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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자극않고 「조문파문」 수습/정부의 대북입장 정리에 담긴 뜻

    ◎“6·25 책임” 등 최소 언급… 비방용어 자제/“조문은 불법” 천명… 이념논쟁 확산 제동 정부가 18일 이영덕국무총리의 국무회의 지시 형식을 빌려 김일성의 사망과 관련한 견해를 밝힌 것은 어찌 보면 두마리 토끼를 쫓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김일성의 역사적 죄과를 지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념논쟁에 쐐기를 박자는 것이 그 하나이다.또 하나는 상중에 있는 북한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보통의 노력으로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란 매우 어렵다.김일성이 죽은 뒤 열흘동안 정부가 침묵하며 고심했던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이총리의 발언도 그렇다.보수적인 쪽에서 보면 김일성에 대한 비난의 강도가 너무 약하다는 비판이 나올만 하다.예전같으면 자연스레 썼을 「전범」이나 「테러리스트」라는 말이 자제됐다.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책임자라는 평가도 새로 규정한게 아니라 「이미 내려져 있음」을 밝히는 형식을 취했다. 반면 진보적인 쪽에서는 남북관계를 경색시킬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여야 정치권에서 이념논쟁이 수그러들고 있는데 굳이 김일성의 역사적 평가를 다시 언급할 필요가 있느냐 하고 반문할 수도 있다. 이처럼 이총리의 이날 발언은 어느 쪽도 완벽하게 만족시키지는 못했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최선의 결론이라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안으로는 김일성의 죽음에 대한 조문파문으로 빚어진 이념논쟁을 잠재우는 효과를 이미 발휘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총리의 이날 발언을 계기로 김일성 사망 조문은 「불법이며 허용될 수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분명해지리라 예상된다.통일이나 평화정착도 중요하지만 그것의 전제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뜻도 읽을수 있다. 민주당등 야당도 이날 이총리가 밝힌 정부 견해를 지지한다고 논평했다.여야 정치권이 소모적인 사상논쟁을 중지하자는 차원을 넘어 초당적인 목소리를 낼 여지를 만들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다. 운동권 학생들의 분향소 설치나 친북해외동포들의 김일성 사망 조문을 막는 효과는 아직 미지수이다.하지만 그런 행동이 이어진다해도파문이 확산되지는 못하리란게 대체적인 예측이다.국민들 대다수가 무엇이 불법인지 확실히 인식하게 된다면 일부의 법위반은 여론의 외면을 받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보다 걱정하는 부분은 북한의 대응이다.북한이 이총리의 발언을 구실삼아 남북대화를 기피하고 한반도의 긴장을 높인다면 우리로서도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이다. 정부관계자들은 단기적으로는 북한이 강경자세를 유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우리 정부가 일단 김일성을 전쟁및 분단고착의 책임자로 규정한 것을 놓고 비난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김일성 사망 조문을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밝힌 것은 이번 기회에 남측을 통일전선전략으로 흔들어 보겠다는 북한의 의도를 봉쇄하는 것이기에 북한으로서는 아픈 부분이다. 그러나 북한이 오랫동안 강경자세를 유지할 수는 없으리라 여겨진다.북한이 김정일체제를 조기에 안정시키려면 국제사회,특히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남북관계를 경색시킨다면 오히려 북한의 붕괴가 촉진될수도 있다.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을 더 느끼는 쪽도 북한이다.적절한 시점에 자세를 누그러뜨리고 대화의 마당으로 나올 것으로 정부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이총리도 이날 남북대화,특히 정상회담 개최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대화의 문을 열어 놓았다. ▷이총리 「대북입장」 발언 내용◁ ▲김일성은 민족분단의 고착과 동족상잔의 전쟁을 비롯한 불행한 사건들의 책임자라는 역사적 평가가 이미 내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재야및 운동권 학생과 사회일각에서 김일성의 장례식과 관련하여 조전발송,조문단 파견 논의 등의 움직임이 있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외면한 무분별한 행동으로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이러한 일들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특정 대학에서 일부 학생들이 김일성을 애도하면서 그를 미화시키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분향소까지 차린 것은 국민적 정서에 정면으로 배치될 뿐아니라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불법행위이다.정부는 실정법을 위반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이를 엄단할 것이다.▲그러나 정부는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진전시켜 나간다는 정책기조는 일관성있게 견지할 것이며,남북정상회담 개최의 원칙은 유효하다는 자세에 변함이 없다. ▲통일원,외무부,국방부등 관계부처는 북한의 권력승계과정을 예의 주시하면서 북한 내부의 어떠한 상황변화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
  • “전폭 지지”속 조문논쟁 종식 기대/정부 「대북입장」표명 여야시각

    ◎민자 “적절한 조치”… 민주선 “논쟁 끝” 홀가분 여야는 18일 이영덕국무총리가 김일성의 역사적 과오와 앞으로의 대북정책에 대한 정부의 기본적인 견해를 지시형식으로 밝힌데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민자당◁ ○…이날 정부의 태도표명으로 김일성의 사망을 계기로 나타났던 국론분열상이 조속히 수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정수사무총장은 『정부가 김일성의 과거 잘못과 내부의 실정법위반 행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정리하는 바탕위에서 남북관계를 평화적 대화로 풀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환영. 백남치 정치담당정조실장도 『적어도 책임있는 정치권안에서는 조문논쟁을 둘러싼 혼선이 오늘 정부의 태도표명을 계기로 말끔히 종식될 것』이라고 말해 그동안 정부의 침묵이 여야사이의 조문논쟁을 불필요하게 확산시켰다는 민자당의 시각을 반영. 그런 한편으로는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에 의해 제기된 조문론이 결국 정부로 하여금 남북대화에 부담을 가져올 수도 있는 견해를 표명하도록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원망. 손학규부대변인은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조문론으로 말미암아 정부의 운신폭이 좁아질 것을 예상했어야 한다』면서 『남북관계의 장래를 고려,일도양단식 견해표명을 자제해 온 정부로 하여금 김일성에 대한 기본 인식을 밝힐 수 밖에 없도록 한 대목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 ▷민주당◁ ○…박지원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김일성 사망에도 불구,남북정상회담을 해야한다고 의지표명을 확고히 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환영.이처럼 민주당이 환영일색으로 나온 것은 지금까지의 당론과 이총리의 발표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판단한 때문. 이와 관련,박대변인은 『총리실에서 우리당의 생각을 그대로 복사한 것 같다』면서 『총리실의 복사기가 아주 성능이 좋은 모양』이라고 농담을 건네며 환한 웃음. 문희상대표비서실장은 『김일성 사후 정부의 대북정책은 처음부터 신중하고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긍정평가한뒤 『단지 정치권이 본질을 벗어난 문제를 갖고 떠들어 시끄럽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조문논쟁을 확산시킨 민자당에 곱지않은 시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일성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관련,『북한정권은 한국전쟁등에 대해 역사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북한도 대남비방방송과 같이 지극히 경솔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반드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등 국민정서를 충분히 감안한 듯한 인상.
  • 남총련 10여명 곧 사전영장/「김일성분향소」 수사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 김일성분향소 설치사건을 수사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권태호광주지검공안부장)는 18일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과 전남대총학생회 간부들이 분향소설치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남총련 간부등 10여명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검거대상자는 이미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남총련 의장 양동훈군(23·조선대 총학생회장)외에 전남대총학생회장 진재영군(24)과 이 대학 조국통일위원위원장 김성옥군(24)등이다. 지난 15일 전남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수사본부는 이들이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남대에 대해 조만간 2차 압수수색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사본부는 또 열차강제정차 및 폭력시위등에 적극가담해 왔고 분향소설치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총련소속 학생 1백여명을 대상으로 검거전담반을 편성,학교주변등에 집중배치했다.
  • 중국교포 또 집단 밀입국/41명 붙잡아… 모두 67명으로

    【충무=강원식기자】 남해안을 통한 중국교포들의 우리나라 밀입국기도가 계속되고 있다. 충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삼천포항으로 밀입국하려던 길림성거주 중국교포 26명을 붙잡은데 이어 17일에도 통영군 욕지면 두미도부근 해상에서 중국화물선을 타고 밀입국하려던 41명의 중국교포를 출입국관리법위반협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밀입국하려다 경찰에 검거된 중국교포는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충무해경은 17일 상오6시30분쯤 욕지면 두미도 남서방 3·5마일 해상에서 중국 대련선적 70t급 화물선 요대중어 0255호(선장 오부로·59)에 타고 있던 백태산씨(30·흑룡강성 아성시),한춘화씨(29·여·흑룡강성)등 중국교포 41명(남자 23명,여자 18명)과 선장 오씨등 선원 1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화물선을 타고 대련항을 떠나 이날 우리나라 영해로 들어오다 인근해상에서 순찰중이던 해군경비정의 레이다망에 걸려 해경에 검거됐다.
  • 마약류 사범 472명 구속/6월중… 양귀비 9천5백주 압수

    경찰청은 16일 지난 한달동안 마약류 밀매·투약및 유해화학물질 흡입사범에 대한 전국 일제단속에서 7백16건을 적발,히로뽕을 투약한 김은규씨(26·경기도 부천시 중구 중동 169)등 9백89명을 검거해 김씨등 4백72명을 마약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5백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양귀비 9천5백94주,아편 1㎏,대마 1천64주,히로뽕 8.9g등을 압수했다. 유형별로는 아편등 마약사범 4백24명,대마사범 1백87명,히로뽕투약 77명,본드흡입 3백1명등이다.
  • 가짜외제상표 붙여 의류판매 부당이득/5명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차유경검사는 16일 가짜 외국유명상표가 붙은 의류를 백화점 임대매장에서 팔아 폭리를 취한 김홍균씨(37·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이옥씨(49·서울 양천구 신정동)등 의류업자 5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월부터 남대문시장등지에서 캘빈클라인·인터크루등 외국가짜상표가 부착된 1천2백만원 상당의 의류를 구입한 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에 있는 자신의 임대매장에서 매입가보다 3∼4배 비싸게 팔아 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일성조문」 입북시도/범민련의장 등 둘 연행/보안법위반 조사

    서울경찰청은 16일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75)과 안장호간사(30)등 2명이 이날 하오 북한주석 김일성의 조문을 위해 판문점을 통해 입북을 시도함에 따라 이들을 경기도 고양시 내유동 내유검문소에서 붙잡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어 서울 종로5가 범민련 사무실에서 전창일범민련부의장(73)과 이종린 범민련 서울시연합의장(70) 등 2명을 추가로 연행해 입북시도 경위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전남대서 발견된 유인물내용과 수사방향

    ◎“남한민중 통곡”… 북한조사 방불/김일성 극찬… 김정일에 충성서약까지/골수주사파 제작 추정… 전원 구속방침 전남대에서 15일 「김일성서거추모사」등 각종 유인물이 대량으로 발견되고 김일성분향소까지 설치된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12종 2천5백장의 유인물은 김일성을 찬양하고 김정일에 대한 충성을 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단순한 좌경세력의 행동으로 보기는 어렵다는게 검찰의 시각이다. 작성단체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16절지 2쪽 분량의 김일성추모사는 북한이 공식발표한 김일성사망 관련 문건보다 훨씬 높은 강도로 김부자의 주체사상과 생애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 영장이시며 전체 조선민중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서거에 남한 민중은 하염없이 통곡합니다」라는 긴 제목을 붙인 이 추모사는 한국땅에서 태어나 한국교육을 받은 학생이 썼다고 볼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이 검찰의 분석이다. 추모사에는 김일성을 미화하는 수식어의 종류만 무려 15개나 됐다.북한방송을 통해서나 들을 수 있는 「위대한 수령」「어버이 수령」에서부터 「민족의 태양」「7천만 겨레의 영수」「경애하는 수령」「이 시대의 가장 걸출한 수령」등등이다. 이밖에 운동권의 유인물에서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김정일이 등장하고 있다.본문 말미에 「김정일비서의 두리(주위)로 더욱 똘똘 뭉쳐」라는 부분과 함께 유인물 맨마지막 문장을 다른 본문활자와는 다른 고딕체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재현자 김정일비서 만세」라고 표기하고 있다. 검찰은 김일성추모와 관련,15일 현재 전국 25개 대학에 나붙은 각종 대자보 가운데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경북대·부산대·서강대·한림대등 4개 대학의 대자보및 유인물은 이번에 발견된 추도사에 비하면 오히려 순진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이들 유인물이 전남대에 있는 남총련산하 전조통위사무실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전남대 조통위원장 김성옥군(23·공법학과4)과 전남대 총학생회장 진재영군(자연과학4년)등 2명이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김군은 한총련 조통위의 핵심간부 검거령에 따라 사전영장이 발부된 핵심인물이며 진군도 같은 혐의로 수배중이다. 검찰의 판단은 결국 이 문건은 조통위자체에서 작성된 것이 분명하며 한총련 출범식 당시 발견된 각종 이적성향의 유인물과 맥락을 같이 하는 골수「주사파」들의 작품으로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또 추도사와 함께 발견된 「김일성서거발표문및 생애」의 경우 북한방송을 청취해 타자로 옮겼거나 운동권에 침투해 있는 북한공작원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남대분향소」 충격… 각계 반응/민족 최대전범 찬양·추도하다니…/현실 못보는 용공행태 안타까워 국민정서에 배치되는 일부의 「김일성조문」 발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15일 전남대에서 김일성분향소와 김부자 찬양 유인물이 발견돼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유명철씨(61·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 사무총장)=한마디로 한심스런 작태다.이들의 행동은 용공분자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짓거리다.통일에 대한 국론을 한데 모아야 할 시점에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이들의 처사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특히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됐다고 해서 마치 통일이 금방 다가 올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환상을 깨게 만들어야 한다. ▲김재훈씨(67·실향민)=6·25를 겪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너무 쉽게 흥분하고 또 빠져드는 것 같다.우리 민족사에 최대의 비극을 안겨준 김일성을 어떻게 추도할 수 있는지 납득할 수 없다.지금도 북한은 대남비방방송을 계속하고 있지 않는가.정말 의식있는 학생들이라면 투철한 국가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이들의 행동은 분명 반국가적인 행태로 밖에 볼 수 없다. ▲허연씨(49·외환은행 방배동지점장)=학생들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조문·애도를 표시하기에 앞서 북한의 인권상황,6·25전쟁발발의 책임자가 누구인지등 현실을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학생들이 현실을 무시하고 추상적인 이념에만 몰두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김세종군(22·서울대 경영학2년)=남총련의 무턱댄 친북성향이 이번 전남대의 김일성분향소설치로 여실히 나타났다.김일성의 사망으로 남북관계가 과도기적 시기에 처해있는 조심스러운 시점에서 기본적으로 남북당국간의 접촉이 선행되어야 함이 원칙인데 조문사절파견논의,분향소설치등은 국민정서에도 크게 어긋날 뿐 아니라 무분별하고 책임의식이 결여된 행동이다. ▲천동호씨(35·회사원)=어떤 해결책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정부도 과거 문익환목사 방북때와 달리 너무 느슨하게 핵생들을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차제에 정부에서 김일성에 대한 입장표명을 확실히 하여 이러한 국론분열 양상을 막아야 한다.
  • “「김」 추앙 확인땐 보안법 위반”/방북 박보희씨 사법처리 받나

    ◎귀국 10일이내 보고서 내야 신고 간주/“미 영주권자 언론사사장 되것도 문제” 방북중인 박보희세계일보사장이 귀국후 사법처리를 받게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사장의 방북과 관련,가장 먼저 검토되는 문제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위반 여부이다. 이 법률 제9조와 시행령 18조는 내국인이 북한을 방문할 경우 통일원장관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며 외국영주권을 취득했거나 이에 준하는 장기체류허가를 받은 재외국민은 출발 5일 전까지 재외공관장에게 방북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재외국민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치 않고 방북했더라도 귀환후 10일 이내에 북한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미국영주권을 지닌 박사장의 경우 사전신고는 없었지만 귀환후 「부득이한 사정」을 입증하고 보고서를 내야 하나 이 경우 부득이한 사정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박사장은 91년말 방북시에도 사후보고만 했으나 정부는 신고한 범위 내에서 방북활동을 했다고 판정,무혐의처리했었다.따라서 박사장의 방북후 행적내용에 따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검찰은 박사장이 북한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의 보도대로 주석궁에 들어가 김일성의 업적을 추앙하며 조문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엄연히 국가보안법상의 「반국가단체에 대한 찬양고무죄」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박사장의 행적내용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북한 방송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전제,『박사장의 정확한 방북목적을 캐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한편 박사장의 방북을 계기로 미국영주권 소지자가 언론사 발행인이 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정기간행물등록 등에 관한 법률」제9조는 언론사 발행인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박사장의 경우 미국영주권자이긴 하지만 91년 11월 발행인에 취임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국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아무튼 검찰은 현재 박사장의 입북경위,목적,절차이행 여부,방북후 행적등을 면밀히 파악중이어서 조만간 법적처리 문제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남대에 「김일성 분향소」

    ◎학생회관에/초상화·촛대·검은 리본도 발견/「사망 애도」 유인물 4종 압수/경찰,주동자·배후 검거 나서 【광주=남기창기자】 김일성사망과 관련한 「조문발언」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학교 안에 김의 사망을 추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고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유인물등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5일 상오 4시 (주)금호노조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남대에 10개중대 1천2백명의 정·사복경찰을 투입,농성근로자들의 해산과 압수수색을 하던중 제1학생회관 2층의 한 사무실에서 김일성을 추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분향소에서 검은테가 둘러진 김일성초상화(가로25㎝×세로30㎝)와 제단으로 사용된 널빤지(가로60㎝×세로50㎝)1개,받침대로 사용된 널빤지(가로80㎝×세로30㎝) 3개,향로용 물컵 1개,향촉 2갑,촛대 2개,국화 20송이,검은 리본 20개등을 증거물로 수거했다고 말했다.이 사무실은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산하 조국통일위원회사무실로 사용돼 왔으나 올해초 남총련본부가 조선대로 옮겨가면서 비어있었다.경찰은 또 이 대학 총학생회사무실에서 「주체의 기치따라 참된 삶을 지향하는 한국민중」명의의 애도문,김사망 발표문,「남한 애국민중」의 애도행동강령등 다수의 불온유인물과 책자등을 수거,공개했다.경찰은 『분향소에는 촛대등이 놓여 있었으나 불이 켜져있지는 않았고 분향소를 지키는 사람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남대총학생회는 『남총련은 그동안 김일성 사망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밝힌 적이 없다』면서 『대학구내에서 김일성 초상화와 촛대등이 발견됐다는 경찰의 주장은 남총련을 이적단체로 만들려는 비열한 음모』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생 1백여명은 이날 경찰의 학내진입이 학교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며 총장실과 교무처장실에 난입,유리창 수백장을 깨고 집기를 부수는등 난동을 부렸다. ◎보안법 적용키로 경찰청은 15일 앞으로 학생들이 대학에 김일성의 분향소를 설치하거나 애도하는 유인물 및 추모행사를 가질 경우 즉시 공권력을 투입,주동자와 배후세력을 검거해 국가보안법위반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전남대 교내 김일성분향소 설치에 참여한 학생들을 모두 검거,사법처리하기로 했다.
  • 「분향소·대자보」 엄단/정부 방침

    ◎“「김일성조문·찬양」 실정법 위반”/남·북정상회담은 조문과 무관/배후세력 개입 여부 철저 수사 정부는 15일 김일성사망이후 일부 재야단체와 운동권학생들이 분향소를 설치하거나 찬양·애도하는 유인물및 대자보를 배포·부착하고 조문단 방북계획까지 세우는등 위법사례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실정법을 어길 경우 예외없이 엄격하게 의법조치키로했다. 특히 한총련이 독자적으로 조문단을 구성해 불법으로 방북을 추진할 경우 보안법을 적용,강력히 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지금까지 자행된 각종 불법사례를 면밀히 분석,각 단체나 운동권 학생들의 배후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조종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정부는 특히 일부대학에서 김일성추도행사를 하거나 김의 업적을 칭송할때는 보안법상의 「반국가단체 찬양·고무죄」를 적용해 엄단하고 박보희세계일보사장의 방북사건에 대해서도 그의 행적을 분석,의법조치키로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현재 우리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 개최」원칙은 김일성에 대한 평가나 조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김일성조문행위·고무찬양행위가 명백한 실정법위반이며 이같은 범법행위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밝혔다.
  • 일,징용한인군속 손배소 기각/“일 국적 소지자만 원호법 적용”

    ◎도쿄지법 판결 【도쿄 연합】 구일본군에 징용된 한국인 군속에게 일본 정부가 장해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는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원호법은 어디까지나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적용된다며 기각판결을 내렸다. 도쿄지법 아키야마 도시노부(추산수연) 재판장은 15일 구일본해군 군속으로 징용돼 전지에서 부상해 오른쪽 팔을 절단한 석성기씨(72)등 재일 한국인 2명이 「전상병자 전몰자유주등 원호법에 규정한 장해연금을 일본 국적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지급하지 않는 것은 헌법위반」이라고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아키야마 재판장은 판결문을 통해 『일본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원호보상을 하도록 한정한 것은 합리성이 인정된다』면서 『두사람이 아무런 보상도 받을수 없게 된 것은 입법의 불작위에 의한 결과』라고 판결해 정부 또는 국회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재판부의 이날 판결로 인해 재일동포에 대한 청구권은 양국 정부간 차원에서도 해결되지 않은채 공중 분해될 가능성이커짐으로써 양국간 외교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 가짜 외국상표부착 의류 2백억대 유통/업자 등 12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 이재우검사는 15일 가짜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의류제품 2백40억원 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위조의류유통조직 2개파 45명을 적발,이중 신우통상 대표 이의국씨(33·서울 중랑구 망우3동)와 하청업자등 12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게스·케빈클라인·필라·폴로·갭·라코스테·마르떼 프랑스와 저버·인터크루등의 가짜 상표를 붙인 의류 20만점과 가짜상표 1백만점,단추등 의류부착물 50여만점,컴퓨터자수용 프로그램 3백개를 압수했다.
  • 서총련간부 5명 보안법위반 구속

    서울경찰청 보안부는 14일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검거한 서총련 간부 55명 가운데 조국통일위원장 김종백군(24·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군등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서총련 중앙상임위 회의를 열고 『한반도 핵소동의 장본인은 미국이며 한반도 핵문제는 북미간 고위급 회담을 통해 대화로 일괄타결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담은 투쟁계획서를 작성하고 지난5월말 한총련 출범식을 갖는등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이다.
  • 나창주전의원 벌금형/건설업자에 수뢰혐의/서울지법 항소심

    서울형사지법 항소3부(재판장 변동걸부장판사)는 13일 공사 수주와 관련,건설업체 대표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국회의원 나창주피고인(60)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죄를 적용,원심대로 벌금 8백만원에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 남총련 대학생/91명 구속기소

    대검 공안부(최환 검사장)는 13일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 대학생들의 열차탈취및 홍대앞 과격시위등과 관련,구속된 1백17명 가운데 박상춘 조선대 조통위원장등 91명을 기차교통방해및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감금치상·집시법위반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범행가담 정도가 가벼운 단순 가담자 26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키로 했다고 밝혔다.
  • “북의 중요발표 지켜보겠다”(국무회의:11일)

    ◎“8·2보선 법위반땐 단호조치” 지시 11일의 정례국무회의는 이홍구부총리의 국회외무통일위 참석일정등때문에 상오8시로 앞당겨졌다.회의의 주제는 말할 것도 없이 김일성의 사망에 따른 북한의 동향및 남북관계 전망. ○…이부총리는 『김일성의 사망후 북한은 김정일지배체제의 구축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북한권부내에서 김정일에 대한 충성서약이 잇따르고 있어 북한은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이부총리는 또 『중국도 김일성에 대한 조전을 통해 김정일체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김정일의 권력승계를 기정사실로 인정하면서 『그러나 북한이 조만간 내놓을 중요발표등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보고. ○…이영덕총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북한주석 김일성이 사망함으로써 남북관계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도 새로운 상황을 맞게 됐다』고 전제하고 『정부는 북한의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다각적인 태세를 갖추어야할 것』이라고 강조. 이총리는 『특히 통일원·외무부·국방부등 관계부처에서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 이총리는 오는 8월2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서도 언급,『새 선거법에 따라 처음 실시되는 선거이므로 기필코 「깨끗하고 돈 안드는 선거」가 되도록해 선거혁명과 정치개혁을 이룩해야 한다』고 언급. 이총리는 『내무부등 관계부처에서는 정당·후보자·유권자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하도록 계도 홍보하고 고발된 위법사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하라』면서 『아울러 지난 7월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부에 대해 공명선거추진에 대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므로 관계부처에서는 중앙선관위가 요청하는 사항들에 대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 ▷의결안건◁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사행행위등 규제법 시행령(개)▲소방법 시행령(개)▲군사기밀보호법 시행령(개)▲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개)▲방위산업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중앙교육심의회규정(개)▲국회유학에 관한 규정(개)▲도서관및 독서진흥법 시행령(제)▲청원산림보호직원 배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지하수법 시행령(제)▲노인복지법 시행령(개)▲성폭력범죄의 처벌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고용정책기본법 시행령(제)▲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국유철도재산의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우편법 시행령(개)▲환경관리공원법 시행령(개)▲대한민국정부와 불가리아공화국정부간의 각자의 영역간및 그 이원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체결안▲대한민국정부와 불가리아공화국정부간의 무역협정체결안▲대한민국정부와 불가리아공화국정부간의 사증면제에 관한 협정체결안▲대한민국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간의 동 기구산하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가입에 관한 각서교환안▲국제전기통신연합헌장,협약및 분쟁의 강제적 해결에 관한 선택의정서비준안▲9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상 순잉여금처리안▲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승인안▲영예수여안(우호증진 외국인)▲교통세법 시행령(개)▲특별소비세법 시행령(개)▲94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경북 경주시,대구 수성구갑,강원 녕월·평창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리경비)
  • 사노맹 영남총책 보안법위반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국가안전기획부 부산지부는 10일 사회주의이념구현을 주장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한 사회주의노동총연맹 영남위원회 총책 박진섭씨(30·전 한국외대 민민투위원장·서울 중랑구 중화2동 318의3)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삼환기업대표 고발/LNG관 공사가 유출

    【인천=최철호기자】 인천지법 형사2부 안영길판사는 8일 한국가스공사 LNG수송관매설공사과정에서 낙찰가를 미리 빼낸 혐의등으로 기소된 삼환기업대표이사 김문일피고인(55)등 4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뇌물공여죄등을 적용,징역1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 또 가스공사계약과장 유영우피고인(47)은 뇌물수수죄,한국중공업 영남권건설사무소 현장소장 고익수피고인(46)에는 건설업법위반죄를 적용,징역1년 집행유예2년을 각각 선고하고 하청업체인 정원PMC 영업사장 윤석일피고인(43)에게는 도시가스사업법위반죄를 적용,징역1년6월을 선고했다. 삼환기업대표 김씨는 92년9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하는 인천 율도∼경기도 반월간 LNG수송관매설공사에 입찰때 평소 알고 지내던 윤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유씨등과 짜고 사전에 낙찰가를 뽑아낸뒤 공사를 낙찰받은 혐의로 지난 4월 구속기소됐었다.
  • “중국교포 피의자 불법감금 폭행”/서울변협,경관 고발

    서울변호사회 당직변호사운영위원회(위원장 안상수변호사)는 8일 불법체류 중국교포를 절도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피의자를 불법감금,폭행했다며 서울방배경찰서소속 김모경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독직폭행등)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서울변호사회가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당직변호사활동을 통해 수사경찰관을 직접 고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검찰수사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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