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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동탄 호반베르디움 5차에 첫날부터 인파몰려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동탄 호반베르디움 5차에 첫날부터 인파몰려

    호반건설은 24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동탄2신도시 A49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5차'의 분양에 돌입했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 견본 주택에는 개관 첫날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견본주택에는 4,100여명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유니트를 둘러 보는 방문객들은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전 가구 전용면적 53㎡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길게 늘어선 줄을 따라 내부 설계부터 분양조건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로 붐볐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처음 공급되는 전용 53㎡ 소형 상품이고, 4베이 3Room 설계를 적용해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3.3㎡당 평균 1,000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상담이 많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는 지하 1층~지상 15~25층 총 10개 동 746가구다. 전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소형 전용면적 53㎡로만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면적 기준 △53㎡A 659가구, △53㎡B 87가구다. 호반건설의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는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근린 생활시설, 유치원용 제외)로 만들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3㎡ 소형에 4베이(BAY) 방 3개(3Room) 혁신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환기, 세대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 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되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북카페, 독서실, 키즈 카페,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화) 특별공급, 29일(수) 1순위, 30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수), 계약은 10일(월)~12일(수) 사흘간 진행된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이마트 동탄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1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夏~ 격정적인 오페라가 흐르는 밤에 ♪

    夏~ 격정적인 오페라가 흐르는 밤에 ♪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는 주세페 베르디(1813~1901)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왕의 환락’에 깊은 감명을 받아 만든 것이다. 권력자의 부도덕성과 횡포, 왜곡된 신분 사회 시스템을 비판한 ‘왕의 환락’의 메시지는 ‘리골레토’에도 오롯이 담겼다. 호색한인 공작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던 궁정의 어릿광대 ‘리골레토’가 공작으로 인해 딸 ‘질다’를 잃게 된다는 이야기다. 당국의 검열을 거치며 많은 내용이 축소됐지만 극적인 선율에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품은 오페라 최고의 비극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열리는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에서는 ‘여자의 마음’ 등 ‘리골레토’의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들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비제의 ‘카르멘’의 아리아도 함께한다. 낯선 클래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지는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들을 쉽고 풍성한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장윤성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그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 지휘자는 선 굵은 오페라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나부코’와 ‘운명의 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베르디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은 국내의 대표적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 축제’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한 유일한 민간 오케스트라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리골레토’의 아리아로 문을 연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서곡을 시작으로 ‘그리운 그 이름’, ‘악마야, 도깨비야’, ‘여자의 마음’ 등을 들려준다. 이어 공연되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19세기 시칠리아 섬의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치정극을 그린 단막 오페라다. 특히 간주곡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영화 ‘분노의 주먹’,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에 쓰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간주곡과 아리아 3곡을 들려준다. 비제의 걸작 ‘카르멘’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하바네라’, ‘세비야 성벽 근처에서’, ‘아무도 나를 두렵게 할 수 없어’ 등 강렬하고 격정적인 아리아들이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메조소프라노 김선정과 소프라노 김수연, 소프라노 남혜원, 바리톤 김동섭, 테너 신동원과 노비아스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며 장일범 클래식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초보자들에게도 오페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만~15만원. (02)2000-9752~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초의 오페라는 어떤 모습일까

    최초의 오페라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 음악사(史)상 첫 오페라는 무엇일까. 1597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베르디 백작 궁정에서 지역 예술가와 귀족들로 구성된 ‘카메라타’ 모임에서 그리스 비극을 재현하기 위해 쓴 ‘다프네’가 꼽힌다. 안타깝게도 악보가 남아 있지 않으며, 악보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은 ‘에우리디체’(1600)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오페라의 기원으로 인정받는 건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1607)다.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고 음악과 극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서의 오페라를 제시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본격적 오페라인 ‘오르페오’가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오는 23~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르페오’를 초연한다. 이건용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이 “70년 가까운 우리나라 오페라 역사에 ‘오르페오’가 빠져 있다는 것은 악단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지난해부터 공연을 기획해 왔다. 최근 국립오페라단장에 임명된 김학민 경희대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오르페오’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를 바탕으로 한다. 악사인 오르페우스가 죽은 아내 에우리디체를 찾아 저승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김학민 연출은 공연의 콘셉트를 ‘길’에서 찾았다. 시간과 공간, 현세와 저승을 잇는 길들에서 모티프를 얻어 무대 세트를 구상했다. 또 바로크 원전 악기들로 편성된 작품을 현대에 맞게 재연하기 위해 고음악의 대표적 학자인 정경영 교수가 바로크 음악감독을 맡았다. 양진모 지휘자와 함께 ‘오르페오’에서 연주되는 악기 구성을 연구해 바로크 음악 연주법은 유지하되 대부분의 악기는 현대 악기로 편성했다. 양진모 지휘자는 지휘뿐만 아니라 쳄발리스트 김희정과 함께 쳄발로를 연주한다. 주인공 ‘오르페오’는 바리톤 한규원과 테너 김세일이 맡는다. 산천초목까지 감동시키는 노래 실력을 갖춘 오르페우스를 서로 다른 음역대의 성악가가 어떻게 표현할지 시선을 모은다. 아내 ‘에우리디체’ 역에는 소프라노 정혜욱과 허진아가 낙점됐다. 3만~8만원. (02)399-178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물실호기[勿失好機], 결코 잃을 수 없는 절호의 기회란 의미다. 오는 7월 GS건설이 분양 예정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췄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646가구를 우선적으로 확보한데다 주변 대형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고정수익이 보장된다. 또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상가의 연수익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호반베르디움14블럭 단지 내 상가의 계약면적 42㎡형은 연평균 임대수익률 6.08%를 보였다. 반면 경기 용인시 쌍용1차 단지 내 상가(계약 28㎡형)은 5.28%,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롯데 단지 내 상가(계약 29㎡형)은 4.36%의 수익률을 보여 청라지구의 상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분양가를 대폭 낮출 예정으로 투자 환경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입찰 내정가를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할 계획으로, 한 개 점포당 내정 분양가가 2억 미만, 3억 초반 등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청라국제도시 5단지의 기존 분양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낮은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계약면적 30~63㎡ 규모로 모두 1층(현황)에 위치하며, 총 19개 점포 중 3개 점포를 제외한 16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더 크게 더 길게 ‘스트리트몰’, 더 넓게 더 높게 ‘효율적 층고’스트리트몰 구성도 장점이다. 스트리트몰은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하다. 고층 상가에 비해 이동이 편리해 고객들이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일으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이 상가는 배후단지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색 있는 모습과 함께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공간구성도 투자결정에 한몫한다. 이 상가는 높은 전용률로 보다 넓은 실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높은 층고를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캐노피 설계를 도입하고, 데크를 적용해 점포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 전망교통여건도 뛰어나다.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에 이어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이 개통했고,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예정으로 도로교통망은 크게 개선된다. 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해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져 인근 청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상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에는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구유입이 크게 증가 할 전망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으로 최근 투자자 공모에 나서 향후 개발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는 7월 초 견본주택(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서 입찰 예정이며, 현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텅 빈 코리아 【 】 채워주세요

    텅 빈 코리아 【 】 채워주세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발병한 지 한 달째다. 눈치 게임 하듯 대한민국 곳곳이 텅텅 비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일단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그리고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은행 영업점 대신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찾는 사람들도 늘었다. 잘나가던 프로야구 흥행도 시원치 않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장을 보더라도 신선식품과 생필품만 사고 돌아가는 등 쇼핑 시간마저 줄고 있다”면서 “올 2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꺾이면서 회복의 동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스가 바꿔 놓은 대한민국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 쇼핑 ‘뚝’ 회복 조짐 소매 찬물… 백화점 세일 축소 ‘메르스 쇼크’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산업 전반이 휘청이고 있다. 회복 조짐을 보이던 소매 판매도 메르스 여파로 타격을 입었다. 여름철 정기 세일과 휴가철 이벤트를 앞둔 백화점, 대형마트도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는 기색이다. 첫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줄었다. 현대백화점은 5.4%, 신세계백화점은 8.7% 떨어졌다. 고객 방문이 뚝 끊기자 여름 정기 세일도 축소했다. 백화점들은 기존에 한 달가량 진행하던 세일 기간을 17~24일로 줄였다. 대형마트 상황도 비슷하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의 매출은 각각 7.8%, 9.1%, 6.8% 줄었고 롯데아울렛 매출은 약 10%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절대적인 면세점은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실제로 지난 8~14일 롯데면세점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줄었다. 외국 크루즈선도 잇따라 입항을 취소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외국 크루즈선 21척이 부산항과 인천항 입항 계획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이들 크루즈선의 관광객은 약 5만명으로 585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의 외국인 투숙자도 이달 들어 평소에 비해 50~70% 줄어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건설업계도 비상이다. 메르스 여파로 견본 주택 개관을 미루는 등 분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GS건설과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예정이었던 경기 부천 옥길지구 자이와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견본 주택 개관을 19일로 늦췄다. 충북 청주시 대농지구의 롯데캐슬시티 오피스텔과 부산 부전동의 골든뷰센트럴파크도 일정을 연기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12일 중소기업 6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5곳(53.7%)이 메르스로 ‘경영상의 타격’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90.8%로 가장 많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발길 ‘뚝’ 모바일 뱅킹 급증… 보험사 ‘나이롱환자’ 줄어 “예전엔 내점 고객 수가 하루에 350~400명이었는데 최근엔 절반도 채 되지 않아요. 메르스도 걱정되긴 하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너무 (영업점에) 오질 않으니 그게 더 걱정이에요.”(경기 평택시 A은행 지점 관계자) 지난 한 달 동안 금융권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대신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은행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수천명이 모이는 금융사 자격시험이나 주요 행사, 해외 출장 일정도 줄줄이 취소되는 등 메르스발(發) 공포가 금융권 전반에 깊숙이 스며든 모양새다. 반면 보험업계는 메르스로 인해 ‘나이롱환자’가 줄어드는 ‘반사이익’을 누리기도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거래(이체)는 2만 4545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 405건)보다 20.2%나 증가했다. 메르스 감염을 우려한 고객들이 영업점 방문을 꺼려서다. 다른 은행도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메르스가 집중적으로 발병했던 경기 권역의 은행 영업점들은 이달 초부터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겼다. B은행의 평택지점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줄 모르는 고령자 손님만 간혹 영업점에 들른다”며 “평소에 동전을 교환하러 오던 상인들도 장사가 안 되는지 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C카드사는 이날 고객 1000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 2주 전에 취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로 잡혀 있던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시험에는 당초 금융권에서 8871명이 응시했다. 이동 점포도 ‘정지’ 상태다. D은행 임원은 “이동 점포를 비롯해 외부에 나가 수납하는 업무 등은 당분간 자제시켰다”고 밝혔다. 그나마 메르스가 금융권에 가져다준 긍정적인 영향이라면 ‘나이롱환자’가 줄었다는 점이다. E보험사의 경우 메르스 발생 이후 지난 12일까지 교통사고 발생 건수 대비 사고 접수율이 지난해 평균 대비 11%, 입원율은 5% 감소했다. 손해보업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통계를 내기는 이르지만 교통사고가 나도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합의로 끝내려는 사람이 확연히 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메르스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다소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대면 영업이 기본인 보험업계 특성상 신규 가입 건수가 줄어드는 등 고충이 더 크다”고 토로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응원 ‘뚝’ 야구 관중 경기당 1만명 아래로… 키스 타임 취소 메르스가 야구장 풍경도 바꿔 놓았다. 메르스 발생 초기에 썰렁했던 관중석이 조금씩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야구계는 메르스 직격탄을 맞았다. 메르스로 인해 관중이 40%나 급감했다. 메르스 여파 이전인 지난달 1~31일 하루 평균 관중은 1만 2716명이었으나 지난 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하루 평균 관중 수가 7655명으로 크게 줄었다. 또 메르스 이후 주변 접촉을 꺼리는 탓에 각 구장마다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광란의 응원을 펼치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었다. 또 경기장 출입구에 설치된 손 소독기로 손을 수시로 닦는 모습도 일상화됐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출입구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했고 부산 사직구장은 인기 이벤트인 ‘키스 타임’ 대신 ‘허그 타임’을 운영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각 구장이 메르스 방역에 나서면서 관중들이 다시 야구장에 모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8일 KBO리그 LG와 KIA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은 모처럼 직장인들이 모여들면서 활기를 띠었다. 팬들은 흥겨운 표정으로 막대 풍선을 흔들고 치킨에 맥주를 곁들였다. 하지만 LG와 KIA가 맞붙은 빅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1루와 3루 객석은 가득 찼지만 외야는 드문드문 비었다. 야구장을 찾은 권모(29)씨는 “솔직히 옆사람의 침이 튈까 봐 신경이 쓰이지만 밀폐된 장소가 아니라 괜찮을 것 같아서 왔다”면서 “직접 보는 재미와 치맥(치킨+맥주)의 맛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웃었다. 이날 잠실구장 입장객은 1만 5285명으로 메르스로 인해 급감했던 관중이 다시 늘고 있는 추세다. 잠실구장 주중 3연전 목요일 경기 관객 수 추이를 보면 메르스 사망자가 나오기 직전인 지난달 28일 kt-LG전 관중은 1만 151명이었고, 메르스 공포감이 덜했던 지난 4일 KIA-두산전에는 1만 5063명이 들었다. 하지만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지난 11일 두산-LG전의 경우 관객이 9316명으로 급감했었다. KBO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 어제 잠실전은 LG와 KIA의 빅매치였기 때문에 많은 관중이 왔다”면서 “당분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LG구단 관계자는 “하루하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관중 입장 시 손 소독제를 제공하고 메르스 주의 사항을 유인물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여행 ‘뚝’ 12만명 방한 취소… 7~8월 여행사 예약 0건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관광당국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부분은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다. 피해 규모가 가장 크고 후유증도 오래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 ‘방한 예약 취소 추정 현황’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누적 취소 인원은 12만 1520명이다. 다른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지난해 외국인 1인당 관광 지출액(1272달러)을 기준으로만 단순하게 계산해도 누적 손실액이 1710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이들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비율이 80%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손이 크다. 씀씀이가 외래 관광객 가운데 단연 으뜸이다. 당연히 손실 폭도 커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7~8월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조차 6월에만 예약 취소가 70%대에 달했고 7~8월은 아예 예약이 없다. 중소 여행사는 더 말할 게 없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래 관광객이 6~8월 기간 동안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경우 전체 관광 수입은 9억 달러(약 1조 55억원), 50% 감소할 경우 23억 달러(약 2조 6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출입국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외래 관광객 수가 현재까지 약 25% 정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추세대로라면 여름 성수기 동안 2조원 이상 의 손실이 불가피하다. 뾰족한 대응 방안은 현재로선 찾기 어렵다. 일부 여행사들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체부가 여행업계 손실 보전을 위해 720억원을 풀겠다고 했지만 그 정도로 해갈이 될지는 미지수다. 그나마 정부의 대응책 가운데 기대가 되는 부분은 관광 수요 재창출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시행되던 한국방문위원회의 ‘코리아 그랜드세일’ 행사를 7~8월 중 앞당겨 실시하고, 배우 김수현 등의 한류 스타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 제작과 관광 상품 개발도 공세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인트라바운드(내국인의 국내 여행)도 상황이 심각하다. 정부의 역량이 인바운드 대책 마련에 쏠려 있어 아직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6월 1~3주 동안 전년 대비 80%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테마파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6월 입장객 수가 70% 정도 줄었다”며 “세월호 때만 해도 주말이나 여름 성수기엔 그래도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지금은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고객들의 발길이 끊겼다”고 하소연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견본주택 오픈 연기에 전신 소독기까지 등장

    견본주택 오픈 연기에 전신 소독기까지 등장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감염 우려 속에 밀폐되고 붐비는 장소를 기피하면서 건설사들은 견본주택 오픈일을 줄줄이 연기했다. 마스크, 손소독제는 물론 열화상 카메라, 스마트 전신 소독 게이트까지 총동원해 분양 훈풍을 이어 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메르스 진원지로 알려졌던 경기도 평택과 수원 등지의 분양업체들은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 달 이상 분양 시기를 연기했다.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권고로 포스코건설이 ‘광교 더샵’의 견본주택 개관을 다음달로 늦췄다. GS건설도 이달 예정이었던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분양 시점을 다음달로 넘겼다. 19일로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의 ‘광교 아이파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26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서울·부산 등 메르스 불똥이 튄 지역들도 마찬가지다. GS건설의 ‘왕십리자이’는 12일에서 26일로 두 번 연기한 데 이어 메르스 여파가 계속되면 7월로 또 늦춘다는 계획이다. 삼한종합건설의 부산 진구 ‘골든듀 센트럴파크’도 7월 초로 미뤘다. 하지만 장마와 휴가철을 앞두고 분양일에 맞춰 인력 준비와 마케팅 등 모든 절차를 마친 건설사들은 마냥 일정을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반기에 분양 일정이 대거 몰리는 것도 부담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절차상 분양 열기의 맥이 끊기면 다시 붐업이 어려운 데다 부동산PF대출 등 수억원에 달하는 이자 비용도 감당해야 해 고객이 안심하는 견본주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주일 연기해 19일 오픈하는 호반건설의 경기 ‘부천옥길 호반베르디움’은 견본주택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병원, 산후조리원 등에 쓰이는 최첨단 살균소독기인 스마트 전신 소독 게이트를 설치해 유해 바이러스의 유입에 대비했다. 우방건설산업의 인천 ‘검단역 우방 아이유쉘’도 같은 전신 소독 게이트가 설치된다. GS건설은 같은 날 ‘부천옥길자이’와 부산 ‘해운대 우동자이2차’ 견본주택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열·기침 증세가 있으면 출입을 막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견본주택 출입문에 에어터널식 샤워 부스를 설치해 위생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영건설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세스코 방역 소독을 하기도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양 몰린 인기지역 부천 옥길지구!! 호반건설 6월 분양 눈길

    분양 몰린 인기지역 부천 옥길지구!! 호반건설 6월 분양 눈길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이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부천시 옥길공공택지지구(이하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을 6월 분양 예정이다.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은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15층 ~ 29층, 16개 동, 총 1,420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72~97㎡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 72㎡ 406가구 ▲ 84㎡ 510가구(84A 369가구, 84B 141가구) ▲97㎡ 504가구다. 틈새 면적부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경계선 입지해 서울 도심 출퇴근 편리 부천 옥길지구는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지구로 부천시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 약 133만㎡에 총 9,300여 가구가 지어진다. 더욱이 이곳과 인접한 서울 구로구 항동공공주택지구가 최근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지어 연내 착공될 계획이며 부천 범박지구도 일찌감치 입주가 마무리돼 이 지역이 향후 2~3년 후 약 2만 7,000가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옥길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부천과 서울의 경계선에 입지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점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목동, 여의도 등의 이동이 편리하고,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하고 있는 가산디지털단지도 가까운 거리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한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온수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할 수 있다. 도로망도 촘촘한 편이다.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서해안로가 지구 바로 옆을 지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46호선도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수도권서부고속도로도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의 이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부천 옥길지구는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한 택지지구로 녹지와 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면적의 30%에 달한다. 또한 지구 북동측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이 위치해 놀이터, 생태공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광장 8배 규모의 ‘푸른 수목원’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역곡역의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2016년 준공 예정인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와도 가까워 새롭게 조성되는 대학가 상권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옥길지구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아파트 … 초등학교 용지∙이마트 부지 인근 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는 옥길지구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입지도 좋은 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총 1,42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 용지가 있고 2016년에 입점 예정인 이마트 용지(상업시설)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용지 분양 경쟁률이 208대 1에 이를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눈독 들였던 부지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광명∙김포, 인천시 등 수도권 서부에서 쌓았던 노하우를 모두 적용시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또 전용면적 72㎡, 97㎡ 등 인기가 높았던 틈새 면적형도 적용시킬 예정이다. 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분양관계자는 “서울 서남부권에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옥길지구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모델하우스 개관 전인데도 홍보관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적 장점에다가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호반건설의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모델하우스 오픈 전 부천시청 인근에 분양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연말부터 광명역세권, 시흥 목감지구, 송도국제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등 수도권 서부권에서 분양 완료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문의전화 : 1566-03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65일 오페라를 만나세요

    365일 오페라를 만나세요

    오페라 상설 공연을 지향하는 ‘오페라비바’(OPERA VIVA·살아 있는 오페라를 뜻하는 이탈리아어)가 지난 2월 출범 이후 두 작품을 들고 나왔다. 오페라 연중 공연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오페라 대중화에 기여할지 관심이 쏠린다. 오페라비바는 지난 1일부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베르디의 ‘리골레토’(왼쪽)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오른쪽)를 번갈아 공연하고 있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90분간 공연한다. 월·수·금요일은 리골레토를, 화·목·토요일은 코지 판 투테를 무대에 올린다. 7월 31일까지 공연된다. 8월 1일부터는 2차 프로그램으로 ‘카르멘’과 ‘라보엠’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리골레토는 세계 3대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3막 오페라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환락의 왕’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법 위에 군림하는 군주와 귀족들의 행태를 꼬집으며 신분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담은 걸작이다. 코지 판 투테는 모차르트가 극작가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을 바탕으로 1790년 발표한 오페라 부파(희극적 내용의 가극)다. 모차르트 생존 당시 빈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오페라로 만든 것으로 당시 빈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됐다. 코지 판 투테는 이탈리아어로 ‘여자란 모두 똑같이 행동한다’는 의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7월까지 전국 아파트 6만 1000가구 ‘집들이’

    전세 아파트를 찾는 세입자라면 입주가 임박한 대규모 단지를 찾을 것을 권한다.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이달부터 7월까지 아파트 6만 1000여 가구가 완공된다. 이달에 1만 5713가구가 집들이를 하고 다음달 입주 물량은 2만 8000여 가구에 이른다. 7월에도 1만 7000여 가구가 준공된다. 처음 입주하는 대단지에는 상대적으로 싼 전셋집이 많다. 하지만 서울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임대 아파트이고 대규모 분양 아파트 단지가 적어 전세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에서 준공되는 아파트 가운데는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 싼 전세 아파트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입주 아파트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 등에서 4524가구가 입주한다. 그러나 공공분양·국민임대 아파트가 많아 전세 물량은 많지 않다. 구리 인창동 더샵 그린포레 아파트 300여 가구뿐이다. 6월에는 화성 동탄2신도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1348가구)와 남양주 호평 대명 아파트(1130가구)를 찾아가면 싼 전세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7월에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 북한산 푸르지오 아파트(585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시흥 배곧신도시 입주도 본격화된다. SK뷰 아파트(1442가구),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1414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전세 물건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1416가구), 남양주 별내2차 아이파크 아파트(1083가구)도 대규모 단지에 속하는 만큼 싼 전셋집을 고르는 데 유리하다. 지방에서는 대규모 단지가 수두룩하다. 이달 부산 명지지구 에일린 아파트(980가구), 대구 달성 테크노 퀸즈파크 아파트(90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6월에 준공되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더샵 파크시티 아파트는 1758가구, 충북 청주 복대동 두산위브제웰시티는 1956가구, 전남 순천 해룡 신대단지 중흥 아파트는 1842가구에 이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소형아파트 열풍 이어간다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소형아파트 열풍 이어간다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형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사들도 수요가 보장된 소형 평형대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전용면적 59m²의 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용면적 59m² 아파트의 공급은 114가구였으나 지난해에는 1,975가구로 급등했다. 공급 물량 급증과 함께 청약결과도 양호했다. 지난 1월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59m²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131.94대1을 기록하였으며, 동탄2신도시 A-37블록 ‘반도유보라 5.0’은 전용면적 59m²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109.93대1을 기록하였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2인 가구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소형평형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수요층이 확실한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때문에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기에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중소형 공급에 대한 규제를 정책적으로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13일 정부는 ‘주택조합 등에 대한 주택규모별 공급비율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60m²이하 주택의 의무비율을 폐지하고 지역•직장 조합의 중소형 의무비율을 75%로 낮췄다. 앞으로 소형 주택 공급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에도 틈새면적, 알파룸 등으로 서비스면적이 극대화됨에 따라 소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다운사이징 실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이다”며,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데다 정부가 소형 아파트의 공급을 정책적으로 줄일 계획이라 향후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동안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김포일대에 최근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소형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까지 형성하며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한강호반 베르디움’ 전용면적 59m²의 경우 분양가격이 약2억2,700만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 프리미엄이 약4,000만원 정도 상승되었으며,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59m²의 경우 분양가격이 약2억3,000만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 프리미엄이 약4,400만원 정도 상승되었다. 이런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59m²의 단일평형대로 이루어진 소형아파트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를 분양한다고 밝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전체 세대가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5~2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9m²A 341세대, 59m²B 92세대, 59m²C 60가구이다. 전세대 59m²의 단일평형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59m²A•B의 경우 4베이 3룸 구조로 지어지며, 59m²A는 중대형에서만 볼 수 있었던 펜트리 설계, ‘ㄷ’자형 주방으로 구성된다. 59m²B는 ‘ㄷ’자 주방에 안방 수납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59m²C는 양면 개방형의 3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알파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자리 잡는 Ac-04블록은 초•중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단지 인근에 나비초교가 있으며, 마산서초교, 마산중 등도 개교가 예정되어 있다. 주변 지역에는 솔터초, 한가람초, 한가람중, 은여울중, 솔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주변 입지로는 국내 3번째 규모의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주거 편의성이 최적화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5월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쾌적한 환경·취향 따라 만드는 방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쾌적한 환경·취향 따라 만드는 방

    호반건설은 이달 중 인천 서창2지구 9블록에서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서창2지구 내 선보이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17~25층, 8개동 60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모두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단일 평면(84㎡A 544가구, 84㎡B 56가구)으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서창2지구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 4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아파트는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 및 경기 부천, 광명, 시흥, 안성 등 수도권 지역으로 진출이 편리하다. 또 비류대로 등 연결도로를 통해 인천 논현, 구월지구, 남동공단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주변 교육 여건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옆에 한빛초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300m 이내에 학교 용지가 위치해 있다. 아파트의 입지는 서창 2지구 안에서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접해 있고 걸어서 156만㎡ 규모의 수도권 유일 생태습지공원도 볼 수 있다. 남쪽으로는 근린공원(물빛공원)이 가깝고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4베이 4룸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중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방을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주부들을 고려해 일부 확장 시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식료품 저장고) 등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운동시설과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입지가 뛰어나고 공공분양 아파트와 달리 1주택 소유자도 청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 있다. 견본주택은 한빛초교 주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1688-3269.
  •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아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다. 위례 신도시는 서민 주택 공급과 웰빙 주거 도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으며 특히 경기 하남과 성남시, 송파구에 걸쳐 있어 강남 생활권까지 가능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려가고 전세값이 상승하면서 소형 부동산과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례 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워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8호선 복정역과 개통예정인 우남역이 가깝다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위례 신도시는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근상2 1-2블록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이너매스 상가는 위치적 입지가 돋보인다. 우선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있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간다. 상가 앞은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로운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이너매스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근상 2블록은 상업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천여 세대가 밀집한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하며, 근상 2블록은 생활 밀접형 상권으로 분류되어 업종 변화 비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너매스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상가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7층은 학원과 전문식당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빠른 준공이 예상되어 병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의 초ㆍ중ㆍ고가 위치해 학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위례 이너매스는 무엇보다 분양가를 낮추는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해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너매스는 고객이 최우선으로 삼는 분양가를 낮게 책정했다. 또한 주변 상가 중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원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 문제도 큰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아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다. 위례 신도시는 서민 주택 공급과 웰빙 주거 도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으며 특히 경기 하남과 성남시, 송파구에 걸쳐 있어 강남 생활권까지 가능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려가고 전세값이 상승하면서 소형 부동산과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례 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워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8호선 복정역과 개통예정인 우남역이 가깝다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위례 신도시는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근상2 1-2블록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이너매스 상가는 위치적 입지가 돋보인다. 우선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있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간다. 상가 앞은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로운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이너매스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근상 2블록은 상업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000여 세대가 밀집한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하며, 근상 2블록은 생활 밀접형 상권으로 분류되어 업종 변화 비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너매스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상가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7층은 학원과 전문식당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빠른 준공이 예상되어 병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의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학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위례 이너매스는 무엇보다 분양가를 낮추는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해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너매스는 고객이 최우선으로 삼는 분양가를 낮게 책정했다. 또한 주변 상가 중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원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 문제도 큰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르크메니스탄과 투자협정·MOU 8건 체결

    투르크메니스탄과 투자협정·MOU 8건 체결

    박근혜(오른쪽)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양국 공동 성명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이날 가스 플랜트 건설 사업 기본 합의서, 정유공장 현대화사업 계약, 철강 플랜트 건설 사업 양해각서(MOU) 등 8건의 협정·MOU를 체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지속 성장 호반건설의 통 큰 사회공헌

    지속 성장 호반건설의 통 큰 사회공헌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성공 및 지속적인 성장 비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이 새삼주목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6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에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건국대학교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3억원의 장학금은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호반건설의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 기존의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6년간 6,200여명에게 약 10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현재 출연자산 145억원, 평가자산 95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호반사회공헌국의 태성문화재단과 KBC문화재단은 문화 및 예술분야 유망주의 발굴 및 지원, 학술연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고,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 ‘청소년 예술제’, ‘희망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건국대 30억원,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3억원, 광주대학교 5억원, 동신대학교 5억원,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약 12억원, 광주FC 5억원 등 금년에만 그 규모가 60억원이 넘는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호반건설 임직원과 장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호반건설 봉사단(호반사랑나눔이)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장학생의 인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소외계층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도 누적 인원 851명이 총 3천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3월말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는 시흥 배곧신도시를 방문해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배곧신도시 입주예정자, 호반사랑나눔이, 일반시민 등 5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이중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100여명이 참여해 36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회공헌 영역 확대 지난 1월에는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개소식이 있었다. 결혼 이주민 등 늘어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를 돕는 영사관의 명예총영사는 김상열 회장이 임명됐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명예총영사관이 개관됨에 따라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 문화, 과학 교류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 전남 지역은 서울•경기,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교민이 3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초청, 외부 전문가의 품질관리, 준공 시까지의 Trend-up 활동, A/S 기능강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단 한 장의 어음도 사용하지 않고 공사비 100% 전액 현금결제’ 라는 독특한 경영기법을 선보였다. 협력업체들에게는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절감된 비용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며 풍부한 유동자금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위기를 사업부지 수주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연구를 통해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장에도 진출, 분양 성공을 이끌었다. 이는 각 상품별로 고객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춰 가격, 상품 전략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호반건설은 금년에도 송도국제도시 2차 호반베르디움(1,153가구)를 시작으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1,695가구),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1,647가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1,100가구),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67가구) 등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에 7,162가구를 공급했다. 또한 4월에도 광교신도시, 인천 서창2지구 등에서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4년 시공능력평가 24위에서 15위로 급등한 호반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 만족도 높은 상품 제공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도 주의 깊게 볼 성공요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파ㆍ강남 생활권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첫 준공으로 빠른 입점 눈길

    송파ㆍ강남 생활권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첫 준공으로 빠른 입점 눈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가고 전세값이 오르면서 소형 부동산 및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특히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ㆍ성남시에 걸쳐있는 강남 생활권인 위례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는데, 위례신도시가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관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노른자 상권이 있어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 근상2블록이 그곳으로 상업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눈길을 끈다.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000여 세대가 밀집해 있으며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또한 근상 2블록의 경우 생활 밀접형 상권이라 업종 변화의 비율도 높지 않다. 이러한 배후수요를 갖춘 위례신도시 근상 2블록 중에서도 차별화된 상가가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다. 근상2 1-2블록에서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그 곳이다. 위례 이너매스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위치적 입지에 있다.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위치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가고 상가 앞에는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롭다. 또한 이너매스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가 1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층~7층까지는 학원 및 전문식당가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너매스 상가는 빠른 준공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학원 입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주위 상가보다 차별화된 분양가이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하여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의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너매스 분양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분양가를 책정하였고 주위에 다른 상가보다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하고자 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모든 상가가 고민하는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이너매스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에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1위’ 열아홉의 반란

    ‘세계랭킹 121위의 반란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제2의 이형택’으로 불리는 한국 테니스계의 희망 정현(19)이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50위의 마르셀 그라노예르스(스페인)를 2-1(6-0, 4-6, 6-4)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대회는 마스터스1000 시리즈로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챌린지가 아닌 투어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아직 이겨 본 적이 없는 정현은 세계 상위 랭커들이 대거 나선 이 대회에서 2012년 세계 19위까지 올랐던 그라노예르스를 물리쳐 세계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선수가 ATP 투어 대회 본선에서 이긴 것은 2008년 9월 AIG 재팬오픈 단식 1회전에서 이형택이 승리한 이후 6년 6개월 만에 처음. ATP 홈페이지도 ‘꼭 알아둬야 할 또 다른 선수’라고 관심을 나타냈다. 출발부터 좋았다. 정현은 첫 세트 첫 서브게임을 따낸 뒤 바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2-0으로 가볍게 첫 승에 발을 내디뎠다. 이어진 3, 4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따낸 정현은 이후에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베이글 스코어’로 첫 세트를 마무리해 파란을 예고했다. 반격에 나선 상대에게 2세트를 내준 정현은 마지막 세트 4-4 동점에서 상대의 발이 느려진 것을 간파하고 강력한 스트로크를 거푸 상대 코트에 꽂아 2시간13분에 걸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현은 ATP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꼭 이겨야 더 높은 상대를 만난다는 게 동기 부여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27일 정현의 2회전 상대는 토마시 베르디흐(체코)로 세계 9위, 최고 5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그러나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모든 기량을 쏟아 낼 경우 제2의 이변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은 “이기려고 하기보다 좋은 경기로 자신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동행한 윤용일 코치는 “한두 번의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면서 “지금의 상승세라면 베르디흐를 충분히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 신흥 교통 인천 서창2지구에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선보이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 서창2지구 9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7층~25층, 총 8개동 600가구 규모다. 이번에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84㎡(84㎡A 544가구, 84㎡B 가구)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보인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 환경 등 네 박자 고루 갖춘 입지4월,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공급하는 ‘서창2지구’는 먼저 뛰어난 교통망이 눈에 띈다. 제2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출이 용이하다. 또한 소래로(예정), 비류대로 등과의 연결 도로를 통해 논현, 구월 지구, 남동 공단 등으로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에서 이동이 편리하다. 전세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서창2지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이번 분양은 서창2지구의 첫 민간분양 단지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한빛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중심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도보 거리 내 위치한 156만1,000㎡ 규모의 수도권 유일 생태습지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일부세대 제외) 단지 남쪽 근린공원(물빛공원)이 근접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대공원, 장아산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따라 전세가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인천 구도심 거주자,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서창2지구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희소성 있는 인기 택지 지구내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최초의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고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예상된다. 뛰어난 상품성도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인기의 요소다. 이번 단지에도 4베이(bay) 4룸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중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데, 방을 4개까지 만들 수 있다.(타입별 상이)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일부 확장시 제공, 타입별 상이) 이 밖에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내 피트니스 클럽, GX룸, 운동시설 및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 분양 관계자는 “택지 지구 중에서 인천 서창2지구는 희소성 있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교통이 뛰어난 곳인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서창2지구내에서 뛰어난 입지에 첫 민간 공급에 해당돼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홍보관은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견본 주택은 한빛초등학교 인근(남동구 서창동 681)에 마련된다. 한편,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지난 1월 분양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1,153가구)는 100% 분양 완료 됐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에도 인천 서창2지구를 비롯해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37가구),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9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분양 문의 : 1688-32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의 강남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5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마감임박

    천안의 강남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5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마감임박

    ㈜호반건설이 충남 천안시 불당신도시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의 분양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5차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인근의 대기업과 탕정 LCD산업단지 직장인들의 입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며 천안 부동산시장 내에서 최고의 노른자위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불당신도시 내 아파트의 높은 미래가치에 주목한 계약자들이 증가하면서 지난 1월 청약을 진행한 백석동 백석2차 아이파크의 경우 678가구 모집에 9천 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려 1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1, 3단지 역시 각각 8.1대 1과 8.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일찌감치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천안 불당신도시 내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별혜택을 앞세워 잔여세대 분양을 하고 있는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 역시 빠른 계약 진행으로 더 센트럴 아파트 잔여세대만 소량 남아있는 상태이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인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 역시 매매예약제 적용으로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에 적용되는 매매예약제는 임대차 계약시 매월 임대료를 납입하는 방식이 아닌, 임대보증금 100%와 매매예약금 90%를 납부하고 분양전환 시에는 매매예약금의 10%만 납부하면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월 임대료 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향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어 계약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현재 매매예약제로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주방과 거실, 안방의 시스템 에어컨과 강마루 바닥재, 스마트오븐, 전동빨래건조대, 주방TV, 욕실폰, 부부욕실비데 등의 추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돼 남은 잔여세대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것은 물론 내년부터 ‘천안~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 연장구간 건설이 본격화되며 ‘천안~당진’간 고속국도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며 “특히 입주 10년차인 천안 불당의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 041-549-592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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