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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녹지에 호화 갈비집 운영/「전과9범」 서울시의원 구속

    서울 노원경찰서는 16일 서울시의회의원 김효선씨(34·도시계획법위반등 전과9범)를 건축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윤형준씨(47·농업)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10월30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서울 노원구 공릉동 107의167 일대 자연녹지 5필지 5천여평을 땅주인 윤씨로부터 빌려 「태능 농원초가집」이라는 무허가 대중음식점으로 꾸며 불법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이곳이 건축이 불가능한 자연녹지지대임을 알고도 7백여평에 주차장·대형양어장·어린이놀이터·사슴및 원숭이우리 등을 갖추고 종업원 30여명을 고용,초호화 무허가갈비집을 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이 음식점을 완공한 지난 89년 10월중순 관할구청인 노원구청으로부터 철거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2년동안 영업해왔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의원이 현행법으로 구속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 사노맹 김진주피고/징역 1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 김수민검사는 13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중앙위원 김진주피고인(35)에게 국가보안법위반(반국가단체구성)죄 등을 적용,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2년을 구형했다.
  • 사치·보신여행자 세무사찰/알선업체도/여권회수·명단공개키로

    ◎정부,신용카드 2천불이상 사용자도 추적 정부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빛고 있는 호화·사치및 보신 해외여행객과 이를 알선한 여행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사찰·여권발급제한·출국금지조치는 물론 그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명단을 일반에 공개키로 했다. 또 해외여행을 하면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이 2천달러 이상인 여행객을 추적 조사해 외환관리법위반혐의가 드러날 경우 형사처벌키로 했다. 정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건전해외여행 정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 방안을 마련,본격 시행키로 한 것은 지난 89년 해외여행자유화조치 이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일부 여행객들이 추태관광등으로 국위를 실추시키고 지나친 호화사치여행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 방안에 따르면 해외여행자 신원조회때 해외에서의 전과기록을 기재한뒤 이를 외무부에 통보,국위를 손상시키거나 국가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가능성이 높은 여행객에 대해서는 여권법에 따라 여권발급제한 또는 여권 회수조치등을 취하기로 했다. 또 호화·사치성해외여행객에 대한 통관관리 강화,홍콩·중국·태국·싱가포르등 동남아지역을 드나드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주1회 이상 불시 일제 점검을 실시,원화밀반출자와 혐오식품반입자를 색출해 내기로 했다. 일제검색 대상에는 뱀탕·곰쓸개및 각종 혐오식품이 포함되며 특히 특별한 사유없이 자주 해외여행을 하는 여행객은 별도의 검사대에서 정밀 통관검사를 받게 할 계획이다. 특히 현행 외환관리법상 개인이 해외여행에서 쓸수 있는 신용카드 한도금액이 3천달러로 제한되어 있지만 은행과 카드회사간의 공동전산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여행객이 2개 이상의 카드로 각각 3천달러를 썼을 때에도 사실상 규제가 불가능한 점을 보완,당분간 수작업을 통해 이를 적발한 뒤 오는 92년말까지 공동 전산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불법건물 철거 불응/서울 구의원 구속

    【충주】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12일 회사내에 창고를 불법으로 건축한뒤 이를 철거토록 한 군의 지시 마저 어긴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 이규섭씨(54)를 건축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수배 사무금융노련/최재호위원장 검거

    서울지검동부지청은 12일 지방의회의원선거법위반(특정후보비방)혐의로 구속영장이 미리 발부된 사무금융노련위원장 최재호씨(41)를 붙잡아 구속 수감했다. 최씨는 지난10일 하오1시30분쯤 경북 울진군 서면 광해검문소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 음주운전 대학생/경관 매달고 질주

    서울동부경찰서는 10일 강호종군(20·수원대 공업경영학과1년)을 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강군은 지난 8일 하오10시쯤 성동구 화양동 167 앞길에서 술에 취해 경기4보 5629호 코란도승용차를 몰고가다 동부서 교통계 권기호경장(38)에게 적발되자 강남구 청담동 로터리까지 달아나 신호대기를 하다 순찰차를 타고 뒤쫓아온 권경장이 붙잡으려 하자 차뒤에 매달고 4㎞를 달리다 검거됐다.
  • 체독 성용승군도 입북/안기부

    ◎밀입북 임양·성군 사전영장 받아 【내외】 전대협대표로 베를린에 파견됐던 성용승군(22·건국대 행정4)이 지난 5일 입북한 박성희양(21·경희대 작곡4)에 이어 10일 하오 조선민항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성용승군이 전대협대표 자격으로 이날 저녁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백두­한라대행진대회」를 환영하는 평양시 군중대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 대행진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안전기획부는 10일 「전대협」대표로 「국토종단대행진」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베를린을 거쳐 밀입북한 성용승군과 박성희양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탈출·회합)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13일 판문점 귀환” 「전대협」은 10일 하오 「남·북해외동포청년학생통일대축전실무회담」대표로 베를린에 파견했던 성용승군이 이날 하오3시30분쯤 북경발 조선민항기편으로 평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대협」은 『오늘 상오 성군으로부터 9일 베를린에서 북경에 도착한뒤 계획대로 평양에들어간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고 『성군은 지난 5일 북한에 가 국토종단대행진에 참가하고 있는 박성희양과 합류,활동한뒤 오는 13일 박양과 함께 판문점을 통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10대에 윤락강요/음식점주인 영장

    서울북부경찰서는 9일 대중음식점을 차려놓고 10대소녀 8명을 고용,윤락행위를 시켜온 서울 도봉구 수유동 190의 1 M음식점 주인 전상진씨(55·여)를 풍속영업규제에 관한법률 및 윤락행위방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출두 「범민련」 2명/구속영장 신청 방침

    서울경찰청은 「범민족대회」 개최 추진과 관련,8일 소환장을 발부했던 「범민련」 관계자 7명중 소환에 응한 전창일씨(70·실행위원겸 조직위원)와 박순경씨(68·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준비위 부위원장)등 2명을 9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은 전씨등을 상대로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 결성당시부터 지난 3일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발족때까지의 활동내용을 집중조사한뒤 10일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폰팅」 여중생 성폭행/친구집으로 유인,흉기 위협

    ◎고교생등 6명 구속 서울 종암경찰서는 8일 박모군(16·S고1년)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동네친구인 이들은 지난달 27일 전화미팅을 통해 알게된 조모양(14·K여중2년)등 여중생 3명을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친구 최모군(14)집으로 데려가 흉기로 위협,차례로 성폭행한 협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번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전화회선이 혼선이 되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일러준뒤 다음날 조양등이 전화를 걸어오자 이들과 사귀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군등은 경찰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이같은 전화미팅수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조양등을 방 3개에 나누어 감금한뒤 동료들이 성폭행하는 동안 거실에서 음란비디오를 보며 차례를 기다려왔다.
  • 충북 진천 토지/세모,불법매입

    【진천 연합】 충북 진천경찰서는 8일 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일대 대규모 토지를 토지거래 신고및 허가없이 불법매입한 (주)세모 총무부장 이재영씨(인천시 북구 십정동 588의2)및 현지 토지관리인 정기현씨(50·진천군 진천읍 행정리)등 2명과 이들에게 땅을 판 최국현(80·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산17) 안구용씨(39·서울 성동구 성수2가 662의4)를 비롯한 20명 등 모두 22명을 국토이용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 통일대행진 참가기도/대학생 2명 구속

    서울지방 경찰청은 7일 「전대협」이 추진하고 있는 「남북해외동포 청년학생 통일대축전」행사와 관련,판문점에 가려다 붙잡힌 고려대학생 강종오군(25·지리교육과3년)과 서울시립대학생 유중현군(22·환경공학과3년)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옥중당선 광역의원/보석허가 결정 취소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권광중부장판사)는 6일 광역의회 선거운동과정에서 금품을 돌려 지방의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돼 옥중당선된뒤 1심에서 보석이 허가된 안석현피고인(38·무소속)에 대한 검찰의 즉시항고를 받아들여 보석허가를 취소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고인이 비록 옥중당선됐다고 하더라도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돌리다 선거부정으로 구속된만큼 보석허가는 국민의 법감정에 어긋날 뿐더러 석방될 경우 선거사무원들과 입을 맞추어 혐의사실을 없애는등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 “밀입북 박양 귀환즉시 구속”/정부 방침

    ◎북한서의 행적·발언 낱낱이 추적/허가없는 평양행 보안법 위반/검찰/독일체류 성용승군도 구속수사 검찰은 3일 「전대협」이 「남북청년학생 해외통일축전 실무회담」대표로 베를린에 파견한 박성희양(21·경희대 작곡과4년)이 북한을 방문하는데 대해 박양이 북한을 거쳐 귀국하는대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기로 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박양이 북한에 들어가 각종 행사에 참석할 경우 국가보안법 제6조 잠입·탈출죄 및 제8조의 회합·통신죄가,행사나 집회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발언 등을 하면 제7조의 찬양·고무죄가 적용되므로 구속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양과 함께 베를린에가 머물고 있는 성용승군(22·건국대 행정학과4년)도 박양에 이어 방북한다면 같은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관계자는 『국가보안법이 개정되기는 했지만 박양의 입북은 정부에서 허가해 주지 않았으므로 명백히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보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라면서 『따라서 임수경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구속수사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지검 공안2부는 이에 따라 박양의 입북여부와 베를린에서의 행적에 대한 정보수집에 나서는 한편 북한에서의 행적도 면밀히 추적,오는 13일 판문점을 거쳐 귀국하는 즉시 구속하기로 했다. 박양과 성군은 지난 6월24일 실무회담대표로 베를린에 파견됐으며 그동안 2차례에 걸친 실무회담에 대표로 참석하는등 북한대표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어 입북하지 않더라도 국가보안법위반죄(회합·통신등)를 적용,처벌한다는 것이 검찰의 방침이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박양이 북한으로부터 입북하도록 직접 지령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지난달 27일 남북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베를린에서 열린 「2차실무회담」에서 박양의 입북이 결정된 사실에 따라 임수경양과 마찬가지로 국가보안법 제6조2항의 특수 잠입·탈출죄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6조1항의 단순 잠입·탈출죄는 벌칙이 10년이하의 징역이지만 특수 잠입·탈출죄는 사형·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편 「전대협」은 이에 앞서 베를린에 머물고 있던 박양이 3일 하오 북한으로 갈 것임을 발표했으며 박양은 이미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주부에 히로뽕 먹여 성폭행/폭로 미끼 금품뜯은 한패 검거

    서울 경찰청은 3일 경남 김해등지의 히로뽕 밀조공장에서 히로뽕을 넘겨받아 가정주부 등에게 팔거나 술에 타먹여 성폭행한 김윤경씨(29)등 중간판매책 2명과 이재철씨(27)등 투약자 6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수배된 제조책 김씨가 경남 김해와 대구 등지의 히로뽕 밀조공장에서 제조한 히로뽕을 넘겨받아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1.5g에 50만∼1백만원씩 김유로씨(28·술집지배인)등 투약자들에게 팔아넘기는등 2백여차례에 걸쳐 히로뽕 2백20g 4억원어치를 주로 부유층 가정주부들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카바레등 유흥업소에서 부유층 가정주부들에게 접근,맥주와 커피 등에 히로뽕을 몰래 타먹인 뒤 호텔과 여관으로 데려가 환각상태에서 성폭행하고 고성능 녹음기로 녹음,이를 미끼로 금품을 뜯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사행행위법 위반자 항소심서 무죄선고/위헌결정후 처음

    서울형사지법 항소4부(재판장 박재윤부장판사)는 31일 복표발행등 사행행위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옥수피고인(39·서울 중랑구 면목동)에게 『해당법률의 단속규정에 대해 위헌결정이 내려졌으므로 법률적 효력이 소급상실됐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 「사노맹」 남진현씨/항소심도 12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30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사로맹」중앙위원 남진현피고인(28)에게 원심대로 징역12년에 자격정지 12년을 선고했다.
  • 외제 컴퓨터부품/43억원 불법수입

    서울세관은 30일 컴퓨터기기판매상인 코아상사대표 정영환씨(36·서울 양천구 목4동 하이츠빌라)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외국산 컴퓨터기기를 수입하려면 먼저 대금결제를 하고 외국환은행장으로부터 셰관용 수입승인서를 발급받은뒤 수입신고를 해야하는데도 자금사정이 나빠져 대금결제가 어렵자 외국환은행장의 도장 등을 위조해 수입신고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2월부터 모두 1백여차례에 걸쳐 싱가포르 등지에서 컴퓨터부속기기 43억여원어치를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있다.
  • 범민련 홍근수목사/징역 5년을 구형

    서울지검 공안2부 안종택검사는 30일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준비위원회」집행위원 홍근수목사(50)에게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구성)죄를 적용,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 조춘자씨 사기 361명 266억 피해/검찰,수사결과 발표

    ◎돈은 위약금등에 거의 지출/재산 1백억대… 변제능력 없어 조춘자씨(42·여)의 주택조합 사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동부지청특수부는 29일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이 사건에 대한 최종수사결과를 발표,『이 사건의 피해자는 조씨를 구속할 때의 2배에 이르는 3백61명이며 피해액은 2백66억여원』이라고 밝혔다. 검찰수사결과 조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성동구 구의동 214의1 4천1백여평의 땅에 4백18가구분의 조합주택을 지으면서 조합원을 2백55명이나 초과 모집하고 이들로부터 2백1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또 지난해 4월11일부터 산우건축산업(대표 최지섭·37)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광장동 465 구의2차 광장아파트에 대해 조합원 모집권한이 없으면서도 95명의 조합가입신청을 받아 44억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조씨는 이어 지난 5월29일부터 지난달 26일 사이 자금압박 등으로 조합아파트를 건설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서울 서초구 반포동 15의13 등지에 조합주택을 짓는다며 11명으로부터 4억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씨가 가로챈 돈 가운데 이태원조합 아파트도산에 따른 위약금으로 80억원,용성산업 출자금으로 92억7천만원,제주 파라마운트 카지노투자에 41억8천만원 등을 지출한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조여인의 재산이 제주 파라마운트 50억원,부동산 35억원,승용차·귀금속 13억원 등 모두 98억여원에 이르나 모두 근저당이 설정되거나 공동소유로 되어있어 2백66억원에 이르는 피해액의 변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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