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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당원에 시계제공

    【부산=이기철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2일 통일국민당 해운대지구당 위원장 이병희씨(43)를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경남 양산군 양산읍 다람쥐캠프장에서 열린 당원연수장에 관광버스 10대로 당원및 비당원 5백여명을 동원,「정주영일대기」란 영화를 상영한 뒤 정주영후보 지지를 부탁하면서 이 가운데 김희순씨(45·여·해운대구 반여3동 1553의3)등 2백여명에게 벽시계 1개씩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최형우 민자의원 조사방침/검찰/사조직회원에 사전운동

    14대 대통령선거와 관련,사전선거운동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1일 국민당이 최형우민자당의원(민주산악회장)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대검으로부터 고발자료를 넘겨받아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1백여건의 부정선거운동 사례에 관한 자료를 넘겨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하는 한편 이에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했다. 국민당은 『민자당 김영삼총재의 사조직인 민주산악회 회장 최의원이 민주산악회 사무실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연수교육을 실시하면서 김후보를 선전하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지지를 호소했다』며 지난10일 대검에 고발했었다.
  • 국민 성북을위원장/사전선거운동 조사

    서울 종암경찰서는 11일 국민당 성북을 지구당 위원장 이필선씨(63)와 사무국장 정병영씨(60)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비당원들이 포함된 성북을구 지역주민 3백50여명을 모집,관광버스 12대로 충남 서산 간척지구의 서산농장을 구경시켜주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 국민당 해남지구당/위원장 등 3명 영장/선심관광·금품살포

    【광주=최치봉기자】 전남경찰청은 11일 선거구 주민들에게 선심관광을 시켜주고 금품을 돌린 국민당 해남·진도지구당 위원장 김봉옥씨(46)와 전사무국장 김영재씨(46),조직부장 정영남씨(46)등 3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등 2차례에 걸쳐 당원과 주민등 1백65명에게 울산 현대조선소등지를 관광시켜주면서 버스안에서 개인당 1만원과 수건 1장씩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있다.
  • 현 총리­3당선대위장 무슨 얘기 나눴나

    ◎“후보·당의 탈법 방치 않겠다”/“「공명」에 협조… 이젠 금권방지가 관건”/정 위원장/“유권자 접촉할 기회 많이 보장해야”/이 위원장/“불법운동 단속 형평성 유치하도록”/김 위원장 현승종국무총리가 11일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선거대책위원장을 특별히 만찬에 초청,각 정당이 대선법을 철저히 준수토록 축구한 것은 이번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3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최대 관건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는 하오7시부터 2시간20분동안 등산·공관건물이야기 등 가벼운 이야기가 오간뒤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총리는 각정당과 후보자가 국민의 바람대로 선거법을 철저히 지켜 공명선거를 이룩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현총리와 3당선대위원장들이 나눈 대화의 요지이다. ▲현총리=정부는 이번 대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르기위해 중립내각을 발족시켰고 본인도 이러한 역사적 과업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될까하여 비상한 각오로 중립적 선거관리에 임하고 있다. 이미 불법사전선거운동에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이제 정당 특히 대통령후보자신들이 공명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야한다. 각 후보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후보나 정당은 물론 누구든지 선거법을 위반하면 절대 이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정원식 민자당선대위원장=총리공한을 받고 민자당은 환영을 표시했고 공명선거를 위해 협조하고 노력키로 했다. 그동안 민자당은 정당활동을 하면서 미흡하거나 오해받을 수있는 부분을 보완조치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조직활동을 중지시켰으며 새 선거법및 시행령해설집을 지구당에 내려보냈고 선거법위반이 없도록 지시했다. ▲이기택민주당선대위원장=우리도 당무회의에서 정부의 공명선거노력에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선거법을 고칠때 법위반여부를 쉽게 가릴 수 있도록 조정했어야했는데 그렇지못해 아쉽지만 법대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이번 대선이 공명선거가 되지않으면 선거전에 총리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현총리=물론이다.내가 욕심이나 미련을 갖고 이 자리를 맡은 것이 아니다.최선을 다하겠으며 선거를 공명하게 관리하지 못한다면 중도에서 물러날 각오로 일하고있다. ▲이위원장=이번에는 관권선거의 우려가 줄어들었으니만큼 금권선거를 철저히 다스려야한다. ▲김동길국민당선대위원장=나 자신은 국회의원선거때 한달에 한번씩 유권자와 만나기로 약속해 선거법위반여부에 신경쓰지않고 통상적으로 유권자와 접촉하다 당국의 소환을 받게됐다. 내가 구속돼도 좋고 의원직을 상실해도 좋으니 공명선거가 실효를 거두자면 선거법위반사례에 대해 절대 정치적으로 고려하지말고 조속히 처리해주어야한다. ▲현총리=조사중인 사건은 빨리 결말내도록 지시하겠다.아울러 정부의 선거관리사무및 선거사범단속에 미흡한 점을 지적해주면 시정하겠다. ▲이위원장=선거일을 12월18일 금요일로 잡은 것은 토·일요일로 이어져 자칫 연휴가 되어 투표율이 낮아질 염려가 있다.이점을 고려치 않은 것같다.국민의 투표참여기회를 줄어들게 한다면 중립내각의 의지가 의심받는다.재고해달라. ▲현총리=애당초 17일 또는 18일로 내정했다.대선법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선거관리공무원이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날짜를 늦춰 현실적으로 휴일과 겹치지않는 마지막날로 정한 것이다. 학교가 방학을 하고 곧 크리스마스와 연말연휴가 있으니 그에 앞서 연휴분위기가 되지않을 것이다.만약 그럴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면 각 기업과 사업장에 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토요일에 휴무하지 말도록 행정지도하겠다.전혀 다른 의도가 없다. ▲3당위원장=오늘 분위기가 대단히 좋은데 선대위원장뿐아니라 3당후보도 만나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 총리가 3후보를 만나면 피부에 와닿는 얘기를 직접 할수있고 서로 비방이나 의심도 안하게 될 것이다. ▲현총리=3당후보가 모두 바쁘겠지만 꼭 모시겠다.
  • 과천 정부청사 점거/전농농민 2명 구속

    【과천】 과천 경제기획원청사에서 점거 농성을 벌인 전국농민회총연합회 회원 4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는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11일 유상욱씨(31·전국농민회 전남지부 사무국장)와 윤영생씨(32·전남 해남농민회 사무국장)등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행·치상및 집시법위반등의 협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조성우씨(37·전국노동자연맹 정책실장)등 나머지 44명에 대해서는 같은혐의로 입건했다.
  • 국민당 「탄압」광고/정부,위법여부 검토

    정부는 11일 통일국민당이 일간지전면광고(11월10일및 11일자)를 통해 정부의 불법사전선거운동단속을 「편파적이고 조직적인 탄압」이라고 선전한 것이 선거법등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각 정당 가운데 선거법위반사례가 가장 많은 정당이 국민당』이라고 전제,『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당이 정부의 단속활동을 「조직적 탄압」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정부의 공명선거활동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이를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 부재자 허위신고 철저히 심사/선관위 시달 지침 내용

    ◎투표지 가인때 참관인 필히 참석/명부누락 구제신청땐 즉시 처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가 11일 전국 시·도상임위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소집,「대통령선거관리지침」을 시달함으로써 연말 대선의 공정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현승종 중립내각의 출범과 함께 국민의식향상,각 정당의 선거법위반 자제분위기 등 선거환경의 변화로 그 어느때 보다 공명선거 실현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정당·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책대결을 통해 깨끗한 「한판승부」를 치른다면 우리 선거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첫 실시되는 부재자 영외투표에 신경을 집중시키면서 선거관리에 한점 의혹도 없게 하기 위해 투개표 참관은 물론 선거인명부 작성,투표통지표 교부입회,투표용지 정당대리인 가인 등에 이르기까지 선거이해당사자의 참여폭을 크게 넓힌다는 방침이다. 선관위가 이날 시달한 대통령선거관리지침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선거인명부 작성감독◁ 구·시·군 위원회 자체감독 실시는 물론 투표구위원회위원의 거주지단위로 누락·오기·무자격자의 등재여부를 주로 감독하고 명부작성 때 동일한 필적에 의한 허위부재자신고 등을 철저히 심사한다.또 명부누락자구제신청처리와 관련,주민등록증 등 소명자료를 상세히 심사·검토해 신청 다음날까지 위원회의결로 처리하고 명부확정 전에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한다. ▷선거연락소의 설치·변경◁ 시·도와 개표구마다 각 1개소를 설치하고 정당 또는 무소속후보자가 선거연락소를 설치·변경한 때에는 지체없이 그 소재지,선거연락소장의 성명·주소 등을 해당위원회에 신고토록 한다. ▷선전벽보관리◁ 중앙위원회에서 원고제출마감일(등록마감일)후 7일이내 일괄인쇄한뒤 별도계획에 의해 배부한다. 선전벽보는 선거연락소 홍보용게시판,선거운동용자동차,선박에 각각 5장씩을 부착.구·시·군청,경찰서,각급학교등 유관기관에 선전벽보훼·오손방지를 위해 협조를 요청한다. ▷연설회관리◁ 개표구별로 5회이내 개최하되 인접하는 2개 이상의 개표구 연설회는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다.연설회 장소사용은 1회에 5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연설원수도 매회 후보자외에 4인에 한하며 다만 공동개최의 경우 7인까지 가능하다. 연설회고지방송은 연설회마다 1회에 한하며 방송차량은 2대로 제한한다.연설회고지벽보는 구·시·군위원회가 작성및 교부하되 총 2백장을 넘지않는다.연설회장 표지는 길이 20m 너비 2m이내로 5장을 초과할 수 없고 애드벌룬도 1개에 국한한다. ▷부재자투표소설치◁ 구·시·군위원회와 투표구위원회에 설치.투표구위원회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는 경우 관할지역의 군인부재자투표예상사 수와 분포를 고려,해당부대의 인근지역에 투표소를 개별 설치하거나 구·시·군내의 한지역에 설치(예:체육관·공공회관등)할 수 있으므로 군부대와 협의해 투표소설치지역,기간,투표관리등에 관해 긴밀히 협조한다.또한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에도 부재자투표소 1개씩을 설치할 수 있다.부재자투표소는 선거일전 13일부터 선거일전 4일까지 설치운영하고그 명칭·소재지·설치기간을 선거일전 18일까지 공고한다.
  • 정상천·김동길의원 내주 소환/검찰

    ◎후보지지 서신·연설… 「사전선거」 혐의/고발·관련자 내일부터 환문/계열사 직원 동원 현대간부 3명도 대통령선거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0일 사전선거운동혐의를 받고있는 민자당 정상천의원과 국민당 김동길최고위원을 다음주안으로 소환,본격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앞서 이들에 대한 고발인등 관계자를 이번주안으로 불러 참고인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의원을 고발한 박병일변호사와 국민당 김최고위원의 서울강남갑지구당 이건상사무국장(45)을 오는 13일 소환,참고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민자당 정의원은 지난9월 경남 중·고동창회원들에게 민자당총재인 김영삼후보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민당 김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에서 당원과 유권자등 1천3백여명에게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지지연설을 한 혐의로 내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조순환의원)가 당원연수교육 명목으로 매일 수천명의 유권자를 울산등 현대계열사에 산업시찰을 보낸 행위등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보고 12일 서울시지부 손광현사무처장을 불러 조사한뒤 조의원도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최근 계열사의 조직과 직원을 동원,국민당을 지원하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계열사 가운데 불법선거운동의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된 현대자동차와 현대전자의 총무담당상무와 총무부장등 임직원 3명을 12일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입건된 신정당 박찬종대표의 개인비서 성의제씨의 경우 3차례에 걸친 소환에 계속 불응함에 따라 한차례 더 소환장을 발부한 뒤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밖에 「한국목민선교회」회장 고영근목사와 민자당 지원을 호소하는 서신을 소속회원들에게 보낸 「전국문구인연합회」회장 이창송씨등 2명도 12일과 13일 각각 소환 조사키로 하는 한편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 준비모임」공동대표인 장명국씨를 선거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 소환대상자들이 1차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소환장을 발부,이들에 대한 조사및 사법처리 여부를 빠른 시일안에 매듭지을 방침이다.
  • 산림토석 불법채취/건설사 간부 넷 구속

    【제주=김영주기자】 제주지검 김종국검사는 10일 건설용 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산림내 토석을 불법 채취한 대유건설제주지역 현장소장 오장환씨(35)와 유창토건대표 장복식(54),세신기업대표 문종만(36),화성산업현장소장 변재관씨(39)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해동산업대표 양행구씨(40)등 10명을 산림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황색카드제 전국 확대/경미한 교통법위반 정차않고 경고

    ◎경찰청,오늘부터 경찰청은 10일 경미한 교통법규위반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과천 경찰서에서 한달동안 시범운용해왔던 교통단속 황색카드(엘로카드)제시제를 11일부터 전국에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퇴근 시간등 교통이 혼잡한 상황에서 ▲통행우선순위위반 ▲혼잡완화조치위반등 12개 경미한 교통법규위반을 한 운전자에 대해 차량을 멈추게하지 않은채 「조심」이라고 쓰인 황색카드(가로9㎝×세로14㎝)를 보여주며 경고만준뒤 다시 운행시키는 이 제도가 교통소통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주사기 등 병원쓰레기 마구 버려/서울대병원 100만원 벌금

    ◎서울형사지법 서울형사지법 박종규판사는 9일 일회용주사기등 병실적출물을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린 서울대병원(원장 노관택)에 대해 의료법위반죄를 적용,벌금 1백만원을 선고하고 이 병원 총무과장 임동렬씨(48)에게 선고유예판결을 내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3월 14일 하오9시쯤 이 병원 1508호 병실에서 나온 일회용주사기와 피고름이 묻은 탈지면등 병실적출물을 일반쓰레기통에 담아 처리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1백만원이 부과되자 정식재판을 청구했었다.
  • 대마 상습매매·흡연/공급책 등 13명 영장

    【부천=조덕현기자】 경기 부천경찰서는 9일 대마를 재배해 팔아온 홍상순씨(40·농업·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2리27)등 2명과 이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송규헌씨(37·부천시 중구 춘의동 121의13)등 모두 13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급책 이종수씨(48)등 3명을 수배했다. 홍씨등은 영월군 수주면 무릉1리 자신의 고추밭에 대마를 키워 달아난 이씨등에게 팔아왔으며 자신의 집 창고등에 대마초 18㎏을 숨겨둔 혐의를 받고있다. 송씨는 지난5일 환각상태에서 부천시 남구 소사2동 소사삼거리를 지나다 교통이 막히자 차에서 내려 인근 D금은방으로 들어가 흉기를 들이대고 『나는 세계를 정복했다.다 죽이겠다』며 진열대를 부수고 시계를 집어던지는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 후보 테러방지전담반 운영/검찰 공안부장회의

    ◎99개 탈법유형 철저단속 지시/사전운동혐의 35건 80명 내사중 대검은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불법사전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고 후보자테러에 대비,테러전담반을 구성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고 전국검찰에 지시했다. 대검은 이날 정구영검찰총장주재로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어 이같이 지시하는 한편 대선관련 99개 주요선거사범유형지침을 내려보내 선거사범을 엄단하기로 했다. 대검은 특히 북한과 친북좌익세력들이 이번 대선을 우리 사회의 분열과 와해된 그들조직의 재건기회로 삼아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국 검찰과 관할경찰서에 「테러전담반」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정총장은 이날 『사정의 중추인 검찰은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뒷받침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금품살포·후보자비방등 고질적인 선거사범과 북한의 방해책동등에 대해 엄중대처,선거분위기를 바로잡고 공명선거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지금까지의 선거사범 내사수준을 넘어 선거법위반자에 대해서는 정당·신분·지위를 불문하고 즉시 소환해 조사한뒤 사법처리하는 적극 단속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이를 지시한 윗선까지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미 가동중인 선거전담반의 현장수사를 강화하고 전국 검찰청에 「24시간신고전화」를 운용하며 고소·고발 또는 신고가 접수될 경우 현장에 즉시 출동,지체없이 수사에 착수토록 했다. 검찰은 특히 후보자에 대한 테러및 유세장폭력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전국 검찰청 강력부나 특수부검사로 구성된 50개의 테러전담반을 구성,유세장에 직접 보내 동향감시는 물론 돌발사태시 현장지휘를 하도록 했다. 한편 검찰은 지금까지 모두 35건의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적발하고 이와관련 80명을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여중생 등 유인 5차례 성폭행/20대 3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8일 김기성씨(26·종로구 동숭동 시민아파트1동 101호)등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네 친구 사이인 김씨 등은 지난 6월3일 상오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놀러 나온 유모양(15·서울 S여중3년)등 2명을 『드라이브나 하자』며 꾀어 김씨의 승용차에 태워 경기도 부천 등지로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이들은 13시간만인 4일 새벽3시쯤 서울로 돌아온뒤 유양 등을 동대문구 창신동 D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것을 비롯,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 침몰 영광원전설비 무면허업자가 운송/3개사 연쇄 하청

    【광주=김수환기자】 영광원전 4호기건설설비 침몰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해상운송사업면허가 없는 제7덕양호(선장 전부진·41)가 폭풍주의보속에 97억원의 원전설비를 운송하다 강풍에 침몰,사고를 낸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따라 해경은 선장 전씨에 대해 업무상과실및 해양오염방지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선주 전효정씨(37)를 해양오염방지법및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해경은 또 원전설비기기를 제작한 한국중공업과 운송계약을 한 (주)세방기업이 부산 원일해운에 운송을 맡겼고 원일해운은 다시 덕양해운을 거쳐 해상운송면허가 없는 제7덕양호에 운송을 요청한 사실을 밝혀냈다.
  • 「한림학사」 압수수색

    서울지검 공안1부 황교안검사는 8일 출판사 「한림학사」발행인 허경씨(58)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42 인광연립 5동 302 허씨의 집과 「한림학사」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월간지 「한림공론」등 책자를 압수했다. 허씨는 지난달 5일 발간한 「한림공론」에 「우리는 이제 누구를 청와대 주인으로 할 것인가」라는 제목아래 김영삼후보의 선명성과 도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김대중씨의 사상과 비정직성,정주영씨의 여성편력,탈세등 비도덕성을 과장해 표현,선거운동 기간이전에 특정인을 우호적으로 표현하는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박찬종후보 내사/경찰

    서울경찰청은 8일 박찬종신정당 대통령후보에 대해 대통령선거법위반여부를 내사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박후보가 최근 서울 탑골공원과 광화문네거리 등 곳곳에서 시민토론회를 갖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양금 퇴진을 주장한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의 여부를 내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전운동」 또 구속/화순 국민당간부

    【화순】국민당 화순지구당 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 화순경찰서는 8일 지구당 청년부장 임종완씨(27)를 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지구당 위원장 이영복씨(63)와 사무국장 김정수씨(60)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화순지구당 위원장 이씨등은 지난달 6일 화순군 화순읍 교리 같은날 담양청소년 야영장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석한 당원 1백60여명에게 관광버스 4대를 제공하고 참석자들에게 1인당 1만원씩 건네준 혐의다.
  • 법위반자 응징 분명히 알려야

    노태우대통령은 7일 『대통령선거법이 개선된만큼 각정당과 국민에게 구체적 위반여부를 널리 알려 단속활동에 대해 이견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제2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김유후청와대사정수석비서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관계기관의 단속활동이 특정정당을 탄압하거나 도와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법위반자에 대한 응징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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