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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아이돌, 파격 베드신 찍었다 “아름답게 찍으려 노력”

    女아이돌, 파격 베드신 찍었다 “아름답게 찍으려 노력”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첫 베드신 연기에 도전했던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하니,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연기에 도전 중인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제가 이번에 연극 작품에 들어간다”며 “제목이 ‘3일간의 비’라는 작품인데, 1인 2역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하니는 베드신 연기 덕분에 경사를 맞았다고 했다. 드라마 ‘판타G스팟’을 언급한 하니는 “이 작품에서 파격 베드신 연기를 찍었는데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판타G스팟은) 여성으로서 성적 만족에 대한 자유를 추구하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라며 “촬영 현장에 안무 선생님이 오시기도 했다. 베드신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 제니 데뷔작 ‘디 아이돌’ 논란 속 조기종영

    제니 데뷔작 ‘디 아이돌’ 논란 속 조기종영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연기 도전작인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이 조기 종영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은 당초 6부작 예정이었으나 오는 7월 2일 5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를 둘러싼 업계와 그 안에서 연결되는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이 주연 조셀린 역을 맡았으며, 제니는 조셀린의 친구이자 백업댄서인 다이안 역으로 출연해 배우로 데뷔했다. 예고편부터 수위가 높다는 평을 받았던 ‘디 아이돌’은 지난 4일 첫 방송부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제니는 브라톱에 한 뼘도 안 되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출연해 남성 댄서들과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으며, 제니가 연이어 흡연하는 장면이 나오자 흡연의 위험성을 간과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다른 출연자들의 노출과 자극적인 베드신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디 아이돌’은 시즌2까지 기획됐으나 현재는 제작이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HBO는 데드라인에 “‘디 아이돌’ 시즌2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무산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제니 드라마 선정성 논란…제작자 “흡족”

    제니 드라마 선정성 논란…제작자 “흡족”

    가수 위켄드가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을 두고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위켄드는 지난 13일 GQ와 인터뷰에서 ‘디 아이돌’ 선정성 논란과 관련 “굉장히 마음에 든다. 확실히 문화를 뒤흔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디 아이돌’에는 배우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 블랙핑크 제니, 트로이 시반 등 국내 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릴리 로즈 뎁과 제니는 각각 수위 높은 정사 장면과 안무를 소화하는가 하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착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위켄드는 “우리는 말하고 싶은 것에 충실했다. 논란이 많은 걸 알고 있다”면서도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건강한 것이다. 내게는 그저 작품에 대한 대화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그 장면을 보는 것이 불편하거나 역겹다고 느껴지거나 등장인물에 창피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통해 감정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감정을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 ‘은교’ 커플, 11년만에 재회

    ‘은교’ 커플, 11년만에 재회

    배우 김고은이 박해일과 오랜만에 만났다. 1일 김고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박해일과 함께 한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수줍은 듯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박해일과 달리, 김고은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은교’로 연을 맺은 적이 있다. ‘은교’는 지난 2012년 개봉한 박해일, 김고은 주연의 영화로, 당시 김고은은 박해일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김고은은 과거 박해일의 실물 후기에 대해 “외모에서 빛이 나더라”며 칭찬하는 한편,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 15살 여배우가 찍은 ‘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아동 포르노 아냐”

    15살 여배우가 찍은 ‘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아동 포르노 아냐”

    미국 캘리포니아의 법원은 1968년에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 배우 두 명이 제기한 아동 성착취 소송을 기각했다. 25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앨리슨 매켄지 판사는 당시 줄리엣 역의 올리비아 핫세(71)와 로미오 역의 레너드 위팅(72)이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고 전했다. 매켄지 판사는 결정문에서 “두 배우가 주장한 문제의 장면이 아동 포르노에 해당하지 않으며,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보호된다”고 판단했다. 판사는 이어 배우들이 “이 영화가 법에 저촉될 만큼 충분히 성적 선정성을 띤다는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소송이 아동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한시적으로 유예한 캘리포니아주의 개정 법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올해 2월 영화가 재개봉됐다고 해도 사정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설명했다.두 배우는 “우리는 정의를 위해 55년을 기다렸지만,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법원의 기각 결정을 비판하면서 추가 소송 계획을 밝혔다. 핫세와 위팅은 지난해 12월 말 영화 속 베드신이 사전 고지 없이 나체로 촬영됐다며 파라마운트사를 상대로 5억달러(약 6400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두 배우 모두 “우리가 성관계를 하는 것처럼 행동했다”며 “그 이후 수년간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일자리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촬영 당시 각각 16살과 15살이었던 두 사람은 소장에서 2019년 사망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이 “피부색 속옷을 입고 촬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 촬영장에선 “몸에 간단한 분장만 하고 촬영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제피렐리가 “나체를 드러내지 않도록 카메라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엉덩이와 가슴 등 신체 일부가 노출됐고, 나체 장면을 촬영하지 않으면 “영화가 망할 것”이라고 압박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맞서 파라마운트사는 “배우들의 기억은 완전히 거짓이고 위증된 증언”이라고 했으며, 제피렐리 감독의 아들도 “해당 장면은 음란물이 아니며, 촬영 이후에도 배우들과 감독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반박했다.
  • 넷플릭스로 뜬 여배우 “베드신 거부했다가 불이익 당했다”

    넷플릭스로 뜬 여배우 “베드신 거부했다가 불이익 당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티나 리치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리치는 ABC 토크쇼 ‘The View’에서 베드신 촬영에 협조하지 않아 소송을 당할 뻔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진행자는 리치에게 현재 젊은 여배우들의 연기 환경이 얼마나 달라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리치는 “스크린에서 노출의 자율성 부분에서 큰 진전이 있다”며 “우리가 겪었던 부당한 일들을 겪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촬영장에서 ‘베드신을 찍고 싶지 않다’, ‘나는 벌거벗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리치는 과거 촬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을 떠올리며 “이제 여배우들은 그동안 결코 허용되지 않았던 경계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 나는 과거 베드신을 찍고 싶지 않았지만 누군가 나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찍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리치는 해당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한편 크리스티나 리치는 1990년대 ‘아담스 패밀리’ 시리즈에서 웬즈데이 아담스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에서 최종 빌런 매릴린 손힐로 다시 시리즈에 돌아왔다.
  • 웹소설 女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장예찬 “100% 허구”

    웹소설 女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장예찬 “100% 허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장예찬 후보가 과거 집필한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특정 연예인이 연상되어서 그 팬 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27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2014년 웹소설 작가로 일할 때 쓴 판타지 소설”이라면서 “판타지 소설 속 내용을 가지고 문제가 될 줄은 저도 예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연예인이 연상되어서 그 팬 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웹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야설’(야한 소설)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작가들 입장에서도 유감을 표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비판에 가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겨냥해 “저는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을 썼지만, 이준석 전 대표는 현실에서 성 상납 의혹 무마하려고 측근을 보내서 7억 각서를 쓰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 웹소설 논란에 이준석·이기인 맹공 장 후보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묘재’라는 필명으로 판타지 무협소설 ‘강남화타’를 집필했다. 소설은 주인공 ‘한지호’가 중국의 전설적 명의 화타(후한 말의 의사)의 제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뒤 현생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가수 아이유의 본명을 언급하며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살다 살다 소설 내용으로 공격받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며 “소설과 영화에서 사람이 죽으면 작가가 학살자가 되고, 베드신이 나오면 성 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또 “마법과 무공을 쓰는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문제 삼으면 도대체 만들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이 있기나 하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장 후보와 대립각을 보인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면서 “국민의힘을 미워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후보 한 명의 행동”이라고 비꼬았다.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경쟁하는 이기인 후보도 “장예찬 후보는 ‘강남화타’에서 누구나 알 법한 여성 연예인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 그 내용은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이 외설적”이라면서 “후보직을 내려놓으시든, 청년재단 이사장을 내려놓으시든, 당을 위해 선당후사하시라”고 압박했다.
  • “노출 거절하면 캐스팅 교체…” 폭로한 여배우

    “노출 거절하면 캐스팅 교체…” 폭로한 여배우

    쿠팡플레이 드라마 ‘판타G스팟’(판타지스팟)에 출연한 배우 연지가 감독이 원하지 않는 노출신을 지시했다고 밝힌 글이 확산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에 연지는 “내가 선택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연지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브런치에 “내가 노출을 한다면 날 ‘벗는 배우’로만 생각할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연지는 해당 글을 통해 ‘판타지스팟’ 제작진이 촬영을 코앞에 두고 노출 수위를 올렸다고 밝혔다. 원래는 속옷까지만 노출하기로 했지만 감독이 갑자기 상반신부터 엉덩이까지 노출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 자신이 망설이자 노출을 거절하면 캐스팅을 교체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전했다. 연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 양가감정이 교차했다.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벗는다는 부끄러움 때문이 아니었다.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도 아니다. ‘이 베드신을 찍고 나서 벗는 역할만 들어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럼에도 하고 싶다는 생각의 뒤편에는 ‘상업 드라마에서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잖아. 언제까지 단역만 할 거야’라는 한 계단이라도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노출신에 대한 감독의 설명을 충분히 들었다는 내용의 합의서까지 작성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연지는 40분 정도 되는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분량은 4분이었으며 그 중 2분은 노출신이었다고 했다. 그는 “두 번 돌려보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유난이냐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모 드라마처럼 대작도 아니지만 평점 또한 5점 만점에 3점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금 나한테는 이 세상 유일한 드라마나 다름 없으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현장 사람들이 젠틀 그 자체였다. 모두가 나를 배려함이 느껴졌다”며 좋았던 촬영 분위기를 전하면서도 “그런데 왜 이리도 기분이 가라앉을까. 하루종일 붕 떠있다가도 말이다”라며 착찹해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자 연지는 20일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에 “일전에 내가 참여한 작품에 관해 썼던 글이 다른 커뮤니티로 옮겨졌다.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 나의 선택으로 노출이 있는 작품에 참여했다. 그 선택에 후회없다”며 “내 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이가 없게 해달라. 열심히 참여한 작품에 누가 될까 염려 돼 해당 글은 삭제했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스팟’은 제대로 알고 싶고, 제대로 하고 싶고, 제대로 느끼고 싶은 여자들의 진짜 섹스 이야기를 솔직하고 과감하게 담은 드라마다. 하니, 배우희, 박선호, 최광록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2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방송됐다.
  • 곽선영 “봉준호 감독이라도 베드신은 NO”

    곽선영 “봉준호 감독이라도 베드신은 NO”

    배우 곽선영이 노상현과의 극중 키스신 후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곽선영과 차태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곽선영에게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보여준 러브신에 대해 언급했다. 곽선영은 극중 노상현과 일명 ‘어른키스신’이라 불리는 애정신을 소화해 화제였다. 정형돈은 “남편분이 혹시나…”하며 비연예인 남편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곽선영은 “남편이 오히려 모니터를 열심히 해주는 편”이라며 “촬영 끝나고 들어가는 길에 ‘옥상ㅋㅋㅋㅋㅋㅋ’라고 카톡이 와있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쿨한 척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이 베드신에 대해 묻자 곽선영은 “남편에게 ‘난 안 할 거야’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다. 아카데미 무조건 간다. 역할도 너무 좋은데 베드신이 있다. 그래도 안 할 거냐”고 질문했다. 곽선영은 “그래도 안 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차태현은 “나는 못 한다. 아내가 뭐라고 한다. 아내는 평생 봐야 하지만, 봉준호 감독과 나는 오래갈 건 아니지 않냐. (아내가) 분명 술 먹으면 얘기할 거다. 피곤해진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 양재웅♥ 하니 “베드신은 처음…너무 재밌었다”

    양재웅♥ 하니 “베드신은 처음…너무 재밌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하니가 여자들의 사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열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판타G스팟’ 제작발표회에서 하니는 “베드신을 처음 찍어봤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 부담이 있었다. 처음이고 베드신 이름만으로도 무섭잖냐. 근데 또 굉장한 조력자 선생님이 계셨다. 사랑을 나누는 신들을 도와주시는 안무 선생님이 계셨다. 회의도 많이 했다. 되게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서 재밌었다”라고 했다. ‘판타G스팟’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하니)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두 사람이 섹스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공개된다.
  • “박기영 베드신 부러워” 조정치 실언 논란…정인도 ‘한숨’

    “박기영 베드신 부러워” 조정치 실언 논란…정인도 ‘한숨’

    선배 가수 박기영을 향한 조정치의 실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정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가수 박기영의 새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하며 “유부ㄴ 아니 뮤지션으로서 누나의 베드ㅆ 아니 고음이 부럽습니다. 박기영 ‘사랑이 닿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기영의 신곡을 응원하려는 의도였겠지만 해당 발언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절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보는 곳에서 선배 박기영에 대해 무례한 글을 남겼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아내 정인은 “하아”라고 한숨을 쉬었고 래퍼 주비트레인은 “회초리를 한 번 들 때”라고 거들었다. 번역가 황석희는 “첫 스틸이 살색 잔뜩이라 깜짝 놀라서 아내 눈치를 봤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당사자인 박기영은 “정치야… 미안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정치는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 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갑질’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해, 약 20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다”고 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위 여배우가 주장한 김기덕 감독이 남자배우의 특정 신체를 만지도록 한 강요는 메이킹필름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뫼비우스’ 영화에 출연했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메이킹 필름이 제작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고,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박찬욱 또 일내나…‘헤어질 결심’ 미 오스카상 한국 대표로 선정

    박찬욱 또 일내나…‘헤어질 결심’ 미 오스카상 한국 대표로 선정

    박해일·탕웨이 주연 멜로수사극2020년 봉준호 ‘기생충’으로 첫 수상벨기에서도 개봉…“모두가 공감할 걸작”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박해일·탕웨이 주연의 멜로수사극 영화 ‘헤어질 결심’이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에는 국가당 한 편만 출품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1일 내년 초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헤어질 결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감독 인지도 ▲작품성과 연출력 ▲북미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 ▲해외 배급사의 프로모션 능력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로는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 부문에서 처음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지난 5월 프랑스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주목받았다.박 감독은 영화 ‘올드보이’(2003), ‘아가씨’(2016), ‘박쥐’(2009), ‘친절한 금자씨’(2005)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상을 휩쓰는 작품들을 만든 금손으로 통한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사극과 로맨스극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과 확연히 다른 색채를 띤다. 기존 영화에서 보여줬던 잔혹한 폭력 장면도, 격정적인 베드신도 없다. 지난 6월말 국내에서 개봉한 ‘헤어질 결심’(179만명)은 전작들보다는 흥행성적이 다소 떨어지지만 손익분기점 추정치 120만명은 넘겼다. 영화에는 순제작비 113억원이 투입됐다.벨기에 22개 도시서도 일제 개봉“예술성·대중성 적절히 배합된 걸작” 한편 ‘헤어질 결심’은 지난 10일 벨기에 전역 22개 도시 모두 31개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했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와 아가씨 등으로 벨기에 내에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 감독으로 세계 3대 장르영화제로 꼽히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2017년 ‘까마귀 기사상(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장르영화의 거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문화원 측은 밝혔다. 현지 배급을 담당하는 세프 반헤케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예술성과 독창성, 그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이 적절히 배합된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 ‘나는솔로’ 영철♥영숙? 베드신 전격 공개

    ‘나는솔로’ 영철♥영숙? 베드신 전격 공개

    ‘나는 SOLO’가 낳은 화제의 커플이 ‘15금’ 베드신을 깜짝 공개했다. SBS PLUS와 ENA(이엔에이)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의 스핀 오프인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아찔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실제 커플인 남녀는 체크무늬 ‘커플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서 ‘꽁냥꽁냥’ 스킨십을 하면서 아침을 시작했다. 이 여성은 남성을 깨우려다가 남성이 자기쪽으로 확 끌어당기자 다시 침대에 누워 자연스런 스킨십을 이어갔다. 또 이 여성은 남성의 손길에도,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등 친숙함을 표해 흡사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첫 만남은 나는 SOLO, 지금은 같은 침대?!’라는 자막이 더해져, ‘나솔사계’ 첫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과연 이 커플이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비주얼 커플’ 6기 영철♥영숙인지, 아니면 또 다른 커플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나는 SOLO’가 연인이 되기까지의 시작점을 담았다면, ‘나솔사계’는 연인이 된 커플의 방송 이후 모습과, 화제의 출연자들의 새로운 애정 전선과 일상 모습을 따라간다. ‘으른들의 연애’와 ‘찐’ 일상을 공유할 ‘나솔사계’의 리얼리티가 이번 티저에서도 가감 없이 표현됐다. 과연 티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출연자들은 방송 그 후 어떤 스토리들을 만들었을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 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펙터클한 ‘방송 그 후’ 이야기를 전할 MC로는 ‘나는 SOLO’ 터줏대감 데프콘과 ‘뉴페이스’ 가영이 낙점돼 차진 입담과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나솔사계’는 오는 11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첫 방송된다.
  • 유지태 “베드신, 옷을 입고 촬영한 이유는…”

    유지태 “베드신, 옷을 입고 촬영한 이유는…”

    배우 유지태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뒷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주역 유지태가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명의 스페인 인기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2026년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담는다. 유지태는 강도 베를린, 도쿄, 모스크바, 덴버, 나이로비, 리우, 헬싱키, 오슬로를 중심에서 이끌며 조종하는 교수로 분했다. 극중 교수는 통일 조폐국을 상대로 단일 강도 역사상 최고액인 4조 원을 노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수행한다.대한민국 경기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장 선우진 경감 역의 배우 김윤진과 파격 멜로를 보여주기도 한 유지태는 “드라마에서 베드신을 조금 소화하곤 했다. ‘굿와이프’ 유튜브 조회수가 2000만이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몸을 만들어왔지만 감독님께 옷을 입고 촬영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 육감적으로 보이면 교수와 안 어울릴 것 같았고 감독님도 섹시미는 덴버(김지훈)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라고 돌이키기도 했다. 유지태는 교수와 우진의 베드신이 유튜브로 공개된다면 얼마큼의 조회수를 예상하냐 묻자 “500만 정도 되지 않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 “역대급 수위”…매회마다 ‘베드신’ 찍은 서예지

    “역대급 수위”…매회마다 ‘베드신’ 찍은 서예지

    드라마 이제 2회인데…서예지, 또 19금 정사신 ‘이브’에서 박병은이 서예지를 떠올리며 아내 유선과 잠자리를 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연출 박봉섭) 2회에선 이라엘(김선빈 역/서예지)의 유혹에 제대로 홀린 LY 그룹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겸은 이라엘이 남편 장진욱(이하율)과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그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강윤겸에게 이라엘은 “탱고는 하나의 심장이 되어가는 춤이다. 심장과 심장이 하나로 닿은 채 상대방의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한 몸이 되어가는 게 탱고다. 오로지 상대와 나에게만 집중하면서”라고 다시 한번 유혹의 손길을 보내며 쐐기를 박았다. 이에 흔들린 강윤겸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급기야 이라엘을 떠올리며 아내 한소라(유선)와 잠자리를 가졌다. 강윤겸의 눈엔 한소라가 아닌 이라엘의 얼굴이 비치며 더욱 파격적인 전개가 휘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 안효섭과 수위높은 베드신…황급히 수습한 김세정 “없던 신 만든 건 아냐”

    안효섭과 수위높은 베드신…황급히 수습한 김세정 “없던 신 만든 건 아냐”

    배우 김세정이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 속 베드신과 관련 된 비하인드를 밝히며 자신의 인터뷰 내용을 정정했다. 지난 7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진행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 맞선’ 종영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공유했다. 김세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들 합이 좋다 보니 대본과 달리 스킨십의 수위가 높아지기도 했다”며 “극 후반부에 하리와 태무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은 원래 대본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해당 발언 이후 ‘배우들의 뜻으로 인해 없는 베드신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등의 의혹이 불거지자 “베드신이 없는 장면이 아니라 상황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지 않은 장면이었다가 옳은 표현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EX) 키스를 나누고 포옹을 한다 ... 아침이 되었다. 이런 느낌이어서 이후 배우들, 연출님과의 대화를 통해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다.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서 김세정은 상대역 안효섭과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김세정과 안효섭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 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5일 11.4%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 이민호 “베드신 촬영 전 심리상담 진행”

    이민호 “베드신 촬영 전 심리상담 진행”

    배우 이민호가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이민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남달랐던 ‘파친코’ 제작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호는 “세트장 규모를 보고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로케이션 장소인 캐나다에 일제강점기 한국의 수산시장을 재현한 세트가 있었는데, 아침에 1.5t 트럭 몇 대가 생물 해산물을 싣고 와서 세팅하는 걸 보면서 이 작품의 디테일이나 규모를 새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에는 전문가가 연기하는 배우들을 인터뷰하며 현재 감정과 심리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며 “그런 디테일들이 남달랐다”고 설명했다. ‘파친코’에서 고한수 역을 맡은 이민호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파친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꿈과 희망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민호를 비롯해 배우 윤여정, 김민하, 진하 등이 출연한다.
  • “베드신서 통통한 뱃살 보정 거부”…‘타이타닉’ 여배우의 의지

    “베드신서 통통한 뱃살 보정 거부”…‘타이타닉’ 여배우의 의지

    케이트 윈슬렛, 드라마서 중년 형사 역“주름 지운 포스터도 반대” 영화 ‘타이타닉’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케이트 윈슬렛(45)이 베드신에서 몸매를 날씬하게 보정하자는 제안을 거절한 사실이 2일 공개됐다. 윈슬렛은 최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필터로 얼굴을 보정하는 문화’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최근 종영한 미국 HBO 범죄수사물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에서 주인공인 중년 형사 메어 역을 맡았다. 윈슬렛은 성관계 장면 촬영 시 감독이 “(후보정으로) 약간 통통한 배를 잘라주겠다”고 약속하자 “제발 그러지 말라”라고 만류한 것. 극 중 배역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보정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홍보 포스터도 두 차례 반려했다고 밝혔다. 윈슬렛은 “(제작자들이) ‘케이트, 그럴 수 없어’라고 하면 내가 ‘내 눈가에 주름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아니깐, 제발 주름을 전부 돌려줘’라고 하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년여성으로 메어 역을 연기하면서 시청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메어와 교감하는 이유가 필터가 없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면서 “메어는 나이, 삶, 출신과 동의어처럼 변화한 얼굴과 몸을 지닌, 자아실현에 노력하지만 결점도 있는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정이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젊은 친구들, 얼굴 사랑하는 법 배우길 멈춰 걱정” 윈슬렛은 “특정 배우들이 팔로워가 많다는 이유로 역할을 맡았다는 이야기를 몇 차례 들었다”면서 “매우 슬프고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젊은 배우뿐 아니라 일반 젊은이에게도 위험하다”면서 “모두가 음식사진을 끊임없이 찍고 필터를 적용한 채 자신을 촬영한다”고 우려했다. 윈슬렛은 “변하고 달라지는 얼굴이 아름답다”라면서 “SNS와 누구나 스스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점 때문에 다들 필터로 얼굴을 보정하면서 변화하는 얼굴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멈춘 것이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세대가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 하지 않고 현실 속 삶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정보사이트 배우 프로필에 몸매를 평한 내용이 올라있을 정도로 이 부분이 부각되는 윈슬렛은 앞으로 누드신은 더 찍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나체를 드러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나이도 그렇고 그렇게 하는 것이 더는 편하지 않다. (내 누드신이 나오면) 사람들이 ‘오, 또 그런다’고 말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스토리 공개 “결혼식도 못 올려”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스토리 공개 “결혼식도 못 올려”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한 미카엘이 처음으로 한국인 아내를 공개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셰프 미카엘의 아내는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무용 전공의 요가 강사 출신임이 밝혀져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느덧 결혼 3년 차라 밝힌 미카엘은 아내를 소개하며, “너무 예쁘다”, “항상 녹는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미카엘은 재혼 사실 또한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이어 아내 박은희 역시 재혼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결혼식도 못 올렸다”고 고백하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고 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19금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세례를 하는가 하면, 뜻밖의 대낮 베드신(?)을 펼치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심지어 아내 박은희는 “더 진하게 해줘도 되는데”라며 미카엘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촬영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 거죠?”, “둘이 신혼 치고도 스킨십이 아주 많네”, “이거 19금을 달아야 되나”라며 두 사람의 짙은 스킨십에 폭풍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상이몽 최초 ‘셰프 남편’ 미카엘의 특급 아침상이 공개됐다. 미카엘은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불가리아 요거트’부터 ‘이것’까지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침샘을 자극하는 미카엘의 아침상에 MC들은 “역시 셰프라서 다르다”, “집에서 이걸 만들어요?”라며 연신 감탄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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