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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물 마시는’ 김태우 수사관 변호인

    [포토] ‘물 마시는’ 김태우 수사관 변호인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 ‘가짜 난민’ 신청 서류 만들어준 사무장 등 5명 구속

    ‘가짜 난민’ 신청 서류 만들어준 사무장 등 5명 구속

    “반군 테러단체에 살해 위협 받는다”“무슬림으로 개종 강요 받는다” 구실 국내 불법체류자들이 난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반군 테러단체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는다’거나 ‘무슬림 종교단체로부터 개종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등 가짜 구실을 만들어준 국내 법무법인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필리핀과 태국 출신 불법체류자들에게 허위 서류를 제공해 거짓으로 난민 신청을 하도록 알선한 A(52)씨와 B(46)씨 등 법무법인 사무장과 외국인 모집책 등 5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허위로 난민신청을 하도록 알선한 불법 고용주와 고시원 운영자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씨와 B씨 등은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2년간 허위 난민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 328명을 모집했다. 이들에게 본국에서 박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거짓 이야기를 꾸며주고 국내 거주 사실을 허위로 증명하는 임대차 계약서 등을 제공한 뒤 그 대가로 1인당 300만원씩 총 9억 8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식으로 출입국기관에 허위로 제출한 난민신청은 필리핀인 192명, 태국인 117명 등 총 309명이다. 이는 해당 기간 필리핀·태국인의 난민신청 가운데 25%를 차지하는 규모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허위 난민신청이 확인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할 출입국기관에 통보했으며, 이들과 공모한 다른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상습폭행 PD 구속

    10대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상습폭행 PD 구속

    연예기획사 미디어라인 소속의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문모씨가 구속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19)과 이승현(17) 등을 최소 40회 이상 폭행한 혐의로 문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의 정지석 변호사는 “고소장에는 40여 차례 폭행 사실을 적시했는데 이는 피해자가 비교적 또렷이 기억하는 것만 적은 것”이라며 “실제로는 더 많은 폭행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도 폭행 방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고 담당 프로듀서로부터 상습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석철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문 PD가 연습실, 녹음실, 기획사 건물 옥상 등에서 엎드려뻗쳐를 시켜놓고 야구방망이나 철제 봉걸레 자루 등으로 상습적으로 폭행했다”고 고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국형사소송법학회,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긴급토론회 개최

    한국형사소송법학회,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긴급토론회 개최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검경수사권 합의문을 비롯해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들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전문가들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정부안이나 국회안 모두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형소법학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법안 검토’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종민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장인 양홍석 변호사,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면서 검경수사권 조정을 담은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자 학계에서도 내용을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검경수사권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방안들이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 가장 먼저 발표자로 나선 차장검사 출신 김종민 변호사는 “검찰과 경찰의 입장만 반영하고 국민은 빠진 조정안”이라고 평가하며 “이대로 방안이 마련된다면 변호사의 효과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당사자만 이익을 볼 수 있는 불평등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하고 사법경찰에 대한 수사지휘와 통제감독 권한만 갖는 준사법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도 자치경찰을 도입할 게 아니라 행정경찰과 사법경찰의 분리가 더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변호사는 “검찰과 경찰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이미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다”면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 필요성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양 변호사는 “이전의 논의들처럼 2018년에 나온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안 역시 제대로된 대책이 아니다”라면서 “검찰권의 적절한 분산과 통제, 경찰권에 대한 통제 측면에서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개혁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고려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황 교수는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을 나눠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면서 국회에 제출된 법안 중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안이 정부의 합의안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황 교수는 “(박 의원의 법안은) 기소권자인 검사의 직접수사를 최소화하고, 검사 작성 피의자신문 조서의 경우 향후 재판에서 피고인이 부인한 경우 증거능력이 없도록 한 점이 긍정적이다”며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는 물론 실질적으로 지휘와 명령이 잔존하는 형태가 되지 않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 2억원 돌파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 2억원 돌파

    미국 워싱턴 DC에 건립될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30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이날 “지난 10월 15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1개월만에 1억원을 돌파하고 11월 28일 2억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성금 누적액은 2억 2268만 8342원이다. 향군본부 임직원의 모금액이 1600여만원이었고, 산하업체 2000여만원, 향군 각급회 1억 1500여만원, 참전 및 보훈단체 1600여만원, 기업 및 일반회원 3800여만원 등이었다. 최근 들어 기업 및 일반인 참여도 늘면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이 금일봉을 보내왔고, 한성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했다. 추모의 벽 건립은 한국전참전기념공원 안의 ‘추모의 못’ 주변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원형 유리벽을 설치하고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 6000여명과 카투사 전사자 8000여명의 이름을 새겨 넣는 사업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다음은 성금 기부자 명단(11월 15일~30일) □ 향군본부 임직원 배성대 300,000원, 한교출 300,000원, 최학래 200,000원, 박종학 100,000원, 김형수 100,000원, 손무현 100,000원, 안찬희 100,000원, 최준식 100,000원, 홍민 100,000원, 이상명 100,000원, 신동규 50,000원, 김종국 50,000원, 이숙경 50,000원, 박래혁 50,000원, 임명식 50,000원, 이상배 50,000, 강경원 50,000원, 장형기 50,000원, 조정휘 50,000원, 조철희 50,000원, 김영운 50,000원, 황은철 30,000원, 곽신권 10,000원, 김혜영 10,000원, 박민서 10,000원, 송필근 10,000원, 주인석 10,000원, 정명식 10,000원, 박경선 10,000원, 강우석 10,000원, 김중옥 10,000원, 김진석 10,000원, 박현미 10,000원, 이왕호 10,000원, 강경운 10,000원, 권태윤 10,000원, 김성규 10,000원, 문한조 10,000원, 우보리 10,000원, 임정락 10,000원, 고대현 10,000원, 김현종 10,000원, 박여진 10,000원, 성욱경 10,000원, 엄춘광 10,000원, 이수정 10,000원, 공승갑 10,000원, 조규호 10,000원, 조정일 10,000원, 진광진 10,000원, 최수경 10,000원, 최원준 10,000원, 황승원 10,000원, 이용재 10,000, 오경자 10,000원, 강치구 10,000원 □ 향군 산하업체 향우종합관리 - 향우종합관리(주) 1,510,000원 향군타워본부 - 향군타워임직원 365,000원 통일전망대 - ㈜통일전망대200,000원 □ 향군 각급회 서울시회 - 서울시회 4,030,000원 부산시회 - 신용길 100,000원, 기장군회 100,000원, 해운대구회 100,000원, 염봉준 50,000원, 심은정 50,000원, 서구회 30,000, 북구?사상구회 150,000원 경기도회- 경기도회 4,101,000원 광명시회 - 광명시회 360,000원 구리시회 - 구리시회 452,000원 하남시회 - 하남시회 1,000,000원 강원도회 - 정선군회 500,000원, 춘천시회 500,000원, 태백시회 500,000원, 인제군회 250,000원 대구시회 - 대구시회 2,481,280원 대전?충남도회 - 천안시회 5,000,000원, 금산군회 3,100,000원, 성대림 1,000,000원, 동구회 1,200,000원, 서천군회 1,000,000원, 대전?충남이사회 950,000원, 천안군회 헌우회 200,000원, 동구용전동회 100,000원, 유성구회 30,000원, 충북도회 - 청주시회 채수민 1,000,000원, 진천향군임원 340,000원, 보은군회 이사회 200,000원, 보은군청년단 100,000원, 청주시회 성안동 200,000원, 송석유 120,000원, 한용석 100,000원, 남일면 100,000원, 강서동 100,000원, 오송읍 100,000원, 최재문 50,000원 경북도회 - 경주시회 1,000,000원, 울진군회 강현덕 1,000,000원, 장흥군회 1,000,000원, 포항시회 이종엽 500,000원, 울진군회 300,000원, 문경점촌3동 200,000원, 문경가은읍회 200,000원, 홍순임 200,000원, 고령군회 144,000원, 청송군회 이사회 100,000원, 문경점촌5동 100,000원, 문경점촌2동 100,000원, 상주군회 변인주 50,000원, 문경점촌4동 50,000원, 이상인 10,000원, 배득찬 10,000원, 정기진 10,000원, 김주일 10,000원, 이병만 5,000원, 정상진 5,000원, 이종오 5,000원, 박승기 5,000원, 배한수 5,000원, 공대현 5,000원, 김태호 5,000원, 김상화 5,000원, 윤재웅 5,000원, 오세정 5,000원, 이재목 5,000원, 강경모 5,000원, 임주요 5,000원, 채성철 5,000원, 조현태 5,000원, 윤보영 5,000원, 한백병 5,000원, 서한수 5,000원, 김민수 5,000원, 김병철 5,000원, 김연출 5,000원, 김유태 5,000원, 봉화군회 정식 30,000원, 임병진 10,000원, 정현숙 10,000원, 영천시회 이성기 24,000원, 유운식 24,000원, 정병창 12,000원, 경산시회 김종근 12,000원, 백상현 12,000원, 방영택 12,000원, 이상우 12,000원, 황희문 12,000원, 박임택 12,000원, 김종수 12,000원, 이용운 12,000원, 김영길 10,000원, 최종담 10,000원, 이종호 6,000원, 김종완 6,000원, 조승래 6,000원, 박선미 6,000원, 포항시 이혁재 4,800원 경남?울산시회 - 함안군회 1,210,000원, 창녕군회 1,202,000원, 울산중구회 1,000,000원, 진주시회 1,000,000원, 김해시회 1,000,000원, 의령군회 김정수 1,000,000원, 경남고성군회 1,000,000원, 밀양시회 900,000원, 거창군회 740,000원, 통영시회 653,000원, 창원의창성산구회 630,000원, 마산시회 520,000원, 울주군회 500,000원, 거창군회 500,000원, 울산남구회 450,000원, 울산동구회 285,000원, 양산시회 200,000원, 창원시진해구회 150,000원, 밀양시회 김재희 100,000원, 진주시회 100,000원, 거제시회 박재운 100,000원, 아주동 100,000원, 상주면회 100,000원, 통영시회 197,000원, 황금부 10,000원, 울산동구회 89,000원, 통영시회 50,000원, 밀양시회 박찬동 20,000원, 밀양시회 오상경 20,000원 전북도회 - 전북도회 10,000,000원, 박지량 7,000,000원 광주전남도회 - 광주북구회 1,900,000원, 고흥군회 1,250,000원, 신안군회 1,111,000원, 하동군회 1,000,000원, 강진군회 1,000,000원, 광양시회 990,000원, 무안군회 810,000원, 구례군회 750,000원, 목포시회 사무국장 250,000원, 목포시회 행정과장 50,000원, 맹중겸 50,000원, 양유술 50,000원 □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육종회 후원자 27명 3,200,000원, 기술행정사관총동문회 3,000,000원, (사)한국방위산업진흥회 1,000,000원, 아홉길사랑교회 1,000,000원, 여군협의회 이재순 1,000,000원, 정보동우회 1,000,000원, 이상돈 국회의원 금일봉, 육탄십용사 200,000원, 071-ROTC경주 200,000원, 순천검찰 이혜영 100,000원, 이상호 군사편찬연구소 100,000원, 무술지도사범전역회 100,000원, 월남찬전자예산지회 100,000원, 허원 50,000원,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50,000원, 월남참전대전동구회 서홍석 50,000원 □ 국회 : 이상돈 의원(바른미래당) 금일봉 □ 기업/일반회원 엔텍월드(주) 3,000,000원, 김홍철 한성중공업 2,500,000원, 용천종합건설(아산) 2,000,000원, AMERICA KOREAN VETERNAS 1,109,458원, 다원노무법인 최종치 1,000,000원, 임병립 900,000원, 법무법인 지평 200,000원, 김용주 444,400원, 강신혁 200,000원, 071-경주민속한우 200,000원이영하 200,000원, 송종희 파워아이엔티 200,000원, ㈜수소프트 100,000원, 김두환 100,000원, 김영애 100,000원, 김용규 100,000원, 김종진 100,000원, 박민정 100,000원, 위성철 100,000원, 대구노원동 100,000원, 지광준 100,000원, 우리은행 이상흡 100,000원, 이현재 100,000원, 전종철 100,000원, 박경수 100,000원, 변희성 100,000원, 김영호 80,000원, 백성호 60,000원, 최혜경군사편찬연구소 50,000원, 남광우 50,000원, 김미영 50,000원, 정장백 50,000원, 장석은 50,000원, 이사의 50,000원, 최순창육사7기 50,000원, 이창환 50,000원, 유인선 50,000원, 배문수 50,000원, KBS 이상근 50,000원, 박광준 30,000원, 김영자 30,000원, 김정택 30,000원, 박태순 30,000원, 박형남 30,000원, 박효기 30,000원, 천상현 20,000원, 최갑두 20,000원, 김동열 20,000원, 김민수 20,000원, 이광훈 20,000원, 조대성 20,000원, 김재겸 20,000원, 손은남 20,000원, 공상건 10,000원, 정문덕 10,000원, 서윤하 10,000원, 전석희 10,000원, 이기용 10,000원, 김봉건 10,000원, 현광식 10,000원, 황삼주 10,000원, 홍두선 10,000원, 허철산 10,000원, 한성방 10,000원, 최희대 10,000원, 최순창 10,000원, 최동안 10,000원, 주호정 10,000원, 전자열 10,000원, 이종정 10,000원, 이병옥 10,000원, 이백림 10,000원, 이동수 10,000원, 이건영 10,000원, 윤상철 10,000원, 유병현 10,000원, 엄경환 10,000원, 박형수 10,000원, 박창긍 10,000원, 박유래 10,000원, 김하영 10,000원, 김자일 10,000원, 강순향 10,000원, 강원봉 10,000원, 김영진 10,000원, 깅용림 10,000원, 한찬상 10,000원, 이봉황 10,000원, 안광원 10,000원, 이완준 10,000원, 김찬 10,000원, 백남선 10,000원, 설동균 10,000원, 공호성 10,000원, 강민지 10,000원, 박인숙 10,000원, 이종섭 3,000원
  • 12월 4일 서울 인창고 총동창회 ‘인창 송년의 밤’

    서울 인창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연재)는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인창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서울 인창고 총동창회는 이 자리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김종열 전 전남 강진부군수 등 3명을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인창중고 동창회는 강연재 회장(아시아자산운용 부회장, 전 국민연금 감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법인 바른의 이성훈 변호사를 차기 동창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 정도산업, 구매조달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서 구매조달대상 수상

    정도산업, 구매조달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서 구매조달대상 수상

    가드레일 제조 및 시공 전문기업 ‘정도산업’이 한국구매조달학회와 한국조달연구원이 주최하고 조달청이 후원하는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교통안전 시장 부문 구매조달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서정대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이태원 한국조달연구원장의 환영사, 박춘섭 조달청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지속가능한 구매조달 시장과 상생협력’을 주제 아래 임채운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기조강연과 신동헌 조달청 시설사업기획과 사무관의 조달청 세션, 법무법인 유한(동인)의 손유정 변호사/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송응석 부장의 학술발표, 가천대/호서대/홍익대 대학(원)생 학술연구 발표대회, CPO포럼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구매조달 기능과 방향성에 대해 산, 학, 연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구매조달 관련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통해 구매조달 분야 기업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구매조달대상 교통안전 시장 부문에는 정도산업이 이름을 올렸다. 정도산업의 황동혁 사장은 “그동안 정도산업은 개방형, 표준형, 관절형 가드레일을 비롯한 도로안전시설물을 제조, 판매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우리 업체가 만드는 제품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도산업은 분체도장 가드레일, 아연도금 가드레일, 롤링가드배리어, 단부처리시설,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등을 통해 국내외 교통안전에 기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차별현상 지적과 대안 돋보여…KT 화재, 차분한 시각 필요”

    “아파트 차별현상 지적과 대안 돋보여…KT 화재, 차분한 시각 필요”

    서울신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과 KT 서울 서대문구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여야정 상설협의체 운영 등을 다룬 지난 한 달간의 보도를 놓고 지난 27일 제111차 독자권익위원회를 열었다. 객관적이고 차분한 접근을 주문했다. 1면 기사 편집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김광태(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위원장과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정혜(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심훈(한림대 언론학과 교수), 정성장(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홍영만(서울여대 초빙교수) 위원이 참석했다. 아래는 위원들의 의견이다.-화재 사건을 1면 메인 기사로 올리고 큰 재난이 일어난 것처럼 했는데 언론이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진정(Calm down)을 시키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다. -KT 화재 원인을 분석하면서 ‘위험의 외주화’가 있다고 표현했는데 단정적, 편파적이 아닌가 싶다. 아직 화재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또 KT의 반론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논란 기사는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부족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또 참여연대 목소리가 주로 반영됐는데 한쪽 목소리만 대변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삼성바이오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장을 마련하면 좋겠다.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를 은행이 컨설팅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향후 이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 보면 사소한 것들을 몰라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은 다시 모아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면 굉장히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사안별로 정리를 하면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아쉬운 점은 실제 협치가 가동될 수 있는지, 협치의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청와대가 야당의 비판적인 주장을 수용할 여지는 있는지 등을 알려주면 좋은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대통령 비서실장 논란과 관련해 칼럼이 있었다. 그런데 비서실장의 원래 역할이나 바람직한 상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기사는 없었다. 중요한 소재로 다뤄 볼 필요가 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이 남용되고 변질됐다는 지적이 많은데 이 부분을 크게 뽑아 장단점을 분석했다. 청와대가 게시판을 개편한다는데 기사를 보면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아파트 차별 현상에 대해 아이들이 서열을 매기고 신조어를 만들어 놀림거리로 삼는 부분을 지적한 기사는 고민할 부분을 던져줬다. 특히 대안으로 소셜믹스를 제시하면서 차별적인 인식을 희석시킬 수 있는 정책을 제고해야 한다고 썼는데 새로운 대안이다. -특히 문화 기사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 서울미래유산과 관련해 영화 ‘오발탄’ 등을 소재로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할당된 사사건건, 마주보기, 퍼블릭인 기사들도 눈에 확 들어온다. -1면 편집에서 주제목과 사진이 매치가 잘 안 된다. 예를 들어 1면 톱 제목이 ‘NLL까지 전투기 없는 평화 하늘길 연다’인데 사진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것이다.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11월 1면 17번 중 11번이 주제목과 관련 없는 사진이 걸렸고 5번 정도가 관련이 있었다. 또 1면 제목에 말줄임표가 많다. 말줄임표가 많으면 주관적인 느낌을 준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정보 공개’ 법정 비화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을 둘러싼 정부와 담배제조업체 간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지난달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정보를 공개하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식약처가 법무대리인을 선정해 본격적인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식약처는 법무법인 동인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정해 지난 17일 서울행정법원에 필립모리스 소송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가 변론기일을 잡는 즉시 불꽃 튀는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지난달 1일 필립모리스는 법무법인 김앤장을 내세워 서울행정법원에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다름없는 양의 니코틴과 타르가 함유돼 있다”는 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결과’ 발표의 근거에 대해 정보공개(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필립모리스는 “지난 7월 식약처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보도자료 등 이미 공개된 정보 외에는 제공하지 않았다”며 식약처의 분석 방법과 실험 데이터 등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식약처는 필립모리스의 이런 행보를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보공개 요청 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면 이의 신청을 하면 되고, 이것으로 부족하면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면 되기 때문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KISDI,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 정책방향 재정립 위한 의견수렴 세미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회의장에서 ‘환경변화에 따른 방송통신분야의 지향가치 및 정책방향 정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화를 넘어 온라인·모바일 미디어콘텐츠 서비스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방송통신 분야 정책방향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각계 전문가들과 향후 역점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환경변화에 대응한 올바른 방송통신정책 구현의 필요성을 전한다. 발제에 나서는 이종관 전문위원(법무법인 세종)과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최근의 방송통신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시간엔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헌 방송통신위원회 혁신기획담당관,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스케일업연구실장,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한석현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렬 “혜경궁 김씨 사건 물러난다”…궁찾사 “해임 아냐, 100% 신뢰”

    이정렬 “혜경궁 김씨 사건 물러난다”…궁찾사 “해임 아냐, 100% 신뢰”

    ‘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08__hkkim) 주인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로 보고 검찰에 고발한 궁찾사 국민소송단(혜경궁김씨를찾는사람들)의 대리인 이정렬 변호사가 의뢰인과 신뢰가 깨졌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궁찾사 측은 이 변호사 해임을 통보한 바 없으며 그가 계속 소송을 대리해주길 원한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법무법인 동안 소속 이 변호사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A4 한 장 분량의 입장문을 올렸다. 혜경궁 김씨 사건을 비롯한 이재명 지사와 관련된 사건을 더이상 수행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그는 “검찰조사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행위,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김혜경 여사의 카카오스토리가 스모킹건이라고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궁찾사 대표의 질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런 행위에 대해 궁찾사 대표가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하려 한다고 이 변호사는 전했다. 그는 “궁찾사 대표의 말씀이니 아마 소송인단 3245명의 의견이 취합된 말씀일 것”이라며 “분쟁조정 신청은 궁찾사와 저 사이의 신뢰관계가 깨졌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런 상황에서 궁찾사의 소송을 대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사건에서 손을 떼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궁찾사는 이 변호사가 입장을 밝힌 지 3시간 만에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 변호사의 해임을 통보한 적이 없다”며 “오해가 있었고 이 변호사가 그만두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주장했다.궁찾사는 대표가 없으며 실무진 가운데 법인 업무를 총괄한 담당자와 이 변호사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는 게 궁찾사의 설명이다. 이 담당자는 실무진에서 물러났다고 궁찾사는 밝혔다. 궁찾사는 “이정렬 변호사께 사과드리며 이후 소송에 관련해 백퍼센트 신뢰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궁찾사 대표에게 명시적으로 해임 통보를 받은 사실은 없지만 조정에 관한 언급을 하신 것은 묵시적인 해임 통보에 해당한다”면서 “해임에 관한 명시적 의사표시가 있을 때까지 사임계 제출은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판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지난 6월 혜경궁 김씨의 계정 소유주로 김혜경씨를 지목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3일 수원지검에 출석해 고발 대리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전날 트위터에 “검사님께서 ‘계폭(계정폭파)’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느꼈고 조사 과정 중 계폭 개념에 관해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다”며 “심지어 ‘멘션’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는 등의 내용을 올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해결 노력 부족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해결 노력 부족했다”

    삼성전자가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에서 일했던 황유미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지 11년 만이다.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면서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며 허리를 숙여 사과의 뜻을 표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반도체 및 LCD 사업장에서 건강유해인자에 의한 위험에 대해 충분하고 완전하게 관리하지 못했다”면서 “병으로 고통받은 근로자와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김 사장은 사과문 발표가 끝난 뒤에는 피해자 가족이 앉아있던 테이블로 다가가 먼저 악수를 청했고, 반올림의 황상기 대표가 김 사장이 내민 손을 잡았다. 김 사장은 피해 근로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방안 논의는 제3의 독립기관인 법무법인 ‘지평’에 위탁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지평의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김 사장은 “지원보상위원장이 정하는 세부 사항에 따라 2028년까지 보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면서 “전자산업을 비롯한 산업재해 취약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발전기금’을 출연하고,이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백혈병 등의 질환을 반도체·LCD 제조와 관련된 직업병으로 볼 것인지를 놓고 11년간 지속했던 양측의 분쟁이 완전히 끝나게 됐다.앞서 지난 1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보상 범위와 액수 등을 담은 중재안을 삼성전자와 피해자 대변 시민단체 ‘반올림’에 각각 전달했다. 보상 대상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제1라인이 준공된 1984년 5월 17일 이후 반도체·LCD 생산라인에서 1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와 퇴직자 전원으로, 보상액은 근무장소,근속 기간,질병 중증도 등을 고려해 산정하되 백혈병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경덕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마침 이번에 안전보건 발전기금을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기탁해 전자산업안전보건센터 등을 건립할 수 있게 합의해주셨다 들었다”며 “정부를 믿고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신 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와 반올림 피해자 여러분의 숭고한 뜻에 어긋나지 않게 기금이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한정애·강병원 의원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심상정 의원 등도 참석했다. 우 의원은 “더 이상 제2의 황유미씨, 황상기 아버님을 만들어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을 단지 거대한 기업이 아닌 존경받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길 또한 삼성 스스로 공동체의 법과 제도,원칙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유가족 및 반올림과 함께 백혈병 문제 해결촉구 결의안을 추진하며 중재를 통한 해결을 제안 드렸는데,그것이 오늘 합의의 작은 출발점이 됐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혜경궁 김씨’ 추정 포털 댓글 1955건 발견

    ‘혜경궁 김씨’ 추정 포털 댓글 1955건 발견

    이재명·김혜경 부부 옹호 댓글 대부분이재명 비판 반박·전해철 의원 견제‘혜경궁 김씨’ 논란되자 지난 4월 탈퇴‘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08__hkkim) 주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지사 측은 사실이 아니며 경찰이 여론에 떠밀려 ‘정치 수사’를 했다고 반발하지만 경찰은 김혜경씨가 계정주라고 의심할 만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혜경궁 김씨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을 비롯한 시민들이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되는 포털 사이트 아이디를 찾아낸 뒤 그가 남긴 댓글 1955건을 추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댓글 대부분은 이 지사와 부인 김혜경씨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내용이다. 두 사람에 대한 악성댓글에 욕설 섞인 반박을 한 댓글도 발견됐다.또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 지사와 경쟁을 벌인 전해철 의원을 비방하는 내용도 담겼다. 21일 궁찾사 트위터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와 다음의 닉네임 ‘송이어링스’ 계정이 김혜경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이버 아이디의 경우 이 지사와 김혜경씨의 영문 이름 알파벳 뒤에 이재명 지사의 출생연월(1963년 10월)을 조합한 것이라는 게 일부 네티즌의 분석이다. 이 지사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공식 생일은 10월 23일이지만 어머니의 기억을 믿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이재명 지사가 다음, 네이트 등에서 주로 써 온 아이디는 ‘ljm631000’이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는 ‘khk631000’이다. 경찰은 이와 동일한 포털 다음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이 지사의 자택이었다는 점을 들어 김혜경씨를 트위터 계정주로 판단했다.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는 외형상 이 지사와 김혜경씨가 애용해 온 아이디를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귀걸이를 뜻하는 ‘송이어링스’라는 다음 닉네임은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 2006년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채용에 응시했을 때 링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이력서에 붙여 제출한 것을 비꼬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트위터 ‘혜경궁 김씨’는 준용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경찰이 김혜경씨의 다음 아이디라고 밝힌 ‘khk631000’이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을 썼는지는 불명확하다. 이와 관련 궁찾사의 소송 대리인인 이정렬 법무법인 동안 변호사는 이날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송이어링스의 댓글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면서도 “다음 아이디 ‘khk631000’가 닉네임 ‘송이어링스’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은 ‘이어링스’라는 닉네임을 썼다. 네이버 아이디와 다음 닉네임 계정 모두 ‘혜경궁 김씨’ 트위터가 논란이 된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탈퇴 전 일부 네티즌은 해당 아이디가 다음 뉴스에 남긴 댓글 1955건을 일일이 채증했고 현재 온라인 상에는 당시 캡처된 사진 일부가 떠돌고 있다. 댓글 중에는 “이재명 시장은 예쁘고 날씬하고 내조 잘 하는 아내 있고 두 아들 다 군대 다녀와 복학해서 공부 잘 하는 화목한 집안”, “숙대 나오고 정치인 부인 중 가장 예쁘고 날씬하고 젊어 보인다”, “이재명은 청렴하고 훌륭한 정치인” 등 이 지사 부부를 옹호하는 내용이 많다. 해당 아이디는 이 지사를 비판하는 악성댓글에는 “원래 이재명은 그전부터 외국 선진국에서 더 알아주는 분이야. 한국 쓰레기 기득권들이나 왜곡, 허위, 조작해서 이재명이 두려우니 죽이려 애를 쓰지. 거기에 놀아나서 악플들 싸지르며 미친개 마냥 날뛰는 두루킹같은 놈들의 신봉자들”이라는 신랄한 댓글로 응수했다.이 지사의 라이벌이었던 전해철 의원에 대해서는 “전해철 같은 걸 칭찬하는 놈들 많네. 하긴 자한당 하고도 손잡고 좋아하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런 댓글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이 유포한 허위사실과 같은 내용이다.궁찾사 등은 경찰이 트위터 계정 뿐만 아니라 김혜경씨 소유일 가능성이 큰 포털 아이디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1억원(13일 기준)을 넘었다. 향군 관계자는 18일 “10월 15일부터 시작한 모금운동에 1억 3000여만원이 모금됐다”며 “성원이 예상보다 많아 모금기간을 올해 말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갑종장교전우회, 영관장교연합회, 정훈예비역대령단 모임 등 참전친목단체뿐 아니라 기업 및 일반회원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이 1000만원을 냈고 정국쏘일테크에서 100만원을, 김홍철 한성중공업대표와 주식회사 더램프가 각각 50만원씩 성금을 전해왔다고 했다. 또 향군상조회 홍보대사인 이상용씨도 50만원을 보내왔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다음은 성금 기부자 명단 □ 향군본부 임직원: 13,522,000원=본부노동조합 300,000원, 오을섭 300,000원, 향군홍보대사 신수지 100,000원, 추순삼 100,000원, 이진기 100,000원, 이양구 100,000원, 박종학 100,000원, 차원양 100,000원, 이영서 50,000원, 임석영 50,000원, 오을민 50,000원, 박철현 20,000원, 조우철 11,000원, 조우진 11,000원, 김한기 10,000원, 조광식 10,000원, 박민서 10,000원, 양정아 10,000원 □ 향군 산하업체 : 20,260,500원=㈜중앙고속 6,870,000원, 향군상조회(조명환 1,000,000원, 김광열 500,000원, 상조회 홍보대사 이상용 500,000원, 김수순 50,000원, 김호 50,000원, 김명수 50,000원, 심경미 50,000원, 박문상 50,000원, 강대홍 50,000원, 민영근 50,000원, 최장규 30,000원, 유재진 30,000원, 박성우 20,000원, 김성한 20,000원, 김태은 20,000원, 김수진 20,000원, 차금식 20,000원, 박지은 10,000원, 이윤희 10,000원), 향우산업(주) 2,180,500원, 충주호관광선(권이섭 1,000,000원), 종합사업본부(1,530,000원), 향군타워사업본부 1,000,000원(이미선 30,000원, 김발형 10,000원, 박귀용 10,000원, 서명덕 5,000원, 최근호 5,000원, 박기웅 5,000원, 김성기 5,000원, 오경준 5,000원, 이철우 5,000원), 휴게소사업본부 1,000,000원(휴게소본부장 외 21명 590,000원) □ 향군 각급회 : 61,403,600원= 서울시회(김윤한 1,000,000원, 이종철 10,000원, 박출근 10,000원, 이용우 10,000원, 이용모 10,000원, 서성웅 10,000원, 이원모 10,000원, 남철우 10,000원, 양이호 10,000원, 임영찬 10,000원, 정진문 10,000원, 정형관 10,000원, 최주환 10,000원, 한기정 10,000원, 김관식 10,000), 부산시회(부산향군 여성회 300,000원), 경기도회(이경달 100,000원, 정선기 100,000원, 강명원 100,000원, 김성빈 50,000원, 이상노 50,000원, 여영규 50,000원, 정태열 100,000원, 이장상 100,000원, 김창환 100,000원, 안병혁 100,000원, 이항재 100,000원, 하익근 100,000원, 조광연 50,000원), 광주시회(김재경 50,000원, 김영중 30,000원, 노흥옥 20,000원), 광명시회(고정환 10,000원, 이종덕 10,000원, 김진구 10,000원, 신선열 10,000원), 과천시회(박희옥 10,000원, 이주식 10,000원, 최인숙 10,000원), 과천시여성회 100,000원, 군포시회(강충구 50,000원, 김관식 5,000원, 박영길 5,000원), 김포시회(문순철 50,000원, 이영길 20,000원, 문봉신 20,000원, 이선화 10,000원), 부천시회(우종섭 10,000원, 이양일 10,000원, 조두안 10,000원, 문조식 10,000원,이대영 10,000원, 이강선 10,000원, 이상배 10,000원, 원명희 10,000원, 주연희 10,000원, 신명균 10,000원, 손금자 10,000원, 박해영 10,000원, 함종명 10,000원, 박지연 10,000원, 정동연 10,000원, 신정섭 10,000원, 이순옥 10,000원, 이순복 10,000원, 현림 10,000원, 문수점 10,000원), 성남시회(우건식 100,000원, 안정국 50,000원, 김용기 20,000원, 윤창식 30,000원, 방극부 30,000원, 이재광 20,000원, 김용철 20,000원, 김영기 20,000원, 민병진 20,000원, 박종욱 20,000원, 박철 20,000원, 석남식 20,000원, 안종원 20,000원, 양한식 20,000원, 전철원 20,000원, 조규춘 20,000원, 권병호 20,000원, 이강세 20,000원, 박상록 20,000원, 이선희 20,000원, 강훈 20,000원, 송완오 20,000원, 오광교 20,000원, 방영기 20,000원, 이상기 20,000원, 권혁성 20,000원, 윤민희 20,000원, 이종옥 20,000원, 정병창 20,000원, 장교준 25,000원, 이숙희 25,000원, 임애연 15,000원, 이종인 15,000원, 이동각 15,000원, 김방우 15,000원, 권정숙 15,000원, 임남섭 15,000원, 고윤석 15,000원, 박병희 15,000원, 이진학 15,000원, 이성희 15,000원, 주영화 15,000원, 박옥자 15,000원, 이상목 15,000원, 강태식 15,000원, 권찬오 15,000원, 김정심 10,000원, 박옥자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심숙희 10,000원, 이정숙 10,000원, 박영애 10,000원, 변종애 10,000원, 김정애 10,000원, 임민자 10,000원, 이강례 10,000원, 심경연 10,000원, 김귀임 10,000원, 김정애 10,000원, 류희자 10,000원, 양순래 10,000원, 유순자 10,000원, 유정인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이옥이 10,000원, 이용금 10,000원, 편순자 10,000원, 송미화 10,000원, 원분남 10,000원, 이해월 10,000원, 조춘심 10,000원, 정순매 10,000원, 윤상분 10,000원, 이선미 10,000원, 이유정 5,000원, 송완오 12,000원, 이재광 12,000원, 최종일 12,000원, 이상돈 12,000원, 이순태 12,000원, 정승환 12,000원, 박성도 12,000원, 김승길 12,000원, 이병수 12,000원, 황계선 12,000원, 서윤석 12,000원, 정의군 12,000원, 전운길 12,000원, 윤중수 12,000원, 김명재 12,000원, 박장식 12,000원, 이병호 12,000원, 신용규 12,000원, 김병남 12,000원, 안호철 12,000원, 조항규 12,000원, 김태술 12,000원, 서정태 12,000원, 김교봉 12,000원, 오기수 12,000원, 이영희 5,000원, 한상희 5,000원, 이주영 5,000원, 정강철 20,000원, 정인채 20,000원, 김영식 20,000원, 강훈 20,000원, 이창수 20,000원, 이필우 20,000원, 한길찬 20,000원, 김종영 20,000원, 윤상록 20,000원, 유인동 20,000원, 유영두 20,000원, 양해록 20,000원, 이순태 20,000원, 이재광 20,000원, 성봉현 40,000원, 정병술 20,000원, 한영식 100,000원, 조성인 20,000원, 안영수 20,000원, 이철호 20,000원, 김차곤 20,000원, 송광수 50,000원, 권명수 50,000원, 김형수 20,000원, 김대용 20,000원, 김학수 20,000원, 이재만 20,000원, 공흥식 20,000원, 이응호 20,000원, 채희대 20,000원, 장교준 20,000원), 수원시회(김영경 100,000원, 박유갑 30,000원, 우제태 30,000원, 강춘자 30,000원, 홍덕천 20,000원, 안경수 20,000원, 사정원 20,000원, 김선일 10,000원, 구정회 10,000원, 김용제 10,000원, 정충기 10,000원, 장은식 10,000원, 박영구 10,000원, 남영우 10,000원, 안상경 10,000원, 류한형 10,000원, 김성기 10,000원, 하정숙 1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심규덕 10,000원, 정영란 10,000원, 이은순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안혜연 10,000원, 박미옥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화장 10,000원, 유동화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최정윤 10,000원), 안산시회(백병진 100,000원, 김성수 50,000원, 구권회 50,000원, 김남식 30,000원, 최순옥 30,000원, 이명숙 20,000원, 손천원 10,000원, 반병부 20,000원, 이명복 20,000원, 김소동 20,000원, 장자량 10,000원, 정창섭 2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안성시회(유덕상 50,000원, 천동현 20,000원), 안양시회(김기홍 200,000원, 김영중 30,000원, 김현성 30,000원, 윤영태 30,000원, 박태영 30,000원, 한상호 20,000원, 박명수 20,000원, 강형수 20,000원, 설휘남 20,000원, 이택수 20,000원, 유수열 20,000원, 박갑서 20,000원, 김기창 20,000원, 노순석 20,000원, 김명규 20,000원, 유희관 20,000원, 서오수 20,000원, 박성식 20,000원, 박병렬 20,000원, 김윤종 20,000원, 정극수 20,000원, 류현수 20,000원, 윤석정 20,000원, 황규문 20,000원, 조미화 20,000원, 장현숙 20,000원, 정옥례 20,000원, 강순덕 20,000원, 최미순 20,000원, 박은미 20,000원, 이영임 20,000원, 황춘선 20,000원, 이명희 20,000원, 이상남 20,000원, 김복순 20,000원, 서원옥 20,000원, 김경희 20,000원, 송옥자 20,000원, 최정례 20,000원, 김경순 20,000원, 김영금 20,000원, 윤태옥 20,000원, 신은희 20,000원, 신정순 20,000원, 이순자 20,000원, 정권숙 20,000원, 이옥희 20,000원, 김춘옥 20,000원, 손영자 20,000원, 김은자 20,000원, 전은영 20,000원, 박종서 20,000원, 김재현 20,000원, 이재우 20,000원, 이칠용 20,000원, 이현구 20,000원, 조간난 20,000원, 나민자 20,000원, 성재희 20,000원), 여주시회(창상경 50,000원, 이희복 20,000원, 박두형 20,000원, 이준호 20,000원, 장석원 20,000원, 윤덕경 20,000원), 의왕시회(이규환 20,000원, 이경용 50,000원, 박경록 30,000원, 함병철 10,000원, 김남수 30,000원, 이원표 50,000원, 이근식 20,000원), 군포시회(이현희 50,000원, 신민호 50,000원, 정용숙 50,000원, 한상돈 50,000원, 정양화 10,000원), 시흥시회(김용식 30,000원, 이재현 20,000원), 남양주시회(최재웅 50,000원, 이원호 30,000원, 이숙자 20,000원, 김민식 300,000원, 이양자 10,000원, 김창묵 70,000원, 김민수 10,000원, 이윤직 10,000원, 신현우 50,000원, 원억석 10,000원, 구유서 50,000원, 안태진 10,000원, 김만년 10,000원, 김재춘 10,000원, 김재동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이현모 10,000원, 이준성 10,000원, 주종수 10,000원, 송경석 10,000원, 이긍종 10,000원, 최승구 50,000원, 정수목 10,000원, 이득수 10,000원, 유재영 10,000원, 김윤섭 10,000원, 이종음 10,000원, 권태복 10,000원, 윤주웅 10,000원, 이준산 10,000원, 이효철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안동혁 10,000원, 오종완 30,000원, 최돈규 20,000원, 조종필 10,000원, 정규화 10,000원, 함영복 10,000원, 유한인 10,000원, 이남길 10,000원), 양주시회(박득호 100,000원, 오상억 50,000원, 이신해 20,000원), 의정부시회(최용달 50,000원), 용인시회 (김제진 20,000원, 모유선 10,000원, 박은경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윤정헌 10,000원, 허정 10,000원, 김남순 10,000원, 김일성 10,000원, 엄기형 10,000원, 이용택 10,000원, 박정임 10,000원, 이동진 10,000원), 하남시회(최주철 10,000원), 화성․오산시회(안보현장견학 참가자 80명 211,000원), 강원도회(영월군회 510,000원), 대구시회(대구시회 1,129,000원, 허봉출 50,000원, 현상식 50,000원, 이난숙 20,000원), 대전․충남도회(논산시회 330,000원), 충북도회(김정식 1,000,000원, 증평군회 이사회 1,000,000원, 허태응 100,000원, 양태복 50,000원, 전도선 50,000원, 최재문 50,000원, 김준구 50,000원, 보은군회 이사회 50,000원), 경북도회(경북도회 3,000,000원, 칠곡군회 1,000,000원, 문경시회 남시욱 1,000,000원, 양정석 1,000,000원, 영덕군회 500,000원, 홍순임 300,000원, 울진 향군여성회 240,000원, 예천군회 200,000원, 서정오 200,000원, 안동 읍면동 향군 200,000원, 고령군회 65,000원, 최두영 45,000원, 강점석 45,000원, 김광우 45,000원, 고령군회 30,000원, 김연옥 15,000원, 전지연 15,000원, 울진군회 최옥수 12,000원, 김경숙 12,000원, 이해숙 12,000원, 안영숙 12,000원, 권혁희 12,000원, 배정아 12,000원, 전희자 12,000원, 심현숙 12,000원, 김선녀 12,000원, 최경묵 12,000원, 김락순 12,000원, 박영옥 12,000원 박지숙 12,000원, 구미시회 김원조 10,000원, 정성공 10,000원, 김정근 10,000원, 김태종 10,000원, 최종국 10,000원, 권영화 10,000원, 김준홍 10,000원, 송준희 10,000원, 하영숙 10,000원, 서명순 10,000원 경산시회 최재호 6,000원, 황승위 6,000원, 전봉근 6,000원, 현응채 6,000원, 정규암 6,000원, 정양환 6,000원, 현종국 6,000원, 유윤선 6,000원, 김대용 6,000원, 박종길 6,000원, 구미 장윤권 5,000원, 장재석 5,000원, 최재근 5,000원, 윤종두 5,000원, 김원환 5,000원, 김희정 5,000원, 김정택 5,000원, 배병희 5,000원, 박금자 5,000원, 김춘선 5,000원, 김성순 5,000원, 서선미 5,000원, 강호문 5,000원), 경남․울산시회(경남울산시회 1,000,000원, 산청군회 이사회 400,000원, 산청군회 여성회 200,000원, 산청군회 박정호 200,000원, 통영시회 100,000원, 양산시회 100,000원), 광주전남도회(광주전남도회 1,850,000원, 광주서구회 1,350,000원, 광주남구회 1,230,000원, 해남군회 1,210,000원, 광주광산구회 1,170,000원, 광주동구회 1,050,000원, 화순군회 1,050,000원, 곡성군회 1,000,000원, 보성군회 이용도회장 등 임직원 1,000,000원, 영광군회 1,000,000원, 완도군회 990,000원, 장성군회 930,000원, 영암군회 300,000원, 진도군회 270,000원, 담양군회 조하영 200,000원, 윤재성 100,000원, 김진호 60,000원, 정종옥 60,000원, 정난호 60,000원, 정병환 60,000원, 조영구 50,000원, 이정숙 50,000원, 오춘자 50,000원, 추연순 50,000원, 김정오 50,000원), 제주도회(김성언 300,000원, 강기오 300,000원, 김창남 300,000원, 이상용 300,000원, 제주도회 166,400원, 제주향군산악회일동 100,000원) □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10,663,900원= 갑종장교전우회 3,100,000원,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2,050,000원, 정훈예비역대령단 500,000원, 50동우회 서갑성 200,000원, 안동 헌우회 50,000원, 정창오 20,000원, 공군전우(최미락) 50,000원, 월남유성구지회 33,900원, 성우회 서진태 공중장 20,000원, 7군단 이상훈 10,000원 □ 기업/일반회원 : 23,342,362원= 백용기 회장(거붕그룹) 10,000,000원, 정재현 1,000,000원, 정국쏘일테크(주) 1,000,000원, 김홍철 한성중공업 500,000원, 주식회사더램프 500,000원, 법무법인 지평 300,000원, 이상기 300,000원, 한승환 200,000원, 송진환 200,000원, 송욱 200,000원, 전인식 200,000원, 안세진(아트원) 200,000원, 허상진 111,900원, 김재혁(예.대령) 100,000원, 김추환 100,000원, 이규석 100,000원, 정환수 100,000원, 김만년(남부) 100,000원, 주윤돈 100,000원, 안택순 100,000원, 조제우 100,000원, 초대 향군홍보실장 황광현 100,000원, 성우회 하복만 50,000원, 장석은 50,000원, 김두옥 50,000원, 최종팔 50,000원, 김진영 50,000원, 이은영 44,000원, 천영한 30,000원, 정의성 30,000원, 이권영 30,000원, 김유만 30,000원. 허재영 30,000원, 이원복 20,000원, 한그루 20,000원, 이주희 20,000원, 소오 20,000원, 신성철 12,000원, 정무택 12,000원, 권태봉 12,000원, 이재섭 12,000원, 조규창 12,000원, 신상호 10,000원, 김범래 10,000원, 강태희 10,000원, 유나경 10,000원, 김원주 10,000원, 김나연 10,000원, 김현경 10,000원, 임서현 10,000원, 양재희 10,000원, 이강숙 10,000원, 김종호 10,000원, 강승민 10,000원, 김혁운 10,000원, 김종원 10,000원, 서태석 10,000원, 정명철 10,000원, 구본준 농협 10,000원, 이형석 5,000원,
  • ‘나인룸’ 해고된 김희선, 손병호와 만남 포착 ‘극과 극’ 표정

    ‘나인룸’ 해고된 김희선, 손병호와 만남 포착 ‘극과 극’ 표정

    ‘나인룸’ 김희선의 날카로운 눈빛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7일, 고뇌에 빠진 김희선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는 마현철(정원중 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며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법무법인 담장’에서 해고되며 커리어에 치명적인 위기가 닥쳤고, 설상가상으로 기산(이경영 분)의 협박으로 위기에 몰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12회 엔딩에서 을지해이는 장화사(김해숙 분)의 재심 청구 소송 서류를 기산에게 전달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 동안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었던 을지해이. 이에 을지해이가 이번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 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고민에 빠진 김희선(을지해이 역)의 모습이 포착됐다. 어두운 서재에서 스탠드 불빛 만을 의지한 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날카로운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책상 위 펼쳐진 법전과 널브러진 서류 더미, 골똘히 생각에 잠긴 김희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치 신중하게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고민하는 듯 보여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자신을 해고한 ‘법무법인 담장’에 나타난 김희선이 포착됐다. 싱글벙글 웃고 있는 손병호(김종수 분)의 뒤로 무표정한 김희선이 ‘담장’ 사무실로 걸어 들어오고 있는 것. 복직이라고 하기에는 김희선의 표정이 어딘가 석연치 않아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그가 담장에 복귀하게 된 것인지, 왜 손병호를 만나게 된 것인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형진(NH투자증권 이사)씨부친상 허진재(한국갤럽 이사)씨장인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송창진(법무법인 인월 대표변호사)씨 부친상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36
  • ‘삼바’에 뿔난 개미들, 대규모 손배소 나선다

    분식회계 논란이 이어지며 주가하락은 물론 매매 정지 사태까지 맞게 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액 주주들은 조만간 손해배상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는 정부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 더해 투자자들과 법정 공방도 벌여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투자자들과 함께 소송을 준비 중인 김광중 변호사(법무법인 한결)는 15일 “이날까지 276명이 소송을 의뢰한 상태”라면서 “오는 30일까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상대로 추가 접수를 받은 뒤 이르면 다음달 초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 투자한 소액주주는 약 8만명으로, 펀드 투자자까지 합치면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바이오를 편입한 펀드 중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펀드는 최근 한 달간 14% 가까운 평가손실을 봤다. 한결 쪽이 제시한 소송 참여 범위는 금융위원회 발표가 있던 지난 14일 이전 삼성바이오 주식을 사 손해를 입은 투자자다. 이미 취득한 주식을 모두 판 경우에도 손해가 발생했다면 원고가 될 수 있다. 삼성바이오 주가는 지난 4월 11일 58만 4000원까지 올랐으나 회계 논란이 거듭되며 떨어졌고 14일 33만 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변호사는 “분식회계가 없었더라면 사지 않았거나 훨씬 낮은 가격에 샀을 주식을 부풀려진 가격에 사서 손해를 입은 경우로 볼 수 있다”며 “삼성바이오와 삼정 회계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를 예비적으로 피고에 포함시킬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결과가 뒤집어질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분식회계가 아니라고 결론이 날 경우를 대비하겠다는 뜻이다. 다만 행정소송이 대법원까지 갈 경우 주주들이 실제 손해배상을 받기까지는 최소 4~5년은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법상 제척기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행정소송과는 관계없이 1년 안에 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며 “마냥 행정소송 결과를 기다릴 경우 주주들이 불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짓의 기재 등에 의한 배상책임’을 규정한 자본시장법 162조에는 배상의 책임은 청구권자가 해당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한다고 적시돼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PC방 살인사건’ 유족 “김성수 동생도 공범…처벌해야”

    ‘PC방 살인사건’ 유족 “김성수 동생도 공범…처벌해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인 김모(27)씨를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에게 살해된 PC방 아르바이트생 신모(21)씨의 아버지와 형, 그리고 유족 변호인인 김호인 변호사는 15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폐쇄회로(CC)TV와 부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살인죄 공범을 적용하는 게 맞다”며 “이번 주 월요일에 부검 결과서가 나왔는데 살인죄 공범을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성립됐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자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처음 엘리베이터에서 김성수와 피해자가 서로 멱살잡이를 하며 몸싸움을 벌이는 5∼6초 동안 김성수가 피해자를 제압하지는 못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성수가 피해자에게 꿀밤을 때리듯 7∼8번 (흉기를) 휘두르고, 이렇게 휘두르는 장면부터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붙잡는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그는 키가 190㎝ 정도인 피해자가 김성수에게 힘없이 제압을 당한 것은 처음 서로가 엉겨 붙었을 당시부터 흉기를 휘둘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동생이 처음 싸움이 났을 때 피해자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것과 관련 “실행의 착수 이후에 다른 공범의 범행에 관여해 같이 진행할 경우에도 공범으로 본다”며 “사람을 흉기로 찌르는 데 붙잡고 있었다는 것은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씨의 아버지는 경찰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아버지 신씨는 “(처음 경찰이 출동했을 때) 경찰들이 문제를 잘 해결했다면 살인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김성수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이) 가버렸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찰은 내외부 법률 전문가팀을 만들어 회의하면서 동생의 공범 여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동생 김씨에 대해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살인이나 상해치사의 공범으로 법리를 적용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보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립유치원 비리] 원장이 정부지원금으로 명품백 사는 건 죄 아니다? 현행법상 ‘유치원=학교’ 영리 목적으로 운영 못 해

    [사립유치원 비리] 원장이 정부지원금으로 명품백 사는 건 죄 아니다? 현행법상 ‘유치원=학교’ 영리 목적으로 운영 못 해

    유치원 설립 때 ‘재산사용 동의서’ 제출 교육부 “공적사용료 인정할 근거 없어”“정부지원금으로 (유치원 원장이) 명품백 사는 건 죄가 아니다.”(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현 전 원장의 주장이다. “정부 지원금(누리과정 예산)은 학부모에게 주는 돈이기 때문에 이를 받은 사립유치원이 어디에 쓰든 자유”라는 논리다. 사립유치원의 회계 부정 실상이 담긴 감사 결과 보고서가 실명 공개된 뒤 들끓었던 여론과는 판이한 인식이다. 하지만 현장에 모인 약 1000명의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 등은 공감한 듯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자신들이 거듭 주장해 온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정면 거론했기 때문이다.이날 행사는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주관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주최자로 나섰고 같은 당 최교일·김순례·정양석 의원 등도 참석했다. 경제학자인 현 전 원장과 법조인인 박세규 변호사, 김주일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를 발제자로 섭외해 한유총 지도부의 속내를 대신 말해 달라는 취지로 보였다. 사립유치원이 공금을 제대로 쓰도록 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맞선 한유총 측 주장은 사실 간명하다. “사유재산권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현 전 원장은 “정부의 유치원 정책은 헌법에 명시된 경제자유와 개인 재산권 보호를 침해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사유재산권의 핵심은 공적사용료(시설사용료) 인정이다. 개인 소유 유치원은 설립자의 땅과 건물을 활용하는 데다 설비에도 설립자가 많게는 수십억원씩 투자한 만큼 유치원 공금에서 매달 임대료를 받게 해 달라는 얘기다. ‘유치원 설립자=영리사업자’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실제 적지 않은 사립유치원들이 설립자에게 임대료 명목으로 돈을 줬다가 감사 때 적발됐다. 하지만 교육부는 공적사용료 인정 주장을 일축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법무법인 등 5곳에 법률자문을 구해 봤는데 모두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유치원은 현행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상 ‘학교’이기 때문에 임대료 수익 등 영리 목적을 바라고 운영할 수 없으며, 설립자들도 이를 알고 교육청 인가를 받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땅이나 건물을 가진 소유주가 사립유치원을 설립할 때 교육청에 ‘재산사용 동의서’를 내야 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땅과 건물을 교육기관(유치원)으로 사용하는 동안에는 임대·매매 등을 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으면 설립을 허가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일부 사립유치원 설립자는 원장 등을 직접 맡아 연봉으로 많게는 수억원씩 받고 있기에 “유치원 설립 때 투자한 금액을 회수할 수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사립유치원은 면세 혜택도 누리고 있다. 사립유치원 설립자에게 교육자로서 책임감을 요구하는 정부·여론과 수익에 마음 두는 설립자 간 입장 차는 좁혀지기 어려워 보인다. 결국 사회적 압박이 계속되면 유치원 간판을 떼고 유아 대상 영어학원(일명 ‘영어유치원’) 등으로 옮겨 가는 사례가 늘 수 있다. 일부 사립유치원 설립자는 “교육부가 자율적으로 문을 닫지도 못하게 막는다”고 주장한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유아지원계획에 따라 적법 절차만 따르면 당연히 폐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유치원장이 명품백 산 건 죄가 아니다”라는 한유총 토론회

    “유치원장이 명품백 산 건 죄가 아니다”라는 한유총 토론회

    “사유재산권 인정” 주장 되풀이…유치원 감사 결과도 적극 부인홍문종 의원, “원장 95%는 희생…왜 돌팔매질 하느냐”“정부지원금으로 (유치원 원장이) 명품백 사는 건 죄가 아니다”(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현 전 원장은 “정부 지원금(누리과정 예산)은 학부모에게 주는 돈이기 때문에 이를 받은 사립유치원이 어디에 쓰든 자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적지 않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부정 실상이 담긴 유치원 감사 결과가 실명 공개된 뒤 들끓었던 여론과는 판이한 주장이다. 하지만 현장에 모인 사립유치원 관계자 사이에선 박수가 터져나왔다. 자신들이 주장했던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기 때문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실상 사립유치원들의 기존 주장을 반복하는 자리였다. 핵심은 유치원 설립자의 사유재산권 인정이었다. 설립자가 자신의 땅과 건물에 유치원을 들여 운영하는 만큼 합당한 대가(유치원 시설 활용에 따른 건물 임대료)를 보장해줘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교육당국은 설립자가 공금에서 임대료 명목으로 돈을 빼가는 것을 불법으로 보고 있다. 이덕선 한유총 비상대책위원장은 “(사립유치원은) 치열한 경쟁 속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지만 칭찬 대신 비리집단으로 낙인 찍혔다”며 “사립유치원은 개인 자산으로 설립된 사유재산으로, 국공립 유치원과 기반부터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박세규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사유재산성과 공공성이 병존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법인형태인 사립학교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정의와 평등의 개념에 반한다”라고 했다. 또, 적지 않은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이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항변했다. 현 전 원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학부모 지원금은 유치원 수익의 일부”라면서 “예컨대 부처 장관이 세비를 받아서 명품백 산다고 불법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유치원 설립자가 수익금을 어떻게 쓰든 관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의사가 건강공단에서 받은 지원금을 어떻게 썼는지 정부에 보고할 의무가 있느냐”라고 되물었다. 그는 “정부의 정책방향이 공공성 강화를 명분으로 경제자유를 침탈하고 있다”면서 “정부 행태를 극단적으로 보면 괴벨스(히틀러와 함께 한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를 떠올리게 할 만큼 섬뜩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 의원과 최교일·정양석·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했다. 토론회가 끝날 때 쯤 나타난 홍 의원은 “여론은 여러분 편이 아니다. 여러분(사립유치원 원장)의 마음이 불편해지면 그게 본인들 아들·딸에게 간다는 사실을 다들 모른다”면서 “95% 가까운 원장들이 희생하고 봉사했는데 왜 (여론이)돌팔매질을 하느냐”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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