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법무실장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자격증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환송 인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러브레터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인천 화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4
  •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객실 담당 상무는?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객실 담당 상무는?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객실 담당 상무는?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대한항공 법무실장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2시쯤부터 대한항공 법무실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약 5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증거인멸과 관련, 어떤 법률 검토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 일을 한 겁니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조사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힘들었다”고 답한 A씨는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법률 검토를 지시받거나 관련 내용을 보고했나”, “추가 소환 조사를 받나”는 등 질문에는 입을 다물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대한항공 객실담당 여모(57) 상무를 세 번째로 소환해 조사했다. 여모 상무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해 신분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여 상무는 지난 5일 조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발생한 뒤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이메일 삭제를 지시하고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등 다른 임직원들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임직원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받아 조사했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이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했는지, 실시간 또는 사전·사후에 보고 받았는지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이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증거인멸 과정을 보고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검찰이 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할 것들이 많이 남았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무슨 일 있었나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무슨 일 있었나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 “제 일을 한 겁니다” 무슨 일 있었나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대한항공 법무실장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2시쯤부터 대한항공 법무실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약 5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증거인멸과 관련, 어떤 법률 검토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 일을 한 겁니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조사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힘들었다”고 답한 A씨는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법률 검토를 지시받거나 관련 내용을 보고했나”, “추가 소환 조사를 받나”는 등 질문에는 입을 다물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대한항공 객실담당 여모(57) 상무를 세 번째로 소환해 조사했다. 여모 상무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해 신분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여 상무는 지난 5일 조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발생한 뒤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이메일 삭제를 지시하고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등 다른 임직원들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임직원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받아 조사했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이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했는지, 실시간 또는 사전·사후에 보고 받았는지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이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증거인멸 과정을 보고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검찰이 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할 것들이 많이 남았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이석배△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이진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승진>△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통상협력국 심의관 박정욱◇부이사관 승진△기계로봇과장 김정회△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규종◇과장급 전보△지역경제총괄과장 임기성△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전윤종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문경덕△질병관리본부 총무과장 정례헌△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고치범 ■특허청 ◇과장급 승진△산업재산정보협력팀장 최인선△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안선엽△사무기기심사과장 이병재◇과장급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나찬희 ■한국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 정구열△물정보기술원장 김한수◇지역본부장△강원 이규탁△충청 김병하△광주전남 박영춘△대구경북 권부현△경남부산 이송희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수력양수 전영택△한빛원자력 양창호◇직무대행△경영혁신실장 남요식△안전처장 안용민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 환경연구관 여주홍 ■삼성증권 ◇임원급△홀세일본부장(국내법인사업부장 겸임) 사재훈△해외법인사업부장 박인홍△스마트사업부장 김유경△강북권역장 심재은△강서권역장 안승찬△감사실장 이재우△기업금융1사업부장 김병철△고객전략담당 김범구△투자전략센터장(주식전략팀장 겸임) 오현석△연금사업부장 조인모 ■SK ◇승진△비서실 최영찬◇신규 선임△PM 1부문 포트폴리오1실장 신정호 ■SUPEX추구협의회 ◇승진△글로벌성장지원팀장 김영광 ■SK이노베이션 ◇승진△E&P 사장 김기태◇신규 선임△GT전략실장 최승환△E&P 동남아탐사실장 한영주△SK USA 대표 김능구 ■SK에너지 ◇선임△사장 정철길◇신규 선임△최적운영실장 윤상준△동력공장장 이기병 ■SK종합화학 ◇신규 선임△중한석화 부총경리 이정훈 ■SK루브리컨츠 ◇승진△기유사업본부장 차규탁△윤활유사업본부장 이용호 ■SK인천석유화학 ◇신규 선임△아로마틱공장장 정병선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신규 선임△코퍼레이트서비스실장 강동수 ■SK텔레콤 ◇승진△전략기획부문장 황근주△CR부문장 하성호△글로벌사업개발부문장 이응상△MNO지원실장 이순건◇보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재호◇신규 선임△상품마케팅본부장 임봉호△유통혁신본부장 최진영△솔루션영업1본부장 김영주△서부N/W본부장 신광식△부산N/W본부장 최일규△미래경영TF담당 임원 안정렬△CSV실장 김정수△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김일△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 송재근△네트웍오앤에스 기술사업부장 김대유 ■SK네트웍스 ◇승진△정보통신부문장 조정섭◇신규 선임△법무실장 정부식△특수제품사업부장 류천모△라이센스브랜드사업부장 박수진△리테일사업부장 이재기△중국 경영지원담당 류희정 ■SK케미칼 ◇선임△사장(라이프사이언스비즈니스 사장 겸 CTO) 박만훈◇승진△라이프사이언스비즈니스 COO 한병로◇신규 선임△복합소재사업본부장 인원철 ■SKC ◇신규 선임△필름연구소장 김철호△POD생산혁신실장 하태욱△화학사업전략실장 이춘호 ■SK C&C ◇승진△융합비즈부문장 안희철△CV혁신사업부문장 이준영◇신규 선임△전략사업개발본부장 이문진△인더스트리사업2본부장 추하식△IT서비스사업기획본부장 원정연△ICT성장담당 이원석△법무본부장 박철현△기획본부장 김우현△윤리경영실장 조봉찬 ■SK건설 ◇승진△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장(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겸임) 박문수△경영기획부문장 정우현△마케팅본부장(플랜트마케팅담당 겸임) 황장환△해외플랜트오퍼레이션1부문장(해외플랜트오퍼레이션1 PD 겸임) 황호진◇신규 선임△토건조달실장 김관용△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김성주△HSE실장 유용욱△프로세스엔지니어링실장(국내화공오퍼레이션본부 PD 겸임) 이철훈△인프라엔지니어링실장 조정식 ■SK하이닉스 ◇승진△마케팅부문장 진정훈△미래기술연구원장 홍성주△DRAM개발부문장 이석희△DRAM기술본부장 김진국△SCM본부장 임종필◇신규 선임 <경영임원>△DW-FAB팀장 강영수△SCM TF장 곽봉수△포토기술그룹장 권원택△소자기술그룹 PL 김기석△코어개발그룹 PL 김대영△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영래△DRAM개발기획그룹장 김영일△환경안전실장 김영서△제품기술그룹장 김웅희△마케팅전략그룹장 김주선△DRAM품질보증그룹장 박철규△QE그룹장 박현열△DRAM공정팀장 백현철△수익성분석실장 안규옥△NAND총괄기획그룹장 안현△설계그룹장 유상동△NAND신제품PJT장 전영호△대만법인 기술총괄 전용주△R-프로젝트장 전윤석△소자기술그룹 FL 차선용△HR실장 홍권<연구위원>△NM소자그룹 PL 김태훈△스토리지솔루션그룹 PL 나한주△노광OPC팀장 양현조△HBM설계팀장 이재진△SW엔지니어링TF장 이창세△소자기술그룹 임찬△포토팀 임창문△TSV제품기술팀 전홍신△소자기술그룹 조규석△NAND소자그룹 PL 조명관△U-프로젝트장 최기식 ■SK해운 ◇승진△SK B&T 대표이사 박건웅◇신규 선임△재무본부장 서장호△해상인력본부장 이승철△벌크정기선영업본부장 이춘배 ■SK증권 ◇전보△법인영업본부장 박태형△기업문화실장(이사회사무국장 겸임) 황해동△채권본부장 박영완△상품본부장(전략기획실장 겸임) 정경태◇신규 선임△구조화본부장 이병휘△기업금융본부장 김정열△PI본부장 전범식△에쿼티운용본부장 김응삼◇보임△BO센터장 최용훈△WM추진본부장 지병근△서울본부장 정승재△충청호남본부장 김형창△경기영남본부장 최창훈 ■SK E&S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완재◇신규 선임△코원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양영철△LNG사업부문 LNG사업RM본부장 홍성범 ■SK가스 ◇승진△COO 이재훈◇신규 선임△사업지원본부장 성연중 ■SK플래닛 ◇신규 선임△기업문화실장 차호용△윤리경영실장 노익균△커머스플래닛 모바일총괄 김현진 ■SK커뮤니케이션즈 ◇내정△대표 박윤택 ■쌍용양회 △상무 이성주 송후락 이현준 후와노미네오△상무보 원용교 황현철 ■쌍용정보통신 △상무보 유태상 ■쌍용자원개발 △상무보 정준덕 ■쌍용머티리얼 △전무 이강현△상무보 문동만 ■쌍용레미콘 △전무 이용산△상무보 이의진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병주△상무보 윤종민 ■한국기초소재 △상무 김종대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과장>△예산총괄 임기근△정책조정총괄 윤성욱△재정관리총괄 우병렬△협력총괄 나주범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농협경제지원팀장 김충범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이창준 ■교통안전공단 ◇본부장△기획 김재영△철도항공교통안전 이용찬△도로교통안전 오인택◇지역본부장△서울 정병현△경인 황병훈△중부 이익훈△호남 이성신◇실장△전략기획 권기동△경영지원 서종석△비서 김임기◇처장△기획예산 최기호△창조혁신 김영준◇지사장△인천 조윤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경영관리국장 배창근△마케팅리서치팀장 김지희△영업2국장 엄정근△부산지사장 류웅열◇전보△감사실장 이성호△기획조정실장 김종량△광고산업진흥국장 성낙종△공익사업국장 이정혜△광고인프라팀장 오지현△신사업개발국장 정택근△영업1국장 류재기△경영혁신팀장 고제영△미디어정책국장 지승해 ■SBS ◇이사대우 승진△경영지원본부 기술부본부장 겸 CTO 박영수◇부국장 승진△편성본부 아나운서팀 부국장 김태욱△제작본부 예능1CP 남승용△드라마본부 부국장 고흥식△보도본부 기획취재부 부국장 박흥로◇부장 승진△윤리경영팀 부장 김우형<기획본부>△제작리소스팀 부장 신승준△스마트미디어사업팀 부장 이주상<편성본부>△아나운서팀장 신용철△아나운서팀 부장 유영미△편성팀장 최태환△PR팀 부장 김형욱<제작본부>△부장 김용재 배성우 황승환<라디오센터>△라디오운영팀장 최애라<드라마본부>△부장 강신효 김정민 손정현<보도본부>△정치부 부장 신동욱 주영진△정책사회부장 최원석△정책사회부 부장 송성준△스포츠부장 손근영△스포츠부 부장 권종오△보도운영팀 부장 김명상<경영지원본부>△ERP팀 부장 김두식△기술기획팀장 조덕현△라디오기술팀 부장 채수현△인프라관리팀 부장 남석우 ■HS애드 ◇상무 신규선임△광고1사업부장 박애리△뉴욕법인장 한정호 ■지투알 ◇상무 영입△최고재무책임자 윤경선 ■엘베스트 ◇전무 승진△광고사업부장 정성수 ■LG하우시스 ◇승진 <부사장>△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장 민경집<전무>△신유통·마케팅부문장 김봉수◇선임 <상무>△최고인사책임자 김장성△경영혁신담당 박진영△구매담당 배인철△안전환경·품질담당 권용구 ■LG생활건강 ◇승진 <부사장>△뷰티사업부장 배정태<상무>△HG 온라인영업부문장 이병문△CM 프레스티지 마케팅부문장 박성원△뷰티 CBD 기획부문장 조영한△디자인센터장 김종일△코카콜라음료 생산총괄 서태원◇전입 <전무>△해외사업총괄 이우경 ■LG유플러스 ◇승진 <전무>△BS본부 엔터프라이즈2부문장 이은재△법무실장 이재웅◇신규 선임 <상무>△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 박준동△MS본부 강동영업단장 심용택△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 박찬현 ■LG실트론 ◇승진 <상무>△LS생산담당 조희돈 ■신세계그룹 ▶전략실 ◇승진 <부사장>△CSR사무국장 김군선<부사장보>△커뮤니케이션팀장 박찬영△S.com총괄 최우정<상무보>△S.com총괄 SCM총괄 김연섭△커뮤니케이션팀 서병선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식품생활본부장 조창현<상무>△영등포점장 곽웅일△패션담당 손문국△재무담당 오용진△신규개발담당 최민도<상무보>△하남점장 나승△인사담당 류제희△의정부점장 배재석△영업전략담당 홍정표◇업무위촉 변경△대표이사 겸 영업전략실장 장재영△지원본부장 겸 신규사업본부장 박주형△패션본부장 손영식△센텀시티점장 정건희△본점장 김정식△식품담당 임훈△생활담당 김선진△충청점장 윤태종 ■이마트 ◇승진 <부사장>△식품본부장 최성재<부사장보>△해외소싱담당 크리스토퍼 칼라한<상무>△중국담당 김석범△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신선식품담당 민영선<상무보>△CSR담당 김달식△가공식품담당 남구혁△해외사업담당 천병기△물류담당 최택원◇업무위촉 변경△신규사업총괄 김성영△재무담당 이주희△생활용품담당 김기곤△해외소싱총괄 이연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부사장>△글로벌패션2본부장 조병하<상무>△지원담당 서원식<상무보>△5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김묘순△PL사업부장 양호진△3사업부장 장성은◇업무위촉 변경△글로벌패션1본부장 문성욱△2사업부장 송재은 ■신세계푸드 ◇승진 <부사장>△식품본부장 겸 식품유통사업부장 안상도<상무보>△R&D담당 공병천△FE담당 박준균△지원담당 류윤선◇업무위촉 변경△베이커리사업부장 정재찬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기술담당 배진모<상무보>△하남복합센타현장소장 김문경◇업무위촉 변경△영업총괄 겸 영업1담당 박근용△지원담당 조경우 ■신세계아이앤씨 ◇내정△대표이사 김장욱◇승진 <상무>△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신규영입 <상무>△S-LAB장 최병엽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부사장>△면세사업부장 정준호<상무>△부산호텔총지배인 노상덕 ■에브리데이리테일 ◇내정△대표이사 이태경◇승진 <상무보>△신사업담당 강영준△판매담당 반성웅◇업무위촉 변경△매입담당 성열기 ■센트럴시티 ◇승진 <상무보>△관리담당 김형렬 ■위드미에프에스 ◇내정△대표이사 윤명규◇승진 <상무>△지원담당 조두일<상무보>△영업담당 이종용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하)] 최지성, 이 부회장의 경영수업 ‘멘토’… 4대 사업 요직 두루 거쳐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하)] 최지성, 이 부회장의 경영수업 ‘멘토’… 4대 사업 요직 두루 거쳐

    3세 체제를 맞아 삼성그룹은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삼성 ‘토박이’와 외부 인재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삼성전자, 해외 사업부, 핵심 계열사에 고루 분포해 있다. 이 부회장 스타일에 맞게 국제 감각을 겸비한 ‘해외파’들도 뜨고 있다. 최지성(63) 미전실장(부회장)은 3세 체제를 상징하는 이 부회장의 대표 측근이다. 2010년 1월 삼성전자 대표이사(CEO·사장)를 맡아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였던 이 부회장과 삼성전자를 투톱 체제로 이끌었다. 2012년 6월부터 미전실장을 맡아 매끄러운 3세 승계를 위한 마무리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올 5월 이건희 회장 입원 이후 매일 아침·저녁 두 차례 병상을 찾아 의식이 없는 이 회장에게 업무보고를 할 정도로 삼성그룹과 삼성가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다. 2001년 이 부회장이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돌입했을 때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해 ‘멘토’, ‘가정교사’로도 불린다. 이 부회장은 2007년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최지성 당시 정보통신총괄 사장의 기자간담회 자리에 깜짝 방문해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삼성 특검 결과가 발표된 2008년 4월 이후 이 부회장의 ‘백의종군 시절’에도 해외 출장에 동행하며 줄곧 옆을 지켰다. 최 실장은 삼성전자의 4대 사업분야인 반도체, 모바일, TV, 디스플레이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전무후무한 경력이다. 19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1981~1985년 회장 비서실(현 미래전략실) 기획팀에서 근무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삼성전자로 소속을 옮겨 삼성전자 반도체판매사업부장(1996~1998년), 디스플레이사업부장(1998~2003년), 디지털미디어 총괄(2003~2007년), 정보통신총괄(2007~2009년)을 맡았다. 외유내강형으로 승부근성이 독하기로 유명하다. 198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인 소장으로 일할 때 1000 페이지에 달하는 반도체 기술교재를 통째로 암기해 부임 첫해 반도체 100만 달러어치를 팔았다는 일화도 자주 회자된다. 세계 각지에서 디지털 제품을 판다고 해서 ‘디지털 보부상’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최 실장 밑에는 이른바 ‘부산고 3대 천재’라는 장충기(60)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있다. 장 사장은 그룹 내 기획과 정보수집, 분석 등의 업무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실무적 토대를 제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 컨트롤타워의 핵심이라는 데 이견이 별로 없다. 삼성전자의 이상훈(59) 경영지원실장·이인용(57) 커뮤니케이션 팀장·김상균(56) 법무실장 등 경영지원파트 3인방은 이 부회장 ‘친위대’다. 삼성전자의 곳간을 책임진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훈 사장은 1982년 삼성전자 경리과에 입사해 주로 재무파트에서 근무한 ‘재무통’이다. 1999년 2월~2002년 1월 삼성전자 북미총괄 경영지원팀장을 맡아 당시 하버드대에 유학 중이던 이재용 부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전무를 단지 2년 만인 2007년 부사장, 2010년 사장으로 고속 승진해 삼성 3세 체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다. 이 부회장의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문인 이인용 사장은 MBC기자 출신으로 2005년 홍보팀장(전무)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올 5월 현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사장단 인사에서 김상균 사장과 함께 미전실에서 삼성전자로 옮겨왔다. 보통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 일정은 미전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챙겼지만, 올 8월 올림픽 후원 연장, 9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등 이 부회장 일정을 삼성전자 커뮤케이션팀에서 맡고 있다. 이 사장은 대외 소통을 강화해 삼성 비자금 사건 등으로 추락한 그룹 이미지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반도체 공장 직업병 문제 등을 맡아 성과를 내고 있다. 22년 판사경력의 김상균 사장은 2005년 부사장으로 삼성에 발을 들여 삼성특검에 대응한 측근이다. 김용철 전 구조본 법무팀장의 삼성 비자금 폭로 이후 인선이 까다로워진 법무조직 책임자를 10년째 맡고 있다. 김 사장이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이후 법무실은 국내법무팀, 해외법무팀, 준법지원팀을 비롯해 IP센터까지 산하조직으로 거느리게 됐다. IP센터는 2010년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의 특허 전쟁을 담당하고자 대표이사 직속으로 만들어졌다. 이종석(51) 삼성전자 북미총괄(부사장), 박재순(54) 중국총괄(부사장), 데이비드 은(47) 오픈이노베이션센터 부사장 등 ‘해외파’들도 뜨고 있다. 이 부회장이 국제감각을 중시하고 있어 앞으로 요직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이 부사장은 올 7월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코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동행하는 등 이 부회장의 북미 지역 동선을 함께하고 있다. 미국 코넬대 출신으로 P&G(샴푸제조사), 캘로그(시리얼제조사), 존슨앤드존슨(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다 2005년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박재순 부사장은 삼성전자 미국판매법인 상무를 맡고 있던 2007년 삼성전자 CCO(최고고객책임자)였던 이 부회장이 미국 등 해외 유력인사들과 교류할 때 인연을 맺었다. 2011년 입사한 데이비드 은 부사장은 이 부회장과 하버드대 동문으로 타임워너 통신그룹장을 맡았다. 이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2012년 신설된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 사장단 중에는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이 부회장 시대 가장 각광받을 사람으로 꼽힌다. 멕시코, 미국 등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유학파다.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지만 이듬해 그만뒀고, 제너널일렉트릭(GE)에서 18년간 근무했다. GE에너지서비스 글로벌 영업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2007년 삼성전자 고문으로 복귀한 뒤, 삼성전자 프린팅 사업부문, 삼성SDI, 삼성카드에 이어 삼성물산에서 네 번째 사장직을 지내고 있다. 삼성카드로 있을 때 ‘숫자 카드’를 출시해 파란을 일으킨 삼성의 대표 혁신가다. 미전실에서는 정현호(54) 인사지원팀장이 눈에 띈다. 이 부회장과 1990년대 말 함께 미국 하버드 대학을 함께 다녔다. 올 초 총장추천제로 지역차별 등의 논란을 일으키며 삼성그룹 채용제도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직후인 올 5월 인사지원팀장에 임명됐다. 주로 감사·재무 파트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하)] ‘재계 청와대’ 미래전략실의 운명은

    본격적인 이재용 시대를 맞아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의 향후 역할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래전략실은 회장 비서실(1959~1998년), 구조조정본부(1998~2008년), 전략기획실(2006~2008년)을 잇는다. 계열사 업무를 조정하고 장기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재계의 청와대’라 불린다. 하지만 그룹 총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직으로 쇄신 대상으로 지목받기도 했다. 실제로 2008년 4월 삼성특검 이후 삼성그룹 쇄신방안의 하나로 2년 8개월 동안 폐쇄됐다. 이건희 회장 경영복귀 이후 2010년 12월 부활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삼성 계열사의 새로운 먹을거리 발굴, 사업재편, 지분정리, 상장 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실·차장 밑에 전략 1~2팀, 인사지원팀, 경영진단팀, 기획팀, 커뮤니케이션팀 등 6개 팀과 준법경영실로 구성된다. 전력1팀과 2팀은 각각 전자계열사와 비전자계열사의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경영진단팀은 쉽게 말해 감사팀이고 기획팀은 정보분석과 대관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 들어 미전실은 ‘지휘부’에서 ‘지원부’로 변화하고 있다. 2012년 최지성 미전실장이 취임 때 “미래전략실은 군림하는 곳이 아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 5월엔 미전실 팀장급 7명 가운데 김종중 전략1팀장(사장)을 제외한 6명이 교체됨에 따라 위상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김상균 준법경영실장(사장) 등 핵심 참모들이 각각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법무실장으로 내려간 것이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는 각각 조선일보 부국장과 부장판사 출신인 이준 전무와 성열우 부사장이 임명됐다. 미래전략실과 삼성전자 간의 ‘직급 역전’이라는 파격이 일어난 셈으로 그만큼 현장을 강화했다는 의미다. 재계 일부에서는 3세 체제에서 미전실의 역할은 점점 더 축소되거나 해체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새로운 삼성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데 순환출자해소, 신수종 사업 발굴과 함께 미전실 해체가 좋은 카드로 거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및 파견△국민소통실장 유동훈△관광체육레저정책실장 박민권△문화예술정책실장 원용기△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기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김태융◇부이사관 승진△기획통계담당관 강형석△축산정책과장 이상만△식품산업진흥과장 김진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 건축과장 추호식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고위공무원단 승진△기후대기연구부장 홍지형△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MBC △특보 최재혁◇특임사업국△국장 전희영△부국장 이보영◇기획국△법무실장 정재욱◇경영지원국△재무운영부장 이재준◇매체전략국△국장 석원혁△그룹유통전략부장 이상술△신매체개발부장 권철△미래방송연구소장 김지은◇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센터장 배연규◇편성국△부국장 이흥우△편성콘텐츠부장 김지수◇콘텐츠제작국△국장 김학영△부국장 김선주△콘텐츠제작1부장 유정형△콘텐츠제작2부장 강미영△다큐멘터리부장 김진만◇시사제작국△부국장(시사제작3부장 겸임) 박상일△시사제작2부장 성장경◇라디오국△라디오편성사업부장 정홍대△라디오제작1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 김현경△라디오제작4부장 김정관◇뉴미디어뉴스국△온라인뉴스부장 황외진△뉴스사업부장 김태형◇드라마본부△드라마운영부장 김광민△드라마마케팅부장 홍성원◇드라마국△부국장(드라마4부장 겸임) 이창섭△드라마1부장 김승모△드라마2부장 노도철◇예능본부△예능마케팅부장 노창곡◇예능1국△제작1부장 서창만△제작2부장 김구산△제작3부장 박현석△제작4부장 김새별◇예능2국△기획특집부장 박정규△해외제작부장 이민호◇제작기술국△부국장 허건우◇영상미술국△국장 김태형△부국장 양광춘△영상1부장 김세홍△영상2부장 정찬래△미술부장 홍종완◇신사업개발센터△센터장 조규승◇콘텐츠사업국△해외유통사업부장 최혁재△기획사업부장 김판영◇자산개발국△국장 김윤섭△부국장 안재호△자산기획부장 염태규△자산관리부장 이운형◇경인지사△지사장 김현종△인천총국장(고양의정부총국장 겸임) 양영석 ■강원대 △정보통신연구소장 이철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우영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부산미음산단 조우상△한전빛가람금융센터 신영균△전북혁신도시 최지근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승진>△재정기획담당관실 김낙현 이건호△국제사업과 박찬우△금융총괄과 정원주△보험기획과 김병환△보험사업팀 임영일△감사담당관실 손충환△운영지원과 황수연△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 박규학△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전략팀장 윤성전△서울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장 정철현△충청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장 백경노△강원지방우정청 감사관 이용춘 ■중소기업청 △차장 최수규 ■무역보험공사 ◇임원 <부사장>△중소중견기업중부지역본부장 박상희△리스크채권본부장 김영수◇본부장△투자금융본부장 조남용<신규 보임>△전략경영본부장 임양현△글로벌영업본부장 유제남△중소중견기업남부지역본부장 강병태◇승진 <1급>△리스크총괄부장 김상진△국내보상채권부장 김상겸△중견기업실장 한상렬△경기지사장 이필호<부서장급>△조사부장 오주현△법무실장 송재연△비서팀장 박재형△전북지사장 양상균◇전보△전략기획부장 손지모△총무부장 이미영△자금부장 노병인△단기영업부장 백승달△정보화사업부장 권창오△플랜트금융부장 류동윤△발전금융부장 안혜성△해외투자금융부장 김호일△국외보상채권부장 김양규△영업총괄부장 정효명△현장경영추진실장 김영천△중앙지사장 황우찬△부산지사장 최광식△인천지사장 호인태△강원지사장 임석록△KOTRA 해외투자협력실 파견 김종성
  • ‘윤일병 사건’ 재판 관할권 이전 기각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 재판의 관할권을 국방부로 이전해 달라는 가해 병사의 신청을 기각하고 3군사령부에서 그대로 재판하기로 했다. 3군사령부 검찰부는 첫 공판에서 가해 병사의 주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일 “가해 병사 측 변호인이 지난달 25일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과 검찰부가 육군본부 법무실장의 지휘하에 있어 재판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재판 관할을 이전해 달라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군 검찰과 피고인 측이 동등한 입장에서 변론하고, 이미 육군 28사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상급 부대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관할을 이전시키는 등의 조치가 있어 공정성 시비 염려가 없다고 보고 이를 기각했다”고 말했다. 28사단 검찰관은 가해 병사들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킨 뒤 국방부 검찰단은 주 혐의로 살인죄를, 예비 혐의로 상해치사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재판 관할권 이전 신청으로 정지됐던 3군사령부 군사법원의 소송 절차도 재개돼 추석 연휴 이후 첫 공판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군사령부 검찰부는 국방부 검찰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첫 공판에서 윤 일병 가해 병사의 주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장관·총장에 가혹행위 보고 누락”… 軍수뇌 ‘면죄부 감사’ 논란

    “장관·총장에 가혹행위 보고 누락”… 軍수뇌 ‘면죄부 감사’ 논란

    국방부 감사관실은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28사단 윤모(21) 일병 폭행 사건의 보고 실태를 감사한 결과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은 ‘엽기적 가혹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군 최고수뇌부에 대한 ‘면죄부 감사’가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상부에) 이미 보고가 됐을 것”이란 식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보고를 누락한 사실이 이번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6군단 헌병대는 윤 일병 사망 다음날인 4월 8일 가혹행위가 포함된 구체적인 사건 정황을 ‘사고 속보’로 작성해 3군사령부 헌병대와 육군본부 헌병실에 보고하고 육본 헌병실은 같은 날 국방부 조사본부 안전상황센터에 전파했다. 하지만 조사본부는 가혹행위 내용이 담긴 사고 속보는 안전상황센터장까지만 전달되고 조사본부장과 국방장관에게 추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감사관실은 밝혔다. 또 6군단장에서 3군사령관, 육군참모총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라인에서도 사건의 전모는 3군사령관까지만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육본 법무실장은 기소 단계에서 육군 참모총장에게 가혹행위를 보고하지 않았는데 감사관실은 “이미 보고된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보고할 사안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이 군 기강 확립 대책회의를 사건 직후 개최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사건의 전모가 군 최고수뇌부에까지 전달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 인사복지실장도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보고받지 못해 장관에게 보고하지 못했다는 감사관실의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헌병대의 경우 군 검찰에 송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망 원인을 찾다 보니 이상한 행동(가혹행위)을 한 것은 이들 입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국방부 인사기획관과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헌병실장 등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조사본부장 등 7명에 대해서는 경고와 주의 조치를 내렸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軍 병영문화 혁신] “인권위, 윤 일병 사건 간부 위주의 형식적 조사”

    [軍 병영문화 혁신] “인권위, 윤 일병 사건 간부 위주의 형식적 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 28사단 윤모(21) 일병 사건에 대해 부대 간부 위주의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 ‘군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당시 ‘윤 일병이 한 달여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당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도 추가 목격자를 확보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신문이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인권위의 ‘제28사단 현장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인권위는 윤 일병 사망 1주일 뒤인 지난 4월 14~15일 조사관 3명을 경기 연천 28사단 포병연대에 보내 5명을 조사했다. 본부포대장인 김모 대위 등 윤 일병 사망과 관련, 지휘·관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부대 간부 3명과 사망 사건을 조사했던 헌병대장, 의무대에 입실해 윤 일병 구타 장면을 수시로 목격한 김모 일병이다. 간부들은 인권위 조사에서 “윤 일병과 수시로 대화했지만 폭행 징후가 없었다”는 식의 면피성 발언으로 일관했다. 김 대위는 “윤 일병이 2월에 전입 온 뒤 네 차례 면담했지만 선임들이 괴롭혔다는 얘기는 없었다”면서 “윤 일병 외에 최근 1~2년간 우리 부대에서 폭행이나 가혹행위가 포착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장병들은 전화나 편지로 고충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사건 당시 당직사령도 “맥박이 뛰지 않는 급한 환자가 발생해 후송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조치했으며 대대장 및 연대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보고 체계에 문제가 없었다는 주장이다. 인권위는 가해자 조사는 헌병대가 조사중이라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권위가 목격자 등에 대한 조사를 꼼꼼히 했다면 초기 수사가 지금처럼 부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권위 조사에서 김 일병은 “윤 일병 사인 중 하나가 신장 파열이라고 들었고 가해자들은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그랬다’고 한다는데 말도 안 된다”면서 “가해자가 윤 일병의 복부를 지근지근 밟는 등 심하게 폭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를 직접 사인으로 본 군 검찰 측에 인권위가 이견을 제기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적극 나서지 않은 것이다. 한편 육군본부 법무실장인 김흥석 준장이 군 내부 수사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김 준장은 육군 내부 전산망에 “여론에 밀려 예하 검찰관의 법적 양심에 기초한 법적 판단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점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혀 최근 부실 수사 지적 등에 우회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軍, 국방인권협의회 설치… 대대급에 인권교관

    軍, 국방인권협의회 설치… 대대급에 인권교관

    군 당국이 28사단 윤모(21) 일병 사망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방인권협의회를 설치하고 대대급 이상 야전부대에 인권교관을 임명하는 내용의 군 인권업무 훈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역 복무 부적응자가 한 해 4000명 정도 조기 전역하는 열악한 병영 현실에서 인권 문제를 교육과 상담을 강화해 해결하겠다는 발상이지만 미봉책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보다 광범위하고 법적 구속력이 강한 군 인권법 제정의 당위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방부가 마련하기로 한 국방인권협의회는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의장을 맡고 육·해·공군 법무실장과 인권담당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해 군 인권 전반에 대한 정책을 논의한다. 군은 대대급 이상 부대에서 장병들에게 주기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인권교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병사들은 입대 후 전역 때까지 모두 9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 밖에 사단급 이상 부대의 군법무관을 인권상담관으로 임명해 인권침해 시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교, 부사관, 병사 등을 모니터요원으로 하는 국방 인권모니터단도 운영한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한 군인은 1만 7801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 이모 병장도 징병심리검사 당시 심리이상자로 분류됐고 공격성이 강하다는 경고도 있어 조직을 신설하고 교육 내용을 늘리는 것보다 병역자원 관리와 구속력 있는 상위법령 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군이 법적 구속력이 강한 인권법 제정보다 군 내부에서 안 지켜도 모르는 자체 훈령만 개정한 것은 폐쇄적 속성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헌법적 기초위에서 군을 재구성하도록 군 자체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남형기 ■안전행정부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송상락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남궁석◇이사관 승진△제주특별자치도 파견 임석순△의사국장 장대섭△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조기열◇이사관 전보 <전문위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광묵△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한근△외교통일위원회 배용근<파견>△기획재정부 정재인<파견복귀>△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부이사관 전보 <입법심의관>△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대형△국회운영위원회 박상진△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장호△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정연호△국토교통위원회 양재권<행정법제심의관>△법제실 정성희<파견>△국가정보원 채수근△통일연구원 홍진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임원 승진△식품수출이사 유충식 ■서울시 SH공사 △주택사업본부 마곡사업처장 박광기△공공주택본부 공사1처장 조래섭 ■KBS ◇본사 △이사회사무국장 김영근△심의실 심의부장 이연식△대외정책실장 남종혁◇편성본부△콘텐츠개발실장 임세형◇편성본부 편성국△편성기획부장 이태현△2TV편성 조경숙◇편성본부 협력제작국△CP 임대배△CP 김용두◇편성본부 아나운서실△아나운서1부장 이규원△아나운서2 한상권△한국어연구 임수민◇보도본부 보도국△뉴스제작2부장 유석조△라디오뉴스제작 박상범△북한 정인석△사회1 박영환△사회2 최재현△과학·재난 이창룡△국제 이재강△경인방송센터장 조재익◇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디지털뉴스부장 백진원◇보도본부 시사제작국△탐사제작부장 김형덕△시사제작1 직무대리 홍사훈△시사제작2 박장범◇보도본부 보도영상국△영상취재부장 석종철△영상특집 강형식△영상편집 양용철△보도그래픽 차지원◇TV본부 교양문화국△CP 민승식△CP 정기윤△CP 최석순△CP 박현민◇TV본부 기획제작국△CP 박복용◇TV본부 예능국△CP 하원△CP 김영도◇TV본부 드라마국△CP 김형일△TV운영부장 이장섭◇라디오센터△라디오편성기획부장 이상호△라디오2국 2라디오부장 이경우△라디오2국 2FM부장 하석필◇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총감독 강수길△총감독 하원섭△총감독 김경환△콘텐츠특수영상부장 최승필◇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총감독 김동호△총감독 이형섭◇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총감독 윤성훈△총감독 이재영◇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총감독 김두헌△제작기술센터 TV송출부장 조문현△제작기술센터 제작기술운영부장 이형곤◇글로벌한류센터△콘텐츠사업부장 정지영△KBS월드사업 이도경△지식재산권 마기현◇기술본부△기술관리국 장비관리부장 장재경△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강대갑△방송시설국 제작시설부장 심도섭△방송시설국 송신시설 김석기◇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네트워크운용부장 김현박△시스템운용 박승우△소래송신소장 정석철△남산송신 박기영△김제송신 이재필△당진송신 박창묵△여주송신 양경석△화성송신 이창진△양주중계 염장철△기술본부 전력운용부장 남명렬△기술본부 시설관리부장 이봉섭◇미래미디어센터△플랫폼개발부장 서지희△IT개발 정용수◇시청자본부△시청자국 KBS홀운영부장 이관한△총무국 총무부장 김용국△총무국 후생안전부장 성원경△재무국 재무부장 이재희◇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재원기획부장 오성일△난시청서비스부장 직무대리 김성하△강남사업지사장 정국진△재원운영부장 박연△강북사업지사장 조현국△경기남부 안희국△경기동부 김창규△경기북부 장상오◇시청자본부 광고국△광고기획부장 김가순△광고마케팅 박태진◇정책기획본부 기획국△기획부장 김민△계열사정책 한희원◇정책기획본부△노사협력부장 최창영△법무실장 윤용호△TV본부 기획제작국 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김형석◇인력관리실△인사기획부장 주성범△인사운영 류진희 ◇지역 △울산방송국장 성창경△안동 권영태△포항 송대원△목포 강동구△충주 박상섭△강릉 김인영△원주 박기완◇부산방송총국△기술국장 장진식△시청자서비스 김종모◇창원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배용화△보도 류해남△기술 박주택◇대구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윤한용△기술 권호중△시청자서비스 최명숙◇광주방송총국△기술국장 김용열△시청자서비스 장재영◇전주방송총국△기술국장 엄배성△시청자서비스 한운호◇대전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이명용△기술 송준호△시청자서비스 김기승◇청주방송총국△보도국장 최선희△기술 전재견◇춘천방송총국△기술국장 노수진◇제주방송총국△기술국장 안중환△시청자서비스 강성익 ■헤럴드 △에듀케이션본부 평택캠프 원장 송국현◇코리아헤럴드△논설실장 천시영△논설위원 김후란 ■전주대 △부총장 최원철 ■성공회대 △부총장(기획처장 겸임) 박윤규△대학원 교학처장 조남경 ■미래에셋증권 △인재혁신본부장 정유인△동부이촌지점장 김대홍△왕십리역지점장 권성혁
  • “윤 일병 사건 추가수사 지시…지위고하 막론 책임 묻겠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4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지난 4월 사망한 28사단 윤모 일병의 사인이 가혹 행위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6월 30일 취임한 한 장관은 이날 “보고로 안 게 아니다”라면서 “7월 31일 (시민단체의 폭로에 따른) 언론 보도를 보고 구체적으로 인지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해당 부대를 비롯해 수사팀이 사실을 은폐했고 군의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어서 문책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에서 “책임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사의 표명은 하지 않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구체적 진상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권 총장을 포함한 대대적 문책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김흥석 육군 법무실장은 “(사건 가해자들에게 살인죄 적용을) 다시 검토할 것이고 검찰에서 (5일로 예정된) 결심 공판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이날 대국민 사과 성명을 통해 “추가 수사를 지시하고 재판 관할을 28사단에서 3군 사령부로 이전할 것”이라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미 징계 조치한 16명에 더해 28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사들이 고충을 인터넷과 전화 등으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사망한 윤 일병을 지난 5월 순직처리해 1계급 위인 상병으로 추서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윤일병 사망 사건, 국민 분노…국방부 “살인죄 적용 재검토”

    윤일병 사망 사건, 국민 분노…국방부 “살인죄 적용 재검토”

    윤일병 사망 사건, 국민 분노…국방부 “살인죄 적용 재검토” 국방부는 4일 선임병의 폭행으로 사망한 윤 모 일병 사건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석 법무실장은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국민 여론이 그렇기 때문에 다시 검토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법무실장은 “내일(5일)이 결심 공판인데 가능하느냐”는 데 대해서는 “검찰에서 공판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라면서 “상급 검찰로 하여금 기록을 검토하게 해서 공소장의 변경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군 검찰은 잔혹한 범죄자가 응분의 대가를 받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법무실장은 “처음에 살인죄 적용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었다”면서 “(그러나)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수사한 검찰관들이 고민과 검토 끝에 (상해치사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확인한 결과 고의성을 입증하기가 제한돼 현재 상해치사로 기소했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망 사건, 이제 와서 다시 검토한다고?”, “윤일병 사망 사건, 이건 분명한 살인사건이다”, “윤일병 사망 사건, 이제라도 살인죄 검토한다면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관리국 선거1과 김종국 임병철△조사국 조사1과 강남형△홍보국 공보과 김진묵△울산북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창호△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한금△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오의성◇서기관 전보△관리국 선거2과 김문배 (7월 1일자)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김기동△기술연구원장 서태원◇1급 승진△기획처장 이재만△경영평가실장 김인동△화폐본부 주화처장 방창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윤준희◇1급 전보△영업개발단장 박경택△미래사업단장 김영석△조달실장 김흥림△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김낙규 ■고려대 △정경대학장(정책대학원장 겸임) 김병국△공과대학장(그린스쿨대학원장·공학대학원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진우 ■머니투데이 △산업1부장 오동희△디지털뉴스부장 유병률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해양기업개선실장 김판수△원주출장소장 이병창△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이호영△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홍기철 임채환◇부서장급 전보△기획부장 권우석△해운보증기구 설립준비반장 황훈하△여신총괄부장 김영수△전략사업부장 문준식△홍보실장 황국환△재무관리부장 이승건△자금부장 윤희성△국제투자실장 정호섭△법무실장 이경환△자원금융실장 배인성△투자금융실장 정창호△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추진단장 최성영△해양기업금융실장 박명하△기업금융1부장 유승현△기업금융2부장 김성철△기업금융3부장 류창열△무역금융실장 김영섭△기업성장지원부장 조영조△중소중견금융부장 박경순△국별전략실장 장영훈△경협지원실장 배상욱△남북협력기획실장 하윤철△리스크관리단장 강승중△비서실장 서우택△미래경영실장 이상호△창원지점장 김진태△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파리사무소장 홍성훈△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백남수 ■교보생명 ◇본부장 전보△대구FP 박재동△기업금융사업 조혁종△소매여신사업 유영식 ■삼정KPMG ◇승진△대표 서원정△부대표 정대길 한은섭△전무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상무(파트너)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량차오
  • [단독] 육사 이번엔 교수… 2명 연구비 횡령 수사

    육군본부 검찰부(육군 검찰)가 육군사관학교 교수 2명이 민간업체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받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를 포착,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육사 생도의 성폭행, 미성년자 성매매 등 잇단 성(性) 스캔들에 이어 현직 교수들의 도덕적 해이까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군 검찰은 육사 A교수와 B교수가 기업체나 연구소로부터 받은 위탁 과제 연구비 수천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검찰은 이 교수들이 2010년을 전후해 위탁 과제 연구비를 횡령해 사적 용도로 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횡령 금액과 경위, 용처 등을 파악하고 있다. 김흥석 육군본부 법무실장은 “육사에서 자체적으로 정산을 하다 소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두 교수에 대한 관련 자료를 지난주 육군 검찰에 보내와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육사에 연구 과제를 주는데 두 교수는 연구 과제를 하면서 일부 금액을 사적으로 쓴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들이 뇌물을 받고 업체 편의를 봐준 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A교수는 방위산업 업체인 삼성테크윈으로부터 받은 위탁 과제 연구비를 개인 계좌에 보관하며 사적 용도로 쓴 혐의를, B교수는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받은 연구비를 해외여행 경비 등 개인적 용도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은 A·B교수의 해명을 직접 듣기 위해 육사 측을 접촉했지만 육사 관계자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두 교수의 개인 전화번호를 알려주기 어렵다”면서 “(징계 등과 관련해선) 결과가 나와 봐야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안태근△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오수<차장검사>△서울고검 조희진△대전고검 이금로△대구고검 김호철△부산고검 박정식△광주고검 안상돈◇검사장 전보△법무실장 정인창△범죄예방정책국장 황철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한무근<법무연수원>△기획부장 정점식△연구위원 정병두<사법연수원>△부원장 이건주<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김진모△반부패부장 강찬우△형사부장 조은석△강력부장 윤갑근△공안부장 오세인△공판송무부장 강경필<지방검찰청장>△서울동부 송찬엽△서울남부 이영렬△서울북부 김해수△서울서부 문무일△의정부 이명재△인천 최재경△수원 신경식△춘천 공상훈△대전 박민표△청주 김강욱△대구 오광수△부산 백종수△울산 봉욱△창원 김영준△광주 변찬우△전주 이창재△제주 김수창<차장검사>△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신유철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안홍렬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홍창표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승진△삼성 강봉주△강남중앙 임정혁△종로 안홍영△강남 이성규 신한호△본점영업부 박승범 김정천△가산IT금융센터 김영철△서초금융센터 양승진△부전동금융센터 이영진△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지점장 승진△가락본동 박정식△고척동 최택근△대림서 배진호△두산타워 장창엽△마포구청 박정국△마포로 김혜숙△명일역 김재만△봉래 이봉환△송파역 정규헌△신천역 최영호△용산시티파크 김대열△용산전자랜드 허성천△우면동 손용명△우장산역 조태덕△원효로 위성욱△원효중앙 김정균△일원1동 양평일△일원역 이상도△잠실타운 최영심△종로5가 김용호△중계본동 이희영△중랑구청 정원민△천호뉴타운 이경무△청담역 박해곤△간석역 나근영△검단신도시 장주원△인천논현 김영만△청라 김석찬△광교도청역 김재수△교문동 양기동△구리 이영종△구성 박병태△김포사랑 유병현△김포장기 이길훈△김포통진 최현수△내손동 민병상△단국대 장진식△동탄중앙 최창근△동판교 김동현△별내신도시 김진광△부천리첸시아 김성도△분당차병원 하영수△분당파크타운 장주만△수원조원동 김삼덕△수지성복 권태혁△의정부중앙 도기지△이매역 소진욱△일산백마 원영건△판교테크노밸리 박성남△풍무동 염동신△하남풍산 최종덕△호평 이순빈△화성정남 송춘근△대덕특구 박천학△세이 김홍빈△신탄진 배용주△우리충대 박용신△철도타워 박병옥△당진 정근수△대천 양재복△세종신도시 임창혁△아산배방 양영석△아산테크노밸리 민경열△조치원 신승은△천안아산역 김경수△가경동 서명석△산남동 이원태△삼척 최장순△속초 박정수△원주단구 이명재△한림대 박대성△덕천동 이상배△메트로시티 전택제△영도중앙 하창환△울산북 박성재△밀양 김한곤△양산신도시 박막숙△율하 옹우진△통영 이상갑△팔용동 조창수△노원동 김동해△대구용산동 이철규△대봉동 이명규△침산동 박재상△김천 이흥상△왜관공단 최재혁△광주수완 위성차△문흥동 반홍석△대불공단 이상덕△전주효자동 이영인△정읍 송성운△서귀포 이경효 ■LG패션 ◇전무△숙녀캐주얼부문장 오원만◇상무△경영관리실장 문성준△ACC부문장 정승기◇상무보△신사1사업부장 신광철△수입2BPU장 김현정△VZ사업부장 조수빈 ■일진전기 ◇승진 <상무>△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상무보>△중전기구매2팀장 추상용◇전보△CTO 김윤근△경영지원실장 성경현△차단기사업부장 이영호△차단기사업부 MV개발담당 서왕벽△전선사업본부 품질TFT 이석호△구매전략실장 추상용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심임수<상무>△품질혁신팀장 김창식<상무보>△터치개발팀장 김기환 ■일진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생산기술팀장 송기덕△경영기획부장 조석민 ■일진제강 ◇승진 <사장>△대표이사 정희원 ■일진다이아몬드 ◇승진 <상무보>△CTM 영업팀장 오장욱◇전보△대표이사 김기현△경영지원실장 오장욱 ■일진LED ◇전보△대표이사(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심임수△경영지원실장 김인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해외영업담당 박준형△국내영업담당 황영철 ■일진그룹 ◇승진 <사장>△경영기획실장 박승권<전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재무팀장 김상동 ■삼천리 ◇전무 승진△발전사업본부 기획담당 송화종◇이사대우 승진△도시가스 사업본부 영업담당 현운식△발전사업본부 기술담당 김원중△미래전략본부 신규사업담당 이은선◇전보△도시가스사업본부장(대표이사) 조한우△연구소장 황성식△경영전략본부장 강병일△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장 안민호 ■삼천리 엔바이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종운 ■삼천리 ENG ◇상무 승진△SL&C 사업본부장 이성혁◇전보△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삼천리 ES ◇상무 승진△에너지효율화사업본부장 홍창우 ■동국제강 ◇승진 <상무>△봉강담당 최원찬<이사>△감사담당 박치안△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마케팅담당 김영주◇선임△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多賀根章)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 ■인터지스 ◇승진 <전무>△포항지사장 류지태△기획관리담당 이인식<이사대우>△하역담당 이상열 ■국제종합기계 ◇승진 <이사>△영업담당 김동익△기술연구소장 이종열△수출담당 김동훈<이사대우>△생산담당 이주영◇선임 <이사>△경영지원담당 이강학 ■DK유아이엘 ◇승진 <상무>△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이사>△베트남법인장 박기원 ■DK유엔씨 ◇승진 <부사장>△SI사업본부장 김광선<이사>△기업고객실장 안두수 ■DK아즈텍 ◇승진 <이사>△생산본부장 김홍래<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
  • 항명·외압파문 조직 분위기 쇄신

    항명·외압파문 조직 분위기 쇄신

    법무부가 19일 단행한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인사는 항명·외압 파문으로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를 쇄신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러나 권한이 막강한 서울중앙지검장에 조영곤 전 지검장에 이어 또다시 대구·경북(TK) 출신인 김수남 수원지검장이 임명되면서 지역 안배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특수4부 신설 등으로 과거 ‘빅4 요직’이 아닌 검찰 내 ‘원톱’ 자리로 평가받는 중앙지검장에 임명된 김 지검장은 판사로 임관해 3년 근무한 뒤 검사로 전관했다. 대검 중수부 3과장, 중앙지검 3차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올해 수원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김 지검장은 대구 청구고 출신으로 강신명(49)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같은 TK 출신에 고교 동문이다. 같은 고교 출신이 동시에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경찰청장을 맡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과거 빅4 요직으로 불렸던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김주현 국장이 유임됐으며, 강찬우 법무부 법무실장이 대검 반부패부장에 임명됐다. 오세인 대검 반부패부장은 전례대로 대검 참모진이 모두 교체되는 가운데 공안부장으로 임명되면서 검찰 내 요직을 연이어 맡게 됐다. 한편 여검사의 맏언니인 조희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첫 여성 검사장이 된 것도 눈길을 끈다. 조 검사장은 이날 “전체 25%에 이르는 487명 여성검사의 최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검사장 승진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검찰이 되기 위해 선후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중앙지검장 김수남·법무차관 김현웅 임명

    서울중앙지검장 김수남·법무차관 김현웅 임명

    법무부는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김수남(왼쪽·54·사법연수원 16기) 수원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오는 24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 차관에는 김현웅(오른쪽·54·16기) 부산고검장, 서울고검장에는 국민수(50·16기) 법무부 차관, 법무연수원장에는 이득홍(51·16기)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에는 김경수(53·17기) 대전고검장을 각각 발령했다. 이어 대구고검장에는 박성재(50·17기) 광주고검장, 대전고검장에는 김희관(50·17기) 부산지검장, 광주고검장에는 조성욱(51·17기) 서울서부지검장이 보임됐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김주현(52·18기) 현 국장이 유임됐고, 대검 공안부장에는 오세인(48·18기) 대검 반부패부장이 전보됐다. 옛 대검 중앙수사부가 폐지된 이후 특별수사를 총괄 지휘·지원하는 반부패부장은 강찬우(50·18기) 법무부 법무실장이 맡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연수원 16기 1명, 17기 2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했다.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에는 19기 1명, 20기 6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 검찰 역사상 첫 여성 검사장으로 조희진(51·19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배출됐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