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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 새단장한 대형 마트…고객 눈 맞추니 매출 ‘쑥’

    매장 새단장한 대형 마트…고객 눈 맞추니 매출 ‘쑥’

    온라인 쇼핑에 밀려 설 자리가 좁아진 대형 마트 등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매장 리뉴얼에 투자해 ‘고객 경험’을 높임으로써 소비자 발길을 붙잡고 부진에 빠진 실적도 회복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식품·캐릭터 등 지점 특화 롯데마트는 서울역점을 플래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로 재단장한 지 한 달여 만에 매출이 75%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품목을 갖추면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늘었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2층 매장의 85%를 식료품 매장으로 꾸미면서 프리미엄 육류, 활전복 등 먹거리 구색을 강화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 입지 특성을 고려해 ‘K푸드’ 등 외국인 인기 품목을 한데 모아 판매한 결과 외국인 매출도 2배가량 늘었다. 캐릭터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 서울역점’, 주류 매장 ‘보틀벙커 4호점’, 베이커리 ‘풍미소’ 등 다양한 전문 매장을 유치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 롯데슈퍼는 올해 언남점, 삼성점 등 6개 점포를 재단장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대비 20%, 방문객은 10% 상승했다. ●이마트도 노후 점포 미래형 탈바꿈 이마트도 올해 노후 점포 10여개를 쇼핑몰 형태의 미래형 점포로 바꾸는 데 850억원을 쏟기로 했다. 올해 리뉴얼한 연수점, 킨텍스점 등은 재오픈 후 한 달간 매출이 각각 18%, 20%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부터 20개 매장을 식품 차별화 점포인 ‘메가푸드마켓’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리뉴얼 매장들은 1년간 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 대체육으로 만두·잡채 만들어…‘K-비건식품’ 해외시장 공략

    대체육으로 만두·잡채 만들어…‘K-비건식품’ 해외시장 공략

    최근 미국에서 비건(채식주의) 식품으로 한국식 냉동김밥이 인기를 끄는 등 한식이 비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식품기업도 식물성 상품을 개발해 해외 판로를 넓히는 한편, 국내에서도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식물성 기반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6월 미국 뚜레쥬르에서 식물성 식빵 2종을 출시했는데, 출시 3개월 만에 식빵 카테고리 내 매출의 10% 비중을 차지하는 등 호응이 높다. 이후 식물성 식빵을 응용한 ‘너티 크림 스틱 브레드’ 등의 제품 3종을 선보였는데, 월 평균 판매량이 1만2000개를 넘는 등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무슬림 국가 특성을 반영해 대체육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돼지고기나 치킨 대신 대두 단백질을 사용한 ‘잡채고로케’, ‘크리스피 치킨 버거’ 등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식물성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맛과 건강, 환경을 모두 생각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먼저 선보인 제품들의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추후에도 관련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도 전략 상품인 만두를 식물성 상품으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18일 트레이에 담은 식물성 만두 2종을 영국, 호주, 싱가포르에 출시해 각국 대형 유통채널 위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1년 말 식물성 식품사업을 시작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달아 30여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식물성 만두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량 증가하는 등 시장에서 본격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TVP’를 활용했는데, 유럽 시장에서는 비건 인증 ‘V라벨’을 획득하는 등 브랜드 신뢰도도 높였다. 농심은 배양육, 스마트팜 등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기 위해 벤처펀드에 총 100억원을 출자했다. 특히 배양육은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존 고기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대체육 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돼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은 그간 ‘베지가든’ 브랜드로 식물성 대체육 사업을 추진해온 만큼 배양육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발굴과 협업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론칭했다.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브랜드를 개발했다. 신세계푸드가 2021년 선보인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비롯해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식물성 소스, 식물성 치즈, 오트밀크 등 다양한 대안식품을 재료로 활용해 만든 간편식과 외식 메뉴를 내놓고 있다.
  • 강원 직업계고 ‘변신중’

    강원지역 직업계고교가 교명을 바꾸고, 학과를 개편하며 탈바꿈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존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나선 것이다. 강원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하는 태백 한국항공고가 16~19일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취업에 유리하고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항공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달 태백기계공고를 한국항공고로 교명을 바꾸고,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과 단일 체제로 개편했다. 2025년에는 3개 고교가 이름과 학과를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 철원 김화공고는 한국국방과학고, 태백 황지정보산업고는 세무금융고(가칭), 인제 신남고는 산림과학고(가칭)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들 학교도 단일 학과로 이뤄져 각각 국방시스템과, 세무금융과, 산림자원과만 운영한다. 한국국방과학고는 국방 산업을 뒷받침하는 로봇, 드론, 사이버보안 분야 인재를 키우고, 세무금융고는 공인중개사 정규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산림과학고는 최신 실습실과 기자재를 갖춰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명 브랜드화는 직업계고 정책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색을 탈피해 학교 설립 목적과 운영 방향 등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학과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직업계고도 많다. 정선정보고는 커피베이커리과, 고성 동광산업과학고는 카페플라워과를 내년 새로 설치하고, 춘천 애니고 만화창작과·애니메이션과·방송영상과와 춘천기계공고 반도체과, 강릉중앙고 반도체전기설비과, 강릉정보공고 보건간호과는 2025년 신설된다. 이재철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직업계고 정책은 인구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인구소멸지수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교명과 학과를 개선하는 재구조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마스 인질된 할머니로 ‘피자 광고’한 팔레스타인 가게 논란

    하마스 인질된 할머니로 ‘피자 광고’한 팔레스타인 가게 논란

    하마스에 의해 인질로 잡힌 할머니를 조롱하는 광고를 올린 팔레스타인의 피자가게가 결국 이스라엘군에게 철퇴를 맞았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후와라의 에펠 베이커리 앤 슈퍼마켓이 이날 밤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의해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IDF 중앙사령부는 해당 가게가 선동과 테러작전 지원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이유로 건물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실제 이스라엘 방위군은 불도저까지 몰고가 가게를 철거하고 주인을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참혹한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방위군까지 몰려가 빠르게 가게를 폐쇄한 것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해당 가게의 광고가 발단이다. 지난 8일 이후 게시된 광고를 보면 한 할머니가 손가락으로 V자 포즈를 취하며 이 가게의 피자를 홍보하고 있다.다소 평범한 온라인 광고로 보이지만 문제는 사진 속 할머니가 바로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 과정에서 납치된 인질이라는 점이다. 실제 가공 전 사진을 보면 할머니가 총을 잡고 앉아있는데 그 옆에는 하마스 대원이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할머니는 키부츠(집단농장) 니르 오즈에 살던 에스더 코니오(90)로 그의 손자 두 명 역시 실종 상태로 하마스가 인질로 끌고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가게 주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의 출처를 몰랐으며 우리도 모르게 올라간 광고"라면서 "피해를 입은 가족과 다른 분들께 매우 죄송하다"며 사과했다.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가게 주인은 과거 이 지역에 정착한 이스라엘인에게 돌을 던진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7일 하마스는 이스라엘 기습 공격 후 민간인과 보안군, 외국인 등 총 150명 이상을 인질로 납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하마스는 지난 13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외국인을 포함해 인질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물놀이장, 푸드트럭축제, 디저트페스타도..청주 꿀잼도시 되나

    물놀이장, 푸드트럭축제, 디저트페스타도..청주 꿀잼도시 되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해 ‘노잼도시’로 불리는 청주시가 ‘꿀잼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청주시는 41억원을 투입해 무심천에 물놀이장과 썰매장을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청남교 상류지역이 사업 대상지다. 시는 이곳에 천변 물놀이장과 유아용 물놀이장, 겨울철 썰매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만남의 장소와 이용객 휴식공간이 될 중앙광장과 숲 쉼터도 꾸민다. 시는 여름철에는 물놀이시설을 활용해 무심천 물놀이축제를, 겨울철에는 물놀이시설을 썰매장으로 꾸며 얼음조각축제와 군밤굽기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디저트의 관광상품화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옛 청주시청 광장에서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를 처음 개최했다. 청주에는 카페 1600여곳이 영업중이다. 도시규모가 비슷한 충남 천안보다 많다. 시는 이런 환경을 활용해 청주를 대표할 만한 디저트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처음으로 벗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푸드트럭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저예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푸드트럭축제와 디저트페스타 같은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주를 꿀잼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문암생태공원에 증강현실 동물원도 만들었다. 증강현실은 실제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문암생태공원 증강현실 동물원 앱을 휴대폰에 내려받으면 즐길수 있다. 호랑이, 악어, 고릴라, 반달가슴곰 등 10종의 동물을 만날수 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장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 국내 캠핑업계 대표주자인 코베아와 ‘슬로 힐(Slow hill) 코베아 캠핑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캠핑랜드는 1000억원이 투입돼 청주시 낭성면 삼산리 일원 15만㎡ 부지에 조성된다. 총 면적이 축구장 20개를 합친 크기다. 텐트를 칠수 있는 사이트는 310개가 마련된다. 캠핑장만 따지면 국내 최대규모다. 물놀이장, 사계절썰매장,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도 갖춘다.
  • ‘쌀빵지도 제작에 유명 유튜버 먹방까지’…경기도, 쌀 소비 확대 총력

    ‘쌀빵지도 제작에 유명 유튜버 먹방까지’…경기도, 쌀 소비 확대 총력

    경기도가 경기쌀빵지도, 경기쌀빵 홍보영상 등을 제작에 이어 전국 쌀베이킹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1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제3회 전국쌀베이킹콘테스트와 경기쌀빵전(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전국쌀베이킹콘테스트’는 다양한 쌀베이커리 제품 개발 확대를 위해 2021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전년 77팀(106명) 대비 3배 이상 많은 228팀(328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21일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브런치 부문 15팀, 디저트 부문 15팀 등 총 30팀이 출전한다. 본선에서는 경연과 함께 소비자 참여 행사로 ‘경기쌀빵전’을 통해 ’22년 수상업체 및 경기쌀빵 제품 전시·시식·판매할 계획이다. 베이킹기기 전시와 ’22년 대상 라이스컴퍼니 이화영 대표의 수상작 쌀베이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일 경기도 지도에 쌀빵 제품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시군별로 표시한 경기쌀빵지도 웹사이트(www.gricebaking.com)를 공개했다. 쌀빵지도에는 경기도 14개소 베이커리 주소와 누리집 등 상세정보와 함께 쌀치즈카스테라, 가평잣마들렌, 오븐 설기 등 각 베이커리의 추천 쌀빵도 소개했다.경기도는 또 쌀로 만든 빵과 디저트의 소비 확대를 위해 유명 유튜버 ‘쯔양’측과 협업해 경기쌀빵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7일 쯔양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각양각색의 경기쌀빵을 모아놓고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앞으로 쌀관련 제품개발과 소비 확대를 위한 경연 대회를 통해 쌀베이킹 창업과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쌀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천고맛비 계절이로구나

    천고맛비 계절이로구나

    사람도 말도 살찌는 계절이다.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두고 왕성해진 식욕을 채워 줄 미식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의 맛집 골목을 모았다.●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 코스로 딱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북성동원조자장면거리는 중식 먹자골목이다. 중국집 외에도 공갈빵, 월병, 탕후루, 양꼬치 등 중국식 주전부리를 파는 집이 많아 외식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선린동 공화춘(등록문화재) 건물에 자리한 짜장면박물관은 짜장면의 모든 걸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여기에서 춘장(중국식 된장)을 볶아 국수에 얹은 짜장면을 처음 만들었다. 이후 양파와 돼지고기 등을 넣어 우리 입맛에 맞게 바꾼 짜장면은 지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공갈빵은 인천차이나타운의 대표 주전부리다. 속이 텅 비고 겉만 부풀게 구워, 빵보다 과자에 가깝다. 탕후루(糖葫蘆)를 파는 가게도 많다. 탕후루는 딸기나 포도 같은 작은 과일을 꼬치에 꿰고 시럽을 발라 굳히는데, 단맛이 강해 아이들이 좋아한다. 인근의 송월동 동화마을, 월미바다열차, 인천개항박물관 등 관광지가 있다.●천안 담백한 순대국밥 한 그릇의 위로 병천순대는 오일장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1960년대 병천 인근에 돼지고기 가공 공장이 들어섰고 여기서 나오는 부산물로 순대를 만들었다. 처음엔 장날에만 순대국밥을 팔았는데, 입소문이 나자 1968년 아예 자리를 잡고 간판을 걸었다. 청화집, 충남집, 돼지네 등이 잇따라 생겨났고 현재 아우내순대길 일대에 순대국밥 전문점 20여곳이 성업 중이다. 병천순대는 작은창자를 이용해 누린내가 적다. 여기에 양파와 대파, 양배추 등 각종 채소와 찹쌀, 선지 등을 넣는다. 당면으로 속을 채우는 일반 순대와 달리 병천순대는 당면이 아예 없거나 적어 담백하다. 국물을 내는 방법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다. 생강과 대파를 넣고 사골 국물을 우리는가 하면 각종 한약재를 섞어 특별한 향과 맛을 내기도 한다. 병천순대거리에서 1㎞ 남짓 거리에 유관순 열사 유적(사적)이 있다. 우정박물관,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등도 색다른 볼거리다.●섬진강 재첩 요리 , 이렇게 많았나 재첩은 모래와 진흙이 많은 강바닥에서 서식하는 민물조개다. 강에서 난다고 강조개(하동 사투리로 갱조개), 까만 새끼 조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가막조개로도 불린다. 재첩은 글리코겐, 타우린,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다 자라도 지름 2㎝ 내외라 국물 요리로 많이 먹는다. 크기가 워낙 작아 요리 하나당 재첩이 수십, 수백 마리가 들어간다. 하동군은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재첩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읍내 신기리에 하동재첩특화마을을 조성했다. 재첩국을 비롯해 재첩회무침, 재첩회덮밥, 재첩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음식점이 하동 재첩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하동재첩특화마을에는 재첩 전문 음식점이 4곳 입점해 있다. 삼대에 걸쳐 60년 이상 재첩 요리를 만들고 재첩과 해물칼국수를 결합한 별미를 자랑하는 등 저마다 특징이 드러난다.●강진 불금불파! 불맛 안 보면 서운해 병영돼지불고기거리는 강진에서 이름난 맛 골목이다. 전라병영성과 병영5일시장 일원에 식당이 여럿 있다. 양념한 고기를 석쇠에 올리고 연탄불에 구워 불 향을 입힌다. 재료나 양념이 조금씩 달라도 매콤한 맛과 한정식처럼 푸짐한 상차림은 같다. 오는 28일까지 병영5일시장 일원에서 ‘불금불파’가 이어진다.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매주 금·토요일 야외 돼지불고기 파티가 열린다. 지역 가수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DJ, 사의재(다산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돼 처음 묵은 곳) 마당극을 옮겨 온 ‘장사의 신’ 등이 흥을 돋운다. 식사에만 집중하고 싶은 관광객은 인근 식당이 편하고, 동네 사람들과 잔치처럼 어울리고픈 이는 불금불파가 낫다. 불금불파는 인근 식당보다 반찬 수는 적지만 1인당 9000원으로 저렴하다. 광주광역시에서 병영5일시장까지 금·토요일 각 2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마! 부산은 삼시 육끼도 모자란데이 부산역 광장에서 8차선 대로를 건너면 초량육미거리다. 육미(六味)는 돼지갈비와 돼지불백, 돼지국밥, 밀면, 어묵, 곰장어 등 여섯 가지 맛을 뜻한다. 부산은 ‘돼지고기 음식의 수도’라 해도 무방하다. 특히 초량전통시장과 접한 초량동 돼지갈비골목은 오래된 가게가 모인 곳이다. 삼대는 기본, 빼닮은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한다. 돼지국밥 토렴하는 소리도 발길을 붙든다. 부산고등학교 입구 노상 공영주차장 앞으로는 돼지불백 가게가 나란히 성업 중이다. 이어 ‘망향의 음식’ 밀면, 어묵의 변신은 무죄라고 외쳐도 될 만한 어묵베이커리, 소주 한 잔에 시름을 달래는 곰장어구이까지, 지나다 보면 후각이 발달하는 기분이다. 인근 초량이바구길에 있는 명란브랜드연구소는 부산 동구가 직영하는 식당이다. 명란을 활용한 음식, 음료, 상품 등을 판매한다. 부산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뷰 맛집’으로도 소문났다.
  • 잠실 빼닮은 ‘한국적인’ 롯데몰에 열광하는 베트남…‘하노이 시민 5명 중 1명꼴 방문’

    잠실 빼닮은 ‘한국적인’ 롯데몰에 열광하는 베트남…‘하노이 시민 5명 중 1명꼴 방문’

    오는 22일 정식 개장을 앞둔 베트남 하노이의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롯데그룹의 모든 역량을 헌신적으로 쏟아부었다”는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의 말을 증명하듯 베트남의 ‘핫플’로 떠오른 모습이었다. 20일 오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리자 축구장 50개를 합한 크기라는 연면적 약 35만 4000㎡(약 10만 7000평) 규모의 거대 복합 상업단지 롯데몰 웨스크레이크가 나타났다. 하노이 최대 관광지인 ‘서호’(웨스트레이크)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쇼핑몰을 가운데 두고 오피스와 호텔·레지던스 타워가 양쪽으로 세워져 있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 롯데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데 모은 복합 상업단지로, 단지의 구성부터 호수를 끼고 있는 입지까지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몰’을 그대로 빼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쇼핑몰 정문으로 들어서자 1층부터 5층까지 시원하게 뚫려있는 보이드 공간이 나타났다. 공중에는 이지연 작가의 설치 작품 ‘무지개 숲’이 천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반사하면서 샹들리에처럼 빛났고, 난간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에서는 끊임없이 광고가 흘러나왔다. 하노이의 젊은 연인이나 친구,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이 공간을 배경으로 곳곳에서 ‘인증샷’ 찍어주기에 전념하고 있었다. 누적 방문객 200만명…‘연말까지 800억 매출 달성 전망’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지난 7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2개월간 누적 쇼핑몰 방문객이 200만명에 달한다. 인구 840만의 하노이 시민 5명 중 1명이 방문한 셈이다. 특히 방문 인원의 절반 이상이 35세 미만일 정도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라는 설명이다. 아직 공사 중인 매장까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더욱 집객 효과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용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점장은 “프리오픈 첫날 고객 대기 행렬이 너무 길어서 안전사고를 우려해 10분 먼저 문을 열었을 정도”라면서 “올해 말까지 단지 전체 매출 800억원 수준을 예상하는데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현지 주요 경쟁사인 이온몰이나 빈컴몰 등과 비교해 콘텐츠를 차별화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김준영 롯데프라퍼티스하노이 법인장은 “쇼핑몰 규모로만 보면 하노이 시내에 롯데몰보다 다른 더 큰 곳들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전체 콘셉트나 그 안의 MD는 베트남에서 비교될 만한 곳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입점 브랜드 233개 가운데 약 40%가 베트남 또는 하노이 최초 도입이거나 플래그십 매장으로 구성되는 등 ‘현지 시장에 없던 매장’이란 설명이다. 특히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다. 시범운영 기간 패션, 뷰티, 식음료(F&B)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유치한 총 36개의 한국 브랜드 중 6개가 전체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실내 놀이터 ‘챔피언1250’,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즉석떡볶이 전문점 ‘두끼’, 주방용품 브랜드 ‘락앤락’, 패션 브랜드 ‘엠엘비’ 등이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떡볶이, 십원빵 같은 한국식 맛집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한국적인 것이 잘 먹혀”…롯데 계열사 사업장 총동원 롯데마트도 한식을 특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한글 간판을 그대로 단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 PB 상품 ‘오늘좋은’ 등이 눈에 띄었다. 배, 샤인머스캣 등 한국 과일도 항공 직송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외식 문화가 발달한 현지 사정을 고려해서 푸드코트 ‘요리하다 키친’에 매장 면적의 30%를 할애했는데, 김밥, 떡볶이 등 한식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주말에는 김밥만 1000줄 이상 팔린다고 한다. 박창열 롯데마트 베트남법인 부문장은 “한글 간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한국적인 것이 제일 매출이 잘 나온다”라면서 “델리, 베이커리 매출 구성비가 한국은 5% 이내라면 웨스트레이크점은 18.6%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 최초’ 수식어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장식하고 있다. 롯데몰 4층에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오픈형 북카페, 공방, 요리 스튜디오, 필라테스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모아놓은 문화센터를 구성했다. 김준영 법인장은 “베트남은 문화센터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면서 “개장 이후 4층에서 찍히는 영수증이 전체의 45%에 달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롯데월드는 첫 해외 지점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를 오픈했다. 3400여t 수조를 보유한 하노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으로, 연간 100만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베트남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담아 단순 전시보다는 해양 환경과 생물에 대한 보전, 교육, 체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시네마는 오픈 이후 총 9개관에 약 7만명의 관람객을 모아 하노이시 전체 영화관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두진 롯데시네마 웨스트레이크 팀장은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 ‘리클라이너’의 경우 일반 영화표보다 3배가량 높은 가격을 받고 있음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L7호텔도 첫 해외 사업장으로 ‘L7 바이 롯데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를 냈는데, 4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와 달리 5성급 호텔로 포지셔닝했다. 각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는 인근 서호 지역의 ‘외교 단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 기업과 주민 사이 ‘취업 다리’… 중구 “일자리 천국 만들겠다”[현장 행정]

    기업과 주민 사이 ‘취업 다리’… 중구 “일자리 천국 만들겠다”[현장 행정]

    “중구는 인구가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적은 12만여명이지만 경제활동을 위해 상주하는 인구까지 더하면 50만명에 달하는 도시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풍부한 일자리 인프라를 활용해 중구를 ‘일자리 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지난 13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중구청은 주민들과 직원들로 북적였다. 이날 구에서 개최한 일자리박람회와 사회적경제축제 ‘내:일 바람’에는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민간 기업들이 참여한 일자리박람회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축제가 동시에 진행됐다. 중구청 7층 대강당에 마련된 일자리박람회에는 기업에서 나온 관계자들과 일자리를 알아보는 주민들 간의 상담과 대화가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누구나 아는 지역 내 유명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 기업들은 중구 일자리거버넌스 참여 기관들로 일자리거버넌스는 중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7월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2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연결했다. 그동안 일자리 행사는 많았지만 민간기업들을 구청으로 초청해 직접 구인 활동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별로 마련된 부스 옆에서는 서울고용센터와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국민취업제도 안내, 생애 경력설계, 이력서 교정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민들은 각 기업이 제공한 안내 유인물을 유심히 살피며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느라 분주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구청에서 지역 내 기업들과 일자리 다리를 놓아 주니 더 믿음이 간다”면서 “매년 이런 행사를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중구청 앞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플리마켓이 열렸다. 김 구청장은 캘리그래피 주민 모임 ‘블라썸’에서 캘리그래피로 직접 만드는 감사 봉투 및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한 뒤 이를 구입하기도 했다. 플리마켓에는 베이커리, 고추장, 반찬, 천연염색 상품, 로컬 농산품, 신중부시장 건어물 등 25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이 만든 다양한 제품이 판매됐다. 김 구청장은 “중구 구민들께서 일자리 걱정 없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멋진 카페와 달콤한 디저트로 젊은층 유혹한다

    충북 멋진 카페와 달콤한 디저트로 젊은층 유혹한다

    충북이 카페와 디저트로 젊은층 유혹에 나선다. 충북도는 올 연말까지 카페 맛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 지도에 도내 카페 400여곳의 위치와 맛있는 메뉴,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담는다는 계획이다. 커피 또는 디저트 맛이 좋거나 뷰 맛집, 인스타그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카페들이 대상이다. 지도는 책자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볼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도가 카페 알리기에 나선 것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카페투어, 디저트순례, 빵지순례 등이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도내 상당수 카페가 온라인에서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충북이 수도권과 가깝고 KTX 등 교통이 좋다는 점도 지도제작에 나선 이유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카페와 디저트를 선별, 지도를 만들 예정”이라며 “젊은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카페 스탬프투어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는 지역 카페와 디저트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옛 청주시청 광장에서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주시가 이런 주제로 축제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과점 14곳, 휴게음식점 15곳, 일반음식점 6곳 등 35개 업체가 참여한다. 디저트와 베이커리 홍보, 체험프로그램, 전시 및 콘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청주에는 카페 1600여곳이 영업중이다. 도시규모가 비슷한 충남 천안보다 많다. 달동네였던 수암골에 카페촌이 형성되면서 이를 계기로 카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이 내놓는 디저트를 관광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청주를 대표할 만한 디저트 개발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암골에서 전국 처음으로 치즈빙수를 선보여 유명해진 풀문과 초콜릿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본정 등도 이번 페스타에 참여한다”며 “청주를 대표하는 디저트를 만들어 카페 사장님들이 청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K치킨·K베이커리… 아메리칸 먹어드림

    K치킨·K베이커리… 아메리칸 먹어드림

    치킨집, 빵집 등 ‘K푸드’ 브랜드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 각축장인 미국에서 잇따라 매장 수를 늘리며 날개를 펼치고 있다. 13일 SPC에 따르면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이달 가맹점과 직영점 9곳을 새로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 파리바게뜨 매장은 총 15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연말까지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에 추가 진출해서 올해 북미지역에서만 60개 매장을 새로 선보일 방침이다. 파리바게뜨는 북미 현지인과 한국인 등을 상대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콘셉트를 내세워 진출 지역을 늘리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005년 미국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는데 뉴욕 맨해튼이나 LA 다운타운 등 주요 핵심 상권에서 호실적을 거둔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치킨 프랜차이즈 BBQ도 미국에서 가맹점 수를 빠르게 늘리면서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BBQ는 미국 레스토랑 전문매체 ‘QSR 매거진’에 자사가 ‘미국인이 열광하는 K치킨’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QSR은 BBQ에 대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식 치킨 브랜드”라며 “지난 3년간 매장 수가 400% 늘며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BBQ는 미국 25개 주에서 2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치킨 외에 김치볶음밥 등을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카페나 펍 등의 콘셉트로 영업한다. BBQ 관계자는 “매주 해외 매장 서너 개를 오픈할 정도로 인기”라고 설명했다.
  • “커피 990원에 팔아도 남는 게 있나?” 초저가경쟁 불붙었다

    “커피 990원에 팔아도 남는 게 있나?” 초저가경쟁 불붙었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1000원 안팎의 커피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초저가 커피 경쟁이 불붙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PC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는 자체 커피 브랜드인 카페 아다지오의 아메리카노 메뉴를 일시적으로 혜택가 990원에 판매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990원 아메리카노 판매는 행사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좋은 품질의 맛있는 제품을 혜택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페 아다지오 아메리카노는 100% 스페셜티 커피만을 사용한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설명했다.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롤스커피도 아메리카노를 미디움(M) 사이즈 900원, 라지(L) 사이즈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월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 매머드커피랩의 매머드익스프레스는 현재 아메리카노 스몰(S) 사이즈 1200원, 미디움(M) 사이즈 1600원에 판매 중이다. ‘가성비 커피’ 경쟁이 격화하면서 국내 편의점들도 가격 인하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CU는 이번 달부터 PB(자체 브랜드) 원두커피 겟(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 가격을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인하했다. CU는 앞서 지난 4월에도 같은 제품 가격을 2100원에서 2000원으로 한 차례 낮췄는데, 이번에 추가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GS25는 지난달 용량을 늘리고 가격은 낮춘 아이스아메리카노 점보를 출시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점보는 총 용량 780㎖의 특대 사이즈로, 가격은 2400원으로 책정해 기존 아이스아메리카노 대비 100㎖당 가격이 30%가량 저렴하다.
  • ‘몽탄 신도시’ 공략… 이마트 몽골 4호점 개장

    ‘몽탄 신도시’ 공략… 이마트 몽골 4호점 개장

    한국산 브랜드가 즐비해 ‘몽탄(몽골+동탄) 신도시’란 별명을 얻고 있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마트가 4번째 매장을 열었다. 이마트는 7일 몽골 4호점인 ‘바이얀골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한국형 쇼핑 문화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 ‘한국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워 매장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인테리어는 이마트의 미래형 점포 표본인 인천 연수점을 본떠 설치했다. 마트뿐 아니라 의류 판매장, 서점, 푸드코트,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채로운 매장들이 들어선 ‘원스톱 쇼핑센터’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매장 내에서 김밥, 떡볶이 등을 즉석조리 메뉴로 판매한다. 가공식품이나 생필품도 잘 팔리는 품목이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의 매출은 1~3호점에서 올해 1~7월 전년 대비 58% 늘었는데 감자칩, 버터 쿠키, 쌀과자, 물티슈 등이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한국산 상품 전체 판매액이 같은 기간 14% 증가하면서 한국산 제품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마트는 몽골점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4호점에는 이마트의 지원으로 패션 브랜드 ‘탑텐’이 몽골 2호점을,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현지 첫 매장을 열게 됐다. 이 외에도 한국 편의점, 빵집 등이 몽골에서 인기다. 편의점 CU는 330여개, GS25는 2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도 지난 6월 울란바토르에 플래그십 매장(주력 매장)을 열며 지점을 17개로 늘렸다.
  • 커피·도넛 건네고 판매대금 앞당겨 지급… 롯데백화점, 추석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커피·도넛 건네고 판매대금 앞당겨 지급… 롯데백화점, 추석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서울, 천안 등 전국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 4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노티드’의 커피와 도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에는 주차, 안전 지원 파트너사까지 포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50%가량 늘렸다. 36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대금을 5일 앞당겨 9월 22일 지급한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지출이 커지는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고금리, 고환율 여파에 경영환경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판매대금 지급 대상과 규모도 전년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파트너사는 ESG 경영에 필요한 정보, 규정 등을 숙지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동반성장기금 및 시중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다음달 파트너사 모집 및 선발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식품 관련 중소기업에 ‘해썹’(HACCP)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수 파트너사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엘-랩’(L-Lab)도 파트너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파트너사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경영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서울, 천안 등 전국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 4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노티드’의 커피와 도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에는 주차, 안전 지원 파트너사까지 포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50%가량 늘렸다. 약 36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 대금을 5일 앞당겨 9월 22일에 지급한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지출이 커지는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다. 고금리, 고환율 여파에 경영환경도 악화된 점을 고려해 판매대금 지급 대상과 규모도 전년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파트너사는 ESG 경영에 필요한 정보, 규정 등을 숙지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동반성장 기금 및 시중 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다음달 파트너사 모집 및 선발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식품 관련 중소 기업에 ‘해썹’(HACCP) 인증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수 파트너사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엘-랩(L-Lab)’도 파트너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태극당, 서울 내 3개점 추가 오픈…“서울 거점 강화 속도”

    태극당, 서울 내 3개점 추가 오픈…“서울 거점 강화 속도”

    8월 한 달간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 3곳‘서울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 강화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이 서울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 3곳을 추가 오픈했다. 신규 지점은 인사동점, 신세계강남점, 롯데월드몰점이다. 이로써 종로, 강남, 잠실을 비롯한 서울 중심지에서 태극당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태극당은 이번 개점을 통해 ‘서울 대표 베이커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태극당이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 것은 2021년 서울역점, 더현대서울점에 이어 2년 만이다. 올해 8월에만 3개점을 추가해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한다. 새롭게 문을 연 매장들은 위치,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사동점은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테라스를 갖춰 한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야외 공간에서 전통 빵과 차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지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눈에 띈다. 신세계강남점에서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천천히 발효시킨 ‘건강빵’ 시리즈를, 인사동점에서는 ‘배대추차’ 등 특색 있는 전통차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테이크아웃 할인, 추석 선물상자 사전예약, 2023 추석 한정 패키지 출시 등 매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경철 태극당 대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답게 서울 어디서나 태극당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1946년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태극당의 역사와 가치를 신규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과금 부담 덜어주는 ‘에너지 더블’ 카드… 전기·도시가스요금 등 10% 할인

    공과금 부담 덜어주는 ‘에너지 더블’ 카드… 전기·도시가스요금 등 10% 할인

    하나카드는 공과금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 더블’ 카드를 출시했다. 에너지 더블 카드는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이체 납부 시 납부 금액의 10%를 청구할인해 준다. 카드는 3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에너지 공과금이 많이 청구되는 달에 맞춰 할인 혜택이 커진다. 우리나라는 계절 특성상 여름·겨울의 냉난방비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각 공과금은 사용한 다음달에 청구된다. 에너지 더블 카드는 냉방비가 많이 청구되는 8~9월, 난방비가 많이 청구되는 2~3월에 더블 할인 한도가 적용돼 월 최대 2만원까지 10% 에너지공과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둘째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너지 공과금 등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즌엔 무이자로 분할 결제 하는 것도 현명하게 소비지출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에너지 더블’ 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셋째 고객선호도가 높은 대형마트, SK주유소, 전기차 충전, 대중교통, 대형 베이커리와 같은 생활 밀착 업종에서도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겸용(Mastercard) 모두 2만원이다.
  • 英 잼버리 참가자 “처음 보는 한국인 사과·특별 할인”, “다국적 교류 기회 사라진 건 아쉬워”

    英 잼버리 참가자 “처음 보는 한국인 사과·특별 할인”, “다국적 교류 기회 사라진 건 아쉬워”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국 사람들의 극진한 환대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영국 햄프셔주에서 15세 딸과 함께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에 온 섀넌 스와퍼는 9일 BBC 인터뷰에서 “처음 보는 한국인들이 딸에게 다가와 사과하고 한국에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카우트 대원이라는 이유로 물건을 할인해주는 상점도 있다고 들었다”며 “딸이 호텔에 도착했을 때 한 베이커리 업체에서는 엄청난 양의 케이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다만 스와퍼는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교류할 기회가 줄어든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전세계 155개국에서 온 4만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태풍, 주최측의 최악의 위생 관리로 수도권과 충청도 등 8개 시·도로 뿔뿔이 흩어졌다. 스와퍼는 “아이들은 서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면서 “물론, 야영장에서 며칠을 함께 했지만 이제는 다른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영국 콜스던에서 온 폴 포드는 “국제 자원봉사팀에 소속된 18세 딸이 인천의 한 호텔로 숙소를 옮겼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드는 “새롭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슬프다”며 ”관계자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무살 아들 벤 홉슨이 잼버리에서 성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어머니 에이미 홉슨도 이들과 같은 생각을 전했다. 홉슨은 “모든 스카우트 대원들이 최악의 환경에 좌절했음에도 아직 한국에서 할 일이 많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돕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 서울옥션, IT 부사장에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 선임…디지털 고도화 ‘시동’

    서울옥션, IT 부사장에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 선임…디지털 고도화 ‘시동’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이사를 신설된 정보기술(IT) 부문 부사장에 선임하고 관련 조직을 재편한다고 8일 밝혔다. 급변하는 미술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역량을 갖추려는 취지다. 이호재 서울옥션 회장의 차남이자 이옥경 부회장의 조카인 이 부사장은 2016년부터 온라인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블루를 이끌며 온라인 경매와 미술품 조각 투자, 토큰증권 발행(STO),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디지털 가상 자산 등 미술품 시장과 IT를 접목한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이 부사장은 서울옥션블루 대표를 겸직하면서 미래 먹을거리 사업 발굴에 나선다.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작가·작품별 경매 통계 접근성 강화, 온라인 신규사업 재정비 등 서울옥션의 IT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를 통해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서울옥션은 서울옥션블루와 프린트베이커리 등 관계사 간 협업도 강화해나간다. 서울옥션블루는 지난달 금융당국이 증권성이 인정된 5개 조각투자 사업자에 대한 최종 제재를 면제함에 따라 조각투자 사업(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최근 미술시장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 유입과 신기술 도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경매 사업과 모바일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이 접점을 이루는 영역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서울옥션을 비롯한 관계사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 내년 6월 오픈…“새로운 휴양 기준 제시”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 내년 6월 오픈…“새로운 휴양 기준 제시”

    골프와 복합문화공간 그리고 리조트를 결합해 선보이는 프레스티지 회원제 리조트 ‘세련된 편안함으로 떠나는 여정’을 모티브로자연과 공감각적으로 교감 품격 있는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리조트 지향세레니티 커뮤니티에 ‘드라이빙 레인지’, ‘갤러리’, ‘프렌치 다이닝’, ‘세렌 라이브러리’ 시설 조성경부 고속도로 통해 수도권으로 쉽게 연결되는 접근성 2024년 오픈 예정인 프레스티지 회원제 리조트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가 골프와 복합문화공간, 리조트를 결합한 새로운 휴양의 기준을 제시하며 홍보에 나섰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는 드넓게 펼쳐진 대지와 하늘,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며 라운딩을 즐기고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자연과 공감각적으로 교감하는 컨셉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세레니티 컨트리클럽과 세레니티 커뮤니티 시설에서 품격 있는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세련된 편안함으로 떠나는 여정을 제안하며, 리조트에 머무는 모든 순간 속에서 깊은 영감을 경험한다는 전략이다. 전체 36개동 전체 40세대로 구성되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는 데크, 정원, 침실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경관의 깊이감 그 자체로 경험의 차이를 만든다. 조망을 향해 단순히 열려 있기만 하던 기존 프리미엄 리조트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경관적 접근으로 모든 객실에서 세레니티의 자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자연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테라스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장했다. 객실은 45평(149㎡)형, 75평(248㎡)형, 105평(347㎡)형으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높이에 세대마다 넉넉한 주차공간까지 확보된다. 또 회원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세레니티 커뮤니티 센터는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리조트에서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공간들이 들어선다. 세레니티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조망하며 골프 연습을 할 수 드라이빙 레인지와 다양한 국 내외 작가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세레니티 갤러리, 국내 정상급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미식의 여정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또한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사로잡고 편안한 라운지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앤 카페, 정온한 환경에서 다양한 책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세렌 라이브러리, 사계절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세레니티의 대자연을 감상하며 온천수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등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세레니티 리조트 회원들은 ‘세레니티 컨트리클럽’도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 세레니티 C.C는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라는 컨셉 아래 프로골퍼이자 골프 코스 디자이너인 그레이엄 마쉬가 디자인한 곳으로 지속적인 리모델딩을 통해 중부권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꼽힌다. 문화와 사교의 공간인 클럽 하우스를 비롯 골프코스, 조경, 도로, 온천수 스파와 사우나 및 레스토랑까지 회원을 위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가 위치한 남이면은 청주와 세종 그리고 대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어느 곳에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강점이다. 내년 6월 개관을 앞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의 설계는 김찬중 건축가가 총괄한다. 더 시스템랩을 이끄는 김찬중 건축가는 기존 건축 언어를 뛰어넘는 크리에이티브하고 논리적인 작업으로 동세대 건축가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하나은행 플레이스 원, 코스모스 리조트, 폴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식물원 등 창의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국제 건축 비엔날레 선정 ‘아시아의 주목받는 건축가 6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영 세레니티 그룹 회장은 “자연과 교감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과 활기 넘치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를 통해 이곳을 찾는 회원들에게 진정한 쉼과 활기를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며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강원도 삼척 장호항에도 휴양형 리조트 ‘세레니티 코브 앳 삼척’ 개발 사업에도 착수했으며, 에메랄드 빛 해안 일대를 둘러싼 갯바위와 절경을 감상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호텔 서비스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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