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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재벌 딸 조현아, 인민재판해서 인격살인”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재벌 딸 조현아, 인민재판해서 인격살인”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재벌 딸 조현아, 인민재판해서 인격살인” ‘땅콩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여성연합’이라는 단체는 ‘마녀사냥 언론 호들갑, 조현아 죽이기 그만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성연합 성명서 명단에는 ‘세월호 추모집회에 청소년이 일당 받고 참여했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은 정의실현 국민연대 정미홍 대표를 비롯해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서 ‘특별법 반대’를 외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외에도 대한민국사랑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한기총 여성위원회 등 20여개 단체들이 ‘여성연합’ 성명에 가담했다. 이들은 “인간은 절대 선도 악도 없으며 누구나 실수와 범법을 저지르며 살아간다”면서 “대한항공 초기대응 미숙이 하이에나에게 먹잇감을 던진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에서 재벌은 무조건 나쁘고 그들 자녀 또한 악의 대상으로 규정됐다”면서 “이들 잘못은 법 심판 이전에 ‘인민재판’으로 인격살인 조차 서슴지 않고 언론은 앞장서 흥행꺼리로 만든다”고 전했다. 여성연합은 “반성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못하는 무자비한 사회가 되어선 안 된다”면서 “참여연대와 좌파시민단체의 마녀사냥에 언론이 앞장서자 국토부 조사권한도 사라지고 검찰도 함께 춤추며 구속영장 청구 등 살벌함이 기관이다. 조현아는 지금 사회가 얼마나 무섭고 냉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반성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건 발단의 당사자인 사무장은 약자 프레임으로 영웅시 하고, 재벌 딸 조현아는 고개도 들 수 없게 만드는 언론의 무자비함을 보며 하이에나들만 득실거리는 이 사회가 정상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약자나 강자나 잘못을 사회제도로 해결하지 않고 지금 같은 인민재판 방식을 즐긴다면 정상인은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이번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축소하려 했던 정황을 확인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18일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이메일 삭제를 지시하고 거짓진술을 강요한 혐의(증거인멸) 등으로 대한항공 객실담당 여모(57) 상무를 입건했다. 이날 여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증거인멸 주도 의혹을 조사한 검찰은 그가 일정 부분 혐의를 시인함에 따라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여 상무 등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전후 사정을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보고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 전 부사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 명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추가로 발부받았다. 아래는 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마녀사냥 언론 호들갑, 조현아 죽이기 그만하자! 하이에나만 득실거리는 무자비한 우리 사회, 이런 나라도 없다.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가 항공법위반으로 기소되었다. ‘땅콩 회항사건’으로 명명된 이 일은 대한항공 초기대응 미숙으로 하이에나에게 먹잇감을 던진 꼴이 되었다. ‘재벌’이 사회문제를 일으킨 부분도 많으나 반면 한국 경제를 책임져 왔다는 사실도 부정해선 안 된다. 모든 인간은 절대 선도 악도 없다. 누구나 실수와 범법을 저지르며 살아간다. 한국에서 ‘재벌’은 무조건 나쁘고 그들 자녀 또한 악의 대상으로 규정해 이들 잘못은 법 심판 이전에 ‘인민재판’으로 인격살인 조차 서슴지 않고 언론은 앞장서 흥행꺼리로 만든다. 조현아 사건을 비난하지 않을 자 아무도 없다. 오너 아버지 덕에 어린 나이에 부사장까지 올랐으면 신중했어야 함에도 조현아에겐 감정절제 교육이 부족했고 세계 5위 항공사인 대한항공 부사장직을 수행하기엔 부족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반성할 수 있는 기회주차 주지 못하는 무자비한 사회가 되어선 안 된다. 사건보도 후 마녀사냥을 예측하고 모든 직에서 바로 물러났어도 부족할 판에 그룹 내 솜방망이 징계와 사건은폐, 축소, 거짓진술 강요 등 대한항공 본사의 대책 역시 지극히 무사안일 했다. 참여연대와 좌파시민단체의 마녀사냥에 언론이 앞장서자 국토부 조사권한도 사라지고 검찰도 함께 춤추며 구속영장 청구 등 살벌함이 기관이다. 조현아는 지금 사회가 얼마나 무섭고 냉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반성할 것이다. 사건 발단의 당사자인 사무장은 약자 프레임으로 영웅시 하고, 재벌 딸 조현아는 고개도 들 수 없게 만드는 언론의 무자비함을 보며 하이에나들만 득실거리는 이 사회가 정상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약자나 강자나 잘못을 사회제도로 해결하지 않고 지금 같은 인민재판 방식을 즐긴다면 정상인은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여성연합은 작금의 사태에 이젠 재벌 딸 죽이기 굿판을 중단하고 언론, 시민단체, 검찰, 법원은 이성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조현아는 재벌 딸이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젊은 여성이다. 더 이상 한 여성이 사회 절차가 아닌 야만적 방법으로 매도되어서도, 한번 실수를 거울삼아 성숙할 기회를 주지 않는 무자비한 사회가 되어서도 안 된다. 조현아는 이미 사법적 심판 이상의 사회적 처벌을 받았다. ‘땅콩’ 으로 촉발한 사건이 대한항공이라는 거대기업 운명까지 흔들고 있으니 이미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고, 그 끝도 알 수 없을 지경이기에 대한민국여성연합은 사회와 언론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201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여성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선택 대전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권선택 대전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대전지검 공안부는 3일 6·4 지방선거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해 권선택(59) 대전시장을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민선 6기 들어 기소된 첫 광역단체장이다. 현직 민선 대전시장이 기소된 것도 처음이다. 검찰은 권 시장 선거운동을 총괄한 김종학(51) 대전시 경제협력특별보좌관, 김모(47)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사무처장, 조모(44) 선거사무소 조직실장, 전화홍보업체 박모(37) 대표·오모(36) 자금담당 부장 등 구속된 5명도 함께 기소했다. 또 김모(48)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와 전화홍보원들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35명을 기소했다. 선거법상 권 시장이 100만원 이상, 회계책임자가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목적 외 용도로 사용땐 전액 환수…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공공재정 허위·부정청구 등 방지법 제정안은 국가 보조금 및 기금 등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돈을 부정하게 타내는 이들에게 수급액 전액을 환수하는 것은 물론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재정을 ‘눈먼 돈’으로 인식해 이를 축내거나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제정안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43곳)과 지방자치단체(244곳), 공공기관(303곳), 국가 재정을 받아 쓰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허위자료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타 가거나 보조금 등을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면 제재부가금을 내야 한다. 최근 3년간의 부가금 전력 횟수에 따라 수급액의 5배까지 부가금을 물리는 등 제재를 한다. 허위·부정청구를 하는 개인·법인 등에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고 상습 위반자는 명단을 공표한다. 다만 자진신고하고 부정이익을 전액 상환하면 부가금이 면제된다. 이익금이 100만원 이하일 때도 마찬가지다.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지급되는 장애수당이나 기초연금, 복지급여 등에 대해서는 허위·부정청구 사실이 적발되더라도 부가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부정수급과 같은 사건은 내부제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내부제보자 불이익조치금 등 보호제도를 도입하고 신고 보상금을 최대 20억원까지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공공기관은 허위·부정청구와 관련해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참여제한, 민사소송을 통한 징벌적 손해배상청구 등을 담당하고 권익위는 이행실태 점검과 상습 법위반자 명단 공표 및 신고자 보호·보상 업무를 맡는다. 권익위는 지난 4일 유관 기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시민단체 등과의 토론회를 가진 데 이어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 국회에 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백옥주사가 반값” 전문의약품 빼돌려 출장 치료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빼돌린 제약회사 직원과 이를 무면허로 투약한 전직 간호조무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D제약 직원 박모(32)씨와 도매업체 직원 이모(42)씨 등 11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서 공급받은 전문의약품을 가정주부와 유흥업소 종업원, 회사원 등 1000여명에게 투약한 전직 간호조무사 김모(56·여)씨와 서모(55·여)씨는 보건범죄특별법위반으로 입건했다.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D사 등 제약회사 2곳도 약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박씨 등 11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병·의원이나 의약품 도매상들에 판매하는 것처럼 거래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전문의약품을 일명 ‘주사이모’라 불리는 김씨 등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도매업체나 병원 등에서 실제 요구하는 양보다 많은 양을 주문한 후 과다 주문된 물량을 빼돌리는 수법을 썼다. 김씨와 서씨는 2009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서울 강남·동대문구 일대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주부 등 1071명을 대상으로,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는 ‘백옥주사’,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신데렐라 주사’,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마늘주사’ 등을 투약했다. 이들은 성형외과 등에서 8만~10만원을 받는 ‘백옥주사제’를 5만원에 투약하는 등 저렴한 비용과 방문 서비스로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지난해 2월 전라도 지역의 한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강제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견책 처분만 받았다. 2011년 서울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도 공중밀집장소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감봉 1개월에 그쳤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법원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법원공무원 징계건수는 140건이었지만, 징계수위는 대부분 이들처럼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0명 가운데 파면이나 해임·강등·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는 33%였고, 67%인 94명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견책·경고 처분을 받았다. 징계사유별로는 직무유기나 직무태만·공금횡령·공문서위조·허위문서 작성·비밀문서 관리소홀 등과 같은 성실의무 위반이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박이나 강도·절도·사기·폭행·성폭행·성추행·성희롱·음주운전·마약 소지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이 49건으로 뒤를 이었고, 금품수수나 향응·공금유용 같은 청렴의무 위반은 6건이었다. 또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과 직장이탈 금지의무 위반이 각각 4건씩 등이었다. 사례별로 징계 수위를 보면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은 대부분 경고나 견책·감봉 수준이었고, 도박을 하다 적발된 사람도 감봉 1개월이었다.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아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폭행사건에 휘말리거나 카메라로 몰래 여성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카메라이용 등 촬영)를 받은 경우도 견책이나 감봉이 대부분이었다. 절도나 사기행위도 감봉처분에 그쳤다. 가장 높은 파면처분을 받은 15명의 경우 대부분인 13명이 등기업무 등에 쓰이는 정부 수입증지를 유용한 경우였다. 또 변호사법위반으로 적발된 경우 정직 2개월, 한달간 무단결근하거나 정치운동 금지의무를 위반하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경우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 서 의원은 “법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솜방망이 처분만 내리는 한 법원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잡을 기회는 사라져갈 것”이라며 “국민의 법 위반을 따지는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부터 도덕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너무 심하다”,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황당하네”,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이런 징계도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지난해 2월 전라도 지역의 한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강제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견책 처분만 받았다. 2011년 서울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도 공중밀집장소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감봉 1개월에 그쳤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법원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법원공무원 징계건수는 140건이었지만, 징계수위는 대부분 이들처럼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0명 가운데 파면이나 해임·강등·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는 33%였고, 67%인 94명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견책·경고 처분을 받았다. 징계사유별로는 직무유기나 직무태만·공금횡령·공문서위조·허위문서 작성·비밀문서 관리소홀 등과 같은 성실의무 위반이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박이나 강도·절도·사기·폭행·성폭행·성추행·성희롱·음주운전·마약 소지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이 49건으로 뒤를 이었고, 금품수수나 향응·공금유용 같은 청렴의무 위반은 6건이었다. 또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과 직장이탈 금지의무 위반이 각각 4건씩 등이었다. 사례별로 징계 수위를 보면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은 대부분 경고나 견책·감봉 수준이었고, 도박을 하다 적발된 사람도 감봉 1개월이었다.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아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폭행사건에 휘말리거나 카메라로 몰래 여성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카메라이용 등 촬영)를 받은 경우도 견책이나 감봉이 대부분이었다. 절도나 사기행위도 감봉처분에 그쳤다. 가장 높은 파면처분을 받은 15명의 경우 대부분인 13명이 등기업무 등에 쓰이는 정부 수입증지를 유용한 경우였다. 또 변호사법위반으로 적발된 경우 정직 2개월, 한달간 무단결근하거나 정치운동 금지의무를 위반하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경우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 서 의원은 “법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솜방망이 처분만 내리는 한 법원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잡을 기회는 사라져갈 것”이라며 “국민의 법 위반을 따지는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부터 도덕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이건 정말 봐주기 아닌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일반 회사였으면 잘렸을 것 같은데”,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징계가 너무 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덕배, 마약혐의로 긴급 체포… 필로폰-대마초 수차례 제공받아 ‘충격’

    조덕배, 마약혐의로 긴급 체포… 필로폰-대마초 수차례 제공받아 ‘충격’

    가수 조덕배(55)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2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마약과 관련된 혐의로 조덕배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덕배는 지난해 8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제공받고, 대마초도 1차례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덕배는 소변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고,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덕배의 모발 정밀검사를 요청한 상태다. 조덕배는 검찰조사에서 마약 복용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덕배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상태이며,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조덕배는 1991년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조덕배가 대마관리법위반으로 적발된 경우는 이번이 4번째이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요양 보조금 14억 가로채고…

    고령의 의사를 원장으로 고용해 요양병원을 개설한 다음 입원하지 않은 사람을 환자로 속이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수십억원대의 요양급여와 보조금을 가로챈 속칭 사무장 병원 이사와 원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1일 실제 입원하지 않은 환자를 입원 환자로 속여 14억원 상당의 요양급여 및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의료법위반 및 사기,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모 요양병원 이사 A(44·여)씨를 구속하고 원장 B(71·여)씨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의사 B씨를 원장으로 고용해 일명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자신을 행정이사로 등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 13억 5000여만원과 국가보조금 6600만원 등 총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A씨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인 B씨를 월 700만원에 원장으로 채용한 뒤 실제 입원하지 않은 환자를 입원한 것처럼 환자기록부에 기재하거나 4인 병실에 6명의 환자가 입원한 것처럼 환자 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가로채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국정원 사건 도대체 뭐길래?…원세훈 집행유예 4년 선고 “선거개입 무죄”

    국정원 사건 도대체 뭐길래?…원세훈 집행유예 4년 선고 “선거개입 무죄”

    국정원 사건 도대체 뭐길래?…원세훈 집행유예 4년 선고 “선거개입 무죄”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1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이날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정원 심리전단의 댓글과 트위터 활동이 국정원법위반에는 해당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국정원 직원들이 매일 시달받은 이슈 및 논지에 따라 사이버 활동은 했지만,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라거나 선거에 개입하라는 지시는 없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특정 여론 조성을 목적으로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에 직접 개입한 것은 어떤 명분을 들더라도 허용될 수 없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것으로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다. 원 전 원장은 취임 이후 사이버 심리전단을 통해 정치활동에 관여하고 국정원장 직위를 이용해 2012년 대선 등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7월 결심공판에서 원 전 원장에게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기소유예 “동종 범죄 전력·추가 투약 정황 없다” 검찰시민위원회 의견은?

    손호영 기소유예 “동종 범죄 전력·추가 투약 정황 없다” 검찰시민위원회 의견은?

    손호영 기소유예 “동종 범죄 전력·추가 투약 정황 없다” 검찰시민위원회 의견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전 없이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입건된 그룹 지오디의 멤버 손호영(34)씨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씨는 지난해 5월 여자 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 중 손씨의 졸피뎀 복용 사실을 확인하고 기소 의견으로 손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검찰은 “소변, 모발 검사 결과 동종 범죄 전력이나 추가 투약 정황이 없고 불면증과 비행공포증에 시달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졸피뎀을 복용한 점 등 경위를 참작했다”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검찰은 또 “범행을 자백한 점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견, 다른 마약류 사범과의 형평성 등도 모두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6월 말 손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당시 손씨 소속사 측은 소환 조사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난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았고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28일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손씨의 처벌 여부를 논의했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기소유예, 다행이다”, “손호영 기소유예, 설마 봐준 건 아니겠지?”, “손호영 기소유예, 그래도 이제 털어버리게 됐으니 앞으로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졸피뎀 복용’ 손호영에 기소유예

    검찰 ‘졸피뎀 복용’ 손호영에 기소유예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전 없이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입건된 그룹 지오디의 멤버 손호영(34)씨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씨는 지난해 5월 여자 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 중 손씨의 졸피뎀 복용 사실을 확인하고 기소 의견으로 손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검찰은 “소변, 모발 검사 결과 동종 범죄 전력이나 추가 투약 정황이 없고 불면증과 비행공포증에 시달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졸피뎀을 복용한 점 등 경위를 참작했다”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검찰은 또 “범행을 자백한 점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견, 다른 마약류 사범과의 형평성 등도 모두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6월 말 손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당시 손씨 소속사 측은 소환 조사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난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았고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28일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손씨의 처벌 여부를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 도촬… 검찰서 ‘무혐의’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 도촬… 검찰서 ‘무혐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성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찍었더라도 고의성이 없다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검찰 처분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도촬과 관련된 범행이 늘면서 무분별한 신고 접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검찰 처분은 행위 이전에 ‘고의의 인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억울하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했다는 점에 상당한 의의가 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스마트폰 카메라로 23살 여성 A씨의 허벅지 등 신체부위를 A씨의 의사에 반해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를 받은 B씨는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있던 B씨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계단을 오르다가 난간을 잡고 잠깐 눈을 뗀 채 스마트폰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우연히 게임이 종료되고 카메라 기능이 실행이 됐고 이 때문에 B씨 앞을 걷고 있던 A씨의 허벅지가 촬영된 것. 이로 인해 B씨는 A씨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목격자인 임모 씨가 “B씨가 성적 수치심 등을 느낄 수 있는 A씨의 신체부위를 그 의사에 반해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 실제로 도촬 범죄 사건에서 목격자가 나오면 피의자가 무죄를 주장하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하면, 목격자의 증언은 B씨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검찰은 달리 봤다. 우선 B씨의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당시 사진들은 주위 모습이 매우 흔들리게 촬영이 됐고, 이는 우연히 사진 촬영이 됐다는 진술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의 실행위치가 B씨가 당시 플레이 했다고 주장하는 모바일 게임 실행 기능과 동일한 위치에 있었던 점도 감안이 됐다. 무엇보다도 B씨의 스마트폰 디지털 증거분석을 한 결과 이 사건 외에 다른 여성들의 신체부위가 촬영된 사진이 없었고, 고소인인 A씨와 목격자 임 씨도 추정만 할 뿐 B씨가 사진을 찍는 장면을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검찰은 “피의자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고소인의 허벅지 등 뒷모습이 촬영된 사실만으로는 피의자가 성적 수치심 등을 느낄 수 있는 고소인의 신체부위를 그 의사에 반해 촬영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하며 불기소 결정을 했다. 이번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낸 YK 법률사무소 유상배 변호사는 “사회적으로 예민한 사건의 경우 조금만 부주의하면 범죄자로 몰릴 개연성이 상당하다”며 “억울한 사건의 희생자가 될 소지가 있으면 신속하게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확실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호영, god 콘서트 당일 마약 논란 “과거 혐의일 뿐 문제 없다”

    손호영, god 콘서트 당일 마약 논란 “과거 혐의일 뿐 문제 없다”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손호영 씨가 6월 말께 졸피뎀 복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것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자살 시도 당시 졸피뎀을 복용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찰이 조사를 한 것”이라며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있을 god 콘서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한 것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 역시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공식입장 “졸피뎀 복용 혐의, 자살시도 당시 일…그 이후 복용 안했다”

    손호영 공식입장 “졸피뎀 복용 혐의, 자살시도 당시 일…그 이후 복용 안했다”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 검찰 소환조사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그룹 지오디(god)의 멤버 손호영(34)씨를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손씨는 지난해 5월 여자 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 손씨는 이때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손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손씨의 처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손씨 소속사측은 입장 발표문을 통해 “지난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았고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나서 현재 담담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조사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손호영 공식 입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손호영 공식 입장, 지난 일 같다”, “손호영 공식 입장, 진실이 밝혀지겠지”, “손호영 공식 입장, 큰일 아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조사

    손호영,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조사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god 멤버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손호영 씨가 6월 말께 졸피뎀 복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것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죽음 후 자살 시도 당시 졸피뎀을 복용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찰이 조사를 한 것”이라며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있을 god 콘서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번개탄 자살시도 당시 졸피뎀 복용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번개탄 자살시도 당시 졸피뎀 복용

    ‘손호영 졸피뎀’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 검찰조사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그룹 지오디(god)의 멤버 손호영(34)씨를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 손호영은 이때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손호영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손씨의 처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마약혐의 검찰조사 ‘충격’ 알고 보니..

    손호영, 마약혐의 검찰조사 ‘충격’ 알고 보니..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손호영 씨가 6월 말께 졸피뎀 복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것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자살 시도 당시 졸피뎀을 복용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찰이 조사를 한 것”이라며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있을 god 콘서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한 것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 역시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 지난달 조사 ‘충격’ 알고보니 번개탄 자살 시도 당시..

    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 지난달 조사 ‘충격’ 알고보니 번개탄 자살 시도 당시..

    ‘손호영 졸피뎀 복용’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손호영 씨가 6월 말께 졸피뎀 복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것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자살 시도 당시 졸피뎀을 복용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찰이 조사를 한 것”이라며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있을 god 콘서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한 것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 역시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졸피뎀 복용, 그때 일이었구나”, “손호영 졸피뎀 복용, 아픈 과거 또 후벼파네”, “손호영 졸피뎀 복용, 추가적으로 복용한 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졸피뎀 복용혐의 조사 “문제 없다”

    손호영, 졸피뎀 복용혐의 조사 “문제 없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god 멤버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손호영 씨가 6월 말께 졸피뎀 복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것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죽음 후 자살 시도 당시 졸피뎀을 복용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찰이 조사를 한 것”이라며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있을 god 콘서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추가 복용사실이 없고 이는 최근 약물검사에서도 명확히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의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공식 입장, 아픈 과거가 또 들춰졌네”, “손호영 공식 입장, 사실이기를”, “손호영 공식 입장, 콘서트 당일 이런 기사가 꼭 나야했나”, “손호영 공식 입장, 기운내고 콘서트 잘 마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손호영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손호영 소속사 MM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검찰 조사와 관련한 기사에 대한 본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가수 손호영은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년 전 사고 이후에 수면제를 추가로 복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손호영이 작년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년 사고 이후에는 더 이상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으며,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되었습니다. 손호영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뒤 현재 담담히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걱정 끼치지 않겠습니다. 손호영은 지난 2013년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운 일을 겪었고, 현재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셰어하우스, 지오디 재결합 등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으며, 작년에 겪었던 큰 아픔을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늘 손호영을 걱정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작년의 사고가 다시 언급되어 또 한번 심려를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손호영이 좋은 모습으로 오늘 지오디 15주년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조사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하반기에는 좋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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