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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몽골 대서사시 게세르 칸(유원수 옮김, 사계절 펴냄)티베트, 몽골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몽골의 대표적 전통 문학 게세르 서사시를 처음으로 번역했다. 게세르 서사시는 ‘장가르’ ‘마나스’와 함께 중앙아시아 3대 서사시로 꼽힌다. 혼란한 인간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현신한 시방세계의 지배자 게세르 칸의 호쾌하고 엉뚱한 영웅담을 담고 있다.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게세르는 강력한 힘을 과시하는 지배자이면서도 심술궂고 적을 조롱하고,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는 악동의 모습으로도 등장한다.2만 9500원.●기억 전달자(로이스 로리 지음, 장은수 옮김, 비룡소 펴냄)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을 두번이나 받은 작가의 청소년 소설.1994년 뉴베리상 수상작이다.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가족과 동일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미래사회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삼았다.‘기억 보유자’는 마을에서 과거의 모든 기억을 갖고 있는 단 한명의 사람으로 주인공인 열두살 소년 조너스가 생일날 그 직위를 부여받는다.9000원.●알함브라(전2권, 워싱턴 어빙 지음, 정지인 옮김, 생각의 나무 펴냄)19세기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수집한 알람브라(`Alhambra´의 바른 표기) 궁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기담(奇談) 작품. 알람브라 궁전은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무슬림 거점이었던 나스리드 왕조의 심장부로 작가는 무어인들의 기이한 전설과 스러져간 역사를 생생히 부활시켰다. 국내 최초 번역본으로 19세기 삽화가 구스타브 도레 등이 그린 알람브라의 이국적인 모습도 함께 수록했다. 각권 9800원.●백치·타락론 외(사카구치 안고 지음, 최정아 옮김, 책세상 펴냄)다자이 오사무, 이시카와 준 등과 함께 ‘무뢰파’로 불리며 전후 일본사회의 혼란과 퇴폐를 작품화한 작가의 단편 선집.침략전쟁 시대의 도덕과 정신을 불신했던 작가는 인간 본연의 영혼에 이르는 통로가 육체와 감정이라고 확신했으며 이같은 그의 사상이 담긴 7편의 단편과 두 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단편은 자전적 소설, 우화 소설, 설화 소설 등으로 다양하다.6900원.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5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5

    5. 내용의 논리적 이해 내용의 논리적 이해에서는 제시된 상황의 주요 쟁점 및 문제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내용에 대한 완벽한 분석을 한 후에 분석대상영역에 대한 기초 분석한 결과를 통해서 문장과 조건의 행간에 숨은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예. 다음은 어느 지방지치단체의 회의장에서 도지사가 한 말이다. 이 발언에 대한 문제점으로 지적된 몇 가지 내용의 진위를 파악해 보자. 물 1㎥ 당 1000원의 (물세)를 도입하면, 현재의 연간 물소비량을 1억㎥로 보면 1년에 1000억 원의 세금을 걷을 수 있다. 따라서 물 1㎥ 당 3000원의 (물세)를 도입하면 연간 3000억 원의 세금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우리 시의 재정적자해소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이 세를 도입하는 것에 의해 물의 소비가 줄어들고 물 부족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한쪽은 3000억 원의 세수입, 한쪽은 물 부족에의 대응, 정말로 일거양득이다. (1)서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비교하고 있다. -본보기가 지적하는 (가치)란 3000억 원의 세수와 물 부족 대응을 의미한다. 그러나, 도지사는 양자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 양자를 비교하는 것은 아니다. (2)부당한 정책에 의해 재정적자를 해소하려고 하고 있다. -본문은 단지 지사의 발언에 불과하고,(물세)도입정책이 부당한 정책인가는 명확하지 않다. 또 가령 (물세)도입정책이 부당했다고 하여도 정책의 당위성 여부는 본문에 포함되는 논리상의 잘못과는 관계가 없다. (3)결론을 이끌기 위해서 이용한 근거가 양립하지 않는다. -본문은 1,2문에서 현재의 연간 물소비량 1억㎥를 이용해 (물세)도입으로 전망되는 세수를 계산하고, 재정적자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결론짓고 있다.3문에서 (물세)도입에 의해 물의 소비가 줄어들고, 물 부족 대처가 가능하다고 결론짓고 있다.4문에서는 3000억원의 세수와 물 부족 대응이라는 2개의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물소비량이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3000억 원의 세수를 주장하는 한편, 물의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전제로 물 부족에의 대응을 주장하는 것은 양립하지 않는 근거를 이용한 추론이 된다. (4)목적과 수단의 상호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재정적자해소라는 (목적)에 대해 물세도입이라는 (수단)을, 물 부족해소라는 (목적)에 대해 물세도입이라고 하는 (수단)을 들고 있으므로, 각각 (목적)과(수단)의 상호관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5)예외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일반론을 주장하고 있다. -본문에 대해 일거양득적 사실이 예외인지 어떤지는 분명하지 않다. 따라서 예외적인 사실에 근거해 일반론을 전개하는 주장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승일 에듀 PSAT연구소장 ■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특강란에 더 많은 예제와 심화문제가 있습니다.
  • 6월 한달 체코영화 ‘체크’

    6월 한달 체코영화 ‘체크’

    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루마니아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는 등 동유럽권 작품들이 주요 부문을 수상하자 공산주의 몰락 이후 침체된 동유럽권 영화계가 부활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EBS ‘세계의 명화’가 6월 한 달간 체코의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EBS는 2일 밤 11시 유라이 헤르츠의 ‘화장터 인부’를 시작으로 30일까지 모두 5편을 방영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영화사에서 1960년대는 뉴웨이브 영화가 자리를 잡은 시기. 체코 역시 1963년 이후 프라하영화학교(FAMU) 출신의 밀로스 포먼, 이리 멘젤, 베라 히틸로바, 야로밀 이레스, 얀 네메치, 유라이 헤르츠 같은 이들이 스탈린 독재에 짓밟힌 조국의 현실을 풍자하는 영화를 만들며 중요한 흐름을 형성했다. 이들은 폴란드의 로만 폴란스키, 헝가리의 이스트반 자보 등과 함께 거론되곤 하지만 실제로 세계 영화계에 대한 영향력은 훨씬 크다. 특히 1968년 체코의 민주 자유화 운동인 ‘프라하의 봄’이 소련의 침공으로 짓밟히자 이들은 미학적으로 특출하면서도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탁월한 영화를 만들었다. 2일 밤 처음으로 찾아오는 유라이 헤르츠의 ‘화장터 인부(1968)’는 평범한 중산계급 가장이 나치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밀고와 살인조차 서슴지 않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라디슬라프 푹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인간이 부조리한 시대상황에 얼마나 쉽게 조작당하는가를 보여주는 희비극 영화다. 교차편집과 클로즈업 등 이미지의 효과를 이용해 기괴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인상적이다. 9일과 16일에는 베라 히틸로바 감독의 ‘데이지(1966)’‘목신의 매우 늦은 오후(1983)’가 차례로 방영된다.‘데이지’는 ‘마리’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소녀가 세상이 썩었다고 생각하면서 일탈적인 행위를 즐기다 다른 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권위적이고 고루한 남성 사회에 일침을 놓는 페미니즘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목신의 매우 늦은 오후’는 드비시의 ‘목신의 오후’를 재해석한 드라마로 ‘돈 주앙 콤플렉스’에 빠진 독신남을 등장시켜 늙음, 에로티시즘, 시간이란 세 가지 테마를 유쾌하게 요리한다. 이어 23일에는 밀로스 포먼 감독의 ‘금발 소녀의 사랑’이 안방극장을 찾는다.1960년대 ‘프라하의 봄’ 당시 정치적 상황을 우회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중소도시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는 젊은 여성 안둘라가 프라하에서 온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아픔을 겪는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전반부가 무도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희극적으로 그렸다면, 후반부는 안둘라가 피아니스트를 찾아간 프라하에서 소외당하는 모습을 통해 무정한 사회를 비판한다. 밀로스 포먼은 이 영화에서 프랑스 누벨바그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그리고 시네마 베리테의 특징을 결합한 것처럼 보이는 양식을 통해 삶의 밑바닥을 지배하는 잔인한 풍경들을 잘 포착했다. 마지막으로 야로밀 이레즈의 ‘밀란 쿤데라의 농담(1969)’이 30일 방송된다. 이 영화는 소설가 밀란 쿤데라의 1965년작 ‘농담’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으로, 암울한 시대에 잘못 던진 농담 한 마디가 운명을 비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웃지 못할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남녀의 사랑, 정치적 비판, 미학적 가치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원작의 풍모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유럽 체제의 스탈린주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프랑스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밀란 쿤데라의 작가적 여정까지 암시한다는 점에서 한층 눈길이 가는 영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Local] 고속열차 시험운행 구간 건의

    김진선 강원지사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철기연에서 개발 중인 시간당 최고 속력 400㎞인 한국형 고속열차 시험운행 구간으로 인천∼화천∼속초간 철도 개설을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험운행 철도가 개설되면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의 접근성 강화와 금강산,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연계할 수 있어 효율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철기연은 최고 속력이 시간당 350㎞인 고속열차를 개발했다. 오는 2009년 고속철도(KTX) 호남선에 첫 투입할 계획이다.
  • [문화단신]

    ●크리스티안 린드베리 내한공연현존하는 최고의 트럼본 연주자로 꼽히는 크리스티안 린드베리가 내한한다. 스웨덴 태생의 린드베리는 2005년 이후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노르딕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새달 19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연주회를 갖는다.‘트럼본의 파가니니’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린드베리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연주할 만큼 독보적인 기교를 가진 연주자이다. 그는 트럼본을 독주악기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많은 편곡을 했으며, 아르보 패르트, 루치아노 베리오 등 중요한 현대음악 작곡가들로부터도 80개가 넘는 작품을 헌정받기도 했다. 린드베리는 내한 무대에서 레오폴드 모차르트의 트럼본 협주곡과 자신이 작곡한 트럼본 협주곡을 연주하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교향곡 41번 ‘주피터’,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번 ‘고전’ 등을 지휘한다.4만∼8만원.(02)2005-0114.●월드비전 새달 4일 `희망축제´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이 새달 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희망축제(Hope Festival)’를 펼친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오는 7월16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여는 ‘2007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를 기념하는 음악회이다. 서울시와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는 어린이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하며, 수익금 전액은 몽골의 불우아동들에게 기부한다. 음악감독 김희철과 영화감독 박제현이 참여해 합창단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로 꾸며진다.1만∼5만원.(02)2078-7000.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독해 3

    ◈ 일치(합치, 부합, 사실, 알 수 있는 것) 여부를 묻고 있는 문제 유형에 있어서 가장 유의해야 하는 선택지의 함정 시험 문제에 있어서 함정이란 출제 과정에서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PSAT는 시험 성격상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본문의 내용을 대충 파악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그러한 과정에서 수험생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 언어논리독해3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제)다음 글에 직접 나타난 글쓴이의 견해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2006. 입법고시) 우리의 이론은 대략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고용이 증가하면 총실질소득이 증가한다. 공동체의 심리는, 총실질소득이 증가하면 총소비도 증가하지만 소득만큼 증가하지는 않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만약 고용 증가의 전체가 당장의 소비에 대한 수요 증가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사용된다면, 고용주는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어떤 주어진 양의 고용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그 수준의 고용에 공동체가 소비하기로 한 양을 초과하는 총산출량을 흡수할 만큼 충분한 양의 경상 투자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만큼의 투자량이 없다면, 기업가들의 수입은 그만큼의 일자리를 주도록 기업가들을 유도하는 데 필요한 액수보다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공동체의 소비 성향이 일정할 때, 균형고용수준 즉 고용주 전체가 고용을 늘리거나 줄이려는 아무런 유인이 없는 수준은 경상 투자량에 의존한다. 그리고 경상 투자량은 우리가 ‘투자 유인’이라고 부르려는 것에 의존하며, 투자 유인은 ‘자본의 한계효율스케줄(schedule of marginal efficiency of capital)’과 다양한 만기와 위험을 가진 대출에 대한 이자율 체계의 관계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분석으로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역설을 설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유효수요가 부족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완전 고용의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 고용의 증가가 멈출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런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노동의 한계생산의 가치가 여전히 고용의 한계비효용을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유효 수요의 부족이 생산과정을 저해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공동체가 부유할수록 실제 생산과 잠재적 생산의 차이가 커질 것이고, 따라서 경제 체계의 결점이 더욱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공동체는 산출물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주 적은 투자량만으로도 완전 고용을 달성할 수 있지만, 부유한 공동체는 비교적 부유한 구성원의 저축성향이 가난한 구성원의 고용과 양립하기 위해 훨씬 더 풍부한 투자 기회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잠재적으로 부유하지만 투자 유인이 약한 사회에서는 그 잠재적인 부에도 불구하고 유효 수요의 원리가 작용해서, 사회 전체가 매우 가난해질 것이다. 또한 소비하고 남은 부분이 충분히 줄어들어 취약해진 투자 유인에 맞을 정도에 이를 때까지 부득이 실제 생산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1) 한 공동체의 소비 성향이 일정할 때 균형고용수준은 경상 투자량에 의존한다. (2) 유효 수요가 부족할 때, 부유한 공동체일수록 실업의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3) 소비성향이 일정하다면, 자본의 한계 효율과 이자율의 관계는 고용 수준에 영향을 준다. (4) 임금이 노동의 한계생산가치보다 적을 때에도 유효 수요가 부족하면 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 (5) 과잉 생산의 문제가 나타날 때 정부가 개입하여도 유효 수요를 창출하거나 고용을 증가시킬 수 없다. 정답 : (5) 방재훈 베리타스 법학학원 강사
  • 1908년 시베리아 대폭발 재조명

    히스토리채널은 29일 오후 10시 문명사에서 가장 큰 폭발로 기록된 ‘시베리아 대폭발’이야기를 다룬다. 1908년 시베리아 삼림지대인 퉁구스카 지역에는 원인모를 대폭발이 일어난다. 다행히 마을과 거리가 멀어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런던과 코펜하겐에서도 밤이 대낮처럼 밝아지는 현상이 일어났을 정도였다. 곧 현장 조사가 진행됐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증거는 없다. 다만 UFO가 불시착했다거나 혜성이 떨어졌다는 등 160여 가지에 이르는 추측만이 난무할 뿐이다. 앞으로 다시 일어날지도 모를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시베리아 대참사’를 교훈삼아 사태의 심각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 “한-러 철도·우주·에너지 협력 더욱 긴밀히”

    “한-러 철도·우주·에너지 협력 더욱 긴밀히”

    “북핵 문제의 지혜로운 해결과 한반도종단철도(TKR)·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연결, 한국 최초 우주인의 러시아 우주선 탑승 등이 추진되면서 한국과 러시아는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가 될 것입니다.” 28일 개막한 제8차 한·러포럼 참석차 방한한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인 옐레나 블라디미로브나 콘다코바(50) 러시아 하원 의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신문과 단독 인터뷰에서 이처럼 낙관했다. 그러면서 “북핵 6자회담뿐 아니라 철도 연결을 통한 극동지역 발전 등 한·러 양국의 관심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콘다코바 의원은 “러시아 의회도 6자회담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회담국들의 협의 하에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특히 남·북과 모두 밀접한 러시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러시아외교아카데미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한·러포럼은 1999년 이후 서울과 모스크바에서 번갈아 개최돼 왔으며, 올해는 29일까지 ▲북핵 6자회담과 대북 에너지 지원방향 ▲러시아 극동 시베리아 개발 전략과 관련한 한·러 경제협력 프로젝트 ▲남·북·러 경제협력 방안 ▲한·러 양국간 교육·학술 및 문화교류 현황과 전망 등 4개 주제에 대해 한·러 전문가 40여명의 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남·북 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 뒤 TKR-TSR 연결이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양국간 경제 협력이 지속되고 한국의 대러 수출도 급증했지만 교역의 대부분이 해상로를 통해 이뤄지고 있어 철도가 연결되면 양국의 물류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6자회담과 한·러 경협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인 콘다코바 의원은 러시아가 배출한 여성 우주비행사 3인에 든다.1994년과 1997년 모두 179일간 ‘미르’ 우주정거장 우주선 비행에 탑승했던 ‘국민 영웅’이다. 자신의 ‘전공’인 한·러간 항공사업 추진 등에 대해 질문하자 “지난해 첫 방한 때 한국의 첫 우주인 배출 추진 등 양국간 우주사업 협력에 대한 초석을 닦았다.”며 “올해 한·러포럼에 처음 참석한 만큼 우주·에너지·자원사업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국은 내년 4월 최초로 탄생할 한국인 우주인의 러시아 유인 우주선 ‘소유스호’ 탑승·비행을 기념해 내년을 ‘한·러 우주의 해’로 지정,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콘다코바 의원은 “현재 한국인 우주인 후보 2명이 러시아 가가린우주인센터에서 맹훈련을 받고 있다.”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한국인 최초 우주인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대화가 늘어나면서 사회·문화적으로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홍준표 “한국 개조할것” 경선 출사표

    홍준표 “한국 개조할것” 경선 출사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27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을 개조하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의 가세는 ‘2강 2약’으로 전개돼 온 한나라당 경선구도에 변화를 예고한다. 하지만 ‘홍풍(洪風)’의 위력이 얼마나 될지 미지수다. 경선 주자들의 진영은 “경선 흥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런 표면적인 해석과는 달리 내면적으로는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좋을 게 없다.”는 반응이고, 박근혜 전 대표측은 “나쁠 게 없다.”는 분위기다. 홍 의원이 ‘이-박’ 두 유력 주자의 공약을 싸잡아 비판하면서도 이 전 시장쪽에 더 집중한 것과 맞물린다. 홍 의원은 이날 “지난 10년 간 형극의 길을 걸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그 허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근거 없는 낙관론이 한나라당을 집단 최면에 빠뜨리고 있다.”고 대세론을 꼬집었다. 이어 “정치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며 “5월29일부터 시작되는 전국 순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5% 지지율을 넘어서고, 검증을 거치면서 10% 지지율을 넘어서보겠다.”며 ‘불쏘시개’역할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자신의 출마가 ‘특별히 가까운 이명박 전 시장을 배신하는 행위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박근혜 전 대표와도 특별한 관계”라는 말로 되받았다. 그러면서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 전 시장은 어음을 버리고 현찰을 선택했다. 나는 그때 배신이라고 하지 않고 정치적 선택이라고 했다.(나의 출마도)한나라당을 위한 정치적 선택으로 봐달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측은 “홍 의원의 출마로 이해득실을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한나라당을 위해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홍 의원의 출마가 이 전 시장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는 시각을 애써 축소했다. 박 전 대표 측은 “정치적 소신이 있는 분이 대선 주자로 참여하겠다고 하니 귀담아듣고 존중하겠다.”고만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이 전 시장의 대표적인 공약인 경부 대운하에 대해 “경부 운하는 환경 대재앙”이라며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렸다. 그는 “경인고속도로가 화물 운송 기능을 상실했다며, 경인 운하를 만들자는 주장이 나온 적이 있었다.40㎞도 안 되는 경인 운하를 만드는데 기획비용만 2700억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는데 결국 그 짧은 경인 운하 만드는 데도 중지를 모으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나라는 개발시대 국가가 아닌 환경시대로 접어들었다.”며 “환경단체의 극렬한 반대를 물리치고 경부운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 운하의 관광화에 대해서도 “한강 유람선이 장사가 안 돼서 3번째 망했다.”며 “한강 유람선도 안 되는 판에 대운하를 파놓고 내륙관광 운운하는 것은 난센스 중에 난센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대표의 ‘열차 페리’공약에 대해서도 그는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연결 문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서울~양양등 4곳 도로건설 늦춘다

    도로와 철도 등이 나란히 경합하는 8개 간선 도로·철도 건설이 미뤄진다. 한반도 통일을 대비,X자형 장거리 고속철도 개설도 추진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건설교통부가 의뢰한 ‘국가기간교통망 수정계획’용역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한반도 기간 교통망 구축을 위해 405조원이 투입되며 재원 확보 차원에서 교통세를 2019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건설이 연기된 도로는 중첩되거나 투자 우선 순위가 낮은 서울∼양양, 고창∼대구, 철원∼춘천∼김해, 간성∼부산 등 도로 4개 구간이다. 안중∼제천∼삼척, 당진∼천안∼울진, 서천∼상주∼영덕, 목포∼마산∼부산 철도건설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시민단체들은 “사업성이 떨어지는 춘천∼양양고속도로건설 계획의 사실상 폐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도로, 철도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등 대륙연계 철도망과 연결·정비하도록 했다. 장기적으로 남북 7개축과 동서 9개축의 격자형 간선도로망을 추진하되 고속철도는 목포∼서울∼원산∼나진, 부산∼서울∼평양∼신의주를 잇는 X자형으로 건설,TSR와 TCR에 연결되도록 구상됐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강유정의 영화 in] 칸 경쟁작 트렌드

    막바지로 향해 가는 칸은 황금종려상의 행방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능성 있는 작품으로는 루마니아 신예 감독 크리스티안 문주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4months,3weeks and 2Days)’, 그리고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가 유력하다. 비교적 뒤늦게 시사를 마친 쥘리앙 쉬나벨 감독의 ‘더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의 반응 역시 평점 2.9로 나쁘지 않다. 매일 경쟁 부문 영화에 평점을 주는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르 필름 프랑세즈는 이 두 작품에 대해 각각 3점 이상의 평점을 부여했다. 프랑스 영화 ‘사랑의 노래’에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1.1을 그리고 르 필름 프랑세즈는 3점 이상의 평점을 준 불균형을 생각해보면 주목은 당연한 듯싶다. 기대를 모았던 김기덕 감독의 ‘숨’은 1.7점 정도의 평점을 획득했다. 양쪽의 평점을 모두 3점 이상 받은 영화는 이 두 작품이 유일하다. 경쟁작 스물 두 편 중 세 편의 상영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 두 작품을 중심으로 수상 가능성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이 힘을 얻어 가고 있다. 영화제 8일째,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10시에 이창동 감독의 ‘밀양’이 언론 시사를 마쳤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현지 관객들은 송강호의 연기나 개신교도들의 과도한 열정에 영화가 의도한 웃음을 보내주었다. 설교 도중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는 웃음이, 남편을 잃은 여자에게 교회에 나가야 한다며 설득하는 집사의 말에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시사 후 반응은 아직 쉽게 짐작하기 어렵다.1000여명이 넘게 수용되는 드뷔쉬 극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지만 기립 박수나 환호성은 나오지 않았다. 신과 인간의 문제라는 보편적 주제로 볼 때 보편성은 있지만 한국 상황에 토착화된 개신교 형태라는 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는 추측이 엇갈리고 있다. 영화를 본 몇몇 해외 관객들은 좋았다는 평가와 함께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가 가슴을 답답하게 눌렀다는 평가를 주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24일에 열린 콘퍼런스에도 지속되었다. 외신 기자들은 “왜 신에 대한 문제를 그렸느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이창동 감독은 인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창동 감독은 신과 인간의 문제라기보다 신을 믿는 인간의 문제라는 데에 방점을 찍었다. 올해 칸 경쟁작은 형식적 위력과 드라마의 설득력을 지닌 작품들로 대별되어 포진해 있다. 벨 타르 감독의 ‘영국에서 온 사나이’나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감독의 ‘침묵의 빛’은 형식적 실험의 한 끝에 놓여 있다. 한편 ‘4개월, 3주 그리고 2일’,‘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다이빙 벨 앤 버터플라이’와 같은 작품들은 드라마로 충격과 감동을 전달한다.‘밀양’은 드라마에 주력한 경향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몇몇 기존 감독들의 작품들에 대한 반응은 미온적이다. 구스 반 산트의 ‘파라노이드 파크’나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스 프루프’ 같은 작품들은 훌륭하지만 새롭지 않다는 평가가 대세다. 60주년을 맞은 칸 영화제는 이미 알려져 있다시피 여러가지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다. 황금 종려상의 행방은 칸의 전통과 정치적 안배에 따라 판가름날 듯싶다. 우리 영화 ‘숨’ ‘밀양’과 관련된 희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화평론가/칸에서
  • [Let’s Go] 캘리포니아 와인 ‘빈야드’

    # 1. 작년 5월24일 늦은 저녁, 영국 런던 피카디리 광장에 위치한 유서 깊은 주류 판매점 베리 브러더스와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의 심장부 나파 밸리의 코피아 센터에서는 프랑스와 미국의 국가적 자존심이 걸린 와인 평가전이 벌어졌다.‘파리의 심판’이라고 불린 세기의 와인 시음 대결 30주년 기념 시음회에서다. 대서양 양쪽에서 각각 9명의 심사위원이 라벨을 가린 채 10가지 와인을 시음, 맛을 가린 결과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KO승이었다.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 레드 와인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에 오르고, 그 뒤를 이어 5위까지 줄줄이 캘리포니아 와인이 휩쓸었다. # 2. 최근에는 한·미 FTA 체결로 미국산 수입 상품 가격하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미국산 와인도 관세 철폐 리스트에 올라 있다.FTA가 발효되면 15%의 관세가 즉시 철폐된다는 발표에 현재 국내 와인 수입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칠레 와인과 대등한 가격으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 3. 브랜드 컨설턴트 그룹인 인탠저블 비즈니스(Intangible Business)가 조사하여 발표한 ‘파워 100(The Power 100)’의 결과에 따르면, 갤로 패밀리 빈야드(Gallo Family Vineyards)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와인 브랜드인 것으로 밝혀졌다.10위 안에는 미국 브랜드가 5개였고,6위의 린드만을 포함한 호주 와인 브랜드가 4개, 칠레의 와인 브랜드인 콘차 이 토로 (Concha Y Toro)가 포함되었다. 캘리포니아 와인은 많은 운을 타고 난 모양이다. 최강으로 군림하는 보르도 와인에 앞서 두번이나 그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국내에는 한·미 FTA 체결로 칠레 와인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디켄터와 영국의 ‘인탠저블 비즈니스’에서 세계 최대의 와인 브랜드 파워를 조사한 결과 캘리포니아 와인브랜드인 ‘갤로 패밀리 빈야드’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갤로 패밀리 빈야드’다. 캘리포니아 와인의 전성기에 리더의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도 당당히 세계 최대의 단일 와이너리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 갤로 그룹은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창립 이후 갤로가(家)의 3대에 걸친 와인 제조에 대한 정열과 탐구심으로 E&J 갤로 와인의 품질을 유지시켜오고 있다. 현재 갤로 패밀리 빈야드의 하이-프리미엄 제품은 프라이 랜치(Gallo Frei Ranch), 스테파니(Stefani), 에스테이트(Estate) 등이다. 한·미 FTA가 발효되면 저가의 와인들은 물론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들까지 낮은 관세장벽으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갈수록 수입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주류수입협회 부회장(금양인터내셔널 전무)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5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5

    5. 비율의 계산 비율은 기준수와 비교수의 나눗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분수구조를 가지게 되어, 모든 비교자료를 읽고, 분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비율의 계산에서는 이와 같이 분수로 표현되는 값의 크기를 빠른 속도로 추정하여 지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그 추정 방법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 바와 마찬가지고 <빠르고 쉬운 계산>을 통해서 학습한 바와 마찬가지고 가급적 나눗셈보다는 곱셈과 어림셈 등을 이용하고, 많은 양의 훈련을 통해서 계산의 속도와 정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 [PSAT 실전강좌] 비율의 계산(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 다음 표는 미국의 고등학교에 있어 사유별 중도퇴학자수의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서 몇 가지 실제로 사용되어지는 비율의 계산을 하여 보자. 1) 총수에서 차지하는 ‘진로변경´ 의 비율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 총수의 값을 분모에 ‘진로변경´ 의 값을 분자에 위치하여 실제의 계산을 한다면 다섯 가지의 항목을 계산하는 데에도 상당한 양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따라서 이때에는 총수의 증가율과 진로변경의 증가율을 상호 비교하여, 총수의 증가율보다 ‘진로변경´ 의 증가율이 더 크므로 그 구성비는 매년 상승한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2) 총수에서 차지하는 ‘학교생활·학업부적응´ 의 비율은 매년 30%를 넘고 있다. - 역시 나눗셈을 통해서 계산하지 않고, 총수에 0.3을 곱한 값과 ‘학교생활·학업부적응´ 의 값을 비교하여 판단한다. 즉,110,000의 30%는 33,000이므로 이를 개괄적으로 이해하면 총수에서 차지하는 ‘학교생활·학업부적응´ 의 비율은 30%를 넘지 못한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3) ‘병·부상·사망´ 의 비율이 총수의 5%를 비로소 하회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 120,000의 5%는 6,000이 된다. 총수의 값은 1999년과 2000년에 모두 120,000을 상회하고 있으므로 5%의 값은 6,000을 상회하여야 한다. 그러나 ‘병·부상·사망´ 의 값은 1999년과 2000년에 모두 6,000보다 작으므로 5%를 하회하는 것이다. 따라서 2000년부터 하회하는 것이 아니라 1999년부터 하회한다고 하여야 한다. 4) 1997년도의 ‘경제적 이유´ 를 지수 100으로 한다면 2001년도의 그것은 70을 넘지 않는다. - 1997년의 경제적 이유인 4,136을 100으로 하면 2001년의 2,269는 4,136의 약 55%정도에 해당하므로 60을 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의 계산에서는 4,136의 값에 0.6을 곱하여 2,269의 값과 비교하여 계산하는 것이 많은 시간의 절약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승일 에듀 PSAT연구소장 ■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특강란에 더 많은 예제와 심화문제가 있습니다.
  •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가보았지] (28) 한국호랑이의 명예회복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가보았지] (28) 한국호랑이의 명예회복

    최근 일부언론에 의해 잡종의혹이 제기된 서울대공원 한국호랑이들이 오명을 벗게 됐다. 두 달여에 걸친 DNA 검사 결과 한국호랑이로 최종 확인됐기 때문이다. ●실험군 모두 한국산 DNA 지난 21일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 종(種)보존팀. 이 동물원 출신 호랑이 3마리의 DNA 염기서열을 시베리아호랑이(한국 호랑이)의 유전자 샘플과 비교한 마지막 실험의 결과를 보며 연구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두 달간 3차례이상 반복된 실험에서 북한에서 온 호랑이 라일(2004년 폐사)과 청주동물원 출신 청주(1999년생)와 한울(2001년생)이의 DNA염기서열이 한국호랑이 표본과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녀석들은 물론 새끼까지 호랑이 16마리가 한꺼번에 잡종논란에서 벗어나는 순간이다. 문제의 발단은 세계 호랑이 혈통대장(studbook)을 관리하는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측이 한국호랑이 16마리에 대해 “순종 인증을 유보한다.”고 통보해오면서 시작됐다. 증빙서류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후 동물원은 북한에서 포획했다는 점을 증명하는 서류와 수입과정을 담은 증빙자료를 보내봤지만 의심은 풀리지 않았다.‘혈통대장’은 멸종 위기 동물들의 보존을 위해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일종의 동물 족보. 이 족보에 오르지 못하면 국제교배는 물론 연구대상에서 제외된다. 결국 서울대공원이 선택한 방법은 유전자 분석. 분석은 등록이 거부된 16마리 중 어미 3마리만을 골라서 실시했다. 국제 관례상 어미가 순종이면 새끼도 순종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하늘나라 간 라일이도 명예회복 정확한 실험을 위해 청주와 한울이는 마취 후 혈액을 채취했고, 죽은 라일이의 경우 연구용으로 보관중인 근육세포를 이용했다. 순종여부를 결정짓는 방법은 대략 이렇다. 각각 근육과 혈액에서 뽑은 DNA를 1·2차 증폭과정을 거쳐 염기서열을 읽어낸 후 표로 정리한다. 이때 비교 대상은 유전자은행(GenBank)에 등록된 순종 호랑이들의 염기서열. 모두 1140개의 염기의 배열이 분석대상이 되는데 같은 종끼리는 확연한 공통점을 드러낸다. 동물원측은 DNA결과를 독일 라이프니치 동물원에 보내 1년 반 이상 유보돼 온 한국호랑이 16마리의 세계 호랑이 혈통대장(studbook)등록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유미현 연구사는 “보통 종(種)확인을 위한 DNA분석은 2주 정도면 충분하지만 정확한 결과를 내기 위해 3차례 이상 거듭했다.”면서 “뒤집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데이터가 나온 만큼 순종인정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김영섭 종분석팀장은 “죽은 후 난데없이 잡종이란 의심을 받아야 했던 라일의 명예를 회복시켜 준것 같아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LA갈비 수입 요구 거세질듯

    |파리 이종수특파원|국제수역사무국(OIE)은 22일(현지시간) 속개된 총회에서 미국 광우병 등급을 ‘위험 통제 국가’로 판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측은 조만간 한국에 ‘뼈있는 쇠고기(LA갈비)’ 수입 확대를 공식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캐나다, 칠레, 스위스, 타이완이 미국과 함께 위험 통제 국가 판정을 받았다. 베리 오닐 총회의장은 “과학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검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OIE 총회는 전문위원회가 작성한 잠정 평가서를 토대로 미국·캐나다 등 11개국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등급을 논의했다. OIE 등급은 모두 3단계로 ‘위험거의 없는(Negligible) 국가’,‘위험 통제(Controlled) 국가’,‘위험도 미정(Undetermined) 국가’ 등이다. 싱가포르, 호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우루과이 등 5개국은 위험 거의 없는 국가로 판정받았다. 이날 미국이 받은 2단계 등급의 쇠고기는 일정 조건에 따라 광우병위험물질(SRM)만 제거하면 원칙적으로 교역 과정에서 연령이나 부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게 OIE 규정이다. 따라서 미국은 앞으로 한국에 대해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살코기’로 제한된 수입위생조건을 개정하자고 공식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등급 판정을 받아도 수입을 강제할 구속력은 없다. 우리 정부의 독자적 위험 평가 등 한·미 양측이 추가 협상을 벌여야 한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협상 때 미국의 쇠고기 수입 확대 요구와 관련,“합리적 절차와 기간을 거쳐 처리할 것”이라고 구두로 약속한 바 있어 기존의 ‘30개월 미만 소의 뼈 없는 살코기만 수입한다.’는 규정은 개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저녁 미국이 ‘위험 통제 국가´ 등급을 받은 것에 항의, 파리 샤틀레역 앞 분수대에서 4일째 시위를 벌였다. vielee@seoul.co.kr
  • 미국인 삶을 바꾼 상품 1위 ‘휴대전화’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지난 25년간 미국인의 삶을 바꾼 상품들 중 첫 번째로 휴대전화가 선정됐다고 USA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생활에 영향을 준 두 번째 상품으로 노트북PC를, 세 번째로 ‘블랙베리’ 단말기를,6번째로 DVD를,7번째로 리튬전지를,8번째와 11번째로 ‘아이팟’ 음악재생기와 디지털카메라를 각각 선정해 최근 일상생활에서 전자기기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음을 반증했다. 네 번째 상품으로 직불카드,5번째로 발신자 표시장치,12번째로 기상레이더,13번째로 평판TV,14번째로 고속도로 무인요금수납기,15번째로 ‘파워포인트’ 소프트웨어,18번째로 증권거래용 홈트레이딩 시스템,22번째로 ‘티보’ 셋톱박스,24번째로 가정용 위성TV가 꼽히는 등 정보기술(IT)이 생활을 바꾸는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을 시사했다.10번째로 지목된 비닐 포장 샐러드와 16번째의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팝콘,20번째인 1회용 콘택트렌즈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반영했다.17번째인 기능성 신발,19번째인 ‘빅 버사’ 골프채,21번째인 운동기구 ‘스테어매스터’는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됐다. 노래방기계는 25번째로 ‘삶을 바꾼 상품들’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dawn@seoul.co.kr
  • 러시아通… 대륙철도 연결 탄력?

    북한이 올해 초 백남순 외무상이 사망한 뒤 4개월여 간 공석이었던 후임 외무상으로 러시아통인 박의춘(74)을 최근 임명하면서 남·북·러 관계에 상당한 변화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북·러 관계에 정통한 한 대북 소식통은 20일 “백남순의 후임으로 미국·중국통이 아닌 러시아통인 박의춘이 발탁된 것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며 “북핵 6자회담과 남북 열차 시험운행, 러·북, 한·러 채무관계 등 남·북·러가 관련된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박 외무상이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 외무상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간 러시아 대사를 지내 러시아 내 고위 인사들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외무상의 발탁으로 러·북은 우선 북한의 대(對) 러시아 채무(80억달러)를 해소하는 데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 외무상이 러시아 대사 시절, 채무를 모두 탕감해 달라는 북측의 요구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진다.또 지난 17일 시험운행에 성공한 남북 열차(경의선·동해선)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등 대륙철도와 연결되는 사업도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러시아는 특히 동해선을 TSR와 연결, 시베리아 개발에 나서려는 전략인 만큼 북한이 이번 시험운행에서 경의선뿐 아니라 동해선까지 개방한 데는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한 외교 소식통은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TSR가 연결되려면 남·북·러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 하고, 이는 채무관계 해결 및 6자회담 진전 등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밖에 없다.”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채무 80억달러와 남한에 대한 러시아의 채무 15억달러가 상계처리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신대철 새 시집 ‘바이칼 키스’

    1977년 시집 ‘무인도를 위하여’ 이후 23년간 절필하다 2000년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를 시작으로 창작활동을 재개한 시인 신대철(62) 국민대 교수가 생애 네 번째 시집을 냈다.2005년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이후 2년 만이다. 안식년을 이용해 장기간 알래스카, 시베리아, 바이칼호, 몽골을 거쳐 백두산과 두만강을 주유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자연을 노래한 시집 ‘바이칼 키스’(문학과지성사 펴냄). “피부도 족속도 모르지만/우리의 푸른 불기운은/손에서 손으로 넘어간다/빙글빙글 도는 춤 속에/바이칼 뜨거운 피가 흐른다”(‘바이칼 키스1’ 가운데) 시인은 60편의 시가 실려 있는 이번 시집에서 자신이 체험한 광활한 자연, 우리가 잊고 살아온 원시적 자연, 그리고 그 속에 묻힌 듯 살아가는 생명들을 그대로 담아냈다. “밤공기를 뒤흔드는 늑대 울음소리, 울부짖는 별빛, 그 뒤에 불어오는 숨 막히는 허공.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푸른 고독 속으로 바이칼 물소리가 울려왔다.”(‘시인의 말’ 가운데) 시적 형태는 상당히 파격적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자유시와 산문시가 어우러져 있다. 청년 시절 최전방에서 공작원을 북파시키는 부대의 교관으로 복무했던 시인은 미처 기록되지 못한 남북 분단의 아픈 현대사를 가슴속에 아로새기기도 한다. “여뀌풀에 기대어 둥둥 떠다니는 물거품, 하얀 재, 불쑥 빗점골이 다가온다. 하늘이 점점 줄어든다. 나도 보였다 보이지 않는다. 합수내 흐른 바위에 이르자 새가 운다. 물이 물을 흔들다 흰 구름을 울린다.”(‘지리산1’ 가운데) 평론가 황광수씨는 “그의 족적은 가는 곳마다 지울 수 없는 기억들을 끌고 다니다가 어느덧 갈라진 한반도의 현실로 되돌아온다. 그의 생애에는 전쟁과 분단에서 비롯된 두 갈래의 깊은 상처가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평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레드 카펫 위로 김기덕 ‘트레블 꿈’ 설렌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칸 국제영화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막됐다. 예년에 비해 칸 영화제에 남다른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한국 거장 감독의 영화 두편이 나란히 경쟁부문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당연히 수상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칸의 단골손님 김기덕 감독은 19일 ‘숨’으로, 첫 손님이었던 이창동 감독은 24일 ‘밀양’을 들고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일단 이창동 감독의 ‘밀양’ 수상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영화제 후반에 시사 일정이 잡히면 수상 가능성이 높다는 경험에서 나온 통념에 근거하고 있다. 여기에다 영화제에 앞서 해외 언론에서 ‘밀양’과 주연배우들에 대한 언급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버라이어티지는 주연배우인 전도연·송강호를 ‘영화제의 미래를 약속하는 핵심 60인’에 선정해 관심을 보였다. 버라이어티는 “한국 영화계가 그동안 숨겨두었던 신비로운 연기력의 소유자가 공개된다.”며 전도연과 송강호의 연기를 칭찬했다.LA위클리는 “뛰어난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이 만났기에 가능한 연기”라고 전했다. 두 잡지 모두 영화에 대해서도 “최고라고밖에 다른 할 말이 없다.”고 평했다. 물론 주요 경쟁작들의 면면을 보면 결코 수상을 장담할 수 없다. 올해 환갑을 맞은 칸은 과거 황금종려상과 감독상 트로피를 수상한 내로라하는 감독들을 대거 불러모았다. 이 때문에 해외 비평가들은 올해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개막식을 장식한 홍콩 왕가위 감독은 영어로 만든 첫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밖에 쿠엔틴 타란티노(데스 프루프), 코엔 형제(노 컨추리 포 올드맨), 구스 반 산트(패러노이드 파크), 에밀 쿠스트리차(프로미스 미 디스) 등이 신작을 선보인다. 이창동 감독은 지난 2002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 주연배우 문소리가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김기덕 감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감독이다. 지난 2004년 ‘사마리아’로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같은 해 ‘빈집’으로 베니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만약 칸에서 수상한다면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새상품]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등 3가지 제품에 대해 ‘G마켓 디지털 쿠폰’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우불고기 버거콤보·유러피언프리코 치즈버거세트와 데리버거콤보의 디지털 쿠폰을 G마켓에서 사면 각각 10%와 21%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메밀의 루틴과 뽕잎, 칡, 허브추출물 등 14가지 성분을 담고 있는 ‘내몸에 편한 차-무하유 茶’를 출시했다. 루틴은 중성지방과 혈당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 조절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40㎖ 1200원. ●메디안 플라그 제거와 치석 방지 등 치아미백 효과를 강화한 ‘화이트E치약 러블리’ 레몬향과 키스베리향 등 2종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베리와 레몬 성분이 양치 후에도 오랫동안 상쾌한 맛과 향을 유지시켜 준다.135g 2400원. ●한국코카콜라 오렌지, 파인애플, 비타레몬에 이어 ‘자메이카 그린 애플’과 ‘브라질 포도’ 등 새로운 맛 환타 2종이 나왔다. 다음달까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두산타워나 대학축제 등에서 레게음악과 함께 이국적인 시음행사를 연다.355㎖ 900원. ●롯데마트 22일까지 ‘언더웨어 500만점 파워대전’을 전 점포에서 열어 여성 란제리, 남성 및 아동 속옷 등을 최고 50% 싸게 판매한다. 제임스딘, 비너스, 비비안, 섹시비비, 식스티에잇 등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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