 회를 장식한 주인공이자 구미호 모녀를 두수와 만나게 한 문제의 호랑이라는 주장을 골자로 하는 ‘백호랑이설’도 만만찮다. 그러나 호랑이는 인간의 간을 먹지 않으며 흉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반박하는 이들도 있다.이 외에도 지네설, 좀비설까지 등장하며 만신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극 전체에 대한 관심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한껏 증폭돼 있다. 드라마 속 만신의 전체는 아직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여우누이뎐’ 애청자들은 만신뎐 또는 만신복수뎐이라고 농을 던지고 있다. 여우누이뎐 결말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만신의 열연이 2회밖에 남지 않은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KBS 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박상원-조윤희, 23살 나이차 극복…환상의 웨딩마치

    박상원-조윤희, 23살 나이차 극복…환상의 웨딩마치

    23살의 나이차이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박상원과 조윤희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매회 뜨거운 인기를 더 해가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박상원과 조윤희가 23살 차이나는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다. 서울 인근의 한 수목원에서 촬영된 박상원 조윤희 커플의 야외 결혼식 장면은 신록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촬영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조윤희는 늘씬한 체격을 돋보이게 하는 프린세스 라인 드레스로 그 매력을 더했다. 조윤희의 상대역인 박상원은 촬영 내내 해맑은 모습으로 결혼식에 임하는 새신랑의 기분을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박상원은 “23살 어린 신부를 맞이해 주변에서 질투 아닌 질투를 받고 있다. 평소에 나를 부러워하지 않던 주변 지인들도 이번엔 다들 부러워한다”며 “특히 이문세는 밤에 잠도 안 온다고 하더라”고 웃음 지었다. 박상원과 조윤희의 결혼식은 19일 오후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정선희 출연 ‘놀러와’ 23, 30일 2주 연속 방송

    정선희 출연 ‘놀러와’ 23, 30일 2주 연속 방송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정선희편이 2주 연속 편성, 23일과 30일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관계자는 “녹화 분량을 감안하면 2주 연속 방송을 예상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선희가 2년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하는 만큼 충분히 배려하겠다는 의미. 녹화는 이미 2개월전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방송엔 정선희 외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경실과 이성미, 박미선, 김영철, 김효진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이루-나나 ‘하얀눈물’ 뮤비 연인 연기 호평

    이루-나나 ‘하얀눈물’ 뮤비 연인 연기 호평

    가수 이루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슬픈 연인 연기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입대로 2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이루는 17일 공개된 신곡 ‘하얀눈물’ 뮤직비디오에서 나나와 사랑스러운 연인 모습과 함께 애절한 연기를 선보였다.뮤직비디오는 이루가 프러포즈할 계획으로 나나와 통화하던중 나나가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 이별을 맞는다는 슬픈 내용이다.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슬픈 연인연기가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루 연기가 배우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애프터스쿨 활동을 통해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를 보여줬던 나나 역시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친구 이루에게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연기,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또 교통사고로 길가에 쓰러져 눈을 뜬 채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는 장면 등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까지 내비쳤다는 평가다.이루는 “나나 씨와 호흡이 잘 맞아 너무 즐겁게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루의발언대로 두 사람의 최상 연기호흡은 뮤직비디오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하얀눈물’은 이루의 히트곡 ‘까만 안경’, 그룹 슈퍼주니어의 ‘로꾸꺼’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윤명선의 작품으로 오는 19일 공개와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김길태, 항소심서 범행부인…다음 공판 9월 15일

    부산 여중생 성폭행ㆍ살해범 김길태(33)가 항소심에서도 범행을 부인했다. 김길태는 18일 부산고법 제2형사부(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정신상태를 묻는 재판장의 물음에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말한 적은 없으며 그것보다 다른 차원인데 말로 설명 못 하겠다”고 답했다. “피해자 이모(13)양을 만난 것과 생김새도 기억하지 못하느냐”는 밀문에도 “예”라고 말해 범행을 부인했다. 다른 성폭행 피해 여성에 대해선 상해부분은 인정하나 감금이나 강간을 하지는 않았다는 식의 1심 재판 때와 같은 주장을 폈다. 김길태의 다음 공판은 정신감정 필요성 등을 검토한 후 9월 15일에 재개된다. 김길태는 올해 2월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주택에 혼자 있던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6년간 레몬 3.2톤을 먹고, 식초 원액을 가뿐히 마시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침샘폭발 신맛’ 편이 방송됐다. 이날 주인공은 구하라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6년간 레몬을 3.2톤이나 먹은 한수란 씨. 등장부터 레몬을 통째로 까먹기 시작한 한수란 씨는 수북한 레몬껍질을 치울 새도 없이 평소 음료 대용으로 마신다는 식초 원액을 들이켰다. 평소 신맛은 특히 싫어하는 이경규는 화성인의 권유 끝에 식초를 마셨고 “내장이 타 들어가듯 고통스럽다”며 소리쳤다, 화성인에게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구라는 연달아 레몬 2개를 먹고 속쓰림을 호소하며 스튜디오에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화성인은 밥에 식초를 부어서 말아먹어 출연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사진 = tv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으로 불리는 신인배우 김소영이 2PM 멤버 닉쿤과 로맨틱 커플을 이뤘다. 최근 김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수록될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적한 발리의 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소영은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닉쿤 역시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소영은 ‘리틀 고소영’이란 별명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과 닉쿤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난 수영복 차림의 빅뱅 지드래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진은 “팥빙수 가게 직원이 찍은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됐다.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상의를 벗은 수영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유난히 돋보여 패셔너블한 면모를 맘껏 뽐냈으며 마른 몸매에 잔 근육들이 붙어 탄탄한 몸매임을 과시하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친한 댄서들과 서울 근교로 놀러 간 듯”, “혼자 잘 노네”, “잔근육이 진리”, “여자친구는 안 만나요?” 등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한편 18일 스물 세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를 통해 부인한 바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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