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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커피, 제철 생딸기 활용한 음료·베이커리 신메뉴 11종 선봬

    달콤커피, 제철 생딸기 활용한 음료·베이커리 신메뉴 11종 선봬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달콤커피가 새해 첫 신메뉴로 프리미엄 생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판타지’를 10일 선보인다.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엄선한 딸기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신메뉴는 ▲스트로베리 주스 ▲스트로베리 연유 라떼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렌디드 ▲스트로베리 망고 블렌디드 ▲스트로베리 리프레싱 티 ▲스트로베리 리프레싱 에이드 ▲생! 딸기 듬뿍 라떼 음료 7종과 ▲스트로베리 크레이프 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 ▲스트로베리 듬뿍 케이크 ▲생! 딸기 생크림 와플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됐다. 스트로베리 주스는 딸기 과육을 듬뿍 갈아 넣은 음료로 딸기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있으며, 스트로베리 연유 라떼는 달콤한 연유가 녹아든 딸기 라떼 베이스에 생딸기가 토핑으로 올려져 진한 딸기맛이 느껴진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렌디드는 쫀득한 그릭요거트에 달콤한 딸기가 더해진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이며 함께 출시된 스트로베리 망고 블렌디드는 달콤한 망고와 딸기를 가득 담아 상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로제베이스에 생딸기와 블루베리가 올려진 스트로베리 리프레싱 티/에이드와 직영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딸기 듬뿍 라떼가 있다. 새로운 베이커리 메뉴로는 부드러운 크레이프에 딸기 크림을 겹겹이 샌딩 한 스트로베리 크레이프 케이크, 구운 치즈의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부드럽고 촉촉한 바스크 치즈케이크, 직영점 한정으로 출시된 후르츠 생크림 케이크에 얇은 크레이프를 감싼 후 딸기를 듬뿍 올린 스트로베리 듬뿍 케이크, 바삭한 와플에 딸기와 블루베리,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생! 딸기 생크림 와플이 있다. 달콤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공식 어플(앱)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누적된 포인트는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되며, 1등 에어팟 맥스, 2등 커피 머신과 캡슐 커피, 3등 달콤 시그니처 액상커피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출시 한달간 앱 오더로 신메뉴 주문시에 스탬프 4개가 추가 적립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 100% 과일·견과류 혼합 영국산 스낵바 ‘네이키드’ 런칭

    100% 과일·견과류 혼합 영국산 스낵바 ‘네이키드’ 런칭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는 100% 과일과 견과류로만 만든 영국산 네이키드 스낵바를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이 확산됨에 따라 비건, 식물 기반 등의 건강 스낵바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설탕, 시럽, 밀가루는 첨가하지 않고 100% 과일과 견과류만 콜드프레스 공법으로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은 유지한다. 단맛은 일반적인 가공식품에 두루 쓰이는 정제설탕이나 과당이 아닌 원재료에서 유래한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네이키드 바는 1개당 견과류 한 줌과 1~1.5개의 대추야자를 섭취한 것과 동일한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건, Non-GMO, 코셔 인증을 획득해 신뢰감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건강에 이로운 과일과 견과류를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휴대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웰빙 식품인 만큼 학생들은 물론이고 웰니스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 중장년층에게도 안성맞춤이다. 1월 런칭한 네이키드 바는 런칭해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박상돈 시장 “천안을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박상돈 시장 “천안을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시승격 60주년, 2023년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도시 천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은 2일 시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가시화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문화·경제·교통·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등 분야별 5대 역점시책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고품격 문화도시와 관련해 “‘2023 K-컬쳐 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확대를 비롯해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 2025년 완공 목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제도시로는 첨단국가산단 조성·대기업 유치, 천안사랑카드 발행 지속,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확충, 전국 최초 베이커리 산업특구 지정 추진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편리한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개편를 비롯해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추진, GTX-C노선 천안역 연장과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친환경 그린도시에는 성성호수공원 편의시설 확충과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 사업 봉명·오룡·남산지구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행복한 복지도시를 위해서는 고독사 모니터링 체계화,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건립 등이 제시됐다. 박 시장은 “올해는 천안의 시승격 60주년이 되는 해. 지금의 도시브랜드 5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가 된 현재까지 천안은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더 넓은 미래를 향한 희망찬 도전을 시민의 꿈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튀김소보로’도 올랐다…대전 성심당 1일 빵값 인상

    ‘튀김소보로’도 올랐다…대전 성심당 1일 빵값 인상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의 명물 빵 ‘튀김소보로’ 값도 올랐다. 66년 역사의 대전 성심당은 1일 ‘튀김소보로’와 ‘튀소구마’를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 인상했다. 성심당 관계자는 “지난해 극히 일부 품목을 소폭 인상한 것 외에 10년이 넘도록 가격 인상을 하지 않았지만 밀가루, 유제품, 기름, 팥, 포장재 등 모든 자재 값이 상승해 불가피했다”면서 “이미 많은 빵집이 가격을 올린 상황이었지만 경기침체 속에 소비자 부담이 커질까봐 상당히 고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빵과 케이크 등 일부 품목도 소폭 인상됐고, 무료 배송 기준도 3만원에서 4만원으로 높아졌다. 4만원 이하 배송비는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됐다. 1956년 설립된 성심당은 전국에서 ‘빵투어’를 올 정도로 유명하고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 이 집 빵을 즐겨 더 유명해졌다. 대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답게 오프라인 매장은 중구 은행동 본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역점, 대전컨벤션센터점 등 대전에만 4곳이 있다. 최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전년 같은달과 비교해 5.0% 올랐고, 빵 가격은 전년 대비 11.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밀가루(1kg) 가격은 2017년 1280원에서 1880원으로 46.9%, 설탕은 1630원에서 1980원으로 21.5% 올랐다. 식용유(900㎖)도 33.2% 상승했다. 이같은 원자재 값 상승 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적 인플레이션 등이 꼽히고 있다.
  • 만나플러스, GS리테일과 협력해 편의점, 슈퍼마켓 배달 수행 맡는다

    만나플러스, GS리테일과 협력해 편의점, 슈퍼마켓 배달 수행 맡는다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는 GS리테일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B2B 배달 대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만나플러스는 GS리테일과의 배달 대행 계약 체결을 통해 전국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슈퍼마켓 매장의 배달 주문 건에 대한 상품 배달을 수행한다. 고객이 GS리테일의 통합 모바일 앱인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의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만나플러스 배송원이 주소지와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 후 당일 고객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자사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상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만나플러스와 배달 수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자사의 배달 대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GS리테일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화장품,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등 다양한 품목의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배달 대행 제휴를 확대해 대리점과 배송원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만나그룹은 배달대행 플랫폼 서비스사 ‘만나코퍼레이션’과 O2O 플랫폼 운영사 ‘만나플래닛’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전국 가맹점 5만 4000여개, 배송원 3만 3000여명, 대리점(지역 배달대행사) 1600여개, 배달 건수 1600만여건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화물차 배기구 과열’ ‘스프링쿨러 미작동’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화물차 배기구 과열’ ‘스프링쿨러 미작동’

    지난 9월 7명의 사망자를 낳은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시동을 켠 채 정차 중이던 1t 화물차 배기구가 과열돼 주변 종이 상자에 불이 붙었고, 발화시 스프링쿨러는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이두한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은 26일 브리핑을 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장은 “최초 발화지점인 지하주차장 1층 하역장에서 전소된 냉동탑차를 정밀 감식한 결과 차량 매연저감장치(DPF)에서 발생한 고열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뜨거운 열이 화물차가 밟고 있던 종이 박스에 옮겨붙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며 “이 차량과 비슷한 화물차로 실험한 결과 실제 발화가 됐다”고 말했다. 화물차는 A(65)씨가 아울렛 내 베이커리에 자재를 납품하기 위해 몰고 온 차로 2017년산이다. 이 대장은 또 “발화 당시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쳤다”면서 “화재 전부터 스프링쿨러 등을 가동하는 소방시설이 꺼져 있었다. 이 때문에 물탱크가 만충 상태였는 데도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제 직원이 시간이 좀 지나 잠금장치를 풀면서 작동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소방법 위반 등 혐의로 현대아울렛 대전지점장 등 모두 13명을 입건했고, 이번주 안에 이들을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소방법 위반과 관련해 현대아울렛 본사를 집중 수사해 위반 사항이 나오면 추가 입건할 방침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는 지난 9월 26일 오전 7시 45분쯤 지하주차장 1층에서 불이 나 하청·용역업체 직원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 “직원에게 나올 수 없는 머리카락”…샌드위치에 머리카락 ‘쓱’

    “직원에게 나올 수 없는 머리카락”…샌드위치에 머리카락 ‘쓱’

    한 여성이 빵집에서 “샌드위치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했으나, 이 주장이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거짓으로 밝혀졌다. 22일 YTN과 JTBC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서울 동작구 이수역 근처의 한 베이커리에서 손님 A씨는 “샌드위치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직원에게 항의했다. 화를 내며 환불을 요구한 A씨는 결국 환불을 받고 매장을 떠났다. 당시 A씨는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하면서 가게 직원에게 “들어가는 재료가 뭔가요?”, “어떤 식으로 만드나요?” 등 물어봤다고 한다. 직원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알려줄 수 있는 선에서 대답해줬다. 당시 가게 내부 CCTV에는 A씨는 자리에 앉아 샌드위치를 촬영하는 듯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뒤 A씨는 샌드위치를 앞에 두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는 듯한 행동을 하더니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테이블 위에 내려놨다. 이어 빵을 들춘 뒤 머리카락을 집어넣었고, 준비해 온 비닐장갑을 끼고서 샌드위치에서 걸러낸 채소를 비닐봉지에 담았다.그는 또 한 번 머리카락을 뽑는 듯하더니 빵 속에 이를 집어넣는 듯한 행동을 했다. 이후 A씨는 “샌드위치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화를 내고 환불을 요구했다. 음식값을 환불받은 그는 그대로 가게를 떠났다고 가게 주인은 전했다. 가게 주인은 “색깔이 염색된 머리카락이던데, 저희 직원들한테 나올 머리카락이 아니었다”며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아직 가게와 관련한 부정적인 글이 온라인에 올라오지 않았으나, 가게 주인은 언제 글이 올라올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다면서 “너무 신경 쓰인다”고 하소연했다.
  • “아이들에 사랑의 간식… 선한 영향 끼쳐 감동”

    “아이들에 사랑의 간식… 선한 영향 끼쳐 감동”

    “누군가를 돕는 건 그 자체로 뿌듯하지만 ‘기부하는 빵집’으로 알려져 다른 손님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즐겁습니다.” 강원 강릉에 위치한 ‘베이커리 가루’의 이득길 대표는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기간 어른보다 많은 걸 도전하고 새로운 걸 느껴야 할 아이들이 더 무기력했을 것 같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돕고 싶다”고 말했다. 베이커리 가루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로컬 수제빵 전문점이다. 2011년 이 대표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하얗고 부드러운 크림이 꽉 차 있는 ‘원준이엉덩이빵’으로 유명해졌다. 전국 ‘빵지순례’(빵과 성지순례의 합성어) 코스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지역에서 ‘기부 천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5년부터 강릉의 아동·청소년에게 매달 사랑의 간식을 전달했는데, 그 계기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접한 뒤다. 이 대표는 “좀더 많은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즐기며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돕고 싶었다”고 했다. 이 대표는 2018년부터 저소득층과 복지기관에도 직접 만든 빵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향후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때까지 기부한 금액이 전체 매출액 대비 20% 가까이 될 정도다. 이렇게 ‘기부하는 빵집’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표는 지역에서도 유명 인사가 됐다. 그는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는 데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 25만원 VS. 9980원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양극화

    25만원 VS. 9980원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양극화

    연말이 다가오면서 호텔업계와 유통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25만원에 달하는 호텔 케이크부터 9980원 가성비 케이크까지 케이크 시장도 극단적 소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일 호텔업계 따르면 신라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페셜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을 콘셉트로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크와 함께 시그니처인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고급스럽게 전면 리뉴얼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에 피어난 꽃을 형상화한 ‘얼루어링 윈터’는 붉은색과 흰색 두 가지다. 가격은 25만원이다. 크리스마스까지 판매되는 붉은색의 ‘얼루어링 윈터’는 연말 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구입할 수 있는 하얀색의 ‘얼루어링 윈터’는 웨딩드레스의 우아한 느낌을 담았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금박 장식으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물결 모양은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의 최고급 초콜릿인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했다. 이밖에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더 브라이티스트 모먼트 에버’와 매년 찾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도 전면 리뉴얼하여 함께 선보였다. 트리 케이크에는 반짝이는 눈이 내린 것처럼 금가루와 초코진주를 뿌렸다.롯데호텔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제주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라즈베리 크림과 딸기 콤포트 위에 바닐라 크림, 라즈베리 슈를 올려 장식한 ‘크리스마스 레드슈’와 산타 옷을 모티브로 밀크 초콜릿 무스 안에 한라봉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한 ‘산타’ 케이크를 판매한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바닐라 치즈 무스 속에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등을 넣고 골드펄 장식을 얹어 눈 덮인 크리스마스트리를 형상화한 ‘크리스마스트리’, 바닐라 요거트 무스와 유자 딸기 콤포트, 화이트 초콜릿 크런치로 만든 ‘크리스마스 모자’ 케이크 등을 준비했다. 가격은 8만~10만원선이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부산에서는 초콜릿 스펀지와 헤이즐넛 페이스트, 샤블렛 비스킷 등으로 만든 과자집 모양의 ‘베어 쇼콜라 하우스’(12만원)를 내놓았다.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지난해와 동결해 25만원이다. 이 케이크는 파티시에가 나뭇잎 모양을 한 장 한 장 붙인 케이크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조기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연말 케이크 11종을 선보였으며, 그중 가장 비싼 회전목마를 모티브로한 ‘메리고라운드 케이크’는 20만원에 판매됐다. 반면 고물가, 고금리 영향으로 극단적 소비 양극화를 보이는 가운데 알뜰소비족을 위한 케이크도 눈길을 끌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주문 제작 케이크로 인기를 얻은 베이커리 터틀힙과 손을 잡고 미니 케이크인 ‘터틀힙도시락케이크’를 2만 9000원의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미니 생크림 케이크를 9980원에 출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빵빵덕 미니 생크림 케이크’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세대 뿐 아니라 키덜트족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 캐릭터 빵빵덕과 협업해 출시한 생크림 케이크다. 특히 충남 논산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설향 딸기와 빵빵덕 캐릭터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이 케이크에 올려져 품질과 비쥬얼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는 빵빵덕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띠부띠부실을 증정해 재미도 부여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부드러운 쉬폰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뿌리고 몸에 좋은 건살구, 호두, 아몬드, 크랜베리 등 견과류를 토핑으로 올린 ‘몰캉몰캉 쉬폰 케이크’도 같은 가격으로 출시했다.
  • 커피·올리브유·빵도 판다고? ...복합 외식 공간으로 승부수 던진 BBQ 윤홍근

    커피·올리브유·빵도 판다고? ...복합 외식 공간으로 승부수 던진 BBQ 윤홍근

    ‘치킨=야식’이란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가 맛집 거리로 유명한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약 220석 규모의 첫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주로 늦은 오후 식사나 포장을 위해 찾는 ‘치킨 매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외식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브로드웨이 극장’을 콘셉트로 한 빌리지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공간’을 표방했다. BBQ 측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고객들이 미각, 시각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또 플래그십 매장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리지점에선 시간대별로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전문 파티시에가 30여종의 빵을 직접 굽고, BBQ의 시그니처 블렌드인 ‘뉴앤언스퀘어’ 원두로 커피를 내린다. 화덕에서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굿즈 ‘내가 만드는 버라이어티 팩’도 판매한다. 올리브유, 꿀, 수제쿠키, 잼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비롯해 머그컵, 담요 등 자체 굿즈도 준비했다. 빌리지점은 수익성 확보와 새로운 사업모델 모색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치킨은 저녁이나 야식 메뉴로 인식되다 보니 낮시간대 매출이 비는 경우가 많다”면서 “메뉴 다양화로 매장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성공 시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빌리지점을 찾은 윤홍근(사진) 제너시스 BBQ 회장은 “코로나19 기간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형태의 외식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면서 “국내 점포 확장과 함께 한국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 엠아이그룹 전 계열사, 아시아 2번째 규모 ‘2022 서울 카페쇼’ 참가

    엠아이그룹 전 계열사, 아시아 2번째 규모 ‘2022 서울 카페쇼’ 참가

    엠아이그룹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2번째 규모의 커피 전시회 ‘2022 서울 카페쇼’에 엠아이커피, 엠아이씨홀딩스, 지에프앤비 등 전 계열사가 국내 최대 36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스페셜티 커피 생두 공급의 선두주자인 엠아이커피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더욱 다양한 산지별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또 엠아이씨홀딩스는 공식 수입 중인 말코닉(MAHLKONIG), 마밤(MAVAM), 쉐러(SCHAERER), 로링(LORING), 로스트(ROEST), 페사도(PESADO)등 스페셜티 카페에 필요한 장비부터 최근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동 장비까지 론칭했다. 특히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된 와이원엔터테이너먼트 조유동 바리스타와 180커피로스터스, 로앤엄 등 스페셜티 커피 업체와의 시연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지에프앤비는 급성장 중인 ‘페이브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가맹사업 부분의 수익성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 설명을 준비하고 있다. )엠아이그룹 관계자는 “1984년부터 축적된 커피산업에 대한 노하우와 역량을 올해 카페쇼에서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창업 이후 최고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 재주는 카타르가 돈은 왕서방이?…中, 월드컵 마스코트 무단 등록 신청 논란

    재주는 카타르가 돈은 왕서방이?…中, 월드컵 마스코트 무단 등록 신청 논란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된 직후 중국에서는 때아닌 상표법 위반 논쟁이 불붙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상표권이 지난 3일 이미 중국인 남성 왕 모 씨에 의해 무단으로 등록 신청 중인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기 때문이다. 중국 매체 광명망 등은 22일 ‘카타르 월드컵 축제가 시작된 것과 동시에 부정행위도 본격화됐다’면서 마스코트 ‘라이브’에 대한 상표권 등록이 현재 자연인 왕 씨에 의해 ‘등록 출원 중’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왕 씨의 상표권 등록이 받아들여질 경우 사실상 중국 내에서의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와 관련한 모든 상표권에 대한 법적 권한과 수익을 왕 씨가 부당하게 선점할 수 있게 되는 것. 문제는 이 같은 시도가 비단 왕 씨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19년 선전시 소재 세계관광유한공사가 ‘카타르 월드컵’ 상표권 등록을 신청한 사실이 폭로됐으나, 관할 당국에 의해 ‘이유없음’으로 기각 처리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중국 법치왕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앞서 개최됐던 월드컵 마스코트와 관련해서도 월드컵과 무관한 업체 또는 개인이 무단으로 상표권 등록을 시도한 사례가 무려 94건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단 이들 신청 사례들 중 역사상 단 한 건만 중국 정부에 의해 인정돼, 정식 상표권을 획득했다. 해당 기업은 중국 포산시 난하이구 한 식품유한공사로 초콜릿, 사탕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확인됐다. 이 기업은 1998년 제16회 프랑스 월드컵 당시 프랑스 수탉을 상징하는 마스코트였던 푸틱스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해 사용했던 것. 하지만 그 외의 93건의 월드컵 마스코트 관련 상표권 등록 신청은 모두 기각된 상태다. 이 같은 중국 내 상품권 무단 사용 및 불법 등록 신청 행위는 비난 월드컵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 2월 중국에서 개최된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상표권 침해 사례가 속출해 정부 당국이 직접 나서 수백건의 무단 도용 사례를 단속한 바 있을 정도였다. 국가지식산권국은 당시 성명을 통해 중국 금메달리스트들의 이름을 고의적으로 도용해 상표권을 등록하려 했던 악의적 사례 109건을 기각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빙둔둔’(氷墩墩)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빙둔둔을 도용한 상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기도 했다. 당시 베이징의 한 베이커리는 빙둔둔의 모형을 본떠 만든 케이크에 올림픽 오륜기 로고를 새겨 넣어 올림픽 상표권 도용 혐의로 공안에 적발됐고, 소셜미디어에서는 빙둔둔을 본떠 만든 금 액세서리 ‘진둔둔’이 등장해 고가에 팔려나갔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김동욱 서울시의원, 골목창업학교 현장 방문해 창업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촉구

    김동욱 서울시의원, 골목창업학교 현장 방문해 창업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21일 골목창업학교를 방문해 2022년 서울신용보증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를 위한 현장 실태를 확인했다. 서울시 골목창업학교(성동구 상원12길1)는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대행하여 운영 중인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2021년 7월에 개관한 교육장 및 실습공간에서 이론, 실습 교육,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동욱 의원이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식, 양식,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등 외식업에 한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11월 2일 진행됐던 서울신용보증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창업학교의 업종 선정 다양화, 골목상권 및 예비청년창업가 대상 업종 수요 반영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외식업 창업의 경우, 다소 낮은 진입장벽으로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연차별 생존율을 살펴보면 타 업종 대비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골목창업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수강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생존율이 낮은 외식업에 도전하는 만큼, 초기 창업단계에서 겪을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경기 불황, 동종업계 경쟁 심화 등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게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골목창업학교 현장을 살펴본 김 의원은 “창업에 대한 열의가 도전으로, 그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골목창업학교가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수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도 사후 컨설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외식업뿐만 아니라 향후 타 업종에서도 중장기적·지속적 창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끝마쳤다.
  • 세미 베이커리 타입의 직영점 매장 오픈 ‘커피온리’, 초코 프레즐 4종 시리즈 등 메뉴 출시

    세미 베이커리 타입의 직영점 매장 오픈 ‘커피온리’, 초코 프레즐 4종 시리즈 등 메뉴 출시

    최근 ‘밥보다 빵’이라는 젊은 세대의 식습관 변화와 기존 커피, 음료외 점포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베이커리 메뉴 런칭이 활발해 지면서 ‘베이커리 카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베이커리 카페 창업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다. 제빵 기술 등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며 품질 인증 등 그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또 유명 브랜드 빵집들이 근처에 포진하고 있어 웬만한 차별화된 콘셉트 없이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힘들다.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공급하는 케이크, 쿠키류 등의 디저트 메뉴는 유행이 지나고 전체 카페 매출의 3~5%로 저조한 실적을 내는 등 쉽게 매출 메뉴를 개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고품질의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는 본사가 수년간 지속 가능하게 운영해온 베이커리 브랜드 ▲대선당 ▲얌얌브레드 ▲언노운커피&베이커리를 확보하고 있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 인증된 시설에서 위생적인 공정으로 생지 등 식재료를 지점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커피온리는 세미 베이커리 라인업 런칭 등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 초코 아몬드 프레즐, 초코 호두 프레즐, 초코 땅콩 프레즐, 화이트 초코 크런치 프레즐 등 초코 프레즐 신메뉴 4종을 빼빼로데이 등 기념일에 맞춰 직영점에 우선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최종 피드백 및 내부 개발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식 베이커리 메뉴를 11월 말부터 가맹점에 적용할 예정이다.
  • 코더비, 젤리스페이스와 MOU 체결

    코더비, 젤리스페이스와 MOU 체결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 코더비(대표 이창신)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코더비는 메타버스를 통해 젤리스페이스의 디지털 아트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코더비 플랫폼에서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상품과 젤리스페이스가 발행한 ‘메타젤리스 대체불가토큰(NFT)’을 함께 경매로 판매할 계획이다. 코더비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경매장에서 특별한 고객들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진품을 NFT로 인증하고 소유권 증명서를 발급하여 경매를 통해 희망가에 거래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더비 멤버십을 통해 코더비 회원만을 위해 프리미엄 주류, 명품, 유명인사의 소장품,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메타버스에서 전시하고 최고의 보안 서비스로 실물을 보관하고 배송할 예정이다. 젤리스페이스가 총 5000개를 발행한 메타젤리스 NFT는 오픈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NFT의 희소가치에 사업적인 활용 가치를 더해 홍대 젤리스 NFT 갤러리, 젤리스 카페와 베이커리, 베트남 화장품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이창신 코더비 대표는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 코더비에서 젤리스페이스와 함께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진 젤리스페이스 대표는 “코더비는 디지털과 실물 경제를 잇는 메타버스 내의 경매장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경매 시스템에서 메타젤리스의 상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상상초월…장성규가 아내 선물한 에르메스 가격

    상상초월…장성규가 아내 선물한 에르메스 가격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서는 ‘난생처음 에르메스 선물 받은 와이프의 반응’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호캉스 콘텐츠 촬영을 마치고 전날 생일이었던 아내를 축하하기 위해 백화점 명품관으로 향했다. 그는 “유미(아내)가 얼마나 좋아할까?”라며 기대에 부푼 걸음을 옮겼다. 에르메스 매장에서 시그니처인 주황색 쇼핑백을 들고나온 장성규는 “유미는 좋겠다. 나 같은 남편 만나서. 이 디자인이 유미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라며 뿌듯해했다. 케이크도 잊지 않았다. 백화점 내 베이커리에 간 그는 “제일 비싼 케이크를 달라”고 했다. 샤인머스캣이 올라간 8만 원짜리 케이크를 구매하고 아내에게 돌아갔다. 장성규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케이크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갔다. 대망의 주황색 쇼핑몰을 꺼내든 그를 본 아내는 “어제 줬어야지. 꼭 카메라 있을 때만 이런 거 하더라”라면서도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선물을 개봉한 그는 “이게 뭐야? 뭐지?”라며 당황했다. 알고 보니 큰 쇼핑백 안에 들어있던 건 에르메스에서 판매하는 기름종이였다. 선물을 본 아내는 “뭐야. 누구 아이디어예요”라며 냅다 기름종이 여러 장을 얼굴에 붙였다. 장성규의 이마에 착 소리가 나게 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성규는 “이거 비싼 거다. 함부로 쓸 게 아니다”라며 “57000원”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아 열 받네”라면서도 “인생 첫 에르메스가 생겼다. 사실 여보가 안 사서 다행이다. 좀 부담스러웠다”고 말해 장성규를 감동하게 했다.
  • 미식도시 강릉 대표 음식자산 1위는 ‘커피’

    미식도시 강릉 대표 음식자산 1위는 ‘커피’

    “커피, 두부, 옹심이 … 강릉의 대표 음식 맛보러 오세요.” 강원 강릉의 대표 음식자산 1위는 ‘커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릉시는 최근 열린 ‘강릉 로컬푸드&베이커리 마켓’ 등 지역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435명을 대상으로 ‘미식도시 강릉의 대표적 음식자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커피(31.4%)’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10일 밝혔다. 두부(21.6%), 옹심이(16.6%), 장칼국수(16.0%), 감자전(12.3%)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막국수, 오징어회, 한과, 회냉면, 짬뽕순두부, 꼬막비빔밥, 짬뽕, 물회가 이름을 올렸다. 커피가 1위에 오른 것은 강릉이 국내 제1의 커피도시로 유명한데다 안목커피거리와 커피축제 등 관련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장 좋아하는 강릉 음식에 대한 질문에서도 커피와 두부, 옹심이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응답자들의 ‘가장 선호하는 강릉음식 & 문화행사’로는 커피축제(25.5%)와 강릉단오제(21.6%)를 1·2위로 꼽았다. 또 강릉의 음식문화자산이 얼마나 충분한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평균 4.5점(5점 만점 기준)을 줬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3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미식분야)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미식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강릉미식자원 발굴 및 다양화, 미식도시 강릉홍보 마케팅, 미식관련 축제행사 활성화, 대표 미식자산 선정 브랜드화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반드시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현장 중심·수입원 확보 최우선 입찰방식으로 개선돼야”

    김원중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현장 중심·수입원 확보 최우선 입찰방식으로 개선돼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원중 부위원장(성북2·국민의힘)은 지난 2일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종문화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낙찰 여부에만 연연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입찰방식을 지적했다. 세종문화회관 내 레스토랑 카페 편의시설 임대사업의 경우 다수 사례에서 최초 입찰가 대비 약 66~76% 가까이 감소한 금액에 낙찰되고 있었다. 세종문화회관의 베이커리 카페의 경우 입찰 조건을 변경하면서까지 실시한 15회의 입찰공고 끝에 최초 입찰가 약 1억 6천 8백만원이었으나 최종적으로 5천 7백만원에 낙찰돼 약 66% 정도 감소하였으며, 세종라운지 베이커리 카페의 경우 최초 입찰가 약 9억 4천만원에서 약 2억 3천만원으로 약 76% 정도 감소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내 2층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약 8억 7천만원인 최초 입찰가에서 현재 10회의 입찰공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고 낙찰자가 나오지 않는 등 세종문화회관의 임대수익은 저조한 상황이다. 김 부위원장은 광화문광장이 개장됐고 방문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세종문화회관의 입점 매장의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낙찰가가 높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낮은 금액으로 낙찰되는 부분을 지적하면서, 입찰공고 시 세종문화회관의 주변 환경 여건이 고려되지 않은 채로 도면 중심으로 자료가 제공되는 부분이 주요 원인일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세종문회회관 안호상 사장은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경우 광화문광장 개장 부분을 고려했을 것이라고 대답했으며, 낙찰가가 낮은 주요 원인으로 세종문화회관의 너무 높게 책정된 공시지가를 꼽았다. 김 부위원장은 “입찰 과정에서 입찰 업체가 세종문화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해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주변 경관 등 자신들의 영업환경을 판단하게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적 및 수입원 확보 최우선의 입찰방식”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 정화예술대, 비보이 출신 배우 ‘박재민’ 실용댄스전공 전임교수 임용

    정화예술대, 비보이 출신 배우 ‘박재민’ 실용댄스전공 전임교수 임용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내년 신설하는 실용댄스 전공 전임교수로 1세대 비보이 출신 배우 박재민을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와타나베 시치에몬’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박재민 교수는 배우 외에도 스노보드·농구 해설위원, 국제심판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1세대 비보이 크루인 ‘T.I.P Crew’의 멤버로 활약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이사를 맡고 있다.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대회인 ‘2022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심판위원장,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 사회자로도 초청됐다. 박 교수는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에서 그동안 공연,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형 강의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신체능력, 해석능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브레이킹 선수들만이 가진 독창적인 기술을 구현하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하고 싶다”고 임용 소감을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는 ▲미용예술학부(미용, 메이크업, 뷰티네일, 뷰티·패션, 뷰티메디컬스킨케어, 뷰티이용 전공) ▲융합예술학부(영상제작,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연기, 뮤지컬, 실용댄스전공) ▲실용음악학부(보컬, 작편곡, 기악, 뮤직테크놀로지, 싱어송라이터전공) ▲디저트·조리학부(디저트베이커리, 조리전공) 등 4개 학부 18개 전공이 개설돼 있다. 오는 7일부터 내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실용댄스전공을 포함한 융합예술학부의 강의는 내년 준공 예정인 대학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 [포토多이슈] ‘코엑스 푸드위크 2022’ 2일 개막

    [포토多이슈] ‘코엑스 푸드위크 2022’ 2일 개막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코엑스2일부터 나흘간 국내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인 ‘코엑스 푸드위크 2022(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2)’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했다.코엑스 푸드위크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올해는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2022 베이커리페어’, ‘2022 키친페어’, ‘강소농대전’, ‘드링크&디저트쇼’와 동시 개최되며, 20개국 89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1479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이번 푸드위크는 ‘픽 유어 테이스트(Pick Your Taste)’를 주제로 최근 푸드 산업에서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 개인 취향의 다양성에 주목하고 맞춤형 푸드를 비롯한 최신 푸드 트렌드를 선보였다.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기를 맞이한 현 시점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업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식품업계의 최신 트렌드부터 미래 비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시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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