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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사회적경제기업 정보보호 역량 키워요

    구로구는 3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해킹과 개인정보 침해, 내부 영업정보와 핵심기술 유출 등 각종 온라인 사고 대응력이 부족한 기업들에 안전한 경영 기법을 알려 주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기업·정보 취약계층의 정보보호를 돕는 비영리단체인 소셜정보안전센터와 비영리IT지원센터가 함께 세미나를 준비했다. 법률과 의학, 비영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하면서 이해를 돕는다. 강준모 소셜정보안전센터장이 ‘디지털 휴머니즘을 위한 보안’에 대해 강연한다. 박상융(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법률’, 고려대 김보 박사의 ‘핀테크 시대의 금융정보보호’ 강연이 이어진다. 또 비영리IT지원센터 테크숩코리아의 이재홍 센터장, 사회적기업 전문 컨설팅업체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의 김성기 이사장, 조진모(가톨릭 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교수가 다양한 보안 지원 프로그램과 최신 경향을 소개한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안정적인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는 정보 보안”이라면서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에 정보 보안 대비 능력과 개인정보 윤리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부음] 박찬웅(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판매기획팀장)씨 장모상 외

    ●신금희씨 별세, 박찬웅(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판매기획팀장)씨 장모상= 1일, 경기 평택시 서정리 평택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3일 오전 8시, 031-646-2000●이응욱(금융감독원 전문반장)씨 자녀상 = 1일 오후 5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032-890-3180●김석한씨 별세, 김경호(강남종합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김태갑(교보생명 바른노조위원장) 부친상 = 2일 오전 3시, 인창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9시. 051-464-5831
  • SKT, CJ헬로비전 M&A 인가 이르면 오늘 신청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인가 신청이 2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르면 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인수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그동안 SK텔레콤의 시장 지배력 전이 문제를 내세워 여론전을 펼쳤던 경쟁사들은 법적 문제로 방향을 선회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은 현행법 위반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LG유플러스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법률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의 주식인수 인가와 합병 인가를 동시에 신청할 계획으로, 미인가 주식 인수를 근거로 CJ헬로비전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돼 전기통신사업법과 방송법을 위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통합방송법에 따르면 IPTV 사업자는 소유제한 규제를 적용받아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지분의 33% 이상을 소유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케이블사업자인 씨엠비와 씨앤엠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합병 인가를 동시에 심사한 사례가 있다”면서 “주식 인수와 합병 인가에 관한 심사 사항은 거의 동일해 중복 심사하는 게 오히려 불합리하다”고 반박했다. 또 “통합방송법에도 지분 소유 제한에 관한 규정은 없다”면서 “같은 논리라면 KT가 KT스카이라이프의 주식 50.1%를 갖고 있는 것도 불법이 된다”고 주장했다. SK텔레콤은 “통신산업의 인수합병은 세계적인 현상”이라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산업별 인수합병 현황에서 통신 분야의 거래 규모가 1년 새 4배 이상 급증할 정도로 인수합병과 융합 서비스는 세계 통신·미디어 시장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도 이 같은 추세에서 비켜날 수 없으며, CJ헬로비전 인수는 성장 정체에 직면한 국내 통신산업에 미디어 융합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뉴스 플러스] “월급 외 고소득, 건보료 추가 정당”

    월급 이외의 고소득을 올리는 부자 직장인에게 추가로 건강보험료를 매기는 현행 부과 방식이 법적으로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 26일 모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변호사 A씨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2건의 ‘건강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 등’의 소송에서 건보공단의 손을 들어 줬다. 건보공단은 A씨에게 발생한 2011년도의 보수 외 소득(사업·배당소득 등) 9억 8161만원에 대해 건강보험법(제69·71조 등)에 근거해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2200여만원의 소득월액보험료를 추가 부과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건보공단을 상대로 건강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 [부고]

    ●김철주(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병주(법무법인 동인 변호사)곤혜(대전 매봉중 교사)씨 부친상 김태준(통계청 서기관)씨 장인상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779-1526 ●정해융(전 주에콰도르 대사)씨 부인상 승욱(삼육대 교수)은주(전 삼육대 교수)은경(경희대 교수)씨 모친상 이우철(불국사납석 대표)씨 장모상 김수연(싱가포르국립대 교수)씨 시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박치문(한국기원 부총재)씨 모친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이광구(전 월간바둑 편집장·바둑평론가)씨 별세 27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32)340-7300 ●신성대(신한생명 정보보호본부 상무)성재(자영업)효성(SK건설 부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2
  • [기고] 화학물질 공동등록 서둘러야/방종식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 변호사

    [기고] 화학물질 공동등록 서둘러야/방종식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 변호사

    수년 전 143명의 영유아와 산모를 사망에 이르게 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환경 사건으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가습기 살균제로 사용돼 문제가 된 화학물질은 국내로 수입될 당시에는 카펫에 사용되는 살균제였다고 한다. 이 물질의 흡입 독성에 대한 유해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용도가 변경돼 사용됨으로써 많은 국민이 폐 손상으로 사망하거나 질환을 앓게 된 것이다. 이처럼 지금 우리의 일상에는 해외에서 개발돼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은 화학물질들이 정밀한 검증 절차 없이 파고들고 있다. 대체 이들 물질이 무엇이고, 과연 위해 우려는 없는 것인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인 것이다. 이에 환경부는 화학물질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의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대폭 강화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을 올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화평법에 따라 신규 화학물질 또는 연간 1t 이상 기존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제조 또는 수입 전에 미리 등록해야 한다. 특히 정부가 지난 7월 1일 고시한 등록대상 기존 화학물질(510종)은 유예 기간(2018년 6월 30일) 안에 대표자를 정해 유해성 및 위해성 등의 자료를 공동으로 제출하고 등록해야 한다. 2018년 6월 30일까지는 이제 30여개월 남았다. 유럽의 사례를 본다면 이 기간은 화학물질 등록에 절대 충분한 시간이라 할 수 없다. 화학물질 공동 등록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서부터 대표자 선정, 협약서 작성 등 공동 등록을 위한 기본적인 프로세서 외에 자료 확인 및 시험자료 생산 또는 구매에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산업계에 따르면 자료시험 생산의 경우 1년 정도 소요되므로 물리적으로 볼 때 올해 말까지 협의체 구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료의 국내 시험 생산은 사실상 힘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특히 시험자료 생산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므로 시간은 더욱 부족하다. 등록 대상 기존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가 제때 해당 화학물질 등록을 하지 못하면 등록이 최종 이루어질 때까지 향후 그 물질은 제조 또는 수입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는 해당 화학물질 제조 또는 수입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이러한 화학물질의 생산 공정 등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업들이 보게 돼 산업 전반에 마비가 초래될 수도 있다. 국민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삶에 불편함을 느끼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화학물질 공동 등록을 위한 각 기업들의 발빠른 대응이 시급하다. 화학물질을 다루는 기업들은 무엇보다 정부가 한 차례 연장한 협의체 공식 가입 기간, 즉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협의체에 가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협의체에 가입하는 방법은 정부가 설치한 공동등록 협의체 가입 시스템(kreach.me.go.kr)을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안전한 국민 건강과 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화학물질 등록제는 이제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섰다. 준비가 늦어질수록 비용은 늘어난다.
  • “행장 임기는 유한… 조직 도전은 무한”

    “행장 임기는 유한… 조직 도전은 무한”

    “행장의 임기는 유한해도 조직의 도전은 무한합니다.” 경제관료로 출발해 기업은행장·외환은행장을 지낸 윤용로(60) 법무법인 세종 고문의 얘기다. 그가 민간 조직의 리더로 보낸 이야기를 담아 ‘리더의 자리’(티핑포인트 펴냄)라는 책을 냈다. 주로 기업은행을 이끌었던 3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윤 전 행장은 26일 “외환은행은 (행장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돼 조심스럽다”면서 30년 공직생활과 3년의 민간 리더는 참 많이 달랐다고 지나간 시간을 끌어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것은 확연히 다른 조직 문화였다. “공무원은 국익 추구를 위해서는 장관, 차관에게도 거침없이 반대 의견을 냅니다. 물론 신분이 보장된다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사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더라구요.” 양쪽 모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공무원 조직의 장점을 기업은행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틈틈이 은행 점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회의 형식을 바꿔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업은행이 ‘남다르게’ 대처할 수 있었던 데는 이런 조직 문화 개선도 작용했다. 윤 전 행장은 “위기가 오면 몸을 사리는 은행들 때문에 경쟁력이 있는데도 기업들이 줄도산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 정부를 설득해 1조 3000억원을 증자했다고 한다. 실제로 2008년부터 2010년 말까지 은행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의 90%를 기업은행이 담당했다. 이렇듯 책에는 2007년 말 예기치 못했던 인사 발령으로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한 순간부터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조직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낸 과정이 빼곡하게 담겼다. 윤 전 행장은 “1만명이 넘는 직원들과 고객들을 책임져야 하는 거대한 조직에서 짧은 임기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정함에 있어 ‘계속 기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뒀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게시판]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외대, 코트라, 독립기념관

    [게시판]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외대, 코트라, 독립기념관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5개년(2016∼2020년) 모니터링 계획, 휠체어 사용 장애인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방안, 장애인 보조기구 접근성 촉진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 이수진(총동문회장)은 오는 12월1일 오후 7시 국방부 국방컨벤션 대연회장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회는 ‘2015한국광고대상’ 진행자였던 권대희 아나운서가 맡는다. ■코트라(KOTRA)는 2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IKP에서 해외투자에 기여한 기업체 관계자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 공으로 대상리코의 정성용 대표 등 11명(기관 한 곳 포함)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해외 현지시장 개척 분야 수상자는 정 대표를 포함해 5명이다. 손주현 S&T 모티브 폴란드 법인장 등 2명은 노무경영 관리, 송혜자 우암 회장 등 2명은 일자리 창출, 김종문 근정 대표 등 2명은 플랜트 분야에서 투자한 공을 인정받았다.■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문창범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한 달간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에서 기념전시회를 연다. 문창범 선생은 1870년 함경북도 경원군 유덕면 죽기동에서 태어나 8살 때인 1877년에 우수리스크 인근 쁘질로프카(한국명 육성촌) 마을로 이주, 러시아 군납업자로 일하며 재산을 모아 연해주 한인학교 설립과 ‘해조신문’ 등 한글신문 발간을 지원했다. 경술국치 후 1911년 권업회(勸業會)가 결성되자 우수리스크 지회 의원 겸 교육부장으로 활동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성낙두(전 두산중공업 상무)낙관(안동병원 영상의학과장)낙종(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씨 모친상 25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3)801-9999 ●김사열(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영기(미국 JK아키텍쳐 대표)씨 부친상 권영후(화성시문화재단 대표)씨 장인상 25일 미국 메릴랜드주 저먼타운, 발인 27일 오전 9시 1-301-590-0571 ●홍용웅(일하 대표이사)성화(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금융감독원 국장)씨 모친상 2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힐스 하트랜드 스트리트 23900, 발인 12월 2일 오전 8시 (02)316-4361(법무법인 세종) ●한창호(인하대 초빙교수·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PD)경아(부평세림병원 의사)창율(언론노조 한국경제TV 지부장·경제팀 기자)씨 부친상 박경완(테라세미콘 부장)씨 장인상 25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32)327-4008 ●홍성진(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사원)지수(LG화학 오창1공장 사원)씨 부친상 25일 충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43)269-7211
  • 국토부 2차관에 최정호, 권익위 부위원장 이상민

    국토부 2차관에 최정호, 권익위 부위원장 이상민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공석 중인 국토교통부 2차관에 최정호(왼쪽·57)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을 겸직하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상민(오른쪽·50)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2차관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토부 건설산업과장, 서울지방항공청장, 국토부 대변인 및 항공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판사,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으며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및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폭력시위 사전 차단” “집회 자유엔 복장도”

    “폭력시위 사전 차단” “집회 자유엔 복장도”

    집회·시위 현장에서 마스크 등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이른바 ‘복면 금지법’이 25일 여당에 의해 발의됐다. 폭력 시위의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일부 과격 시위대를 최근 프랑스 파리 테러를 주도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비교하며 “복면 시위는 못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지 하루 만이다. 법조계에서는 ‘집회 참가자의 복장의 자유를 인정한 기존 헌법재판소 결정을 거스른다’는 지적과 ‘독일, 미국 등에서도 시행하는 조항으로 올바른 집회·시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새누리당 의원 32명이 서명한 법 개정안은 폭행, 폭력 등으로 질서를 유지할 수 없는 집회나 시위에서는 참가자의 신원 확인을 어렵게 하는 복면 등의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집회·시위에 사용할 목적으로 총이나 칼, 쇠파이프 등을 휴대,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조나 보관, 운반한 이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새누리당의 복면 금지법 추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3년과 2009년에 각각 추진했지만 모두 폐기됐다. 기존 판례는 복면 금지법이 헌법에서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헌재는 2003년 집시법 헌법소원 사건을 판단하면서 ‘집회의 자유와 보장 내용’과 관련해 “참가자는 참가의 형태와 정도, 복장을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다”고 결론 냈다. 단순히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는 뜻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2009년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국회에 상정한 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 당시 인권위는 “복면 등의 착용 금지 규정은 복면 등을 쓰고 집회 등에 참석하면 불법 폭력 집회를 하려 한다는 잘못된 전제를 기초로 하고 있어 집회·시위의 자유를 중대하게 위축시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학자들은 주요 선진국 사례를 들며 복면 금지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헌법학자인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독일은 과격 시위 금지를 위해 비무장 집회만 허가하고 복면 시위도 처벌한다”면서 “미국이나 프랑스 등도 복면 시위를 금지하는데 우리나라만 이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천일의 노영희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는 경우에는 처벌을 제외하는 예외 조항을 둔다는 것을 전제로, 복면 집회 참가자에 대한 처벌은 올바른 집회·시위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헌재 등의 기존 판례에 따라 복면 금지법은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는 목소리도 크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박주민 변호사는 “복면 금지법은 복장 선택의 자유를 집회 자유의 중요 부분으로 판단하는 헌재 결정과 배치된다”면서 “경찰이 이유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쓴 모든 집회 참가자를 입건할 수 있게 되면서 집회·시위의 자유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독일은 신나치, 프랑스는 이슬람 문화권의 히잡(전통의상) 착용, 미국은 백인 우월주의 범죄단체 KKK단 등을 규제하기 위해 복면 집회를 금지하는 특수성이 있다”면서 “이번 법안은 복면의 개념이나 처벌의 경우가 명확하지 않고 법안 자체의 완결성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부음] 김경남(한국경제신문 과장)씨 부친상 외

    ●김수오씨 별세, 김경남(한국경제신문 과장)씨 부친상, 문홍기(동신산업 부장)씨·전우용(두산인프라코어 밥캣홀딩스 차장)씨 장인상 = 24일 오후 10시,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6일 오후 1시, 02-2002-8444●손일현씨 별세, 손태정(안양시 세정과장)·태호(세무사)·태민(해외주재)씨 부친상 = 24일,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1층 귀빈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31-449-9000●이종인씨 별세, 홍용웅(주식회사 일하 대표이사)·성문·성학·성화(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금융감독원 국장)·성천씨 모친상 = 24일 오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힐즈 하트랜드 스트리트 23900, 발인 12월2일 오전 8시●한의길(청주한씨 대구경북종친회장·대경기업 회장)씨 별세, 호철(대경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 25일 오후 2시,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10-3555-1161, 053-961-4444●홍영표(청주 대학약국 대표)씨 별세, 성진(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지수(LG화학 오창1공장)씨 부친상 = 25일 오전 7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7일 오전. 043-269-7211
  • [기고] 체육계 선진화는 시대적인 요구/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기고] 체육계 선진화는 시대적인 요구/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내년 3월 출범할 통합 체육회의 설립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통합준비위원회(통준위)가 최근 대한체육회와 국회 추천 위원들이 참여하면서 제대로 된 모습을 갖췄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적 연계, 체육계 선진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통준회가 내놓을 통합체육회의 구성·운영 방안이 그에 상응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 그런데 그간 통준회에서 논의된 일부 방안에 대해 체육계 일부에서는 정부 개입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체육계의 자율성이란 말을 방패로 통합 이후에도 사회로부터 동떨어진 섬으로 남겠다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상임감사제 도입 논란이 그렇다. 우리는 체육단체 임직원이 업무, 회계 등과 관련해 저지른 크고 작은 비리와 부정을 적잖게 봐 왔다. 비리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체육단체 업무·회계에 관해 감사가 역할과 기능을 하지 못한, 아니 안 한 것 때문이 아닌가.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정부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제대로 된 감사를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다. 일 년에 사나흘의 감사가 고작인 비상임 감사가 제대로 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임감사제의 운영은 그동안 체육계가 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통합 체육회의 의지 표명이자 국민에 대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사무총장 선임의 정부 승인 문제도 마찬가지다. 통합체육회의 사무총장은 임원은 아니지만 국가 보조금이 대부분인 예산과 인사를 총괄하는 자리다. 현재 대한체육회 정관은 사무총장의 취임을 문체부 장관이 승인하도록 정하고 있어 여기에 대해서는 새삼스레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의 위반 여부도 제기된다. 각국의 올림픽위원회(NOC)가 올림픽 헌장을 위반해 자격 정지나 인준 취소를 받으면 올림픽에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올림픽 헌장은 ‘해당 국가의 헌법, 법률 또는 기타 규정과 정부 및 기관의 행위로 인해 NOC의 활동이나 의사결정 및 표현이 저해될 경우 IOC 집행위원회는 해당 NOC에 자격정지 또는 인준철회 등 (중략)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상임감사를 두고 더 투명하게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하는 것이 과연 NOC의 활동을 저해하는 것일까. 더군다나 감사나 사무총장은 NOC의 멤버(위원)도 아니므로 IOC 헌장이 정한 NOC 활동에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침해한다고도 보기 어렵다. IOC의 제재 사례로 인도와 쿠웨이트의 예가 있지만 우리와는 좀 다르다. 인도는 부패 인사의 위원장 선출, 법에 의한 NOC 임원의 재임 기간과 연령 제한 규정 때문이고, 쿠웨이트 역시 정부가 NOC 위원을 직접 임명하는 것을 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자격 정지를 받았다. 올림픽 헌장 준수는 중요하지만 지레짐작으로 규정을 적용해 조직 운영에 꼭 필요한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스포츠는 유아독존으로 홀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 존재한다. 통합 체육회가 이번 통합 과정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개혁적이고 투명한 대표 체육단체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 민변 설립한 ‘1세대 인권변호사’ 조준희 前사법개혁위원장 별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초대 대표를 맡았던 ‘1세대 인권변호사’ 조준희 전 사법개혁위원장이 18일 오후 6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일 민변 등에 따르면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63년 서울지법 판사에 임용된 그는 1971년 법복을 벗고 변호사의 길로 뛰어들었다. 그는 3·1 민주구국선언사건, 리영희·백낙청 교수 반공법 위반 사건, 동일방직·원풍모방시위 사건 등 굵직한 시국사건을 맡으며 부당한 공권력과 인권 침해에 맞섰다.  1980년대 이후에도 부천서 성고문 사건, 김근태 고문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등의 변론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특별조사단, 수서개발비리사건 진상조사단 활동도 했다. 이돈명, 홍성우, 황인철 변호사와 함께 ‘인권 변호사 4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1986년 조영래 변호사 등과 함께 정의실천법조인회(정법회)를 결성했고, 이는 1988년 민변의 모태가 됐다. 민변 초대 대표를 맡은 그는 1994년 인권변호사로서는 최초로 국민훈장 모란상을 수상했다.  2003∼2004년에는 사법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법학전문대학원 도입과 국선변호 범위 확대, 국민참여재판 도입 등 법조개혁의 밑그림을 그렸다. 2005∼2008년엔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대법관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감사원장 후보 등으로 여러 차례 물망에 올랐다.  부인 함옥경씨와 사이에 용석(법무법인 천우 변호사)·용욱(영국 런던 닛산자동차)·혜진(미국 조지아주 순례자의신학대학 교수)씨를 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다. 발인은 21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북 상주시 헌신동 선영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파리 연쇄 테러] 접점 못 찾는 안보 vs 인권… 테러 범위도 논란

    [파리 연쇄 테러] 접점 못 찾는 안보 vs 인권… 테러 범위도 논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380여명의 사상자를 낸 무장 테러의 여파로 국내에서 테러방지법 입법 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2001년 미국 9·11테러 이후 처음 발의됐다가 폐기를 반복해 온 국내 테러방지법 입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짚어 본다. ●미국 9·11테러 이후 14년째 발의·폐기 1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대 국회에 발의된 테러방지법은 2013년 3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제출한 ‘국가대테러활동과 피해보전 등에 관한 기본법안’ 등 총 5개다. 국가정보원 직속 대테러센터를 두고 테러 위험인물의 통신·출입국·금융 거래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게 법안들의 주된 내용이다. 대테러 활동은 사전 정보 입수가 핵심이기 때문에 근간이 되는 법안이 마련되면 정보 인권 침해는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테러방지법 입법 추진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도 파리와 같이 민간인을 겨냥한 ‘소프트 타깃 테러’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슬람국가(IS)는 물론이고 과거 알카에다도 한국을 타격 대상으로 지목한 바 있다.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호원대 법경찰학부 교수)은 “2004년에는 알카에다 2인자인 알자와리가 알자지라 TV에 나와 한국을 일본, 필리핀과 함께 타격 대상 2순위로 지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보 인권 침해·안보 명목 정치적 남용 우려 국내 자생적 테러리스트의 등장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범인들 중 일부는 벨기에와 프랑스 등 유럽 현지에서 나고 자란 이민자”라며 “국내에도 사회 불만 계층이 많아지고 갈등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지난 1월 IS에 가담한 김모(18)군처럼 ‘외로운 늑대’들이 출현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주의 가치 훼손을 무릅쓰고서 테러방지법 입법을 강행할 만큼 국내 무장 테러 발생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해 발의된 테러방지법을 검토했던 박주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는 “반(反)서방, 반기독교를 주창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수년 안에 우리나라 및 일본 등과 동아시아에서 테러를 자행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테러 컨트롤타워 제3 조직 신설도 대안” 국가 안보와 개인 정보 보호 중 어느 가치를 우선해야 하는가에 대한 찬반론자 간에는 시각차도 크다.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라는 명목으로 테러방지법이 정치적 권력에 의해 남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은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정보인권연구소 이사)는 지난달 유럽사법재판소(ECJ)가 미국 인터넷 기업들이 대테러법을 근간으로 미 정부에 제공하는 개인 정보 때문에 유럽인들의 기본권이 침해당한다고 보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정보 이전 협정인 ‘세이프 하버’ 협정을 무효 판결한 사실을 예로 들었다. 국내 대테러 컨트롤타워로 국정원이 아닌 제3의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된다. 이 학회장은 “정보를 다루는 전문 기관이 지휘권을 잡는 게 맞지만 정치적 남용이 우려된다면 독립 기관을 만드는 것도 대안”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법인 두우는 지난 12일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롯데그룹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우 측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하지 않고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그룹 및 계열사의 중요 사항에 대해 신 총괄회장의 의견 표명 기회를 봉쇄했다고도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현재 롯데쇼핑과 호텔롯데에서 이원준, 송용덕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로 있다. 또한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의 등기이사, 롯데칠성의 미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업무방해 혐의"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법인 두우는 지난 12일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롯데그룹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우 측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하지 않고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그룹 및 계열사의 중요 사항에 대해 신 총괄회장의 의견 표명 기회를 봉쇄했다고도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현재 롯데쇼핑과 호텔롯데에서 이원준, 송용덕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로 있다. 또한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의 등기이사, 롯데칠성의 미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왜?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왜?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 총괄회장 업무방해 혐의” 대체 왜?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법인 두우는 지난 12일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롯데그룹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우 측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하지 않고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그룹 및 계열사의 중요 사항에 대해 신 총괄회장의 의견 표명 기회를 봉쇄했다고도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현재 롯데쇼핑과 호텔롯데에서 이원준, 송용덕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로 있다. 또한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의 등기이사, 롯데칠성의 미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에 업무보고 거부” 무슨 상황?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에 업무보고 거부” 무슨 상황?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신격호에 업무보고 거부” 무슨 상황?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법인 두우는 지난 12일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롯데그룹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우 측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하지 않고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그룹 및 계열사의 중요 사항에 대해 신 총괄회장의 의견 표명 기회를 봉쇄했다고도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현재 롯데쇼핑과 호텔롯데에서 이원준, 송용덕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로 있다. 또한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의 등기이사, 롯데칠성의 미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근영(한국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승녕(JTBC 경제산업부장)민영(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 태국 선교사)씨 부친상 김태민(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 태국 선교사)윤찬영(희성금속 재경팀장)씨 장인상 이지영(송파중 교사)씨 시부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56 ●김동진(쌍용건설 부사장)씨 별세 봄이(삼성SDS 근무)해고은(BNK저축은행 근무)씨 부친상 15일 중앙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20분 (02)860-3591 ●조관성(한인기획 대표이사)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7 ●임재현(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씨 모친상 손영호(넥스트글라스 기술연구소장)고광일(우송대 교수)씨 장모상 14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50분 (054)253-4444 ●이태훈(전 수원농고 교장)씨 별세 민구(전 산본공고 교장)형구(유성엔지니어링 전무)준구(경기신문 대기자)씨 부친상 15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249-8468 ●조상기(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씨 장모상 14일 인천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32)580-6680 ●유재만(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모친상 15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1시 30분 (063)534-4444 ●이성근(MBC 제작기술국 라디오기술부 부장급)씨 모친상 15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43)27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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