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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자 납치 폭행/해결사등 셋 구속

    경찰청은 6일 박종덕씨(44·파지수집상·서울 강남구 개포동 653 현대1차아파트 104동 1104호)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종건씨(4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89년 1월8일 하오11시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주원성당 앞길에서 채무자 임한태씨(46·인천 남동구 만수3동 만수연립 마동 205호)를 소형승용차로 납치,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25의29 동해식당 골방에 가둬놓고 『빚을 갚으라』고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고급인력 알선 6명/영장 모두 기각

    서울형사지법 항소3부 김희동판사는 6일 국내기업체의 고급인력을 외국기업체에 거액을 받고 소개해준 스타커뮤니케이션스 한국지점 대표 조안 리 키로렌씨(46·여·재미교포)등 무허가 직업알선업자 6명에 대해 경찰이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신청한 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 고급인력 외국기업에 알선/재미교포등 6명 영장

    ◎불법 소개로 12억대 챙겨 서울지방경찰청은 5일 스타커뮤니케이션 한국지점 대표 조안리 키로렌씨(46·여·재미교포·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14동 902호)등 6명을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보이든 인터내셔날 대표 김성응씨(57·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7동506호)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88년부터 무허가 서비스용역업체를 차려놓고 국내영자신문과 외국잡지에 고급인력을 알선해 준다는 광고를 낸뒤 국내기업인사과등을 통해 스카우트한 고급기술인력 4백82명을 주한 외국업체에 빼돌리고 소개비조로 12억4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고급기술인력을 외국인업체에 불법 소개한 이른바 「헤드렌트」가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같은 행위로 국내의 산업기밀등이 상당부분 이들 외국업체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결과 조안리 키로렌씨는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 스타커뮤니케이션 한국지점이란 무허가직업알선업소를 차려놓고 국내 모증권사사원 임장순씨(31)를 주한외국인업체인 모빌오일코리아 영업과장으로 소개해 주고 2백77만여원을 받는 등 지난 88년부터 모두 3백9명의 인력을 외국업체에 빼돌리고 2억6천여만원의 소개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미리 구속영장이 신청된 이마인터내셔널 대표 이경재씨(32·서울 구로구 항동 산21)는 지난 2월 5백20만원을 받고 럭키 기술과장 김훈기씨(31)를 헨켈코리아영업부차장으로 빼돌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럭키는 지하철 승차권티켓경질시트및 컴퓨터 프로피디스켓 케이스용경질시트등 첨단제품을 개발하고 있던 핵심인력인 김씨를 빼앗겨 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후임자를 정하는데 3년이나 더 걸리게 됐으며 개발중인 첨단기술이 외국기업으로 유출돼 막대한 국가적 손실도 입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조안리 키로렌 ▲오영호(44·TAO코리아 대표·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45동601) ▲심선구(58·언스트영자문 대표·마포구 서교동 342의12) ▲최창순(49·산동경영연구원·강남구 역삼동 개나리아파트33동 406) ▲고강식(38·팝 비즈니스 컨설턴트 서비스)·서초구 서초3동 1471) ▲장성현(51·SH장앤드 이소시에트 대표·성북구 성북동15)이다. 경찰은 또 달아난 김성응씨와 이경재씨는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공원용지에 조합주택” 36억 사취

    ◎한은등 5개 조합서 교제비로 뜯어/24억 횡령한 조합장도 구속 경찰청 특수대는 5일 지하철 승차권 자동발매기 관리업체 계진사 대표 곽계순씨(43·서울 서초구 양재동 76 현대빌라 A동 5호)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한국은행 직장주택조합장 염동초씨(28)와 농어촌진흥공사 직장주택조합장 오병창씨(48)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지철호씨(37·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1동 1101호)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곽씨와 지씨 등은 지난 89년 7월 한국은행 직장주택조합등 5개 직장주택조합들로 구성된 서울 동작지구 연합주택조합에 『관계기관에 부탁해 공원용지로 묶인 서울 동작구 동작동 산18에 있는 임야 1만8백평을 주거지역으로 형질을 변경해 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모두 2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문제의 땅이 끝내 공원 용지에서 해제 되지않자 12억1천7백만원을 돌려주고 나머지 7억8천3백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염씨와 오씨는 89년 7월부터 연합주택조합을 구성하고 있는 5개 직장주택조합 가운데 한국은행 직장주택조합을 뺀 4개 조합으로부터 한사람앞 2천만∼4천만원씩 모두 4백2명으로부터 거둔 토지매입대금 1백19억9천50만원 가운데 24억8천4백만원을 몰래 빼내 89년 2월 서울 서초구 염곡동 연합주택조합에 가입했다가 사취당한 개인채무를 갚는데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합 아파트」 사기 왜 잦은가/“내집 마련” 담보한 무리한 추진이 화근/주택조합비 관리 허술로 피해 “눈덩이” 5일 경찰청 특수대에 적발된 한국방송공사등 5개 직장조합의 사기피해 사건은 피해규모가 4백여명 61억원이 넘고,2년남짓 사기행각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또하나의 충격이 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동원된 수법은 주택조합을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사기 수법의 전형적인 모습의 하나이기도 하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9년 한국은행과 농어촌진흥공사직장주택조합이 결성되는 과정에서 P건설회사가 시공을 맡는 조건으로 조합에 접근,공원용지로 묶여 있는 땅을 사들여 주거지역으로 형질변경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조합은 P건설측이 「유력한 사업자」로 소개한 곽계순씨와 지철호씨에게 공원용지 해제의 일을 맡겼다가 이같은 일을 당하고 만것이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3개월 동안 조합으로부터 교제비란 명목으로 20억원을 받고서도 형질변경이 되지 않자 12억1천7백만원만 되돌려 주고 나머지돈은 가로채고 말았다. 이때 한국은행 직장조합장 염동초씨와 농어촌진흥공사 직장조합 오병창씨는 자금압박을 피하려고 대우증권과 한국방송공사 고려병원직장조합을 끌어들였다. 곽씨와 지씨는 지난해 4월 『기왕 시작한 일이니 돈만 물리고 일이 깨지는 것보다는 돈을 더 들여서라도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조합측을 꾀어 지난 4월까지 15차례에 걸쳐 모두 28억3천6백50만원을 끌어 모았다. 올해 초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빚은 「수서사건」과 같이 「공원용지를 거주지역으로 형질변경해 조합아파트를 짓게 해 주겠다」는 수법이 그대로 활용된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또 한가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주택조합의 자금관리가 허술해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났다는 점이다. 한국은행조합의 염씨와 농어촌진흥공사 조합의 오씨는 한국은행을 제외한 4개 조합으로부터 1백19억9천50만원을 거둬 들여 이 가운데 36억1천9백50만원을 교제비로 지출했을 뿐만 아니라 24억8천4백만원을 개인채무를 변제하는데 써버렸다. 이들은 89년 2월 서울 서초구 염곡동 주택조합사업이 사기를 당하면서 25억여원의 빚을 지게 되자 일을 더 크게 벌여 「한 건」함으로써 피해를 만회하려 했던 것이다. 이들이 지난 7월까지 개인채무변제와 교제비명목으로 조합비를 멋대로 써버리는 동안 조합원들로부터는 거의 아무런 추궁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특수대의 한 관계자는 『조합원들도 대부분 조합아파트가 들어설 지역이 공원용지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제비를 마구 쓰는 것을 묵인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에는 더 이상 대규모 아파트사업을 벌일 땅이 거의 없다.따라서 최근 공원용지·풍치지구등을 해제해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므로 주택조합에 가입해 내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이런 솔깃한 말을 일단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또 조합이 성립됐더라도 그 자금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통정 빌미,8억 갈취/카바레서 만난 주부 20명 협박

    ◎정사장면 녹화… 40대 제비족 구속 서울구로경찰서는 5일 정규철씨(45·성동구 하일동 36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4월 강동구 천호동 C카바레에서 알게된 가정주부 임모씨(38·용산구 한남동)와 정을 통하면서 정사장면을 8㎜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뒤 『남편에게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위협,사업자금 명목으로 4차례에 걸쳐 1억원을 뜯어내는등 지금까지 가정주부 20여명으로부터 같은수법으로 8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사업자금을 요구하다 말을 듣지않으면 『테이프를 중국에 팔아 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 단순 노무자 알선/노임 11억원 착취/업체대표 6명 구속

    【청주=한만교기자】 청주지검은 30일 청주공단내 입주업체들에게 단순노무자를 알선하면서 11억여원의 노임을 중간착취한 한암산업 대표 김성규씨(51·청주시 사창동 141의7)등 무허가 근로자 공급업체대표 6명을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도성산업대표 조칠용씨(48·청주시 복대동 1041)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89년 7월부터 지금까지 청주공단내 맥슨전자·정식품등 20여개 업체에 연인원 1만5천여명의 단순노무직 근로자를 무허가로 알선공급하면서 근로자임금 49억7천만원 가운데 11억여원을 관리비·수수료등의 명목으로 착취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일 가요등 불법 복제/12억대 판 7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수사과는 29일 녹음테이프 복제시설을 갖춰놓고 일본가요등을 불법복제,판매해온 서울 노원구 상계동 317의2 선경음반 대표 이홍선씨(25)등 제작업자 7명을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구입한 불법테이프를 산매업자와 일반인에게 팔아온 김평록씨(32·경기도 파주군 파주읍 연풍리 293)등 중간판매업자 2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공장에 한번에 50개의 테이프를 복사할 수 있는 고속녹음복사기 2대를 갖춰놓고 「잘있거라 동경」등 일본 인기가요등을 불법으로 복사,하루평균 4천개씩 지금까지 모두 1백20만개 12억원어치를 불법제작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만취 구의원등 7명/시비끝 집단난투극

    【부산=장일찬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28일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끝에 편싸움을 벌인 부산 북구의회 의원 윤만석씨(44·북구 엄궁동 산 29의3)와 택시운전사 김종문씨(26·북구 엄궁동 32의14)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 김봉호·신순범의원/수뢰로 불구속 기소/광역공천 관련

    서울지검 공안1부(김경한부장검사)는 23일 지난 5월 광역의회의원선거 입후보자 공천과정에서 입후보 희망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신민당 김봉호 전사무총장(58)과 신순범의원(58),이들에게 돈을 건네준 오동민(61·의사·전남도의원),이철헌씨(54·약사)등 4명을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으로 기소했다.
  • 녹지에 무허골프장 2억대 폭리/40대 대표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이홍훈검사는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산80 「장수골프장」대표 강현욱씨(42)를 체육시설설치및 이용에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강씨의 아버지 복성씨(68)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88년 9월 장암동 산80일대 1만2천여평의 그린벨트내 임야를 백모씨(82·여·서울 종로구 신교동)로부터 임대받아 7홀규모의 무허가 골프장을 만든뒤 하루에 50여명의 이용객들에게 5천∼6천원씩받아 모두 2억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골프장의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이 제한된 호리마트등 맹독성농약을 사용,이웃 중랑천을 오염시켰다는 것이다.
  • 본드흡입 환각절도/10대 5명에 영장

    【대구=최암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0일 공업용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중·고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슈퍼 등에 침입해 금품을 턴 임모군(17·무직·대구시 북구 검단동)등 10대 5명에 대해 특수절도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모군(17·무직·대구시 북구 검단동)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전대협 정책위 의장 검거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7일 국가보안법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이 발부된 「전대협」정책위 의장 송규봉군(23·경희대 국문학과4년)과 전 서강대 총학생회장 최정봉군(22·경영학과4년)을 붙잡아 구속했다. 송군 등은 이날 하오 3시40분쯤 「91 서울범민족대회」행사장인 경희대를 빠져 나와 은신처로 향하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로터리 육교 부근에서 추적한 경찰에 검거됐다.
  • 한밤 상습 음란전화/20대 징역 6월 선고/서울지법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2단독 김상균판사는 16일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걸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용각피고인(24·서울 강동구 성내동 508의3)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음란전화를 건 사람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비록 피해자와 합의를 했으나 요즘 심각해지고 있는 전화폭력이 사회적으로 만연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같이 판결한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5월26일 하오 11시쯤 안모양(22) 집에 음란전화를 걸어 괴롭히는등 6월1일까지 10여차례 음란전화를 건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1일 징역 2년6월을 구형 받았었다.
  • 정 총리 폭행관련 외대생 또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정원식총리서리 폭행사건과 관련,수배중이던 외국어대 사대 학생회장 이용규군(22·독어교육4)을 붙잡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지난 6월3일 외대교내에서 고별강연중이던 정총리서리에게 동료학생 20여명과 함께 계란과 밀가루세례를 퍼붓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수배중 고향인 청주에 숨어있다 이날 하오 6시30분쯤 사직동368 모음식점에서 붙잡혔다.
  • 장애자 성폭행/40대 목사 영장

    【천안】 충남 천안경찰서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자 수용시설 원생을 성폭행한 김만규 목사(41·천안군 성환읍 성환리 261)에 대해 보호자간음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도사 유현용(32),사무원 임은성(24),김 목사 부인 유유심씨(39)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천안군 성환읍 성환리 영락교회 성환장애자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목사는 지난 1월14일 자정께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를 폭행하는 등 지난 4월16일 까지 3명의 장애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무허술집 돌며 “고발” 협박/30차례 4천만원 갈취

    ◎폭력배 2명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7일 김형국씨(25·경기도 동두천시 상대동 4)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장정룡씨(2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유흥가주변 폭력배인 김씨 등은 지난 3월31일 서울 강동구 천호4동 423 무허가 술집 「산호정」에 찾아가 주인 오모씨(37)에게 『접대부를 고용해 무허가로 영업한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위협,4백50만원을 뜯어 내는등 지난 87년 6월부터 30여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무허가 술집주인들을 협박해 모두 4천5백만원을 갈취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총리폭행관련 수배/외대생 1명 또 구속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6일 정원식총리폭행사건으로 미리 구속영장이 발부된 외국어대 박광렬군(22·영어과4년)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군은 지난 6월3일 하오7시40분쯤 교내 대학원 418호 강의실 복도에서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정총리에게 『전교조 탄압총리는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밀가루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심판폭행 5명 구속/청주대 하키선수 판정불만 구타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정선태검사는 5일 경기결과에 불만을 품고 심판을 집단폭행한 청주대 하키팀 선수 10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이가운데 주장 정대진(22·체육과4년),최용선(21·체육과3년),김양수군(19·체육과3년)등 선수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군등 청주대 하키팀 선수들은 지난4일 하오3시30분부터 경기도 성남시성남동 성남공설운동장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4회 종별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페널티 스트로크를 받아 경기에 지게 되자 경기종료후 경기장 밖으로 나가려던 심판우종오씨(29·인천전문대 하키팀 코치)를 하키스틱 등으로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채무자 납치/84시간 감금/폭행한 광원 구속

    서울경찰청 특수수사대는 3일 돈을 빌려간 뒤 1년2개월여동안 갚지 않은 채무자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84시간동안 감금 폭행한 김유일씨(39·광원·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전두리 태진아파트 나동102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및 감금 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 자신으로부터 3천5백만원을 빌려간 뒤 이를 갚지 않고 도망다니는 김건영씨(41·무직·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의88)를 지난달 29일 하오8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외과 앞길에서 붙잡아 미리 대기시켜놓은 영업용택시에 태운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돈을 갚지 않으면 죽인다』며 칼로 위협하고 욕조에 채무자 김씨의 머리를 처박는등 지난 2일 상오8시30분쯤까지 고문을 가했다는 것이다.
  • 시주구역 침범싸고 동료승려에 주먹질(조약돌)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9일 시주구역을 침범하지 말라며 항의하는 스님을 때려 상처를 입힌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천수정사 주지 송례영씨(30)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 송씨는 29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시주를 하던중 평소 이 지역에서 시주를 해왔다는 법화정사소속 김광용스님(27)이 『왜 남의 시주구역을 침범하느냐』고 항의하자 김씨를 인근다방으로 끌고가 얼굴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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