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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라디오스타’ 이엘, 폴댄스 실력 공개

    (영상) ‘라디오스타’ 이엘, 폴댄스 실력 공개

    이엘이 폴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엘이 수준급 실력의 폴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이엘은 폴댄스가 주특기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은 영화 촬영 때문에 속성으로 배운 건데 막상 해보니 얼추 잘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이엘은 폴댄스를 위해 짧은 반바지로 갈아입고 폴 앞에 섰다. 이엘은 사라 맥라클란 ‘엔젤(Angel)’ 선율에 맞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폴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엘은 다리로만 폴에 매달리는 고난도 동작까지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한편 이엘은 이날 영화 ‘황해’에서 베드신을 촬영할 당시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영상=MBC ‘라디오스타’, 네이버 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베드신 수치심 발언은 잠깐 스친 감정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베드신 수치심 발언은 잠깐 스친 감정" SNS 해명 왜?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베드신 수치심 발언은 잠깐 스친 감정" SNS 해명 왜?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황해’ 베드신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엘은 21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 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래요. 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엘이 해명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황해’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서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을 느껴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순간의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순간의"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순간의"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황해’ 베드신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엘은 21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 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래요. 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엘이 해명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황해’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서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을 느껴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무슨 일?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글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무슨 일?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황해’ 베드신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엘은 21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 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래요. 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엘이 해명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황해’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서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을 느껴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라디오스타 이엘, 방송 후 SNS에 해명 “‘황해’ 수치심 발언은 잠깐…"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황해’ 베드신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엘은 21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 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래요. 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엘이 해명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황해’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 사우나에 가면 다들 날 알아보시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당시 그 장면만 캡처해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서 연기했을 뿐인데 수치심을 느껴 (사우나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 배우 김유연 화보

    [오늘의 포토] 배우 김유연 화보

    배우 김유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연은 오버사이즈 후드 티셔츠로 발랄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유연은 영화 ‘강남 1970’와 ‘동창회의 목적’을 통해 본인 이름 석 자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동창회의 목적’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 김유연의 화보는 bnt와 함께 했다. 사진 영상=bnt, 영화 ‘강남 1970’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계상 “자존심 탓에 놓친 사랑… 제 20대 모습 같았죠”

    윤계상 “자존심 탓에 놓친 사랑… 제 20대 모습 같았죠”

    배우 윤계상(37)에게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언론 홍보물 마지막 페이지를 들이밀었다. ‘연애 갑/을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었다.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열 가지 항목을 들여다보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 내어 고백 못한 적 있다’, ‘고백은 맨 정신보다 술 먹고 난 다음이 편하다’,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 적 있다’에 브이 표시를 했다. 2~3개 체크는 ‘밀당도 필요해요. 연애 을 초기 증상 의심’으로 분류된다고 설명을 했더니 파안대소했다. “에이~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극적인 하룻밤’은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윤계상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의사 형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기고 그 형에게 차인 시후(한예리)와 엮이게 되는 특수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정훈 역을 맡았다. 호기롭게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을 찾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마음 아파하는 소심한 캐릭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 윤계상은 자신의 20대 초반이 정훈이와 닮은 점이 많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느라, 또 자존심을 세우느라 사랑을 놓치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는 게 생각보다 고통스럽다는 예상 밖의 말을 하기도 했다. “연애라는 감정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좋아하고, 싫어하고, 썸 타고, 사랑하게 되고, 자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진짜처럼 믿게 만들어야 하죠. 철저하게 연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갈수록 이게 맞는 건지 생각에 빠져들어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며 표현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보통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연극(2인극)이 원작이다. 윤계상은 원작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연극에서 남자 주연을 맡았던 (유)정호와 절친이에요. 원작을 봐야 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연극도 배우에 따라 애드리브를 비롯한 작품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메시지만 갖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정훈을 만들기로 했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지 만 10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열 편의 영화를 찍었다.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이었던 시간보다 배우 윤계상이었던 시간이 어느새 더 길어졌다. 배우가 됐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은 언제 쯤이었을까. 그는 용산 참사를 소재로 한 ‘소수의견’이 지난 6월 개봉했을 때를 꼽았다. VIP 시사회에서 기라성 같은 영화 감독들, 선배 배우들에게 좋았다, 괜찮았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됐다는 칭찬을 받은 날이다. 그저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긴 반응에 감격해 잘 못 마시는 술을 그날 엄청 먹었다고 한다.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를 물었더니 정재영과 공효진을 꼽았다. “정재영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은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이에요. 선배의 연기에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어 정말 좋아요. 효진이하고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함께했는데 영화도 같이해보고 싶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정말 빼어난 배우라는 사실을 곱씹게 되는 친구죠.” 그동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충격적인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것이 악역이든, 외계인이든. 존재하지 않을 법한 캐릭터를 갖고 나와 관객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면 정말 짜릿하고 통쾌할 것 같다며 눈을 빛내는 윤계상이다. “이제야 연기를 조금 알 것 같아요. 음악에 비유하자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정도를 안 보고 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악보를 보고 얼마나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느냐가 다음 순서일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10년 윤계상 “이제야 연기의 맛을 알 것 같아요”

    배우 10년 윤계상 “이제야 연기의 맛을 알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37)에게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언론 홍보물 마지막 페이지를 들이밀었다. ‘연애 갑/을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었다.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열 가지 항목을 들여다보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 내어 고백 못한 적 있다’, ‘고백은 맨 정신보다 술 먹고 난 다음이 편하다’,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 적 있다’에 브이 표시를 했다. 2~3개 체크는 ‘밀당도 필요해요. 연애 을 초기 증상 의심’으로 분류된다고 설명을 했더니 파안대소했다. “에이~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극적인 하룻밤’은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윤계상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의사 형에게 여자 친구를 빼앗기고 그 형에게 차인 시후(한예리)와 엮이게 되는 특수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정훈 역을 맡았다. 호기롭게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을 찾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마음 아파하는 소심한 캐릭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 윤계상은 자신의 20대 초반이 정훈이와 닮은 점이 많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느라, 또 자존심을 세우느라 사랑을 놓치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는 게 생각보다 고통스럽다는 예상 밖의 말을 하기도 했다. “연애라는 감정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좋아하고, 싫어하고, 썸 타고, 사랑하게 되고, 자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진짜처럼 믿게 만들어야 하죠. 철저하게 연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갈수록 이게 맞는 건지 생각에 빠져들어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며 표현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보통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연극(2인극)이 원작이다. 윤계상은 원작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연극에서 남자 주연을 맡았던 (유)정호와 절친이에요. 원작을 봐야 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연극도 배우에 따라 애드리브를 비롯한 작품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메시지만 갖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정훈을 만들기로 했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지 만 10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열 편의 영화를 찍었다.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이었던 시간보다 배우 윤계상이었던 시간이 어느새 더 길어졌다. 배우가 됐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은 언제 쯤이었을까. 그는 용산 참사를 소재로 한 ‘소수의견’이 지난 6월 개봉했을 때를 꼽았다. VIP 시사회에서 기라성 같은 영화 감독들, 선배 배우들에게 좋았다, 괜찮았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됐다는 칭찬을 받은 날이다. 그저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긴 반응에 감격해 잘 못 마시는 술을 그날 엄청 먹었다고 한다.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를 물었더니 정재영과 공효진을 꼽았다. “정재영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은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이에요. 선배의 연기에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어 정말 좋아요. 효진이하고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함께했는데 영화도 같이해보고 싶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정말 빼어난 배우라는 사실을 곱씹게 되는 친구죠.” 그동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충격적인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것이 악역이든, 외계인이든. 존재하지 않을 법한 캐릭터를 갖고 나와 관객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면 정말 짜릿하고 통쾌할 것 같다며 눈을 빛내는 윤계상이다. “이제야 연기를 조금 알 것 같아요. 음악에 비유하자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정도를 안 보고 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악보를 보고 얼마나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느냐가 다음 순서일 것 같아요. 배우 윤계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OO의 산 증인’이라는 수식어는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어구가 아닌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탤런트는 가히 ‘한국 연예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활동을 시작해 KBS 개국 첫 드라마인 ‘나도 인간이 되련다’를 통해 1961년 방송에 데뷔한 이순재의 지난 50여 년을 살펴봅니다. ●이순재 ‘제2의 직업’은 국회의원?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0~20대 분들은 이순재가 ‘국회의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재는 제14회 총선에서 서울 중랑 갑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당시 이순재와 함께 금배지를 단 연예인에는 코미디언 이주일, 배우 최불암이 있는데요. 그들의 모습을 TV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여부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구설수에 오른 이유 이순재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정치 공부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힙니다. 하지만 이후 말을 바꿔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정치인들 특유의 말 바꾸기를 배운 것 아니냐”는 비판 섞인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면, 방송가에서는 “원래 연기자였던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국회의원과 배우 사이 그렇다면 이순재가 국회의원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순재는 최민수(대발이 역)의 아버지로 출연해 엄격하고 냉정한 아버지 상을 선보였는데요. 당시에는 ‘대발이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저는 ‘대발이 아버지’가 아니라 ‘이순재’로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네요.   ●‘국민할배’가 금배지를 달고자 했던 이유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던 이순재의 국회의원 활동. 그는 왜 국회의원이 되기를 희망했을까요?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푸대접 받았던 문화예술정책을 정치인들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자는 것이다.” 이순재가 TV 브라운관에 데뷔한지 10년째 되던 1971년, TV 탤런트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한국 텔레비전 방송연기자협회’를 발족한 것은 그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임기 말 “15대 총선 불출마” 선언, 왜? 이순재는 14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해인 1995년, 15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회갑을 맞아 천직인 연기자로 돌아가 인생 후반기를 정리하겠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내 나이 60세에다 초선의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계에서 큰 뜻을 펼 처지가 아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그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건 시청자와 후배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70대 노인 최고의 캐릭터 ‘야동 순재’ 20대가 기억하는 이순재의 최고 캐릭터 중 하나는 단연 ‘야동 순재’ 일 텐데요. 그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야동을 접하며 음란의 늪에 빠져드는 70대 노인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실제 본인 나이가 70을 넘기기도 했고, 앞서 근엄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이런 변신을 시도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가 50년 넘게 연기 인생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 도전정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이순재는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중 한 명인데요. 배우 이도엽의 결혼식 주례사에서 이순재는 “부부가 싸울 수는 있는데, 싸우고 난 뒤에는 야동을 같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결혼생활 연륜이 묻어나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배우 고수의 결혼식에서는 신부에게 “남편의 베드신 촬영을 이해하라”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위치 차지할 최고의 관상’ 이순재 후배들이 주례사를 믿고 맡길 만큼 존경받고 근엄한 선배인 이순재. 실제로 그의 얼굴은 ‘최고의 관상’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에서 이순재는 최고의 관상을 가진 얼굴로 꼽혔는데요. 당시 관상가는 그의 얼굴을 보고 “코 뼈대가 풍성하고 콧방울이 잘 잡혀서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사회활동을 잘할 수 있는 관상이다”라면서 “얼굴에서 위엄이 느껴진다. 자기 위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가히 최고의 관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내 관상을 보고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운이 떨어지겠다 생각한 적은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다시금 화제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다시금 화제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어땠길래? ‘이래도 돼?’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어땠길래? ‘이래도 돼?’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소연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성준과 함께 커플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방송에서 김소연은 성준과 키스를 비롯해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두 사람의 리얼하고 파격적인 애정신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사진 = 서울신문DB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과거 성준과 베드신에 질투?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과거 성준과 베드신에 질투?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베드신? 결국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베드신? 결국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년과 여인의 19금 밀회 ‘한여름 밤의 유혹’ 메인 예고편

    소년과 여인의 19금 밀회 ‘한여름 밤의 유혹’ 메인 예고편

    소년과 여인의 위험한 관계를 그린 영화 ‘한여름 밤의 유혹’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대학입학을 앞둔 스무살 소년 ‘더그’가 가족과 함께 바닷가 별장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순진한 더그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옆집 여인 ‘리나’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되고, 급기야 두 사람은 위험한 밀회를 즐기게 된다. 아슬아슬한 만남을 이어가던 중 리나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편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이어 그녀는 더그에게 자신의 사고에 대해 알린다. 극중 순진한 소년 ‘더그’ 역은 미국의 유명한 보이 밴드이자 실제 형제들로 구성된 ‘조나스 브라드스’의 닉 조나스가 맡았다. 또 스무살 소년의 본능을 자극하며 거침없이 유혹하는 이웃집 여인 ‘리나’ 역으로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이사벨 루카스가 분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여름이라는 계절은 어떤 사고를 쳐도 괜찮을 줄 알았다”고 고백하는 더그를 통해 앞으로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암시한다. 이후 더그와 옆집 리나의 첫 만남부터 외줄타기 식 만남은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한다. 이처럼 주인공들의 파격적인 베드신부터 돌발적인 살인사건 등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엘리자베스 앨런 감독이 연출한 ‘한여름 밤의 유혹’은 오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7)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상상이 되시나요?

    [연예 포스토리] (7)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상상이 되시나요?

    ‘엄마’하면 떠오르는 대한민국의 중견 여배우 김혜자. ‘우리 엄마’의 처녀 시절을 상상할 수 없듯, 김혜자의 ‘엄마가 아닌 다른 모습’은 상상이 안 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였을 것만 같은 김혜자의 예전 모습을 살펴봅니다. ● 수더분해 보이던 그 여자, 알고 보니 뼛속까지 ‘서울여자’ 경기여고를 졸업한 김혜자는 이화여대 미술대학에 재학 중이던 1963년 KBS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합니다. 약 20년 동안 출연한 ‘전원일기’의 잔상이 깊게 남아서인지 ‘김혜자는 지방출신 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그녀는 뼛속까지 ‘서울여자’라고 합니다. ● “김혜자가 별 탈 없이 순산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 방송국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하긴 했지만, 김혜자는 연극무대에도 많이 섰습니다. 1969년 김혜자는 임신 7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출연 예정인 연극 리허설에 참석해 동료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MBC ‘개구리 남편’ 촬영 당시에도 만삭의 몸을 이끌고 열연을 펼쳤습니다. 김혜자가 첫 딸을 낳자 방송가에서는 “몸이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연을 펼치던 김혜자가 별 탈 없이 순산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 떼려야 뗄 수 없는 남자, 최불암 ‘전원일기’에서 너무 오랜 시간 최불암과 호흡을 맞춘 탓에, 실제로 이 둘을 부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김혜자, 최불암이 실제 부부는 아니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974년 MBC 제1회 탤런트 연기상에서 김혜자와 최불암은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합니다. 이후에도 ‘아버지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어머니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설문조사에서도 함께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요.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평생의 파트너’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탤런트다운 게 뭔데?” “너답지 않게 왜 그래”, “나다운 게 뭔데?” 드라마의 단골 멘트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탤런트다운 탤런트’란 무엇일까요? 한 드라마 PD는 김혜자를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기가 크지 않고 목소리와 표정까지도 꾸며내지 않은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인인 그녀는 TV에 꼭 알맞은 가장 탤런트다운 탤런트다.”   ●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영화 ‘만추’하면 현빈과 탕웨이가 출연한 영화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80년대에도 ‘만추’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 출연한 김혜자는 처음으로 베드신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함께 출연환 정동환 역시 이전까지는 의젓하고 정직한 청년 역을 주로 연기하다가 이 영화에서는 범죄자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TV에서 못한 러브신을 해내자니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네요.   ● 고생 끝에 ‘여우주연상’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죠. 김혜자는 ‘만추’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느라 고생을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그녀에게 ‘제2회 마닐라 영화제-여우주연상’을 안깁니다. 첫 영화로 홈런을 친 셈이 되는 거죠. 수상 당시 그녀는 “외국에 나가보니 우리 영화가 너무 소외된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요즘에는 각종 영화제에 우리나라 감독, 배우들이 많이 초대받는 것 같아 참 자랑스럽습니다.   ● “내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나를 이해해주는 가족들에 대한 보답” 지금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졌지만 80~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 기자가 김혜자에게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고충을 묻자 그녀는 “아이들이 말은 안 해도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내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나를 이해해주는 가족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답했습니다.   ● 아버지의 꿈이 현실이 되다 김혜자의 아버지는 그녀가 태어나기 전 높은 연단에 서서 많은 군중들의 박수를 받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아버지 옆에는 어항이 있었는데, 그 어항 속에는 새빨갛고 예쁜 붕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박수는 그 어항을 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혜자의 아버지는 “우리 딸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될 것 이다”라고 얘기했다네요. 아버지의 태몽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김혜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해왔을지 생각해 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장서희, 윤건과 아찔한 베드신? 도대체 왜..

    장서희, 윤건과 아찔한 베드신? 도대체 왜..

    ‘장서희 윤건’ 가상부부인 윤건과 장서희가 침대 위에서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윤건을 향해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했다. 그는 중국에서 사온 재스민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며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라”고 말했고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시킨대로 누웠다. 이어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요구한 장서희에게 윤건은 “어떤 자세를 해야 하나.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며 윤건의 위에 바짝 다가갔다. 또 장서희는 윤건과 커플요가를 하면서도 서로 손을 맞잡는 동작에서 대뜸 윤건 위로 올라가는 등 시종일관 스킨십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국민 회장님’도 한때 ‘베드신’을 찍었다

    [연예 포스토리] ‘국민 회장님’도 한때 ‘베드신’을 찍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딸이나 아들, 또는 직장 후배로부터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번에는 ‘배우들의 우상인 배우’ 박근형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 외모에 연기력까지 뒷받침되는 배우 박근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재학생 시절부터 국립극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박근형은 영화 ‘이중섭’으로 1974년 남우주연상을 받습니다. 깔끔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뒷받침되는 이런 배우, 앞으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국민 회장님’이 ‘베드신’ 찍던 시절 젊은 세대에게는 ‘회장님’으로 익숙한 박근형. 그가 ‘베드신’을 찍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박근형은 1975년 영화 ‘본능’에서 젊은 교수 노희엽으로 출연해 여배우 홍세미와 베드신을 찍었습니다. 이 영화는 여러 갈등 속에서 피폐한 삶을 이어 나가는 70년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영화의 소재가 유효하다는 점은 쓴웃음을 짓게 합니다. ● “내가 제일 잘 입어”…YS 제치고 1위 세월이 흘러 어느덧 75세의 ‘할배’가 된 박근형이지만, 지금도 그의 얼굴에는 ‘잘생김’과 ‘세련미’가 묻어납니다. 70대인 지금도 이 정도인데, 젊은 시절에는 오죽했을까요? 박근형은 1980년, 스무 명의 디자이너가 뽑은 ‘옷을 가장 잘 입는 멋쟁이’ 1위로 선정됐습니다. 2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차지했다고 하네요. ● 배우들의 우상…“박근형 같은 연기자 되고 싶다” 앞서 박근형을 ‘배우들의 우상인 배우’라고 소개했습니다. 여기 그 일화를 하나 소개합니다. 1996년 박근형은 SBS ‘형제의 강’에 출연해 독선적인 아버지 서복만 역을 맡습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정현(왼쪽)은 소아마비를 앓는 막내아들 준호 역을 맡았는데요. 드라마 촬영 당시 김정현은 “박근형 선배 같은 베테랑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정현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1학년에 재학 중인 20세 청년이었습니다. 갓 연예계에 발을 들인 신인이 본인을 롤모델로 지목했을 때, 박근형은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 박근형이 말하는 장수 배우의 비결 박근형 정도의 배우면 이미 수많은 상을 타봤을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박근형은 1996년 ‘SBS 연기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합니다. 영화에서는 남우주연상을 여러 번 받았지만, TV분야에서는 출연 33년 만에 처음 받은 거라고 합니다. 당시 박근형이 한 말은 배우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군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것 같습니다. “오래가는 배우가 되려면 1년에 한두 편씩 연극에 출연해야 한다.” ● ‘최다 흡연 연예인’ 1위 박근형 최근 TV드라마에서 흡연 장면을 보신 적, 없으시죠? 과거 흡연장면에 대한 제재가 없던 시절, 박근형은 ‘올해의 최다 흡연 탤런트’로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1998년 9월부터 1999년 5월 10일까지 방송 3사를 통해 방영된 31편의 드라마를 분석한 결과, 박근형의 흡연장면이 43회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2위는 이종원, 이세창씨로 각각 22회 흡연장면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 “영화 ‘장수상회’는 노년층과 청년층의 합작” 얼마 전 박근형은 영화 ‘장수상회’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꽃보다할배’ 이후 노년층을 그린 콘텐츠에 연이어 출연한 그는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연예계에는 나이가 많은 좋은 배우 자원이 있다. 젊은 자원과 합쳐져서 좋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이런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과거 공효진 키스신 고백?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과거 공효진 키스신 고백?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이 고현정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공효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효진이 조인성과의 키스신을 이야기했다. 이날 리포터가 “티저가 굉장히 야하다. 찍기 어색하지 않냐”고 묻자 공효진은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은 “베드신 티저는 키스신 후에 촬영해서 편하게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키스신에 대해 묻자 공효진은 “조인성 씨 코가 너무 높아서 얼굴이 찔렸다”고 말했으며 이에 조인성은 “키스 할 때만이라도 코를 낮추려고 했는데도 여전히 높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공효진 “조인성과 키스신 불편했다” 이유 알고보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공효진 “조인성과 키스신 불편했다” 이유 알고보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이 고현정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공효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효진이 조인성과의 키스신을 이야기했다. 이날 리포터가 “티저가 굉장히 야하다. 찍기 어색하지 않냐”고 묻자 공효진은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은 “베드신 티저는 키스신 후에 촬영해서 편하게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키스신에 대해 묻자 공효진은 “조인성 씨 코가 너무 높아서 얼굴이 찔렸다”고 말했으며 이에 조인성은 “키스 할 때만이라도 코를 낮추려고 했는데도 여전히 높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10일 고현정과 조인성이 함께 나온 ‘공항 사진’이 화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 방송 캡처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열애, ‘캡틴아메리카’ 촬영현장 보니 ‘로맨스가 보여?’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열애, ‘캡틴아메리카’ 촬영현장 보니 ‘로맨스가 보여?’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엘리자베스 올슨의 과거 정사신이 화제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과거 ‘올드보이 미국판’ 스틸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을 공개했다. 당시 엘리자베스 올슨의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남자 배역과의 깊어진 관계를 암시했다. 특히 전라 노출을 감행한 엘리자베스는 군살 없는 몸매와 농도 짙은 베드신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지난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촬영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다면 ‘어벤져스’ 시리즈 첫 공식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사진 = 서울신문DB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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