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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증 박종문씨/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이재순검사는 18일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전현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농수산부장관 박종문피고인(58)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건 결심공판에서 박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 폭력배 목포파 두목 구속/숨겨준 M­TV 탤런트실장도 함께

    ◎내연관계 탤런트 미행끝에 서울지검 강력부는 16일 현상금 1천만원에 공개수배됐던 폭력조직 목포파 두목 강대우씨(44·서울 강동구 천호동 봉봉스탠드바 대표)를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강씨가 수배된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의 집에 숨겨준 MBC 탤런트실장 임문수씨(51·서울 마포구 상수동 86의49)도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15일 상오11시쯤 강씨의 내연의 처인 MBC 탤런트 이모씨(43)를 미행한 끝에 이씨가 임씨의 집에서 강씨를 만나는 현장을 덮쳐 검거했다. 탤런트 임씨는 이씨의 소개로 강씨를 알게돼 검찰의 조직폭력배 일제검거령이 내려진 지난해 10월말부터 강씨를 자신의 집에 숨겨주었다는 것이다.
  • 술집서 흉기난동/경찰,공포 쏴 검거

    14일 0시3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1동 994의14 「팔도과부촌」 스탠드바(주인 전충하·32)에서 조용식씨(32·전과6범·구로구 시흥3동 935)와 정홍래씨(28) 등 2명이 의자와 맥주병 등을 던지며 1시간동안 소란을 피우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남부경찰서 시흥1동파출소 소속 허윤경장(39) 등이 공포 2발을 쏴 검거했다. 이들은 13일 하오9시쯤 이웃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동네 선배이자 주인 전씨와 친구사이인 한재학씨(33)가 『교도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니 조용히 지내라』고 말한데 감정을 품고 이곳에 찾아가 『한씨를 찾아내라』며 탁자·의자·전자오르간 등을 마구 부수고 맥주병 3백여개를 깨는 등 소란을 피우던중 허경장 등 경찰관 6명이 출동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저항하다 붙잡혔다. 조씨는 지난89년 8월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서울 남부경찰서에 구속돼 1년을 복역한뒤 지난해 9월5일 만기출소했었다.
  • 만기출소 폭력배 재수감/전주지검,범죄단체 가담 혐의

    【군산연합】 전주지검 군사지청 이광재검사는 13일 지난해 1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돼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군산교도소에 복역중 이날 출소할 예정이던 이리지역 조직폭력배인 중앙동파 행동대원 김상태(21·이리시 동산동 639의4),김창준씨(22·전북 익산군 춘포면 대장촌리 15)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구속,재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8년 10월초 이리시 중앙동 이도백화점 부근에서 하노바호텔 등 중앙동일대 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을 일삼아 오다 중앙동파로부터 조직원이 될 것을 권유받고 이 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 김근태 피고인/징역 2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신명균부장판사)는 11일 「전민련」 결성 선언문을 작성·배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전 「전민련」 집행위원장 김근태피고인(44)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국가보안법 및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은 김피고인이 서울구치소에서 출정을 거부해 궐석으로 진행됐다.
  • 통정뒤 주부협박/9백여만원 갈취

    서울 종암경찰서는 10일 윤영광씨(26ㆍ전과3범ㆍ성북구 정릉4동 966의15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89년 11월 전화번호를 잘못 돌려 우연히 통화하게 된 김모씨(30ㆍ여ㆍ도봉구 미아동)가 남편이 해외취업중인 것을 알고 다시 전화를 걸어 꾀어내 술을 마시고 관계를 가진뒤 『이 사실을 남편에게 편지로 알리겠다』고 협박해 승용차 구입비명목으로 2백7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9백45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공구류 상습절도/탈영병등 둘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9일 탈영병 원대선씨(23) 등 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습특수절도) 혐의로,노점상 조영구씨(38·구로구 오류2동 150)를 장물취득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원씨 등은 지난해 12월21일 상오4시쯤 영등포구 문래동2가 14의48 「정주정밀」 기계공장에 자물쇠를 대형절단기로 끊고 들어가 다이얼게이지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7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1천7백만원어치의 기계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30억대 차량절도단 검거/8명 영장/전국무대 157대 훔쳐 팔아

    【광주=임정용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전국을 무대로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온 일당 가운데 전국총책 맹건영(38·정비공·전과 9범·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11동203호),절도총책 김재학(29·무직·전과 7범·충남 천안시 부대동 233의8),차대번호 변조총책 김호재(40·정비공·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927),처분판매책 김기철(31·정비공·전과 6범·서울시 강동구 길1동 414의17),권영재씨(34·무직·전과 7범·대구시 동구 신천1동 702) 등 8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차량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상오1시쯤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도로에서 서울4 보5043호 그랜저V3 승용차를 훔친 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성빌딩 주차장에서 훔쳐 떼어놓은 서울2 보3983호 콩코드승용차의 번호판을 서울2 보3988호로 변조,그랜저승용차에 달아 팔아치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3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13차례 강도·강간/20대 둘 사형구형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김강욱검사는 29일 부녀자를 윤간하는 등 강도·강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철수(22·강도강간 등 전과 4범·경북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 460),김정섭피고인(26·특수강도 등 전과 3범·경북 경주군 안강읍 831의4) 등 2명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강도·강간 등)를 적용,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임피고인 등은 지난 9월10일 상오11시쯤 부산시 금정구 서3동 김모씨(29·여)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리고 침입,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혼자있던 김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반돈쭝짜리 돌반지(시가 2만7천원)를 뺏은후 신고를 못하도록 김씨를 윤간하는 등 13회에 걸쳐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혐의로 구속됐었다.
  • 김종기의원 강제 구인/박종문피고 증인으로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29일 전 농림수산부장관 박종문피고인(58)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종기의원(49·민자·전국구)에게 구인장을 발부,내년 1월25일로 예정된 12차 공판에 강제 출석시키기로 했다. 국회 농림수산위원장이었던 김의원은 이 사건의 고발인으로 검찰 및 변호인 모두가 증인으로 신청,5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통보없이 계속 불응해 왔었다.
  • 남자 접대부 12명/일본 유흥가 팔아/20대 모집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경원찬씨(26·전과 3범)를 직업안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덕배씨(3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씨는 지난 1월부터 강남일대의 여자전용 술집(호스트바)에서 모집한 호스트 이모씨(24) 등 12명을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스타」 「멍에」 등 호스트바를 경영하는 김씨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받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난폭 트럭운전사/폭력행위로 구속/급정거로 사고유발

    【창원=이정규기자】 마산지검 형사2부 이문재 부장검사는 18일 고속도로상에서 난폭운전으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4중 충돌사고를 일으키게 한 한성운수소속 경남7 아3063호 8.5t트럭 운전사 김두성씨(26·마산시 교원동 4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혼수 적다” 폭행/20대 회계사 구속

    서울시경은 1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S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 이영규씨(28)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8월22일 김모씨(25)와 결혼한 이씨는 지난달 22일 『시어머니의 밍크코트도 안사와 함께 살 수 없다』고 김씨를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결혼예물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폭행을 일삼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그러나 부인이 시부모댁에 잘 가려하지 않아 폭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결혼때 아파트 전세금 2천만원을 부담하고 르망승용차 등을 포함해 모두 5천여만원어치의 혼수를 장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TV 방송프로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려/30대 회사원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국내 방송사의 유명 프로를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린 윤재헌씨(31·회사원·서울 송파구 잠실2동 22 주공아파트 214동101호)를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국내 방송프로의 미국 판매 대행업체인 「서울 매니지먼트그룹」에 근무하는 윤씨는 자신의 회사 고객인 뉴욕 소재 「더 코리언 채널」대표 한상기씨(38)로부터 자료화면과 모니터용으로 필요한 MBC의 녹화프로 테이프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난 3월21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 MBC의 「우정의 무대」 「강변가요제」 등 22개 프로를 58개 테이프에 무단복제,미국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1천만원 현상수배/폭력배등 2명 구속

    【광주】 전남도경은 16일 1천만원의 현상금이 걸린 지명수배자 광주 국제PJ파 행동대원 김삼중씨(23·서울시 성동구 자양동)와 노진기씨(23·광주시 서구 농성동)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대학생이 스승을 「청부폭행」/“성적 올려달라”요구… 거절하자 앙심

    ◎주먹 휘두른 타대학 학생 입건 서울 성북경찰서는 14일 이태일군(20·광운대 환경공학과 2년)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박모군(20·고려대 의예과 1년)을 수배했다. 이군은 13일 하오1시15분쯤 고교동창인 박군으로부터 『학기말에 치른 교양화학 과목의 성적을 1점만 높여주면 과목낙제를 면할 수 있는데도 담당 선생이 거절하니 혼을 좀 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려대 자연과학관으로 가 강의하러 들어가던 교양화학 담당 이모강사(29)를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나다 학생들에게 붙잡혔다. 달아난 박군은 이군을 데리고 자연과학관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강사 이씨가 강의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바로 담당 강사다』라고 이군에게 알려주기까지 했고 이군은 고려대 재학생인 것처럼 이강사에게 『학기말 시험성적을 보여달라』고 요구,이강사가 학생을 제대로 모르겠다며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렸다는 것이다. 이군에게 교수를 폭행하도록 부탁한 박군은 지금까지 치렀던 4번의 시험성적이 형편없는데다 5번째 치른 교양화학 과목 성적이 2백점 만점에 64점밖에 안되자 담당강사인 이씨를 찾아가 『1점만 높여주면 낙제를 면할 수 있으니 봐달라』고 요구했다가 『명문 대학생이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은채 그런말을 할 수 있느냐』면서 심한 꾸중을 듣자 이에 앙심을 품고 친구에게 담당강사를 혼내주도록 부탁했다는 것이다.
  • 조합 택지 강매 미수/민자 중앙위원 구속

    【의정부연합】 법원 경매를 통해 헐값에 사들인 조합주택 택지를 매입가 보다 10배 이상 비싼 값에 강매하려던 민자당 중앙위원 등 2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14일 민자당 중앙위원 김윤환씨(48·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328의23)와 민자당 지역장 정광호씨(39·구리시 교동 319) 등 2명을 협박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투기 수배자 납치해/신고 협박,3억 요구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0일 홍승표씨(43·부동산중개업·서울 강동구 암사동 450)와 청부폭력배 이정범씨(3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재민씨 등 2명을 수배했다. 홍씨는 부동산 거래관계로 알고 지내온 이모씨(35·서울 송파구 방이동)가 서울지검 북부지청으로부터 부동산 투기혐의로 수배를 받게된 사실을 알고 폭력배 이씨 등 3명을 고용해 지난 9일 낮12시쯤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길에서 이씨를 납치,승용차에 태워 동대문구 장안동 경남호텔 커피숍 등으로 끌고다니며 검찰에 넘기겠다고 협박하며 3억5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 통정 독신녀 협박/8백만원 빼앗아/20대 구속

    서울시경은 9일 김구형씨(27·전과2범·서울 마포구 염리동 487의16)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월 독신녀인 박모씨(33·여·회사원·서울 중구 인현동)와 정을 통한 뒤 이같은 사실을 회사동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1백여차례에 걸쳐 8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공사장 주변 폭력배 12명 구속/서울지검

    ◎영세업자 출입막아 시설공사 독점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는 건축 공사장주변 공갈폭력배 및 건축 인허가관련 부조리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알루미늄새시 시공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불법 건축브로커 등 모두 1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7일 새로 짓는 아파트의 베란다 알루미늄새시와 현관문 보조열쇠 공사를 독점하기 위해 폭력배를 동원,영세업자들의 공사현장 출입을 방해한 「대성산업사」 대표 강영채씨(3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배임증재혐의로,성동구 옥수동 현대아파트 관리소장 김용석씨(60) 등 2명을 배임증재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5월 성동구 옥수동 현대아파트의 베란다 알루미늄새시 등 부대시설 공사를 독점하기 위해 이 아파트 관리소장 김씨 등 2명에게 5백만원을 건네주고 공사현장 출입증 21장을 발부받아 자릿세 명목으로 50만원씩을 내는 업자들에게만 공사장 출입을 허가하고 폭력배를 동원,영세업자들의 공사장 출입을 방해,업주들로부터 1가구 공사금 가운데 10만원씩을 받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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