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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민족의 뿌리 초원 실크로드서 만나다

    우리 민족의 뿌리 초원 실크로드서 만나다

    중국 내몽고 지역에서 찾아낸 훙산(红山) 문명. 중국사의 근간인 황허(黃河) 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 문명보다 더 오래됐다고 전해진다. 훙산 문명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중원(황허) 문명을 창조한 화하족이 아니라 동이족이라고 한다. 동이족은 우리의 먼 조상 격이다. 중국이 동북공정, 요하문명론을 들먹이는 마당에 훙산 문명의 주역이 동이족이라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문명교류학의 권위자 정수일(76) 박사는 훙산 문명과 우리 고대 문화 사이에는 여러 상관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한반도 20여곳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 암각화가 훙산 문명에 속하는 츠펑시에서 발견됐다는 점도 그 중 하나다. 중원 문명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정 박사는 그러나 역사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면서도 역사의 진실을 100분의1도 채 알지 못하는 인간이 문명중심주의와 문명단원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무모한 도전이며 단세포적인 편단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이 주장하는 이른바 통일적 다민적 국가론에 입각해 고조선에서부터 발해까지의 우리 민족사를 저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는 물론, 우리들 속에서 튀어나오는 비현실적이며 복고주의적인 고토 회복 운운도 지양해야 한다.” ●초원길, 오아시스·해상로보다 일찍 개통 정 박사는 중국, 몽골, 시베리아 초원을 거쳐 모스크바에 이르기까지 약 2년간의 답사를 담은 초원 실크로드 기행 실록을 냈다.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창비 펴냄)이다. 동서 문명 교류 통로인 실크로드는 오아시스로, 초원로, 해상로가 있다. 이른바 실크로드의 3대 간선이다. 연구가 집중된 오아시스로와는 달리 3대 간선 가운데 가장 일찍 개통된 초원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 박사는 “근 5000년 전에 신석기시대를 갓 벗어난 에게해의 애송이 문화를 에게 문명으로 정의하면서도 이보다 3000년 후에 완숙한 금속문화를 가꾼 유목기마민족의 문명은 주변 문화로 비하하고 홀대해 왔다.”며 서구의 문명중심주의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가 중국 둥베이(東北) 지방의 대흥안령산맥에서 시작해 몽골 초원과 카자흐 초원을 지나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폭 수백킬로미터의 초원 지대를 누빈 까닭은 초원로가 거칠고 험하지만 일찍이 찬란한 초원 문명을 잉태하고 전파시킨 소통의 길이며, 문명 교류의 최초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선구의 길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뿌리를 내리게 하고 가지를 뻗게 한 결연(結緣)의 길인 까닭이다. ●바이칼 주변 민족 DNA, 우리와 거의 일치 그래서 그는 초원로에서 우리 민족의 삶을 찾으며 뿌리를 더듬는다. 우리의 뿌리를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찾기도 한다. 해빙기에 큰 홍수가 일어나자 바이칼에 살던 구석기인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한반도에 정착했고, 이때문에 야쿠트, 부리야트 등 바이칼 주변의 민족과 우리 유전자(DNA)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초원로에서 우리 뿌리의 흔적은 물론, 오늘날 반추해야할 교훈까지 찾아낸다. 창의적인 조화와 융합이 다문화 사회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 닫힌 사회는 망하고 열린 사회만이 살아남는다는 것 등이다. 궁극적으로 초원로를 통해 교류와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06년 ‘실크로드 문명 기행:오아시스로 편’을 냈던 저자는 앞으로 해상 실크로드 기행을 통해 실크로드 답사를 완결할 예정이다. 2만 3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印, 블랙베리에 최후통첩

    인도 정부는 12일 국내 통신업자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인도 보안기구들이 블랙베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기술적인 해결책이 제공되지 않을 경우 정부는 입장을 재검토, 암호화한 이메일과 메신저 서비스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블랙베리 스마트폰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IM)이 이 같은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들은 이들 서비스를 법적으로 중단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국내법상 블랙베리 서비스를 하는 바르티 에어텔과 보다폰 같은 통신업자들은 보안기구가 모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할 법적 책임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RIM은 즉각적인 반응을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인도 정부는 보안 기구와 국영 통신업체 관계자를 불러 자국에서 블랙베리 스마트폰 서비스를 중단할지에 대한 검토에 나섰다. 최근 인도는 블랙베리가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고객들이 송수신하는 자료를 RIM 서버로 곧바로 전송, 반군 테러 등 불법활동에 제대로 대처하기 어렵다면서 RIM이 자료 해독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서비스를 중단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인도 정부는 최근 RIM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요구에 굴복해 검열에 필요한 암호를 넘겨주기로 합의함에 따라 RIM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인도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레바논, 알제리 등도 보안상 문제를 제기하며 정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공무원 스마트폰 전자결재 금지

    국가정보원이 스마트폰이 보안에 취약하다면서 공무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전자결재를 하는 것을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11일 “국정원이 지난 4월 스마트폰으로 전자결재를 하거나 내부 전자우편을 열람하는 행위를 제한하라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스마트폰을 쓸 때 해킹을 당해 내부 자료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부처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 공문이 내려갔고 보완책을 마련할 때까지 제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업무용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만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86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독일 정부는 아이폰과 블랙베리폰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 공무원들에게 해당 기기 사용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獨공무원 블랙베리·아이폰 사용금지

    독일 정부가 모든 공무원들의 아이폰 및 블랙베리폰 사용을 금지했다. 독일 내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연방정보보안청(BSI)으로부터 두 스마트폰 기종에 대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각급 공무원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도이치텔레콤이 제공하는 짐코(Simko)라는 기기를 사용하라는 긴급 권고가 내려와 해당 스마트폰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독일 정부는 블랙베리로 주고받는 모든 정보가 기기 제조업체 리서치 인 모션(RIM)의 영국과 캐나다 서버 두 곳으로 직접 전송된다는 점에서 이 기기를 통해 정부와 기업의 전산망이 공격받을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토마스 드 메지에르 내무장관은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이날 자 인터뷰에서 “블랙베리의 인프라는 기업이 소유한 폐쇄적 시스템”이라며 “접속 기준은 기업이 아니라 정부가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아랍권 국가들은 블랙베리를 통해 국가 안보와 관련한 정보가 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고 유출될 수 있다고 판단, 블랙베리 사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아랍권 이용자들은 당국에 들킬 때까지 프록시 서버나 익명 토론방, 전자우편 등에 대한 정보를 메신저로 주고받고 있어 정부가 블랙베리 사용을 금지할 경우 정부와 시민 간의 숨바꼭질이 확산될 것 같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UAE 등과 같이 지난 3일 자국내 3개 이동통신 기업에 6일부터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던 방침을 10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미녀는 하드락 요거트를 좋아해’ 프로모션 눈길

    ‘미녀는 하드락 요거트를 좋아해’ 프로모션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뷰티 아이스크림, ‘하드락 요거트’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미녀는 하드락 요거트를 좋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하드락 요거트’는 다량의 유산균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들이 함유되어 있는 웰빙 아이스크림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블루베리 볼케이노’, ‘와일드 스트로베리 바나나’, ‘라즈베리 크런치’, ‘크리스탈베리 초콜릿칩’, ‘화이트 초콜릿 쿠키’ 총 5가지 맛을 선보인다.‘미녀는 하드락 요거트를 좋아해’ 프로모션은 ‘하드락 요거트’ 2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여름용 프라이머인 ‘아이스 젤리 프라이머’ 정품을 증정한다. ‘아이스 젤리 프라이머’는 푸딩 제형이 특징으로 뜨거운 여름철 피부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모공까지 한꺼번에 관리해준다. 또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15,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하드락 요거트 하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프리 디저트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하드락 요거트송(song)’과 ‘하드락 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배스킨라빈스측은 “다량의 유산균이 함유된 뷰티 아이스크림 하드락 요거트 처럼 향후에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웰빙’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5일 명동에서는 깜짝 거리 이벤트로 배스킨라빈스 ‘하드락 요거트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두안티홍 부부의 3살된 딸, 예빈이는 그동안 두 번의 큰 수술을 견딘 기특한 딸이다. 예빈이의 병명은 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 앞으로 남은 3번의 수술을 위해 두안티홍 부부는 열심이다.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고물을 부업으로 걷는 아빠 경원씨. 두안티홍 또한 소와 텃밭을 관리하며 남편을 돕고 있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당찬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이아현. 발레리노, 김용걸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더 콤비’팀, 서울영어연구회 ‘세사’, 삼성 47기 유한모임, 무적 여자공대생 서바이벌 ‘지독한 트레이닝’,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인명구조 봉사대, 경희대 척수손상 제어연구실, 그리고 68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혜란은 자궁에 생긴 문제와 마취의 위험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대신 유도분만을 선택한다. 재용의 도움으로 경서는 무사히 원고를 써서 동주에게 보낸다. 재용이 혜란과 헤어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된 경서는 대학시절 자신과 재용, 혜란과의 삼각관계를 떠올리고, 우연히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재용을 발견하는데….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백파를 찾아간 강모는 투자금을 받아내 한강건설을 창립한다. 강모는 특허를 낸 도로공사법을 이용해 공사를 수주하고 기획이사에 취임한 정연은 민우에게 도로공사예산이 초과된 이유를 묻고 회사일을 치밀하게 챙기며 복수의 칼날을 세운다. 정연은 민우가 편하게 이름을 부르자 상사에게 깍듯이 예를 갖추라고 충고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스톡홀름 최고의 명문고로 소문난 학교인 빅토르 리드베리 고교. 학생들의 학습 의욕이 높기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오후 4시면 학생들은 모두 집으로 간다. 방과 후,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도 않는다. 사교육 없이 공교육 하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길러낸 나라, 스웨덴의 교육현장을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뜨거운 여름 볕 아래 어머니를 업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한 남자. 동네에서는 효자로 소문이 난 김일민씨다. 혼자 있지 못하는 어머니 최혜란씨가 2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일민씨는 매일같이 어머니를 업고 다니게 되었다. 어머니에게 못 다한 효도를 하고 싶은 총각아들과 그의 어머니를 만나본다.
  • [당신의 스마트폰은 안녕하십니까] 블랙베리發 해킹 공포, 아이폰으로

    블랙베리가 보안상의 허점으로 인해 각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도 해킹 위험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스마트폰 보안 논란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프랑스 정부 소속 컴퓨터긴급대응센터(CERTA)는 5일(현지시간) 해커들이 미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아이팟에서 사용자 정보를 빼내거나 통화를 도청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CERTA는 해커가 미리 악성코드를 심어둔 PDF 형식 파일을 사용자가 열람할 경우 악성코드가 아이폰에 침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에러를 이용하면 다른 사용자의 아이폰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두 가지 약점을 결합하면 해커들은 통화와 메일 교환 내역을 포함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CERTA는 설명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도 전날 성명을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하는 운영체제(OS)인 iOS에서 PDF파일에 들어있는 악성코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도청까지도 가능하다며 해킹 공격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조차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진 셈이다. AFP통신은 프랑스 컴퓨터 보안회사 뷔팡 최고경영자 샤우키 베크라르가 “애플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안전하지만 점점 더 해커들이 선호하는 목표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역시 보안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최근 유럽연합(EU) 집행부는 보안문제를 이유로 블랙베리를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사우디아라비아·중국·인도 등에서도 전세계 사용자가 주고받는 메시지가 캐나다에 있는 RIM 본사 서버를 경유하도록 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AP통신은 프랑스와 독일 정부 지적에 대해 애플이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공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파문이 확산되자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블랙베리 보안문제를 제기한 국가들과 RIM의 분쟁을 조정하겠다며 서둘러 중재에 나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나오미 캠벨 ‘피묻은 다이아’ 남아공 NMCF 이사가 보관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국제 전범재판에 회부된 찰스 테일러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한테서 13년 전 선물받았다는 ‘피묻은 다이아몬드’의 행방이 밝혀졌다. AP통신은 제러미 래트클리프 넬슨만델라어린이기금(NMCF) 이사가 6일 성명을 통해 “캠벨이 1997년 9월26일 조그만 다이아몬드 원석 3개를 나에게 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시에라리온 특별재판소(SCSL)에 증인으로 출두한 캠벨은 테일러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보낸 것으로 생각되는 ‘작고 더러운 돌멩이’를 받았으며 이를 당시 NMCF 이사장이던 래트클리프에게 줬다고 증언한 바 있다. 래트클리프 이사는 캠벨이 이들 다이아몬드 원석을 국외 반출할 경우 불법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이아몬드를 받아 보관해 왔다고 설명했다. NMCF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창설한 여러 자선단체 중 하나다. 그는 이 다이아몬드를 성명 전날 남아공 경찰의 특수수사 조직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다이아몬드는 테일러 전 대통령이 시에라리온 반군을 지원한 대가로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물이란 점 때문에 국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女심 잡은 스마트폰은 ‘아이폰’, 선호도 조사 총 39% 지지

    女심 잡은 스마트폰은 ‘아이폰’, 선호도 조사 총 39% 지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엘르 엣진에서 20~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스마트폰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르 엣진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여성들의 스마트폰 선호 브랜드 및 이용 행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출시된 스마트폰 중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애플사 아이폰이 총 3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삼성 갤럭시(32%),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14%), 팬택 이자르가(11%)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구입 고려 요소로는 스마트폰의 제조사가 29%를 차지했으며 디자인이 21%로 꼽혀 스마트폰 제조사와 디자인이 스마트폰 구입 시 여성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18%)이 3위를 차지했고 스마트폰 가격 및 요금제는 17%로 4위에 올랐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및 통신사에 대한 고려는 각각 7%로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구입시 고려 대상 비중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분야는 생활, 위치 등 정보성 애플리케이션이 61%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어 게임(14%), 트위터 등 SNS 서비스(14%) 어학 및 교육(7%), 뉴스(4%)가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전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한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았고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9%에 달했다. 반면 하루에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도 11%나 차지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 구매, ‘스마트쇼핑’을 이용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35%만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경험하지 못했던 유저들도 절반 이상인 54%가 추후 스마트폰으로 제품 구매 의향이 있다고 밝혀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스마트 쇼핑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패션, 뷰티 분야가 38%로 1위를 차지했으며 티켓 예매와 도서 및 음반 구입이 동일하게 31%를 차지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스마트 쇼핑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브랜드 어플’의 경우 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총 63%가 “매우 그렇다, 그렇다.”라고 응답을 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 효과도 일부 찾아볼 수 있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엘르 엣진 마케팅팀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쇼핑에 대한 습관을 완전히 바꿔놓기 보다는 제품 정보 습득 등 보조적인 기능이 아직까지 주를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5일 말복을 앞두고 복날 인기리에 판매된 인기보양식을 모아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대전’을 연다. 이날 오후 5시 25분에는 롯데홈쇼핑 보양식 히트상품 ‘덴후쿠 장어’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 증정해 30분간 한정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양념장을 발라 직화구이된 상태로 2마리씩 먹기 좋게 포장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홈쇼핑 식품담당 장대훈MD는 “지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완조리 보양식품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장어구이 총 20마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알뜰하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이몰도 ‘보양식 먹고 으라차차’ 기획전을 열고 ‘훈제오리’, ‘아이스블루베리’,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으로 ‘수험생’ 응원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으로 ‘수험생’ 응원

    배스킨라빈스가 수능 100일을 앞두고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합격, 수능대박’, ‘넌 할 수 있어’ 등 4가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네잎클로버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선보였다. 체리쥬빌레, 블루베리캔디, 초콜릿무스, 머스크멜론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색깔도 핑크, 옐로, 그린 등 네 가지로 다양하다. 가격은 2만 3000원. 또 배스킨라빈스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출시와 함께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배스킨라빈스의 공식 블로그 ‘배라걸의 스윗 다이어리’를 방문해 ‘행운의 네잎클로버’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 등 자신만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수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SK텔레콤, 안드로이드OS 사용자 100만 돌파 ‘10여종 추가’

    SK텔레콤, 안드로이드OS 사용자 100만 돌파 ‘10여종 추가’

    - 안드로이드폰 출시 후 약 6개월만에 100만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표OS로 자리 매김 - 다양한 단말기, 전용 서비스, 품질관리 등[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일 안드로이드OS 사용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100만을 돌파는 국내 첫 안드로이드OS 탑재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불과 6개월여 만이다. 2월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안드로이드OS는 특정 제조사의 폐쇄적인 정책에 얽매이지 않는 개방성과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 OS성능을 흡입요인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인기를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OS는 국내에 보급된 스마트폰용 OS 중 늦은 출발에도 iOS(아이폰), Windows Mobile, 심비안, 블랙베리OS 등을 제치고 단기간에 100만을 돌파한 것. ‘시리우스’, ‘디자이어’, ‘갤럭시S’ 등 제조사별 전략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된 5월부터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 가입자는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5~7월 각각 약 15만, 26만, 55만 명씩 증가했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OS가 스마트폰 대표OS로 자리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이는 글로벌 제조사의 전략 스마트폰을 국내에 조기 도입한 점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개발자 지원 정책과 고객사용 환경 개선 등 무선인터넷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돼 온 결과”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TF(Task Force)’를 구성해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위한 시장분석 및 단말기 출시 협상, 안드로이드 마케팅, 개발자 지원프로그램 등을 1년여 동안 준비해 왔다. SK텔레콤은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 HTC ‘디자이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0’, 팬택 ‘베가’ 등 현재까지 총 9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다. SK텔레콤 측은 올해 말까지 10여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추가 출시하고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등 혁신 방안을 통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 시켜 무선인터넷 생태계를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트위터(www.twitter.com/androidt)에서 ‘안드로이드 100만 돌파 기념 PARTY’ 이벤트를 5일까지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와플베리 핀(Waffle Berry Finn)’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며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오리지널 와플콘에 맛 볼 수 있다. 또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는다. 배스킨라빈스측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가 접시가 떨어져 아이스크림을 팔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따뜻한 와플을 돌돌 말아 준 것이 지금의 아이스크림 와플콘의 시초가 된 것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사랑에 빠진 딸기’, ‘파핑파핑바나나’, ‘피치멜바’ 등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와플베리 핀(Waffle Berry Finn)’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며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오리지널 와플콘에 맛 볼 수 있다. 또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는다. 배스킨라빈스측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가 접시가 떨어져 아이스크림을 팔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따뜻한 와플을 돌돌 말아 준 것이 지금의 아이스크림 와플콘의 시초가 된 것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사랑에 빠진 딸기’, ‘파핑파핑바나나’, ‘피치멜바’ 등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시원함에 건강까지…여심 흔드는 여름 “스무디가 뜬다”

    시원함에 건강까지…여심 흔드는 여름 “스무디가 뜬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갈증과 더위를 해소 할 수 있는 음료는 다양하지만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 되는 웰빙음료를 선택한다면 지친 무더위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올 해는 유독 신선한 과일, 요구르트 등을 얼린 후 갈아서 만든 음료 스무디(Smoothie)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천연의 달콤함과 건강재료로 만들어져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장점인 것.올 5월부터 스무디를 판매중인 파리바게뜨 카페매장에 의하면 5월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렸다.특히 망고, 트로피칼, 블루베리 등 천연과일이 함유된 것에서 요거트, 유자까지 다양한 건강재료를 사용해 올 여름 스무디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 천연과일이 쏙쏙, “여름 기분을 배가시킨다”파리바게뜨는 올해 5월 망고, 딸기, 홍시, 키위, 트로피칼 5가지 맛으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스무디를 카페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파리바게뜨의 딸기, 홍시 스무디는 100% 국내산 과일로 만들어 입맛에 적합하며 열대과일 망고와 키위, 트로피칼 스무디는 여름의 기분을 배가시켜주는 달콤함이 일품이다. 500원을 추가시 캬라멜 맛의 타피오카를 맛 볼 수 있어 버블티처럼 쫄깃한 맛과 느낌을 즐길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부드러운 셔벗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믹스한 스무디는 지치기 쉬운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건강 음료로써 훌륭한 디저트 아이템이다.”며 “칼로리가 높지 않아 구매자의 60%가 2030 여성이다.”고 말했다.◆ 요거트의 새콤함이 일품 배스킨라빈스는 31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요거트 파우더가 아닌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원액으로 부드럽고 산뜻하게 진한 요거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매니아층에게 인기인 것.요거트는 미국의 내과의사 스티브 프랫 박사가 제안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장수식품 하나로 손 꼽힌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갤럭시S’, 33일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갤럭시S’, 33일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판매 개시한 ‘갤럭시S’가 33일 만에 가입자 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는 판매 6일 만에 10만 대, 10일 만에 20만 대, 19일 만에 30만 대를 돌파하는 등 33일만에 50만 대 판매 신기록을 올렸다고 전했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갤럭시S가 SK텔레콤의 Network 품질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 사용 환경과 T map 등 차별적 특화 서비스가 입체적으로 고객에게 평가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갤럭시S’ 돌풍과 스마트폰 라인업에 힘입어 SK텔레콤의 영업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자는 최근 3개월간 약 80만 명이 증가하며 무선인터넷 수익모델의 전제조건인 고객기반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갤럭시S’, 팬택 ‘Vega’, HTC ‘디자이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RIM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 라인업과 ‘데이터무제한’ 및 ‘m-VoIP’ 도입 등의 상승작용으로 스마트폰 시장 및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SK텔레콤과 경쟁사와의 격차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추의다.이는 특정 제조사의 폐쇄적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성에 주목·집중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라고 SK텔레콤은 평가했다.‘갤럭시S’ 출시 이후 국내 대표 앱 거래장터 ‘T store’의 일 평균 가입자는 1만 8천 명으로 출시 전 일 평균 가입자(6,300명) 대비 185% 증가했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T map’, 음악포털 ‘멜론’ 및 증강현실 ‘오브제’ 서비스 이용자는 갤럭시S 출시 전 대비 각각 60%, 90%, 94% 증가했다.이에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사후지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적극 부합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사용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인 ‘T스마트폰스쿨’은 공개강좌를 통해 현재까지 8천여 명의 이용객이 스마트폰 수강해 강좌 신청 후 1개월 후에나 지원 가능한 상황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등 혁신적 무선인터넷 정책의 후광을 더해 갤럭시S는 올해 추석 전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몰, 보양식 할인 “휴대형 간편보양식 뜬다”

    온라인몰, 보양식 할인 “휴대형 간편보양식 뜬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입맛을 살려주는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삼계탕, 장어, 전복요리 등이 대표보양식으로 꼽히지만 가정에서 조리하기 어렵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자주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최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즙이나 절편형태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유통업계에 따르면 몸보신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 중에서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형 즙제품이 올 여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7월 1일부터 22까지 복분자, 블루베리, 칡, 마늘 등 각종 과즙 및 건강즙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0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과즙 상품 ‘고창복분자 생과즙 원액’(30봉)은 무농약 고창 복분자즙으로 원기회복에 좋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유명해진 블루베리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또한 쓰거나 매운 맛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던 양파나, 마늘 등의 건강식품도 거부감을 줄인 즙형태 제품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 역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즙제품 인기가 가장 두드러진다. 7월 들어 홍삼액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40% 증가했다. ‘금산 참좋은 홍삼’(60포)과 어린이용으로 출시된 ‘홍삼튼튼박사’(30포)가 반응이 좋다. 휴대가 간편한 절편과 캔디형 홍삼제품도 7월 같은 기간 전년대비 35%, 3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옥션은 7월 1일부터 22까지 건강즙 판매량이 작년 대비 36% 가량 증가했다. 옥션은 종류별 건강즙을 할인 판매하는 ‘웬만한 즙 옥션에 다있다’ 행사전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헛개나무 열매즙 60팩과 헛개환 한달 분으로 구성된 ‘농촌사람들 헛개나무즙’, ‘정관장 홍삼 홍이장군 30포’ 등이 대표 인기상품이다.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항상 휴대하면서 챙겨먹을 수 있는 휴대용 약통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휴대용 건강 보양식 매출이 증가했다. 홍삽즙, 흑마늘진액 등의 원액 즙 식품류는 7월들어 전달대비 40%, 전년대비 30% 매출이 증가했으며 캔디형식으로 먹는 비타민 및 체력보강제 등의 건강보조식품 7월 매출도 전월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롯데닷컴에서는 동일 기간 홍삼 캔디, 양갱 및 칡즙 등 휴대가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한 보양 간식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약 8% 정도 증가했다. ‘정관장 레네세캔디 수’는 6년 근 홍삼농축액과 홍삼분말 등의 원료로 만들어진 캔디가 한 개씩 낱개포장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G마켓 선정우 건강식품팀장은 “삼계탕이나 전복 등 전통 보양식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지만 특히 올 여름에는 회사나 학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휴대형 보양식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350kg 비만男 ‘200kg 다이어트’로 새 삶

    “다이어트로 새로운 인생을 얻은 것 같아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사는 스텔리아 주카(47)는 요즘 부쩍 거울을 자주 본다. 체중이 350kg이나 나가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10여 년이나 살았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날씬해졌기 때문. 루마니아 신문 르베리타티아에 따르면 전직 경비원인 그는 몇 년 간 폭식을 일삼다가 체중이 350kg에 육박할 정도로 뚱뚱해졌다. 혼자 걷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살이 찌자 그는 직장도 잃은 채 좁은 방에 갇혀 지냈다. 의료진은 주카에게 “살을 빼지 않으면 몇 년 안에 죽는다.”고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 그는 “방 안에서 홀로 외롭게 죽을 순 없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는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위 절제수술이 답이었으나 가난한 나는 수술비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올 초 주카는 한 가지 묘안을 짜냈다. 후원자를 구한다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한 방송사가 수술비와 치료비를 대주기로 약속했다. 지난 2월 그는 수술대에 올랐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데 장정 15명이 총동원될 정도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으나 다행히 수술은 성공리에 마무리됐고 몇 개월 사이 체중 200kg이 빠졌다. 이제는 혼자서 움직일 수도 있고 외모에 자신감이 붙어 거울도 즐겨본다. 곧 일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수술 뒤 혹독한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달라진 외모가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두산그룹, 모바일용 7개 브라우저 웹사이트 구축

    두산그룹, 모바일용 7개 브라우저 웹사이트 구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두산그룹이 국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해 눈길을 끈다. 이번 두산그룹 모바일 웹사이트는 두산그룹 내(Intranet)에서 사용하는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를 국내 모든 제조사별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모바일용 7개 브라우저에서 완벽하게 동작하는 표준 모바일 웹사이트로 구축했다. 이번 웹사이트는 업무효율을 최우선으로 하는 UI 설계를 했으며 국내외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된 설계 및 다양한 디바이스 브라우저 해상도를 고려해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또한 W3C 웹 표준 적용 및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 권고사항을 적용했고 현대 시판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화면 깨짐이 없이 동작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업무용과 사내 커뮤니티용으로 분리돼 있던 게시판 시스템을 통합해 EP(Enterprise Portal)에 맞춰 하나의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가진 통합 게시 시스템으로 개발했다.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어 웹 표준 준수 및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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