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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생 등 50여명/화염병 등 투척시위

    경희대생등 대학생 50여명은 7일 하오7시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청량리경찰서 회기파출소에 몰려가 경찰이 선거법위반혐의로 대학생 12명을 연행한데 항의,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이에앞서 경희대생등 대학생 1백여명은 이날 하오 3시부터 2시간여동안 서울 청량리역앞에서 「민주대개혁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이며 일부 대통령후보를 비난하는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었다.
  • 자금 30억 불법운용/신협간부 2명 영장

    【대구=남윤호기자】 대구 경찰청은 7일 41차례에 걸쳐 30억여원의 조합자금을 불법운용한 대구 수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윤영기씨(41)와 상무 신종용씨(38)에 대해 업무상배임및 신용협동조합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기업자금·조직 대선유입 차단/정부/세무조사 강화·배후까지 형사처벌

    ◎당행사 빙자한 관광 등 의법조치/후보자동향추적,범법사실 채증 강화/공명선거 장관회의/“단속에 이견없게 구체적 위반여부 홍보를”/노 대통령 정부는 7일 기업의 자금 및 직원이 변칙으로 정당이나 선거에 투입되는 것을 조기차단키 위해 세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정당의 조직적 불·탈법선거운동에 대해 철저히 수사,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현승종국무총리 주재로 백광현내무·이정우법무·이문석총무처·유혁인공보처·김동익정무1장관·이상배서울시장,심대평청와대행정수석·김유후사정수석비서관·김옥조총리비서실장·윤성태총리행조실장·이인섭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현총리는 이날 『선거로 인해 경제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기업자금이 당이나 선거에 변칙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라』고 강조하고 『선관위와 당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명선거관리기구가 조속히 구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하라』고 지시했다. 현총리는 이어『검찰은 불법선거운동행위에 대한 수사상황을 종합발표토록 하고 사후적발에 앞서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경주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기업체의 직원을 동원한 입당원서할당·지역책임제실시 등 일부기업체를 이용한 조직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상급책임자는 물론 배후지휘·감독자까지 형사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와함께 정당이나 선거에 기업자금이 변칙유입되는 것을 조기에 막기위해 세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또 당원교육을 빙자한 선물제공·선심관광·산업시찰등 불법사례를 의법조치하고 특히 선물에 대해서는 제조업체까지 추적수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각정당별 행사·후보자동향등을 정밀추적,구체적 범법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축적하는 등 적극적 채증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관련,검찰은 오는 9일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소집,선거법 위반사범에 대한 효율적 단속방안을 논의하고 강력한 사법처리방침을 재확인키로 했다. 이법무장관은 「민간단체의 불법선거운동」보고를 통해 『최근 일부신문에 게재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준비모임」명의의 광고가 특정 정당에 유·불리한 결과를 초래하고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등 위법성이 있어 현재 검찰에서 관련자신병을 확보해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이경찰청장은 『6일현재 37건에 93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했는데 ▲민자당이 3건에 4명 ▲민주당 4건 9명 ▲국민당 21건 51명 ▲신정당 1건 10명 ▲무소속은 8건에 19명』이라고 보고했다.
  • 미군범죄 사법처리 저조/작년 1백17건중 4명 뿐

    주한미군과 군속의 형사사건은 늘고 있으나 이에대한 재판권 행사는 사실상 전무하다. 특히 90년 주한미군지위협정(한미행협·SOFA)이 개정돼 우리사법당국의 권한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대응,국민들로부터 미군범죄는 치외법권이라는 반감을 사고있는 실정이다. 주한외국인범죄사건은 89년 1천5백여건에서 90년 2천2백여건,91년 2천4백여건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미국인에 의한 범죄가 절반이 넘는 1천3백∼1천4백건에 미군범죄는 7백30여건으로 나타났다. 미군범죄는 도로교통법위반등 비교적 사안이 가벼운 것도 포함돼 있으나 기물을 파손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고 물건을 훔치는 행위도 절반을 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사법적 처리는 지난해의 경우 1백17건의 폭력혐의자 중 단 4명만이 단기징역형을 받았을 뿐이다.
  • 법위반자 응징 분명히 알려야

    노태우대통령은 7일 『대통령선거법이 개선된만큼 각정당과 국민에게 구체적 위반여부를 널리 알려 단속활동에 대해 이견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제2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김유후청와대사정수석비서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관계기관의 단속활동이 특정정당을 탄압하거나 도와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법위반자에 대한 응징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멘트마대 불법매립/수입업자 등 4명 구속

    【의정부=김명승기자】 시멘트포장마대 불법매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2부는 6일 미화콘크리트 총무이사 이상순씨(39)와 황금골재중기대표 김제한씨(37)등 업자 4명을 폐기물 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후보연설 개표구별 5회 허용/개정된 정치관계법 주요조문 내용

    ◎선거기간 TV·라디오광고 5회씩/대선법/보조금 유권자 1인당 6백원으로/정자법/위법적발땐 중지·시정명령권 행사/선관법 ▷대통령선거법◁ 【제11조 제3호 및 제12조 제3호】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되는 선거범의 벌금형량요건을 현행 5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함. 【제21조의2】구·시·읍·면의 장의 착오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당한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된 것이 발견된 때에는 선거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도 선거인명부가 확정될 때까지는 당해 선거권자 또는 구·시·읍·면의 장의 신청에 의하여 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함. 【제26조】후보자의 기탁금을 정당추천후보자는 5천만원,무소속후보자는 1억원으로 하던 것을 균등하게 3억원으로 하고,선거인명부 사본교부비용과 불법선전물 등에 대한 대집행비용을 기탁금에서 공제하도록 함. 【제36조 제1항】후보자의 배우자등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아니하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 【제36조 제3항 및 제4항】향토예비군의 소대장급이상의간부와 통·이·반의 장이 선거운동원등이 되기 위하여는 대통령임기만료일 1백일이전에 그 직에서 해임되도록 하고,선거일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함. 【제43조 제8항】방송시설을 이용한 연설비용중 국가에서 부담하는 회수를 텔레비전과 라디오 각각 후보자연설 1회,연설원연설 1회로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 3회,연설원연설 2회로 하여 선거공영제를 확대함. 【제44조 제3항 및 제45조의2】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토론시간을 40분이내에서 2시간이내로 연장하고,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중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별로 각 5회 이내에서 후보자의 경력·정견 또는 정당의 정강·정책 등을 1분이내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함. 【제47조 제9항 및 제10항,제50조제1항,제67조 및 제74조】연설회장에서는 녹음기·녹화기 사용행위,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하는 행위,표지판·어깨띠·수기를 착용·휴대하는 행위,연달아 소리지르는 행위 및 정지된 자동차위에서의 연설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제47조】연설회의 횟수를 후보자연설회는 시도별 3회이내,연설원연설회는 읍·면·동마다 1회이내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회와 연설원연설회를 합하여 개표구마다 5회이내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인접한 2이상의 개표구의 연설회를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함. 【제63조 제2항】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관혼상제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도로·시장등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함. 【제65조】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허용하되,선거기간중에는 그 경위와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함. 【제93조1항】선거일공고는 선거일전 30일에 하도록 하던 것을 선거일전 28일에 하도록 하여 선거운동기간을 30일에서 28일로 2일을 단축함. 【제17조2항,제95조의2·3,제103조2항∼4항】부재자투표제도의 개선책으로서 부재자신고인의 대상을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부재자신고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를 행한 후 이를 우체국장에게 인계하여 우편발송하도록 함.부재자투표기간(10일)중 특별한 사유로 계속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 갈 수 없는 부재자신고인은 소속기관·시설의 장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그 기관·시설내에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가 행하여지도록 함. 【제137조,제167조2,제170조】선거소송의 처리기간을 현행 1년이내에서 1백80일 이내로 단축하고,매수 및 이해유도죄등을 범한자중 금품등을 수령하거나 수령하기로 약속받은 선거인이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며,선거범의 공소시효기간을 선거일후 3월에서 6월로(범인 도피시는 1년에서 3년으로)연장함. ▷정치자금법◁ 【제6조의2 제3항】 후원회의 회원이 아닌 자는 후원회의 금품 모집시 1회 1백만원이내의 금품을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제1항】현재는 매년 국회의원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을 국고보조금으로 정당에 지급하는 것 외에 대통령선거및 국회의원선거와시·도의회의 의원및 장의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선거공영제의 취지에 따라 그 선거 때마다 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3백원씩 추가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추가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으로 상향 조정함. ▷선관위법◁ 【제14조의2】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또는 직원은 직무수행중에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는 중지·경고·시정명령을 하도록 하고 그 위반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 인정되거나 중지·경고·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수사의뢰를 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 제2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국민투표및 정당관계법률에 대한 제정·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회에 그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동 법률에 대한 법집행기관의 의견반영기회를 명문화함.
  • 당원들에 시계 배포/국민당간부 둘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경기경찰청은 6일 당원들에게 손목시계를 나눠준 국민당 평택군지구당 사무국장 오민환(54)·여주군지구당 사무국장 신동복씨(49)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전화국공사 내정가 유출/거액받은 한국통신간부 4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6일 한국전기통신공사 본사건축국장 김일준씨(55)와 건설사업단 품질관리부장 최병호씨(35)등 통신공사 간부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수수)혐의로,강남구 삼성동 두진건설 입찰전담 전무이사 안영길씨(49)등 2명을 건설업법위반(면허대여,입찰부정행위)혐의로 각각 구속했다.또 두진건설 대표이사 김창곤씨(56)와 강남구 역삼동 정일주택 대표이사 조종구씨(44)를 건설업법 위반및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다. 통신공사간부 김씨와 최씨 등은 89년 한국전기통신공사의 건설사무소(현건설사업단)건축국장,설계부과장 등으로 있으면서 이 건설사업소가 89년 7월28일과 90년 4월26일에 각각 실시한 낙찰가 17억6천여만원짜리 가좌전화국 공사와 27억5천여만원짜리 창동전화국 증·개축공사 공개입찰과 관련,입찰 사항이 공고되기전에 낙찰내정가 등을 미리 빼내 두진건설로부터 일반건설업 면허를 빌려 응찰한 정일주택 조씨에게 알려줘 공사를 따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이 대가로 월례비,골프부킹접대비 명목으로 89년 6월부터 91년 6월까지 7백40만∼1천7백여만원씩을 받는등 모두 6천3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것이다.구속된 두진건설 안씨 등은 김씨등으로부터 빼낸 정보를 이용,조씨로부터 공사금액의 7%를 받기로 하고 일반건설업면허를 빌려줬으며 입찰에 나선 50여개의 경쟁업체에 협조문을 보내 조씨가 제시한 입찰가보다 4억∼5억원이 많은 가격으로 응찰토록 유도,조씨에게 공사가 낙찰되도록 한 뒤 그 대가로 경쟁업체들에 모두 2억원의 사례비를 준 혐의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최근 공사수주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리의 형태』라고 지적하고 『연간 50여건에 이르는 한국통신공사의 다른 발주공사에서도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시멘트포장마대 2천t/한탄강변 등에 불법매입/수입업자 등 넷 소환

    【의정부=김명승기자】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2부 황규련검사는 5일 산업폐기물을 불법매립한 황금골재중기 대표 김제한씨(37)와 이 회사에 산업폐기물 처리를 부탁한 미화콘크리트주식회사(대표 이용우·58) 공장장 이상호씨(42)등 4명을 소환,조사하고 있다. 황금골재중기는 미화콘크리트가 중국에서 수입한 시멘트 포장마대 20t트럭 1백10여대분의 처리를 부탁받고 지난해 9월부터 올 6월까지 경기도 양주군 남면 경신리 회사 골재야적장 2곳과 연천군 군남면 「리비교」부근 한탄강변에 불법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상오11시쯤 포클레인등을 동원,경신리 골재야적장을 파헤쳐 매립사실을 확인,조사가 끝나는대로 관련자들을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포쓰레기매립장 주변 주민들의 산업폐기물 반입거부 사태이후 경기 북부지역에서 산업폐기물을 불법매립한 사례가 많았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공명협의기구」 설치/정부·4당·선관위/공정한 대선 솔선유도

    중앙선관위는 5일,민자·민주·국민·신정당의 선거대책기구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당업무협의회」첫회의를 열고 공명선거를 위해 대통령선거기간중 각 정당후보자의 선거대책본부장,정부측의 내무·법무·정무1장관,선관위가 참여하는 협의기구인 「선거대책본부장회의」를 수시 운영키로 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김봉규선관위사무총장과 민자당의 김영진선대본부종합상황실장·민주당 박광태사무부총장·국민당 정장현사무부총장·신정당 주장선사무총장직무대리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또 중앙의 선대본부장회의 운영과 함께 특별·직할시·도및 시·군·구단위로 선관위와 정당·지역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도 구성·운영키로 했다. 선관위와 각 정당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당이 솔선수범하여 14대 대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고 중앙및 지역협의기구는 선거기간중 수시로 개최해 공명선거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회의에서 선관위측은 『위법·탈법 선거운동에 대한 예방·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거법위반사례에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각 정당에 통보했다. 선관위는 또 최근 각 정당이 ▲당원연수 또는 당원단합대회 명목으로 산업시찰 등을 시키면서 숙식및 금품을 제공하고 ▲입후보예정자가 각 지역을 순회하거나 시장을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일부 사조직이 선거운동등을 추진하고 있어 조기과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자제를 당부했다.
  • 주민 선심관광 내사/국민당 서대문갑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일 국민당 서대문갑지구당(위원장 유갑종·62)이 당원 연수명목으로 비당원인 지역구민을 선심관광시켰다는 혐의를 잡고 대통령선거법위반및 사전선거운동혐의로 내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구당측은 지난달 27일과 29일 각각 충남 서산의 현대그룹산하농장에 6백60명,경남 울산의 현대중공업단지에 2백명등 지역주민들을 당원연수 명목으로 관광을 시켜줬다는 것이다.
  • 10억대 마약 밀수/스페인교포 등 셋 영장

    【대전=이천렬기자】 충남경찰청 특수대는 4일 외국에서 10억여원 상당의 마약을 몰래 들여온 스페인교민 신곡지씨(35·여·식당업·라스팔마스거주)와 유영찬(30·대전시 중구 선화3동 330의65) 김영관씨(29·부산시 사하구 구평동11)등 국제마약밀매단 3명을 붙잡아 마약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지난 3일 하오 김포공항을 통해 스페인의 라스팔마스에서 구입한 시가 10억여원 상당의 코카인 80여g을 화장품용기에 담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유씨등 2명은 지난 89년 6월부터 파나마 선적 원양어선의 선원으로 일하면서 신씨를 알게된 뒤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해 팔기로 하고 지난달 6일 김포공항을 통해 3천여만원 상당의 헤로인 2·9g을 들여와 대전과 부산등을 중심으로 판매대상을 물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선거사범 단속 세부지침 마련/대검

    대검 공안부는 4일 국회에서 대통령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구체적인 선거법위반사범 단속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검찰은 이와관련 6명의 검사로 구성된 개정선거법 실무전담반을 편성,선거법 위반유형을 1백여가지로 분류한 세부 단속지침을 마련한뒤 이를 일선 검찰에 시달,불법선거운동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검찰은 특히 이번 개정선거법이 관권개입 방지에 중점이 두어진 점을 감안,이와 관련된 선거법위반사범을 집중 단속키로 하고 단속지침이 완료되는대로 오는 11일쯤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소집,선거법 위반사범에 대한 법적용등 구체적인 처리방침을 시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선거일이 공고되는 즉시 전국 50개 본·지청에 선거상황실을 운영,24시간 선거관련 업무를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 국민당 인천 7개 지구당/사전운동 수사의뢰/선관위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국민당 인천 남구갑지구당 등 7개 지구당에 대해 선거법위반혐의로 인천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국민당 인천지역 7개지구당은 지난달 31일과 지난2일 두차례에 걸쳐 당원·주민 등 3천9백50명을 당원연수명목으로 충남 서산군 서산농장으로 데려가 관광을 시켜주고 시계·수건 등을 나눠주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 이적단체 「노동자해방투위」 적발

    ◎사노맹 등과 연대,ML지하당 결성 기도/노사분규·폭력혁명 선동 7명 구속 경찰청 보안수사단은 3일 전국주요공단지역에서 노동자들을 선동,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하고 사회주의혁명투쟁을 벌여온 이적단체 「노동자계급 해방투쟁위원회」(노투위) 중앙위원장 성두현씨(34·서울대 경제학과졸)등 7명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구성등)혐의로 구속하고 신현훈씨(30·서울보건전문대 2년제적)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기관지 「계급혁명」등 이적문서들을 만드는데 사용해온 복사기 2대와 인쇄기 1대,재단기 1대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90년 7월 경인지역과 울산·마산·창원 등지의 공단지역에서 사회주의혁명투쟁을 해온 구 「노투위」와 「혁명적 사회주의자그룹」을 통합,새 조직을 만든후 조직원들을 주요산업체에 침투시켜 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하고 근로자들을 포섭,공장안에 비밀조직을 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등 2곳의 비밀아지트에 인쇄소와 편집실을 차려 조직기관지 「계급해방」등 이적표현물 50여종 2만여부를 만들어 서울 인천 안양 성남 울산 마산 창원등 공단지역과 대학가에 배포해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노투위」가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북한과의 연방제통일 실현을 강령과 규약으로 채택한 직업혁명가조직으로 조직원이 모두 5백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93년 4월까지 반국가단체인 「사로맹」「노동계급그룹」「제파PD(민중민주주의)그룹」등 지하조직의 잔당세력들과 접촉해 조직통합을 시도하는 한편 사회주의혁명을 지도·조종할 전국규모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지하당건설을 추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속된 사람은. ▲성두현 ▲문용주(29·중앙위원겸 사무국장·서울대 경제학과 3년제적) ▲박철수(26·편집부원·〃공업화학과 4년중퇴) ▲조휘택(27·〃·〃무기재료학과졸) ▲이철수(31·〃·홍익대 경제학과졸) ▲양승호(27·배포책·서울대 공업화학과졸) ▲김상희(24·인쇄책·〃간호학과4년제적)
  • 이호정의원(국민) 수사의뢰/선관위,검찰에/“당원에 금품제공 확인”

    경기도선관위는 3일 국민당의 이호정의원(경기도지부장)이 지난달 5일 충남 서산 간척지에서 개최된 당원단합대회에 참석한 당원 9천여명에게 시계(시가 6천원)를 배포,5천4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으며 같은 달 2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국민당 여주군지구당당원 3백여명에게 시계(시가 2만원)를 제공,6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음을 확인하고 수원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최근 「민주산악회」의 중앙본부및 일부 지역협의회 집회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홍보물이 배포되고 일부 연사가 14대 대선에서 특정 입후보예상자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한 행위는 대통령선거법위반이므로 유사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민주산악회」측에 경고했다.
  • 무면허 한방의 구속

    서울도봉경찰서는 3일 이홍규씨(47·중구 의주로1가 198의14)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은평구 역촌동 이모씨(58)의 집에서 중풍에 걸린 이씨에게 지압을 해주고 특효약이라며 50만원을 받고 약을 지어주는등 지난해 1월부터 5명의 환자들에게 『중국에서 한방의료방법을 배워왔다』고 속여 무면허 진료행위로 모두 5백4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인공기시위 목포대생/3년6월형 선고

    【광주】 광주지법 제2형사부(이일빈부장판사)는 2일 학내집회 과정에서 인공기(인공기)를 등장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두피고인(22·목포대총학생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국가보안법위반죄 등을 적용,징역3년6월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했다. 여피고인은 지난 5월8일 전남대 5·18광장에서 「남총련」주최로 열린 「제3기 조국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출범식에서 인공기를 제작해 등장시킨 것을 비롯,수차례에 걸쳐 학내외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돼 징역7년을 구형받았었다.
  • 「금권선거」 구속수사/노 대통령 지시/“공명대선 되게 철저 색출”

    ◎사전운동 혐의 25명 내사/사정수석 보고 사직당국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사전선거운동혐의로 2일 현재 총4건에 7명을 입건,2명을 구속했으며 19건 25명을 내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유후 청와대사정수석비서관은 이날 노태우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선거사범 단속현황을 보고하고 『내각에서는 각당의 선거법위반동향및 그 관리대책과 선관위감시지원강화방안,관변단체의 선거개입 의혹소지 차단방안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대통령선거운동중에 돈을 뿌리는 선거사범은 철저히 찾아내 구속함으로써 절대적으로 공명선거를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전선거운동으로 입건된 7명은 민자당 1명,국민당 4명,기타 2명이며 이들중 구속자는 경남 창녕군 주민 2백67명에게 선심관광을 시켜주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있는 국민당 창녕지구당위원장등 2명이다. 김수석은 보고를 통해 『각 당의 후보예정자들이 당원단합대회나 지구당 개편대회등을 명목으로 전국을순회하며 사실상의 유세활동을 전개,선거가 조기과열 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수석은 『특히 각당 후보예정자및 관계자들이 경쟁적으로 당내 행사등을 빙자,유권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일부 정당에서는 유세용 특별제작버스까지 동원,농촌지역을 순회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수석은 이어 『앞으로 공선협등 건전공명선거감시기구를 활용하여 공명선거실천분위기가 사회 밑바탕에서부터 자발적으로 조성되도록 적극 유도하겠으며 검찰·경찰등 수사기관을 더욱 독려하여 선거사범의 철저한 단속과 엄정·신속한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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