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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잡고 입맛 돋우는 원기충전 ‘한 그릇’

    더위 잡고 입맛 돋우는 원기충전 ‘한 그릇’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길었던 장맛비가 그치고 나면 다음 주부터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온다.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다 보면 기운이 빠져나가기 십상이다. 여름 더위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잘 먹는 게 최선.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기온에 입맛마저 잃게 된다. 여름이 보양식의 계절인 이유가 다 있다. 원기충전이 필요한 시기, 미각 회복과 영양 충만을 내세운 먹거리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침이 보약!…상큼 달콤한 두부·생식 아침 식사는 하루를 지탱하는 힘. 하지만 시간은 빠듯하고 입안은 깔깔해 끼니를 챙기기 쉽지 않다. 대상 FNF 종가집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두부 ‘살아있는 아침’(왼쪽)을 내놨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블루베리와 키위 맛, 두 가지다. 1등급 국산 발아콩을 갈아 만든 두부는 입자가 부드럽고 한층 고소하며,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져 입맛 없는 아침에 좋다. 아침에 선식·생식을 애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은 맛이 없다거나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은 곡물 분말에다 과일 분말을 넣어 영양은 물론 맛도 살린 ‘과일아침’(가운데)을 출시했다. 밀감, 키위, 사과 등 국내산 과일과 보리, 현미, 찹쌀 등 3가지 곡물을 함유했다. 과일함량 23% 이상에 한끼에 115㎉로 칼로리가 낮으며 설탕이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없다. 풀무원녹즙이 내놓은 ‘복분자와 산수유’(오른쪽·120㎖·2600원)도 더위와 피로에 시달리는 남성들을 위한 건강음료다. 복분자·산수유·오디·대추 등의 추출액이 아닌 생즙이 한병에 담겼다. 외식업체 보양메뉴…닭갈비 피자·한방 갈비탕 외식업체들도 메뉴판에 여름철 보양식을 속속 채워 넣었다. 미스터피자는 닭갈비와 파인애플이 어우러져 매콤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닭갈비 피자’(왼쪽)를 선보였고, 베이커리 브랜드 브렌댄코는 마늘을 넣은 신제품들을 대거 마련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티아민은 피로 회복과 활력 충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프랑스식 고급파이에 마늘과 말린 토마토 등이 들어간 ‘갈릭 토마토 끼쉬’를 비롯해 ‘갈릭 커리 브레드’, 갈릭 어니언 브레드, ‘갈릭 토마토 피자’ ‘까망베르 갈릭 바게트’ 등 다채롭다. 테이크아웃 브랜드 카페아모제도 ‘불닭 세트’, ‘커리 치킨’, ‘비비큐 폭립&킹 프라운’(오른쪽) 등 보양메뉴 3종을 내놓았다.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갖가지 한약재를 넣은 ‘한방보양갈비탕’으로 삼계탕에 물린 성인 고객을, 청포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소고기 묵 샐러드’로 어린이 고객을 잡겠다는 심산이다. 유통업체 보양식 마케팅…즉석 전복 삼계탕 등 할인 올해 삼계탕은 가격이 너무 뛰어 ‘금계탕’으로 불린다. 이에 각 유통업체들은 저렴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탕 제품으로 알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8월 14일까지 ‘즉석 전복 삼계탕’을 전국 88개 점포에서 하루 70통을 준비, 1만원에 1인 1통 한정 판매한다. 미역, 전복, 인삼, 황기, 마늘 등 삼계탕 재료들도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타이완산 민물장어 4만 마리를 들여와 20일까지 판매한다. 한 마리에 1만 2400원이란 가격에다 양념까지 다 돼 있어 주부들의 환영을 받을 만하다. 보광훼미리마트는 바쁜 직장인이나 싱글족을 위해 집에서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반조리 삼계탕인 ‘하림삼계탕’(600g·7000원)을 내놨다. 복날 구매하면 500㎖짜리 콜라를 무료로 증정한다. 삼계탕도 귀찮은 이들에겐 여름 전용 ‘묵밥 도시락’(3000원)을 추천한다. 데울 필요 없고 소고기 육수를 그대로 부어 즐길 수 있다. 미니스톱은 삼각김밥의 주고객층으로, 더운 여름 공부와 씨름하느라 가장 보양이 필요한 중고생들을 겨냥해 훈제 오리를 넣은 삼각김밥을 한정 판매한다. ‘훈제오리샐러드’와 ‘훈제오리주물럭’ 2종(각 8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백화점·홈쇼핑서 옷 사면 바가지

    백화점·홈쇼핑서 옷 사면 바가지

    백화점과 TV홈쇼핑의 의류 판매수수료가 평균 30% 이상이다. 10만원짜리 옷을 사면 유통업체에 3만원 이상을 내는 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3개 백화점, 5개 TV홈쇼핑, 3개 대형마트 등 11개 대형 유통업체의 평균 판매수수료 수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백화점의 남성 정장 평균 판매 수수료율은 33.5%다. 피혁잡화는 34.1%, 여성 정장은 33.3%지만, 여성 정장은 판매수수료 범위가 18.5%포인트로 가장 넓었다. 유·아동의류, 식기류, 화장품, 생활잡화 등도 평균 판매수수료가 30%를 넘었고 가전제품이 18.7%로 가장 낮았다.식품군은 20%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TV홈쇼핑도 판매수수료가 백화점에 뒤지지 않았다. 여성 의류 중 청바지·유니섹스(중성화)와 관련된 품목은 35.8%로 가장 높았다. 여성 의류와 남성 의류 모두 판매수수료가 평균 30% 이상이었다. 식품 상품군은 TV홈쇼핑이 백화점보다 평균 판매 수수료가 높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차지했다. 대형마트는 의류를 포함해 대부분 품목의 판매수수료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과자·베이커리가 10.2%로 가장 높았고, 신선식품과 스포츠·레저의 판매수수료가 4%대로 낮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납품업체는 판매 수수료 이외에도 판촉사원 인건비, TV홈쇼핑의 방청객 동원비 등 추가 부담이 있다.”며 “판매수수료율 공개가 축적돼 납품업체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물에서 자유롭지만 뭍에서 살아갈 숙명

    ‘세상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되었고, 모든 것은 물로 되어 있다.’라고 2000여년 전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는 얘기했다. 대단히 낮은 단계 유물론의 시작이었다. 과학적 사실이야 일찌감치 부정되었지만 구병모(34)의 장편소설 ‘아가미’(자음과모음 펴냄)에 있어서 탈레스의 이론은 여지없이 들어맞는다. 소설 속 인물들이 삶을 영위하는 공간도, 현실에 쫓겨 선택하는 삶의 마지막 공간도, 삶을 새로 시작하는 공간도 모두 강이나 호수, 혹은 큰비와 같은 물이다. 이미 ‘위저드 베이커리’로 판타지를 리얼리즘과 결합시키는 만만치 않은 솜씨를 과시한 구병모의 두 번째 장편이다. 강렬한 물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판타지는 역시나 독특하다.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아버지에게 안겨 호수에 들어갔다 자신만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는 ‘곤’이다. 출입이 금지된 호수 마을에서 고기를 잡으며 사는 노인과 외손자 강하가 구해낸 곤이는 놀랍게도 몸에 아가미와 비늘이 있다. 그는 회칼에 난자되는 원초적 공포를 안고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간다. 물속에서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는 기이한 능력을 지닌 곤이는 필연적으로 물 안에서 푸근함을 느낀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사회적 관계가 끊어졌다 하더라도 물에서 목숨을 잃을 뻔하다가 다른 이에 의해 구해진 곤이는 필연적으로 다른 이와 관계로 얽혀지게 돼 있다. 강물에 빠진 해류를 구해내는 것은 곤이의 몫이다. 마약에 찌든 모습으로 십수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강하의 생모 이녕에게 모성애에 기반해 원초적 성애의 기운을 되찾게 해 주는 것도 곤이의 역할이다. 그러고 보니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모두 물에서 시작되었고 물로 되어 있다. 강하, 해류는 말할 것도 없고, 이녕(泥
  • 花~려한 디저트 입안 한가득 ‘봄봄봄’

    花~려한 디저트 입안 한가득 ‘봄봄봄’

    외식업계가 봄기운을 가득 담은 새로운 디저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봄철 과일의 여왕인 딸기를 넣어 새콤달콤한 케이크·아이스크림, 기운이 쑥쑥 나게 할 봄나물이 들어간 도넛, 머핀처럼 모양을 낸 떡 케이크 등 겨우내 추위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상큼하게 녹여줄 메뉴들이 즐비하다. 투썸플레이스의 무스 케이크 ‘베리 스트로베리’는 강렬한 색감으로 눈을 먼저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스펀지 사이에 딸기 퓌레와 라즈베리 퓌레로 만든 베리 무스와 젤리 시트를 채워 딸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과일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체리크럼블 타르트, 후르츠 타르트, 델리스 오쇼콜라 3종도 출시했다.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댄코는 국내산 딸기를 엄선해 제품을 만들었음을 강조한다. 전남 담양, 경북 산청에서 재배한 딸기를 이용해 ‘딸기, 너를 사랑해’라는 컨셉트로 8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딸기크루아상·딸기페이스트리·딸기비스킷슈·딸기케이크 등 모두 부드러운 빵, 달콤하면서 고소한 커스터드 크림, 싱싱한 딸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이다. 딸기로 맛 내기 좋은 아이템으로 아이스크림과 와플도 빠질 수 없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에서 내놓은 ‘스트로베리 포레스트’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또한 ‘스트로베리 와플’은 딸기 와플에 상큼한 블루베리 소스와 딸기 아이스크림이 버무려져 상큼한 풍미로 입맛을 유혹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내놓은 헬로키티 도넛은 앙증맞은 모양에 딸기를 머금은 맛과 향으로 평소 도넛을 싫어하는 사람도 참지 못하게 만들 듯하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선보였다. 화이트 초콜릿 아이싱 위에 다크 초콜릿 아이싱으로 사랑스러운 얼굴을 표현하고 분홍색 초콜릿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헬로키티를 제대로 표현했다. 봄만큼 나물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계절도 없을 것이다. 던킨도너츠는 돋아나는 새싹처럼 파릇함을 품은 야채 도넛 3종을 선보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브로콜리가 도넛에 쏙’ ‘시금치가 도넛에 쏙’ ‘당근이 도넛에 쏙’ 등은 평소 야채를 먹기 싫어 하는 아이들도 반색할 만하다. 떡 카페 ‘빚은’은 어린이들을 겨냥한 ‘키즈세트 4종’을 선보여 햄버거 대용의 간식거리를 찾던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줬다. ‘키즈세트’는 100% 우리 쌀로 만든 설기떡, 꿀떡, 찹쌀떡 등으로 구성된다. 딸기, 초콜릿, 파인애플, 건포도 등을 떡에 곁들여 맛을 더했고 곰, 하트 등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맛있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하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커피에는 머핀’이라는 공식에 도전장을 냈다. 크랜베리, 블루베리, 초콜릿, 고구마 맛의 라이스케이크 4종을 출시했는데 머핀 모양으로 내놓은 것이다. 빵 대신 밥으로 배를 채워야 든든함을 느끼는 한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했으며, 테이크아웃을 위한 간편함도 고려했다. 일단 30곳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는데, 반응이 좋으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타코벨코리아의 라이트 콤보 메뉴는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칼로리 걱정 없는 간식을 찾는 여성들에게 알맞다. 담백하게 구운 토르티야에 양파, 양상추, 토마토 등의 야채를 넣고, 그릴에 구운 치킨을 함께 조리한 라이트 치킨 타코는 야채의 신선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밀가루 토르티야에 그릴 치킨과 양념된 밥을 넣고 피에스타 살사로 마무리한 라이트 치킨 브리토도 든든하다. 치킨을 튀기지 않고 구웠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을 확실하게 덜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행가방]

    ●2월의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저별은 누구 별? 겨울 별자리 여행’을 주제로 2월의 가볼 만한 곳을 선정, 발표했다. ‘별빛 가득한 가야국 하늘에서 추억 찾기’(경남 김해) ‘별 하나 나 하나 별빛 가득한 추억세상, 곡성 섬진강천문대’(전남 곡성) ‘한반도 배꼽에서 만나는 별자리여행,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강원 양구) 3곳이다. ●코레일관광개발 커피전문점 진출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공항철도 서울역터미널(KARST) 내에 ‘펌킨 트레인’ 커피전문점을 오픈했다. 커피와 음료, 베이글, 샌드위치 등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숍 개념의 커피전문점이다. 오픈기념으로 코레일 철도회원 5% 할인, 멤버십 포인트 제공, 펌킨 해피타임(오전 7~10시),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펌킨 트레인을 향후 신규 역사에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터키항공 11곳 신규 취항 터키항공은 올해 11개의 신규노선에 취항한다. 오는 30일 중국 광저우(주 3회)에 이어 3월 3일 미국 LA(주 4회), 3월 14일 이란 시라즈(주 4회)에 각각 취항한다. 스페인 말라가·발렌시아, 그리스 데살로니키, 프랑스 툴루즈 등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3월 29일부터 주 7회 증편 운항한다. 터키항공을 이용해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승객에게는 ‘무료 이스탄불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컬처 트래블러’ 모집 내일여행이 ‘컬처 트래블러’(Culture Traveler)를 모집한다. 컬처 트래블러는 내일여행 온·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오즈의 마법사’ 등의 서포터스로 활동한다. 활동기간은 3~7월이다. 중간 평가 우수자는 국내 1박 2일, 최종 활동 우수자 2명은 오스트리아와 일본 여행상품을 각각 받는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1일까지. 내일여행 홈페이지(www.naeiltour.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20명 선발. ●싱가포르 설 축제 중화권 최대의 명절인 음력 설을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차이나타운, 마리나 베이 등 싱가포르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월 1~13일 다양한 문화공연 및 흥미로운 게임이 함께하는 ‘홍바오 강 축제’가, 2월 11~12일에는 대규모 거리행진인 ‘칭게이 퍼레이드’(Chingay Parade 2011)가 마리나 베이에서 열린다.
  • 사탕·솜으로 꾸민 상상력의 세계로

    사탕·솜으로 꾸민 상상력의 세계로

    초등학교 아이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유통업체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본사 사옥 1층 갤러리 쿠오리아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사탕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이야기가 있는 쫀득 존득 캔디전’을 진행한다. 노동식, 유의정 등 사탕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 7명의 14개 작품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사탕의 달콤한 이미지를 회화, 조각, 설치 등의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 아이들에게 발상을 전환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솜으로 구름을 표현한 노동식 작가의 ‘스위트 드림’은 어릴 때 즐겨 먹던 솜사탕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박수진 작가는 직접 사탕을 먹으면서 만든 도자기 사과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애플 트리’를 선보였다. 변경수 작가의 설치 작품 ‘하늘을 나는 꿈’은 다양한 컬러 스펀지볼을 이용해 하늘로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으며, 변대용 작가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꿀단지’를 내놓았다. 전통적인 도자 오브제와 팝아트를 접목한 유의정 작가의 ‘마이쮸’, 사탕을 소재로 나를 표현한 조강남 작가의 ‘캔디걸’, 종이배로 동심과 꿈을 표현한 조은희 작가의 ‘스마일’ 등은 새로운 느낌으로 사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해태제과는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동안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자원봉사 안내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를 본 후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서 진행되는 ‘나만의 팝아트 카드 만들기’ 행사에서 사탕 팝업 카드에 전시를 본 느낌을 이야기로 만들어 따로 준비된 벽면에 작품을 게시할 수도 있다. 9000원. (02)709-7403. 크라운베이커리는 대구 동성로점에서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꿈나무 파티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쿠키 만들기’ ‘피자 만들기’ ‘컵 케이크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하루 4차례 수업이 열린다.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마지막 초콜릿 장식까지 하면서 아이들은 요리사가 된 것 같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업 후 품평회와 더불어 즐거운 시식 시간도 갖는다. 수업에 따라 5000~1만 2000원. (053)257-085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허영인 SPC회장 佛공로훈장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22일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다. 허 회장은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통해 국내 프랑스 베이커리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일자리 UP 희망 UP] 용인시 ‘쿠키트리’ 사업

    [일자리 UP 희망 UP] 용인시 ‘쿠키트리’ 사업

    “장가 가고 싶어요.” 경기 용인시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 있는 ‘쿠키트리’ 사업장. 장애인 7명 등 9명이 일자리를 얻고 희망을 키우는 현장이다. 16일 이곳에서 만난 최모(33·지적장애 2급)씨는 돈을 많이 벌어 결혼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1년여 전부터 이곳에서 과자를 만들며 새 삶을 얻었다. 숫자조차 인지가 불가능해 재료의 계량을 그림에 의지하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출근시간이 오전 9시지만 8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작업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계를 못 봐도 시간을 어긴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백년초 등 이용 10여종 제작 쿠키트리는 고용노동부와 용인시로부터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감귤, 백년초, 녹차 등 제주 특산품 자연재료를 이용한 10여종의 쿠키를 만들고 있다. 하루에 수제쿠키 6종 50여개 세트와 반수제쿠기 300여봉을 만든다. 하루 들어가는 밀가루가 100㎏을 넘지만 장애인들은 일손을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이곳 사업장의 최고 기술자인 송모(31·여·지체장애 3급)씨는 사업장을 이끌어가는 재목. 한달에 85만원가량을 벌어 가사에 보탠다. 수입이 많지는 않지만 남편마저 장애를 안고 있어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를 키우는 데 큰 힘이 되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지적장애인들은 틈틈이 영화를 보러가고 외식을 하기도 한다. 특성상 돈에 대한 애착이 없어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려는 시의 배려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쿠키는 제주도 관광상품 유통업체인 로하스 영주와 납품 협약을 체결해 제주 관광상품으로 판매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시와 산하 공공기관과, 용인지역 기업에 납품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일반인 판매에도 나섰다. 쿠키트리 사업장은 지난 11월 말부터 베이커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식빵, 마들렌 케이크 등을 이벤트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상품으로 생크림 2종, 치즈, 고구마 등 4종의 크리스마스케익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 장애인근로자 2명을 확충할 계획이다. ●새해 트위터 등 온라인 판매 확대 내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온라인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매출을 20~30% 늘릴 방침이다. 이선덕 직업재활센터장은“시의 홍보지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사회적 기업 인증 1년여 만에 주목받는 자활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경영수익과 공익적 가치를 아울러 창출하는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뚜레쥬르 ‘건강한 변신’

    뚜레쥬르 ‘건강한 변신’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건강한 변신을 꾀했다. 한층 친근해진 브랜드 로고와 매장의 변신에 더해 ‘집에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유럽식 건강빵을 대거 신제품 목록에 올렸다. 유럽식 건강빵들이 국내에 건너온 지는 꽤 됐으나 여전히 다수는 단팥 앙금이 든 달콤한 빵을 선호한다. 그러나 고급 샌드위치 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유럽식 빵들을 내놓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뚜레쥬르가 이번에 선보인 ‘건강빵 3인방’은 깜파뉴, 치아바타, 풀사워브레드다. ‘깜파뉴’는 프랑스어로 시골빵이란 뜻. 시골마을에서 손으로 반죽해 구워 만든 빵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빵 중 하나라고 한다. 이스트를 넣지 않고 밀가루와 물, 건포도를 이용해 장시간 저온 숙성시킨 뒤 자체 발효력을 가진 발효종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독특하다. 이탈리아식 바게트인 ‘치아바타’는 생김새대로 납작한 슬리퍼란 뜻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북쪽 지방의 코모레이크 부근에서 유래된 치아바타는 포카치아와 더불어 이탈리아 빵의 양대 산맥을 이룬다. 납작한 모양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쫄깃해 샌드위치 빵으로 주로 사용되며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맞다. ‘풀사워 브레드’는 호두와 크랜베리가 들어 있는 피자도우 형태의 건강빵이다. 프랑스산 밀가루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지닌 바게트류로 뚜레쥬르에서만 만날 수 있다. 풀 사워(Full Sour)라는 발효종을 이용해 생산한 유럽식 빵의 대표주자 중 하나다. ‘풀 사워’라는 종의 믹스를 사용하면 빵의 풍미나 식감이 향상된다. 이 외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 몸에 좋아 ‘슈퍼푸드’로 통하는 베리류를 넣은 와인 브레드인 ‘베리베리브레드’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일자리 UP 희망 UP]광주 ‘씨튼베이커리’

    [일자리 UP 희망 UP]광주 ‘씨튼베이커리’

    “빵이 희망이다.” 25일 광주 오룡동 첨단 산단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들어서자 빵굽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 피어난다. 이 센터는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2001년 문을 열었다. 2002년 ‘씨튼베이커리’를 창업했다. 지체장애인 등의 실질적인 자활과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서다. 초창기 10여명 안팎이던 씨튼베이커리 직원은 85명으로 늘었다. 이중 45명은 장애인이고 나머지는 고령자, 장기 실업자 등이다. 이곳에선 과자와 빵 100여 품목을 생산한다. 제과·제빵실에 들어서자 빵을 굽는 장애인, 노인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하루 20㎏짜리 밀가루 4포대를 사용할 정도로 많은 빵을 만들고 있다. 근로자들은 오전 7시 30분쯤 출근해 오븐 예열, 주문량에 따른 원재료 계량과 빵 만들기, 냉각,포장 등을 마칠때까지 하루 예닐곱 시간쯤 일한다. 3년째 빵을 만들어 온 신모(25·여·지체장애 2급)씨는 “월급 65만원을 꼬박꼬박 부모님께 맡기고 있다.”며 “목돈이 모아지면 결혼 자금으로 쓸 생각”이라며 희망 찬 웃음을 지었다. 이모(27·지적장애 3급)씨는 “고교를 졸업한 2005년부터 이곳에서 돈도 벌고 제빵 기술을 익혔다.”며 “무엇보다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씨튼베이커리는 유기농 국산 농산물 등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납품업체와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구진영(34)사무국장은 “제빵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연간 매출액이 20~40%씩 증가했다.”며 “이런 성과에 힘입어 모든 식구가 4대 보험의 혜택을 받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파리바게뜨, 유럽 정통 베이커리 3종 출시

    파리바게뜨, 유럽 정통 베이커리 3종 출시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의 정통 베이커리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빵 ‘포카챠’와 바게뜨인 ’자파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중적인 빵 ‘푸가스’를 선보였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빵 ‘포카챠’는 밀가루 반죽에 올리브유, 소금, 허브 등을 넣어 구운 제품으로 라틴어로 ‘불에 구운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탈리아식 바게뜨인 자파타로 출시된 ‘치즈자파타’는 올리브유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중적인 빵 ‘푸가스’는 향긋한 올리브 오일 공장에서 실수로 밀가루에 올리브 오일을 쏟아 우연히 만들어진 제품으로 ‘화로에서 구운’이란 뜻을 담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올리브 치즈 푸가스’로 블랙 올리브와 롤치즈가 들어가 더욱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유럽 정통의 베이커리 문화를 전파하고 제품을 선보이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웰빙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워커힐, 웰빙 레저 프로그램 ‘가을 패키지’ 선봬

    워커힐, 웰빙 레저 프로그램 ‘가을 패키지’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아쿠아로빅 강좌, 테니스 강좌 및 아차산 산책 등 웰빙 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을(Autumn)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웰빙 레저 프로그램 중 숲속의 별장 더글라스에서의 1박은 15만원의 가격부터 제공한다.본관 디럭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더뷰’ 조식까지 포함된 패키지의 경우 21만6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이번 패키지 이용 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모든 레스토랑을 10% 할인하며 베이커리 ‘더 델리’ 20%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한편 이번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2병과 워커힐 리버파크에 마련된 ‘리프레시 존(Refresh Zone)’ 선베드를 제공해 일광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특히 야외 수영장에는 고무보트와 각종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어 연인과 어린 자녀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기준)문의: 02-2022-0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PC그룹, 美 맨해튼 ‘파리바게뜨 14호점’ 개점

    SPC그룹, 美 맨해튼 ‘파리바게뜨 14호점’ 개점

    SPC그룹은 지난 15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美 14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파리바게뜨 뉴욕 맨해튼점은 총 45평 규모의 34개 객석을 갖춘 카페형 콘셉트로 국내 ‘베이커리 카페’ 트렌드를 적용시켰다.매장 레이아웃은 제품 공간과 객석 공간 분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이번에 자리 잡은 맨해튼 32번가는 뉴욕 내 최대의 한인거리이자 배후에 오피스와 주택가가 공존한 상권으로 이용객 유치에 최적의 장소라는 설명이다.또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브로드웨이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Raddison, Stanford, Nyma 등의 많은 호텔들이 주변에 상주해 있다.파리바게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나누어 아침에는 출근하는 직장인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점심에는 식사대용, 저녁 시간에는 쇼트케익, 커피 등의 디저트로 즐길 수 있게 현지 특성과 상권을 철저히 분석해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파리바게뜨 USA 담당자는 “파리바게뜨 뉴욕 맨해튼점은 미국의 최중심부에서 파리바게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시장 공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맨해튼점 오픈을 발판으로 2011년부터 미국 현지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계열사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위한 ‘데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31일, 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로 정해 가격혜택, 경품증정,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이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소비자 혜택행사인 ‘브레드 데이’를 진행 중이다.‘13’이라는 숫자는 브레드의 B를 상징하고 돌려서 보면 빵 모양이 연상된다는 것에 착안해 이 날을 브레드데이로 정한 것.이번 브레드데이에는 후레쉬 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등 식빵 18종을 20%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 가격 혜택은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며 해피포인트카드는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총 200 명을 추첨해 제공하며 당첨자는 28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를 통해 발표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주고자 브레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과 생활 속 건강한 베이커리 식문화를 제안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31일 단, 하루의 선택 31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싱글레귤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한 단계 더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매월 31일, 년 총 8회 진행하며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이벤트를 통해 매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겁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 ‘도넛 데이(Donut Day)’로 지정하고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던킨도너츠는 보다 고급화되고 깐깐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월 8일을 ‘도넛 데이’로 공표한 것.‘스마트 던킨’을 도입한 9월에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 달의 도넛으로 ‘두부 도넛’을 지정했으며 두부도넛과 아메리카노 세트 구입시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매월 소비자 대상, SPC그룹 ‘데이마케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계열사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위한 ‘데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31일, 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로 정해 가격혜택, 경품증정,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이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파리바게뜨는 매월 13일 소비자 혜택행사인 ‘브레드 데이’를 진행 중이다.‘13’이라는 숫자는 브레드의 B를 상징하고 돌려서 보면 빵 모양이 연상된다는 것에 착안해 이 날을 브레드데이로 정한 것.이번 브레드데이에는 후레쉬 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등 식빵 18종을 20%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 가격 혜택은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며 해피포인트카드는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총 200 명을 추첨해 제공하며 당첨자는 28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를 통해 발표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주고자 브레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과 생활 속 건강한 베이커리 식문화를 제안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31일 단, 하루의 선택 31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싱글레귤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한 단계 더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매월 31일, 년 총 8회 진행하며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이벤트를 통해 매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겁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던킨도너츠는 매월 8일 ‘도넛 데이(Donut Day)’로 지정하고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던킨도너츠는 보다 고급화되고 깐깐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월 8일을 ‘도넛 데이’로 공표한 것.‘스마트 던킨’을 도입한 9월에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 달의 도넛으로 ‘두부 도넛’을 지정했으며 두부도넛과 아메리카노 세트 구입시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6년만에 장편 ‘이별하는 골짜기’ 낸 작가 임철우

    6년만에 장편 ‘이별하는 골짜기’ 낸 작가 임철우

    “사흘 내내 순례의 아랫배에선 피가 흘렀다. 순례가 울면서 괴로워할수록 사내들은 더욱 난폭하게 달려들었다. 이번엔 진짜 숫처녀들로만 새로 데려다 놓았다더라. 인근 부대에 좍 퍼진 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몰려온 자들이었다. 순례가 통증을 견디다 못해 몸을 밀쳐내기라도 하면, 사내들은 당장 욕설을 퍼붓고 주먹을 휘둘렀다….그녀들은 너나없이 참혹하게 시들어가고 있었다. 매일 수많은 사내들의 성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 생활 속에서 육신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정신 또한 극도로 병들어갔다. 독한 약과 만성적인 영양 결핍으로 온몸은 퉁퉁 붓고, 낯빛은 하나같이 누렇게 떠 있었다. 한껏 조심을 해도 성병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간이역 ‘별어곡’이 배경 작가 임철우가 ‘백년여관’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이별하는 골짜기’(문학과지성사 펴냄)의 배경은 강원도 정선 산골짝에 버려진 간이역 별어곡(別於谷)이다. 얼핏 일본영화 ‘철도원’을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곳이지만 간이역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우리 현대사의 참혹한 현실이 비켜갈 수는 없었다. ‘철도원’에는 평생 철길에 인생을 바친 늙은 철도원이 아름답게 묘사되지만 ‘이별하는 골짜기’에서는 자신의 실수로 열차에 치여 죽은 남자의 아내와 결혼해 상처로 얼룩진 삶을 살게 되는 늙은 역무원 신태묵이 나온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통 겪어 막내 역무원 정동수는 티켓 다방 아가씨의 자살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쉽사리 떨치지 못하고, 날마다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와 목적지도 찍히지 않은 기차표를 들고 멍하니 있는 치매 든 할머니의 사연도 별어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스며든다. ‘가방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앞에 묘사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순례다. 별어곡역 맞은편에 자리한 제과점 ‘음악이 있는 베이커리’의 여주인의 삶도 기구하다. 어린 시절 우연히 산에서 만난 탈영병의 자살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의 삶을 옭아맨다. 작가는 여러 등장인물 가운데 특히 순례의 삶을 묘사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는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발행한 여러 권의 증언록 및 논문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설에 묘사된 우리 할머니들의 인생이 너무도 끔찍해 글자를 찬찬히 눈으로 따라가기가 버겁다. ●곳곳에 등장하는 나비는 희망의 상징 2005년 3월 무인 간이역으로 격하된 별어곡역은 작가가 몇 해 동안 강원도 산간 지역을 혼자 돌아다니다 사방이 막힌 정선의 산골짝에서 우연히 마주친 실제 존재하는 공간이다. 역사 지붕에 걸린 낡은 간판을 보는 순간 작가의 가슴 속에서 뭔가 툭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나를 기억해줘.”라고 말을 걸어오는 버려진 역을 무대로 두 남자와 두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지만 작가는 ‘이별하는 골짜기’의 진짜 주인공은 간이역이라고 밝힌다. 별어곡역은 2009년 8월 역사 개조를 통해 지금은 ‘민둥산 억새 전시관’으로 바뀌었다. 매일 1회 왕복 운행하는 아우라지~제천, 아우라지~청량리 간 무궁화호 열차가 1분간 정차한다. 작품 곳곳에 거짓말처럼 등장하는 나비는 희망의 상징으로 읽힌다. 별어곡역에 가면 작가 임철우가 그랬듯 숨겨진 이야기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르겠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윤승아, 머리 잘랐을 뿐인데…‘이미지 변신-CF촬영’

    윤승아, 머리 잘랐을 뿐인데…‘이미지 변신-CF촬영’

    배우 윤승아가 캐릭터를 위해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CF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윤승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독고민아 역을 맡아 그동안 길었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냈다. 숏커트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복고풍 뿔테 안경으로 보이시하고 산뜻한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 독고민아는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 친구로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지만 만화에 열광하는 만화광 소녀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인형 같은 외모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컸던 윤승아는 이번에 시크하면서도 무뚝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이 모습에 윤승아는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부터 CF모델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자연을 담는 베이커리’라는 콘셉트에 맞게 ‘브레댄코’에서 첫 TV 광고모델로 싱그럽고 신선한 이미지의 윤승아를 낙점했다. 윤승아는 최근 제주도에서 순수 요정의 모습으로 청초하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CF 촬영을 마쳤다. 윤승아의 변화된 모습을 본 이들은 “모습이 기대된다. 예쁘다”, “언뜻 송혜교 머리 잘랐을 때 느낌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고사2’에서 수영 특기생 역할을 맡아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사진 = N.O.A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간미연, 매너 좋은 소개팅남에게 퇴짜 ‘눈물’

    간미연, 매너 좋은 소개팅남에게 퇴짜 ‘눈물’

    솔로 컴백 후 섹시녀로 거듭난 가수 간미연이 소개팅남에게 퇴짜를 맞아 눈물을 보였다.간미연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사전녹화에서 깜찍한 애교와 내숭적인 모습으로 소개팅남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소개팅남을 위해 간미연은 자신이 활동했던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킬러’’와 ‘야야야’를 부르는 등 평소 말수 적은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여자만세’ 멤버들은 잘 어울리는 간미연과 소개팅남의 모습에 둘이 잘 될 거라며 간미연을 띄워줬다. 소개팅남은 간미연과 베이커리 카페에서 쿠키를 굽던 중 간미연의 머리가 흘러내리자 머리를 묶어 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하지만 모두의 기대를 깨고 소개팅남은 간미연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았다. 소개팅남이 간미연과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면 데이트를 마친 후 10분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전화로 애프터 신청을 해야 했지만 간미연의 휴대전화는 제한된 시간이 다해도 끝내 울리지 않아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결국 간미연은 패닉상태에 빠졌고 담담한척 했지만 섭섭함에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명동 ‘나눔의 거리’로

    서울의 대표 관광지이자 쇼핑 거리인 중구 명동이 ‘나눔의 거리’로 거듭난다. 중구는 오는 27일 명동 크리스피크림 명동점 앞 사거리에서 나눔의 거리 선포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의 거리로 지정되는 곳은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크리스피크림 명동점에 이르는 150m 구간이다. 나눔의 거리는 2008년 8월 시작된 ‘서울디딤돌사업’의 일환이다. 디딤돌사업은 음식점 등 지역 자영업소와 소외계층을 이어주는 민간 연계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는 형편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나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지난달 말 현재 서울시내 디딤돌사업 참여 업체는 모두 3010곳이며,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어려운 이웃은 3만 9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명동 일대에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1500여곳이 몰려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핵심 요지로 꼽힌다. 참여 업체에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 나눔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상가‘라는 문구가 적힌 오렌지색 현판을 달아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롯데닷컴, ‘도전 퀴즈 제빵왕’ 빵빵한 빵 잔치 눈길

    롯데닷컴, ‘도전 퀴즈 제빵왕’ 빵빵한 빵 잔치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베이커리 카페 ‘보네스뻬’와 함께 ‘롯데닷컴 빵빵한 빵 잔치’를 한다고 18일 밝혔다.롯데닷컴은 롯데브랑제리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일 1000명의 고객에게 빵을 증정하는 ‘도전 퀴즈 제빵왕’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닷컴을 방문한 고객은 ‘8월 20일에 새로 오픈하는 보네스뻬 신규점포는 어디일까요?’ 식의 매일 달라지는 퀴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보네스뻬 스페셜빵’ 당첨권을 받아볼 수 있다.스페셜빵은 도넛세트, 쿠키와 페스츄리 세트 등으로 제공된다. 당첨된 빵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내 전국 91개 보네스뻬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100% 당첨이 보장되는 행사도 진행한다. ‘빵빵한 추석선물을 쏩니다’ 행사에서는 9월 8일까지 보네스뻬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명품 한우 세트(4.2kg)’, ‘코렐 임페리얼 52P 홈세트’, ‘테팔 후라이팬 3종세트’와 ‘보네스뻬 3만원 제품교환권’ 및 롯데닷컴 L-포인트를 지급한다.한편 롯데닷컴에서는 같은 기간 중 달콤한 사연을 올리고 한달 치 빵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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