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베사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사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4위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대법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9
  • [하프타임] 신세계, 득점1위 비어드 펄펄

    신세계가 2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득점 1위 엘레나 비어드(20점 7리바운드)와 양정옥(16점)의 활약을 앞세워 트라베사 겐트(27점 15리바운드)가 버틴 신한은행을 64-63으로 제쳤다. 신세계는 이날 승리로 5승6패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랐다..
  • [하프타임] 신한銀, 삼성생명에 대승

    신생팀 신한은행은 19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트래베사 겐트의 특급 활약(31점 24리바운드)으로 우승후보 삼성생명을 61-43으로 대파했다. 신한은행(4승5패)은 신세계(3승5패)를 최하위로 밀어내며 탈꼴찌에 성공했고, 삼성생명은 2위로 내려앉았다.
  • [2005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리銀 공동선두 점프

    ‘미니 국가대표팀’ 우리은행이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던 라이벌 신한은행을 거꾸러뜨리고 함께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김영옥과 김계령의 내외곽에 걸친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72-64로 제압,4연승을 내달리며 삼성생명과 공동선두로 올라서 우승후보다운 저력을 뽐냈다. 신한은행은 3승5패를 기록, 공동3위에서 5위로 미끄러졌다. 지난 시즌까지 ‘친정팀’이었던 신한은행만 만나면 ‘득점기계’로 변신하는 김영옥(21점·9어시스트)은 3점슛 5개를 고비마다 림으로 쏙쏙 집어넣는 등 화려한 슛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고향팬 앞에서 원숙한 기량을 뽐냈다. 역시 올시즌 우리은행에 새 둥지를 튼 대표팀 기둥센터 김계령(16점)도 페인트존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뿐 아니라 여자농구에서 보기 힘든 블록슛을 5개나 찍어내며 신한은행의 골밑 접근을 원천봉쇄했다. 신한은행은 후반 6분6초를 남기고 강지숙(18점·7리바운드)과 트래베사 겐트(20점·16리바운드)의 골밑 득점으로 57-59까지 추격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클러치 슈터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며 연승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하프타임] 신생 신한은행 2연승 질주

    신생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신한은행은 12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트레베사 겐트(33점 21리바운드) 김나연(11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인천 금호생명에 80-79로 역전승했다. 개막 후 내리 4연패했던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하면서 2승4패를 기록,3연패한 금호생명과 나란히 공동 5위가 됐다.
  • [하프타임] 신생팀 신한은행 창단 첫 승

    신생팀 안산 신한은행이 9일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트라베사 겐트와 이연화의 활약으로 인천 금호생명을 81-80으로 힘겹게 제압, 창단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10월 창단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1승4패를 기록해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고, 금호생명은 2승3패로 5위로 밀려났다.
  • [패션+α]

    ●프링글은 18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 패션관 3층 매장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원하는 색상과 스타일의 캐시미어 니트를 구입할 수 있는 ‘캐시미어 리미티드 오더메이드’ 행사를 진행한다.여성용 4가지 스타일·4가지 색상,남성용 2가지 스타일·3가지 색상 중 선택.주문 후 약 45일 뒤에 전용세제 ‘캐시미어 펄’과 함께 배달된다.(02)3443-4215. ●에이블C&C 미샤가 호주 시드니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해외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지난 3월 호주 코스트그룹과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미샤 오세아니아를 통해 앞으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판매망을 관리하게 된다.호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싱가포르,몽골,인도네시아,태국,미국에 진출할 계획. ●미래파는 편의점 전용 남성화장품 ‘액티오’라인을 출시했다.심층수에 포함된 무기영양염류 미네랄 필수미량원소가 피부 영양을 보충해 주고,클로렐라의 풍부한 아미노산과 비타민E 유도체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기초화장품 멀티 플루이드를 비롯해 커버로션,헤어왁스 등 9품목.3500∼9500원. ●프랑스언더웨어 DIM은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 3층 입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DIM스트링을 증정하고,DM을 갖고 있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장폴고티에의 란제리 퍼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행사기간 중 구매고객을 추첨해 1등(1명)에게 5부 다이아몬드 속옷,2등(5명)에게 티파니 목걸이 등을 증정.19일까지.(02)540-0296. ●DHC(www.dhckorea.com)는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더하는 코엔자임Q10 성분을 함유한 ‘DHC코엔자임Q10 크림’을 선보였다.올리브 버진 오일,올리브 리프 원액 등을 배합해 보습·보호 효과를 높였다.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낮과 밤에 모두 사용 가능.9월 한달 동안 20% 할인판매한다.30g,5만 2000원.080-7575-333. ●임신포털사이트 카렌듈라(www.carendula.com)는 26일까지 임산부 필수품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이벤트를 진행한다.튼살오일,언더웨어,아기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베베사운드 등을 종류별로 엮은 ‘아내사랑 패키지’,‘한가위커플패키지’ 등을 26일까지 10% 할인판매한다.(02)566-1495.
  • 성북구 돈암1동 ‘뜨락음악회’ 가보니

    성북구 돈암1동 ‘뜨락음악회’ 가보니

    지난 1일 오후 8시 성북구 돈암1동 범양아파트 단지 놀이터에는 맑은 피아노 선율이 은은하게 퍼졌다.이어 대나무 목관악기인 팸플루트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과 ‘베사메무초’ 등 귀에 익은 팝 음악이 연주됐다.빼곡하게 모인 주민 500여명은 숨소리 마저 죽인 채 이를 경청했다. 돈암1동 사무소가 야심차게 내놓은 ‘뜨락 음악회’는 이달 동안 매주 수요일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열린다. 저녁식사를 마친 아파트 주민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무대에는 지하철공사의 오디션까지 통과한 준(準)프로급 연주가들이 등장한다. 인근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정민경(31·여)씨는 “며칠 전 아파트 입구에 내걸린 현수막을 보고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다.”면서 “애까지 업고 나와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이미숙(36·여)씨는 “저녁식사를 하다가 음악소리가 들려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면서 “옆집과 아랫집 등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나왔기 때문에 모처럼 이웃끼리 인사하며 얼굴을 마주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음악회를 기획한 김재봉 돈암1동장은 “아파트 주민이 전체 인구에서 85%이기 때문에 단지내에서 할 수 있는 음악회를 구상했다.”면서 “정장을 입고 진지하게 듣는 것이 아니라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음악회”라고 밝혔다. 그는 빈약한 동사무소 예산으로 유명 연주가를 섭외하기는 어려워 실력은 좋으면서도 출장비가 비교적 저렴한 공연팀을 모셨다고 귀띔했다. 첫날 공연자는 팸플루트를 부는 장선희(41·여)씨와 재즈 피아니스트 차경찬(38)씨.두 사람 모두 몇 년째 구민회관이나 지하철역에서 공연하며 문화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베테랑.장씨는 “팸플루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쳐다보지만 가냘픈 선율이 목가적으로 연주되면 금세 빠져든다.”면서 “오늘 공연은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어떻게 연주했는지 모를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뜨락 음악회는 8일과 15일 동부아파트내 분수광장과 삼성아파트내 테니스장옆 공터에서 각각 열린다.22일에는 풍림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10∼30대를 위한 잔잔한 발라드가 준비됐다. 돈암1동 사무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연말 쯤에는 실내 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논스톱4(오후 6시50분) 논스톱밴드의 새로운 리더 현빈은 자신의 의견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나서는 예슬이가 골칫거리다.영은은 매일 구박만 받고 사는 몽이 불쌍해진다.영은의 눈에는 몽이 무슨 일을 해도 불쌍하게만 보인다.결국 모두가 구박하는 몽을 영은은 감싸고돌기 시작한다. ●라이프n조이(오전 8시30분) 한강과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선진문물과 학문이 발달했던 문향의 고장 파주.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과 고통이 서려있는 임진각 관광지와 파주 곳곳의 명소들을 찾아간다.또 다양한 스타일의 신세대 액세서리 패션을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액세서리를 만들어본다. ●미래의 조건(오후 9시40분) 장애인 고용과 직업현장에서의 차별실태를 살피고 장애인 고용에 관한 기업,정부,장애인 권익단체의 목소리를 들어본다.장애유형에 맞는 직업교육으로 사회,부모,교육생 모두가 만족하고 있는 ‘성남발달장애전화교육센터’와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덕수콜택시’를 찾아가 본다. ●코미디쇼 4막5장(오후 10시50분) 노래를 완성해야 졸업할 수 있다.실패하면 벌칙이 기다린다.가수 한서경과 함께 ‘베사메무초’에 도전해본다.제작진이 제시하는 엉뚱한 상황에 NG없이 도전하라에서는 ‘엽기적인 그녀’에 도전한다.한문제만 맞히면 실버벨을 울릴 수 있는 별난 어른들의 유쾌한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청혼(오전 8시30분) 경희가 입원한 병실을 찾은 우경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집으로 향한다.수정도 병실을 찾아와서 지난 일들을 용서해 줄 것을 빈다.경희는 어려서부터 남희와 지내온 일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해 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퇴원 수속을 하러 간 남희는 병원비가 이미 지불됐다는 것을 알고 궁금해 한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밤 12시10분)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호소력짙은 목소리의 왁스.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와 신동 기타리스트들의 만남인 함춘호+Jr의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들을 만난다.김제동의 ‘리플해주세요’에서는 만나서 얘기하면 애인 자랑을 끝없이 늘어놓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여자들의 사연을 듣는다. ●인물현대사(오후 10시) ‘Y’.이는 비밀리에 대북 첩보전을 수행한 북파 공작원을 일컫는 암호다.이른바 ‘Y’로 통칭되는 북파 공작원들은 이름 대신 암호로 불렸다.최초 공개되는 ‘Y공작 보고서’와 북파 공작원의 ‘비밀일기’ 등을 통해 잊혀진 존재가 되어 버린 북파 공작원들의 실체에 접근해 본다. ˝
  • [하프타임] 삼성 4강 PO 1점차 승리

    삼성생명이 8일 수원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변연하(16점) 이미선(13점) 박정은(9점) 김계령(20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트라베사 겐트(34점)가 분전한 우리은행을 71-70으로 따돌렸다.이로써 삼성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하프타임] 우리銀, 국민銀 누르고 PO불씨

    우리은행이 31일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7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트라베사 겐트(29점 23리바운드)와 이종애(15점 7리바운드)를 앞세 워 연장 접전 끝에 나키야 샌포드(16점 13리바운드)와 정선민(15점 5리바운드)이 분전한 국민은행을 74-67로 눌렀다.이번 리그에서 국민은행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9승9패를 기록,현대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서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불씨를 지폈다.한편 금호생명의 포인트가드 김지윤은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 [하프타임] 현대 김영옥 3점슛 500개 돌파

    ‘총알 아줌마’ 김영옥을 앞세운 현대가 국민은행을 꺾고 2연승했다.현대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33점을 몰아친 김영옥의 활약에 힙입어 정선민(29점 8리바운드)을 앞세운 국민은행을 77-74로 눌렀다.지난 3일 선두 삼성생명을 누른 데 이어 이날 2위 국민은행까지 잡은 현대는 5승7패를 기록,4위 우리은행(6승6패)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로 뽑힌 김영옥은 7개의 3점포를 터뜨리며 개인통산 첫 3점슛 500개(현재 502개)를 달성해 겹경사를 누렸다.트라베사 겐트(20점 11리바운드)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은 타미 셔튼 브라운(19점 15리바운드)을 앞세워 선두 복귀를 노린 금호생명을 63-60으로 따돌렸다.공동 2위 금호는 7승4패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이종애 펄펄… 우리銀 단독4위로

    우리은행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트윈타워’ 이종애(23점 8리바운드) 트라베사 겐트(22점 11리바운드)가 45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현대를 69-61로 꺾었다.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머리를 짧게 깎는 ‘단발투혼’으로 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공동 4위였던 현대를 5위(2승4패)로 밀어내고 단독 4위(3승3패)가 됐다.리바운드 8개를 낚은 이종애는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1500리바운드를 돌파(1506개)했다.
  • [하프타임] 우리銀, 금호에 72-53승

    감독과 코치는 삭발,선수들은 단발을 하고 출전한 우리은행이 10일 인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을 72-53으로 이겼다.이종애(22점) 트라베사 겐트(18점) 홍현희(7점)로 이어지는 우리은행의 막강 트리플 포스트는 이날 모처럼 위력을 발휘하며 팀 창단 이후 첫 단독 선두와 4연승을 노린 금호의 돌풍을 잠재웠다.우리은행은 단독 4위(2승3패)가 됐고,금호는 3위(3승2패)로 내려 앉았다.˝
  • [하프타임]신세계, 우리은행 66-52로 꺾고 첫승

    신세계가 6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장선형(2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실비아 크롤리(21점 9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여름리그 챔피언 우리은행을 66-52로 꺾고 3패 뒤 첫 승을 올렸다.우리은행은 용병 트라베사 이베트 겐트(10점 14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이종애(2점) 등 주전들의 슛 난조와 실책이 겹쳐 신세계와 공동 5위를 이뤘다.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원맨쇼’

    올라운드 플레이어 정선민의 ‘원맨쇼’를 앞세운 국민은행이 적지에서 지난 시즌 챔프 우리은행에 일격을 가하며 2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정선민(24점·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58-52로 따돌렸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지난해 여름리그에서 우리은행에 당한 3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삼성생명과 공동선두를 이뤘고,우리은행은 안방에서 2연패를 당했다. ‘금융 맞수’인 두 팀은 초반부터 격렬한 수비전을 펼쳤다.이 바람에 1쿼터에만 국민은행이 3개,우리은행이 4개의 실책을 쏟아냈다.13-10으로 앞선 채 2쿼터를 맞은 국민은행은 정선민이 ‘해결사’ 역할을 해주면서 주도권을 잡았다.2쿼터 중반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골밑슛을 성공시키는 등 공격이 막힐 때마다 돌파구를 연 정선민은 3쿼터에서도 전매특허인 미들슛을 잇따라 꽂아넣었다. 용병센터 니키아 샌포드(10점·10리바운드)가 골밑슛과 미들슛으로 공격에 가세하면서 44-38로 달아난 국민은행은 포인트가드 최위정(11점·5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가로채기와 3점포로 거들어 4쿼터 초반 52-42로 점수차를 벌렸다.우리은행은 종료 4분여 전부터 트라베사 겐트가 골밑슛 3개를 잇따라 꽂아 4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국민은행 식스맨 홍정애에게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미들슛을 얻어맞는 바람에 추격의 힘을 잃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여자프로농구/삼성, 여름여왕 누르다

    삼성생명이 지난해 여름리그 우승팀 우리은행을 꺾고 ‘겨울잔치’의 첫발을 상큼하게 내디뎠다. 삼성은 2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개막전에서 올라운드플레이어 변연하(21점 3점슛 3개)의 폭넓은 플레이에 힘입어 홈팀 우리은행을 59-49로 이겼다.이로써 삼성은 지난 여름리그 챔프전에서 1승3패로 무너진 빚을 되갚으며 통산 상대전적 28승20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변연하와 함께 이미선(13점) 박정은 김계령(이상 6점) 등 국가대표들이 제몫을 했고,첫선을 보인 외국인선수 바바라 패리스도 13점 5리바운드로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견줘 우리은행은 트라베사 겐트(183㎝·16점 12리바운드) 이종애(187㎝·16점) 홍현희(191㎝·8점)의 높이를 살려 2쿼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1로 앞서는 등 제공권을 장악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삼성의 스피드에 눌린 데다 고비에서 외곽포를 막지 못해 덜미를 잡혔다. 초반의 주도권은 우리은행이 잡았다.1쿼터를 14-15로 뒤진 우리은행은 이종애 홍현희 겐트로 이어지는 ‘고공 3각편대’를 본격 가동,2쿼터를 34-30으로 앞섰다. 그러나 삼성은 3쿼터부터 스피드를 앞세워 대반격에 나섰고,4쿼터에서 변연하가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승리를 낚아 올렸다.4점차로 뒤진 4쿼터 초반 변연하의 레이업슛과 3점포로 46-47로 따라붙은 뒤 박정은 김계령 이미선이 득점에 가세하며 52-47로 재역전시켰다. 이미선의 득점으로 55-49까지 내뺀 삼성은 변연하가 막판 승리를 자축하는 자유투 2개를 꽂아 10점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4쿼터에서 에어볼과 공격제한시간(24초) 위반 등 실책을 쏟아내며 단 4득점에 그쳤다. 박인규 삼성 감독은 “우승후보인 우리은행에 막판 역전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면서 “빠른 농구와 더불어 강력한 수비로 반드시 우승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개막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춘천 이두걸기자 douzirl@
  • 문화 이제 내가 만든다/생산 소비 함께하는 참여 文化활짝

    그동안 문화 소비자가 생산에 참여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비평을 통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전부였다.그러나 이젠 달라지고 있다.소비자와 생산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 부터가 어려워진 데다,메시지의 전달도 일방적이라기 보다는 쌍방향적이다.이는 인터넷 등 쌍방향 매체와 매스 미디어와 구별해 퍼스널 미디어로 부를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등의 보급과 활용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전문가들의 독과점이 깨졌기 때문이다.인터넷을 통해 힘을 합친 동호인들이 생산자 못지 않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적극적인 자기표현과 참여로 이어져 한국 민주주의가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사례들을 통해 ‘이제 내가 한다.’의 모습을 살펴본다. ■공연기획 나선 ‘팬 카페' ‘젊은 소리꾼’ 김용우는 지난해 12월5일 서울 홍대 앞 라이브공간 ‘사운드홀릭’ 무대에 초청됐다.이 공연의 기획자는 다름 아닌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김용우 팬 카페’.김용우와 아카펠라 그룹 ‘더 솔리스트’를 묶어 하나의 공연을 만들었다. 1000명이 넘는 카페 회원 가운데 공연기획 전문가와 홍보 전문가 등 10여명이 “우리가 즐길 공연이라면,우리 뜻대로 한번 엮어보자.”면서 앞장섰다.이날 공연에 티켓값 1만원을 내고 참여한 사람은 300여명.이들은 김용우와 더 솔리스트가 주고받는 동서양 음악의 대화를 즐긴 다음,생맥주를 나누어 마시며 ‘스타’와 ‘팬’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 김용우는 “팬들과 하나가 되어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면서 “내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불러주었다는 사실 자체도 고맙지만,같이 가야 할 음악생활의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용우 팬 카페가 공연기획에 나선 것은 홍대앞 공연이 처음은 아니다.2002년 12월14일에는 연강홀에서 김용우의 표현처럼 ‘신나는 콘서트’가 열렸다.당시 김용우는 일본공연에 나서 장기간 국내무대를 비웠다. 팬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동안 만날 수 없었던 소리꾼을 불러낸 셈이다.당시 공연에는 더 솔리스트는 물론 가수 안치환도 참여하여 3시간 넘게 음악적 교감을 나누었다. 김용우 팬 카페 운영자의 한 사람인 편집디자이너 이승한(30)씨는 국악을 전혀 알지 못했던 어느날 TV에서 ‘김용우의 소리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우리 소리에 빠져들게 됐다고 한다.국악이 좋아지니까,여기저기 공연장을 쫓아다녔고,강습회에도 나가 판소리와 민요를 직접 배웠다.이렇게 국악을 체험하고 나니 직접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음악가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만들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이씨는 “소리꾼과 팬들을 이어주는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하면 국악을 대중화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 않겠느냐.”면서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철기자 dcsuh@ ■뮤지컬 마니아모임 ‘베사모' ‘뮤지컬 마니아’였던 전경환(38·사진)씨는 이제 ‘뮤지컬 제작자’가 됐다.뮤지컬기획사 MIP의 운영팀장으로 지난 연말을 극장에서 살다시피 하며 보냈다.12월 중순 서울 논현동 시아트 뮤지컬 전용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때문이었다.제작과 기획홍보 마케팅을 모두 해내느라 몸이 몇개라도 모자랐다. 사실 몇달전까지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한해에 30편가량의 공연을 즐기고,뮤지컬배우 이혜경 팬클럽에서 활동하는 적극적인 관객에 불과했다.어느 날 2000년 이혜경이 주연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다. ‘젊은…’은 창작뮤지컬로는 드물게 ‘베사모(베르테르를 사랑하는 모임)’라는 마니아 모임이 만들어졌다.전씨를 비롯한 20여명의 베사모 회원들은 쌈짓돈을 모아 3억원을 마련했다.은행 중역인 한 회원은 거액을 내놓았다.이 돈을 가지고 극단 갖가지의 심상태 대표를 찾아갔다.심대표는 투자만 하려고 했던 이들에게 직접 제작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이렇게 해서 지난 8월말 엉겁결에 뮤지컬전문 기획·제작사인 MIP가 탄생했다. “갑자기 회사를 차리려니 쉽지 않더군요.회원들이 회사원,웹디자이너,프로그래머,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 전적으로 일에 매달릴 사람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요.그래서 자의반 타의반 제가 나섰습니다.” 전씨는 본업인 유통업을 접고,회사를 떠맡았다.처음 해보는 일이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지난 10월 연강홀에서 첫공연을 올렸다.12월초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했고,19일부터 시아트 전용극장에서 장기공연에 들어갔다. 모든 것이 낯설어 어려움을 겪을 때면 ‘그냥 관객으로 남을 걸’하는 후회를 안 하는 건 아니다.하지만 열심히 땀흘리는 배우와 스태프를 지켜보면 그런 투정은 금세 눈녹듯 사라진다.“배우를 사랑하고,작품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 만큼 뮤지컬을 만들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요.다만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면 그걸로 충분히 보람을 느낄 것 같아요.” 이순녀기자 coral@ ■저자·독자·기획 ‘삼위일체' 출판 독자는 더이상 책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이제 저자와 독자,그리고 출판사가 삼위일체가 돼 함께 책을 만드는 세상이다.출판계에도 바야흐로 ‘프로슈머(prosumer)’시대가 온 것이다.독자는 책의 소비자이기 전에 어엿한 생산자다.책을 사 읽기만 하던 사람이 직접 편집을 하고 제작을 하고 홍보까지 하는 멀티 플레이형 독자가 출판·독서계에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추둘란(사진) 씨의 수필집 ‘콩깍지 사랑’이 바로 그런 예에 속하는 대표적인 책이다.소나무 출판사와 인터넷 북 커뮤니티 ‘리더스 가이드(www.readersguide)’가 공동 기획해 만든 이 책은 한마디로 독자가 저자요 또 기획자다.그동안 강연회나 출판기념회 등으로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경우는 있었지만 독자가 책이 출판되기 전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소나무 출판사는 초고를 ‘리더스 가이드’ 홈페이지에 올리고 설문을 부탁했다.설문 내용은 책의 컨셉트부터 홍보까지 편집과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망라했다.자발적으로 참여한 네티즌 독자들은 꼼꼼하게 설문지를 적어 냈고 출판사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책의 기본개념,목차,디자인,판형,지질 등을 결정해 책을 펴냈다. 독자로서 지적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출판사측 표정 또한 고무적이다.“책을 만드는 데 가장 어려운 것은 컨셉트를 잡는 일입니다.그런데 독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나이나 성별,직업에 따라 어떤 글을 선호하는지 분명히 알 게 됐죠.” 앞으로 ‘독자 참여 도서’ 제작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편집·제작·홍보 수준이 아니라 독자가 기획에 참여하고 직접 저자가 되기도 하는 명실상부한 ‘지식정보 네트워크’ 시대가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 김종면기자 jmkim@ ■‘인터넷 펀드' 제작 영화 만들어진 영화를 관객이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시대는 진작에 갔다.제작현장 깊숙이 예비관객들의 쌈짓돈이 들어오는 인터넷 펀드는 몇년새 충무로의 익숙한 제작관행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최고 화제작의 하나인 ‘바람난 가족’(명필름)에는 530명의 네티즌 투자자가 20억원을 투자했다.이들은 3개월의 상영기간을 거쳐 투자금액의 179.4%를 회수했다.한 제작자는 “요즘 관객들은 흥행 가능성 있는 영화를 귀신같이 알아차린다.”면서 “영화산업의 덩치가 커질수록 관객과 제작사간의 이같은 ‘윈-윈 전략’은 빛을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객들의 참여는 개봉 이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박하사탕’‘파이란’ 등은 개봉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사모’(박하사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파사모’라는 자발적 동호회를 통해 다시보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월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한 ‘지구를 지켜라’는 관객들 스스로 ‘지구수호단’이란 모임을 만들어 여전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을 정도다. 영화사 필름매니아의 마케팅 관계자는 “엑스트라가 대거 동원되는 장면에는 극중 주인공의 팬클럽이 자청해서 무료로 출연하기도 한다.”면서 “이런 분위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사들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관람객을 사실상의 ‘심사위원’으로 활용하기도 한다.요즘 영화의 흥행을 주도하는 관객은 10∼20대 네티즌 세대.최근 제작중이거나 제작예정인 주요작품을 일별해보면 이들이 시나리오의 흐름을 주도하는 ‘숨은 손’이란 사실이 한눈에 감지된다. 인기를 검증받은인터넷 소설들이 앞다퉈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오는 16일 개봉하는 ‘내 사랑 싸가지'(사진) 를 비롯해 인터넷 스타작가 귀여니의 ‘그놈은 멋있었다’‘그녀를 믿지 마세요’‘내 사랑 일진녀’‘그녀를 모르면 간첩’ 등이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다.“1020세대가 한국영화판을 로맨틱코미디 마당으로 둔갑시키는 막후주역”이란 말이 나올 만도 하다. 황수정기자 sjh@
  • 하프타임 / 슈마허 올스타축구서 깜짝활약

    그랑프리 68회 우승에 빛나는 현역 최고의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독일)가 3일 포르투갈 베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구재단 올스타팀과 유니세프 올스타팀 간의 세계올스타축구 자선경기에 초청선수로 출전,두팀에 1개씩 어시스트를 안겨주는 대활약을 펼쳤다.전반 유니세프팀으로 그라운드에 나선 슈마허는 전반 종료 직전 문전으로 대시하는 로베르 피레스(프랑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줘 지네딘 지단(프랑스)의 골을 넣는데 한몫했다.후반 피구재단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슈마허는 최전방에 포진한 파울레타(포르투갈)에게 송곳같은 스로패스를 두차례나 찔러줘 파울레타가 해트트릭을 올리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날 경기는 호나우두(브라질) 라울(스페인) 반 니스텔루이(네덜란드) 등 각국 리그의 간판 골잡이들이 거의 빠짐없이 골을 기록한 가운데 5-5로 비겼다.
  • 하프타임 / 내일 세계축구 올스타전

    피구재단 올스타팀과 유니세프 올스타팀이 겨루는 세계축구 올스타전이 3일 포르투갈 베사스타디움에서 열린다.유니세프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별들의 전쟁’에는 호나우두,지네딘 지단(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며,스포츠 전문채널 KBS SKY가 새벽 4시30분부터 위성 생중계한다.
  • KBS ‘장희빈’출연 전광렬씨 “카리스마 가진 숙종役 기대하세요”

    “이번 숙종역할은 여태껏 보셨던 것과는 크게 다를 겁니다.” 새달 6일 첫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장희빈’(수·목 오후 9시50분)에서 숙종 역을 맡은 전광렬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흠뻑 빠져 있다. “이번 숙종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이 강한 왕입니다.인간적인 정리(情理)와 군왕의 역할 사이에서 번민하는 고독한 남자의 모습이랄까….” 당쟁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으로서 살기보다 군왕으로 살아야했던 한 남자의 삶.숙종의 이런 면이 극 ‘장희빈’에서 크게 부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숙종은 여자한테 휘둘리고 당쟁에 휘말려 뜻을 펼쳐 보이지 못하는 유약한 이미지였지요.하지만 이번 ‘장희빈’에 나오는 숙종은 냉철하고 카리스마가 넘칩니다.말도 직접 타고 검술도 연마하는 등 초반에 등장하는 역동적인 모습이 숙종의 강한 면모를 대변합니다.” 드라마에서 숙종은 백성들을 둘러보기 위해 미행에 나서는가 하면,장희빈을 위험에서 구해주는 기사도 정신도 보여준다.그는 드라마에 나올 대사를 잠깐 소개하면서 숙종이 지닌 낭만적인 캐릭터를 살짝 공개했다. “옥정(장희빈)이 숙종에게 ‘주상이 제 몸을 가질 수는 있지만 제 마음을 가질 수는 없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그때 숙종은 이렇게 대답하죠.‘내가 임금이긴 하지만 너에게 나의 속내를 다 내 보이노라.’라고요.”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그는 MBC 드라마 ‘허준’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허준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다음 작품 맡기가 부담스러워 드라마 공백이 오래 갔다는 것이 그의 설명.대신 그동안 ‘베사메무초’와 ‘2424’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내년초쯤 일본영화 ‘철도원’과 비슷한 이미지의 영화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희빈’이 잘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공전의 인기를 얻은 ‘청춘의 덧’과 ‘허준’ 모두 겨울에 촬영을 시작한 작품이었어요.이번 작품도 겨울에 시작하니까…괜찮지 않을까요?” 주현진기자 jhj@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