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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는 개혁입법 서둘러라/대통령 「중대결심」 자초않도록(사설)

    정치개혁입법이 임시국회소집 지연으로 지지부진하고 있다.국회소집의 전제로 야당은 특위의 동수구성을 주장하고 있고 여당은 국회법대로 의석비율로 하자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정치권이 정치개혁의 의지나 제대로 갖고 있는지 지극히 의문이다.선거때마다 되풀이되어온 정치협상정도로 아는 안이한 자세다.이번 정치개혁은 과거 체제시비해소를 위한 헌법개정문제에 버금가는 중차대한 과제다.국회와 대통령,그리고 국민이라는 모든 정치주체의 의사와 힘을 결집하여 성취해야할 범국민적,국가적 최대현안이며 특히 입법권을 가진 정치권의 신뢰와 존립이 걸린 절체절명의 책무라는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존립 걸린 책무 고비용,저효율의 구조를 혁파하여 돈 덜드는 선거와 깨끗한 정치를 이루기위한 정치개혁입법은 21세기의 국가발전과 국가경쟁력이 걸린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합의다.이것없이는 차기정부와 정치권이 정경유착과 부패시비,그리고 대선의 공정성시비에 휘말리고 국가적 위기와 혼란에 빠지게된다.반년이상을 국력소모로허송한 한보사태 등이 남긴 뼈아픈 교훈이기도 하다. 여야는 천문학적인 선거자금을 막기위한 대중유세방식 지양,TV토론의무화 등 원론적인 방향에는 같은 의견을 말하면서도 대선을 의식한 당리당략에만 몰두하고 있다.국민여망을 외면한 처사다. 대선을 반년앞두고 여야가 당내경선과 사전선거활동에 들어가도록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선후가 바뀐 것이다.그러지 않아도 정치개혁의 적용대상인 정치권이 국회의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협상을 통한 밀실담합과 졸속입법으로 개혁을 좌초시킨 전례때문에 정치권은 원천적인 불신을 받고있다.나눠먹기식 선거구획정과 선거법위반자에 대한 연좌제폐지 합의,떡값의 합법화등 정치권의 전비가 이번에도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정치권은 모든 대선경쟁활동을 중지하고 6월 임시국회를 열어 국민입법을 통한 정치개혁의 법제화를 매듭짓지 않으면 안된다.야당은 여야동수특위를 전제로 자문위설치안을 주장하고 있으나 정치권의 정략에 의한 입법권의 남용을 가능케하는 여야동수특위방식은 과거의 선거구획정위처럼 정치권의 주고받기식 입법을 합리화해주는 들러리가 될 우려가 있다.따라서 국회에 국민각계의 대표와 선관위,시민단체등이 참여하는 범국민심의기구를 설치하고 거기서 마련하는 법안을 여야가 받아들여 입법화하도록 할 것을 촉구한다.이 기구가 여야의 시안과 선관위의 의견을 심의하는 것은 물론,경우에 따라서는 법안제출권과 거부권을 갖고 있는 정부가 생각하는 정치개혁의견까지 심도있게 다루고 입법청문회를 열어 국민적 공론화과정을 거친다면 정략에서 탈피한 공정한 국민적 입법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범국민 심의기구 설치를 정치일정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정치개혁 입법의 시한을 확실히 정해야한다.이미 시간을 놓친 것이 사실이며 늦어도 대선 5개월전인 7월하순까지는 끝내야 할 것이다.그렇지않고 대선전 입법이 어렵게되거나 그 내용이 국민여망에 배치될 경우 중대결심을 천명한 대통령의 개입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지금도 대통령이 정치권의 성의를 다시금 촉구해야할 시점이다.대통령으로서는 대국민공약인정치개혁의 성공적 입법을 위한 대비를 지금부터 면밀히 하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다.정치권이 소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법안거부권을 가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정치적 긴장이 조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그런 정치적 위기를 불러들이지 않도록 정치권의 각별한 주의가 있어야할 것이다.
  • 로켓트보일러 공업 부당광고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주)로켓트보일러공업이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광고행위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법위반 사실을 일간신문에 공표하도록 했다. 로켓트보일러공업은 지난해 11월 구리로 만든 자사 제품의 보일러를 광고하면서 『스테인리스로 만든 보일러는 열전도율이 구리보다 23배,철보다 4배나 떨어져 연료비가 비싸고 열을 가하면 터질 위험이 있다』고 표현해 다른 회사의 스테인리스 보일러가 나쁜 것처럼 비춰지게 했다.
  • “한총련 지도부 폭행치사 개입”/검경

    ◎학생 3명·조통위장 수행실장 구속/폭력시위 학생 160명 추가 영장 시민 이석씨 상해치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6일 이씨에 대한 집단폭행에 서총련 투쟁국장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5명이 가담한 사실을 밝혀냈다.〈관련기사 22·23면〉 검찰과 경찰은 이에 따라 이씨를 직접 폭행했다고 진술한 권순욱씨(24·건국대 농화학과 2년)와 이호준씨(21·〃부동산학과 3년)를 이날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참고인으로 출두했던 길소연씨(23·여·한양대 교육학과 졸)도 상해치사 및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석씨가 숨진 지난 3일 역시 경찰의 프락치로 오인돼 학생회관 5층 교지편집실로 끌려갔다 풀려나온 30대의 한 남자로부터 길씨도 폭행에 가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3일 하오 7시쯤 한양대 학생회관 5층 교지편집실에서 길씨와 복면을 쓴 남자가 이석씨를 경찰진압봉 등으로 마구 때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길씨로부터 『이석씨를 붙잡은 뒤 서총련 투쟁국장에게 보고했으며 이석씨에대한 폭행에 가담한 복면을 쓴 남자중 1명은 서총련 투쟁국장인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연행한 1천4명의 대학생 가운데 58명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한데 이어 160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히 연행된 남총련 소속 대학생 121명 가운데 113명을 구속했거나 구속할 예정이며 상경했다가 붙잡히지 않은 154명의 신원을 파악,전남 경찰청에 통보해 검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한총련 주도세력인 주체사상파 중심의 민족해방(NL)계열 대의원 700여명의 명단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이에 앞서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수행실장인 이원진씨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 및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 TV연설 10회로 확대…현수막 금지/선관위 선거법 개정의견 내용

    ◎후보·가족 선거기관 축·조의금 금지/불법 정치자금 수수 피선거권 제한/지정기탁금 30%는 타당에도 배분 중앙선관위가 4일 확정한 정치관련법 개정의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기부행위 제한강화=후보자·국회의원·지자제 의원·단체장및 그 배우자·직계존·비속은 모든 선거의 기부행위 제한기간 중 관혼상제와 각종행사등에 일체의 금품제공 금지. ▲다과·떡·음료 등 음식물 제공금지=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각종 정치활동시 일체의 음식물 제공금지. ▲옥외 대중집회금지=정당·후보자의 옥외집회 금지.옥내집회는 허용하되 공공시설의 무료사용 보장. ▲선거홍보물 축소=각종 인쇄물을 정견정책집 1종으로 통합,선관위가 배부.명함형 소형인쇄물,현수막 폐지. ▲후보자등의 각종모임·행사 참석·방문금지=후보자와 국회의원·지자제의원및 단체장 및 그 배우자는 선거일전 180일부터 동창회·향후회·친목회 기타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하거나 단체사무소 방문행위 금지. ▲정당의 당원집회 금지기간 확대=당원집회는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확대. ▲의정활동보고 제한확대=국회의원·지자제의원의 경우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의정활동보고 금지. ▲방송연설 확대=대선시 후보자의 TV·라디오 방송연설은 각 10회로 확대.KBS 방송의 경우 5회의 비용은 방송사가 부담. ▲사조직 설립·이용 금지=사조직의 개념을 연구소,후원회,향우회,동창회,산악회등 그 명칭이나 표방목적을 불문하고 특정후보자의 당선에 영향을 미칠 경우 사조직으로 규정.이런 사조직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없도록 하되,위반할 경우 사조직의 활동·운영비용을 선거비용으로 산입. ▲선거기간중 정당홍보물 배부금지=정강·정책홍보물과 당보 등의 선거기간중 배부금지,무소속과 형평성유지. ▲선거비용 범위확대=제3자 범위를 후보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과 통모하여 지출한 비용까지 확대. ▲선관위에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조사권부여=선관위에 위반혐의 장소의 출입권 및 질문·조사권,자료제출 요구권 부여. ▲대통령 선거 기탁금을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조정. ▷정치자금법◁ ▲지정기탁금의 복수정당지정 의무화=정치자금 기탁시 2개이상 정당지정을 원칙으로 하되 1개정당 지정시는 30% 금액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로 여야 정당에 배분.2개이상 지정기탁시 1개 정당에 70% 초과기탁 금지. ▲노조의 정치자금 기부허용=노동조합의 정치자금 기부 허용.이 경우 조합비와 별도의 기금설치 의무화. ▲입후보 예정자의 후원회 설치허용=국회의원만 허용하던 후보자 후원회를 자방의회를 제외한 모든 선거후보자로 확대. ▲음성적 정치자금 수수처벌=음성적 정치자금 수수에 대한 처벌조항 신설.불법 정치자금 수수자는 선거사범과 같이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정당법◁ ▲정당의 읍·면·동 당연락소 폐지=정당의 정책활동보다는 그 설치와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읍·면·동의 당 연락소를 폐지. ▲정당내부 질서의 민주화 촉진=정당법에 위반되는 당헌·당규에 대한 선관위의 시정명령권 신설. ▷대안 제시◁ ◇법인세에 정당발전 목적세 신설=법인세에 1%의 목적세를 부과 대신 법인의 후원회 가입과 기탁금·후원금 등모든 정치자금 기부금지.단 법인세 납부시 지급정당을 지정하거나 미지정시 국고보조금 배분방법으로 지급. ◇국회의원·지자제 선거의 비례대표제 도입=현행 소선구제에서 국회의원 및 지자제 선거의 경우 비례대표제 도입과 구속식 명부제에 의한 선거실시.
  • 현철씨 오늘 기소/검찰,비리수사결과도 발표

    김현철씨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심재륜 검사장)는 5일 현철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 및 조세포탈 등)혐의로 기소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또 현철씨의 측근인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을 특가법위반(알선수재)혐의로 기소하고 한리헌·이석채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밝히기로 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에 현철씨가 김 전차장과 이성호 전 대호건설 사장 등을 통해 관리한 비자금 1백50억원의 출처와 사용처,추가 금품수수 여부 등 을 포함시킬 방침이다.그러나 92년 대선자금 잉여금은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지사기 연루 변호사 피살/김영모씨

    ◎조직과 금액배분 알력… 뭇매맞아/입원치료 16일만에 사망 뒤늦게 밝혀져 토지사기사건에 연루된 김영모(49·청주시 서운동) 변호사가 사기단에 감금,폭행당한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일 박상준(45·건설업·서울 송파구 잠실동)·정기섭(42·충주시 교현동)·양종삼씨(50·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안영환씨(43·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은 이들에 대한 폭행치사 혐의 부분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토지사기 금액을 제대로 배분치 않는다며 김변호사를 지난해 12월 29일부터 5일간 서울 신촌 그랑프리여관 507호에 감금,폭행했다.김변호사는 당시 이들에게 가슴·머리 등을 맞아 지난 1월 3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16일만인 1월 19일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 등은 김변호사와 함께 지난해 11월 학교법인 성령학원이 소유한 대전시 서구 가장동 일대 3천여평의 땅을 교육부로 부터 매매처분허가를 받은것처럼 속여 株경보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상덕씨(40)에게 30억원에 매매계약을 하고 계약금 6억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11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기금액의 배분과정에서 김변호사와 불화를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변호사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수천억원대의 국유지를 사유지로 반환청구하는 사기사건에 연루돼 구속,같은해 10월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과정에서 이들로 부터 3억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분양받은 상가 잃어 억울”/상봉동서 또 지폐살포 소동(조약돌)

    ○…31일 하오 4시3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107 한남프라자 5층 옥상에서 강종성씨(36·무직·서울 중랑구 면목7동)와 유만규씨(49·식당업·서울 마포구 아현동)가 1천원짜리 지폐 1백50만원을 길거리에 뿌려 한때 소동. 이날 20여분 동안 거리에 돈이 뿌려지자 이를 줍기 위해 몰려든 행인들과 구경하는 차량들로 이 일대의 교통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등 북새통. 이들은 경찰에서 『5년전 시가 1억원짜리 한남프라자의 상가를 분양받았으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소유권을 잃게 돼,억울한 사연을 알리기 위해 돈을 뿌렸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
  • 영장심사피의자 법정 음독/농지법 위반 40대

    ◎구속결정에 반발… 중태 영장 실질심사뒤 구속결정을 받은 피의자가 편파수사라며 법정에서 극약을 마셔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0일 청주지법에 따르면 청원군 옥산면 동림리 506 유해권씨(44)가 지난 28일 하오 5시30분쯤 청주지법 2호 법정에서 농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뒤 구속결정이 나자 미리 준비한 극약을 마셨다.유씨는 그 자리에서 실신해 인근 한국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뒤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당시 법정안에는 영장전담 판사와 법원·검찰 직원 등 3명이 동석했으나 유씨가 극약을 미리 준비한 사실을 몰랐으며 자살기도 또한 제지하지 못했다. 유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받던중 검찰이 자신의 의견은 무시한 채 자신을 고발한 청원군청 직원들의 말만 인정하는 등 편파수사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었다.
  • “정치인 수뢰 분개” 지폐 대량살포/30대 대낮 호텔서(조약돌)

    ○…27일 상오 11시20분쯤 서울 중구 프레지덴트호텔 27층 2718호 객실에서 투숙객 김남식씨(36·노동·서울 강동구 성내3동)가 1만원권과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시청앞 광장쪽으로 뿌리며 50여분동안 소동. 김씨는 돈과 함께 「대통령이 되면 몇 천억,국회의원이 되면 몇 백억,고위공직자는 몇십억,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망한다」「기업 도산케하는 정치인 물러가라」 등이 적힌 자필 메모 10여장도 함께 살포. 돈이 뿌려지자 수백명의 행인과 운전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앞다투어 돈을 주워가는 바람에 김씨가 이날 뿌렸다고 주장한 1만원권 70장,1천원권 3천300장 등 4백만원 가운데 회수된 돈은 8만원에 불과. 김씨는 경찰에서 『정치인들의 뇌물수수에 분개해 있던 차에 잘 아는 중소건설업체 4개가 부도나는 것을 보고 홧김에 돈를 뿌렸다』고 주장. 경찰은 김씨를 주거침입 및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입건.
  • 폐차증명서 허위발급/수억대부품 불법유통/12명 구속·12명 입건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3부 김용주 검사는 23일 폐차되는 자동차부품 수억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켜 온 김동연씨(33·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등 차량부품점 주인 8명과 이들에게 대당 4만∼5만원씩을 받고 폐차사실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이범근씨(39·고양시 일산구 덕이동) 등 폐차장 대표 4명 등 12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주홍원씨(30)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폐차를 의뢰한 자동차주인에게 폐차장 업주로부터 발급받은 허위 폐차사실증명서를 넘겨준 뒤,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없는 조향 및 제동장치부품 등을 빼내 시중에 팔아 넘겨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 단체장 구속땐 직무정지/여 지자법 개정 추진/부단체장이 권한대행

    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범법행위로 인해 구속됐을 경우 단체장의 직무행사를 정지시키고 부단체장이 결재권을 포함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도록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올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여권은 또 지방자치단체장이 법위반 행위는 아니지만 직무유기 등 잘못이 있을때 징계가 가능하도록 징계의 주체를 정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내무부가 국회에 제출해 놓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해당 지방 정부의 단체장이 궐위(사표·사망)됐거나 구속 또는 60일이상 장기입원했을때,그리고 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했을 경우 등에는 부단체장이 단순한 「직무대리」 역할을 넘어 「권한대행」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가수 조덕배 긴급 체포/야생 대마초 말아 피워

    충남지방경찰청은 18일 야생 대마초를 피운 가수 조덕배씨(37·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성저마을 풍림아파트 306동 403호)를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8일 하오 10시쯤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에 초청돼 노래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오던중 대전∼옥천 국도변에서 자생하는 대마초 1g을 채취,이 가운데 0.25g을 같은 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정발산 부근 차안에서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다. 장애인 가수인 조씨는 「꿈에」,「나의 옛날 이야기」 등을 불러 대학생 등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어왔으며 대마초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되기는 이번이 3번째다.
  • 태 차왈릿 총리 피소/부정선거 관련 각료3명도

    【방콕 연합】 태국의 중립적인 민간 선거감시기구는 차왈릿 용차이윳 총리가 지난해 11월 17일 총선 당시 그가 이끄는 신희망당의 승리를 위해 일부 지역에서 유권자 매표 등 부정선거운동에 관여한 증거를 포착하고 16일 차왈릿 총리와 신희망당 소속 각료 3명 등 모두 4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선거감시기구인 「폴워치」(Poll Watch)에 의하면 당시 반한 실라파­아차 총리 연립정권하에서 부총리를 지내고 있던 차왈릿 신희망당 당수는 자당소속 각료 3명과 함께 총선 투표일을 2주 앞둔 11월3일 동북지방 시사켓에서 개최된 우수교사 포상식에 참석,2천5백여명의 우수교사 전원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신희망당이 배지제조업체에 의뢰해 만든 「우수교사 상징 기념배지」를 나눠주고 이들의 점심값을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연예인들 잇단 범법 물의

    ◎김흥국 음주뺑소니 이어 성진우 무면허운전/전인권 등 3명 히로뽕·대마초 상습복용 적발 인기가수 김흥국씨(38)가 음주사고를 낸데 이어 유명 연예인들이 히로뽕이나 대마초 복용 등으로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경찰청은 16일 보컬그룹 「들국화」리더 전인권씨(42·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3의 7)등 가수 2명과 마약 중간공급책인 박인선씨(38)등 모두 7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 3월초 춘천시 삼천동의 모 호텔에서 알고 지낸 중간공급책 이시우씨(40·구속)로부터 히로뽕 1g을 2백만원에 구입,4월까지 두달간 호텔 등을 돌며 모두 6차례 흡입한 혐의다. 록가수 정기영씨(36·남양주시 금곡동 광일아파트 3동 202호)도 같은 혐의로 입건된 허남일씨(24·춘천시 우두동 759의 1)와 지난 11일 서울에서 대마초 5g을 구입해 13일 춘천시 동면의 모 여관에서 피운 혐의다.중간공급책 박씨는 지난 11일 인제군 인제읍 모 식당에서 히로뽕 1천500회 투약분량인 30g과 대마초 20g,1회용 주사기 13개 등을 소지하고 있다 적발됐다. 「들국화」리더 전씨는 80년대 「행진」「그것만이 내 세상」 등 30여곡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 85년과 86년 음반판매실적이 우수한 가수에게 주는 가배상과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했었다. 한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6일 면허정지를 받고도 승용차를 운전한 인기가수 성진우씨(26·본명 성명관·서울 용산구 한남동)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대선사조직 오늘부터 실사/선관위 자료제출자 전무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12일부터 여야 대선예비주자 12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23개 사조직에 대한 실사를 벌여 선거법위반여부를 추적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특히 사조직 실태자료 접수 마감시한을 하루 앞둔 11일까지 한사람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점을 중시,자료 제출여부와 관계없이 대선예비주자들과 관련된 사조직들의 적법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 담배인삼공 전 사장 사옥신축싸고 수뢰/전 부사장 함께 기소

    서울지검 특수3부(이기배부 장검사)는 8일 사옥 신축 공사 발주과정에서 설계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국담배인삼공사 전 사장 김기인씨(56)와 전 부사장 신동대씨(5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사조직 탈법 차단해야(사설)

    중앙선관위가 여야의 대선예비주자들이 운영하는 각종 사조직의 실태와 선거법위반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에 착수했다.오는 연말의 대선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한 당연한 단속활동이지만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선거 후유증으로 나라가 만신창이가 되고있는 시점에서 원죄의 싹을 자르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 평가된다.대선주자들의 협조와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 및 엄정한 처리로 공명선거의 실효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선관위가 요청한 바에 의하면 조직목적,운영실태,활동내용 등의 통보대상이 된 여야의 대선예비후보는 12명에 이르고 관련조직은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가 8개,국민회의 김대중총재가 4개등 대부분 2개이상이다.당사자들은 자기들과는 무관한 자발적인 조직이며 사조직과는 관련이 없는 순수한 연구단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그럴듯한 목적을 내걸어 당내 경선과 대선에 편법으로 대비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구시대적인 낡은 행태를 답습해서는 새시대의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당사자들은 차제에 스스로 운영실태를 공개하여 검증을 받거나 사실상의 사전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을 모두 정리하는 것이 옳다. 최근의 한보사태와 대선자금시비를 계기로 정경유착과 천문학적인 돈 선거의 고비용 정치구조 혁파는 시대적 요청이자 국민적 여망이 되고있다. 공명한 대선이 못되면 21세기를 개척하는 정통성있는 새정부의 출범은 커녕 국정의 파국이 올 것이다.각당은 사조직의 확대가 음성적인 정경유착을 부르는 망국적선거의 첫걸음임을 명심하여 자정노력을 실천해야 한다. 선관위는 면밀한 실사를 실시하여 사조직을 통한 사전선거운동과 검은 돈의 뒷거래를 밝혀 의법처리해야한다.필요하다면 검찰 및 세정당국과 힘을 합쳐 이미 매달 억대의 돈을 쓰고 있다고 의심되는 자금출처를 조사,공개할 것을 촉구한다.대선은 통치권 창출과정이므로 준법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관위의 추상같은 엄정함은 더욱 긴요하다.
  • 탈선온상 전화방 배짱영업/단속 규정없어 적발돼도 제재 불가능

    검찰과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전화방이 계속 성업중이다. 더구나 구속된 전화방 업주에 대한 1심판결까지 2∼3개월이 소요돼 이 기간동안 전화방이 영업을 계속해도 사실상 제재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전화방을 통해 알게된 여중생을 성폭행하는 등 전화방으로 인한 강력사건이 잇따르자 검찰은 지난달 25일 각 경찰서에 「전기통신기본법위반」을 적용해 전화방 무기한 단속을 지시했다. 그러나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법규적용이 잘못됐다며 「전기통신사업법」을 적용토록 해당 경찰서에 지시하는 등 적용법규에도 혼선을 빚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전기통신기본법」에 있는 「자가전기통신 설비 설치자」라는 말은 경찰이나 행정기관을 지칭한다는 한국통신공사의 해석에 따라 「전기통신사업법」을 적용했다. 「전기통신사업법」 32조2항은 「누구든지 전기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전기통신을 이용하여 타인의 통신을 매개하거나 타인의 통신용에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를 어긴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 법규를 적용하더라도 실제 단속에는 어려움이 있다.강제처분을 할 수 있는 법규가 없기 때문이다.경찰은 일단 업주들은 입건한 상태에서 검찰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전화방 숫자는 현재 서울의 경우 구마다 10여개가 있다.강서구의 경우 한달전 1개였던 전화방이 현재 10개로 늘어나기도 했다.대구경찰청도 최근 특별단속을 실시해 28개 업소를 적발했으나 업주들은 단속의 부당성을 들어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 「판도라 상자」 열어야 하나(김호준 정치평론)

    「한보청문회」가 끝나기 무섭게 92년 대선자금 공개문제가 불거져 정치권이 또 와글와글 끓고 있다.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어수선한 정국이다.요즘 시국이 자꾸 피곤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춘곤증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노동법사태다,한보비리다,김현철씨 국정농단이다해서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국정의 표류로 경제난은 가중되고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불신은 전례없이 고조됐다.국론은 분열되고 국민들의 자존심은 상처를 받았으며,밖으로는 국가위상과 신인도가 추락했다.거기에다 이제 또 대선자금의 「핵폭풍」까지 몰아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선자금 시비는 잘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쓰면 독이 된다.현재로서는 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데 문제가 있다.대선자금 공개는 초과사용을 시인하는 총액만 밝힌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우선 그런 거액의 돈을 어디서 어떻게 조달했는지를 밝혀야 할테고,그렇게 되면 그 자금의 불법성 여부를 따져보지 않을수 없게 된다.결국 문민정부의 정통성이 무너지고 임기말 대통령의 탄핵과 더불어두 전직대통령 단죄때처럼 재벌들이 다시 줄줄이 법정에 서야하는 사태가 재연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모처럼 자리를 잡아가던 국정은 다시 표류하고 시국은 혼란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다. ○대선자금 문제로 다시 시끌 자꾸 일만 벌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지금 우리에게는 당면 과제의 마무리가 중요하다.한보사건이나 김현철씨문제를 다부지게 매듭지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깊은 교훈을 새겨야할 것이다.그 와중에 또다른 분란에 빠져들면 죽도 밥도 안된다.재앙이 가득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지금 여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는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다.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하자』는 것처럼 명쾌한 논리도 없다.그런데 대선자금은 법대로 해도 이미 종결된 상태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92년 대선비용의 초과사실이 지금 드러난다해도 아무런 제재를 가할수가 없다.당시 선거법위반에 대한 공소시효(6개월)가 만료돼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수없기 때문이다.또 당시에 기부나 매수행위와 관련해 불법자금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이 역시 공소시효(6개월)의 만료로 처벌할 수가 없다.대선자금에 대한 야당의 『즉각 수사』요구는 법적으로 아무런 실효성이 없는 주장이다.결국 대선자금 공개문제는 도덕성 논쟁으로 그칠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대선자금엔 법적으로 애매모호한 문제가 많다.우선 어디까지를 대선자금으로 보느냐는 문제다.대통령선거법 규정대로 법정선거운동기간(28일)중에 쓴 법정선거비로 대선자금을 국한할 경우 지구당에 내려보낸 막대한 지원금이나 사조직 운영비는 누락되는 문제가 생긴다.또 법정선거운동 개시전에 정당활동이라는 구실로 사실상 사전선거운동을 하면서 사용한 돈을 선거비로 잡을 것인지,아니면 정당활동비로 잡을 것인지도 논란의 소지가 많은 문제다.대선자금을 본격적으로 추궁하려면 이런 문제들의 개념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법적 뒷받침이 없는 추궁은 정치공세의 수준을 넘을 수가 없다. ○제도개선의 타산지석으로 여권이 사용한 대선자금의 규모에 대해 야당측은 공·사조직을 합쳐 1조원대에 이른다고 주장한다.그러나 당시 여당인 민자당이 중앙선관위에 신고한 금액은 법정선거비 3백67억원의 77.6%에 불과한 2백84억8천만원이다.설사 여당이 대선자금을 공개하더라도 그 총액은 야당측 주장과 거리가 멀것이 뻔하다.선거자금 공개는 액수가 적으면 적은대로,많으면 많은대로 불신의 시비만 뜨겁게 불러일으킬 것이다. 어느 국회의원 말마따나 『여건 야건 대선을 법정자금 한도내에서 치렀다면 소가 웃을 일』이다.대선자금 시비에서는 야당도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 물론 초과금액의 다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적다고 도덕적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김대중씨의 경우 법정비용의 56.5%인 2백7억원을 썼다고 신고했다.그러나 당시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20억원이라든가 하위재벌인 정태수씨가 내놓겠다고 제의한 30억원 등을 연상하면 진실성이 얼마나 담긴 신고액인지 의심스럽다.여당대표였던 김종필씨의 경우 직접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방조의 책임은 면할수 없다.3김씨 사이의 대선자금 시비는 누가 누구를 향해 돌을 던질 문제가 아니다.3김씨의 공동참회야말로 대선자금 시비를 가장 무난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길인지 모른다. 92년 대선자금 공개문제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누구의 책임을 추궁하는 차원에서 논하기 보다 잘못된 정치현실을 바로 잡는 제도개혁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그리하여 금년 대선을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로 치러 원죄없는 정권을 탄생시켜야 할 것이다.〈논설주간〉
  • 고의사고 자보사기 16명 구속

    ◎여자운전자 등 대상… 10명 수배·54명 입건 교통사고를 위장하거나 고의로 유발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자동차 보험사기범 80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5부(이종백 부장검사)는 30일 자동차보험 전문 사기단 「용이파」 조직원 조성호씨(42) 등 16명을 사기 및 공갈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두목 박용씨(48) 등 10명을 지명수배했다. 또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준 서울 Y병원 정형외과 의사 김기원씨(35)등 54명을 의료법위반 또는 사기미수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1월 조직원 조씨등 4명의 중간 모집책을 통해 일당 50만원을 주고 한모씨등 일꾼 8명을 모집,가해차량과 피해차량으로 역할을 분담시킨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모연립주택 앞길에서 위장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이를 J보험회사에 신고해 1천7백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다.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지난 2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30여차례에 걸쳐 모두 5억1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특히 보험회사 전산망에 상습사고자로 적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장사고를 일으킬때 마다 일꾼들을 매번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송재성씨(36·구속)는 지난해 9월 서울 남부순환도로상에서 옆차선으로 자신의 차를 뒤따라 오던 배모씨(여)의 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것을 보고 급정거,추돌사고를 일으킨 뒤 수원의 모병원에 서류상으로만 입원하여 2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주로 여자운전자를 상대로 고의사고를 유발시켜 4천3백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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