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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광토건 연내 매각

    남광토건은 올해 안으로 회사매각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날 “매각 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태평양법무법인 컨소시엄과 협의, 다음주에 인수의향서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마지막 주에 인수·합병(M&A) 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광토건 인수에는 중앙건설 등 중견 건설사 20여곳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계증시 “中기업 모셔라”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가 중국 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거에는 중국 기업의 상장을 꺼렸으나 최근 각국 증시 관계자들이 중국을 방문해 ‘러브콜’을 연발한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이 3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 관계자는 중국 기업뿐 아니라 감독기관, 은행가, 변호사, 회계사들을 만나 상장을 권유하고 있다. 지난달 런던증권거래소(LSE)가 홍콩에 사무실을 열었고 토론토와 뉴욕, 싱가포르 등의 증시 관계자들도 중국을 찾았다. 도쿄 증시는 올해에만 중국을 50차례 방문했다. 자본시장 개방을 앞두고 중국 기업의 공개가 줄을 이을 예정이어서 뉴욕과 런던, 홍콩, 도쿄 등 각국 증시의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 기업들은 투자기반의 다양화와 기업 인수를 위한 자본 확보, 국제적 인지도 제고 등의 차원에서 해외 상장을 추진하고 있고, 각국 증시들은 급성장하는 중국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려는 데서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금융분석 사이트인 딜로직(dea logic)에 따르면 올해 중국기업이 해외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전 세계 주식공개(IPO) 금액의 6.75%에 불과하다. 금융 전문가들은 IPO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기업을 유치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것 말고도 현지 변호사나 회계사들을 통해 우회적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싱가포르 증시는 중국에 지점을 둔 싱가포르 무역진흥투자공사(TPIA)와 연계해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다. 베이징과 선전 등지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는 세계 증시 관계자들이 유망한 기업들을 찾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유치대상 기업도 증시마다 다르다. 규모가 작은 한국 증권거래소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서울과 홍콩에서 동시상장을 노린다. 캐나다의 토론토 증권거래소는 광산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할 경우 법적 책임성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회계규정과 기업지배구조를 강화한 ‘사바네스 옥슬리 법안’ 때문에 다른 나라 증시를 찾고 있다. 영국의 법무법인 허버트 스미스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 상장된 홍콩과 중국 본토 기업의 11.5%가 집단소송을 당했다. 나스닥 증시에서 이같은 비율은 17.2%에 이른다. 올해 최대 규모인 11억달러를 공개할 중국항공은 홍콩과 런던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뉴욕 증권거래소는 베이징에, 나스닥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지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 기업의 해외 상장은 홍콩 증권거래소가 90% 가까이 차지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우리경제 어디로 가는지 걱정”

    “현 정부는 실물경제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경제정책은 하나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예전의 기조를 똑같이 되풀이하면서도 좋은 결과만 바라고 있다. 바뀌지는 않으면서 어떻게 좋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현재 상황이 바로 그렇다.” 24일 한국은행 주최로 열린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 인사들의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을 빗대면서 나온 얘기다. 한결같이 우리 경제를 걱정하고, 정부 정책의 엇박자를 질타하는 분위기였다. 이들은 “내수침체로 가계부문의 어려움이 커진 반면 기업이익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양극화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같은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를 나타내는 이례적인 저금리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실물경제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채 자칫 머니게임의 악순환이나 자산가격의 버블을 초래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한 참석자는 “도대체 우리 경제가 어디로 가는지가 걱정스럽다.”며 “정부 정책이 경제를 살리는 쪽이 아니라 어렵게 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점을 정부 당국자들이 제대로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전성인 홍익대 교수, 정문건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고]

    ●신천식(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수도권2부장)씨 빙모상 6일 대전 신탄진보훈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2)935-3099 ●김진성(전 스포츠서울 광고국 부국장)씨 부친상 김성철(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장)서기석(오리엔트화학 부장)김낙환(자영업)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92-0899 ●김인섭(법무법인 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씨 상배 재승(서울고등법원 판사)정은(중앙대 강사)정신(미국 거주)수영(소시에테제네랄은행 한국지점 과장)씨 모친상 정영균(희림건축 대표)김범집(재미 사업)민병석(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태현(전 여의도세무서장)준섭(전 목포〃)용현(남양알로에 지사장)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540 ●정재걸(대구교대 교수)재령(월간중앙 부장)말순(경신중 교사)씨 모친상 허필만(주식회사 네오매사 사장)김종천(사업)노성완(호주 거주)강현주(롯데닷컴 상무)씨 빙모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92-2899 ●최대규(전 한국공업표준협회 본부장)씨 별세 석원(한국아스트라 제네카 대리)석준(영국전자 차장)성윤(UD치과 치위생사)씨 부친상 김혜용(한솔교육 직원)씨 시부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92-3099 ●홍형표(한국외환은행 도곡역지점장)승표(데이콤 상무이사)만표(대검찰청 중수2과장)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25 ●임종수(전 한국토지공사 신도시본부장)종열(현대자동차 국내영업부 부장)씨 모친상 서항렬(한국시티은행)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6 ●윤혁(MBC시사교양국 위원)성균(영창 이사)씨 모친상 안창규(전 기술신용보증기금 부장)홍승표(한국표준협회 교육지도위원)이백현(주식회사 API 대표)씨 빙모상 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상효(연세대 교수)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후 3시 (02)392-3499
  • [인사]

    ■ 인터넷주소정책 심의위원 정보통신부는 3일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등 국내외 인터넷주소 분야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인터넷 전문가 10명을 인터넷주소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은 ▲오해석(경원대 IT부총장)▲김대영(충남대 교수)▲박인례(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김동욱(서울대 교수, 행정개혁시민연합 정보통신위원장)▲이정아(조선대 교수)▲한미숙(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오양호(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허진호(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주순식(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강중협(정통부 정보기반보호심의관) 등이다. ■ KTF ◇부장 승진△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 기업전략팀장 崔鐘燦△〃 경영관리실 경영분석팀장 朴宰弘△〃 〃경영평가팀장 이원호△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 구매팀장 林昊澤△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 세무팀장 張南喆△〃 〃 회계팀장 金泰潤△대외협력부문 대외전략실 정책개발팀장 文相德△〃 정책협력실 정책협력팀장 尹明浩△〃 공정경쟁실 유무선협력팀장 劉鶴成△마케팅부문 단말기전략실 단말기전략팀장 崔晶胤△〃 굿타임서비스실 고객만족지원팀장 禹炳德△〃 마케팅연구실 마케팅정책연구팀장 韓聖哲△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실 통신망관리팀장 金鳳泰△〃 〃 운용계획팀 金仁植△신사업부문 인터넷운용실 플랫폼운용팀장 金炯植△〃 〃 보안검증팀장 鄭德和△〃 컨버전스사업실 텔레매틱스팀장 安秉求△〃 플랫폼연구실 솔루션개발팀장 金勳培△정보시스템부문 IT인프라실 IT전략기획팀장 李康洙△〃 IT인프라실 IT네트워크팀장 吳正根△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 Access망연구팀장 趙亨植△윤리경영실 현장경영팀장 盧興錫△홍보실 언론홍보담당 언론홍보팀장 吳榮湖△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 중앙마케팅팀장 裵相鎔△수도권마케팅본부 법인영업단 법인영업1팀장 柳吉△〃 강남마케팅단 강서마케팅팀장 徐光珉△부산마케팅본부 동부산마케팅팀장 盧致煥△대구마케팅본부 법인영업팀장 白寅豪△광주마케팅본부 순천마케팅팀장 安炳南△대전마케팅본부 고객지원팀장 金瑾洙△수도권네트워크본부 자산운용팀장 朴商國△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무선운용2팀장 陳陽圭△〃 HLR운용팀장 林明敎 △동부네트워크본부 부산교환운용팀장 李在郁△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시설팀장 金英鎭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朴龍根 ■ 금호생명 △서울지원단장 李亨淵△호남지원단장 徐鍾映△영업교육팀장 具熙泰△마포지점장 李承宰△남대문〃 崔喆洙△사당〃 朴潤緖△부산〃 金光焌
  • [부고]

    ●金洸植(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雨植(청주대 교수)씨 부친상 朴昌均(전 성우그룹 상무이사)崔在旭(신용보증기금 검사역)朴郁在(삼화종합건설 전무이사)趙鍾萬(인제대 교수)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7 ●金兵爽(전 국민은행 부행장)炯奎(금성개발 대표)炯洙(서해유리공업 〃)씨 모친상 3일 전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3)250-2452 ●朴東卨(전 서울인수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龍燮(동성고 총동창회 사무국장)宇燮(자영업)씨 부친상 梁孔弼(자영업)徐世均(삼성물산 과장)金章旭(자영업)씨 빙부상 3일 경희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958-9545 ●鄭鴻淳(한국전력공사 부장)花玉(통계청 혁신인사과 서기관)씨 모친상 金孝俊(전 현대투자신탁증권 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905-4099 ●尹創(주식회사 창과창 대표)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8 ●趙善英(동덕여대 교수)씨 별세 駿英(강남대 교수)씨 동생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20 ●崔勝旭(대우증권 법인영업2부 차장)壯旭(자영업)鎭旭(한국나가세 대리)씨 부친상 김희영(나무솔루션 대표)씨 시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7 ●李炯淵(전 전북일보 사장)씨 별세 俊淵(아동문학가)씨 형님상 相勳(삼성전자 과장)相錄(동아일보 기자)相雨(교원교육 직원)相敦(법무법인 유일 〃)씨 부친상 朴仁喆(서울백운동교회 부목사)씨 빙부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72-2028 ●盧顯松(제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3
  • 재경부 최연소과장의 ‘쓴소리’

    “스스로를 저평가하는 냉소적인 분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재정경제부 최연소 과장인 국세심판원 서정호(35) 제5조사관이 재경부 공무원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서 과장은 지난 27일 재경부 학습동아리가 주최한 ‘정책대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석, 주제발표에 이어 공직사회를 떠나 밖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재경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 과장은 1994년 행정고시(38회)에 합격한 뒤 부산지방국세청 등에서 일하다가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 공직을 떠났었다. 지난 2년간 유명 법무법인에서 일하다가 국세심판원 조사관 공모에 응시, 발탁돼 이달부터 일하고 있다. 재경부내 행시 38회가 과장이 된 첫 사례로,‘최연소 꼬리표’를 달았다. 서 과장은 “밖에서 외국 금융기관 등과 같이 일해 보니 재경부가 정책입안자로서 외부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LG카드 문제 등에 대한 정부 정책의 ‘시그널’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도 재경부 공무원들은 스스로가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예전에 나 스스로도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 과장은 “민간인들은 공무원을 불신하지만 경제관료에 대해서는 상당한 신뢰와 희망을 갖는 등 이중적인 모습이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가 저평가를 많이 하는데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 전문가들과 토론을 벌이고 지식을 공유하는 등 피드백을 나눠야 좋은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법무부, 광고인 보좌관 영입

    법무부가 광고·홍보 전문가를 영입,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법무부는 최근 계약직 정책보좌관(4급 서기관 대우)에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부장 출신 최승진(40)씨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연간 광고 수주액이 1조원을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대행업체다. 법무부가 최씨를 영입한 것은 “법무부의 이미지 변신에 적합한 인물을 영입하라.”는 김승규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 광고대행업체들의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선임했다. 민간인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참여정부 들어 신설된 정책보좌관직은 장관보좌 역할이라는 특성상 선임 과정에 해당부처 장관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 주로 장관 측근인사 등이 맡는 경우가 많았다. 강금실 전 장관은 자신이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NGO대학원 연구원을 기용했다. 그런 점에서 법무부의 광고인 영입은 이례적이다. 최씨는 10여년간 광고기획담당자(AE)로 근무하면서 ‘광고전략’ 수립 및 집행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광고전문가인 최씨의 영입으로 검찰 중심의 경직된 조직이라는 고압적인 이미지가 조금이나마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씨는 각 정부기관 및 민간기관, 사건 관계인과 출입국관련 민원인 등 ‘정책고객’들이 느끼는 법무부의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개선책을 마련해 장관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이젠 로스쿨시대] (中)변호사-전문자격사 영역 다툼

    로스쿨 도입은 ‘고시 법학’에 찌든 대학 강단을 되살리자는 취지지만 눈앞에 닥친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하자는 의미도 있다. 한마디로 전문화된 변호사들을 키워내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명분은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지난 50여년간 법무사 변리사 세무사 등 각종 전문자격사들과 업무영역을 칸막이식으로 나눠왔던 변호사들이 영역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자격사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법률시장 개방에 로스쿨 도입까지 동시에 닥치면서 이들간 싸움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시합격자 1000명 시대를 열면서 변호사들은 앓는 소리를 내고 있다. 예전과 같은 수준의 고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변호사들은 자신들이 ‘발 뻗을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열중하고 있다. ●“유사직역 없애라” 보폭 넓히는 변호사 일단 사법개혁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변호사들의 입맛에 맞는 조항을 몇개 삽입했다. 로스쿨 도입을 결정한 지난 4일 사개위 회의 결과를 보면 로스쿨로 배출될 변호사 수를 매년 1000명 수준에 한정되도록 했다. 그 외에도 ▲행정기관에 개방형직위로 법무담당관을 만들어 경험많은 변호사를 앉히고 ▲기업 내에 법률전문가를 두는 것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명문화했다. 강제력이 있는 규정들은 아니지만 법대교수들이나 법대 학생회장단이 사개위안을 비판한 것도 이런 내용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변호사들의 밥그릇 챙기기가 너무 많이 반영됐다는 비판이다. 여기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던 비변호사의 법무법인 설립 문제도 변호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업무특성상 변호사는 공공성이 중요한데 비변호사 법무법인이 허용되면 자본의 논리에 얽매이게 된다.”면서 “특히 브로커의 존재가 양성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추진됐던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의 통합문제도 물건너갔다. 통합을 허용하면 자본력이 강한 회계법인에 법무법인이 사실상 흡수되어 비변호사의 법무법인 설립을 허용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변호사 업무의 공공성 때문에 그동안 엄격하게 제한됐던 광고규제조항 개선은 받아들여졌다. 이미 대한변호사협회 차원에서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한 광고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 변호사들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유사직역의 폐지를 들고나왔다. 국회에 변호사법 개정안을 입법청원하면서 변호사 직무범위에 변리사·세무사·관세사·공인노무사·공인중개사 등의 유사직역을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현행 변호사의 직무는 변호사법 3조에서 ‘소송에 관한 행위 및 행정처분의 청구에 관한 대리행위와 일반 법률사무’로만 규정되어 있다. 변호사들은 이들 유사직역이 변호사가 부족했던 시절에 임시적으로 생겨났던,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참에 전문자격사를 전문변호사로” 전문자격사단체들은 변호사들의 주장을 ‘속 좁은 이기주의’라고 일축하고 있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홍승훈 연구원은 “공인중개사는 사실행위에만 개입하고 변호사는 법률사무만 본다는 이유로 경매에 관여하지 못하게 했던 변호사들이 이제는 말을 싹 바꿨다.”고 비판했다. 홍 연구원은 특히 “최근 공인중개사업을 겸업하려던 변호사가 1·2심에서 패소하자 입법을 통한 반전을 위해 입법청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자격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세무협회에 따르면 매년 행정심판에서 기각된 3300여건의 소액사건 가운데 60%인 2100여건이 소송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승소하더라도 과다한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이 없기 때문이다. 법무사들도 “300만원 이상받는 변호사도 있어야 하고 20만∼30만원 하는 법무사도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세무사·법무사협회는 일본처럼 소액사건에 대한 소송대리권은 이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이미 소액사건에 대한 소송에서 변호사와 공동대리권을 달라고 대법원에 법무사법 개정안을 내놓은 상태다. 아예 변호사들만 독점하고 있는 소송대리권을 내놓으라고 ‘맞불’을 놓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전반적인 법률지식에서는 변호사만 못하지만 특허·세무·관세 등 분야별 업무의 세세한 실무에까지 웬만한 변호사보다 낫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변리사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변호사가 특허를 다룬다는 것 자체를 난센스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변리사가 되려는 변호사는 이공계에 편입해 일정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 ‘특허법원’의 위상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대한변리사협회 최태창 부회장은 “특허 관련 소송을 전담하기 위해 특허법원이 설립됐는데 일부 침해소송 부분은 민사법원으로 넘어갔다.”면서 “법원조직법을 개정해 특허법원에 관할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세무사협회 정구정 회장은 “법률시장 개방이 두려운 이유는 덩치가 아니라 전문성”이라면서 “전문자격사를 내치는 것보다는 기존의 전문자격사들 가운데 어떤 검증 과정을 거쳐 변호사 자격증을 주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변호사들의 움직임에 대해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법무법인에 소속된 한 변호사는 “지금이 무한경쟁 시대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변호사단체가 일부 개업 변호사들의 이해관계에 얽매인 듯한 주장만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6000명 안팎인 변호사들 가운데 이미 로펌에 몸담고 있는 변호사가 50% 이상이라는 사실도 지적했다. 또 다른 L변호사는 “전문적인 사건을 다룰 능력이 없어서 변리사나 세무사 등에게 사실상 고용된 상태에 있는 변호사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면서 “‘몫’을 두고 자존심을 걸기보다 ‘윈-윈 전략’을 찾아내는 일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태성 강혜승기자 cho1904@seoul.co.kr
  • [수도이전 위헌 파장] 강금실 前법무 ‘위헌’ 경고 했었다

    [수도이전 위헌 파장] 강금실 前법무 ‘위헌’ 경고 했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을 석달전 예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여권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강 전 장관은 지난 7월 퇴임 직전 각료 중 유일하게 헌재의 위헌 결정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했다는 것이다.‘정보력’에 의한 것인지,‘법적 판단 능력’에 따른 것인지 주목된다. 이 관계자는 “강 전 장관이 ‘간단히 볼 문제가 아니다. 위헌 결정이 날 것 같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장관들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괜찮다.”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자리는 7월 15일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관련,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회의였다는 것이다. 강 전 장관은 “보수적인 헌재 구성원들의 성향상 쉽게 합헌 결정이 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도 전했다. 강 전 장관은 특히 법제처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맡았던 법무법인을 헌법소원 정부대리인으로 정하겠다고 보고하자 “이번 사안은 탄핵과 성격이 다르다. 좀더 면밀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한다. 헌법소원이 제기된 지 사흘 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강 장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래서 건설교통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책반과 당·정·청이 참여하는 특별협의체도 구성키로 결정했다. 당시 이해찬 총리와 신기남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과 청와대 정책 브레인들이 참석했다. 열린우리당의 원내 관계자는 “뒤돌아보면 강 전 장관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만시지탄의 감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강금실 前장관 변호사 컴백…법무법인 출근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변호사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강 변호사는 지난 7월말 퇴임한 이후 두달 동안의 휴가를 끝내고 지난 4일 법무법인 지평에 다시 출근했다. 지평의 관계자는 “강 변호사는 퇴임 직후 이미 지평 변호사로 복귀했다.”면서 “앞으로 법무법인이 진행하고 있는 민사사건 가운데 일부를 동료 변호사들과 함께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대표 변호사를 맡을지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휴가기간 동안 강 변호사는 스페인 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지난달에는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장관과 서울 종로의 영화관에서 이란 영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을 관람하고,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도 다녀왔다.음악·미술·무용 등 각종 문화·예술 서적도 탐독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탈춤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최근 강 변호사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데 대해 한 측근은 “정계나 행정부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본래 정계에 뜻이 없었는데 지난 1년 5개월 동안 여러 일을 겪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더욱 굳혔다는 것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黃永植(준상사 대표)永鎬(자양초등학교 교사)永鶴(글로벌MFG 부장)씨 모친상 禹寶煥(강화운수 대표)씨 빙모상 尹在萬(서울신문 감사)씨 누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20 ●朴喜根(신라통상 대표)瑛根(서울학문외과의원 원장)庠根(서울대 법대 교수)씨 모친상 5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3)420-6147 ●劉炳昌(포스데이타 부사장)炳雨(포항강판 팀장)씨 모친상 金憲樹(사업)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鍾玉(코트라 프라하 무역관장)씨 별세 煥洙(춘천성심병원 인턴)玟洙(인제대학교 의학과)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南勳(육군 소령)泰昊(튼튼태권도장 대표)씨 부친상 李炯道(대우건설 과장)씨 빙부상 6일 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31)920-0310 ●李相坤(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씨 부친상 6일 대구 동경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53)746-5315 ●金容完(랜컴유통 대표)容鉉(아너스 직원)恩廷(노동부 강남고용안정센터)씨 부친상 閏洙(리드코프 부회장)씨 형님상 蔡敎文(MGE UPS 팀장)씨 빙부상 5일 경희의료원,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958-9545 ●金信哲(HSBC 네트워크 컨설턴트)申永德(공군중령·공군사관학교 교관)張孝洙(새하늘우리교회 목사)씨 빙부상 6일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秦炯泰(금아다이아몬드 대표)씨 모친상 魯明俊(주식회사 HON건설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6 ●金次雄(전 서울지방경찰청 경위)씨 별세 宰賢(디지털넷뱅크 기획실장)成淑(한국언론재단 직원)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7 ●金光平(경안물류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 재경부·기업 ‘교환근무’ 추진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관치의 대명사’로 지탄받는 재경부 공무원들과 민간기업체 직원을 ‘스와핑’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물론 영구 맞교환은 아니고 한시적인 파견근무 형태다.대상은 서기관이나 사무관급의 ‘주니어’ 공무원.그동안 법무법인이나 컨설팅사에 파견근무를 내보낸 적은 있지만 재계는 처음이다.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표정이다. 이 부총리가 구상하는 곳은 삼성·현대·LG 등 대기업체나 민간 경제연구소.취임 이후 재계와의 ‘파이프 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온 이 부총리는 재경부 핵심인재(신제윤 국장)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첫 파견하는 실험을 시도했다. 결과는 대만족.급기야 “이번에는 좀 더 젊은 직급으로 해서 더 많이 보내볼 생각”이라는 선언이 나오기에 이르렀다.가능하면 기업체 파견직원도 받겠다고 했다.파견기간 동안의 기본월급은 ‘친정’에서,활동비는 ‘파견 근무지’에서 받게 된다. 그러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인사상의 불리함이나 복귀에 대한 불안감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이같은 지적에 이 부총리는 “인생이 원래 콜럼버스 게임”이라며 무심하게 받아넘겼다.콜럼버스가 떠날 때는 큰 희망을 안고 떠나지만 돌아올 때는 뭐가 뭔지 모르지 않았느냐는 설명이다. 한 서기관은 “어차피 과장으로 승진하려면 4∼6년은 걸리는 만큼 그사이 1∼2년 민간기업에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하지만 신제윤 국장이 초창기에 ‘전경련 명함’으로 기업체 임원들을 찾아갔다가 문전박대당한 뒤 ‘재경부 파견’으로 바꾸고서야 만날 수 있었다는 일화는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경동고 동문 친선 체육대회

    최공웅(崔公雄·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경동고 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모교에서 2004년도 동문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 형사정책연구원장 이태훈씨

    형사정책연구원장 이태훈씨

    국무총리 산하 인문사회연구회 최송화 이사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법무법인 미래의 이태훈 변호사를 임기 3년의 형사정책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신임 이 원장은 사시 14회로 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미래의 변호사,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 중앙선관위원 정홍원씨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2일 정수부 전 위원의 사표로 공석이 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정홍원(60)전 법무부 법무연수원장을 21일 임명했다.정 위원은 사시 14회로 대검 중수부 과장과 서울지검 특수부장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로고스 공동 대표변호사로 있다.
  • 삼성 ‘S급 인재’ 스카우트노력 전방위 확산

    삼성의 S급(슈퍼급) 인재 확보 노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김병기 재정경제부 전 기획관리실장을 사장급 연구 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삼성화재가 최근 이명박 서울시장의 사위인 이상주(34) 전 검사를 영입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전 검사는 최근 사장 직속의 법무담당 임원(상무)으로 임명됐다.관계자는 “법무담당 임원이 2년 가까이 공석으로 있는 데다 보험업계의 법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유능한 법조인 영입이 절실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상무는 미국 조지타운대(법학)와 하버드대(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도 감사원 출신의 고위 관리를 각각 감사위원과 감사로 영입했다.삼성생명은 지난 5월 주총에서 최영진(58) 감사원 제1사무차장(1급)을 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보통 금융감독원 출신 전직 관리들이 영입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감사 전문성을 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카드도 노우섭(62) 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3년 임기의 감사에 선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수원지방검찰청 출신인 이명규 검사를 법무실장(상무)으로 임명했으며,유승엽 서울중앙지검 총무부 검사도 지난 7월 삼성그룹 법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은 국내 최대 법무법인 ‘김&장’의 간판변호사로 활동했던 이종왕 변호사를 지난 7월 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률실장(사장대우)으로 전격 영입한 바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법무법인 ‘세종’ 고문 취임

    장형덕 전 교보생명보험 사장이 15일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신영무)의 고문으로 취임했다.장 고문은 2000년 서울은행 부행장을 거쳐 교보생명보험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 [하프타임] 골프클럽 40% 현금 보상판매

    롯데마트 골프매장은 최근 골프용품에 대한 정부의 특소세 폐지 조치에 따라 클럽 구입 2년이 지난 후 구입 금액의 40%까지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현금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 골프매장은 공증인가 법무법인에서 인증받은 지급보증서를 고객에게 발행한다.한편 롯데마트 골프매장은 테일러메이드 R7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테일러메이드 RAC웨지 및 아디다스 고급 골프웨어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사은 및 할인행사도 펼친다.엑스트론 XT5000티타늄우드와 고급단조아이언 세트로 구성된 180만원짜리 프리미엄급 모델을 138만원에 대폭 할인 판매하고,35만원대 고급 엑스트론 골프백도 무료로 증정한다.(02)566-8932.
  • [부고]

    ●김상준 삼양염업 명예회장 김상준 삼양염업사 명예회장이 10일 낮 12시2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의 형이자 김준기 동부그룹회장의 장인.87세. 유족은 부인 구연성씨와 김병휘 한양대 수학과 교수 등 2남3녀.김선휘 삼양염업사 부회장과 윤대근 동부아남반도체 부회장이 사위.빈소는 고려대 의료원.발인 14일 오전 8시.(02)921-0899. ●金洙東(자영업)珍東(삼랑진축산 대표)光東(서울신문 부산지사 차장)씨 부친상 金熙贊(태양크레인 대표)씨 빙부상 9일 부산의료원,발인 11일 오전 7시 (051)607-2992 ●朴武成(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範碩(사업)範海(전 국민은행 지점장)範朝(단국대 교수)씨 부친상 張在亨(변호사)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20 ●金明漢(서울지하철공사 직원)乙漢(대한통운 과장)씨 부친상 李榮星(한국일보 부장대우)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5 ●睦敦相(전 고려대 의대 교수)씨 상배 榮宗(에이펙스무역 대표)榮宰(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閔庚夏(전 서울신탁은행 지점장)辛成梧(전 외교안보연구원장)李允寧(미국 Auburn대학 교수)朴天弘(사업)씨 빙모상 9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29-6499 ●李相澈(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劉康鍾(현대건설 차장)林正國(사업)씨 빙부상 10일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760-2016 ●禹泰先(한국산업은행 연수원 교수)泰列(에스오일 범아주유소 상무)泰羽(SK 부장)씨 모친상 李兌沅(에스오일 범아주유소 대표)金尙奎(안양메트로병원 이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2 ●嚴昇燮(믿음건강원 대표)씨 모친상 金在植(과학기술부 기술개발지원과장)李秀珍(전국게이트볼연합회 경기위원장)鄭奉沃(사업)金鉉鍾(현대부품대리점 중앙상사 대표)鄭洋鎬(삼양화학 양산공장장)씨 빙모상 10일 전남 순천의료원,발인 12일 오전 9시 (061)752-4404 ●朴元求(자영업)永求·正求(사업)良求(MBC드라마제작운영팀 부장)씨 모친상 10일 전남 장성군 장성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61)393-1271 ●趙亨濟(IMT정보통신 대표)良濟(사업)成濟(LG전자 부장)씨 부친상 白源九(법무법인 세종 고문)洪玄植(홍피부비뇨기과)씨 빙부상 9일 부산영락공원,발인 11일 오전 7시 (051)508-9000 ●金鎭喆(김진철 성형외과원장)鎭晧(김진호 치과〃)鎭逸(부산동의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부산침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51)583-8906 ●안대환(한국골프장경영자협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10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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