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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수 개발 예정된 농지 2만평 전매,6억 챙겨

    ◎매매증명 떼준 공무원 포함 5명 구속 【인천】 인천지검은 22일 온천개발 예정지의 농지를 불법전매해 온 부동산 브로커 장정식씨(43ㆍ진흥건설렌트 공동대표ㆍ서울 강서구 방화2동) 등 4명을 부동산 중개업법 위반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2백60여만원을 받고 농지매매 증명원을 부정으로 발급해 준 경기도 김포군 대곳면 산업계장 심대섭씨(41)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 등은 지난해 6월 김포군 대곶면 약암리 남모씨(50)의 땅 3백평을 사들인뒤 농지매매증명서를 부정으로 발급받아 진모씨에게 전매,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김포군 약암리 일대의 농지 2만2천여평(시가 60억원상당)을 전매,6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산업계장 심씨는 2백60만원을 받고 장씨 등이 약암리에서 6개월이상 거주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부정 농지매매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이다.
  • 범인 검거ㆍ장물찾기 쉬워진다/전과자등 수사자료 영상 수록

    ◎수배 포함 68만명 인상ㆍ특징 전산처리/문화재등 고가품도 입력 추진/치안본부,93년까지 데이타베이스 설치 앞으로 각 경찰서의 수사용 컴퓨터단말기에 각종 수배자의 얼굴과 신체특징 및 장물모양이 그대로 나타나 범인잡기 및 장물찾기가 한결 쉬워진다. 치안본부는 11일 날로 늘어나는 강ㆍ절도범 등 민생치안침해사범들을 신속히 검거하고 각 경찰서간의 공조수사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93년까지 모두 54억원을 들여 「범죄 수사자료 영상활용 전산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 새 전산시스템에 모든 범법자의 신상명세ㆍ전과 등의 각종 수사자료와 함께 인물사진ㆍ장물 등을 모두 영상으로 수록,범죄수사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의 이같은 계획은 최근 강ㆍ절도 및 인신매매범 등 민생침해사범이 급증,민생치안확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수사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 각 경찰관서에 설치돼 있는 컴퓨터단말기는 문자로만 각종 수사자료를 표시하게 돼 있어 수사경찰들이 이를 수사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형편이다. ‘ 경찰은 새 전산시스템이 도입되면 수배자 등 범법자의 식별이 쉬워져 범죄검거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서울과 부산,강원과 호남 등 전국 어느지역끼리의 광역공조수사체제도 원활해져 민생치안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를위해 올 안에 치안본부에 중앙데이타베이스를 설치하는 한편 13개 시ㆍ도경찰국과 서울 등 6대도시경찰서 52곳,수도권 경찰서 7곳 등 모두 73곳에 새로운 컴퓨터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91년부터 93년까지는 아직까지 컴퓨터단말기가 설치돼있지 않은 1백30곳의 경찰관서를 비롯,전국의 모든 경찰관서에 수사자료를 영상화할 수 있는 컴퓨터단말기를 가설키로 했다. 경찰은 새로 마련되는 전산 시스템에 현재 파악돼 있느 지명수배자 18만명과 동일수법전과자 50만명 등 모두 68만명의 인물사진과 함께 각종 문화재 및 고가품 등 도난 우려가 높은 귀중품과 장물 등의 사진을 1차로 영상수록하기로 했다. 경찰은 곧 치기배ㆍ약취유인ㆍ위조 등 범죄유형별로 동일 수법전과자의 목록을 분류하고 영상화할 필요성이 높은 고가품의 실태를 파악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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