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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입한 땅값 내리자 중개인을 청부폭행

    【성남=한대희기자】 경기도 성남경찰서는 9일 분당지구 상업용지를 매입한뒤 가격이 계속 하락하자 폭력배를 동원,땅을 소개한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최한식씨(45·노동·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3751)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상섭씨(32·청과상·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3751)와 30세가량 남자 3명등 4명을 수배했다.
  • 대기업어음 위조 9억 사취/수법 정교… 은행서도 식별 불가능

    ◎한패 4명 영장… 범행 알고 돈 뜯은 폭력배도 서울송파경찰서는 8일 위조어음을 팔아온 조성관씨(41·전과5범·관악구 봉천본동 975의 13)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선철씨(3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조씨등을 협박,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뜯어온 폭력배 「남교동파」두목 지도진씨(30·전과7범)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양해범씨(27)등 16명을 수배했다. 조씨등은 지난 9월22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박모씨(47)집 지하실에 비밀인쇄공장을 차린뒤 주식회사 한양등 9개 대기업의 가짜약속어음 90여장을 만들어 이가운데 55장을 사채시장에 할인판매해 9억2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시중은행에서 삼성전자등의 어음을 구입,위조어음을 만든뒤 어음번호와 액면가등은 부도처리된 약속어음의 형광물질을 입혀 은행측의 위조조회에도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지리산 결사대」/대학생 19명 기소

    【창원=이정규기자】 마산지검 진주지청 조정환 검사는 5일 진주 경상대의 「지리산결사대」소속 하택근군(22·심리학과 3년)등 18명에 대해 집시법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 가운데 조민규군(19·경제학과 2년)에 대해서는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를 추가했다. 검찰은 또 폭력행위등 혐의로 사전영장이 발부됐던 3명중 전일군(20·농화학2년)을 지난 2일 검거,이날 구속기소하고 김성대군(23·법학4년)등 2명,유형민군(19·무역1년)등 27명등 모두 29명을 집시법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 「빨치산식」 대학시위조직 20여개/검찰,계보 파악

    ◎「지리산결사대」 18명 오늘 기소/화염병 투척등 게릴라식 전술훈련/군대식 편제,각목·쇠파이프 중무장/전대협 지시로 폭력투쟁 앞장/총사령관 사전영장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이 「지리산 결사대」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수사결과 「전대협」의 지시에 따라 결성돼 공공기관기습등 폭력시위의 임무를 띤 「지리산 결사대」와 같은 군대식 투쟁조직이 서울대의 「폭풍대」,중앙대의 「의혈대」,건국대의 「황소대」,한양대의 「투쟁결사대」,영남대의 「천마결사대」,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등 20여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들 조직들의 결성경위와 조직원및 활동내용의 규명에 나섰으며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들조직들은 「전대협 강령」에 따라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받고있으며 각종 시위에서 수배된 학생간부들과 함께 공공기관기습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대협」산하 전투행동대에 속하는 이들 조직의 조직원들은 투쟁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쇠파이프·각목·화염병등을 휴대하며 신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복면·장갑등을 착용,극렬시위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한편 검찰은 진주 경상대의 「지리산 결사대」조직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구속된 하택근군(22·심리학과 3년)등 조직원 18명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5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검찰은 또 이 조직의 이른바 「총사령관」김성대군(23·법학과 4년)등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28명을 수배했다. 수사결과 「지리산 결사대」는 「총사령관」김군을 우두머리로 3개소대와 물품운반조등 군대식편제를 갖추고 지난 10일의 진주전문대 난입사건등 각종 폭력시위를 10여차례나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직원들은 의식화학습은 물론 학교뒤 빈터에서 화염병투척및 쇠파이프사용 훈련을 하고 2박3일동안 지리산도보훈련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적발된 조직원들이 강령이나 수칙을 만든 일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일단 국가보안법의 이적단체구성혐의를 적용하지는 않았으나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민주당 김현의원/폭행혐의로 기소

    서울지검형사3부 장진원검사는 1일 민주당 김현의원(42)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의원은 지난해 4월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충남도민 향우회에 참석했다가 강모씨(44·전도사·동작구 상도동)가 『공식석상에서 왜 넥타이를 매지않느냐』고 말하자 『건방지다』면서 강씨를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씨가 경찰에서는 김의원과 합의했다가 검찰에서 이를 번복하는 바람에 김의원이 합의할 기회를 두기위해 기다렸으나 아무런 통보가 없어 기소했다』고 검찰송치후 1년6개월만에 기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 광주 미 문화원 기습/대학생 5명에 실형

    광주지법 형사 합의부(재판장 구충서부장판사)는 31일 광주미문화원 기습시위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대학생 5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조선대 이봉인피고인(21·물리4)에게 징역 2년,같은 학교 이훈(20·경제3)·전남대 박휴상(20·경영 3)·지상훈(21·무기재료3)·김재창피고인(22·화공3)등 4명에게 징역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한편 조선대생 1백여명은 이들에 대한 재판부의 실형선고에 항의하며 이날 하오 광주지법 앞에 몰려가 경비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는등 한때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시위금지 서면 통보/서식과 달라도 유효”/대법원 판결

    대법원 형사1부(주심 이재성 대법관)는 30일 전 「부산지역교사협의회」회장 권경복피고인(47·성도고 교사)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을 열고 『집회및 시위에 대한 경찰서장의 경고장이나 금지통고는 법에 명시된 서식이 아니라도 유효하다』고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 비·네팔인등 90명/불법취업을 알선/한패 6명 영장

    서울성북경찰서는 28일 최강주씨(41·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420동 502호)등 외국인 불법취업중개인 3명과 외국인을 공급한 필리핀인 미나씨(42)등 외국인 3명등 모두 6명을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성종씨(50·양복점경영)와 필피핀인 도밍고씨(34·여)등 7명을 수배했다. 최씨등은 지난 7월15일 필피핀인 미나씨로부터 소개받은 필리핀인 10명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피혁공장 「금강수지」에 한사람앞 7만원씩을 받고 취업시켜 주는등 필리핀·네팔·파키스탄인등 90여명을 를라스틱·전자공장등 16곳에 취업알선해주고 6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농지 형질변경 2명 구속

    ◎도·군의원등 3명 입건·1명 수배/광주지검 【해남】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28일 주유소시설을 위해 농지를 불법 형질변경한 김용배씨(35·운수업·해남읍 해리 167의 2)와 유중현씨(27·해남읍 남동리 74)를 농지보전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해남군의원 김향연씨(59·해남군 현산면 일평리 762의 4)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또 농지를 불법전용한 전남도의원 서재호(51·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55),박부기(53·상업·해남군 북일면 신월리 182),박병진씨(45·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800)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용배씨는 지난해 10월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264의 20 일대 밭 3천78㎡를,유씨는 지난 89년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해남읍 구교리 885의3 밭 3천3백41㎡농지를 주유소시설을 위해 각각 불법 전용한 혐의다.또 수배된 군의원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해남군 현산면 일평리 770의 4 일대 밭 1천19㎡등 모두 5필지 3천5백99㎡의 농지를 주유소시설을 위해 당국의 허가없이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합격보장” 과외비 억대 챙겨

    ◎“명문대 출신” 속여 월8백50만원 받아/대학중퇴 40대 구속 서울노원경찰서는 28일 하성호씨(44·출판사직원·강남구 논현동 147의19)를 학원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하씨는 지난해 11월 신모씨(44·유치원원장·노원구 상계동)에게 『서울대를 졸업한 유명 대입강사다』라고 속이고 『나에게 1년만 배우면 서울대 공대의 합격을 보장한다』면서 신씨 소유 건물 4층에 「과외방」을 차리고 신씨의 아들(18·고교3년)등 2명에게 지난 8월말까지 매월 8백50만원씩 모두 1억3천여만원을 받고 불법과외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 처음 필수과목인 국어·영어·수학을 한과목에 한달 1백50만원씩 받았으며 신씨의 요구에 따라 독어·국사·생물등 선택과목도 1백20만원씩 받고 가르쳐 왔다. 하씨는 또 이들말고도 5∼6명의 학생을 더 끌어들여 수학을 가르치면서 과목별로 이모씨(52·영어)등 서울시내 대입학원강사 20여명을 고용해 과외를 시켜왔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하씨는 K대 수학과 2년을 중퇴하고 한때 대입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부도어음 결제 강요/청부폭행 2명 영장

    서울지방 경찰청은 26일 신대용씨(30·무직·전과2범·노원구 상계동 136)와 유성룡씨(20·무직·전과4범·종로구 부암동 108)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등은 지난 8월말 사채업자인 신성환씨(40·한성실업대표·서울 중구 을지로 2가 163)로부터 부도난 2억원짜리 어음발행자를 찾아내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7일 경기도 광주군 곤지암 소재 잠천리유리공업 대표이사 김일오씨(38)를 공장에서 납치,부근 야산으로 끌고가 부도난 어음을 결제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3천만원권 어음 한장을 작성공증케해 빼앗는등 상습적으로 청부폭력을 일삼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 무허가 댄스교습/춤선생 10명 영장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24일 하오 2시부터 무허가 댄스교습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5년2개월간에 걸쳐 무허가로 춤을 가르쳐온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21의 7 선진무도장 대표 이호덕씨(54·서울 마포구 아현동 639의 3)등 10명의 무허가 댄스교습소 대표및 춤선생을 붙잡아 학원의 설립위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옷 구입 대금 미지급/보증인 협박 돈 뜯어/업체 직원 셋 입건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9일 의류제조판매업체인 (주)신원통상 채권관리반장 한규철씨(30)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한씨등은 이회사에서 만드는 고급 숙녀복 「에벤에셀」의 회원카드를 갖고 있는 김모양(22·술집종업원·송파구 석촌동)이 올해초 5백50여만원어치의 옷을 산뒤 돈을 갚지 않고 행방을 감추자 지난 8월23일 하오 6시쯤 김양의 친구 허모양(19·술집종업원·강남구 논현동)을 찾아가 『친구가 달아났으니 보증인인 당신이 돈을 갚아야 한다』고 위협,지불 각서를 쓰게 하고 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다음날인 24일에도 허양을 찾아가 『돈을 빨리 갚으라』고 위협한 뒤 허양을 차에 태워 중구 명동의 회사로 데려가 다시 지불각서를 쓰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 「서커스 매질훈련」 또 적발/결손가정 어린이 5명 감금

    ◎출연료 억대 챙겨/곡예사부부 영장 서울경찰청특수대는 16일 최중구씨(50·서울 구로구 개봉동328의 19)와 한영순씨(48)부부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및 아동복지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곡예사부부인 이들은 지난 84년 경남 진주에서 부모가 이혼해 돌봐줄 사람이 없던 박광환군(15)을 「최진형」이란 이름으로 입적시켜 외발자전거타기·불방망이돌리기·공던지기등의 곡예를 가르친뒤 지난88년부터 서울 강남구 D성인디스코클럽,P클럽등 밤무대유흥업소 6곳에 「왕찡고부자묘기쇼」란 이름으로 출연시켜 한달에 3백만원씩 모두 1억여원의 출연료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87년부터 89년까지 고향인 강원도일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부모들에게 『서울로 데려가 공부와 기술을 가르쳐주겠다』고 속여 정원배(14)·성진군(7)형제,최혜정양(12),고아인 최은숙양(8)등 4명을 서울로 데려와 호적에 입적시킨뒤 링돌리기등 곡예를 가르치며 잘못할때에는 몽둥이와 주먹등으로 마구 때려왔다는 것이다.
  • “왜,일본어 쓰느냐”행인폭행/대일 악감정품은 60대 입건(조약돌)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6일 이용구씨(60·무직·서대문구 연희3동 353의 119)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이날 하오 6시45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대 앞길에서 205번 시내버스를 타고가다 권오신씨(62·무직·종로구 사직동 172의 2)가 옆의 손님과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을 『왜 한국땅에서 일본말을 쓰느냐』며 주먹으로 권씨의 가슴과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일제시대때 아버지가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숨진 뒤부터 일본에 대한 감정이 있었는데 권씨가 일본말을 해서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정 총리 폭행 외대생 7명/3년6월∼2년 선고/3명엔 집유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강병섭부장판사)는 14일 정원식국무총리서리폭행사건의 박광렬피고인(22·외국어대 영어과4년)등 외국어대학생 7명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3년6월∼2년을,오춘렬피고인(23·행정학과 2년)등 3명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씩을 선고했다.
  • 부동산중개업자 호텔로 납치/“돈내라” 청부 폭행

    ◎한패 3명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13일 문천식씨(27·관악구 신림동 518의 10)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영준씨(2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문씨등은 지난 10일 하오 8시쯤 부동산중개업자 김모씨(42·경기도 광주읍 쌍평리)의 소개로 사들인 부동산이 자연녹지로 묶여 개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친구 윤씨의 부탁을 받고 김씨를 승용차에 태워 송파구 가락동 K호텔로 납치한뒤 『3천5백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옷을 벗기고 손발을 묶은다음 뭇매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호텔방에서 고함소리와 비명소리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호텔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주식 5억어치 강탈/조직폭력배에 영장

    서울경찰청은 11일 조직폭력배 「수원파」행동대장 이흥권씨(32·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교동 149의 3)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89년 11월27일 하오 3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경빌딩 9층에 있는 일본 저팬라이프 한국지사인 산융산업(대표 장용기·55)에 두목인 최창식씨(51·구속중)의 지시로 부하 7∼8명을 데리고 사장실에 찾아가 『왜 두목의 경영·인사자문에 응하지 않느냐』며 집기를 부수는등 폭력을 휘둘러 장씨를 사장직무에서 물러나게 하고 회사주식 5억여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 폭력배 20명 살인 혈투/8차선 도로 점거

    ◎낫·도끼·회칼 난무/「광주파」­「목포파」 1명 사망·3명 부상 지난 7일 0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4동 팔레스호텔 앞길에서 신흥조직폭력배 「광주파」와 「목포파」행동대원 20여명이 이일대 유흥가의 주도권을 놓고 집단 칼부림을 벌여 「광주파」행동대원 최창호씨(26·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식사5리 657의 12)가 숨지고 「목포파」신영균씨(34)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싸움은 신씨등 「목포파」4명이 이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 조모양(28)에게 『왜 자꾸 자리를 비우느냐』 『그자리에는 어떤놈들이 있느냐』고 고함을 치면서 이일대를 활동무대로 삼고있는 「광주파」장승석씨(34)등 6명과 충돌해 일어났다. 시비가 붙자 연락을 받은 두폭력조직원들이 몰려와 20여명이 서로 낫·도끼·생선회칼등 흉기를 휘두르며 호텔앞 8차선 도로를 10여분동안 점거하고 혈투를 벌였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을 술값시비끝에 벌어진 단순 폭행치사사건으로 상부에 축소보고했다가 말썽이 있자 뒤늦게 수사에 착수,오상철씨(29)등 9명을살인및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하는 한편,장승석씨등 9명을 수배했다.
  • 사장 부인 유인 폭행/통정 미끼 금품 갈취

    서울경찰청은 8일 「우진레저」대표 김경태씨(36·전과8범·서초구 양재동 291의 8)를 폭력혐의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4월12일 하오 9시쯤 서울 중구 장충동 T카바레에서 모정유회사 사장부인인 김모씨(46)를 유인,술취하게 한뒤 강남구 역삼동 C호텔로 끌고가 폭행하고 김씨의 다이아반지와 금목걸이등 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자신과의 관계를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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