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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리베리, 또 상대 뺨 때려…과거 구자철도 때리더니 이번엔 이유가

    뮌헨 리베리, 또 상대 뺨 때려…과거 구자철도 때리더니 이번엔 이유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베리 또 상대 선수 뺨 때려…구자철 만으로는 부족했나

    리베리 또 상대 선수 뺨 때려…구자철 만으로는 부족했나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뮌헨 리베리, 레알 선수 뺨 때려…구자철 폭행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까지 “문제아네”

    뮌헨 리베리, 레알 선수 뺨 때려…구자철 폭행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까지 “문제아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리베리는 폭행 논란 외에도 지난 2010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리베리는 같은 국가대표팀 동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17살 여성 자히아 데하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리베리는 “데하르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결국 올해 1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뮌헨 리베리, 구자철 폭행 사진 ‘충격’…레알前서 또 논란, 미성년 성매매까지

    뮌헨 리베리, 구자철 폭행 사진 ‘충격’…레알前서 또 논란, 미성년 성매매까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구자철이 먼저 도발을 했지만 명백한 폭력을 휘두른 것은 리베리였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독일축구협회에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리베리는 폭행 논란 외에도 지난 2010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리베리는 같은 국가대표팀 동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17살 여성 자히아 데하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리베리는 “데하르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결국 올해 1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 팽목항 찾아 추모곡 불러..

    미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 팽목항 찾아 추모곡 불러..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은 진도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합창했다.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다. 바이올라 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현장에 울려퍼진 ‘어메이징 그레이스’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은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합창했다.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다. 바이올라 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도 팽목항에 울려 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진도 팽목항에 울려 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진도 팽목항에 울려 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미국 합창단이 진도 팽목항을 찾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불러 화제다.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은 팽목항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불렀다. 특히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며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팽목항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합창에 네티즌들은 “팽목항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유족들에게 힘을 주시길”, “팽목항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눈물 난다”, “팽목항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많은 위로가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 세월호 현장 찾아 공연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은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합창했다.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다. 바이올라 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 팽목항서 ‘어메이징 그레이스’…가족들 ‘눈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이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로 실의에 빠져있는 가족들을 위해 성가를 부르며 위로했다.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은 28일 오후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시편 23편을 한국어로 노래했다. 또 아카펠라 곡인 ‘I’ll fly away’ 등을 불렀다. 예배 말미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한국어로,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은 영어로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고, 참석자 모두는 울음을 터트렸다. 곧 천막 안은 눈물바다가 됐다.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며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애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300년 전 인류, 우사인 볼트만큼 빨랐다”

    “7300년 전 인류, 우사인 볼트만큼 빨랐다”

    농업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대 인류는 현생 인류보다 훨씬 튼튼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7300년 전 고대 남성과 3000년 후인 4300년 전 남성의 다리 유골을 조사한 결과, 7300년 전 남성은 현대의 육상선수와 맞먹는 뼈의 단단함을 자랑했지만 4300년 전 남성은 현대에 주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 정도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7300년 전 고대 남성이 현존한다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같은 가장 뛰어난 육상선수보다 더 빨리 달릴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강도의 운동을 쉬지 않는 육상선수 만큼이나 다리의 근력이 뛰어났다는 것. 하지만 3000년 후의 인류의 다리가 이토록 약해진 원인은 농업의 본격적인 발달과 연관이 있다. 연구팀은 D레이저를 이용해 시베리아와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등지에서 발견된 7000여 년 전 유골의 대퇴골과 정강이뼈 등을 자세히 관찰했다. 그 결과 7300년 전 남성은 3000년 후의 남성보다 정강이뼈가 훨씬 더 단단했으며, 상당수가 고강도의 임무를 수행한 흔적이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엘리슨 매킨토시 박사는 “유럽 전역은 4500~5000년 전부터 수렵·채집 위주의 사회에서 농업사회로 전환됐다”면서 “남성은 여성보다 문화와 기술의 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변화한다. 농사를 지으면서 이동거리가 짧아지고 육체적 노동의 강도가 줄어드는 변화가 발생했고, 이것이 다리뼈를 약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기구를 만드는 금속가공 등을 규칙적으로 하는 4300년 전 소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다리가 상대적으로 발달했지만, 그렇지 않은 남성이나 여성은 선조에 비해 다리가 점차 약해졌다”면서 “이후 기술이 발달하고 고기동성 능력이 필요치 않은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하체 힘이 약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캐나다에서 최근 열린 미국자연인류학 연례학회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음료 특집] 삼립식품 ‘테이블에잇’

    [식음료 특집] 삼립식품 ‘테이블에잇’

    무설탕·무첨가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삼립식품이 설탕을 넣지 않은 ‘테이블에잇’ (Table 8)식빵을 새롭게 선보였다. 설탕 대신 천연 원료인 포도 농축액을 사용해 기존 식빵과 달리 향긋한 향기와 함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테이블에잇은 SPC그룹이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재료와 공법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만든 브랜드. 아몬드, 오트밀, 호박, 현미 등 이른바 ‘슈퍼푸드’로 일컬어지는 8가지 재료만을 사용한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테이블에잇 식빵은 지난해 파리바게뜨에서 출시해 고객의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무설탕 식빵의 사촌격인 제품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대형마트 매장용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식빵 외에도 ‘단호박머핀’, ‘아몬드오곡머핀’, ‘아몬드카카오미니파운드’, ‘오트밀초코쿠키’ 등과 쌀로 만든 ‘순우리쌀 식빵’,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48시간 발효해 만든 ‘현미크랜베리팡’, 영양성분을 강화한 ‘로만밀스틱브레드’와 ‘치즈미니케익’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삼립식품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건강빵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한반도 서식 ‘고대 잠자리’ 중국서 발견

    한반도 서식 ‘고대 잠자리’ 중국서 발견

    수억 년에 걸쳐 지구 곳곳에 서식한 잠자리의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최근 중국의 한 지역에서 약 1억 1000만 년 전 원시 잠자리 화석이 발견됐다고 중국 연구팀이 밝혔다. 중국 인민왕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난징지질고생물연구소 장하이춘 연구팀이 간쑤성 위먼시 츠진전에서 남서쪽으로 약 25km 지점에 있는 한 지층에서 ‘바이사주 잠자리’(학명: Hemeroscopus baiscicus Pritykina) 화석 일부를 발굴했다. 장하이춘 연구원은 “이 원시 잠자리는 원래 시베리아 일대에서 서식했지만 몽골을 통해 중국 북서쪽에 있는 간쑤 위먼과 화베이 베이징 주변을 거쳐 한반도 남부로 이동했다”면서 “이번 발견은 이 잠자리의 이주 경로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해줬다”고 말했다. 발굴에 참여한 석사과정 대학원생 정따란은 “우리는 2010년부터 해당 지층을 조사했고 여기에서는 딱정벌레, 하루살이 등의 곤충화석이 발굴된 적이 있다”면서 “수집된 수십 개의 화석 중 문서에 설명된 곤충이나 어류 화석 외에 의외로 잠자리 화석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연구원은 “이 잠자리 화석은 30여 개로 나뉘어 있지만 몸통 부분은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앞뒤 날개가 합쳐져 있는 화석 하나가 발견됐을 뿐 나머지 화석은 날개 조각으로 당시 위먼은 현재만큼 황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잠자리는 유충에서 성충이 될 때까지 물이 필요한데 당시 이곳에는 호수가 있었으며 이 잠자리는 아마 근처에 서식하다가 죽은 뒤 일부가 물고기의 먹이가 됐거나 세균의 분해 작용으로 부패하면서 날개만 남은 뒤 화산재 등의 영향으로 화석화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이 잠자리는 현재 흔히 볼 수 있는 잠자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2000여 개의 화석이 발견됐고 지질연대로 보면 1억 1500만~1억 2000만 년 전 사이에 서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후 이 잠자리는 몽골과 한반도 남부, 베이징의 시산에서도 화석이 발견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장 연구원은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을 보면 이 잠자리는 ‘이주’와 ‘세력권 확대’를 이어가고 있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화석은 그 이주 경로를 추가로 밝혔기 때문에 앞으로 지질연대를 특정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중국과학원 난징지질고생물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로 부둥켜 안고 자는 북극곰 母女

    서로 부둥켜 안고 자는 북극곰 母女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북극곰 모녀(母女)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타임스를 인용, 최근 노보시비르스크 동물원이 대중에 공개한 새끼 북극곰(女)과 그 어미를 촬영한 일련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모녀는 마치 동물보호 운동을 위해 촬영한 캠페인 화보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애틋한 느낌을 전한다. 어미 곰은 혹여나 자신의 새끼가 추울까 봐 자신의 앞발로 따스하게 감싸준다. 이런 사진을 포착한 현지 사진작가 베라 살니츠카야(29)는 “어미 곰은 아직 어린 새끼를 둥지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원래 그들을 함께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진 속 새끼 곰은 지난해 11월 12일 태어났다. 사진=베라 살니츠카야/시베리아타임스/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철도 협력 물꼬 트나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철도 협력 물꼬 트나

    최연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남북한 철도 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철도 수장의 방북은 2006년 2월 4일 이철 사장 이후 두 번째다. 그러나 북한 철도성과 접촉이 없었던 이 사장 방북 때와 달리 철도 관련 국제회의라는 점에서 최 사장과 전길수 북한 철도상 등 철도 고위급의 만남이 기대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구상하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는 첫 기회가 될 전망이다. SRX는 남북 철도를 연결한 뒤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철도 실크로드’를 잇는 프로젝트로 남북 간 협력이 전제돼야 한다. 러시아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코레일은 포스코, 현대상선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진항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개발하는 나진·하산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컨소시엄은 북한과 러시아가 2008년 세운 합작 회사의 러시아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철도공사 사장 대신 바딤 니콜라예비치 모로조프 수석부사장이 참석하지만 러시아가 요청하는 형식으로 남·북·러 당사자 회의 등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 일정의 하나로 북한 주재 만찬도 예정돼 있다. 그러나 ‘5·24 대북 제재’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코레일이 2008년 11월 중단된 남북 간 화물열차 운행 재개 및 북한 철도 개·보수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을 직접 제안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한 최 사장은 “우리 정부가 지난번 OSJD에 가입한 것은 제휴 회원이었다”면서 “정부 차원의 OSJD 정회원 가입을 호소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OSJD는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27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철도 협력 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수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출연硏들, 유라시아 ‘지식 실크로드’ 연다

    출연硏들, 유라시아 ‘지식 실크로드’ 연다

    정부 출연 연구소들이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및 유럽을 잇는 5개 주요 국가를 찾아가 협력 방안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지식의 실크로드’를 열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와 산업연구원(KIET) 등 9개의 국내 연구기관은 22일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 5개국에서 관련국 주요 싱크탱크 및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지식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실현을 위해 관련 국가들과 무역, 투자, 에너지, 교통, 농업 등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으려는 것이다. 정부 선발대의 예비 조사 및 사전 답사 형식을 띠고 있다. 최근 중국, 러시아가 유라시아 중시 정책을 내놓음에 따라 우리 정부가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도도 담겨 있다. 중국은 지난해 9월 시진핑 주석이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과 경협 및 정책 공조, 통화 협력 강화 등을 내세운 ‘신실크로드 구상’을 발표했다. 러시아도 2012년 극동시베리아 개발을 위한 신동방정책을 내세운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식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면서 “소통과 개방의 공간이던 유라시아가 지난 시대의 단절 역사를 극복하고 새로운 협력의 실크로드를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유라시아 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첫 개최지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선 극동과 시베리아 지역 물류 개발, 남·북·러 3각 협력, 극동 지역의 농지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 중소기업의 러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성장 거점 및 네트워크 정립, 한·러·중·일 슈퍼그리드 구축 계획과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오는 24일 중국 시안에서 사회과학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두 번째로 열리는 방문회에선 중국 정부의 ‘서부 대개발 사업’ 참여 방안, 한·중 대륙 운송로 연계 및 물류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선정됐다.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포럼(28일·알마티)에선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등이 핵심 의제다. 30일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한·우즈베키스탄 토론회에선 유럽과 동남아 항공화물 운송의 거점인 나보이 공항 및 배후 물류단지의 활성화 등 교통물류 협력과 가스산업 및 농산물 가공 수출산업 협력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다음 달 2일 이스탄불에서는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효과 극대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용어 클릭]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을 교통·에너지 네트워크로 연결해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가속화하자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0월 18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국제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공식적으로 주창했다.
  • 성경 속 예수, 문화 콘텐츠로 부활

    성경 속 예수, 문화 콘텐츠로 부활

    영화관과 뮤지컬 극장이 밀집해 있는 영국 런던의 레스터스퀘어에 있는 오데온극장은 건물 외벽 전체가 물바다를 이뤘다. 극장은 지난 10일 노아의 방주를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 ‘노아’의 개봉에 맞춰 대홍수를 상징하는 푸른색 파도 그림으로 건물을 도배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12일 프랑스 파리의 서점가에는 유대의 독립과 민중을 위해 싸운 혁명가로서의 예수를 그린 화제의 책 ‘젤롯’(Le ZELOTE)이 진열대에 올라 독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란 출신의 이슬람교도인 레자 아슬란 미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쓴 ‘젤롯’은 25개국에서 번역됐고 국내에서도 최근 와이즈베리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독교를 소재로 한 내용의 책과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다. 성경 속의 방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풀어내 기독교인은 물론 성경에 익숙지 않은 비종교인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추세다. 이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이야기가 부족해지면서 스케일이 크고 극적인 요소가 강한 성경 속 이야기들이 참신하게 다가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종교적 의미만을 부여했던 이전과 달리 역사적 인물 및 사건에 주목하며 국가와 종교를 초월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선두주자는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한 영화 ‘노아’다. 국내에서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노아는 영국을 비롯해 전통적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와 스페인 등지에서도 화제 속에 개봉되고 있다. 하지만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종교적 논란도 심심찮게 불거지고 있다. 성경 속 인물을 허구로 설정하거나 기존에 제시된 내용과 다르게 해석하며 성경을 왜곡했다는 지적이다. 성경에는 노아 부부와 세 아들, 세 며느리 등 8명이 살아남는 것으로 기록됐는데 영화에서는 둘째 아들과 어린 셋째 아들의 배우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성경 속 노아는 의롭고 흠이 없는 인물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자신과 가족들 역시 타락한 인간들과 다를 바 없다며 둘째 아들 함의 여자와 손녀까지 죽이려 들고, 살아남기 위해 방주로 달려드는 다른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내치는 냉혹한 인물로 표현되고 있다. 책 ‘젤롯’의 경우 교회가 가르치는 예수의 이미지, 즉 ‘사랑과 평화를 가르친 순한 목자’로서의 예수가 아니라 유대의 독립과 민중을 위해 싸운 혁명가로 그려 논쟁을 부르고 있다. 지난 20년간 주요 복음서를 분석하고 수백권의 저작들을 섭렵하며 예수의 진짜 모습을 추적해 그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저자는 예수가 민중운동을 일으키다가 로마당국에 의해 처형된 ‘열성(젤럿)적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종교적 편견을 배제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학자적 입장에서 쓴 책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출간과 동시에 2주 만에 1만부 이상 팔리며 판매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국내에 개봉한 영화 ‘선 오브 갓’은 예수의 출생부터 제자들과의 만남, 고행, 죽음과 부활 등의 일대기를 성경에 근거해 충실하게 그려 교계의 호평을 받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영화 내용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모세와 히브리 백성들의 출애굽기를 다룬 성서 블록버스터 ‘엑소더스’도 올 연말 개봉할 예정이어서 기독교와 성경 속 예수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 사진 런던·파리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블락비 ‘잭팟’ MV 공개…김새론, 놀라운 변신 “더 예뻐졌네”

    블락비 ‘잭팟’ MV 공개…김새론, 놀라운 변신 “더 예뻐졌네”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5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아역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라는 세계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왼발 없이 달리기를…2살 아기의 ‘작은 기적’

    왼발 없이 달리기를…2살 아기의 ‘작은 기적’

    세상에 태어난 지 2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웬만한 어른들도 견디기 힘들 신체적 고통을 겪고 이를 극복해낸 한 아기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남 웨일스 베리에 거주 중인 2살 유아 ‘노아 스티븐슨’이다. 꾸밈없는 미소에 티 없이 맑은 눈동자를 가진 노아는 겉보기에 공놀이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것에 마냥 긍정적인 또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노아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왔는지 그 흔적을 살필 수 있다. 노아의 왼 다리는 의족으로 오른 손가락 일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왜 이리 가혹한 시련이 어린 친구에게 찾아왔던 것일까? 노아의 몸에 처음 이상이 생긴 건 생후 8개월 무렵이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 오한의 증세를 보였던 노아는 긴급히 병원에 후송됐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게 된다.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밑공간에 세균이 침투,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인 ‘뇌수막염’은 평균 치사율이 10~15% 정도며, 생존했을 경우에도 약 15% 정도의 환자가 신경학적 후유증을 앓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안타깝게도 노아는 후유증을 피할 수 없었다. 혈액에서 증식한 세균이 노아의 왼발, 오른 손 혈관 일부에 악영향을 미쳤고 점점 해당부위는 검게 물들어갔다. 병원 의료진은 다른 부위로의 전이를 막기 위해 절단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고 노아의 부모는 찢어지는 마음으로 아들이 생후 1년이 채 되기도 전 신체 일부를 잃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노아는 왼 무릎 아래 부분과 오른 손가락 일부를 절단해야했지만 그 대신 놀랄 만큼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노아는 의족에 빨리 적응했고 별다른 재활치료 없이 곧 걸을 수 있었다. 치료기간 동안 노아의 미소는 환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밝았고 의족은 원래 노아의 왼다리였던 것처럼 잘 맞았다. 최근 노아는 그의 친형인 자크와 함께 달리기를 하며 건강한 남자아이로 자라나고 있었다. 노아의 부모인 가레스와 니키는 이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 그들은 “처음 노아가 왼다리를 잃게 되었을 때, 너무 무섭고 울음이 멈추지 않았지만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병원 의료진들을 보며 믿음이 생겼다. 또한 아들이 이토록 회복된 모습을 보니 지금은 안심이 된다”며 “지금 노아를 보면 나중에 우사인볼트(자메이카 출신 세계적 육상선수)와 경쟁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노아의 부모는 현재 뇌수막염 치료 기금을 모으기 위한 사이클 여행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이 캠페인은 10일간 총 1,000마일(약 1,609㎞)을 이동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예정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블락비 잭팟 김새론 ‘앨리스’로 출연…블락비, 김새론과 무슨 관계?

    블락비 잭팟 김새론 ‘앨리스’로 출연…블락비, 김새론과 무슨 관계?

    블락비 잭팟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5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아역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라는 세계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블락비 뮤비서 ‘파격 배드걸’ 변신…14살이 이래도 돼?

    김새론, 블락비 뮤비서 ‘파격 배드걸’ 변신…14살이 이래도 돼?

    블락비 잭팟 김새론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인터넷을 점령했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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