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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길선(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씨 상배 세구(KCC 대리)씨 모친상 한지용(예쁜이치과 원장)씨 빙모상 4일 오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정운해(자영업)현해(회사원)범해(농업)씨 모친상 김종철(서울신문 시설관리부 과장)씨 빙모상 3일 오후 10시10분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031)671-6004●이희석(전 철원군의원)희대(조선호텔 방재실장)희설(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지원부장)희만(자영업)씨 모친상 준용(철원군청)씨 조모상 신상언(한국유용곤충연구소 연구개발과장)씨 외조모상 3일 오전 3시4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02)3410-6917●김정호(진도문화원장)정운(광주시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씨 모친상 한필교(고려메디텍 이사)하백규(건축업)씨 빙모상 3일 오후 7시 진도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016-626-4708●김순태(군산 팔마성당 주임신부)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30분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063)445-4188●김장경(법무사)씨 별세 필헌(한국경제연구원 박사)필용(서울남부지법 판사)필호(두산산업개발 대리)씨 부친상 3일 오전 3시5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02)3410-6919●김철호(전 전남 영암군수)씨 별세 용(전남도청 근무)찬(전문건설공제조합 근무)씨 부친상 3일 오후 1시50분, 전남 영암군 서호면 화송리 자택, 발인 7일 오전 10시.(061)472-6868●박장배(㈜대영어패럴 대표)병배(㈜브릿지여행사 대표이사)용배(㈜SH45 대표)씨 모친상 정재춘(대전광역시청 여성청소년과장)유근봉(천안순천향병원 수석방사선사)씨 빙모상 엄보연(㈜에프피에스코리아 대표이사)씨 시모상 4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02)3410-6915●이명식(KNN 정책기획실장 겸 신사옥건설본부장)씨 모친상 4일 오전 10시 부산침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051)583-8906●장동철(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모친상 4일 오전 7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02)3410-2295●강대빈(전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대형(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대엽(용인정신병원 부원장)씨 모친상 구제춘(산부인과원장)씨 빙모상 4일 오전 8시5분 전남 광주 조선대 부속병원, 발인 6일 (062)231-8903.
  • [온라인 학원시대] 왜 온라인 강의 열풍 부나

    “내 시간에 맞춰 몇 번이고 반복해 들을 수 있으니까 가정교사가 따로 없죠.”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문영섭(37)씨는 지난해 11월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땄다. 보통 1년을 준비기간으로 잡는다는데 문씨가 공부한 기간은 고작 3개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고 남들 술 마실 시간을 아껴서 하루에 3∼4시간씩 동영상으로 공부했다. 모르는 부분은 두 번 이상 반복해서 듣고 아는 부분은 2배속으로 건너뛰고 들으면서 집중 공략했다. 문씨의 아내도 지난 12월부터 남편의 권유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올해는 법무사 시험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벌써 유명강사의 강의도 찜해놓았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요.” ●50대이상 중·장년 수험생도 부쩍 늘어 수험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는 학원과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대로 스케줄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학원에 가기 위해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직장인에게 인기다. 자격증 시험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는 노후에 대비하려는 30∼40대가 주를 이룬다. 한 자격증 전문학원 관계자는 “50대 이상 중·장년 수험생도 꽤 많다.”면서 “사용법을 한두번 정도 가르쳐주면 그 다음부터는 혼자서 쉽게 한다.”고 말했다.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장선미(26)씨는 4개월전부터 아예 학원 강의는 듣지 않고 동영상 강의에만 집중하고 있다.“취약한 부분을 반복해서 듣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고 무엇보다 복습시간이 줄었어요. 앞으로 학원에 강의를 들으러 갈 일은 없을 겁니다.” ●“선생님 숨결까지 들려요.” 동영상 강의는 지루하다? 동영상 강의를 들어본 수험생들은 “선생님 숨결까지 들릴 만큼 생생하다.”고 입을 모은다. 강의실에 있는 것처럼 실감나고 질문하기도 훨씬 편하다는 얘기를 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성인들은 남들 앞에서 질문하기를 창피하다고 생각해 꺼려한다.”면서 “학원 수강생보다 이메일 질문이 더 많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가격은 오프라인 학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학원강의의 50∼80%선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교통비, 숙박비, 식비까지 계산하면 훨씬 적게 들어간다. 때문에 온라인 강의는 지방 수강생이 많다. 유명강사의 강의를 들으러 서울까지 올라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사기친뒤 이중호적·성형수술 ‘엽기적인 그녀’

    이중 호적과 성형수술 등으로 ‘완전범죄’를 노리던 30대 여성 사기범이 경찰의 끈질긴 추적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문모(34·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문씨는 지난해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광주지역 법무사 박모(50)씨에게 “땅을 사기 위해 통장 잔고증명이 필요한데,2∼3일간 3억원을 계좌에 넣어주면 대가로 200만원을 보태 돌려주겠다.”고 속여 계좌에 입금된 돈을 가로챈 혐의다. 문씨는 3억원이 입금된 상태의 자기 통장과 인감도장을 박씨에게 맡겨 안심시킨 후 이튿날 오전 인터넷 뱅킹을 통해 3개 은행 계좌로 분산시킨 후 빼내 달아났다. 문씨는 이후 경북 포항에서 아파트까지 구입,4개월 동안 숨어 지냈다. 문씨의 사기행각은 ‘이중호적’을 가진 특이한 가족사 때문에 자칫 미궁에 빠질 수도 있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원래 원씨였던 그는 출생 직후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새 아버지 성을 따라 문씨가 됐다. 그러나 친아버지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나중에 그를 자신의 호적에 다시 올리면서 문씨와 원씨 성을 동시에 갖는 ‘이중호적자’가 된 것. 그는 경찰이 집을 덮치자 호적초본까지 내밀며 자신이 원씨라고 끝까지 주장했다. 더구나 그는 이미 서울에서 3000만원을 주고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한 상태였다. 눈·코·입·볼·눈썹 등을 모두 고쳐 전혀 딴 사람으로 행세할 수 있었던 것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고소득 자영업자·호황업종 3만여명 부가세 중점관리

    국세청은 오는 25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을 앞두고 성공보수 수입액 누락이 많은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 쌍춘년 특수를 본 예식장 등 호황업종을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8일 “2006년 2기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개인 424만명, 법인 44만명 등 모두 468만명”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사업실적에 대한 세금을 신고·납부하면 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7월 1기 부가세 신고 결과 등을 토대로 전문직 3000명, 유흥업 4000명, 음식점 1만명, 서비스 5000명, 유통 7000명, 자영업법인 3000명, 기타 5000명 등 3만 7000명을 개별관리 대상자로 선정,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변호사에 대해서는 성공보수액이나 착수금 신고누락을, 변리사는 출원 및 등록 수수료 누락, 건축사는 설계비 수입액 누락이나 비용 가공계상, 법무사는 수수료 누락 등을 각각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쌍춘년 특수로 호황을 맞았던 예식장업 및 혼수용품점과 사행성 게임장, 부동산업, 사우나, 스포츠센터, 유흥업소, 음식점, 숙박업, 집단상가 등 취약업종에 대해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부고]

    ●최종덕(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씨 부친상 6일 충남 홍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041)631-6351●심홍규(자영업)향규(〃)연규(하나은행 부행장보)씨 부친상 홍성열(자영업)김기영(〃)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1●백용하(경향신문 스포츠칸 마케팅국장)용해(서울데이터통신 전무)용철(사업)용웅(〃)씨 모친상 박필순(선창산업 이사)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1-1096●이재윤(YTN 앵커팀장)씨 부친상 이상길(예스컴 이사)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05●임영복(자영업)김상원(부산우체국장)씨 빙모상 7일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6-226-0055●김덕순(전 명일여고 교장)씨 별세 최석원(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석우(삼천리제약 차장)씨 모친상 이훈(세브란스의원 원장)씨 빙모상 이수경(서울모테트합창단)이경은(조선일보 기자)씨 시모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787-1506●김복규(한국산업은행 팀장)장규(대우정보시스템 제조솔루션팀)씨 부친상 정용식(경주시의원)씨 빙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2●배태흠(전 대동은행 지점장)원흠(자영업)경흠(로템종합물산 대표)지흠(푸르덴셜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신석철(경기도청 도로과장)씨 빙부상 7일 경기도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31)217-2797●김태훈(법무법인 화우 변호사)현숙(신수중 교사)영진(한국비전투자)은숙(서울용답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김경희(전 전주대 교수)씨 시모상 김돈(동림컨설턴트)이환태(한전KPS 과장)씨 빙모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92-0299●김서수(법무사)씨 별세 용규(성결대 교수)호정(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형기(신영증권 법인금융부 차장)박윤석(공간건축 부소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오창일(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코치협의회 부회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낮 12시30분 (02)3010-2261●박성호(하나은행 인력개발실장)항준(보험개발원 선임담당역)관준(메인아이엠디 이사)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92-3299●이광하(전 공주교대 교수)씨 별세 은식(유성여고 교감)은명(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모(충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씨 부친상 임관희(주산산업고 교장)김승래(천안법학원장)양연직(아이티스퀘어 대표)씨 빙부상 5일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857-6299●이철수(전 삼익악기 부사장)씨 별세 상우(기업은행 지점장)상환(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시 오전 8시 (02)3010-2237
  • 수험생 ‘예쁜 글씨’ 수강 열풍

    ‘천재는 악필’이라며 악필이 은근히 추대받던 시대는 지났다. 최근 ‘대학 논술 채점 감(感)으로’(서울신문 2일자 1면 보도)라는 한 대학 교수의 고백을 통해 각종 논술시험에서 ‘글씨’가 가점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글씨 학원으로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논술 입시철을 맞아 글씨 학원마다 수강생이 평소에 비해 3∼10배 이상 급증했다. 논술 학원에서도 글씨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 글씨교본 판매량도 2∼5배 이상 늘었다.●논술 앞두고 글씨학원 즐거운 비명 서울 성동구에 있는 악필교정전문 Y글씨학원은 수능시험이 끝난 뒤 대입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수강생이 평소 1∼2명에서 20∼30명으로 10배 이상 크게 늘었다.3주째 이 학원을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고모(19)군은 “깔끔한 답안이 채점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 같아 시작했다.”면서 “친구들도 집에서 펜글씨 책을 구입해 글씨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다가 본격적인 수강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손규환(19·의왕시 백운고 3년)군도 “글씨를 잘 써야 논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다.”면서 “당연히 글씨도 논술에서 하나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25년째 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재우 원장은 “수능 이후 하루 10통 가까이 문의전화가 온다.”면서 “집에서도 수강 가능한 온라인 수업을 선호하는데 단계별 수강 후 연습한 교재를 우편으로 학원에 보내면 원장이 직접 첨삭해준다.”고 설명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B글씨학원도 전체 수강생 중 논술준비생이 80%에 이른다. 수능 이후에 두배 가까이 늘었다.●논술학원도 ‘글씨’ 교정 열풍 전문 글씨학원뿐만 아니라 대입 논술학원에서도 글씨수업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I논술 아카데미에서는 2시간에 걸친 논술수업 가운데 30분 정도를 글씨 연습에 투자한다. 이제우(36) 원장은 “한 교수가 수많은 시험지를 한정된 시간에 채점하는 만큼 시각적 요소인 글씨도 주관적 평가에서 20∼30%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글씨 교정 열풍은 고시학원가도 수능학원 못지 않다. 서울 신림동 H법학원은 한 달 단위로 매주 1회 초중급 고시답안지 작성론 강좌를 열고 있다. 사법고시·행정고시·감정평가사·법무사 준비 수험생이 대상이다. 행정고시 준비생인 이모(22)씨는 “단지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장래를 위해서 하루 1시간씩 글씨 연습을 하고 있다. 앞으로 직업상 공문서나 서류 작성할 일이 많은 만큼 또 하나의 얼굴인 글씨를 잘 다듬고 싶다.”고 말했다.●과도한 ‘악필’은 감점 요인 서점가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글씨교본 판매량이 급증했다. 교보문고 종로·강남점은 지난해 10∼11월 월평균 300∼400건이던 펜글씨 교본이 지난달 800권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반디앤루니스 종로점도 한 달 평균 판매량이 5권에 불과하던 모 출판사의 펜글씨 교본이 지난달 40권이나 팔렸다. 안종길(38) 한양대 입학홍보팀장은 “맞춤법이나 글씨는 기본적으로 채점요소는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 만큼 과도한 흘림체나 악필은 다소간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양길승(양길승외과의원 원장)국승 승태(대법관)씨 모친상 고광철(부산관광협회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7●강인찬(전 인하대 금속공학과 교수)씨 별세 경식(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허준영(전 경찰청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590-2538●김일중(전 삼성전자 이사)씨 별세 도현(부산지검 검사)씨 부친상 이혜은(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씨 시부상 김경중(MBC 재정금융팀장)씨 형님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낮 12시 (02)3410-3153●조주현(부산지방노동청장)현석(월드안전진단 대표)씨 부친상 김성문(사업)김근섭(세무회계사무소 대표)채찬기(법무사사무소 〃)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김하운(한국은행 인천본부 부본부장)대운(덕성건설 대표)형운(과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주종석(뉴한솔주택 대표)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1●박호군(인천대 총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2●박용옥(전 두산백화양조 부사장)씨 별세 민기(서울산업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욱진(명지대 환경생물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7-1506●조남일(건일엔지니어링 회장·전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씨 부친상 정용환 이강열(가톨릭대 화학과 교수)이한세(건설교통부 부산국도관리청 하천국장)변상학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원호(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 팀장)씨 부친상 정연원(서울메트로)씨 빙부상 3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6시 (053)813-5935●김번웅(동국대 교수)씨 별세 3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92-0299●이병호(한국투자증권 전무)씨 모친상 김유천(태하전자 사장)김기종(피보텍 〃)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5●김상영(상지대 교수)상규(한국공항공사)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2●최양수(전 새한종합금융)양석(선문대 교수)윤정(경복고 교사)호경(자영업)기영(삼성SDS)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410-6920●백철욱 명승(엠에스테크노 대표)장현 상원(백야통상 대표)존엽(사단법인 유헬스산업협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90-9457●이창호(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전문위원)씨 부친상 최대만(대원여고 교사)김세철(한진중공업 부장)홍승덕(자영업)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2●홍주영(한국전력 과장)미자(레이디상사 대표)씨 모친상 최돈백(화이브오션 전무이사)김희연(진우엑심 대표)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02)3410-6919●강경식(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허준영(전 경찰청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590-2697●이성구(대원반도체 부장)윤구(자영업)씨 부친상 김기철(전KBS영상제작국장) 김재수(키스트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40
  • 4~5일 걸리던 민원 접수 즉시 “처리됐습니다”

    4~5일 걸리던 민원 접수 즉시 “처리됐습니다”

    서초구가 기존의 느리고 융통성 없는 민원서비스의 관행을 뒤집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이 마련한 비장의 무기는 26일 문을 연 ‘OK 민원센터’. 시설과 기능 등에서 기존의 민원실과 전혀 다른 개념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호텔같이 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26일 오후 건축허가를 내기 위해 서초구청을 방문한 이석근(53)씨는 의외로 빨리 진행되는 민원처리에 싱글벙글이었다. “내년에 다시 찾아오면 될까요.”라는 질문에 “4∼5일 내에 허가 날 수 있을 것 같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는 공무원의 답변을 들은 때문이다. 건축과, 공원녹지과, 사회복지과까지 업무가 연계돼 있는 데다 연말연시까지 겹쳐 일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건축허가가 나흘여만에 가능하다는 것. 게다가 접수한 민원은 과마다 여기저기 다닐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단번에 해결됐다. ‘OK 민원센터’는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일종의 종합 민원창구다. 하지만 그 범위나 서비스의 질은 기존의 ‘원스톱서비스’와 전혀 다르다. 실제 서초구의 OK 민원센터는 거의 모든 종류의 민원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해결되는 민원은 주민등록, 호적, 세무, 토지, 건물, 건축, 식품, 위생, 산업, 환경, 청소, 교통, 주차, 장애인, 사회, 토지거래, 부동산, 공원녹지, 복지 등이다. 구청이 담당하는 모든 증명과 발급, 인허가, 신고 등이 한 자리에서 처리되는 셈이다. 복합업무는 해당 담당자들이 함께 해결해준다. 빠른 처리를 위해 즉시 처리되는 민원도 23종에서 171종으로 늘렸다. 예전 같으면 최대 5일까지 걸리던 민원들이었다. 민원인이 해당 부서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 구청측은 “민원인이 공무원을 찾는 것이 아닌, 공무원이 민원인을 찾는 개념으로 바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화 민원이 대표적이다. 이날 오후 동네 언덕에 제설용 염화칼슘 함이 필요하다는 민원전화를 건 주부 김모(34)씨는 30분이 못돼 구청 담당직원의 응답전화를 받았다. 오전에 구청 콜센터에 남긴 민원내용을 보고 담당공무원이 바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게 하는 ‘콜센터 서비스’ 덕분이다. 김씨는 “과거 담당자와 통화하려면 다른 공무원에게 몇 번씩이나 반복해 설명해야 하고 전화도 자주 끊기는 통에 먼저 화가 나는 상황이었다.”면서 “흡사 대기업의 애프터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근무인원도 늘려 기능 업무별로 37개 창구 62명이 배치됐다. 과거 민원실의 2배 이상 규모다. 외국인을 위해 외국인 전용창구도 마련된다. 영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공무원을 선발 배치했다. 파스텔톤 마감재, 쾌적한 휴식공간, 화사한 회색유니폼을 차려입은 직원들의 미소까지 외형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은행 PB객장을 방불케 한다. 법무사 문진만(44)씨는 “업무상 구청 민원실을 자주 방문하는데, 화사한 분위기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부드럽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우리나라 경제규모와 국가위상에 걸맞은 세계 일류수준의 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도 개선에 나섰다.”면서 “구청의 서비스도 호텔 못지 않다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이우용(서울신문 제작국 윤전1부 과장)씨 모친상 19일 안산 사랑의병원, 발인 21일 낮 12시 (031)487-4755●김재우(김&장 법률사무소 수석전문위원·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재식(경북대 교수)재욱(진주 우리치과병원장)준우(기아자동차)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2●김오우(동국대 교수)광우(자영업)근홍(강남대 교수)영수(대신증권 여천지점장)씨 부친상 정해진(자영업)강상희(〃)씨 빙부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50-2441●박관순(동가래농장 대표)채순(트랜스문도 〃)번순(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하순(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장)도순(거평산업개발 상무이사)윤순(선라이즈 이사)씨 모친상 이진희(수원 매현중 교사)씨 시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5●홍원석(한화유통 경영관리팀장)씨 부친상 19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1)583-8902●김학성(법무사)씨 별세 인경(수원축협)미영(남원주중 교사)미희(건축사)씨 부친상 이상호(원주농협)성기홍(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양현도(회사원)씨 빙부상 19일 수원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21일 오전 8시 (031)231-8909●장문봉(뉴질랜드 거주)기봉(현대자동차 중부트럭지점 과장)석봉(헤럴드경제신문 기획취재부 차장)재봉(현대자동차 선행디자인팀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37●이신명(미도패션 사장)신애(국민은행 동부이촌동지점 대리)씨 부친상 이희준(국민은행 E-비지니스부 과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3●임종규(경북식품 대표)정해(정진에이전시 과장)씨 부친상 황용배(베니건스)나선국(아세아물류 영업부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이원숙(경인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18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54)776-9413●최경석(경주초등학교 교사)경진(코뷰 대표)경득(연세대의료원 홍보팀장)씨 부친상 18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4)776-9412●유희용(HHS무역 대표)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9
  • [부고]

    ●신우균(고려대 교수)유균(한국물류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김동원(KB국민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779-2196●이용욱(뱅크타운 차장)병욱(파빌리온패밀리 점장)씨 부친상 강주현(에쓰오일 비서실)씨 시부상 6일 국립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62-4819●유영근(엠케어 대표)춘근(정안 차장)씨 모친상 양주환(서흥캅셀 대표)조연경(미국 SONETTE 근무)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4●양태삼(연합뉴스 외국어뉴스1부 차장)태순(마쉬코리아 〃)순자(송천중 교사)씨 부친상 유제환(예금보험공사)송태원(하이닉스반도체 차장)씨 빙부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후 1시30분 (02)2072-2022●소웅영(전북대 명예교수)대화(명지대 〃)우영(한남대 〃)씨 모친상 조덕이(우석대 교수·여성직업능력개발원 이사장)씨 시모상 강부근(법제연구원 법령보급소장)장석하(경일대 교수)씨 빙모상 5일 전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011-9436-6574●강남길(SK증권 감사)남호(Cofett 대표)씨 부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2650-5121●김용갑(대유코아 춘추광업소장)용을(사업)용기(외환은행 기업전략영업본부 지점장)용오(전 풍산 과장)씨 모친상 김대식(전 아세아시멘트 차장)씨 빙모상 김계희(서울 가인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3●우춘길(국정원)웅길(사업)명길(〃)씨 모친상 제호(군의관)씨 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2●안기호(자영업)준호(〃)진호(〃)씨 모친상 김경식(자영업)양배철(〃)박세현(대우증권 신탁연금부 차장)씨 빙모상 6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403-1099●이경식(이경식법무사사무소 대표)성식(한국소비자보호원 인사총무팀장)응식(무주 구천동한의원장)씨 부친상 6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2)220-9973●류기성(한국음원제작자협회 본부장)씨 부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590-2560●이진호(자영업)진복(전 부산 동래구청장)진하(자영업)씨 모친상 6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51)550-9955
  • [부고]

    ●김형목(동아일보 제2광고사 이사)형열(세림관세사무소 관세사)영수(엘지인테리어 대표)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16●이규호(외교통상부 군축비확산과 2등서기관)창주(HOL 사장)정현(동부화재 홍보팀)씨 부친상 한정민(삼정회계법인 회계사)정혜선(중앙M&B)씨 시부상 정성곤(법무사)강평구(서울시 시설관리공단)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92-0499●임병덕(전 배화여중 교감)병주(전 공업진흥청 서기관)병서(전 서울강남교육청 교육감)병용(전 에스제이윈텍 대표)씨 모친상 임영규(엑센티어 대표)씨 조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3●오길영(충남대 영문과 교수)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8●정문용(시설건설 대표)씨 모친상 이재훈(삼성생명)씨 빙모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921-3699
  • 신용정보 불법거래 변호사 71명 적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빼내 사건수임 여부를 판단하거나 채권보전을 하는 데 이용한 변호사와 법무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3일 불법입수한 개인 신용정보를 소송 등에 사용한 윤모(45)씨 등 변호사 71명과 권모(58)씨 등 법무사 2명, 양모(34)씨 등 변호사 사무실 직원 16명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개인신용정보를 불법으로 넘긴 신용정보업체 K사 직원 김모(48)씨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2004년부터 최근까지 의뢰인들의 민사채권을 상거래 채권거래인 것처럼 꾸며 채무자 194명의 개인 신용정보를 K사로부터 넘겨받은 후 소송자료 등으로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건네받은 개인 신용정보는 ▲채무자의 인적사항은 물론 ▲동산 소유현황 ▲주택 및 임대차 현황 ▲금융거래 내역 등을 포함하고 있었다.적발된 변호사 등은 신용 정보로 사건을 맡을지 판단하거나 이미 맡은 사건과 관련, 가압류·명도소송·채권보전 등을 하는 데 이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정신질환자 300억대 건물 뺏아 악덕 법무사

    서울 광진경찰서는 5일 자기를 고용한 고객이 정신질환을 앓는 사이 서류를 위조해 건물을 빼앗고 임대료 등을 가로챈 법무사 노모(54)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노씨는 2002년 10월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이모(53)씨 명의의 9층짜리 건물(당시 시가 360억원)의 부동산매매 계약서 등을 위조해 소유권을 자기 앞으로 이전한 뒤 임대료와 관리비 63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건보료 고액체납자 상위 50인 年 평균 소득 1억 4000만원

    건강보험료 고액 체납자 상위 50인의 연간 평균 소득이 1억 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4일 공개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고액체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소득자들의 건강보험료 체납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월 보험료와 관계 없이 고액체납자 상위 50인의 평균 체납보험료는 1650만원으로 평균 9억 7500만여원의 건물·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모씨의 경우, 지난 7월 18일 현재 190억원 상당의 부동산(과표 기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38개월째 보험료 4051만여원을 체납했다. 월 보험료 100만원 이상의 고소득 지역가입자 중 체납 상위 50인은 평균 10억 6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1인당 평균 연간 종합소득액이 6억 7000여만원에 달하는 데도 평균 760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했다. 특히 프로스포츠 선수, 배우·탤런트, 모델, 변호사, 한의사, 법무사, 작곡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건보료 체납도 심각했다. 배우·탤런트인 강모씨의 경우,5억 2000여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한 데다 연간 소득이 9000만여원임에도 7개월간 700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했다. 변호사인 이모씨는 연간 소득이 7000여만원임에도 56개월간 1600여만원을, 프로스포츠 선수인 조모씨는 연간 소득이 1억 6000여만원임에도 45개월간 588만원을 내지 않았다.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부고]

    ●김광모(전 청와대 비서관)씨 상배 태연(일본 거주)도연(미국 거주)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4●팽동준(안진회계법인 고문)씨 모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07●김상대(고려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1-2899●이진우(전 유림실업 부사장)씨 별세 경수(이디컴 이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40●심형섭(대구 서부경찰서 경장)씨 부친상 김재봉(현대증권 자양동지점장)씨 빙부상 2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420-6149●고용희(모간 부사장)영열(하나투어라인 이사)씨 부친상 박재섭(삼성농협 상무)홍성록(노원지구 도시개발사업 이사)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연수(경기 시흥시장)씨 빙모상 손경돈(사업)효돈(대구산부인과병원장)씨 모친상 25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956-4448●박래선(창복공영 대표)래형(고문건설 〃)래봉(법무사)래정(자영업)씨 부친상 김창호(왕복종합건설 대표)김영균(자영업)씨 빙부상 2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929-0099●정기봉(현대증권 영동지점 과장)씨 모친상 25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554-8188●송광호(오로미디어)태호(삼성전기)씨 부친상 구형준(LG CNS 차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3410-6920●방동진(인천시 동부교육청 시설과)씨 모친상 이희동(전 경인일보 기자)박병호(일영기계 상무이사)이규진(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과장)씨 빙모상 25일 부천 성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340-7301●조대훈(한화 화약 과장)씨 부친상 김재남(LG전자 차장)이호(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이사)씨 빙부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5●진정헌(미8군 121병원 방사선과)씨 부친상 박영근(혜인인터네쇼날 대표)조용진(주노상사 〃)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4
  • [2006 세제 개편안] 의사·변호사 등 고소득자 ‘꼼짝마’

    이번 세제개편에 따라 의사·변호사·약사·공인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들의 지갑이 보다 투명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성역처럼 여겨졌던 변호사에 대한 소득파악도 대폭 강화된다. 내년 7월부터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은 수입금액이 얼마가 됐든 간에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가맹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거부하면 세무조사를 받거나 발급거부 금액의 5%에 해당하는 가산세를 내야 한다. 신용카드 이용과 현금영수증 처리 등을 거부할 경우에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정부는 이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건당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연간 수입금액 2400만원을 넘는 소비자 상대 업종 종사자도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자영업자들은 복식부기 사용과 함께 개인용 계좌와는 별도로 마련된 ‘사업용 계좌’를 반드시 만들어 거래해야 한다. 사업용 계좌는 개인자금과 사업용 자금의 거래를 명확히 구분해 소득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대금 결제가 이뤄진다. 매출액이 1억 5000만원 이상인 음식·숙박업과 7500만원 이상인 부동산 임대업, 서비스업 종사자 등 53만명가량이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용 계좌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세무조사와 함께 가산세가 부과된다. 정부는 특히 변호사에 대해서는 수임건수 및 건별 수임료 등 수임자료 제출범위를 확대해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도록 변호사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변호사는 공인회계사, 법무사, 세무사 등 다른 전문직과 달리 지방변호사회에 의뢰인 인적사항이나 수임사건 경유 건수만 간략히 보고하는 수준에 그쳐 과세자료가 턱없이 미흡하다. 과세 당국이 자영업자 등의 금융거래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내년부터 국세청장은 신용정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채부·예금·대출·보증·담보제공·신용카드 거래금액 등 개인 신용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국세청 세무조사시 조세범처벌법상 혐의자, 현금수입업종 및 전문직 등 탈루혐의자 등에 대해 금융기관 본점 일괄조회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법무사 1차시험서 중장년층 강세

    법무사 1차시험서 중장년층 강세

    올해 법무사 1차 시험은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5.5점이나 급락하면서 8년 만에 최저 점수를 기록했다. 합격자는 40대 이상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중장년층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2일 치러진 제12회 법무사 1차 시험의 합격자 명단을 지난 11일 공고하고, 오는 10월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동국대에서 2차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올해 커트라인은 77.5점으로 지난해 83점보다 크게 하락했다.73.5점에 그쳤던 1998년 이후 최저 점수이다.8년만에 처음으로 70점대로 다시 떨어진 것이기도 하다. 합격자 평균도 지난해 86.1점에서 81.5점으로 4.6점이나 하락했다. 합격선 하락은 올해부터 시험 과목에 형법이 빠지고 민사집행법이 새로 포함된 데 상당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사집행법과 비송사건절차법이 합쳐진 1차 시험 제3과목의 합격자 평균은 73.5점으로 지난해 제3과목 평균보다 12점, 올해 전체 평균보다 8점이나 떨어졌다. 부동산등기법·공탁법 등 제4과목도 지난해 84.7점에서 78.7점으로 6점 떨어지면서 합격선 하락을 부추겼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민사집행법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이 전반적인 점수 하락을 불러왔다.”면서 “하지만 사법시험이나 행정고시 준비생의 법무사 시험 응시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수험생의 질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령별로는 40세 이하가 감소한 반면 40세 이상은 증가했다.41∼50세는 지난해 28.2%인 103명에서 올해는 30.3%인 113명으로,51∼60세도 1.9%인 17명에서 7.8%인 29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31∼40세는 지난해보다 35명이나 줄어든 163명이 합격했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상 대졸 미만의 비율이 지난해 4.4%인 16명에서 18.5%인 69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같은 고연령 저학력 추세는 법원 공직자 등 법무사 관련 경력자들이 대거 시험에 응시하면서 빚어진 현상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2차 시험 응시자는 1차 합격자 373명과 면제자를 포함해 모두 7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발 인원이 120명인 만큼 5.83대1의 경쟁률이다. 지난해 5.95대1에 못지 않은 수치다. 2차 시험 과목은 민법과 형법, 형사·민사소송법 등 7과목. 민법이 100점으로 가장 배점이 높다. 따라서 민법의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3차는 내년 2월1일 전문능력과 응용능력을 평가하는 구술시험으로 치러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변호사 1만명 시대…재택근무·수임료 파괴

    변호사 1만명 시대…재택근무·수임료 파괴

    변호사 수가 최근 1만명을 넘어섰다.2001년부터 사시 선발인원이 1000명으로 늘어나면서 매년 800여명이 변호사 개업을 하고 있어 1만 500명,2만명 돌파도 시간 문제다. 변호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수임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일부 변호사들은 고소득은 고사하고 사무실을 운영하기도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실제 휴업하는 변호사들도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지방법원 부장판사를 퇴직하고 개업한 변호사가 최근 협회에 휴업을 신고했다. 휴업사유는 ‘사건 수임 격감’. 예전에는 부장판사 출신이라는 간판은 변호사로서 ‘보증수표’나 다름없었지만 이제는 생활을 보장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어느 변호사는 최근 인터넷에 ‘민사 95만원, 가사 50만원….’이라는 가격할인 광고를 냈다. 이처럼 인터넷 등을 통해 100만원 이하의 저렴한 수임료를 광고하는 변호사들도 늘고 있다. 변호사 업계에도 생존을 위한 수임료 인하 경쟁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허리띠 졸라매고 가격경쟁 수임료는 ‘업계비밀´이지만 2001년 1월까지 변호사보수규칙에 따라 공식적인 수임료는 형사사건의 경우 100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착수금 500만원+성공보수α´가 일반적인 가격이었다. 규칙이 없어진 뒤 현재 ‘일반 시장가´는 300만∼500만원선으로 추정된다. 착수금은 200만원이 채 안 된다고 한다. 한 변호사는 “액수에서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 급감한 수임건수와 상대적으로 상승한 물가를 고려하면 헐값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 결과 지난 95년 서울지역 변호사 한명이 연간 53.8건의 사건을 수임했으나 지난해에는 34.6건으로 줄었다. 한 달에 2.8건을 수임하는 꼴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는 푸념이 나온다. 서초동 법조타운의 경우 개인사무실 월세는 500만원이 넘는다. 사무장과 여비서를 한 명씩 둔다고 치면 이들에게 지급하는 월급도 400만∼500만원을 웃돈다. 게다가 세금도 내야 하고 개인운전사를 둘 경우 한달에 적어도 1500만원은 확보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개인 비용은 별도다. 기사비를 절약하기 위해 자가운전으로 출퇴근하거나 몇 명의 변호사가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은 이제 낯선 장면이 아니다. 한 변호사는 “개인 자택을 사무실로 쓰는가 하면 아내나 가족들을 통해 업무를 보거나 심지어 자동응답기만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시장’서 ‘정글’로 경쟁이 격해지다 보니 때론 공정경쟁보다는 ‘적자생존’이 강조되기도 한다. 회계사, 법무사, 노무사, 공인중개사 등 유사직역과의 영역갈등도 늘고 있다. 또 깡패·조폭, 마약 등 이른바 ‘3D사건’에 눈을 돌리기도 한다. 브로커를 통해 사건을 수임하려는 유혹도 도사리고 있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연금이라도 있지만 사정이 어려운 변호사들은 어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 2005년 한해 동안 변호사 213명이 각종 법률 위반으로 기소돼 처벌받았다. 사기죄로 기소된 변호사가 44명, 횡령죄가 7명, 배임죄가 16명이나 됐다. 변호사가 위증이나 증거인멸죄로 기소된 경우도 2명이고 무고를 한 경우도 2명이나 있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예전에는 법률 도움을 받지 못하던 많은 국민들이 변호사들의 적은 비용으로 조력을 받게 됐다. 변호사들도 ‘블루오션’을 찾아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부동산컨설팅을 해주거나 이민·유학 등에 눈을 돌리는 변호사들까지 등장했다. 김효섭 박경호기자 newworld@seoul.co.kr
  • 성형·보약값도 소득공제

    성형·보약값도 소득공제

    이르면 내년부터 미용을 위한 성형이나 피부치료, 치아교정, 보약 등 모든 의료비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해도 25일 이내에 서면이나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신용카드 사용이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했을 경우 신고하면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금영수증 못받아도 신고땐 공제 또한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들은 개인 계좌와 분리된 별도의 사업용 계좌를 설치해야 하며, 신용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세금을 제때 내지 않는 납세자들에게는 세금을 추가로 물리는 가산세율이 현행 10∼30%에서 40∼70%로 강화된다. 조세연구원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세원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세제개편안에 반영,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직은 사업용계좌 개설해야 방안에 따르면 고소득 전문직의 소득파악을 위해 변호사, 의사, 회계사, 법무사, 변리사, 세무사, 건축사 등은 수입금액에 관계없이 복식부기를 사용하고 사업용 계좌를 개설토록 했다. 사업용 계좌는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 인건비와 임차료 등 모든 사업거래는 이 계좌를 거치도록 했다.1∼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고소득 전문직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방침이다. 특히 의사와 한의사의 소득파악을 위해 의료비 공제 대상을 모든 의료비로 확대하도록 했다. 지금은 치료 목적의 의료비만 총급여의 3%를 넘는 금액 가운데 500만원 한도에서 소득공제를 받는다. 또한 변호사의 수임료 자료를 지방변호사회를 통해 국세청에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토록 했다. 연간 수입이 2400만원 이상인 사업자들과 고소득 전문직은 신용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되며, 이를 어길 경우 가산세 부과와 함께 세무조사를 벌일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토록 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전문직 자영업자 현금영수증 가입 급증

    올 상반기에 변호사나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들의 현금영수증 가입비율이 8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5일 “그동안 현금영수증 가입률이 낮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 민원이 잦았던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와 학원사업자 등을 집중관리한 결과 평균 가입률이 81.4% 수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병·의원이 9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원 89.3%, 음식·숙박업 86.9%, 변호사·법무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 85.4%, 소매업 76.6%, 서비스업 74.3% 등이었다.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건수는 지난 5월 말 현재 1152건이 국세청에 접수됐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거나 이중가격을 제시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14조 7000억원, 발급건수는 3억 54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말까지 발급액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국세청은 추산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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